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란이 양해각서협상단을 중재국인 카타르에 보냈는데요.
00:04다만 이란은 이번 주 미국과의 직접 대화에는 선을 분명하게 그었습니다.
00:08미국의 공습으로 사망한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의 장례식을
00:12이란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장으로 준비하면서 협상 속도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00:18신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2이란 수도 테헤란 거리에 아야톨라 하메네이 전 최고 지도자의 대형 초상어가 설치됐습니다.
00:30후계자인 아들 모즈타바 하메네이, 초대 최고 지도자 호메이니까지 함께 나온 그림도 보입니다.
00:38모레 테헤란에서는 전쟁 첫날 공습으로 사망한 하메네이의 장례식이 넉 달여 만에 열립니다.
00:473일 30여 개국 정상과 대표단의 장례 행렬을 시작으로
00:528일 이라크에서의 대규모 추모 행사,
00:559일 최종 안장식까지 일주일간 이란 역사상 최대 규모 국장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01:17미국과의 양해각서 협상은 속도를 조절하는 분위기입니다.
01:21양국 모두 대표단을 카타르 도하로 보냈지만
01:25이란은 직접적인 고위급 회담이나 실무회담에 선을 그었습니다.
01:32중재국인 카타르와 동결 자산 해제 문제와
01:35미국의 양해각서 이행 여부를 평가한 다음
01:38언제 어떻게 회담을 제기할지 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01:55레바논 남부 공격을 멈추지 않아서 협상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는 이스라엘은
02:01이란의 철군 요구를 들어줄 생각이 없습니다.
02:15미국 재무부는 사우디아라비아 등 6개 걸프 국가들과 함께
02:20헤즈볼라를 겨냥한 자금 차단을 발표하면서
02:24이란 정부의 협상 테이블로 나오라고 압박했습니다.
02:28YTN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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