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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 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대통령 유럽 순방 환송 행사에 불참한 정청래 민주당 대표. 청와대는 환송 인원을 '일부러' 최소화한 것이라고 밝혔지만 민주당 내에선'6. 3선거, 이길 것을 졌다'고 한"대통령 뜻을 알아 차려야" 한다며 정청래 대표 연임 포기를 압박하는 듯한 발언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선거 후 첫 공식 행보에 나선 정청래 대표는"대통령의 지방선거 평가에 공감한다"면서도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습니다. 을 강조한 원론적 의미인지,이 본격화하는 것인지, 해석이 분분한 가운데,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조금 전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대통령 지지율이 지방선거 이후 9. 4%p 하락했다는 여론조사를 언급하며 국민께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힌 건데요.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의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정성국 국민의힘 의원과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오늘 나온 이 대통령 지지율과 함께 분석해 보겠습니다. 선거 전보다 9. 4% 포인트 떨어진지지율 50. 4%로 집계된 조사가 나왔는데요. 대통령이 유럽에 계시는데 이 여론조사를 언급하면서 국민께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거든요. 상당히 이례적인 거 아닌가요?

[김한규]
이례적이죠. 하지만 긍정적인 의미로 볼 수 있는 부분은 이렇게 신속하게 국민들의 의사를 대통령이 계속 챙기고 있고 본인의 잘못이 있고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 말한 것은 국민들이 분명히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민주당한테 완벽한 승리를 주지 않고 그 부분에 대해서 당연히 정부 여당 전체 책임이다라고 대통령께서 인식을 하신 거니까요. 내 잘못이 아니다라거나 선거가 사실은 이긴 거라거나 이런 얘기를 하지 않고 대통령께서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얘기하는 것은 이례적이지만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되지 않나. 가만히 있고 모른 척하고 한 주 여론조사 안 좋을 수 있다, 튀었다라고 반응하는 경우들이 많았잖아요, 저희 당이. 그것보다는 훨씬 바른 자세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역대 대통령 중에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졌다고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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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4정치인은 100공일과예요. 100가지를 잘해도 한 가지를 잘못하면 책임지고 나가는 수밖에 없는데
01:42대통령이 말씀하신 것을 정청래 지도부는 알아 잘해라.
01:47정청래 대표가 차기 당권을 포기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01:50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01:57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습니다.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습니다.
02:21오늘의 정치온 김한교 민주당 의원,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02:26안녕하세요.
02:28먼저 오늘 나온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과 함께 분석해 보겠습니다.
02:32선거 전보다 9.4%포인트 떨어진 지지율 50.4%로 집계된 조사가 나왔는데요.
02:38대통령이 지금 유럽에 계시는데 이 여론조사를 언급하면서 국민께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거든요.
02:45이거 상당히 이례적인 거 아닌가요?
02:46네, 이례적이죠.
02:47하지만 긍정적인 의미로 볼 수도 있는 부분은 이렇게 신속하게 국민들의 의사를 대통령이 계속 챙기고 있고
02:56또 본인의 잘못이 있고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 말한 것은
03:00국민들이 분명히 이번 집안 선거 과정에서 민주당한테 완벽한 승리를 주지 않고
03:07그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정부 여당 전체의 책임이다라고 대통령께서 인식을 하신 거니까요.
03:14내 잘못이 아니다라거나 선거가 사실은 이긴 거라거나 이런 얘기를 하지 않고
03:19대통령께서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03:22이례적이지만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되지 않냐.
03:26가만히 있고 모른 척하고 한 주 여론조사 안 좋을 수 있다, 튀었다라고 반응하는 경우들이 많았잖아요, 저희 당이.
03:33그거보다는 훨씬 바른 자세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03:36역대 대통령 중에 대통령 지지율이 좀 떨어졌다고 이렇게 사과 메시지를 낸 적이 있었던가요?
03:42상당히 보기 어려운 일이죠.
03:44저는 이렇게 좀 의미를 두고 싶어요.
03:46그래서 지난 6월 8일 시임 1주년 기자회견 때는 결론은 나이 부족합니다.
03:53그런데 국정기조는 바뀔 게 없고 조금 더 열심히 해야겠다.
03:59이런 표현을 하셨거든요.
04:00그런데 오늘 나온 페이스북의 내용은 그런 내용보다는 국민께 죄송하다는 표현을 썼지 않습니까?
04:07이 표현은 이제 대통령이 좀 더 이번에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를 승리가 아니다고 확실히 선언하는 것 같습니다.
04:17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물론 민심의 경우도 있죠.
04:20그런데 국민의힘도 졌다고 하고 있거든요.
04:23민주당은 사실은 승리했다고 볼 수 있어요.
04:25숫자상으로 그렇죠.
04:26그렇죠. 왜냐하면 12석을 가져갔는데.
04:28그런데 서울시장을 극적으로 뺏겠다는 이유로 이렇게 패배했다는 정도의 느낌으로 죄송하다는 느낌.
04:36또 지지율 급락에 대해서 이렇게 대통령이 즉각적인 반응을 보인다는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일입니다.
04:40그럼 이유가 뭘까요?
04:42당대표 선거를 앞에 두고 대통령의 마음이 어느 후보에 가 있는지를 표현하고 있다고 봅니다.
04:49더 이상 늦추기 힘들죠.
04:50왜냐하면 취임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04:53어떻게 보면 임기 반 정도 될 때까지 웬만한 일을 다 해야 됩니다.
04:57임기 반이 지나면 동력이 떨어지거든요.
05:01그러면 1년이 지났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시간이 남지 않았어요.
05:04그렇다면 당대표가 누가 되냐에 따라서 당청의 그런 어떤 단합이라든지 힘을 낼 수 있는 여력에서 정청례 대표가 마음에 안 들겠죠.
05:14지금까지 마음에 안 드는 걸 꾹 참고 계셨는데
05:17이번에 지선 결과를 바탕으로 고개를 숙이는 것 같이 하면서
05:20국민께 예의를 보이는 것처럼 하면서 사실상 김민석 총리를 당대표 후보로 마음에 둔 것이 아니냐.
05:27이렇게 연결시키지 않고서는 설명이 잘 되지가 않습니다.
05:31왜냐하면 지금 김한규 의원님은 이런 말을 못 하세요.
05:33민주당 의원님 때문에.
05:35제가 객관적인 입장에서
05:38제법 많은 분들이 고개 끄덕끄덕 할 것 같은데요.
05:40이 분석에 대해서.
05:41대통령이 국민께 죄송하다고 한 말은
05:44사실은 정청례 대표가 마음에 안 들어서 한 말이다.
05:46라고 개인적인 의견을 주셨는데
05:48오늘 정청례 대표가
05:49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05:52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05:53이건 또 무슨 의미일까요?
05:54이게 본인들한테 물어보지 않고 해석을 하니까 항상 있는데요.
05:58저는 그냥 우리 선거 패배에 대해서
06:01겸허한 자세로 국민들의 뜻을 받들여야 된다.
06:05그 앞부분에 보면 여당은 여당다울 때
06:08야당은 야당다울 때 국민의 지지를 받는다.
06:10우리가 여당답게 못했다라는
06:14민주당 대표로서의 비판, 자아 비판이라고 생각하고요.
06:18우리가 이번 정권만이 아니라 계속 국민들과 함께 정치를 하려면
06:24국민들의 의사를 잘 받아들이고
06:27남은 4년 동안 국민들을 최우선으로 해야 된다.
06:32저는 이런 취지였다고 생각하고
06:33아마 정 의원님은 또 객관적이라고 하시면서
06:36또 선거 관련된 얘기를 하실 텐데
06:39그렇게 지금 당대표가 대통령하고
06:42직접적으로 각을 세우거나
06:45그렇게 전당대회를 치를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06:48어느 정권이든 여당대표가 그렇게 얘기 안 하실 거고
06:52오늘 또 끝나고 SNS에다가도
06:54본인이 잠 못 이루는 밤들이 계속 있다고 하시면서
06:58결국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제일 중요하다고 얘기하셨거든요.
07:02저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7:06조금 전에 YTN에 출연한 최재성 전 정무수석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7:10이번에 대통령 행사에 정청래 대표가 안 간 건지 못 간 건지 모르겠지만
07:14어쨌든 불참을 했잖아요.
07:15그런데 이런 장면들이 또 나올 수 있다.
07:17왜냐하면 대통령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07:20소위 말해서 정청래 대표 연임 불가론이다.
07:23라고 말씀을 하셨거든요.
07:24어떻게 해석하시겠어요?
07:25정무수석을 하셨던 분이 이렇게 당을 난감하게 하시면 되는지 모르겠는데
07:30계속 대통령이 어떤 메시지를 내시는지는 봐야겠지만
07:34이게 분명하게 이게 결국 해석이거든요.
07:36왜냐하면 대통령이 직접 당의 전당대회 누구를 뽑아라라고 하는 거는
07:41윤석열 전 대통령도 안 하셨던 거 아닙니까?
07:45그런데 자꾸 저희 당 대통령이 그렇다라고 지금 보시는 거는
07:49그거는 저희 당 대통령의 의사를 왜곡하는 거라고 생각할 수 있고
07:56평론가들은 그렇게 해석을 하겠지만 저희는 대통령이 직접 관여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고
08:02당원들이 아직 두 달이나 남았거든요.
08:05전당대회가 8월 17일이면 두 달 이상 남았기 때문에
08:07지금 대통령 한마디 한마디를 그렇게 해석하실 건 아닌 것 같다.
08:12다만 대통령께서 선거 결과에 대해서 상당히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있고
08:17저희 당 의원들도 아니 대통령 지지율이 이렇게 높은데
08:21우리 선거는 저희가 후보를 뽑고 저희가 선거운동을 하는 거니까
08:25저희 책임이 크다는 거에 대해서는 사실은 어떤 성향의 어떤 계파의 의원들도
08:31다 공감하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08:32정청례 대표가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이 말을 했는데
08:38이 메시지의 의미도 해석이 분분한 가운데 또 오늘 페이스북에요.
08:41국무회의도 생중계하는데 우리 의원총회도 생중계하자 또 이런 걸 올렸거든요.
08:46이게 뭔가 대통령과의 신경전이냐 아니냐 이것도 해석이 분분해요.
08:50지금 정청례 대표가 대표 연입을 하게 되면
08:572028년 총선에서 공천권을 행사합니다.
09:00그때 되면 대통령의 임기는 3년이 지나는 쇠락하는 시기죠.
09:05그러면 그때는 정청례 대표가 아마 대통령의 말을 안 들을 겁니다.
09:09본인의 세력들이 아마 공천 받는데 많이 들어가는
09:12이런 부분을 굉장히 걱정하고 있을 것 같아요.
09:14왜? 현재 권력과 미래 권력은요. 늘 부딪혀왔거든요.
09:18우리가 과거에 늘 봤지 않습니까?
09:20대통령의 현재 권력과 미래 권력은요. 늘 부딪혀왔었어요.
09:23그럼 정청례 대표 입장에서는 지금 대통령에게 전면적으로 이렇게 전면적으로 할 수는 없습니다.
09:28왜? 아직까지 임기 초기 때문에 권력이 강한 입장이고
09:32그리고 정청례 대표도 이번에 조금 결과론적으로 비판을 받을 여지가 생겼기 때문에
09:37그런데 그렇다 해가지고 본인이 이렇게 마냥 고개를 숙이는 모습만 보이고
09:43지금 이렇게 공세를 가 있는 입장에서 나도 한 칼 있어 하는 모습을 보여야 되는데
09:47직협적으로 할 수는 없잖아요.
09:49그렇다면 해석의 영역으로 두고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맞는 말이잖아요.
09:54그런데 이 말이 정권이 여당을 말하는 겁니까?
09:58이재명 대통령을 말하는 겁니까?
10:00정권이라 하면 여당보다 이재명 대통령이잖아요.
10:02그러면 이 말이 주는 의미를 해석해라는 거죠.
10:05해석해라는 의미는 제가 결코 당하고만 있지는 않습니다.
10:11사람으로도 충분히 그럴 수 있지 않나요?
10:12그런데 당대표가 만약에 대통령하고 그렇게 각을 세웠다고 하면 진짜 잘못된 일이죠.
10:18어떻게 여당 당대표가 대통령하고 본인의 지지층이 다르다라고 그렇게 대통령을 직접 공격한다?
10:26그렇다고 하면 저를 포함해서 저희 당원들이 당대표 행위를 인정할 수가 없죠.
10:32제가 지금 직접 공개했다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10:35제가 드린 말씀은 이 문맥의 흐르는 부분을 해석을 해라는 뜻으로 말을 드렸다는 것을 김학용 의원님 이해하실 것 같습니다.
10:42제 말을 바로 좀 잡아주시면 좋겠고요.
10:44그래서 제가 처음 말씀드린 대로 권력은 늘 이렇게 흘러가는 물을 따라 가는 거거든요.
10:51그런데 이게 좀 빨리 왔다는 것이고 또 하필 당대표 선거가 이번 8월에 있기 때문에
10:56그리고 또 아까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10:58대통령 순방에 정청래 대표가 처음으로 안 나왔습니다.
11:02그동안 여러 번 중에서 한 번 안 나온 게 아니라 지금 처음으로 안 나왔어요.
11:06그리고 이게 중동정세다, 부실선거 이런 부분이다 하지만
11:11그게 잠시 공항에 나와서 인사할 수 있는 그 시간조차 못 나올 정도입니까?
11:15그리고 전북에 가셨잖아 그때.
11:17이런 여러 가지 상황들이 충분히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인 거죠.
11:21이렇게 명청 갈등 분석 속에 친정청 얘기로 불렸던 민주당 이지은 대변인이
11:27이재명 대통령을 윤 전 대통령에 빗대 논란이 됐는데
11:31이 대변인은 결국 사퇴했습니다.
11:33논란의 당시 발언 들어보시죠.
11:37우리가 윤석열을 보면서 윤석열이 누구 찍어서 당대표 시키기가 엄청 욕을 했었는데
11:42어? 대통령이 지금 그거 하시는 건가?
11:45설마?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11:498단이나 진영이 나오기도 하고
11:52관련해서 좀 문의와 검토가 이렇지 않으신지
11:55관련해서 지금 검토하고 있습니다.
11:58진결 염두해두고 뭐 하는 건 아니고요.
12:01일단은 진위 여부를 파악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2:06이지은 대변인이 친정청 얘기로 분류되긴 하는데
12:09이재명 대통령을 윤석열 대통령과 같다고 한 게 아니라
12:13다르다는 걸 강조하려고 한 말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12:16뭐 그렇긴 한데 아무리 문맥을 봐도
12:21좀 당원들이 불편하게 받아들일 내용인 것 같아요.
12:27그래서 본인도 취지는 그런 게 아니지만
12:29전달이 잘못됐다고 하고 사퇴한 거고요.
12:33저희는 뭐 일단 대통령의 의도를
12:37혹시라도 의심하는 것처럼 보이는 식의 발언이 아니었나
12:42라는 생각이 있어서 더 확대되기 전에
12:45일단 본인이 대변인이 사퇴했기 때문에
12:48이거는 본인의 의사를 저희들이 믿고
12:53실수라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12:56그러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대표를 찍었던 것처럼
12:59이재명 대통령은 그런 걸 할 뿐이 아니다라고
13:01강조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라고
13:04본인이 그렇게 해명을 하고 있죠.
13:06알겠습니다.
13:07이어서 공유회의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3:09김도읍 정정식 결선 투표까지 간 결과
13:12결국 3파전의 주인공은 3선의 정정식 의원이
13:16원내대표로 선출됐는데요.
13:18조금 전 YTN과의 인터뷰 들어보시죠.
13:23지방선거의 평가 그리고 책임 문제에 관해서
13:26의원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듣고
13:30의원님들의 총의를 모아서 집단지성의 문제로
13:34이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3:37본인 스스로도 아직까지 복당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13:41이 문제에 대해서 당내에서 논의할 단계는
13:45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3:47복당 의사를 밝힌다면 당내 우리 의원님들의 그런 의견
13:52그리고 당원들의 의견까지 수렴을 해서
13:56결국 장동혁 당권파로 분류됐던 정정식 의원이
14:00국민의힘 원내대표로 선출이 됐습니다.
14:02당의 개혁을 바라시는 우리 정성국 의원님 입장에서는
14:06어떤가요?
14:06실망스러운 건가요?
14:07예상됐던 결과인가요?
14:08저는 이 표의 숫자가 주는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14:13사실 얼마 전만 하더라도 정정식 의원의 승리가 아니겠느냐
14:19이런 예상이 많았거든요.
14:21그런데 오늘 결선 투표 가면서 약간 술렁했거든요.
14:24의원들이 결선 투표가 이루어지는구나.
14:27그리고 최종 결과를 보니까 7표 차가 났습니다.
14:2955 대 48이죠.
14:31큰 차이가 아닙니다.
14:31그러면 많이 변했죠.
14:34왜냐하면 물론 정정식 의장님이 당선은 됐지만
14:39김도호 의원님의 표가 정말로 많이 나왔기 때문에
14:43그런데 김도호 의원님은 오늘 정견발표할 때도 분명히 이야기를 했습니다.
14:47우리가 도로 친윤당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는 안 된다.
14:51그리고 당의 변화를 굉장히 강하게 이야기했거든요.
14:54그런데 많은 표가 나왔어요.
14:56이 말은 우리 의원들이 변화를 두려워하는 것도 있으면서도
15:00이제 변화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데에 대한 공감을 많이 일으켰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5:04그래서 저는 방금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15:06앞으로 당의 운영이나 방향을 굉장히 변화 쪽으로 두려고 노력하실 것이라고 보이고요.
15:13그리고 아까 또 연결돼서 말씀드리면
15:15장동원 대표의 사퇴 문제라든지
15:17한동훈 전 대표의 복당 문제까지도 선을 꺾고 있지 않거든요.
15:21그러니까 이 부분은 안 된다.
15:23그리고 또 이 부분은 안 된다.
15:24이런 게 아니라 충분히 총의를 모으겠다고 하고 있거든요.
15:27그렇다면 이부터가 벌써 우리 신임 원내대표님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15:33그래서 지금 이게 언론에서 볼 때도
15:35아직까지 우리 당이 과거로 회개하는 것 아니냐.
15:38이런 비판이 있다는 걸 본인께서도 뼈저리게 느낀다 하셨으니
15:42앞으로 굉장히 이런 요청들을 많이 받아들이셔서
15:47새로운 모습을 보려고 노력할 것으로 저는 기대를 합니다.
15:51과거의 친윤기로 분류가 되긴 했지만
15:53도로 친윤당으로 가진 않을 것이다 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15:56어떻게 보세요?
15:57저희도 약간 놀랐습니다.
15:59압도적으로 당선될 줄 알았는데
16:01김도우 부원님의 지지세가 상당하다는 걸 보면서
16:06의원님들이 변화에 대한 욕구가 상당히 있구나.
16:10그렇긴 한데 정점식 의원님이
16:13여러분들의 의견을 모아서 결정하겠다라고 얘기를 했고
16:16그런데 결국은 조금이라도 다수의 의견은 정점식이고
16:22그게 사실 장동혁 의원을 포함한 주류의 의견이 아닌가 싶은데
16:26그렇다고 하면 한동훈 전 대표의 복당이나
16:31아니면 일부에서 문제를 갖고 있는
16:37도로 친윤당이 되지 않기 위한 어떤 행보
16:41이런 것들을 과감하게 할 수 있는가
16:43제 생각에는 본인 스타일상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다 보면
16:48그냥 한쪽으로 딱 쏠리지 않기 때문에
16:51결국 현 상태를 유지하는 식으로 당 운영을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16:55여하튼 저렇게 많은 분들의 반대표를 보면
17:00아마 정 의원님도 한동훈 대표랑 똑같은 노선을 걷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17:06라고 생각하고 저희도 되게 긴장하고 있습니다.
17:09왜냐하면 국민의힘이 변화의 모습을 보이게 되면
17:13당연히 또 지지율에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17:16저희도 더 쇄신해야 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7:19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선거가
17:21장동혁 체제 유지 여부의 주요 변곡점이 될 거란 예측도 많았는데요.
17:25그렇다면 이제 장동혁 대표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들어보시죠.
17:31많은 의원들이 우선 지성 결과에 따른 대표의 거침 품명이 필요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7:36제가 되물을게요.
17:40객관적인 데이터를 놓고
17:41여러분은 이번 지선 결과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17:49우관적 데이터를 바라라고 했어요.
17:52제가 많이 봤거든요.
17:53졌습니다. 참패했습니다.
17:55굉장히 지금 장동혁 대표의 행보는 이례적이고 이상합니다.
17:58일부분의 선거 승리를 가지고
18:00마치 본인의 선거 승리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18:03저한테는 굉장히 모욕적으로 들렸습니다.
18:05제가 만약에 장동혁 대표랑 오세훈 당시 후보가
18:10같은 연단에서 투샷을 잡히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면
18:14저는 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선대위원장 때려치겠습니다.
18:16라고 얘기할 정도로
18:17아주 강경하게 장동혁 대표의 거리두기를
18:20저희가 노력을 많이 했거든요.
18:38부산 시민들이 한동훈 의원의 마음을 읽은 것 같습니다.
18:41장동혁 대표 언제 물러나요?
18:43왜 안 물러나요?
18:44라고 하니까 한동훈 의원이 곧 물러납니다.
18:46라고 했어요.
18:47그 곧이 언제라고 보세요?
18:48예측할 수는 없지만 오래 버티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18:52왜냐하면 김재섭 의원의 말씀이 맞는 게
18:56객관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말하고 있는 기자들이나
18:59여론이 국민이 졌다고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19:03그리고 우리가 이긴 지역을 보더라도
19:05대구 경북을 이기는 것을 우리가
19:08기뻐할 정도라기보다는
19:10이건 어떻게 보면 당연시 되는 거였거든요.
19:12그런데 대구에서조차 우리가 8.8% 차이 났어요.
19:14대구는 원래 65% 이상이 나오는 곳입니다.
19:17그런데 그곳에서 출구조사는 똑같이 나올 정도로
19:19우리 긴장을 많이 했거든요.
19:22그럼 보십시오.
19:23서울 다시 말씀드리지만
19:24장동혁 대표가 없이 치룬 선거였지 않습니까?
19:27그럼 그 객관적 데이터도 12대 4고
19:29또 그 4개 중에서도
19:31장동혁 대표가 공언을 들여서
19:34이긴 지역이 거의 없습니다.
19:37이거를 누구나 다 이야기하고 있는데
19:39본인만 이 객관적인 데이터를
19:40어떻게 해석하고 있는 것인지
19:42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19:43그래서 지금 우리 많은 의원들이
19:47지금 좀 장동혁 대표의 모습에 대해서
19:49실망도 많이 하고 있지만
19:50좀 이해할 수가 없다.
19:52그래서 저는
19:53이제 오늘 원내사 대표선 끝났잖아요.
19:56끝났기 때문에 의원들의 이런 사태 요구들이
19:59좀 더 곳곳에서 분출될 수 높다.
20:02지금까지 조금 기다렸거든요.
20:04원내사 선거를 먼저 치르자.
20:05그래서 장 대표께서 계속 이런 부실 선거 부분을
20:09부정선거 쪽으로 연결시키면서
20:10사전 선거도 없애자 하면서 강하게 나가고 있는데
20:13이런 부분들조차도 본인의 사태 여론을 희석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20:17오해를 받을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으로 보입니다.
20:20서울시장 선거를 승리를 읽었던 김재섭 의원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20:24내가 오세훈, 장동혁 원샷에 나올까 봐 피해 다녔다.
20:28그런데 지금 와서 장동혁 대표가
20:30서울시장 선거가 작기 때문에 이겼다고 말하는 건
20:32불욕적이다라는 표현까지 했어요.
20:34모욕적이다라고 표현하신 걸 보면서 표정을 보니
20:37정말로 숟가락 얹지 말라라는 것으로 보이는 것 같은데
20:41서울시장 선거 결과 때문에 저는 장동혁 대표 사퇴 안 할 거라고 봅니다.
20:47내년 9월까지인가 임기.
20:49저는 쉽게 물러나지 않을 거라고 보고
20:52국민의힘 내부에서 주장은 계속 나오겠지만
20:56장동혁 대표가 예전에 했던 결국 의원직 걸고
21:00본인에 대해서 신임 투표를 하자고 했던 것처럼
21:05그런 식의 행보를 보이는 분이
21:08이번 선거 결과를 보고 내가 잘못됐다고 해서
21:12사표를 내시지는 절대 않을 거라고 보고
21:14그래서 원내대표 선출 과정에서 의원들의 민심이 드러나긴 했는데
21:20또 그걸 반대해서 그러면 과반은 안 넘지 않았냐.
21:23또 당원들과 의원들의 생각은 다르다.
21:28이런 식으로 주장하지 않을까 싶고
21:30지금 한동훈 대표랑 가까운 의원님들이
21:33당의 개혁을 많이 얘기하시는데
21:35과연 이걸 관철해낼 힘이 있으실까.
21:39저는 밖에서 보기에는 내년 9월까지는 그대로 가시지 않을까.
21:44이렇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21:45김재섭 의원은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
21:47이례적이고 이상하다.
21:49박정하 의원은 납득 어려운 기행을 하고 있다고 했는데
21:52그런데 최근 지지율을 좀 보면요.
21:55정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이 많이 오르고 있거든요.
21:57지금 민주당과 오차범위 내 접전을 이루는 여론조사 결과가
22:00여럿 발표가 되면서
22:01이것도 누구 덕분이냐.
22:04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내가 잘해서 그랬다.
22:06이렇게 얘기를 할 수도 있거든요.
22:07어떻게 보세요?
22:08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까?
22:09저는 공감할 수가 없습니다.
22:12대부분의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 안 할 거고요.
22:15사실은 지금 이번에 부실선거 있지 않습니까?
22:19이게 굉장히 컸습니다.
22:20그럼 여기에 대한 건 선관위에 대한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있겠지만
22:23사실은 대통령과 정부, 여기에 대한 책임도 묻고 있는 거거든요.
22:29맞지 않습니까?
22:30대통령께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엄정한 대응을 이야기하고 있고
22:33엄중함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22:35그러면 지금 이 부실선거 사태, 어떻게 보면 재선거 요구까지 나오는 이 사태가
22:40굉장히 국민들에게 실망을 드린 건 사실입니다.
22:43그런 상황이고
22:44그다음에 또 지금 우리 국민의힘이
22:47지금 저희들이 잘못한 것도 있지만
22:50상대적으로 이번에는 민주당이 보이고 있는 태도들에서의 실망도 많았거든요.
22:54선거 중에 있었던 공소취소 특검 추진이라든지
22:57이런 부분에 대한 것들이 사실 변곡점이 됐던 것도 사실입니다.
23:00그래서 지금은 책임져야 되는 것은 사실 정부가 이 당입니다.
23:05그래서 지지율이 요동치는 데 있어서 많은 변화를 줄 수 있는 부분은 정부의 당이거든요.
23:10이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지
23:13이것을 장동영 대표가 잘해서 또는 지도부가 잘해서 지지율이 올랐다 생각하는 분은
23:19제가 보기에는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23:21선거 이후에 이렇게 민주당 지지율과 대통령 지지율이 동반 하락하는 양상을 보이는데
23:27민주당에서 원인을 뭐라고 보십니까?
23:29선거 패배로 인해서 선거가 진 정당이 지지율도 확 떨어지는 선례들이 있었거든요.
23:37그래서 객관적인 수치는 저희가 지지 않은 거지만
23:41국민들은 민주당이 졌다라고 판단하고 계신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23:47서울시장이 상징하는 부분이 아주 크죠.
23:49또 국민들은 객관적인 수치가 아니고
23:52중간에 우리가 민주당이 거의 20% 이상 지지율 격차를 벌렸을 때
23:57이때를 기준으로 비교를 해보면 민주당이 진 게 맞죠.
24:02그리고 서울시장만을 포함해서 경남지사 그리고 보궐선거에서 저희가 다 졌다라는 것은 중요한 곳에서
24:10이거는 여론에 우리 지지층도 좀 실망하는 부분이 있고
24:15또 아까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선거 아니 저희는 이게 독립적인 기구라고 생각하지만
24:22또 국민들에서는 정부라고 넓게 그냥 해석하셔서 대통령과 정부 여당에 대한
24:29부정적인 여론이 올라가는 측면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24:32저희는 12대 4라서 이겼다고 내지는 비긴 거다라고 생각하지 않고
24:40대통령이 저렇게 반성하는데 저희가 지지 않았다고 얘기하겠습니다.
24:45여론조사가 객관적인 현실을 보여주고 있어서 쇄신해야 될 때죠.
24:50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결국 정부 여당과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을 불러온 것 같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24:57투표용지 부족 사태 파장이 이렇게 확산하고 있는데요.
25:00선관위가 외부인사로 구성한 진상규명위를 오늘 출범시켰습니다.
25:05그런가 하면 개표가 진행됐던 경기장을 둘러싸고 출입을 막는 시위가 엿새째 이어지면서
25:10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이 또다시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25:15화면 함께 보시죠.
25:42광주 전남 통합시장 선거
25:46두 후보의 투표수가 똑같은 지역이 무려 10곳이나 있었습니다.
25:515억 9천만 분의 1을 6번 곱해야 하는 확률입니다.
25:57이에 대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25:595억 9천만 분의 1의 확률이라니
26:02장동혁 대표는 과학적 사고를 포기했냐며
26:05산식을 공개하지 못하면 계산이 아닌 주술이라고 비꼬았습니다.
26:09또 국민의힘이 망상에 빠져 선관위로 군대를 보낸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일체화를 선언했으니
26:15윤어게인 정당이 된 거라고 강하게 비판했는데요.
26:18여당에서도 비슷한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26:23장동혁 대표의 주장은 의혹이라는 거창한 말로 포장한 음모론에 불과합니다.
26:30나아가 선거 결과를 부정하고 국민 분열을 선동하는 윤어게인 망령을 되살리려는 작태입니다.
26:40인천과 또 광주, 전남 통합시장 선거에서
26:431위 후보와 2위 후보의 득표수가 똑같은 지역이 무려 10곳이나 있었다.
26:48장동혁 대표는 이게 너무 이상하다면서
26:505억 9천만 분의 1을 6번 곱한 확률이라고 했습니다.
26:54이게 어디서 나온 5억 9천만 분의 1일까요?
26:57이게 확률적으로 나름 이야기를 들었겠죠. 정보를 받았겠죠.
27:00그런데 문제는 지금 좀 위험한 선까지 가고 있는 것 같아요.
27:05저도 지금 이 부분에 대한 분명한 해명을 이사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27:09좀 문제가 있는 것 같긴 해요.
27:12분명히 한번 짚어야 될 문제인 건 맞는데
27:13우리가 일부에 있었던 일을 가지고 전체를 다 확대한다든지
27:17또는 이게 부실적인 부분을 가지고 선거 자체가 부정이라서 무효라 한다든지
27:22이렇게 나가는 부분은
27:23국민의힘이 지금 부정선거론에 대해서 옹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 부분이 굉장히 위험하거든요.
27:30우리가 이 사회 시스템 자체는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27:34완전할 수는 없어요.
27:36우리가 사실 공문안을 작성하더라도 오타가 나올 수 있는 것이고요.
27:39이런 부분을 줄여나가는 것이고
27:41이게 최소화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인데
27:43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는 부분이 전체로 확대된다면
27:47그러면 우리 사회의 모든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갈 수가 있겠습니까?
27:50특히 장동영 대표께서 개인적으로 시회에 참여해가지고
27:54마스크 쓰고 계시는 모습들이
27:56본인은 한 명의 국민으로 참여했다 하지만
27:58이게 당대표의 취의를 갖고 있습니다.
28:01그러면 장동영 대표를 한 명의 국민이라 보지 않습니다.
28:05그런 분께서 전면제 선거를 주장한다든지
28:08사전 선거제를 폐지하자고 한다든지
28:10이래 되면 이건 우리 국민의힘의 당원도 아니거든요.
28:14그래서 국민들에게 그런 국민의힘의 그런 인식들을
28:16또 부정적인 인식들
28:18그런 부분들을 또 다시 되새겨줄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28:22저는 지금 너무 지나치게 이 부분을 확대해서 가고
28:26또 나아가는 부분은 좀 신중히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28:29득표수가 똑같이 나온 그래픽이 준비되면
28:32함께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28:34이준석 대표는 장동영 대표가
28:355억 9천만 분의 1의 확률을 말한 것이
28:38산술이 아닌 주술이다 이렇게 비판을 했거든요.
28:41이 부분 어떻게 보세요?
28:42맞는 말씀하셨다고 생각합니다.
28:44이준석 의원이 소개한 저명한 통계학자가
28:47세부적으로 계산을 하셨죠.
28:50통계적으로 전혀 이례적이지 않다.
28:53세부적으로 계산해보면
28:56비슷한 확률이 나올 수 있게 돼 있다라는 거고요.
28:59과거에도 이런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는 거죠?
29:02그렇죠. 그리고 투표소별로
29:04인구수를 거의 비슷하게 쪼개기 때문에
29:07실제로 양당의 후보들의 의석수가
29:11비슷하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29:12그런데 지금 민주당이 이긴 곳은 몇 곳만 얘기했는데
29:15저희 현병도 원내대표가 얘기한 것처럼 반대의 결구도 있고
29:19만약에 전수조사를 하게 되면
29:21국민의힘 후보들이 이긴 곳도 이런 사례들은 많을 겁니다.
29:25그래서 통계학자가 명확하게 정치적인 색채가 없는 분이
29:29이상하지 않은 결과다라고 얘기했고
29:32그런 부분이 아마 내일 정도에는
29:34전문가 의견으로 많이 나올 거라서
29:37주수름 그만 믿으시면 좋겠습니다.
29:39이준석 대표가 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29:41국민의힘이 망상에 빠져 선관위로 군대를 보낸
29:44윤석열 전 대통령과 일체화를 선언했다.
29:47이렇게 비판했거든요.
29:48우리 당에서 지금 장정혁 대표가 사실 신뢰를 많이 잃고
29:52리더십을 좀 상실한 분의 말이
29:55국민의힘, 우리 보수 정당의 그런 말을 대면하고 있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29:59그래서 윤석 대표의 말이 굉장히 뼈아픈 부분도 있지만
30:02이것을 또 우리 국민의힘이 전체 그런 식으로 하고 있다는 식으로
30:05발언하지는 않았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30:07그래서 제가 다시 말씀드리지만
30:09우리 의원들 중에서 과연 지금 장정혁 대표의 저 말씀에
30:13동의하는 분이 얼마나 되는지를 보신다면
30:14이것은 정말 부분적인 이야기일 것이고
30:17그래서 저희가 지금 국민의힘은 늘 말하다시피
30:21부정선거론을 말한 적이 없습니다.
30:23그래서 그 부분은 꼭 다시 한 명의 국회의원으로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30:28지금 전면 재투표, 사전투표 폐지를 당대표가 주장하고 있으니까
30:32가장 마음이 불편할 사람이 오세훈 시장이 아닐까 싶거든요.
30:35법적으로 불가능하잖아요.
30:38왜냐하면 당선인 결정은 선관위의 결정이고
30:40그 뒤에는 본인이 임기가 시작하고 나서 사퇴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30:45그런데 오세훈 시장은 이미 3년임을 하셨기 때문에
30:48이번에 사퇴하게 되면 10월에 보궐선거를 치러야 되는데
30:53출마할 수가 없습니다.
30:54그러니까 이런 사정을 디테일하게 아마 검토도 안 하고
30:57이렇게 주장하고 계신 것 같은데
30:59지금 장동혁 대표가 선거 실패가 아니다, 패배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건
31:04오세훈 시장의 당선 때문이거든요.
31:06이 어렵게 얻은 당선을 날려버리겠다라고 하는 거를
31:10국민의힘 의원들이 아마 아까 말씀하신 대로
31:13원내대표 선거까지니까 참고 계시는 것 같고
31:16아마 이후에는 무리한 주장, 본인의 임기를 연장하려고 하는 주장을 하지 말라는
31:21상식적인 주장이 보수 진영에서도 많이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31:26법조인 출신으로서 말이 안 된다는 걸 알 텐데
31:29이렇게 좀 강한 주장을 하는 이유가
31:31오세훈 한동은 견제용이다, 이런 분석도 있어요.
31:35그런 모습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31:36왜냐하면 사실은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도
31:41이번에는 좀 어렵다 했지 않습니까?
31:42선거가 사실상 좀 쉽지 않다.
31:44한동은 전 대표도 북구가회에서 승리하기가 쉽지 않다고 이야기했었습니다.
31:48그렇다면 어떻게 보면 보수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주장은
31:51나이인데 이런 생각을 갖고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31:55그런데 사실은 한동은 전 대표와 오세훈 시장이 화려하게 당선이 됐어요.
32:00모든 뉴스를 다 빨아들이는 그런 사실은 선거 기간에는
32:05한동은 전 대표의 북구가회에서 선거가 모든 언론의 중심에 서 있었고
32:09또 개표하는 날 당일에도 한동은 전 대표와 오세훈 시장의 역전극이
32:14모든 뉴스를 다 창식했단 말입니다.
32:16그러면 이게 또 호평들이 너무 많았잖아요.
32:19그렇죠? 그런데 이 상황에서 그러면 장대표가 가지는 마음은
32:24본인이 제일 생각에 싫었던 부분이 현실이 됐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32:28그러니까 이런 어떤 모습들이 나오고 있지 않느냐.
32:32그리고 굉장히 지금도 좀 혼란스러울 것 같아요.
32:34본인 입장에서.
32:35사퇴는 하고 싶지 않은데 주변에서 사퇴 이야기는 오고
32:38또 이렇게 현실이 될까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32:40상당한 혼란을 좀 겪고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32:44그러면 지금 이 문제를 법률가로서 어떻게 풀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32:49재선거는 선거소총이 지금 들어왔습니다.
32:52그리고 지금 선관위에서 증거 보존도 하고 있고
32:55법적인 절차를 거치게 돼 있죠.
32:57그리고 여야가 설사 장동익 대표의 주장에 저희가 동의한다고 해도 권한이 없어요.
33:04국회에서 여야가 그래 우리가 원하니까 재선거를 하자.
33:08이게 안 되는 거죠.
33:09그 약속을 공직선거법의 요건을 정해놓은 거거든요.
33:14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때 재선거를 하도록 돼 있고
33:17그 판단의 주차는 1차로 선관위고
33:20선관위가 동의하지 않으면 법원에서 선거무효소송으로 판단하게 돼 있습니다.
33:24이제 실제로 소청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33:28법적 절차에서 최대한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33:32그 자료를 내야 되고
33:33증거 보존된 자료들을 통해서 판단을 해야 되는 거죠.
33:38저희는 정치권은 법원의 판단을 지켜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33:43중앙선관위가 오늘부터 자체 진상규명회의를 가동한다고
33:46저희가 앞서 속보로도 전해드렸는데
33:48그럼 이 부분은 지금 장동익 대표는 계속 전면 재선거해야 된다
33:52이렇게 주장하고 있잖아요.
33:53국민의힘 내에서도 좀 의견을 통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33:56지금 장 대표께서도 공론화를 하겠다 했지 않습니까?
33:59그래서 오늘 원내대표 선거가 끝났기 때문에
34:01아마 이야기는 할 것 같습니다.
34:02그런데 과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얼마나 많은 의원들이나
34:05이런 분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공감할까에 대해서
34:08좀 의구심을 가지는 거고요.
34:10지금 중앙선관위에 있는 자체 진상규명위원회 시작됐지만
34:15국민들 중에 누가 이 진상규명위원회를 신뢰하고 지켜볼지에 대해서
34:20굉장히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34:22그래서 이 부분은 사실 여야가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는
34:26국정조사, 우리 법이 말하고 있는 국정조사, 또 특검
34:31이렇게 같이 합의할 수 있는 부분도 출발을 했으면 좋겠어요.
34:34출발하면서 왜 우리 법이 허용하고 있는 법에 대해서
34:37여야가 합의된 쪽으로 먼저 움직여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 않느냐.
34:41그러면서 그 국정조사나 특검을 통해서
34:44이 선거가 너무나 큰 부실선거를 넘어서는
34:46정말 너무나 큰 문제가 있었던 선거라고 판정이 된다면
34:51그때는 또 우리 여야가 새로운 이야기가 나올 수 있거든요.
34:54지금 너무 앞서가서 전국에 있는 선거를 모두 무효화하고
34:58완전 재선거하자는 이런 주장을 하기에는
35:00시기상조고 또 그 부분에 대한 공감을 얻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35:03이렇게 보입니다.
35:04집회는 엿새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35:06정치권에서 좀 현명한 해결책을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5:10지금까지 김한교 민주당 의원, 정선국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5:1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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