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치경찰제가 자리를 잡아가면서 지역 맞춤형 치안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06특히 광주, 전남의 행정통합에도 두 지역 자치경찰은 독립성을 유지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과학치안을 선보입니다.
00:15김범환 기자입니다.
00:19외국인 계절 노동자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언어와 문화, 강제노동과 임금착취 등의 인권침해 사례도 잊을만하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00:33사장님들 제대로 월급 못 져요.
00:38어쩔 때는 밀다가 밀다가 결과는 안 져요.
00:43학생도 마찬가지예요.
00:47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외국인들을 위해 9개 언어를 지원하는 안전전남앱을 자체 제작해 보급하고 있습니다.
00:57섬이 많은 전남에는 치안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스마트빌리지 사업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01:05얼마 전에 광주에서 발생한 이상동기범죄 등을 예방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폴도 설치해 들어갔습니다.
01:16학생생활권역에 대해 총체적 안전진단을 통해 범죄예방시설을 집중 보강하며
01:24이상동기 전조증후사건과 고위험 정신질화장 등에 대해 엄정대응 조치하고
01:30광주와 전남의 행정교육통합에도 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는 지금처럼 따로 유지됩니다.
01:40서부경찰의 최우선 가치는 시민의 안전입니다.
01:46모든 업무를 시민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01:51현장중심의 치안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01:55전남에서는 현 정부가 국정과대로 채택한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02:04많은 섬과 외국인 노동자 등 지역맞춤형 치안 확보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2:12YTN 김범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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