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안녕하십니까. 금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참정권 침해 규탄 연세대학교 시국선언에 함께해주신 학우여러분, 시민여러분 그리고 취재진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00:11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오늘 우리가 여기에 왜 이 자리에 모여야만 했는지 그리고 연세학생사회가 어떠한 결의로 이 자리를 준비했는지에 대해 간략히
00:21말씀드리고자 합니다.
00:22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내 일부 투표소에서 상상조차 하기 힘든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00:32투표용지가 부족하여 국민이 투표를 하지 못하는 대한민국 황정사에서 유래를 찾기 힘든 초유의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00:39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은 수많은 주권자가 끝내 발길을 돌려야만 했고 국가기관은 명확한 해명과 대책 마련 없이
00:48개표를 강행했습니다.
00:50이것은 결코 단순한 행정상의 실수가 아닙니다.
00:55민주주의의 기초이자 국가가 보장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국민의 참정권이 다름 아닌 국가기관의 안일함과 무능으로 인해 처참히 묵살된 중대한 기본권
01:06침해 사건입니다.
01:08이러한 헌법적 가치의 훼손 앞에 연세학생사회는 결코 침묵할 수 없었습니다.
01:13지난 6월 5일 각 단과대학 학생회장단과 총동원연합회 학생회장단 그리고 총학생회장단을 대리하는 총학생회 대장대책위원장단이 모인 중앙운영위원회 회의체는 제11회 임시회의를 소집하여 본사태를
01:26엄중히 규탄하는...
01:27전국 18개 대학 총학생회가 오늘 오후 6시 정도부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을 하는데요.
01:3760민주항쟁 39주년인 오늘 각 캠퍼스에서 진행이 되는 것으로 보이고 현재 보고 계신 곳이 연세대학교 시국선언 현장입니다.
01:45일단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늘 이번 투표지 부족 사태를 국가기관과 무능과 무책임이 초래한 헌법적 권리 침해로 규정을 하고 시국선언을 진행하겠다고
01:58발표를 한 바가 있습니다.
02:01그리고 지금 보시는 것처럼 이곳 연세대를 비롯해서 다른 대학교에서도 진행이 되는데
02:06서울대학교,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 부산대학교까지 전국 18개 대학교 총학생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는 것입니다.
02:20중앙선거관리비원회 구조개혁을 단행하고요.
02:23선관위를 대상으로 한 국정조사나 특검을 통해서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내용입니다.
02:31그리고 정부와 국회를 향해서도 실효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는데요.
02:38그러면서 청년과 대학생을 포함해서 시민 전체가 참여하는 독립적인 개혁 감시 기구를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주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02:49전국 18개 대학 총학생회 60 민주항쟁 39주년인 오늘
02:54보시는 것처럼 각 캠퍼스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고요.
03:04연세대학교 시국선언 현장 잠시 생중계로 보셨습니다.
03:09연세대를 비롯해서 다른 대학교, 서울대나 전남대, 충남대, 부산대까지
03:15전국 18개 대학교 총학생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시국선언문을 발표합니다.
03:20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03:50규탄한다를 3번 외쳐주시면 됩니다.
03:51규탄한다면?
03:54여러분 아시겠죠?
03:55오늘 고거 4개나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03:57첫 번째 건 연습이라고 생각하시고 한번 진행해보겠습니다.
04:00국가에 의한 참정권 침해 규탄한다!
04:06정부와 국회는 본석안의 중대성을 인지하고 각성하라!
04:11각성하라! 각성하라!
04:18각성하라!
04:22중선관이 구조개혁 반응하라!
04:25반응하라!
04:26반응하라!
04:27반응하라!
04:28네 이렇게 오늘 시호선언 사이사이
04:29그리고 식촌 중간중간에 함께
04:31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04:31관계약, 관계약, 관계약, 관계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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