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현지시간 14일 서명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14일은 아니다라고 부인을 했는데요. 서명 방식은 대면이
00:12아닌 전자서명으로 이루어질 거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신윤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0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서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사 합의가 내일, 즉 현지시간 14일에 서명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서명 직후 호르무지협은 모두에게
00:32개방된다고 썼습니다.
00:34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합의는 이란에 대한 핵무기 확보 차단 장벽이 될 거라며 이란의 비핵화 약속이 포함됨을 강조했습니다.
00:51합의문 서명 장소나 방식과 관련한 언급은 없었는데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화상회의를 통한 전자서명 형식이 될 거라고 보도했습니다.
01:01당초 스위스 제네발스에 열리는 서명식에 제이디 벤스 미 부통령이 참석하는 것을 고려했지만 트럼프가 프랑스 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기간 벤스
01:12부통령까지 미국을 비울 수 없기 때문이란 겁니다.
01:15아파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도 하루 앞서 서명은 디지털 방식으로 원격으로 이루어질 거라고 밝혔습니다.
01:23이란 측으로서도 미국 지도부와 대면에 악수하는 모습이 노출되면 반미 강경파 여론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01:37다만 에스마일 바가의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14일에는 서명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며 하루 이틀 안에 제네바 등지로 향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01:4614일 대면 서명식 개최를 부인한 것일 수 있는 만큼 양측이 막판 의견 조율을 끝내고 14일 전자서명이 실제 이루어질 가능성은 있어
01:56보입니다.
01:56워싱턴에서 YTN 신윤장입니다.
02:01이란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은 현재 시간 14일에 맞춰 종전 양해각서를 체결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02:10이란 혁명수비대는 SNS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자기 생일인 14일에 맞춰 종전협정 서명을 고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2:18혁명수비대는 미국이 주장하는 서명 일정은 우리 협상팀을 시험하는 일이라며 이란 협상팀은 14일에는 양해각서가 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고 강조했습니다.
02:30혁명수비대ets에 대 slee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