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 상황이 다시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00:03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이어서 이란을 더 강하게 공격할 것이라며 협상에 서명하라고 압박했습니다.
00:09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은 절박함의 표현을 비롯하며 굳게 맞서겠다고 밝혔는데요.
00:15워싱턴 연결에서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00:18홍상희 특파원, 어제 미국과 이란이 보복 공격을 주고받은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공격을 예고했다고요?
00:27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에 이어 오늘 이란에 더 강한 타격을 가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00:33이란이 혹시 TV를 켜지 않았을까 봐 알려주겠다면서 미 육군 아파치 헬리콥터 격주에 대한 보복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00:41앞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말한 이란의 발전소나 교량에 대한 공격이 임박했다는 발언에 대해 묻자
00:47지금 답하지는 않겠지만 자신은 그것들을 무력화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00:52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 경고와 함께 협상이 완전히 끝났다면서 합의문에 서명하라고 독촉도 했는데요.
00:59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먼저 들어보시죠.
01:18결국 합의를 하지 않으면 공격을 계속하겠다는 압박입니다.
01:22이란은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기로 동의했다면서 버라고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 합의를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01:29당시 핵 합의는 최악이었다면서 만약 자신이 집권일기, 이란 핵 합의에서 탈퇴하지 않았다면 이란이 지금쯤은 핵무기를 가졌을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01:41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지원하는 비밀 작전을 수행해서 시장에 상당한 원유를 공급했다라는 주장도 했네요.
01:51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처음 발표하는 내용이라며 호르무즈 해협에서 매일 상당한 석유를 끌어냈다고 말했습니다.
01:58지난달부터 미군의 비밀 군사 작전을 지시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민간 선박 통항을 지원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02:06미군 작전으로 200척이 넘는 상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했고 1억 배럴 이상의 석유가 시장에 공급됐다고 밝혔는데요.
02:13이 발언도 들어보겠습니다.
02:34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4일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이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해방 프로젝트에 나섰다가
02:42하루 만에 중단을 선언했는데요.
02:44오늘 발언을 보면 해방 프로젝트를 비밀리에 계속 진행해 온 것으로 보입니다.
02:49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노력은 이란이 아닌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면서
02:55이란의 군과 경제가 무너졌고 이란은 끝났다고 주장했습니다.
03:03이란은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까?
03:07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이 절박함의 표현이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03:12마수드 폐지시키한 이란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 등을 공격할 수 있다고 말한 건 힘의 과시가 아닌 절박함이라고 말했는데요.
03:21전쟁도 평화도 아닌 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에 굴복하거나 항복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03:29이란 대통령의 말도 들어보겠습니다.
03:50이란은 수석대변인도 트럼프 대통령이 위협할 때마다 이란은 입을 후려칠 정도로 응징을 해왔다면서 발전소를 공격한다면 강하게 응징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4:00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과 이란의 이번 군사 충돌로 새로운 위험한 국면을 맞게 됐다고 보도했는데요.
04:07특히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현장 지휘관들에게 작전 자유권을 부여하는 이른바 모자이크 방어전략에 나서면서 우발적 충돌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04:19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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