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월인데도 한여름 같은 무더위가 나타나면서 시원한 바다나 계곡으로 물놀이 계획 세우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00:08이맘때가 되면 물놀이 안전사고 걱정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00:12관련 기관의 비상안전근무체제도 한 달 먼저 일찌감치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00:18보도에 이승훈 기자입니다.
00:23일상이 된 지구온난화에 한여름도 빨라졌습니다.
00:26상황이 이러니 전처럼 방학이나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 중순쯤 대책 만들어 사람 보내선 그땐 때를 놓치게 됩니다.
00:37행정안전부가 수상안전의 빨간불을 한 달 이상이나 서둘러 켠 이유입니다.
00:43정부의 수상안전특별대책기간은 1차가 다음 달 7일까지, 2차는 오는 8월 17일까지입니다.
00:51하지만 폭염이 길어지면 그땐 추가 현장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01:08올여름 바다와 계곡, 국립공원 등에 배치하는 안전요원은 모두 5,700여 명입니다.
01:15이미 하천과 계곡 등 물놀이 관리 지역에는 주말마다 안전요원을 현장에 투입하고 있는데,
01:22성수기가 시작되는 다음 달 8일부터는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상시근무에 돌입합니다.
01:29해수욕장 역시 개장 전이라도 방문객이 몰리는 주말에는 순찰 인력을 미리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01:36지난해 여름에만 무더위를 피하려다 수상안전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모두 93명입니다.
01:45물놀이로 숨진 사람이 17명으로 가장 많았고,
01:49이어 다슬기 채취와 낚시 등의 순이었습니다.
01:52YTN 이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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