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남 완도군이 해양치유와 바이오산업에 이어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까지 추진하며 미래산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08탄소중립 시대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해조류의 가치도 주목받으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00:15김범한 기자입니다.
00:19액반석이 깔린 청정 바다에서 자라는 다시마와 톳, 미역김 등 갖가지 해조류.
00:27전남 완도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여러 국제기구의 체험학습장이 됐습니다.
00:39완도군이 당장 효과가 나지 않더라도 국제사회의 해조류의 가치를 널리 알리면서 미 항공우주국 등이 인정한 결과입니다.
01:05완도군은 이를 바탕으로 국내 첫 해양치유센터를 열어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18해양 바이오산업 기반도 구축됐고 따뜻한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는 국립 난데수목원도 조성에 들어갔습니다.
01:29무엇보다 탄소중립 시대에 해조류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블루카본으로 인정받으면서 기본소득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기대에도 커지고 있습니다.
01:42완도가 앞으로 100년을 내다보며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놓았다는 점입니다.
01:50우리가 함께 심어놓은 씨앗이 다음 세대에게 든든한 뿌리가 되는 것.
01:56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12년 군정의 가장 큰 성과입니다.
02:02동일신라 때 장보고 대사가 해상왕국을 건설한 거점 청해진 전남 완도.
02:10완도에는 앞으로 인류의 고향 바다의 가치와 수산업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박물관도 들어섭니다.
02:21매후년 해양치유산업의 메카 전남 완도에서는 해조류를 주제로 한 국제박람회도 열릴 예정입니다.
02:30YTN 김범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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