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내일 카타르 도하에서 회담이 열릴 것이라면서 중요한 회담이 될 수도 있다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00:07반대로 이란은 양해각서가 이행돼야 협상을 시작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며칠 동안 미국과의 후속 협상 계획은 없다고 반박했는데요.
00:16워싱턴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19홍상희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내일 카타르 도하에서 회담이 열린다라고 주장을 했네요.
00:28먼저 트루스 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의 요청으로 내일 카타르 도하에서 회담이 열릴 거라고 밝혔습니다.
00:34잠시 전 백악관에서도 내일 회담이 있을 거라면서 미국 대표단이 카타르로 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0:40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01:07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도 카타르에서 실무회담은 물론 고위급 회담도 열릴 거라고 말했는데요.
01:13폭스뉴스와의 인터뷰였습니다.
01:15들어보시겠습니다.
01:33캐롤라인 대변인은 다만 내일 이란과 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말한 트럼프 대통령과는 달리
01:38이번 주 열릴 거라고 밝혀 회담 날짜에 대해서는 미뤄질 가능성도 열어놨습니다.
01:46그런데 이란 쪽에선 내일 회담은 없다는 입장이에요.
01:49카타르 방문 사실은 부인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01:56에스마일 바가의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앞으로 며칠 동안 미국과의 후속 협상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02:02최종 합의를 위한 협상 시작은 양해각서에서 약속한 사안들이 이행돼야 가능하다는 주장을 편 건데요.
02:08바가의 대변인은 다만 양해각서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번 주 이란 대표단이 카타르 도하를 방문할 거라면서 미국 대표단의 방문과는 관계가
02:17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2:19이란 정부 관계자들도 도하를 방문한다는 건 확인했기 때문에 내일이 아니더라도 이번 주에 회담이 열릴 가능성은 여전히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2:27이란은 또 자국이 지정한 항로를 벗어나 호르무즈 해업 통과를 시도할 경우 차단에 나서겠다라는 발표도 했는데요.
02:34호르무즈 해업 기뢰 제거 작업도 오직 이란만 수행할 수 있다며 관여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02:40이란 외무부 차관의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03:01또 오만의 호르무즈 해업 통과학로 재설정이 필요하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오만의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며 며칠 안에 논의에 나설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03:10하지만 오만이 협력하지 않는다 해도 이란이 독자적으로 호르무즈 관리 방안을 추진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3:19계속 또 다른 변수화되는 게 이스라엘인데요.
03:22레바논이 이스라엘 국경까지 정규군을 배치해서 통제권을 확장하겠다라는 뜻을 밝혔죠.
03:30조세바운 레바논 대통령은 레바논을 방문한 브래드 쿠퍼 중부사령관을 만나서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이행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03:39이 자리에서 레바논 남부 이스라엘 국경까지 레바논 정규군을 배치해 통제권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3:45이스라엘과 레바논 지난 26일 워싱턴 DC에서 미국의 종제로 열린 협상에서 기본평화안에 합의했죠.
03:53이스라엘군이 주둔한 레바논 남부지역 두 곳의 통제권을 레바논 정부군에게 넘겨서 레바논이 통제권을 확대하도록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4:03이차크 헤르초크 이스라엘 대통령은 레바논과의 기본 합의안이 평화를 위한 토대가 될 수 있다면서도 이란의 대리세력인 헤즈볼라의 위협이 중동을 넘어서고 있다고
04:13경계했습니다.
04:13이 발언도 들어보겠습니다.
04:37이스라엘 가치 국방부 장관도 헤즈볼라가 무장해제할 때까지 남부지역 두 곳 외에 추가적인 병력 철수는 없었습니다.
04:46기본 합의안 서명 하루 만에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 나파티의 지역을 공격한 가운데 헤즈볼라도 합의안은 주권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을
04:58분명히 밝혔습니다.
04:59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5:01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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