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출근길 경기 성남시에 있는 정자역 인근에서 승용차가 버스를 들이받고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00:07이 사고로 보행자 한 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고요.
00:12승용차 운전자 등 두 명이 다쳤습니다.
00:15취재기자 연결해서 사고 알아보겠습니다.
00:18배민혁 기자, 지금 현장 상황은 어떤 건가요?
00:21네, 먼저 사고 당시 모습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00:24흰색 승용차가 인도 위에 올라선 모습인데요.
00:27차량 뒷부분 창문이 통째로 깨져 있는 등 곳곳이 심하게 파손됐습니다.
00:33부서진 차량 부품이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고 나무도 부러졌고요.
00:37승용차가 들이받았던 버스 우측 뒷부분도 많이 찌그러진 모습입니다.
00:42사고가 수습된 이후에도 현장에는 당시 충격이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00:47차량이 들이받은 자전거 보관소가 심하게 일그러져 있고 빨간 통제선이 주변으로 설치된 모습입니다.
00:55네, 인명피해까지 나서 안타까운데요.
00:58사고가 어쩌다가 난 거죠?
01:01네, 경기 성남시 분담구에 있는 정자역 인근에서 사고 신고가 접수된 건 오늘 새벽 6시 50분쯤입니다.
01:08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버스 우측 뒷부분을 들이받고 인도로 돌진한 겁니다.
01:13이 사고로 보행자 30대 남성 한 명이 차에 치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01:20또 승용차 운전자 50대 여성과 10대 딸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의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9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33경찰은 운전자를 교통사고 처리법상 치사 등 혐의로 입건하고 차량 사고 기록 장치를 국과수에 분석 의뢰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01:44YTN 배민혁입니다.
01:45감사합니다.
01:45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