00:00오늘의 정치원 한민수 민주당 의원, 정선국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04어서 오십시오.
00:05안녕하십니까.
00:06대통령의 지배를 받으면 민주당이 망하는데 대통령이 당대표에 명픽 후보를 내려고 한다.
00:13일각에서는 유시민 작가의 이 말이 명픽이 아닌 정청래 전 대표를 도려하는 것이다.
00:19이런 분석을 내놨는데 정청래 전 대표와 가까운 한민수 의원님, 동의하십니까?
00:24그렇지 않을 겁니다.
00:25왜냐하면 제가 유시민 작가님, 장관도 하셨는데 국회의원 할 때 출입기자도 하고 뵀었고 정청래 전 대표랑 두 분의 관계가 두 분이
00:39들으면 섭섭할지 모르겠는데 최근에는 좀 개선이 됐다고 해야 되나?
00:43화해도 하고 이렇게 유튜브 방송에서 했는데 그렇게까지 무슨 제가 볼 때 유시민 작가님이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에 개입해서 특정 후보를 도와주려고 저는
00:54저런 말씀을 했다고는 절대 보지 않습니다.
00:56그리고 그렇게 해서도 안 되죠.
00:58안 되고 저는 유시민 작가님이 저도 어제 완전히 장안의 화제가 돼가지고 저도 이렇게 유튜브 나중에 녹화된 부분을 좀 봤습니다.
01:06와가지고 봤는데 전반적인 제가 받았던 제 느낌이니까요.
01:12제 느낌은 지금 유시민 작가가 어떤 공직에 있지는 않습니다.
01:16그리고 어디 기사 보면 총리직을 제안받았는데 본인이 거절할 정도로 어떤 정치를 할 생각도 없고
01:22이미 책 쓰고 말 그대로 작가죠. 작가인데 본인이 현재 여권 진영에 또 범 우리 민주개혁 진영에 또 리더격이기 때문에 여러
01:35가지 상황을 보고 본인이 생각하는 진단
01:38여기에 대해서는 말씀을 좀 하신 걸로 저는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01:41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이제 뭐 우리 당에 있는 여러 의원님들이 반박도 하고 또 반박하시는 것도 그분들의 목소리라 저는 봅니다.
01:49그래서 저는 유시민 장관님이 본인도 저도 방송 보는데 자기가 본인이 대통령과 싸우려는 것도 아니고 맞서려는 것도 아니다.
01:57그게 맞지요. 그리고 본인은 그냥 민간인 신분 아닙니까.
02:01본인이 유튜브 방송 가서 지금의 현 상황이라서 느끼는 거 하고
02:04제가 받았던 느낌은 유시민 작가께서 가장 좀 안타까워하는 대목이 검찰개혁 대목인 것 같습니다.
02:12왜냐하면 검찰개혁은 저는 또 그런 부분은 유시민 작가가 좀 다를 수 있겠다 느끼는 감정들이
02:18왜냐하면 노무현 대통령님과 워낙 가까웠지 않습니까.
02:22유시민 장관님은 작가님은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이 마지막에도 봉화마을 가서도 돌아가시기 직전에도
02:29유시민 장관에 대해서 고마움도 표시하고 이런 부분이 있는데
02:32누가 봐도 저는 노무현 대통령을 저렇게 불행하게 만든 장본인은 저는 정치검찰이라 생각합니다.
02:40거기에 대해서는 보수 진영에서도 정치 보복이 있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02:43그런 정치검찰 이제는 80년에 80년이 됐습니다.
02:48정치검찰의 고리를 끊고 매듭을 지어야죠.
02:52그런 상황에서 특히 우리 이재명 대통령님의 국민주권정부는 검찰개혁은요.
02:58대선 공약에도 있고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것.
03:01이건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깃발이자 상징입니다.
03:04절대 깃발은 찌려서 안 되고 상징은 얼룩져서도 안 됩니다.
03:08그런 측면에서 우리 유시민 작가님이 여러 가지 본인이 보는 시각, 이런 감정들이 다 모아져가지고
03:16어제 말씀들이 나오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03:20우리 한민수 의원님은 아니라고 부정을 하시지만
03:22지금 많은 언론에서는 유시민 작가가 정청래 전 대표를 도우려고
03:26이런 파격적인 말을 한 것이다 이렇게 분석을 내놓고 있어요.
03:29그런데 그게 사실이라면 정말 정청래 전 대표의 당대표 선거에
03:33유시민 작가의 이 말이 도움이 될 것인가.
03:35객관적으로 어떻게 보세요?
03:37네, 도움이 될 수도 있죠.
03:39왜냐하면 저런 말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거든요.
03:42지금 정청래 대표를 옹호해주는, 지지해주는 듯한 발언을 할 수 있는 분이 누가 있을까.
03:49결론적으로는 지금 선거 상황 자체가 아직까지 한 달 가까이 남았지만
03:53김민석 후보가 좀 유리하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3:55그리고 정청래 대표가 야심차게 밀어붙였던 검찰개혁이
04:01보안수사권 폐지 문제로 인해서 민주당 안에서조차 지금 다른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04:07이게 지금 조금 지연되는 듯한 느낌이 되고 있거든요.
04:11그럼 이런 상황에서 지금 정청래 대표의 입장이나
04:14그런 어떤 선거 과정에서의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사실 당내는 없잖아요.
04:18그 대통령의 막강한 권한 안에 있는 지금 민주당의 상황에서 누가 저런 말을 할 수 있습니까?
04:25지금 발언이 굉장히 셉니다.
04:27우리 한민수 의원님 지금 입장에서 하고 싶은 말 다 못하시잖아요.
04:31제가 대신 좀 해드리면 대통령에게 치배받으면 당 망한다는 말을
04:35지금 임기 1년밖에 안 된 대통령에게 할 수 있는 분, 유시민 작가가 하는 거죠.
04:44이 말은 대통령의 지금 방향, 대통령이 지금 전당대회에 개입하고 있다는 듯한 느낌.
04:50김민석 후보를 돕고 있지 않느냐 하는 데 대한 그런 항의성 마음도 있는 것 같고요.
04:56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나 이런 분들이
05:01계속 지금 보안수사권의 필요성을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05:03그러면 그게 바로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이라고 본다면
05:08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이렇게 하는 데 대한 검찰개혁의 방향을
05:11대통령이 명확하게 의지를 가지고 한다면 이런 일이 없을 건데
05:15대통령이 그런 마음이 사실상 별로 없기 때문에
05:18지금처럼 이렇게 지연되고 또 다른 목소리들이 나오는 게 아니냐.
05:22이렇게 하면서 지금 정청래 대표에게 힘을 씻고 있는 거거든요.
05:26그리고 정청래 대표의 반응을 안 보십시오.
05:27지금 전 대표의 반응, 아까 뭐라고 했습니까?
05:30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했을 때
05:32노 코멘트를 하고 있습니다.
05:35지나친 발언이었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05:37노 코멘트를 하지 않습니까?
05:39그래서 아무리 주변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도
05:42우리가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볼 때는
05:44유시민 작가의 참전은 정청래 대표를 도와주기 위한 것이라고 해석하게 된다.
05:50이렇게 봅니다.
05:51저희가 앞서 여론조사도 보여드렸는데
05:52민주당 지지층 내에서 김민석 총리에게 밀리고 있는
05:56정청래 전 대표를 돕기 위한 유시민 작가의 이야기였다라고 분석을 하셨습니다.
06:00그런가 하면 유시민 작가는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원치 않아서 지지부진해졌다.
06:06이런 주장도 했는데요.
06:08마키아벨리의 군주론까지 등장했습니다.
06:10들어보시죠.
06:14대통령이 지금 검찰개혁이 1년이 넘도록 안 이루어진 이유는
06:19대통령이 수사기서의 완전 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예요.
06:23매우 위험한 선택이라는 거.
06:24팀의 기획 수준이 대개 형편없어요.
06:27대통령은 마키아벨리적으로 이 문제를 처리해서 욕먹을 일은 밑에 사람을 시켜라.
06:32이게 막 군주론에 나오는 얘기잖아요.
06:35유시민 작가가 5년 내내 DJ를 흔든 것을 기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06:422년도 안 됐는데 하야론.
06:45하야라고.
06:46마지막에는 정신이 좀 낭난 것 같다.
06:50흔들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06:51마키아벨리 시계 1초리 답.
06:53노골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디스한 거죠.
06:57대통령이 모든 일을 다 할 수 없어서 장관이라는 직제를 둔 겁니다.
07:01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검찰 보완수사건 일부 유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여당 내에서 커지고 있지만
07:08정청래 전 대표 오늘도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 기소는 검사에게라며 유시민 작가의 말에 힘을 보탰습니다.
07:19홍기현 의원이 대표적으로 해외적 검찰 보완수사건 허용 법안을 냈지 않습니까?
07:25거기 이름 11명이 올렸어.
07:2711명.
07:28잊지 맙시다.
07:29정말 손이 많이 가는 당이네요.
07:31제가 당대표 있을 때는 그냥 되는 거였어요.
07:35그런데 제가 당대표를 그만두고 급작스럽게 이게 지금 우울하고 지금 이게 제가 약간 멘붕이 왔어요.
07:46이재명 대통령이 욕먹을 일, 악역은 법무부 장관 등에게 맡기고 자기는 인기 없는 일만 하는 마키아벨리 같다, 분주롱까지 나왔습니다.
07:57그냥 유시민 작가 생각이시죠.
07:59말씀드리듯이 공직에 있는 분도 아니고 책임 있는 정부 자리에 있는 분도 아니기 때문에 본인이 받는 느낌이랄지 본인이 보는 판단, 관측
08:09이런 부분에 대해서 말을 하셨기 때문에 유시민 작가의 생각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08:14이미 검찰개혁에 대해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유시민 작가 얘기하니까 청와대에서 강유적 수석대변인이 입장을 낸 것 같습니다.
08:21저도 보니까 청와대와 대통령이 수사와 기소라는 분리라는 검찰개혁의 핵심 가치에 대해서 단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
08:31이런 말씀을 했거든요.
08:32저 역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8:34우리 대통령님이야말로 이재명 대통령님은 말 그대로 검찰, 특히 윤석열 정치검찰에 의해서 기소 그리고 체포동의안 그뿐만 아니고 정말 나중에는 윤석열 검찰총장
08:48출신의 윤석열 전 대통령이 개헌군을 동원해서까지 죽이려 했던 거 아닙니까?
08:54그렇기 때문에 이런 검찰개혁의 필요성, 절박성에 대해서는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저는 강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09:03그리고 앞서서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자꾸 이번에 말씀하신 것처럼 여고생 피살 사건이 벌어지고 자윤기 사건이죠.
09:13경찰이 정말 있을 수 없는 범죄 행위를 했다고 봅니다.
09:16그 관련된 분들, 그 사람들은 저는 일벌 뱉게 해야 되고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는 최대의 형량을 내려야 된다고 봅니다.
09:24있을 수가 없어요.
09:26그러나 경찰 간부들, 일부 경찰의 잘못된 부분하고 그러니까 검찰의 검사들에게 수사권을 주자 저는 거기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09:36이 논의 자체는 여야를 떠나서 수십 년이 됐습니다.
09:40정말 오래된 논의입니다.
09:42우리 대선공학도 그렇고 약속으로 드린 부분이 검찰의 수사와 기소는 불리하겠다.
09:49그리고 검찰개혁을 완성하겠다고 한 겁니다.
09:51그렇기 때문에 보안 수사권은 형사소송법에도 들어있지 않는 얘기입니다.
09:56그 말은 앞에 보안이 들어있지만 검사가 다시 수사를 하라는 얘기입니다.
10:01특정 분야가 됐든 뭐가 됐든 수사권을 준다는 겁니다.
10:04저는 거기에 대한 동의 안 합니다.
10:06왜냐하면 보안 수사 요구권에 저희들이 TF 개정안을 꼼꼼히 봤으면 좋겠습니다.
10:11많은 분들이.
10:12보면 보안 수사 요구권에 실질적인 방안들이 정말 많이 담겨 있습니다.
10:16경찰이 제대로 수사를 못하면 암장하게 되면 검찰이 교체를 할 수도 있고
10:21또 우리가 중수청이 새롭게 만들어지지 않습니까.
10:24중수청에는 우수한 검사와 수사관 인격들이 갈 겁니다.
10:28고위공직자는 공수처가 있고 군 관련해 군검찰이 있고 수사기관들이 촘촘하게 다 돼 있습니다.
10:33그리고 검사가 영장치기 전 단계부터 사건을 충분하게 들여다볼 수가 있습니다.
10:38이런 조항들이 있고 실질적인 방안들이 있기 때문에 지금 단계는 저렇게 이렇게 봅니다.
10:44다시 검사에게 수사권을 주는 방향으로 황사소송법을 그렇게 개정하자 저는 거의 설득력이 떨어지고요.
10:52검사와 경찰, 중수청, 수사와 기소는 완전히 불리하되 우리 국민들이 검제로부터 피해를 보지 않도록
11:00정말 보완수사 요구권도 실제로 하면서 개선책을 마련하고
11:03저는 국민의힘 의원님들도 자꾸 국회에 나가서 돌아다니지 마시고 들어오셔가지고
11:08장동현 대표도 부정선거 팻말 들고 다니지 마시고 대통령님 이름도 떼고
11:12정말 모욕적인 팻말 들고 다니지 마시고
11:14정말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국회를 들어오세요. 월급도 받지 마시고
11:19그 화면은 잠시 뒤에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1:21박지원 의원은 DJ 5년 내내 흔들었으면 됐지 또 민주당은 흔들려 하느냐
11:27유시민 작가에 대해서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11:30그러면서 대체 누구를 대안으로 생각하길래 이렇게 이재명 대통령을 흔드느냐라고 했어요.
11:36누구를 대안으로 생각하길래 이 부분은 차기 대권주자를 얘기하는 걸까요?
11:40박지원 의원님의 마음을 직접 제가 들었지는 않았기 때문에
11:44저도 제 추측으로밖에 말할 수밖에 없는데
11:47유시민 작가가 지금 결론은 정청래 대표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11:53지금 좀 빨리 왔죠. 이 시기가 대통령이 1년이 밖에 안 지났는데도
11:57불구하고 벌써 차기 이야기가 나오고 친청계, 친명계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12:02친석계라는 말까지 하더라고요.
12:04그럼 이런 상황에서 박지원 의원님께서 말하는 부분은
12:07유시민 작가가 노골적으로 대통령을 비판하고
12:10대통령이 검찰개의 의지가 없다고 하면서
12:12이렇게 전면으로 들어온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지금 이 상황에서
12:16이재명 대통령이 픽한 사람이 당대표가 되는 것과
12:20정청래 전 대표가 되는 것에 대해서 유시민 작가는
12:24후자, 정청래 전 대표를 믿고 있다는 뜻이죠.
12:27민주당의 차기 후보를 굳이 따져보자 하더라도
12:30김민석 전 총리라든지 정청래 전 대표
12:33이런 분들이 이러면 오가지 않습니까?
12:35그런 와중에서 지금 너무 빠른 시기가 왔지만
12:37지금 양보할 수 없는 싸움이 돼버린 거예요.
12:40국민의힘도 마찬가지지만
12:412028년 총선을 앞두고 이번에 당대표가 되는 분이
12:45공천권을 행사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12:48그 공천권에 따라서 정치적이 완전히 바뀝니다.
12:51그럼 지금 이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픽한 분의 후보가 되는 것과
12:55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통령이 말하고 있는 그런 내용들과 생각이 다른
13:01이재명 대통령은 지금 자꾸 재건축론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이야기하고
13:05유시민 작가는 정충원을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13:08벌써 이 근본이 달라요.
13:10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강하게 참전하는 이유는
13:13아까 말씀하신 대로 정청래 대표를 차기에
13:15어떤 리더로 생각하는 부분이 조금 반영되지 않았나 하고
13:18저는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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