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이 열린 오늘도 광화문 광장은 붉은 물결과 뜨거운 함성으로 뒤덮였습니다.
00:07비록 경기는 아쉽게 졌지만 우리 대표팀을 향한 시민들의 믿음은 여전히 꺾이지 않았는데요.
00:12현장의 생생한 응원 목소리 직접 들어보시죠.
00:18빨간색 옷 입고 지하철 탔을 때 조금 민망했거든요.
00:22근데 광화문 오니까 이제 다같이 열기에 취해 있는 것 같습니다.
00:26아 너무 설레가지고 이렇게 선글라스도 이렇게 끼고 왔어요.
00:33저는 4년 전부터 이미 심장이 뜨거웠기 때문에 여기 올센터도 미리 하고 있었어요.
00:38그래서 월드컵 시작한다고 하니까 바로 왔죠.
00:41남은 경기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뛰어주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0:47이강인이 설영구 쪽으로 멋진 크로스를 날렸던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00:52정말 더운 날씨에 수고 많았고 다음 경기도 정말 잘 준비해서 꼭 좋은 결과 보여줬으면 고마워할 것 같습니다.
00:59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한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고 생각해요.
01:06땀으로 샤워를 한다는 느낌으로 응원을 했어요.
01:11대한민국 화이팅!
01:13감사합니다.
01:1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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