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연어술파티 주장이 거짓 증언이라는 법원 판단이 나오자 정치권도 술렁이었습니다.
00:08국민의힘은 대국민 사기극이 드러났다며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맹폭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외국 선동이라며 국민의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00:17양동훈 기자입니다.
00:21연어술파티 주장은 위증이라는 유죄 판결이 나오자마자 국민의힘에서는 곧장 성토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00:28조작기소 프레임이 결국 대국민 사기극이었다는 게 드러났다며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직격했습니다.
00:37이 대통령 대북 송금재판 공소취소의 핵심 근거가 무너졌다.
00:41박상용 검사의 징계 시도를 당장 철회하라는 등 맹공도 이어졌습니다.
00:47입맛에 맞지 않는 판결을 내렸다는 이유로 이번에는 사법부를 겁박하려 들겠지만 진실은 정치적 구호로 지워지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00:58자신의 범죄를 지우기 위해 국가의 사법시스템 전체를 무력화하고 법치를 파괴하려 들지는 않았습니다.
01:07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이재명 민주당 정권 전부가 달려든 무고의 국판이 끝났다며
01:12민주주의의 적에 대한 결말은 탄핵과 파국뿐이라고 이 대통령을 직접 겨냥했습니다.
01:18이런 집중포화에 더불어민주당은 곧장 엄호에 나섰습니다.
01:23배심원 편결이 4대 3으로 팽팽하게 갈렸고
01:26이화영 전 부지사 거짓말 탐지기 조사에서도 진실 반응이 나왔었다며
01:30항소심을 통해 구체적으로 다시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01:35또 새 혐의 중 두 가지가 무죄나 공소기각 판결이 나왔는데도
01:39하나만 가지고 검찰 수사 전체가 정당했던 양 호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1:44또 내란 선동의 동조에 소속 인사들이 줄줄이 수사와 재판을 받고 있는
01:49국민의힘이 무슨 자격으로 독재자 운운하느냐고 치받았습니다.
02:04진보당은 술 반입 정황이 인정된다는 서울고등검찰청 감찰 결과가 있었음에도
02:09관련 자료가 법원에 제출되지 않았다며
02:12검찰의 사법 방해와 증거 인멸로 유죄가 나왔다고 주장했습니다.
02:17YTN 양동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