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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법제사법위원장직 고수 입장을 거듭 밝히며, 늦어도 다음 주까지는 원 구성 협상을 마무리 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18일) 의원총회에서 시간을 길게 끌 생각이 없고, 날을 새서 하더라도 빨리 협상하고 성과를 내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며, 관례에 따라 두 달 뒤에 협상하는 것은 무능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쟁점은 법사위원장이라며,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을 가져가면 정치적 상임위가 될 것이고, 현안이 생기면 법사위를 통해 일을 못 하게 다 틀어막을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법사위를 양보하고 일을 못 하면 민주당은 무능한 당이 될 것이라면서, 법사위는 민주당이 확실하게 가져온다는 원칙을 갖고 흔들림 없이 협상에 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의원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도 멈추지 않고 협상할 것으로 보인다며, 원내수석부대표가 다음 주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겠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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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과 관련해 법사위원장직 고수 입장을 거듭 밝히며 늦어도 다음 주까지는 원구성 협상을 마무리 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12한병도 원내대표는 어제 의원총회에서 시간을 길게 끌 생각이 없고 나를 세워서 하더라도 빨리 협상하고 성과를 내는 게 국민에 대한 도리라며
00:22관리에 따라 두 달 뒤에 협상하는 건 무능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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