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 #2424
■ 진행 : 김보리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장성호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참여가 예상되는송영길 의원이 5일 동안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오늘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송 의원은 공항에서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묻는 기자 질문에 전북지역 권리당원들을 만나는 등 의견수렴을더 한 뒤에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송 의원이 출마할 경우 민주당의 차기 당 대표 경쟁 구도는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전 대표 등과 함께 3파전이 될 전망입니다.송 의원은 내일전북 전주에서 타운홀 미팅을 여는 등 당원 접촉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입니다.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검토를 둘러싸고 여야 정치권 공방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양당은 당 내홍도 크게 겪고 있는 듯합니다. 관련 정국 이슈들,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장성호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어서 오십시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호남지역 대규모 반도체 설비 투자 계획 발표를 두고 지금 여러 가지 공격들이 오고가고 있습니다.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SNS에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용수 부족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 이렇게 밝혔습니다.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은 충분하다, 하루 100만 톤의 산업용수 공급도 가능하다고 얘기했는데 반박에 대해서 직접 언급한 건데 실제 어느 쪽의 얘기가 좀 더 설득력이 있을까요?
[김만흠]
우선 대규모 민간기업의 투자계획을 둘러싸고 정부와 정치권 공방이 일어나는 것이 아쉽습니다, 적절치가 않습니다.알다시피 더구나 지금 반도체 분야는 우리의 국부를 선도하고 있는 최고의 관심 있는 분야 아니겠습니까?이런 쪽이 초반에 새롭게 특정지역에 투자하기로 했다면 저는 제대로 잘했다면 이것은 기업이 먼저 발표하는 게 나았을 것이다.마침 정부가 지난 24일 김영범 실장이 발표하고 다음 날 총수들이 만나고 이런 과정이 되니까 사람들이 보기에는 이게 정부 정책사업 아닌가 이렇게 느낄 수 있을 겁니다.저는 그런 점에서는 이게 밖으로 계획이 발표되는 과정 속에서 좀 적절한 방법을 택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기업이 주도...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272255208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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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장성호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참여가 예상되는송영길 의원이 5일 동안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오늘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송 의원은 공항에서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묻는 기자 질문에 전북지역 권리당원들을 만나는 등 의견수렴을더 한 뒤에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송 의원이 출마할 경우 민주당의 차기 당 대표 경쟁 구도는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전 대표 등과 함께 3파전이 될 전망입니다.송 의원은 내일전북 전주에서 타운홀 미팅을 여는 등 당원 접촉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입니다.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검토를 둘러싸고 여야 정치권 공방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양당은 당 내홍도 크게 겪고 있는 듯합니다. 관련 정국 이슈들,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장성호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어서 오십시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호남지역 대규모 반도체 설비 투자 계획 발표를 두고 지금 여러 가지 공격들이 오고가고 있습니다.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SNS에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용수 부족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 이렇게 밝혔습니다.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은 충분하다, 하루 100만 톤의 산업용수 공급도 가능하다고 얘기했는데 반박에 대해서 직접 언급한 건데 실제 어느 쪽의 얘기가 좀 더 설득력이 있을까요?
[김만흠]
우선 대규모 민간기업의 투자계획을 둘러싸고 정부와 정치권 공방이 일어나는 것이 아쉽습니다, 적절치가 않습니다.알다시피 더구나 지금 반도체 분야는 우리의 국부를 선도하고 있는 최고의 관심 있는 분야 아니겠습니까?이런 쪽이 초반에 새롭게 특정지역에 투자하기로 했다면 저는 제대로 잘했다면 이것은 기업이 먼저 발표하는 게 나았을 것이다.마침 정부가 지난 24일 김영범 실장이 발표하고 다음 날 총수들이 만나고 이런 과정이 되니까 사람들이 보기에는 이게 정부 정책사업 아닌가 이렇게 느낄 수 있을 겁니다.저는 그런 점에서는 이게 밖으로 계획이 발표되는 과정 속에서 좀 적절한 방법을 택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기업이 주도...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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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검토를 둘러싸고 여야 정치권 공방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양당은 당 내홍도 크게 겪고 있는 듯합니다.
00:10관련 전국 이슈들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장성호 국무대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7어서 오십시오.
00:20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호남 지역 대규모 반도체 설비 투자 계획.
00:25이 발표를 두고 지금 여러 가지 공격들이 오고 가고 있습니다.
00:31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SNS에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용수 부족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0:40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은 충분하다.
00:43하루 100만 톤의 산업 용수 공급도 가능하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00:47글쎄요. 반박에 대해서 직접 언급을 한 건데 실제 어느 쪽이 얘기가 조금 더 설득력이 있을까요?
00:56네. 우선요. 대규모 민간 기업의 투자 계획을 둘러싸고 정부와 정치권 공방이 일어나는 것이 아쉽습니다.
01:05적절치가 않습니다.
01:06알다시피 더구나 지금 반도체 분야는 우리의 정말 국부를 선도하고 있는 최고의 관심이 있는 분야 아니겠습니까?
01:15이런 쪽이 초반에 지금 새롭게 특정 지역에 투자하기로 했다면 저는 제대로 잘했다면 이것은 기업이 먼저 발표하는 게 낫을 것이다.
01:26마침 정부가 지난 24일 김용범 실장이 발표를 하고 다음 날 또 총수들이 만나고 이런 과정이 되니까
01:35사람들이 보기에는 이게 정부 정책 사업 아닌가 이렇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01:40저는 그런 점에서는 이게 밖으로 발표되고 계획이 발표되는 과정 속에서 적절한 방법을 택하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01:47기업이 주도를 하고 정부가 협력 관계라든가 다른 차원의 정무적인 판단이 있다면 추가로 설명하는 게 낫을 것이다.
01:55그런데 지금 자료 이런 것들은 정부가 충분히 제공할 수 있는 거니까 제공을 하고
02:00또 때에 따라서는 균형 발전과 허람권 관련 문제를 상당히 적극적인 차원으로 정부가 발표하는 거고요.
02:08그런데 사업 분야 자체를 초기에 이렇게 정부가 발표하다 보니까 논란이 여지를 만들었다.
02:13처음 논란이 나왔을 때는 당에 민주당 관련 대변인들 주변들이 방송에 나와서 하는 말이
02:19민간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협력했다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02:23그러면 민간 기업들이 주도가 돼서 발표한 다음에 협력 관계라든가 보완 전략, 국토 전략 차원의 정부가 추가로 했으면
02:30그런 순서에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02:32그러니까 정부가 먼저 주도를 한 것처럼 보이는 그런 순서.
02:36기업이 먼저 발표를 한 게 아니기 때문에.
02:38지금 앞으로 대국민 보고대회도 남아 있어서 과연 어느 정도의 수치들이 나올지 이 부분도 주목이 되는데
02:45이 물 부족과 관련해서 그렇다면 거기서 통계가 좀 나온다면 이 우려가 좀 잠시게 될까요?
02:52어떻게 보십니까?
02:53저는 이것을 정말 실행할 의지가 있는 건지 아니면 전당대응용인지 그건 정말 의심스럽고요.
02:59방금 말씀하셨지만 기업이 먼저 해야 되는데 기업이 지금 뒤에 있고
03:03그리고 정부 대통령 그리고 지금 청와대에서 이것을 29일에 발표한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03:13그렇기 때문에 그러면 지금 물 부족 언론에서 지적을 하고 야당에서 지적하니까
03:18그까진 100만 톤 우습다.
03:23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것이 과연 그럴까?
03:26섬진강이나 영산강에서 물을 끌어오는 것이 아니고
03:31담수용 저수지 물을 사용해서 농업 용수를 다 끌어모으면
03:37무모한 물 돌려막기로 할 수는 있을 겁니다.
03:40그런데 반도체에 들어가는 물은 수질이 상당히 중요하고
03:45수질 중에서 요소가 들어있는 이런 물은 치명적입니다.
03:51그렇기 때문에 너무 지금 실행하지 않을 것 같은 그런 뉘앙스로
03:57너무 쉽게 이렇게 발표를 하는 것 같고 준비가 안 됐다고 저는 봅니다.
04:01정말 이렇게 되면 이것은 발표하기 전에 보안 그리고 부동산 투기 또 따라다닙니다.
04:09그러나 이런 것들도 개의치 않고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호준 유튜브
04:15관원토론에 나와서 내용을 충분히 쭉 흘렸습니다.
04:20그 흘린 이유가 뭘까?
04:22그런 의구심을 저는 가질 수밖에 없고
04:25그리고 왜 호남이냐?
04:28영남에 해주면 안 됩니까?
04:29탕평 정책으로?
04:31좋습니다.
04:33호남에 메모리 반도체 단지를 직접화 시키면
04:38영남에는 피지컬 AI 같은 것들을 해준다는 동시에 발표하는 것이 상당히 아쉽다.
04:46탕평 정책, 국토 균형 발전이라는 것은 영원함을 같이 해야 되는 것이고
04:51지금 언론에서 가장 앞서서 비판하는 것이 무리지만
04:56반도체와 데이터 센터의 전기 상당히 중요합니다.
05:01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하려면 호남에 추가적으로 원전을 건설해야 될 겁니다.
05:06그러면 민주당 정부가 원전에 대해서 경기를 일으키지 않습니까?
05:10그런데 호남에 이것을 건설할 수 있을 것인지
05:12또 인재를 정조한 좋은 학교와 병원이 있어야 됩니다.
05:17틀림없이.
05:18400조가 투여하는 국책 사업이기 때문에 엄청난 겁니다.
05:21그러면 호남 지역의 특목구라든가 이런 엘리트 학교를
05:25민주당의 어떤 정책과는 어긋나는데
05:28그런 인재 양성하는 학교를 거기다 세울 수 있을까?
05:31그런 의문이 드는 것이고
05:33그리고 지금 광주, 전남에 클러스터를 조성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05:40그러면 용인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할 때
05:43삼전닉스가 각각 부지를 선정해서 각각 발표했습니다.
05:48기업에서.
05:49그런데 이것이 정부가 여기에 개입하지 않으면
05:52정권의 외화 없이 기업이 전략적 판단으로 이것을 할 수 있겠습니까?
05:57그렇기 때문에 야당, 국민의힘, 우리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06:01지역주의를 자극하고 정치공학적인 그런 사업을 지금 발표하고 있다.
06:06그렇게 지금 보고 있는 겁니다.
06:09세부적인 사안들은 무슨 정치 논평가들이 앉아서 할 수 있는 말은 아니고요.
06:14용수문지라든가 이런 것은 아마 정부에서 종합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있을 거고
06:18해당 기업에서도 충분히 기반을 확인하고 할 겁니다.
06:21그래서 우리가 무슨 조그만 몇십억짜리 투자하듯이
06:25또는 해외 기업 유치하거나 아니면 공기업 어디 지방에 배치하듯이
06:30이렇게는 할 수가 없을 겁니다.
06:31그래서 제가 순서로 봤을 때 잘못하면 정부의 정책 사업처럼
06:35오해하게 맞는 것은 정부가 잘못한 것이지만
06:38그렇겠다고 하더라도 기업이 할 수 없는 것을 하지는 못할 겁니다.
06:43그래서 지금 지적한 대로 만약에 여건들이 맞지 않는다면
06:47지금 기업에 살을 걸고 있는 문제인데 무작정 경보가 어떻게 됐다고 하겠습니까?
06:52그걸 사는 아니기 때문에 조금 순서의 잘못을 지적했던 바고요.
06:56그러나 비슷한 요건이라면 정부의 정책 차원에서는 분명히 국토 균형 전략도 있고
07:02지역에 대한 것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정부 또 여권 쪽에서 슬쩍 할 것이 아니라
07:08정정당당하게 명백하게 국민들 앞에 설명을 해서 설득을 받으면 될 겁니다.
07:13어쨌든 이게 기업들이 결국은 일을 추진을 해야 되는 부분이고
07:18안 되는 걸 시키면 못하는 거죠.
07:19그렇죠. 그리고 기업은 또 돈을 벌어야 되는 그런 게 기본적인 업무이기 때문에
07:24분명히 여러 가지 고려를 했을 거라고 생각은 듭니다만
07:28어쨌든 지금 이 문제를 놓고 정치권에서는 계속 공방이 오고 가고 있고
07:32앞서 저희가 이재명 대통령의 SNS 글을 보여드렸는데
07:36그 이후에 또 올린 글이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07:40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인다라는 글을 올렸거든요.
07:43이건 어떤 의미로 누구를 향해서 하는 얘기일까요?
07:46저는 처음에 나왔을 때는 지금 유시민 작가 등등 논란이 있기 때문에
07:49그쪽이 아닌가 그랬었는데요.
07:51강의정 대변인은 지금 지방 투자 관련한 것처럼 설명을 했어요.
07:56농담같이 보입니다만 저는 이 말이 나올 때마다
07:58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할 때마다
08:00부처 눈에는 중생들이 보이는 거 아니겠습니까?
08:03오히려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08:05아무래도 지금 이재명 대통령 스스로가 보기에
08:08좀 말이 안 되는 것 같은 것이 막 쏟아들이다 보니까
08:11이런 말을 썼는데요.
08:13이재명 대통령이 이전에도 가끔 상대방을 강하게 반박할 때
08:17이런 용어들을 썼습니다.
08:18그런데 일단 강의정 대변인은 지역에 대한 집중 투자 문제 가지고
08:22일반 원칙 차원에서 얘기했다고 하는데
08:24저는 처음 봤을 때 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대한 반박이 아닌가라고 느끼긴 했습니다.
08:29대변인이 아니라고 하니까 아닌가 보죠.
08:32그러니까 언급하신 것처럼
08:34차장님께서 언급하신 것처럼
08:37유시민 전 작가에 대한
08:41어떤 반박 성격의 글이 아니냐라는 것이 많았는데
08:45그러니까 이게 지금
08:49지금 나오신 것처럼
08:51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니까
08:54이에 대한 어떤 해석에 대한 성격을 두고 나왔던 일이긴 합니다.
08:58그러니까 지지자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09:00포용과 통합에 대해서 증축을 바란 건데
09:03지금 재건축을 하려고 하니까
09:05그에 대한 좀 실망이다라는 해석이었던 거거든요.
09:08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09:11지금 전당대회가 8월로 다가온 것이
09:14민주당의 불행이라고 생각합니다.
09:16앞으로 1년 뒤에 전당대회가 있었으면
09:18그래도 정권이 일할 공간이
09:22한 2년 정도를 확보를 하는데
09:24지금 1년이 지나고 나서 바로 전당대회가 있지 않습니까?
09:29이번 전당대회가 중요한 것은
09:31민주당의 차기 공천권을 지우는
09:34그런 아주 중요한 전당대회고
09:37직전 총선 때 이재명 대표 시절의
09:40친명행제, 비명행사
09:42그것을 우리가 다 목도하지 않았습니까?
09:45비명행사의 비명은
09:46친문재인계를 확살했다고 그렇게 주장을 하는 건데
09:51그럴 만큼 이번 전당대회가
09:54상당히 민주당으로서는 중요하고
09:56이 전당대회가 끝나면
09:58총선 공천이 있고
09:59공천을 끝나면 바로 대선이 있지 않습니까?
10:03그렇기 때문에 전당대회와 총선과
10:05차기 미래 권력까지 같이 가기 때문에
10:07미래 권력을 놓고
10:09지금 민주당 내에서는
10:11정말 아까 김민석 총리가 난이라고 했죠.
10:16그것을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10:19그렇기 때문에 지난번에 이재명 대통령이
10:22지지율이 최근에 급락을 하고
10:24그리고 지난번에 기자회견하면서
10:27지방선거와 관련해서 분노를 하지 않았습니까?
10:31정치권의 대표를 직격하면서
10:32그리고 해외 순방 갔을 때
10:35정치권의 대표가 공항에 나오지 못하도록
10:38그렇게 대통령이 했는지 샨무국을 했는지
10:40아니면 정치권의 대표가 스스로 안 갔는지
10:43그건 모르겠지만
10:45정치적으로 사실상 정치권의 대표를 사퇴 요구를 한 것이
10:49이재명 대통령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0:51해석을 합니다.
10:53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의 대표는
10:56대체불가한 대통령이라고 해서 과지욕이라는
10:59그런 것을 감수하면서까지
11:03다른 용어로 하면
11:05굴욕을 참으면서 대통령을 칭찬하는
11:07그런 것들이 이번 전당대회의 어떤 당대표가 되면
11:12그러면 미래 권력이 한결 더 가까이 가고 있다는
11:16그런 거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하고
11:18그래서 이런 지금 상당히 예민한 이런 글도 올리고서
11:22우리가 전당대회와 관련된 걸로 해석할 수밖에 없고
11:26거기에다가 유시민 작가가 정말 아주 자극적인
11:30그런 것을 올렸는데
11:32사실은 친문 세력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11:37전형적인 권력투쟁
11:38그리고 운동권대 실용파의 대결
11:41이런 걸로 우리가 해석할 수 있고
11:42중요한 것은 그것입니다.
11:44대통령은 권력의 어떤 당무개입성 행위를 하지 말라
11:51그런 걸로 비판하지 않습니까
11:53거기에다가 지난번 윤석열 정권의 나경훈 의원 해초까지
11:59그걸 언급하면서 이재명 정권과 윤석열 정권을
12:03같은 반열에서 정치 개입이라는
12:05이런 것은 정말 상당히 큰 그런 화두를 던진 겁니다.
12:10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보면
12:12몇 가지가 있죠.
12:14자기 면역적이다, 증축 아닌 재건축이다, 문과 산정이다
12:18이런 것을 봤을 때
12:20이제 전당대회를 앞두고
12:23당내 미래 권력을 위해서
12:25밀릴 수 없는 그런 싸움이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12:31장성호 대변인
12:33정청래 대표의 사퇴는 청와대 사퇴 요구가 아니라
12:36임기가 다 됐기 때문에
12:37사퇴였고 다음 나오려고 지금 사퇴한 거고요.
12:40저는 유시민 작가의 얘기가 팩트한 논리에서 하나도 안 맞다고 봅니다.
12:45첫 번째 증축론은요.
12:48지금 이재명 정권이 문재인 정부를 승계해서 나온 게 아니라
12:54윤석열 탈의 기후에 뒤엎고 나온 거 아니겠습니까?
12:57그래서 이 시점에 증축론은 좀 맞지 않고요.
13:00또 앞서서 대통령 지지도는 많이 떨어졌는데
13:04정당은 그대로 가지 않느냐라고 했었는데요.
13:06대통령 지지도는 60%대에서 오가는 상황이었었고
13:09정당 지지도는 40%대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13:12두 개의 비교의 대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13:15그러면서 여러 가지 얘기를 했었는데
13:17우리가 알 겁니다.
13:19유시민 작가가 정치 전면에 설수록
13:22당시에 정당 세력은 항상 국민의 신뢰를 잃었습니다.
13:26대표적으로 노무현 말기 때, 정부 말기 때
13:28사람들이 유시민 당시에 의원을 두고
13:31정치인을 두고 장관을 두고 이런저런 좋은 말도
13:35어떻게 한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였고
13:37당시에 노무현 정부 말기의 한 10%대의 지지율이 나왔었는데
13:42그 주요 요인 중에 하나가 유시민 의원 등등이 앞에서 설치는 통에
13:46그런 얘기가 나왔다고 했습니다.
13:48그래가지고 심지어는 정계에서 빠져 있다가
13:51노무현 대통령의 비극적인 상황을 맞으면서 다시 나온 케이스인데
13:56다시 이런 불단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13:58중간에 보면 무슨 중도 포용 과도한 자신감 얘기하고 있는데요.
14:03지난 1년 동안 이재명 정부가 중도 포용 정책을 썼습니까?
14:07아니면 내란 청산 프레임으로 갔습니까?
14:10오히려 강한 한쪽 프레임으로 갔었고
14:13최근에 와서야 포용, 통화 이런 얘기를 이재명 대통령이 꺼내고 있는데
14:18저는 그게 명시를 상부하지 않다고 오히려 지적하는 쪽입니다.
14:21지금 민주당 내부의 여러 가지 얘기들을 해주셨는데
14:25실제로 당권 경쟁을 두고 이게 전쟁인지 경쟁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만
14:32어쨌든 그 중에 하나, 또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부분 중에 하나가
14:36바로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거든요.
14:39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의 의견이 서로 충돌하고 있는데
14:43이 부분은 앞으로 당권 경쟁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14:46그 시에 우선 보완수사권 자체가 당권의 사활을 겪는 의제인가
14:51왜 보완수사권이 그렇게 중요한가를 할 겁니다.
14:54아시다시피 문재인 정부 시기에 검찰개혁은 공수처 설립하고
15:00검경수사권 조정으로 완성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15:04그랬다가 조국 장관 후보자의 문제가 터지니까 추가로 검수 한 박이 나왔고요.
15:09거의 갑자기 추가되느냐 그랬었죠.
15:11그랬다가 끝났다가 또 이재명 당시 후보의 사업 리스크 문제가 나오니까
15:16또 검찰개혁이 나왔고 그런 점에서는 어떻게 보면
15:19오히려 여권의 일부가 본인들의 문제에 대한 뭔가 희석 아니면
15:24여권적 형태로서의 검찰개혁이 나왔던 바다.
15:27그 점으로 보자면 오히려 보완수사권을 강하게 주장해야 되는 쪽은
15:32이재명 대통령 쪽 아니겠습니까?
15:36그런데 오히려 이재명 대통령은 뭔가 좀 신중하게 보완의 여지가 있는 것처럼 얘기하고
15:41오히려 정청 내 대표 쪽이 불가역적으로 해야 된다 이런 얘기까지 그렇지 않습니까?
15:48그래서 저는 왜 이게 개혁 의제가 되는가라고 봤는데
15:5125일 날 김민석 총리가 이를 두고 완전 폐지 얘기하면서
15:57근거를 뭘로 됐느냐 그동안에 검찰이 수사권 남용했던 걸 받지 않느냐
16:03책임을 지우기 위해서라도 일단 해야 된다라는 겁니다.
16:06그러면 뭔가 사법정의라든가 정치적 중립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16:11응징적인 성격의 것이란 말이죠.
16:14그런 점에서는 저는 보완수사권 문제가 내부 갈등에 의제가 되고 있다는 점은
16:19그 갈등이 어떤 경우에는 생산적인 미래를 만들 수 있는 것인데
16:23민생과도 상관없고 미래의 비전과도 상관없는 것이 의제가 되고
16:27다 뜬다는 면에서 현재 상당히 좋지 않은 국면이다 그렇게 봅니다.
16:31보완수사권 폐지는 정부도 폐지하는 쪽으로 입장이 모여서
16:36다음에는 시간 끌기나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16:40지금 개판 갈등이 계속되다 보니까
16:43곧 있으면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청와대에서 만납니다.
16:487월 1일인데 이게 지금 개판 갈등이 계속되다 보니까
16:52갈등을 좀 봉합하는 성격이 있는 것 아니냐라는 해석이에요.
16:55배경은 어떻게 보십니까?
16:57미래 권력을 가지고 해서 전직 대통령과 현직 대통령이 만난다.
17:01그건 미래 권력과는 관계없는 겁니다.
17:03지난 총선에는 안 만났습니까?
17:05지난 총선 전에도 이재명 당 대표와 문재인 전 대통령이 만났습니다.
17:11공천을 앞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력은 그대로 직진형이기 때문에
17:18차기를 보는 것도 아니겠지만 먼 미래를 봐서 친명행제, 비명행사를 하지 않았습니까?
17:25그렇기 때문에 그때 당시에도 그런 만남의 대화가 아무 효과가 없었듯이
17:30지금은 더군다나 당사자들 이후에 권력을 놓고 지금 싸우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7:37그런 상황에서 전직 문재인 전 대통령과 현직 대통령이 만나서
17:42그러면 친문계들한테 우리 조용히 가자.
17:46그렇게 해도 권력적인 갈등이 조용히 가겠습니까?
17:49정당이라는 것은 내부적인 갈등과 투쟁이 훨씬 더
17:54외부적인 갈등과 투쟁보다 훨씬 더 강한 것이 정치판이기 때문에
17:59그런 대화는 하겠죠.
18:01우리가 정말 앞으로 1년밖에 안 됐는데
18:04앞으로 남은 4년을 민주진영에서 잘 협의해서
18:08여러 가지 불협화함이 없이 잘 갈 수 있도록
18:11이번 전당대회를 잘 치르자.
18:13그런 것은 언론 보도용일 겁니다.
18:16그것은 그거고 지금 싸움의 주체는 아니지 않습니까?
18:20그러니까 싸움의 주체는 정청래, 그리고 지금 김민석,
18:24그리고 이런 분들이 나와서 경쟁을 한 것은 미래 권력인데
18:31보안수사권 문제도 마찬가지로
18:33정청래 대표는 미래 권력을 하기 때문에
18:35선명성을 주장하고 싶은 겁니다.
18:38검찰 완전 해체.
18:40그러면 강성지지층이 좋아하지 않겠습니까?
18:43이번 전당대회에서 어떤 힘을 주도적으로 끌고 갈 수 있는 것은
18:49강성당원들이 이것을 끌고 가기 때문에
18:51그것을 정청래 대표가 저는 선점을 했다고 보고
18:54특히 지금 강하게 나가고 있는 팀플레이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18:58정청래 대표는 불수, 정권은 짧다.
19:03그런 얘기를 했고
19:04또 김어준 씨는 코어 그룹에서 정체성이 부정당하면
19:08그 사람은 버린다.
19:10그런 얘기도 했고
19:10그리고 유시민 작가도 몇 가지 지금 아주 강한 멘트를 했기 때문에
19:15이런 것들이 어떤 흐름이 있지 않는가 저는 그렇게 봐서
19:18올코트 프레싱으로 마찬가지로 지금 친명개척에서도 모든 걸 다 통을 할 겁니다.
19:26그렇게 돼서 만약에 이것이 경쟁이 아니고 전쟁으로 간다면
19:30과거에도 당이 갈라지지 않습니까?
19:33그래서 어디까지 갈지는 그것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고
19:36이런 어떤 경쟁이라든가 싸움은 누구도 제어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봅니다.
19:43문재인 대통령 나오는데 문재인 대통령 퇴임하면서
19:45잊혀진 대통령이 되겠다라고 했어요.
19:48그런데 역대 대통령 중에서 퇴임 이후에 가장 많이 지금 등장하는 분이 됐는데요.
19:55지금 친문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19:57실제로 지금 민주당 내부에서 친문 친명이 이렇게 세력이 구분되어 있나는 모르겠어요.
20:03저는 아닌 쪽 같아요.
20:05다만 일부 유튜브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20:09지금 그 동원 전략으로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습니다.
20:12예컨대 대표적으로 우리가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 활동했던 사람 중에서는
20:17조국 전 장관, 조국 장관 정도가 지금 그쪽에 민정수석까지 했고
20:23대통령이 또 마음의 빚이 있다고 했기 때문에
20:26연결시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머지는 별로 그렇습니다.
20:30고민정 의원 같은 경우는 그때 스탭으로 있다가
20:33그 배경 속에서 국회의원된 케이스 아니겠습니까?
20:36오히려 최근에 유시민 작가 등을 강하게 공격하고 있어요.
20:39그래서 저는 이게 그 구조적으로 되어 있는 친문이 이렇게 구분되어가지고
20:434배의 싸움이 있다기보다는
20:45몇몇 사람들이 유튜브를 중심으로 강성을 동원한
20:48그런 소수들의 권력투쟁 상황 아닌가 저는 그렇게 봅니다.
20:53지금 이제 어쨌든 민주당의 당권 경쟁이
20:57지금 김민석 총리 그리고 정청래 전 대표
21:00그리고 오늘 송영길 의원이 과연 여기에 동참을 할 것인지
21:05어떻게 전달하세요? 3파전이 될 수도 있을까요?
21:08저는 아직도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21:10조금 색다른 면이 있으니까요.
21:12김민석 지금 총리는 상당히 이재명 대통령 쪽의 신뢰를 받으면서
21:19가고 있는 그런 편이고요.
21:21송영길 의원은 스스로 상당히 당해서 전에 대표까지 했기 때문에
21:26스스로 기반이 있는 상황이죠.
21:28그래서 아마 이후까지도 지금 여지가 있다.
21:31다만 그 과정에 김민석 총리와 후보 간에 뭔가 역할 분담 조정이 사전에 있을지
21:39아니면 자연스럽게 3자 구도 가서 결선 투표까지 가는 전략으로 갈지 하겠는데
21:45현재로 저는 송영길 의원이 당권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21:49그리고 이번에 당권 도전은 개별 의원들은 차기 총선에서의 공천하와 관련이 있지만
21:55또 주요 주자들은 차기 대선도 염두에 두는 바가 있기 때문에
22:00이 관련해서 뭔가 서로 간의 역할 분담이라든가 조정이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22:05알겠습니다.
22:06민주당의 상황들을 이렇게 좀 짚어봤고요.
22:08국민의힘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
22:10장동혁 대표 퇴원 후에 당 기간 잡기에 좀 나선 모양새인데
22:14사퇴론에 대해서 이제 징계로 좀 맞불을 놓는 것 같습니다.
22:18그런데 지금 퇴진론을 사실상 해당 행위로 이야기를 하면서
22:22이번에 인터뷰를 통해서 실명들을 거론을 했어요.
22:25의원들에 대해서.
22:27그러다 보니까 이게 혹시 마지막 경고는 아닌가 이런 분석도 있는데요.
22:31뭐 그런 의미가 저는 강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22:34지금 63 지방선거 전까지 지난 탄핵 이후 대선 패배, 총선 패배
22:42정말 국민의힘은 험난한 길을 걸어오지 않았습니까?
22:46험난한 길을 걸어오는 그 집안은 사실은 사고가 많아서 시끄럽습니다.
22:51그래서 국민들은 당이 앞으로 어떻게 가지 살 길을 찾는데 시끄러우니까
22:57국민들은 너희들은 왜 싸우냐.
22:59그런데 이제 그것이 이제 전당대회를 앞둔 민주당이 좀 싸우게 생겼습니다.
23:04그래서 정당의 내부는 당권이라든가 미래 권력을 위해서
23:09미래 권력이라든가 서로 잘하겠다는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23:13그렇게 해서 싸우는 것은 상당히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3:16당의 발전을 위해서.
23:17그런데 어려운 상황에 지금까지 끌고 왔고
23:19지방선거를 앞두고도 대표 퇴진부터 해서
23:24정말 정치가 너무 잔인하다.
23:26저는 뭐 국민의힘 소속이지만 그런 느낌을 상당히 많이 받고 있고
23:31어떻게든 이제 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완패한 건 아니지 않습니까?
23:37일정 부분 국민의힘이 다시 국민들한테 견제세력으로서
23:41그리고 대안세력으로서 너희들이 앞으로 열심히 해봐라 하는
23:45그런 것들을 우리 유권자 국민들이 줬다고 생각합니다.
23:49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소중히 이제 살릴 필요가 있고
23:53저는 우리 국민의힘이 이번 지방선거까지
23:57정말 내부적으로 친환기라든가 여러 가지 파동이 많지 않았습니까?
24:02그것을 일단 지방선거를 끝으로 해서
24:05앞으로 1년 10개월 뒤에 총선이 있습니다.
24:09상당히 많습니다.
24:10그 기관을 보수 정당이 새롭게 태어나고
24:13그리고 가치와 인연, 비전을
24:17국민들한테 보여줄 수 있는 그런 것들이 됐으면 좋겠고
24:20당원 주권주의라는 말을 저는 가끔 하는데
24:24장대웅 대표 입장에서도 당 대표는 당원들이 뽑아준 정통성 있는 권력 아니겠습니까?
24:30그러면 자기한테 주어진 모든 것들을
24:33보수 정당을 새롭게 하는데 세워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24:38만약에 일부에서 얘기하는 지도부 총사퇴를 통해서
24:42지도부가 붕괴된다면
24:44그러면 비대위일 지지를 들어서야 되는데
24:47지금 최고위원들이 사퇴를 안 하지 않습니까?
24:51그러면 당원들이 뽑아준 지도부가 그대로 가서
24:54당을 새롭게 만들라는 겁니다.
24:57그것이 최고위원들의 뜻이기 때문에
24:58지금 장대웅 대표가 저렇게 강하게
25:02사실은 의원들 실명을 거론하는 것은
25:05상당히 어려운 일인데
25:09이제는 당이 정말 6.3 지방선거 전과는 다르게
25:14당이 어떤 내용 없이 정상화를 시키겠다는
25:20그런 강한 의지의 표명이라고 생각이 들고
25:23그 반열에서 앞으로 당의 내용을 없애는 데
25:27주력한다는 그런 의지의 표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25:31장대웅 대표의 리더십을 전형적으로 말해주는 게요.
25:35화면에 나올 겁니다만
25:36장대웅 대표는 당 내부에서 얘기할 때 어지며
25:39사람 얼굴을 보고 얘기를 안 해요.
25:41그렇죠?
25:42저기 멍한 데를 딴 데를 보고 얘기할 정도로
25:44당과의 교감이 없어 버티는 상황 같습니다.
25:47이렇게 봤을 때 지금 민주당에서
25:49경쟁자의 민주당에서는
25:50장대웅 대표 체제가 바뀌기를 바라겠습니까?
25:53계속되기를 바라겠습니까?
25:55또 반면에 국민의힘에서는
25:57민주당의 내부운이 계속되기를 바라겠습니까?
26:00다스러지기를 바라겠습니까?
26:02저는 그동안의 정치를 보면서
26:03어느 한쪽이 잘못해서
26:05한쪽이 반사 이익을 보는 경우는 허다하게 봤지만
26:09양쪽 다 잘못해서 서로 버텨가면서 하는
26:11우리 정치는 지금 처음 봅니다.
26:13그런 상황에서는 어느 쪽이든 간에
26:15빨리 좀 됐으면 합니다.
26:17그래서 제가 오늘 얘기를 하고 나서
26:19혹시 이걸 듣고
26:20장대웅 대표가 이후에 바꿀지 모르겠는데
26:22과연 당 내부 얘기하면서 당원들과의
26:25국회의원들과의 눈을 맞추지 않고
26:28허공을 보면서 얘기하는 리더십을 가지고
26:30어떻게 제1야당을 이끌 수 있을까
26:32걱정이 되긴 합니다.
26:33앞서서 장 대변인께서
26:36보수가 새롭게 태어나야 하고
26:39국민의힘에서 당 내홍이 없이
26:41이걸 잘 마무리를 해야 된다라고
26:43그 역할을 장 대표가 해야 된다라는
26:46말씀을 하셨는데
26:46그런데 지금 징계 얘기가 나오고 있고
26:49그리고 정작 장동혁 대표는
26:51당 내부보다는 오히려 개표소라든지
26:54이런 현장을 많이 찾고 있잖아요.
26:56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하시겠어요?
26:59민주주의의 위기의 현장에 갔다고 생각이 듭니다.
27:03장대웅 대표한테 직접 들은 얘기지만
27:052030들이 거기에 순수하게
27:08우리 투표지 문제로 인해서
27:12어떻게 보면 헌법이 저는 파괴됐다고 생각이 들고
27:16그 현장이고
27:17그 현장에 야당의 대표로서 갔다고 생각이 들고
27:20장대웅 대표 입장에서는
27:23윤어겐이라든가
27:24그리고 부정선거라든지 노른자들이라든가
27:26그분들이 거기에서 같이 합세하는 것을 절대 반대한다
27:30그런 워딩을 여러 차례 하는 것을 제가 들었고
27:34그런 차원에서 야당 입장에서는
27:38그런 것을 기점으로 해서
27:40지금 민주당은 국정조사를 통해서
27:42특검을 하지 않고
27:43국정조사를 통해서
27:45선관위의 어떤 문제라든가
27:48이것을 또 다시 개헌으로 넘기려고 하는
27:52그런 꼼수를 피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27:55중요한 것은 현장을 지키고 있는 2030 청년들의
28:00그런 외침, 아우성을 정치권에서 특검을 받아서
28:05정말 제대로 된 여러 가지 진상규명을 통하고
28:09그다음에 그것을 사법부에서 판단을 받고
28:11그다음에 재보궐선거를 하든지 재선거를 하든지
28:15그것은 그 다음 일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어서
28:17야당이 대표로서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 요청
28:22그런 것들은 저는 정당한 요청이라고 생각이 들고
28:25그 젊은 청년들이 가서 태극기를 늘리면서
28:28이것을 밝혀달라고 하는데
28:29지도자로서, 야당의 지도자로서 거기에 안 갈 수가 있겠습니까?
28:33그것은 저는 비판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28:36알겠습니다. 장동혁 대표 계속 지금 사퇴를 둘러싼
28:40이곳에 지금 중심에 서 있는데
28:42임기는 일단 내년 8월까지예요.
28:451년이 남았죠.
28:46남았는데 그럼 계속해서 1년 동안 사퇴로운이 불거질 수밖에 없는 건가요?
28:50어떻게 보십니까?
28:51지금 상당히 그래도 장동혁 대표한테 우호적일 가능성이 있다고 했던
28:54정정식 원내대표가 사람들이 일단 봤을 때
28:58너무 윤호 어게인 쪽으로 치우치는 거 아니냐
29:00이런 평가를 했었는데
29:01막상 또 장대표가 새해까지는 갈 수 없는 거 아니냐
29:04이런 발언까지 해서 기도는 좀 두고 봐야겠습니다.
29:07다만 현재 지금 우리 장대변인 지적했다시피
29:11투표 용지 부족 사태에 관련된 문제가 계속 커지고 있고
29:15또 민주당 내부가 상대적으로 내부는 있는 가운데
29:19지도가 떨어지는 상황은
29:20어떤 면에서는 당대표한테는 상대적으로 유리한 기회이기도 합니다.
29:24그런데 그 유리한 기회를 가지고 그대로 버텨갈지
29:28모처럼 한 번 한참 쳐져 있다가
29:30그나마 조사에 따라서는
29:32지금 민주당의 근접한 조사도 나오기도 한 이런 상황에서
29:35이때 정말 혁신을 해가지고 새로운 정규로 만드는 게 맞을지
29:39어느 게 맞겠습니까?
29:41이것을 기회로 해가지고 버티고 지나가는 게 바람직할지
29:44이때 한 번 혁신을 한다면 정말 새롭게 튀어나온 계기가 될지
29:48그것은 당의 주력 멤버들이 판단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29:51제가 볼 생각을 말씀만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29:55우리 당에는 지난 탄핵 이후에 친윤이라든가
30:02그리고 윤호 어겐에 소위 말해서
30:03그리고 또 부정선거를 지지하는 그런 당원들도 있지 않습니까?
30:10당이라는 것이 여러 세력들이 같이 해서 하나로 모아가는 그런 과정인데
30:14그것은 대선을 통해서 다시 정리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30:19그런데 만약에 지금 지도체제가 물러나서 새로운 지도체제가 들어섰을 때
30:24그러면 지금 시끄러운 것처럼 역작용이 또 일어날 수가 있다고 저는 봅니다.
30:30예를 들어서 만약에 윤호 어겐 세력이라든가 이것을 완전히 배척한다면
30:35그분들이 매일 당사에 와서 똑같은 분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30:40저는 이것을 장동영 대표의 지도부는
30:43이렇게 갈라진 당원 세력들을 하나로 합치는 그런 작업을 저는 했으면 좋겠다.
30:50거기까지만 했으면 좋겠다.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들고
30:53그렇게 되면 그래도 우리가 국민들이 지금 당원들이
30:58너희들이 왜 싸워. 왜 싸우냐. 탄핵으로 당했는데
31:02그런데 싸우는 것이 어떻게 보면 서로 잘하겠다고 싸우는 겁니다.
31:07그것을 이재명 대통령식으로 얘기하면 경쟁하는 겁니다.
31:11그런데 그것을 싸운다고 표현하니까
31:13야당이라는 것을 우리가 잊었으면 안 되겠다.
31:17주적은 정부 여당을 견제하는
31:19그 야당의 어떤 본질적인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31:24네. 알겠습니다.
31:25전국 소식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31:27지금까지 김만음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31:30장성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31:32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31:3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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