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3만 톤급 대형 크루즈가 강정항에 들어와 있습니다.
00:04제주도는 크루즈선이 머무는 시간을 늘려 지역 소비를 확대하는 이른바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22제주를 찾은 크루즈 관광객은 지난 2023년 10만 명에서 올해는 8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00:31특히 일반 크루즈 관광객이 제주에서 20만 원가량을 쓰는 반면,
00:37중모항 관광객은 50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40스쳐 지나가는 경유지와 달리 승객이 직접 타고 내리면서 소비 규모가 2.5배나 커져
00:48그만큼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00:53이에 따라 제주도는 승객 승화선과 수화물 처리 등
00:57중모항 운영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하나씩 갖춰가고 있습니다.
01:10직접 들고 타지 않아도 되는 편의를 제공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01:16이처럼 중모항에 걸맞는 체계가 도입되면서
01:18궁극적인 목표인 크루즈 모항 시대를 열기 위한 준비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01:26제주도는 오는 2035년 제주신항을 크루즈 모항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01:31중모항 운영 기간 얻는 성과가 그 밑거름이 될 전망입니다.
01:35YTN 고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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