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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수익성 부족으로 중단된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사업을 다시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복합환승센터의 규모를 줄이고, 나머지 터도 민간사업자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투자 유인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애초, 이 사업은 서대구역 남쪽과 북쪽 3만 2,000여㎡ 부지에 각각 23층과 52층 규모의 복합환승센터를 짓는 게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건설 경기 악화 등으로 수익성이 떨어지면서 민간 투자 사업자를 구하지 못해 사업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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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구시는 수익성 부족으로 중단된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사업을 다시 추진합니다.
00:07시는 센터 규모를 줄이고 나머지 터도 민간 사업자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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