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상황은 저희 취재기자가 관련 내용을 준비해서 취재기자 잠시 연결해서 관련 내용을 잠시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5김잔대 기자, 지금 이스라엘의 레바논 폭격 매일 계속되고 있는데 이번에 어딜 공격한 겁니까?
00:11네, 이스라엘은 현지시간 28일 레바논 남부에 있는 헤즈볼라 지하 군사시설을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00:18원고에 넣어놨어요.
00:19이스라엘 총리실과 국방부는 공동 성명을 내고 레바논 남부 마즈달준 마을에 있는 헤즈볼라 지하 터널을 폭격했다고 발표했는데요.
00:27길이 약 200m, 깊이 25m 이상의 대형 지하 터널로 수백 점의 무기와 발사대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00:36이스라엘은 이번 군사 작전에 앞서 미국에 이 같은 내용을 사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00:41이스라엘군은 27일에도 레바논 남부 나바티의 지역을 공습해 무장한 헤즈볼라 대원들을 사살하고 로켓 발사대를 폐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00:50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안보지대에 계속 주둔하면서 테러 기반 시설을 파괴하고 북부 주민들에 대한 위협을 제거해 국민의 안전을
01:00지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03앞서 지난 26일 미국의 중재로 레바논과 이스라엘은 평화 합의안에 서명했습니다.
01:07하지만 합의 체결 바로 다음 날부터 이스라엘은 레바논에 대한 폭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1:16이에 대해서 지금 헤즈볼라와 이란의 반응 나온 게 있습니까?
01:21평화 합의안 서명 뒤 이스라엘이 이틀 연속 레바논 남부를 공습하자 이란은 합의 위반이라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01:28이란 국영 언론 프레스티비는 현지 시간 28일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 나바티의 지역과 마즈달준 일대에 지하터널을 공습했다는 발표를 전했습니다.
01:39이번 이스라엘의 공습이 간신히 마련된 영내 평화 분위기를 전면 무력화시켰다고 평가했는데요.
01:46특히 이스라엘이 작전에 앞서 미국에 통보했다고 발표하자 사실상 미국의 무기날에 자행된 공격인 것이 확인됐다며 합의 위반임을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01:55프레스티비는 이어 미국이 겉으로는 중재자를 자처하며 평화 합의를 종용했지만 실제로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폭격을 무기남으로써 그 위선적 실체를 다시금 증명했다고 전했습니다.
02:07또 이번 도발은 지난 18일 미국과 이란이 전격 합의했던 양해각서 내용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02:15헤즈볼라 역시 이스라엘의 터널 파괴 발표 직후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이 맺는 그 어떤 평화 약속도 가짜이며 속임수라는 게 확인됐다고 주장했습니다.
02:25이스라엘의 지하군사시설이 파괴 주장에는 이미 수년 전부터 존재하던 지하 방어시설이라며 굳이 합의 직후에 폭격한 것은 평화를 깰 면분을 만들기 위한
02:35선제 도발이라고 규정했습니다.
02:37또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영토에서 완전히 철수하고 침략 핵위를 중단할 때까지 무장저항을 개송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02:45이스라엘의 반복된 레바논 공격에 이란과 레바논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이행을 감시하기 위한 분쟁 통제 기구를 설립하기로 합의했습니다.
02:54지금까지 국제부에서 YTN 김잔디입니다.
02:57국제부에서 YTN 김잔디입니다.
02:58국제부에서 YTN 김잔디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