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가 하면 최근에 트럼프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기간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자신에게 사진을 찍자고 애걸했다라는 취지에 주장을 해서 양국 간의
00:10외교 갈등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00:11관련 영상 보고 오겠습니다.
00:32총리가 직접 나서서 절대 구걸한 적이 없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이탈리아 외무장관의 미국 방문 일정이 취소되기도 했습니다.
00:42양국 간의 관계를 어떻게 봐야 될까요?
00:44트럼프 대통령이 좀 짓끝이 있는 대통령이신 것 같습니다.
00:47왜냐하면 최근 교황 관련한 것 때문에 크게 충돌을 했었지 않습니까?
00:51그런데 멜라니 이탈리 총리가 우파 성향을 가진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의 상당히 호의적인 인물이었거든요.
00:58그 동안에는 엄청 친했잖아요.
00:58친했다가 교황권 때문에 인해서 좀 멀어졌는데 그거에 대한 몽리를 원래 이탈리 총리가 나랑 사진 찍고 싶어서 저렇게 안달이 나서 찍어줬다
01:10이런 식으로 또 얘기를 하니
01:13이탈리 총리님께서는 또 그렇지 않다라고 해프닝이 되고 만남도 파토가 나는 그런 상황이 이렇게 됐는데 이렇게 보면 모르겠습니다.
01:23그런데 이걸 단순히 해프닝으로 봐야 될지 아니면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이 항상 자기가 어떤 굴욕을 당하면 군자의 복수는 10년도 늦지 않는다라는
01:31생각처럼 꼭 이렇게 한번 몽리를 부르시던데.
01:35그래서 이번에 또 그런 것들이 나온 불거진 해프닝 아닐까 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1:40아무래도 트럼프 대통령이 다른 나라 총리들과는 좀 면이 좀 안 좋은 것 같습니다.
01:45영국의 스타머 총리도요.
01:48지금 영국 총리가 사임하게 될 거다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를 한 거예요.
01:54이게 상당히 좀 이례적인 왜냐하면 영국 내에서도 아직 그 얘기가 공식화되지 않은 그런 상황인데 왜 다른 나라 이래 이렇게 얘기를
02:02얻는 걸까요?
02:04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행정부하고 나토 유럽 국가들하고 사이가 별로 안 좋잖아요.
02:10그러니까 방해분담금이라든지 나토의 역할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대상 동맹이 좀 삐걱거리고 있고
02:18그리고 미국과 유럽 나토 국가들이 갖고 있는 역사적인 어떻게 보면 우월감, 열등감 이런 부분이 지속적으로 반복, 발현되는 것이 아닌가 좀
02:28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2:29그리고 이번에 이란 전쟁 때 유럽이 안 도와줬잖아요.
02:32그 부분에 대해서 이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제 좀 뒤끝이 있는 것이 아닌가 좀 생각을 하고 있고
02:38어쨌든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속적으로 유럽 길들이기를 할 거예요.
02:42그러니까 대사양 동맹이 미국이 원하는 대로 비용을 더 쓰고 역할을 더하면서 미국의 부담을 줄여주는 방향으로 계속 가도록 압박을 하고 있는
02:51상황이기 때문에
02:52그런 측면에서 지도자 측면에서 이제 정상회계 측면에서 계속 지도자를 흔들므로 해가지고 유럽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힘들게 할 거예요.
03:01그걸 통해서 보다 더 말을 잘 듣고 미국의 순응적인 유럽을 만드는 노력을 계속할 건데
03:07그 결과가 미국에게 플러스가 될지 아니면 동맹이 약화되는 이런 모습을 보여서
03:13미국이 자랑하던 동맹 시스템이 전 세계적으로 흔들리는 단초가 될지 이거는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03:19어쨌든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서 1기와 더불어서 나토 동맹 때리기를 통해가지고
03:24미국의 일방적이고 공세적인 대외 정책, 비용을 줄이라는 이런 목적을 추구하고 있고
03:30그러한 측면에서 이제 그 이탈리아와 영국, 프랑스, 그래서 나토의 주요 국가들과
03:37계속 으르렁거리면서 이런 기싸움을 하는 거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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