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청와대가 3대 메가프로젝트 중 하나인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08도심과 항만에 인접해 있고 토지 수용 부담이 적다는 점 등이 장점으로 꼽혔습니다.
00:14홍민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큰 사업인 800조 원 규모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00:24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관계부처, 기업이 참석한 민관합동점검회의에서 서남권 사업 부지를 우선 논의했습니다.
00:42회의 결과 청와대는 전남 무한으로 이전이 추진되는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00:52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기업들도 이곳이 가장 적합하다는 의견을 냈고
00:58도심과 항만, 공항과 인접해 있어 물류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설명했습니다.
01:03정부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조속히 후보지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01:10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후속 절차에 착수하겠습니다.
01:14두 기업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250만 평 규모와 평평한 부지 특성 또한 긍정적 요인으로 검토됐습니다.
01:22특히 이미 주변 지역에선 땅값 폭등 조짐이 보였던 만큼
01:26토지 수용 부담이 적은 국유지를 선택해 불필요한 투기 논란을 줄이겠다는 뜻도 담겼습니다.
01:32기업의 투자 계획이 실제 완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가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01:39정부는 군 공항 부지 오염 문제와 안보 공백 우려는 최소화하며 신속히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방침입니다.
01:46주변 전력과 용수 등 기반 시설 확보 방안도 이른 시일 내에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01:52정부는 충청권과 영남권 메가프로젝트 부지도 다음 달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01:59현재 건설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또한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전반적인 일정을 최대한 앞당긴다는 계획입니다.
02:07YTN 호민기입니다.
02:08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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