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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명의의 허위 공문서를 숙박업소 업주들에게 보내 소방용품을 강제로 사게 하려는 사기 시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경기도가 긴급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가짜 공문서에는 도지사 직인 등을 도용해 스프링클러나 소방방열복 등을 먼저 사서 배치하면 나중에 지원금을 환급해 준다고 속이면서, 과태료나 영업정지 같은 행정처분 협박으로 업주들의 불안감을 유도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실제로 최근 화성과 이천, 양주 등 숙박업소 3곳의 업주 휴대전화로 이러한 내용의 가짜 파일이 발송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문 형식을 갖췄더라도 금전 입금이나 물품 구매를 요구하면 반드시 사기를 의심하고, 경기도 안전기획과나 관할 경찰서에 즉시 신고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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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기도청 명의의 허위 공문서를 숙박업소에 보내서 소방용품을 강제로 사기하려는 사기 시도가 잇따라 발생해 경기도가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00:10가짜 공문서에는 스프링클러나 소방 방열복 등을 사서 배치하면 지원금을 환급해준다는 거짓말과 과태료나 영업정지 같은 협박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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