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남아공전 패배로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이 불투명해진 홍명보호 축구대표팀이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에서 훈련을 재개했습니다.
00:09하루 휴식을 취하며 마음을 추스른 축구대표팀은 과달라하라 훈련장에 집결해 다시 훈련에 임했습니다.
00:16고개를 숙인 채 모습을 드러낸 대표팀 선수들은 별다른 대화 없이 무거운 분위기 속에 운동에 집중했습니다.
00:24조별리그 전적 1승 2패로 조 3위에 자리한 대표팀은 12개 조 3위팀 중 32강 진출 마지노선인 8위까지 순위가 하락해 벼랑 끝에
00:35몰렸습니다.
00:36대표팀의 32강 진출 여부는 조별리그 경기가 남은 다른 조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됩니다.
00:44베이스캠프에서 인터뷰에 나선 양현준, 김진규 선수의 이야기 들어보시겠습니다.
00:555분이 주어진, 10분이 주어지든 진짜 어떻게든 이기려는 의지를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1:01벼랑 끝에 서있다가 주어진 그런 한 경기라고 생각이 들어서
01:0932강 기회가 주어진다면 현준이 말대로 모두가 배가리 받고
01:15미친놈처럼 다시는 3차전 같은 무의력한 모습을 안 보이게끔 준비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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