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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6시부터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 교육감을 뽑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동시에 치러지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선 분할투표가 얼마나 나타날지도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지방선거 이곳이 궁금하다, '흔들리는 텃밭' 대구와 부산 차례로 살펴봅니다.

국회의원 재보궐 관심 지역 살펴보겠습니다.

모두 14곳에서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는데요.

이 가운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부산 북구 갑, 경기 평택 을, 경기 하남 갑의 빈자리는 누가 채울지 살펴보겠습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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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6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 NEWS
00:30기초단체장은 빨간 정당을 뽑거나 반대로 광역단체장은 빨간 정당, 기초단체장은 파란 정당을 뽑은 적 있으신가요?
00:38바로 분할 투표인데요. 사실 과거에는 잘 없었습니다.
00:442006년 서울시장 선거 때입니다. 당시 오세훈 후보가 강금실 후보를 꺾고 처음 서울시장이 됐습니다.
00:52이렇게 서울 지역 모든 시군구에서 오세훈 후보가 앞섰고요.
00:58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01:03오 시장과 같은 보수 정당 후보가 서울 지역 전 지역에서 부총장을 싹쓸이했습니다.
01:112010년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투표 양상이 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01:162010년 서울시장 선거를 보시면요. 이번에도 오세훈 후보가 진보정당인 한명숙 후보를 꺾고 재선에 성공했는데요.
01:25지역별로 보시면 오세훈 후보가 한명숙 후보를 이긴 곳은 강남 4구와 양천, 용산 등 단 8곳 뿐이었습니다.
01:35기초단체장 당선 지도로 보시면 보수가 4곳으로 더 쪼그라들었습니다.
01:4621개 지역에서 민주당 부청장이 당선된 건데요. 한번 비교해볼까요?
01:55이렇게 보라색으로 표시된 부분입니다. 강동, 영등포, 양천, 용산, 중국 그리고 중랑까지 6곳에서 엇갈린 결과가 나왔습니다.
02:05강동, 중구, 용산 등 5곳에서는 광역단체장으로 진보 한명숙 후보를 선택했지만 기초단체장은 보수 후보를 당서시켰고요.
02:16중랑의 경우는 보수 오세훈 후보를 서울시장으로 뽑으면서도 구청장은 진보 후보를 밀어줬습니다.
02:23실제로 당시에 썼던 한 조사를 살펴보시면
02:28오세훈 후보를 뽑았다는 응답자 중에 10명 가운데 2명이 다른 장당 구청장을 뽑았다고 말했고요.
02:37한명숙 후보를 뽑았다는 응답자 중에는 10명 가운데 1명 정도가 같은 답을 했습니다.
02:42그렇다면 이런 분할 투표 언제 나타날까요?
02:48일단 접전지역일 때 도드라집니다.
02:51접전지역일 때는 소수의 표가 최종 결과를 좌우하기 때문에 적은 분할 투표로도 광역과 기초단체장 선거 결과가 달라지는 거죠.
03:00후보 개인의 경쟁력이 강하거나
03:03중앙정치와 지방정치에 대한 평가가 엇갈릴 때
03:07그리고 수도권처럼 정당 정체성이 약한 곳에서도 분할 투표가 나타납니다.
03:14지난 지방선거에서는 법전이었던 수도권에서 이런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03:21먼저 경기입니다.
03:24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가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를 0.15%포인트 간발의 차이로 꺾고 당선이 됐죠.
03:31행정구역별로 살펴보시면 민주당 김동연 후보가 14곳에서 이겼고
03:37국민의힘 김은혜 후보는 17곳에서 승리했습니다.
03:44기초단체장은 다릅니다.
03:46민주당이 9곳, 국민의힘이 22곳에서 앞섰습니다.
03:50어느 지역이 달랐는지도 살펴볼까요?
03:53보라색 표시된 모두 9개 지역에서 분할 투표가 일어났는데요.
03:577개 지역에서는 광역단체장은 진보 김동연 후보를 꼽고 기초단체장은 보수 후보를 꼽았고요.
04:06반대로 평택과 안성에서는 김은혜 후보를 뽑으면서도 기초단체장은 진보 후보를 꼽았습니다.
04:14지난 서울시장 선거도 비슷한 양상이 나타났습니다.
04:18오세훈 후보가 서울 시내 모든 지역에서 앞섰는데요.
04:23기초단체장 선거는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04:2725개 자치구 가운데 17개 자치구는 국민의힘 구청장에게 더 많은 표를 줬지만
04:348곳은 민주당 구청장을 선택했습니다.
04:37이와 달리 지역 기반이 정당이 있는 영호남에서는 사실 분할 투표가 일어나기가 좀 어렵습니다.
04:44전남과 전북에 지난 광역단체장 선거 결과인데요.
04:48한 정당 후보에게 몰표를 줬습니다.
04:51대신 지지 정당에 대한 회초리는 무소속 후보를 체크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04:55이 지역 기초단체장 결과 차례로 볼까요?
04:58먼저 전남입니다.
05:02보시는 것처럼 도시사는 민주당이었지만 이렇게 기초단체장은 22곳 가운데 7곳이 무소속이었습니다.
05:10전북에서도 14곳 가운데 무두 임실 순창 3곳의 당선인이 무소속이었습니다.
05:20보수 정당 지지자가 많은 경남, 경북도 마찬가지입니다.
05:25모든 지역에서 보수 정당 도지사를 뽑았지만 규투단체장 선거는 달랐습니다.
05:33경남에선 18곳 가운데 3곳에서 무소속 당선인이 나왔고요.
05:38경북에서는 23곳 가운데 울릉, 의성, 영천 3곳에서 당선인이 무소속이었습니다.
05:46그런데 남해에서는 이례적으로 광역과 기초의 표심이 엇갈렸습니다.
05:53도지사로는 국민의힘 다관수 후보를 뽑으면서 군수로는 민주당 장충남 후보를 뽑은 겁니다.
05:59보수 성향이 강한 경남에서 이렇게 분할 투표가 나온 데에는
06:02당시 현직 군수였던 장충남 후보의 개인기량 덕분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06:07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분할 투표가 얼마나 나타날지도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06:13지금까지 민심 캔버스 YTN 임혜진입니다.
06:18지방선거 이곳이 궁금하다.
06:20이번에는 흔들리는 텃밭 눌러보겠습니다.
06:25대구부터 가봅니다.
06:28어떤 정치 이슈,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보수의 텃밭, 대구입니다.
06:33대구가 얼마나 토롱성이었는지를 살펴보면요.
06:36역대 8차례의 대구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계열 후보가 단 한 차례도 당선되지 못했을 뿐 아니라
06:43아예 후보조차 내지 못한 적도 있었습니다.
06:46현재 대구 국회의원도 12명 모두 국민의힘입니다.
06:5012명 모두가 65% 이상 득표율로 당선됐고요.
06:54이 가운데 2명은 75% 이상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됐습니다.
06:59지난해 대선 때도 마찬가지인데요.
07:01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득표율이 가장 높았던 곳이 바로 대구입니다.
07:0867.6%로 전국 1위였습니다.
07:1166.9%의 득표율을 기록한 경북에도 앞섰습니다.
07:16그렇다면 가장 단단한 콘크리트 지지층, 대구의 어느 지역에 있을까요?
07:20지난 2023년 대구에 통합된 군의국이 지난해 김문수 후보에게 무려 80%를 몰아줬습니다.
07:29이어 서구, 남구, 달서, 수성구 순입니다.
07:33보시면 중구가 가장 엷은 빨간색이지만 여기도 역시 국민의힘 지지율이 65%입니다.
07:40빨간색이 짙은 고수 지지세가 강한 곳일수록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많고
07:47빨간색이 옅을수록 청년층 기준이 높은 지역이 많습니다.
07:51가장 짙은 군의군의 경우 65세 이상 인구가 49%, 절반에 가까운데요.
07:58전국에서도 가장 나이 든 시군구로 꼽힙니다.
08:01이에 반해 중구의 경우 20에서 34세 사이 청년층 기준이 23%로 대구에서 가장 높고
08:08달성군의 경우 미성년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의 기준이 가장 높은 지역입니다.
08:13그런데 설웅성 대구 선거 역사에서도 단 한 차례 예외가 있었습니다.
08:19이번에 대구 시장에 도전하는 김부겸 후보인데요.
08:22민주당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대구에서 당선된 유일한 국회의원입니다.
08:262016년 대구 지역 선거 세 번째 도전만에 62.3% 득표율로
08:32새누리당 김문수 후보의 24%포인트 큰 차이로 이겼습니다.
08:372014년에는 대구 시장 선거에 출마해 비록 낙선했지만
08:4140%라는 격을 깼는데 이게 역대 대구 시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올린 최고 득표율이었습니다.
08:48하지만 최고 성적을 올린 당시와 지금의 인구 고조는 좀 달라졌습니다.
08:5212년 전에 비해서 전체 인구가 14만여 명이나 줄었습니다.
08:56그런데 65세 이상 인구는 오히려 22만여 명 늘었습니다.
09:032014년에는 35세에서 49세 청장년층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09:09허리를 든든히 바치고 있었는데요.
09:11지금은 50세 이상의 인구가 인구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09:15역삼각형에 가까운 구석이 됐습니다.
09:1830년째 대구로 들어오는 인구보다 나가는 인구가 더 많은데
09:22전출 인구의 대부분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이나 인근 신도시로 떠나는 청년층이 있기 때문입니다.
09:29김부겸 후보가 득표율 40%를 넘겼던 12년 전보다 유권자는 더 나이 들었고
09:34보수세는 강해진 겁니다.
09:36게다가 상대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09:40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대구 달성에서 3선을 내리당선된 4선 의원입니다.
09:45선거를 치르면서 지지율이 높아져서 최근에는 75%까지 득표했습니다.
09:51보수 최후의 보류를 지켜달라는 후보들의 호소는 지금까지 대구에서 늘 품했습니다.
09:56특히 전체 선거 판세에서 민주당의 우세가 유력할 때
10:00대구 보수 유권자들은 결집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10:04지난 지방선거 대구의 최종 투표율은 43.2%였는데요.
10:09이번엔 대구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까요?
10:11현재 대구 투표율은 13.7%입니다.
10:15저는 잠시 뒤에 돌아오겠습니다.
10:17지금까지 민식 캔버스 YTN 임혜진입니다.
10:21네, 민식 캔버스입니다.
10:24오늘 6.3 전국 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고 있는
10:27국회의원 재보궐 관심지역 살펴보겠습니다.
10:32모두 14곳에서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데요.
10:35이 가운데 4곳을 뽑아봤습니다.
10:37먼저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가장 뜨거운 곳이죠.
10:40우선 북구갑부터 가보겠습니다.
10:42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 인물, 이슈, 그리고 구도가 있는데요.
10:48인물부터 보겠습니다.
10:52더불어민주당 하정우,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3파전입니다.
10:58하정우 후보는 네이버에서 AI 인공지능 개발을 이끈 개발자 출신으로
11:04이재명 정부 AI 미래기획수석으로 일했습니다.
11:08전재수 의원이 처음 언급하며 출마에 불을 지폈고
11:11당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영입했습니다.
11:14이에 맞서 국민의힘은 이 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인
11:17박민식 후보를 내세웠습니다.
11:20불도저 검사에서 국회의원으로,
11:22이후 윤석열 정부의 초대 국가보험부 당관으로
11:25이념 선봉장 역할을 했습니다.
11:27같은 검사 출신인 한동훈 후보는
11:30윤석열 정부의 대표적인 스타 장관이죠.
11:34국민의힘 수장으로 화려하게 전개에 데뷔했는데요.
11:37팬덤을 보유한 몇 없는 정치인인데
11:39비상기업 이후 정치적 재기를 위한 중지로
11:42부산 북구갑을 선택했습니다.
11:44그렇다면 부산 북구갑의 선거 구도는 어떨지 살펴보시죠.
11:50먼저 역대 보수세가 얼마나 강했는지부터 볼까요?
11:55부산 북구갑에 속한 국보 1, 2, 3동,
11:59덕천 1, 2, 3동, 만덕 2, 3동의 선거 결과만
12:02따로 뽑아서 분석해봤습니다.
12:04부산 북구갑, 부산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12:07보수세가 강합니다.
12:10지난해 대통령 선거에서 15%포인트,
12:132022년 대선에서도 19%포인트 가까운 격차로
12:17국민의힘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12:20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12:22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에게 66%,
12:252위의 2배 넘는 표를 몰아줬었는데요.
12:28총선에서는 달랐습니다.
12:30부산 북구갑은 부산에서 유일하게
12:32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있는 곳입니다.
12:35동별로 좀 더 쪼개서 들어가 볼까요?
12:38지난 두 번의 대선과 지방선거에서는
12:41모든 동이 빨갛게 칠해졌었는데요.
12:43총선에서는 북쪽과 남쪽의 표가 갈렸습니다.
12:47특히 이 만덕 2동에서는 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12:51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12:54만덕 2동은 북구갑 선거구에서 가장 젊은 층이 거주하고
12:58인구 수도 2만 5천여 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13:02지난해 대선에서도 북구갑 선거구 중에서
13:04국민의힘과 민주당의 표차가 가장 적었던 곳입니다.
13:08부산 북구는 타지 사람들에게 쉽사리 마음을 열지 않는 경향이 있어
13:12전략공천의 무덤으로 불립니다.
13:15납선 총선 결과만 달랐던 건
13:18주민들이 당이 아닌 전재수라는 이름을 보고 뽑았기 때문입니다.
13:22전재수 후보 역시 2006년 구청장 선거에 처음 출마해
13:264수째인 2016년이 돼서야 처음 당선됐습니다.
13:31지난 2024년 총선에서 부산시장까지 지낸 서병수 의원이
13:36이곳에서 전략 공천됐다가 고배를 마셨고요.
13:39노무현 전 대통령도 2000년 선거구 조정 이전
13:42지역구가 겹치는 북강서울 의원에 도전했다가 낙선했습니다.
13:472012년에는 같은 곳에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13:50문성근 배우가 나섰다가 의원이 되는 데 실패했습니다.
13:54정치 경력과 유명세가 통하지 않는 지역인 셈인데요.
13:59이번엔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를 제외하고는 새 얼굴들이 출마했죠.
14:03북구갑 주민들은 이번에 누구 손을 들어줄까요?
14:06이곳 현재 투표율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
14:10부산북구갑 지역구 현재 투표율은 9.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4:15저는 조금 뒤 다시 오겠습니다.
14:17지금까지 민신캔버스 YTN 임혜진입니다.
14:22민신캔버스입니다.
14:23전국 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고 있는 국회의원 재보궐 관심지역.
14:28이번엔 경기 평택으로 가보겠습니다.
14:31선거 판세를 결정하는 3대 핵심 요인 가운데 인물부터 보겠습니다.
14:38경기 평택 의뢰는 후보가 5명 출마했습니다.
14:42더불어민주당 김용란 후보의 경우
14:44검사 출신으로 19대 국회에서 국민의힘 의원을 지냈습니다.
14:50민주당으로 자리를 옮긴 건 지난해인데요.
14:53보수 정당에 있던 시절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 저격수로 활약하기도 했는데
14:58이번에 같은 지역구에서 맞붙게 됐습니다.
15:01국민의힘 유희동 후보는 경기 평택 지역에서 3차례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15:07대표적인 유승민계로 한동훈 당대표 시절
15:10국민의힘 여의도 연구원장으로 활동했습니다.
15:14조국 조국 혁신당 대표는 서울대 법대 교수 출신으로
15:18문재인 정부 첫 청와대 민정수석과 법무부 장관을 지냈고
15:22이른바 조국 사태로 진영 갈등의 한복판에 섰죠.
15:26조국 혁신당은 지난 총선에서 지민 비조
15:29그러니까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대표는 조국 혁신당이란 슬로건으로
15:3312석을 확보했지만 조국 본인은 비상계엄 직후 수감되면서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15:39이번 재보건 선거가 사면 복권 후 첫 선거입니다.
15:422022년과 2024년 대선에도 진보당 후보로 출마했었던 김재현 후보
15:48현재 진보당 상임 대표인데요.
15:50한국에 대해 총학생회장 수신으로 30대 초반인 2012년 처음 국회에 입성했지만
15:552014년 통합진보당 해산으로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16:00재선 의원이 될 수 있을까요?
16:02다음은 황교안 후보입니다.
16:04자유혁신당 대표인데요.
16:07이번 재보건 선거에서 가장 먼저 평택을 지역구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16:11검사 출신으로 박근혜 정부 국무총리와 대통령 권한대행을 했죠.
16:162021년부터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있고
16:1912.3 비상계엄도 공개 지지했던 대표적인 극우 인사입니다.
16:25이번에는 선거 구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6:28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출마 선언을 하면서 험지 중에 험지라고 했던 말이 화자가 됐었는데
16:34경기 평택을 민주당계의 험지가 맞을까요?
16:39평택을에 해당하는 지역의 최근 4차례 선거 살펴봤습니다.
16:43총선은 전체 데이터고 나머지는 관외사전 투표를 제외한 통계입니다.
16:47개혐 이후에 치러진 대선에서 민주당이 10%포인트 이상 넉넉히 가져갔고
16:54총선과 22대 대선에서도 민주당이 승리했습니다.
16:58다만 22년 지방선거의 경우 6%포인트 차이로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 손을 들어줬습니다.
17:06그렇다면 읍면 동별로 나서서 살펴볼까요?
17:09민주당이 가장 크게 이겼던 지난해 대선 결과입니다.
17:13팽성읍을 제외하면 모두 파란색입니다.
17:16안중읍, 포승읍, 청부읍, 고덕면에서는 이재명 후보에게 10%포인트 넘게 표를 더 주었습니다.
17:24유일하게 국민의힘 득표율이 높았던 팽성읍은 평택을 지역구에서 가장 보수적인 곳인데
17:29이곳에는 주한미군 주둔지 캠프 험프리스가 있습니다.
17:35국민의힘이 우수했던 2022년 판세를 보면 청부읍과 안중읍을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빨간색입니다.
17:42안중읍은 서평택 지역의 생활 중심지로 인구가 많은 편이고
17:46청부읍은 신도시가 조성돼 다른 곳에 비해 아이를 키우는 부부가 모여있는 곳입니다.
17:51또 이 지역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인데요.
18:00크기가 여의도 면접과 맞먹는 엄청난 규모의 반도체 공장입니다.
18:04이와 함께 고덕 국제신도시가 생겼고 평택시 인구도 급증했습니다.
18:08평택시 인구는 8년 전 51만 명 수준에서 현재 65만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18:15이 캠퍼스가 고덕동 안에 있습니다.
18:18인구 급증으로 지난 2021년 봉으로 승격됐는데요.
18:22현재 고덕동에 사는 인구는 6만 5천여 명으로 평택에서 가장 많습니다.
18:2630, 40대가 전체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매우 젊은 지역인데요.
18:3010세 미만 어린이 인구가 1만 명이 넘는 것도 특징입니다.
18:34어린 자녀를 둔 젊은 부부가 많이 살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18:37또 아직 결혼하지 않은 청년들의 비중도 높은데
18:40전체적으로 남성 비율이 여성보다 5%포인트 이상 높았습니다.
18:45이곳 현재 투표율 살펴볼까요?
18:48경기 평택을 지었고 현재 투표율은 14.1%입니다.
18:52이번엔 여러 후보가 몰리고 전국적으로 인지도 높은 인물이 등장하면서
18:56투표율이 올라갈 거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18:59지금까지 민신 캔버스 YTN 이미진입니다.
19:03민신 캔버스입니다.
19:05오늘 63 전국 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고 있는
19:08국회의원 재보궐 관심지역.
19:10이번에는 경기 하남갑으로 가보겠습니다.
19:14하남갑 지역은 추미애 전 의원의 경기도지사 출마로 공석이 됐죠.
19:19빈자리를 누가 채울지 인물들 살펴볼까요?
19:23먼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광재 후보가
19:27국민의힘에서는 이용 후보가 출마됐는데요.
19:31이광재 후보는 노무현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시작해
19:34참여정부 국정상황실장을 했고
19:37세 차례 국회의원, 한 차례 강원도지사를 지냈습니다.
19:41지난 총선 때 처음으로 강원도가 아닌
19:43경기 성남 분담갑을 추마해 낙선했는데
19:45이번 재보궐선거에서 또다시 경기 지역에 도전장을 했습니다.
19:51국민의힘 이용 후보는 평창 동계올림픽 썰매 총감독을 맡아
19:55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라는 최고 기록을 세운 주역입니다.
19:59국민의힘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됐고
20:02이후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수행실장으로 활동한
20:07대표적인 친윤입니다.
20:08지난 총선에서 이 지역에 출마해
20:10추미애 의원의 약 1%포인트 격차로 졌는데요.
20:14이번에는 서륙할 수 있을까요?
20:17이 지역 구도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20:21하남은 다른 경기 지역에 비해서 고수세가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
20:25정말 그랬는지 최근 선거 결과 통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20:30이 지역도 평택을과 마찬가지로 인구가 증가해 지난 2022년 총선 때부터
20:35지역구 조정이 있었습니다.
20:37하남 갑에 해당하는 10개 동만 뽑아서 지난 4차례 선거 판세를 살펴보겠습니다.
20:43결과만 놓고 보면 2승 2패, 엎치락 뒤치락 했는데요.
20:47지난 2024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20:51국민의힘 이용 후보와 맞붙어 당선됐는데
20:54불과 1천여 표 차이였고요.
20:56지난해 대선에서도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받은
20:59평균 득표율 7.5%를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득표를 합해보면
21:03보수세가 상당히 강한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1:07행정동별로 보면요.
21:10감일공공주택지구가 있는 감일동, 하남갑에서
21:13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곳인데요.
21:15이 동네는 유일하게 지난 4차례 선거에서
21:18모두 민주당 후보 득표율이 높았습니다.
21:21추미애 의원의 승리로 끝난 지난 총선에서도
21:24감일동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모두 국민의힘이 우세했습니다.
21:29가장 최근인 지난해 대선 결과도 한번 보겠습니다.
21:32신장 이동, 여기가 하남시청과 하남 스타필드가 있는 중심지인데요.
21:37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게 더 많은 표를 줬습니다.
21:41가장 보수세가 강한 곳은 면적이 넓고 집성촌이 모여있는
21:45천연동, 충궁동 지역입니다.
21:47또 위례 신도시가 있는 위례동도 빨간색 국민의힘이 우세했습니다.
21:54위례동과 감일동, 두 곳 모두 미성년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가 많이 사는 지역입니다.
21:59하지만 정치 성향은 사뭇 다른데요.
22:05위례동에는 서울 송파와 성남, 하남에 걸쳐있는 위례 신도시가 있습니다.
22:10참여정부에서 추진한 2기 신도시 가운데 하나인데요.
22:14반면 감일동에는 이명박 정부의 3차 보금자리 주택지구 중 하나인
22:18감일 공공주택지구가 있습니다.
22:21하남시에서 평균 집값이 가장 비싼 위례동은 보수인 국민의힘이 우세한 반면
22:26감일동은 하남에서 가장 민주당 지지가 센 곳입니다.
22:29부동산 가격에 따른 계급 투표 상향을 여기서도 찾아볼 수 있겠습니다.
22:35그럼 이곳 현재 투표율은 어떤지 찾아볼까요?
22:39경기 하남갑의 투표율은 19.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2:44지금까지 민심 캔버스였습니다.
22:48민심 캔버스입니다.
22:50지방선거 이곳이 궁금하다 흔들리는 텃밭 가보겠습니다.
22:58대구와 부산 중에 부산으로 먼저 가보겠습니다.
23:03바보 노무현의 기원 부산.
23:06바보 노무현, 고노무현 전 대통령이 험진 부산에서 낙선을 거듭하며 생긴 별명인데요.
23:12보수 텃밭인 부산에서 1995년 첫 민선 부산시장 선거에서 37.6% 득표했고 낙선했습니다.
23:2130년이 지난 지난 총선 결과도 보수 대 진보가 17대 1.
23:27이번에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재수 후보가 부산의 유일한 민주당 의원이었습니다.
23:33지난해 대선에서도 부산 시민들은 김문수 후보에게 표를 몰아줬습니다.
23:38득표율은 51.4%로 당시 이재명 후보보다 11%포인트 더 많은 지지를 보냈습니다.
23:47지난 1992년부터 22년간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계의 장당 후보들의 평균 득표율을 계산해봤습니다.
23:55보시다시피 1990년대에는 20% 안팎에 머물다가 좀처럼 40%의 벽을 깨지 못하더니
24:02최근 두 차례 선거 들어서 40% 중반까지 올라온 모습 볼 수 있습니다.
24:07국민의힘이 대구에서 70% 가까운 몰표를 받으며 압승하는 것과 달리
24:12부산에서는 10%포인트 내외로 이긴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24:17대구보다는 살짝 덜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겁니다.
24:22최근 대선을 시, 군, 부, 별로 나눠서 살펴보겠습니다.
24:29기장군과 강서구를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모두 과반 득표를 했습니다.
24:35강서구는 부산에서 유일하게 김문수 후보가 1위가 아니었던 지역입니다.
24:40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에게 보수표가 나뉜 영향도 있었지만
24:44이재명 후보가 0.5%포인트 차이로 1위를 했습니다.
24:49강서구는 신도시와 일자리가 있어서 부산에서 가장 젊은 동네입니다.
24:54전국에서 두 번째로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 유권자가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25:00후보들의 성적표 보겠습니다.
25:02먼저 재선 부산시장을 지낸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입니다.
25:07이 기록들은 2021년 재보궐, 또 이듬해 지방선거, 이렇게 두 차례 선거의 평균 득표율입니다.
25:14박 후보는 2022년 지방선거에서 66.4% 더 높은 득표율로 당선됐습니다.
25:21이 당시 2위 후보를 두 배 넘는 격차로 따돌렸는데
25:25역대 부산시장 선거 최고 득표율이기도 했습니다.
25:29지난 두 차례 선거에서 박 후보에게 가장 많은 지지를 보낸 곳은 어딜까요?
25:33바로 부산 수영구입니다. 67%인데요.
25:37이 수영구는 박 후보가 2004년 처음으로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지역이기도 하죠.
25:43여기에 맞서는 전재수 후보의 성적표를 보겠습니다.
25:46부산에서 3선을 했는데요. 보시다시피 2006년 부산 북구청장을 시작으로 세 차례 낙선됐지만
25:532016년 10년 만에 당선이 되었고 10년째 자리를 지켰습니다.
25:59주민들과 호영호제하며 당보다는 이웃 주민이라는 점에 호소했는데요.
26:05전 후보가 밭을 다져왔던 부산 북구, 북포동, 덕천동, 만덕동 인구는
26:1014만 5천여 명으로 부산 전체 인구의 4.5% 수준입니다.
26:16북구에서 쌓아올린 지지세, 부산 다른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을까요?
26:20현재 부산 투표를 보겠습니다.
26:2448.5%로 지난 지방선거보다 9.7%포인트 웃돌고 있습니다.
26:30최종 투표율 어디까지 올라갈지도 관심입니다.
26:34저는 1시간 뒤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26:36민신 캔버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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