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는 2037년쯤 가동될 신규 대형원전 2기의 후보부지로 경북 영덕군이 선정됐습니다.
00:08또 미래기술로 꼽히는 소형 모듈원전, SMR 후보부지로는 부산기장군이 뽑혔습니다.
00:14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인공지능시대, 우리 기술발전과 산업생산의 토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00:21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기환 기자, 보다 자세히 전해주시죠.
00:25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신규 원전 부지선정평가위원회는 제11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따른 신규 대형원전 2기의 후보부디를 발표했습니다.
00:35최종 선정된 곳은 경북 영덕군입니다.
00:38이와 함께 소형 모듈원전, SMR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들어설 곳으로는 부산기장군이 뽑혔습니다.
00:45대형원전은 경북 영덕군과 울산 울주군이 부지 신청을 했는데 부지평가위는 영덕군이 주민 여론조사와 부지 정성 분야에서 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00:57SMR은 경주시와 기장군이 유치를 희망한 가운데 기장군이 100점 만점에 87점, 경주시가 85점을 받아 기장군이 최종 후보로 올랐습니다.
01:06국내에서 신규 대형원전 부지가 선정된 건 지난 2012년 9월 이후 13년 9개월 만입니다.
01:13당시에도 경북 영덕군이 천지원대력발전소가 들어설 예정 구역으로 지정됐는데요.
01:19하지만 문재인 정권 당시 타원전 기조에 따라서 2021년 지정 철회됐습니다.
01:24경북 영덕군은 당시의 아픔을 딛고 다시 한번 원전 부지로 선정된 셈입니다.
01:29앞서 정부는 대형원전 2기의 건설 여부를 두고 대국민 여론조사도 벌였습니다.
01:35당시 원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80%가 넘었고 신규 원전 건설을 예정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답변도 60%가 넘어섰습니다.
01:44영덕군에 들어설 원전 2기는 한수원의 APR1400 모델로 모두 2.8GW 전력을 생산하게 됩니다.
01:51통상 1.4GW급 원전 1기는 대략 100만 가구 이상이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대규모 전력을 생산하게 됩니다.
01:58실증사업 대상인 SMR 1기는 0.7GW 규모로 조성됩니다.
02:03이제 경북 영덕군과 부산 기장군은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을 신청하고
02:08이후 본격 원전 건설을 위한 평가와 건설 허가 절차를 마친 뒤 2030년쯤 본격 공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02:15신규 원전은 오는 2037년에서 2038년쯤 SMR 1호기는 2035년 준공을 목표로 향후 절차가 진행됩니다.
02:23지금까지 YTN 박정희입니다.
02:24의사의 비법 다정убл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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