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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가 없던 구로·가산 지디털 단지가 청년이 머물고 싶은 '초록 정원'으로 거듭납니다.

서울시는 가로숲 정원 조성을 시작으로 10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녹지 공간을 만든다는 방침입니다.

이형원 기자입니다.

[기자]
가로수를 따라 여러 꽃과 풀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푸릇푸릇 우거져 보는 눈이 시원해지고, 그늘 밑에서 더위도 식힐 수 있습니다.

구로·가산디지털단지, G밸리에 가로숲이 생긴 겁니다.

수많은 기업과 청년들이 모인 이곳은 그동안 공원과 녹지 비율이 사실상 0%에 가까웠습니다.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녹색 공간이 부족한 '회색' 산업단지였던 건데, 서울시가 녹지 조성에 나서면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 머물고 싶은 그런 애정이 느껴지는 공간이 너무 부족해서 퇴근 후에는 빨리 이 공간을 벗어나고 싶다, 이런 취지의 글을 읽고 굉장히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늦었지만, 이 G밸리 일대에 녹지 공간을 가능하면 많이 만들어 놓고….]

이 '가든밸리 프로젝트' 첫 성과로 7천 제곱미터가 넘는 가로숲 정원이 만들어졌습니다.

디지털로 등 6개 구간에 심어진 식물만 18만 주가 넘습니다.

하반기에는 일대 5개 구간에 만 제곱미터가 넘는 가로숲 정원을 만들고, 내년에는 9개 길에 2만 2천 제곱미터에 달하는 정원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2030년까지 G밸리를 10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녹색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시는 산업단지를 단순한 업무공간에서 청년들이 머물고 쉬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곳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형원입니다.

영상기자 : 정희인
영상편집 : 강은지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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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녹지가 없던 구로 가산 디지털 단지가 청년이 머물고 싶은 초록 정원으로 거듭납니다.
00:06서울시는 가로숲 정원 조성을 시작으로 10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녹지 공간을 만든다는 방침입니다.
00:13이형원 기자입니다.
00:17가로수를 따라 여러 꽃과 꿀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00:21푸릇푸릇 우버져 보는 눈이 시원해지고 그늘 밑에서 더위도 식힐 수 있습니다.
00:27구로 가산 디지털 단지 쥐벨리에 가로숲이 생긴 겁니다.
00:32수많은 기업과 청년들이 모인 이곳은 그동안 공원과 녹지 비율이 사실상 0%에 가까웠습니다.
00:40잠시 휘어갈 수 있는 녹색 공간이 부족한 회색 산업단지였던 건데 서울시가 녹지 조성에 나서면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00:57녹지 공간을 벗어나고 싶다. 이런 취지의 글을 읽고 굉장히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01:04그래서 늦었지만 쥐벨리 일대에 녹지 공간을 가능하면 많이 만들어 놓고.
01:14이 가든벨리 프로젝트 첫 성과로 7천 제곱미터가 넘는 가로숲 정원이 만들어졌습니다.
01:20디지털로 등 6개 구간에 심어진 식물만 18만 주가 넘습니다.
01:26하반기에는 1대 5개 구간에 만 제곱미터가 넘는 가로숲 정원을 만들고.
01:32내년에는 9개 길에 2만 2천 제곱미터에 달하는 정원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01:37이렇게 2030년까지 쥐벨리를 10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녹색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입니다.
01:46시는 산업단지를 단순한 업무 공간에서 청년들이 머물고 쉬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곳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56YTN 이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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