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울산에서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태화강 마두위축제가 한창입니다. 줄당기기부터 시원한 수상체험까지 태화강 일대가 거대한 놀이마당으로 변했는데요. 현장에 YTN 이슈리포터 나가있습니다. 서지연
00:13리포터.
00:16태화강 마두위축제 현상이 나와있습니다. 전통 줄당기기죠. 마두위가 진행되고 있다고요?
00:25네 그렇습니다. 마두위는 울산에서 전승된 330년 전통의 줄당기기인데요. 지금 제대로 동과서로 나뉜 시민들이 직전 받는 대형둘을 당기기 위해 준비를 하고
00:37있습니다.
00:38서편이 이기면 풍년이 들고 동편이 이기면 흉년이 된다고 하는데요. 풍년을 기원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암성이 이곳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00:47울산의 대표 여름축제인 태화강 마두위축제는 어제 개막해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00:54태화강에서는 영화 속 캐릭터로 분장한 고개사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뽑으며 수상 비행을 선고이고요.
01:01시민들은 수상 달리기와 전통 배체업을 즐기며 더위를 날리고 있는데요.
01:0512개 동이 참가한 동대항 줄당기기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01:10그럼 축제를 조치한 울산중구청장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1:17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여름을 열은 태화강 마두위축제가
01:21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울산중구 원도심과 태화강변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01:28태화강 위에서는 세계 유일의 수상 줄당기기와 수상 패션소가 진행되고
01:34승남동 원도심에는 알찬 가족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01:39올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최고의 선물
01:42이번 주말 태화강 마두위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01:49시원한 맥주와 맛있는 치킨을 즐길 수 있는 치맥축제도 함께 열렸는데요.
01:54다채로운 먹거리와 신나는 EDM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02:00이곳에서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여름축제 즐겨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02:04지금까지 태화강 마두위축제 현장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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