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국에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가로수가 쓰러지고 간판이 떨어지는 등 시설물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00:07불어난 강물에 낚시꾼이 고립되기도 했는데 비바람 피해 상황을 차상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00:16하천 가운데 붉은 옷을 입은 남성이 서 있고 소방관이 다가가 구조를 시도합니다.
00:21새벽 6시쯤 충남 하산 곡조천에서 낚시하던 70대 남성이 많은 비로 갑자기 불어난 강물에 고립됐습니다.
00:30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구명조끼와 튜브를 이용해 낚시꾼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00:36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170mm가 넘는 강소량을 기록한 강릉에서는 강릉항 진입도로가 침수돼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됐습니다.
00:48남부지방에서는 강풍에 따른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00:52건물에 붙어있던 간판이 인도 쪽으로 떨어져 있고 금방이라도 추락할 것 같은 상태로 매달린 간판도 있습니다.
01:00새벽시간 부산 감전동과 거제동에서 이 같은 간판 추락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소방관들이 안전조치했습니다.
01:07부산 가야동에서는 오피스텔 외장재가 바람을 이기지 못해 뜯겨나가는 사고가 발생했고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도로와 차량을 덮치는 사고 등 19건의 신고가
01:18부산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01:19제주 서귀포시에서도 방풍링과 가로수가 도로로 쓰러져 소방당국이 잘라낼 때까지 통행 차질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01:29전국 각지에서 피해가 잇따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01:34YTN 최상림입니다.
01:35터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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