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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minutes ago
The Man Who Desires the Throne Episod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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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long-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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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7여기
00:00:08계유정난을
00:00:10배경으로 수향대군과
00:00:11암평대군 등 역사 속
00:00:13실존 인물들을 다룬 작품이 있습니다
00:00:15바로 TV조선
00:00:18대하드라마
00:00:19대군 사랑을 그리다
00:00:22이 작품은
00:00:24왕좌를 두고 벌어지는
00:00:25대군들의 사랑과 야망을 담은
00:00:27창작 사극인데요
00:00:29먼저 수양대군을 모티브로 한 이강, 진양대군
00:00:34이강의 동생이자 운명의 라이벌인 이휘, 은성대군
00:00:39그리고 두 형제가 사랑한 여인 성자현
00:00:48왕이 되고자 했지만 권력의 그늘에 갇혀야 했던 대군들
00:00:52그들이 펼치는 사랑과 야망의 이야기를
00:00:55실제 역사 속 기록과 함께 들여다보는 시간
00:00:58드라마 대군, 왕이 되려는 남자, 세조의 사랑과 야망
00:01:03한국사 이야기꾼 석영석과 함께 지금 시작합니다
00:01:08지난 시간 우리는 작품 속 개유정난과
00:01:12실제 개유정난의 차이를 알아보고 단종의 유배 과정을 지켜봤는데요
00:01:16진양대군에게 다 주세요 어마마마
00:01:19무섭습니다
00:01:20소라에는 독에 든 음식이 올라오고
00:01:23어마마마 음식에 저기
00:01:26주상이 지나가는 길은 하늘에서 기왓장이 떨어집니다
00:01:32사방의 숙부에 간 자 아닌 자가 없고
00:01:34그러나 수양대군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00:01:37왕위를 내어줄 수밖에 없었던 상황과는 달리
00:01:40실제 역사에서도 단종의 상황은 참으로 참담했습니다
00:01:54세조실록에서는 수양대군이 굳게 사양했음에도 불구하고
00:01:58교서와 옥세를 내렸다는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과 사뭇 다른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00:02:03이는 역사가 철저한 승자의 기록이기 때문이겠죠
00:02:08또 단종이 수양에게 내렸다는 교서 내용에
00:02:14숙부를 도와 조상의 가르침을 받들라는
00:02:17사이좋은 조카와 숙부에 훈훈한 미담을 적어놓기도 했습니다
00:02:29작품 속에서는 왕위에 오른 세조가 도송 곳곳에 붙은 찬유의 방광
00:02:35역도의 무리가 대체 얼마나 되길래
00:02:37원인 모를 피부병 뿐만 아니라
00:02:40이게 무엇이냐
00:02:41누군가 도구로 위협하기까지 하자
00:02:44극심한 불안과 스트레스에 시달립니다
00:02:46이런 날이 올까 염려했지요
00:02:50살아있는 상황
00:02:51백부님
00:02:52상황부터 사사하세요
00:02:54전하께서 발 벗고 주무시려면
00:02:56그길밖에 없습니다
00:03:02자 그럼 다시 드라마로 돌아가 볼까요?
00:03:06단종을 구하러 일행과 함께 유배지를 찾은 이휘
00:03:09무사히 단종을 구해내고 도망치는데 성공합니다
00:03:14어린 것을 놓쳤다구요
00:03:16그럼이다 전하
00:03:18유배지에 난 군들이 들어
00:03:20승평구를 데려갔다고 하옵니다
00:03:23동지사에게 정권을 내리겠소
00:03:25조정 대신 누구든 가리지 않고 수사하여
00:03:28역당의 배후를 찾아내고
00:03:30잃어버린 어린 것을 반드시 찾아내시오
00:03:33
00:03:33반드시 잔당들을 찾아내어
00:03:35어심을 평안케 해드리겠나이다
00:03:42의군부에서 나왔습니다
00:03:43무슨 일이신지
00:03:45긴히 조사할 게 있습니다
00:03:46가시죠
00:04:11꿈에 그리던 왕좌에 앉았지만
00:04:14어째 심기가 영 불편해 보이는 이강
00:04:17독약 사건 후 갑자기 온몸이 가렵고 반점이 오르는 등 피부병이 생기고
00:04:23누군가 자신의 목숨을 위협한다는 불안 탓에 극도로 예민해질 수밖에 없었는데요
00:04:31원인을 알 수 없는 데다
00:04:33좀처럼 차도를 보이지 않자
00:04:35이는 극심한 공포
00:04:36그리고 걷잡을 수 없는 의심으로 이어집니다
00:04:44이것은 정령 왕위를 찬탈한 자에게 내리는 하늘의 벌일까요?
00:04:50어찌하여 네가 만든 옷만 입으면 몸이 따갑고 아픈 것이냐
00:04:54지일아
00:04:55신은 전대에 만들어드리던 것과 똑같이
00:04:58용포를 짓고 있을 뿐이옵니다
00:05:05어디 한번 입어보거라
00:05:07지, 지, 지, 지은아
00:05:09신아 용포를 입는 것은 대역죄이옵니다
00:05:13그래서 못 입겠다
00:05:16전하, 양한대군과 도송지 심정들어 싸웁니다
00:05:19어서 메시오라
00:05:23전하
00:05:24어서오세요 백군님
00:05:26오늘도 과인을 시위하려는 음모가 있었습니다
00:05:29이제는 용포에 독을 발라
00:05:31절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
00:05:32모두 나가 계세요
00:05:45전하의 시위를 사주한 수괴를 잡았습니다
00:05:50누굽니까?
00:05:52누굽니까?
00:05:54전하
00:05:54지금 전하께서는
00:05:58잊지도 않은 역도를 의심하고 계십니다
00:06:01그게 무슨 소리입니까?
00:06:06물론 아직도 역사는
00:06:09전하
00:06:10양한대군이 역도입니다
00:06:13궁장과 어이가 자백을 했습니다
00:06:15궁장이 전하의 활에 손을 댔고
00:06:17어이가
00:06:18그것이 독이라고 거짓 증언을 한 것입니다
00:06:20허명 그게
00:06:21독이 아니었단 말이냐?
00:06:24독성이 있어 옥차가 상한 것은 맞으나
00:06:26전하를 헤알목적으로 발라진 것이 아닙니다
00:06:28허명
00:06:29성왕을 폐해시키고
00:06:31사소할 명분이 필요했습니다
00:06:40왜 그러셨습니까?
00:06:43주성을
00:06:44위해서였소
00:06:46제가 할 수 있었단 말입니다
00:06:50현명한 신하들을 등용하고
00:06:52백성들을 위한 선정을 베풀어
00:06:54이 나라를 강하게
00:06:56태평상대를 만들 수 있었단 말입니다
00:07:03으아악
00:07:22으아악
00:07:23오눈의 일은 불문에 붙인다
00:07:25허나 백분님은
00:07:27영상의 직을 거두고
00:07:28대군자에 연금한다
00:07:31백분님은 이제
00:07:34세상으로 나오지 못하는 겝니다
00:07:37죽는 그날까지
00:07:40방 안에서
00:07:41집 안에서
00:07:42당신이 만든 괴물을
00:07:46그리워하며 사십시오
00:08:03실제 역사에서는 세조를 몰아내고
00:08:07단종을 왕위로 복귀시키고자 시행된 단종 복위운동
00:08:11즉 사육신의 난과
00:08:13그 후 단종의 장인 송현수까지
00:08:16영모를 도모하려 했다는 고변을 받자
00:08:18이 사건에 단종을 연루시켜
00:08:21유배를 보내게 되는데요
00:08:22단종은 상황에서 폐위되어
00:08:26노산군으로 강등되고
00:08:28강원도로 유배
00:08:29그곳에서 죽음을 맞게 되는데요
00:08:3217의 나이에
00:08:34숙구에 의해
00:08:34머나먼 강원도 영월
00:08:36배를 타고 들어가야만 하는
00:08:38육지 속의 섬인
00:08:39청령포에서
00:08:40주변과 철저히 단절된 채
00:08:42유배 생활을 해야만 했던 단종
00:08:45세조실록에는
00:08:46단종이 금성대군과
00:08:48장인의 사형 소식을 듣고
00:08:50자결했다는 내용이 나오지만
00:08:52그의 죽음에는
00:08:52아직도 많은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00:09:00당시 영월의 호장이었던
00:09:02어묵도가
00:09:03단종의 시신을 수습해
00:09:05무덤을 만들고
00:09:06장사를 지냈으며
00:09:07장능으로
00:09:08왕능의 위상을
00:09:09되찾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00:09:14한편
00:09:15이강이 왕위에 오른 소식을 들은
00:09:17여진족들은
00:09:17예물과 함께
00:09:18사신을 보내는데요
00:09:20먼 길 오시느라
00:09:22수고들 하시옵소
00:09:26저희 족장께서
00:09:28하루빨리 전하께
00:09:31축하를 드리고자 하여
00:09:32길을 서둘러 싸웁니다
00:09:35우리도 담례를 준비할 터이니
00:09:37갖고 돌아가
00:09:38그대의 주군을 기쁘게 해주시오
00:09:40저희 주군이 기다리는 것은
00:09:41따로 있사옵니다
00:09:44바라옵건대
00:09:45주기 전에 약속했던 바를
00:09:48이행해 주시고
00:09:49형제국으로서
00:09:51이해를 갖춰주시면
00:09:52귀국과 앞으로
00:09:54영원한 우회를
00:09:56나눌 수 있으리라
00:09:57기대하고
00:09:59기대하고 계시옵니다
00:10:08지금 너희가 조선의 왕을
00:10:11겁박하러 온 것이냐
00:10:12전하께서
00:10:13우리의 도움으로 보유해 오르실 때는
00:10:16언제고
00:10:17이제와 면을 바꾸십니까
00:10:20여진족의 압박에
00:10:22그저 당하고 있을 이강이 아니죠
00:10:26사신의 목을 베어버리는 광기를 보이게 이릅니다
00:10:46약속한 땅 받으러 왔다가
00:10:48본전도 못 찾은 여진족 사신들
00:10:50그런데 그냥 물러가지는 않을 것 같죠
00:10:54홀리가이 애들이 문서를 가지고 온 것 같진 않습니다
00:11:25사사시 뒤졌지만
00:11:26들게 싸웁니다
00:11:28전하
00:11:31흑연묘 동지사
00:11:32도전국이라 하고
00:11:33사신들을 조사하고자 하고
00:11:35평주에서
00:11:35탐문을 마치고 갔습니다
00:11:37몇 가지 더 물어볼 게 있으니
00:11:39문을 여시오
00:11:39문을 열거라
00:11:44여진족 사신들을 만나러 온
00:11:46이휘 이댕
00:11:57대신
00:11:58조선의 기술자들을 보내
00:12:00척박한 땅을 개관할 수 있는 농법을 전수할 것이며
00:12:03막혔던 무역을 재개하고
00:12:06통원을 허하여
00:12:08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겠어
00:12:10홀본비모 알잔비
00:12:13선택하시오
00:12:14이대로 돌아가서 족장의 추궁을 받을지
00:12:17새로운 협상으로 원안을 갚고
00:12:20고향이 부흥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지
00:12:24은성달군 악다
00:12:25울서의 살간주의 민버
00:12:28반지부하
00:12:34비트모 오르셌치
00:12:35아마 아참어 비트하버
00:12:37가이진비
00:12:47당당한 발걸음
00:12:49의기양양한 표정을 보니
00:12:51원하는 바를 이룬 것 같지요?
00:13:03이거면
00:13:03진영대고래 죄상을 밝힐 수 있습니다
00:13:15대제약대기
00:13:16못할라 증거라도 있느냐
00:13:17그 집 하녀가 드나드는 절이 있습니다
00:13:20그 절이 어디냐
00:13:27잡아봐
00:13:29잡혔다
00:13:34야야야야
00:13:36살살해
00:13:38저 괜찮아요 마마
00:13:44찬연아
00:13:48어머니
00:14:00미행당한 줄도 모르고
00:14:02감격적으로 상봉하는 모녀
00:14:10장모님과 형님은
00:14:12자신이 죽은 줄 알고 있으니
00:14:13잽싸게 자리를 뜨는 이휘
00:14:15제드시오
00:14:20이보시오
00:14:25자연을 도와주신 분들이십니까
00:14:27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할지
00:14:29아유 이 산사는 왜 이리 좁은 거야
00:14:32몇 걸음 가지 못하고 정체를 드러냅니다
00:14:44차라리
00:14:45둘이 멀리 가서 살아
00:14:47도성은 위험해
00:14:48도망이라도 가
00:14:49어머님
00:14:50저는 따님을
00:14:53떳떳한 신부로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00:14:55너무 고생을 시켜
00:14:57만나지 말 걸 그랬다고
00:14:59이 사람
00:15:00보내줄 걸 그랬다고
00:15:02후회도 해봤는데
00:15:04이별은
00:15:07더 어려웠습니다
00:15:09귀하게 태어나
00:15:10이 무슨 뜻도 보도 못한 고초입니까
00:15:14고생을 해보니
00:15:16정말 귀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00:15:19평탄하게 살았더라면 몰랐을 것입니다
00:15:23삶이
00:15:25얼마나 귀한지
00:15:27이 사람
00:15:29얼마나 은혜하는지
00:15:32애미 마음은
00:15:34그런 거 깨닫지 못해도 좋으니까
00:15:36우리 딸이랑
00:15:38알콩달콩
00:15:39웃으며 살아가길
00:15:41그리 바랬습니다
00:15:43어머니
00:15:45저는
00:15:47지금도 행복해요
00:15:58행복해요
00:16:01아씨를 찾았습니다
00:16:02다니던 산사에 가 계시도군요
00:16:05가족들 만나고 있어
00:16:07오늘은 확인만 하고 왔는데
00:16:08안가루 매셔놓을까요?
00:16:10데리고 올 수는 없으니
00:16:14내가 가야겠다
00:16:16아우 어떡해요
00:16:17산사에서 다 마주치겠다
00:16:21성격도 급한 이강
00:16:23그날 밤이 되자마자
00:16:24혼자도 아니고
00:16:25어우른해
00:16:26신하를 4명이나 데리고
00:16:27자연을 만나러 산사로 향하는데요
00:16:31이런 일이 생길 줄 알고
00:16:34불침번을 나서
00:16:35산사 주변을 순찰하던
00:16:36이휘와 루시겔
00:16:39다행히 이강을 먼저 발견하고
00:16:41지름길로 빠집니다
00:16:49전화
00:16:50전화
00:16:51무슨 일이십니까
00:16:55형님이 오고 있어
00:16:57어서 빠져나가야 합니다
00:16:58아이고 어떡해 어떡해
00:17:01축지법 쓰나 봐요
00:17:03벌써 다 왔어
00:17:04빨리 도망가야 할 텐데
00:17:12진양대군은 어찌하여
00:17:14모두 같이 빠져나간다
00:17:16전화가 계시니
00:17:17여기서 싸울 수는 없어
00:17:18진양대군은 제가 맞이하겠습니다
00:17:20그 사이에 빠져나가세요
00:17:21도망다시
00:17:22형님 앞에 당신을 내어주지 않겠소
00:17:25내가 남을게
00:17:28진양대군은
00:17:29절 어떻게 못합니다
00:17:30빨리 가
00:17:31시간 없어
00:17:32전화만 모셔놓고
00:17:33다시 돌아오겠소
00:17:38영화 관상 이정재의
00:17:41수양 등장신에 못지않은
00:17:42이강의 산사 등장신 탄생
00:17:45드디어 자연아씨와 마주합니다
00:17:59은서훈
00:18:00이제 잊은 것이오
00:18:03잊었다고 하면
00:18:06거짓말이겠지요
00:18:08허나 분명한 것은
00:18:11저는 살아있고
00:18:13그분은
00:18:15죽었단 겁니다
00:18:22아직은 안심할 수 없습니다
00:18:24더 가셔야 해요
00:18:25마마
00:18:30마마
00:18:31도움보지 말고
00:18:32곧장 내려가서 길으로 가라
00:18:34거기서 만나자
00:18:35마마
00:18:36전화를 부탁한다
00:18:37
00:18:38믿을게
00:18:41무엇을 원하오
00:18:42후궁 따위는 싫습니다
00:18:44허면
00:18:47전궁의 자리를
00:18:48원합니다
00:18:50한방 크게 날리는 자연아씨
00:18:53이거 완전 흥미진진해지는데요
00:18:56그 무렵
00:18:57무사히 산사를 빠져나온
00:18:59기특화
00:18:59포로 출신
00:19:00사민방은
00:19:01단종과 함께
00:19:02기루에 도착합니다
00:19:05당분간
00:19:06여기서 지내십시오
00:19:11자연을 산사에서
00:19:13집으로 데려다주는
00:19:14이가
00:19:15당분간은
00:19:17병이 난 것으로 합시다
00:19:20정어반에서 나올
00:19:21핑계는
00:19:21그것밖에 없으니
00:19:22고맙습니다
00:19:24허나
00:19:25호위병은
00:19:27남겨두고 가겠소
00:19:28원한다면
00:19:29두고 가십시오
00:19:30들어가시오
00:19:37생각지도 못한
00:19:38자연의 전궁 요청에
00:19:40어질어질해진 이강
00:19:41원하는 바를
00:19:42또 하나
00:19:43이루게 됐으면서도
00:19:44복잡한 표정이네요
00:19:52호위병을 피해
00:19:53무사히 잠입에 성공한 이휘
00:19:58아이 노크들 좀 하시라니까
00:20:00미안하오
00:20:02잠깐만요
00:20:04눈 감고 계세요
00:20:08이제
00:20:10눈 뜨셔도 돼요
00:20:26형님과 함께
00:20:27걸어 내려가는
00:20:29그 뒤를
00:20:30몰래 따라오면서
00:20:33질투라도
00:20:34질투라도
00:20:35하셨어요?
00:20:36생각보다 내가
00:20:37속이 못난 사람이더군
00:20:39저도
00:20:40루시게를 질투했어요
00:20:42여자가 아니라
00:20:44그냥
00:20:44동생 같은
00:20:45피부치 같은
00:20:47앤데
00:20:47마마하고
00:20:48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00:20:50박내관이
00:20:51부럽기도 했습니다
00:20:52마마를 만나고 나서
00:20:54알았습니다
00:20:54누군가를 마음에
00:20:56담는 일은
00:20:57종일
00:20:58지옥이었다가
00:20:59한순간
00:21:00찬나로
00:21:01느끼는
00:21:01극락이라는 거
00:21:21집에 돌아와도 되는 것이오
00:21:23아픈 사람이 되기로 했어요
00:21:25다행이요
00:21:27당신이 집에서
00:21:29지낼 수 있게 된 건
00:21:33저는
00:21:34마마와 함께할 때가
00:21:37더 좋았어요
00:21:38나도
00:21:40행복했어
00:21:41그 행복이
00:21:43일이 빨리 끝날 줄
00:21:44알았더라면
00:21:45더 붙어있을 걸
00:21:46그랬어요
00:21:47다음번에
00:21:48우리가 함께하게 될 땐
00:21:52신랑 각시로
00:21:54부부지연으로
00:21:55함께하게 되지 않겠어
00:21:57꼭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
00:22:00누가 이 커플
00:22:02마음 편히
00:22:02사랑만 하게 해주세요
00:22:04네?
00:22:07전하의 명을 받아
00:22:08승평군을 추적하고 있는데
00:22:10이 승평군도
00:22:13양안대군이
00:22:14데리고 있는 게 아닌지
00:22:15의심스럽습니다
00:22:17승평군을 잡고 있으면
00:22:19언제든 반정을 일으킬 명분을
00:22:21쥐고 있는 거나
00:22:21다름이 없지 않습니까
00:22:22지금은
00:22:23전하와 사이도 안 좋고
00:22:25말을 삼가하시오
00:22:27지금은 비록 자택에서
00:22:28연금되어 계시나
00:22:29전하께서
00:22:30어버이나 다름없다
00:22:32여기시는 분입니다
00:22:36양안대군이
00:22:37자기 욕심 없이
00:22:39진정으로 전하를
00:22:40위한다
00:22:41그리 여기시오
00:22:44친아들 가운데
00:22:46전하께 진정한
00:22:48충심을 가진 식구는
00:22:49내 금시양 말고는
00:22:52잘 모르겠다
00:22:54행정만 보면
00:22:56양안대군은
00:22:57충신보다
00:22:59욕심이 더 가깝죠
00:23:05내 금시양
00:23:06대군전을 감시하는 병사들 말로는
00:23:08그 집에 승평군 또래의 남자아이가 있다 합니다
00:23:14양안대군께서는
00:23:15늙음하게 늦둥이를 보셨나 보지요
00:23:18그건 또 무슨 소린가
00:23:19대군전에서 꼼짝 못하는 처지지만
00:23:22어린 아들 덕에
00:23:24담장 안에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던데
00:23:29내 금시양과 논의를 해보았지만
00:23:31대군을 감싸고 돌아
00:23:33전하께 아뢰지도 못했습니다
00:23:34내 금시장은 크게 문제입니다
00:23:37초신의 철에서 일의 경중을 몰라
00:23:39대감이
00:23:40공을 먼저 세우면 어떻겠습니까
00:23:43중전마마의 친정에서
00:23:45재상이 나와야지요
00:23:48저는 승평군의 얼굴을 모릅니다
00:23:51일단 대감이 같이 가서
00:23:53그 집에 있는 아이가 승평군이 맞는지
00:23:55그것부터 확인을 합시다
00:23:57일의 순서가
00:23:59그게 맞겠어
00:24:01확인이 되면
00:24:02그 다음에 전하께 구하지요
00:24:05오늘도 열일하는 도부사
00:24:07아니 동지사 도정국은
00:24:09양안대군을 점점 사지로 몰아갑니다
00:24:14사싹사치 뒤죽어라
00:24:16어린 남자애가 있으면 잡아와
00:24:19무슨 일이요
00:24:28집안을 좀 살펴보겠습니다
00:24:39진짜 단종이 여기 숨어있었네요
00:24:44사실 이 역시도 2위 맨저스의 작전이었습니다
00:25:09루시계는 연기연습 좀 해야겠다
00:25:16루시계는 연기연습 좀 해야겠다
00:25:19윤재준을 완벽하게 속여넘긴 2위 맨저스
00:25:23오늘도 밥값 제대로 했네요
00:25:30이럴 수가 있으십니까
00:25:32어떻게 승평군을
00:25:37대군의 방에서 이상한 문서를 찾았습니다
00:25:47양안대군은 제대로 함정에 걸려버렸고
00:25:50더는 빠져나갈 구멍이 없는 듯하지요
00:26:02승평군을 빼돌린 건 양안대군이었습니다
00:26:07여진족과 접촉하여
00:26:08전하께서 잠자 시절에 나는 비밀 문서를 확보
00:26:11전하를 위협할 무기를 만들었고
00:26:14승평군을 데려가 따로 키우며
00:26:16제2의 전하로 키우고자 한 것 같습니다
00:26:19그래서 어린 것은 찾아냈습니까
00:26:23대군조를 급습하였으나
00:26:25한발 늦었습니다
00:26:26허나 그동안
00:26:27대군조에서 보호하고 있던 건 맞습니다
00:26:30신인 똑똑히
00:26:31목격하였습니다
00:26:32당장 찾아내세요
00:26:34당장
00:26:42전하
00:26:44어린 것을 데려다 뭘 하려 하신 것입니까
00:26:47억울하옵니다 전하
00:26:49여진족의 문서는
00:26:52언제 어떻게 손에 넣으신 겁니까
00:26:55이 모든 것이
00:26:56저들의 모력입니다
00:26:57저들이 누구란 말입니까
00:27:03죽은 은성이 저승에서 칼을 가는 것입니까
00:27:07돌아가신 형님이 혼이 되어
00:27:08어린 것을 챙기시는 것입니까
00:27:11어린 것을 챙기시는 것입니까
00:27:12변명이라도 해보십시오
00:27:14괴물로 키운 조카가 왕이 되어
00:27:16말을 안 들으니
00:27:17새로운 꼭죽아시가 필요했다고
00:27:22정신 처리 걸어
00:27:24정신 처리 걸어
00:27:26넌 내가 아니었으면
00:27:27그 자리에 오르지도 못했다
00:27:30넌 내가 만든 왕이야
00:27:33맞습니다
00:27:36저는 왕이지요
00:27:39그게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00:27:41이제 더 이상
00:27:43백부님이 필요 없다는 뜻입니다
00:27:47어울은 밖에 있느냐
00:27:53백부님을 모셔다 드려라
00:27:56그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가 있는데
00:27:58옥에서 돌아가시게 할 수는 없지
00:28:01주사
00:28:04주사
00:28:05이럴 시발이 되어
00:28:06나에게는 이럴 수는 없습니다
00:28:08주사
00:28:09주사
00:28:12이강은 유일하게 믿고 따랐던
00:28:14양안대군의 배신에 분노하고
00:28:16그와의 손절을 선언하는데요
00:28:19그 어느 때보다 쓸쓸한 뒷모습이죠
00:28:24바쁘다 바빠
00:28:25조선시대에서 누구보다 갓생을 사는 도정국은
00:28:28양안대군의 집을 또 한 번 찾아갑니다
00:28:40가져가거라
00:28:41내 이름
00:28:42내가 누군지 모르느냐
00:28:45주님의 주석을 만든 장부리이라
00:28:47이 말이야
00:28:48그래서 이런 날이 온 것입니다
00:28:59왕이 될 수 없는 대군에게
00:29:01잘못된 야심을 불어넣고
00:29:04충신대를 도륙하고
00:29:07형제와 조카를 죽여
00:29:08역사의 폐지로 기록되게 한 죄
00:29:10백부님께서는 이제
00:29:13백부님께서는 이제
00:29:14대가를 지를 때가 되셨습니다
00:29:16은성
00:29:19네가
00:29:21나의 저승사자가 된 것이냐
00:29:31사약을 내린 것은 형님입니다
00:29:34마지막 숨이 끊어지는 그 순간까지
00:29:37똑똑히 기억하십시오
00:29:39백부는
00:29:41당신 손으로 기원한
00:29:43조카의 손에 죽어간다는 것을
00:29:46은성
00:29:47은성
00:29:49네가 살아있었느냐
00:29:51이렇게 살아서
00:29:53죄인을 벌하러 돌아왔습니다
00:29:59은성
00:30:01은성
00:30:09은성
00:30:10진양대군이 내린 사약을 받겠느냐
00:30:15도연수의 아들이 죽으면
00:30:17칼을 받겠느냐
00:30:19하하하
00:30:24내 이놈들
00:30:27히야
00:30:29결국 도전국의 칼에 베인 양안대군은
00:30:33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00:30:36실제 역사 속 양령대군은
00:30:39죄의 심판을 받게 된 드라마와는 달리
00:30:41the king of the king of the king of the king of the king of the king of the king.
00:30:46As a young man, he was born in 69 years.
00:30:53.
00:31:13Thank you very much.
00:32:04I'm going to help you.
00:32:11and the
00:32:40I think it's going to be a good one.
00:32:43You're going to check the body of the body and the body of the body.
00:32:47I'm going to try to find the body of the body.
00:32:49I'm going to find the body of the body.
00:32:51I'm going to find the body of the body.
00:32:59He's alive.
00:33:04The fire is going to be a little more.
00:33:13We don't have refrigeration on the king Globeta in the final side
00:33:38I'm going to see you next time.
00:34:08Oh, Jay!
00:34:41In the end, E-HIE is the member of E-HIE to deliver his life.
00:34:46E-HIE is the member of E-HIE.
00:34:49He was in the fugitive of the E-HIE.
00:34:53It is not the truth.
00:34:55He was out of the land.
00:34:57I was out of the house of the world and he was able to build a career.
00:35:01So자가 준비되면 형님을 패하고 상황전할을 포기시킨다는 자지를 내려주소서
00:35:11Child in the air
00:35:15영어례도 같이 가서 상황전할을 구해왔사옵니다
00:35:25궁에는 무슨 일로 들어온 것이오?
00:35:29I can't see how it looks like I can't see you later on when I'm in the middle of the
00:35:33war.
00:35:36Why did it change?
00:35:40When did it change?
00:35:42I thought you were going to change.
00:35:44I thought you were going to change.
00:35:49I thought you were going to change.
00:35:58I'm going to hide.
00:35:59I'm going to hide.
00:36:03I'm going to hide.
00:36:05I'm going to hide.
00:36:18I don't know.
00:36:24I'm going to hide.
00:36:26For the sake of my joy,
00:36:29I'm going to be happy.
00:36:32I'm going to hide.
00:36:35I'm going to hide.
00:36:36I'm going to hide.
00:36:39I'm going to hide.
00:36:40I'm going to hide.
00:36:40I'll go to my own.
00:36:41I will see you in the dark.
00:36:46I'll be doing it.
00:36:47I'm waiting for you.
00:36:53Finally, the last night of the night of the night
00:36:55will come.
00:37:03The day after the day,
00:37:05we will go back to the end of the day.
00:37:13We will go back to the end of the day.
00:37:13And we will always be together with each other.
00:37:20Please wait for us.
00:37:25I'm not going to go.
00:37:29The last time I've been waiting for the last year,
00:37:34was what I've been waiting for?
00:37:35I've been waiting for my father.
00:37:36I've been waiting for my father to die.
00:37:40I don't want to regret that.
00:37:43I haven't been waiting for you.
00:37:45I've been waiting for you.
00:37:46I don't think I can do it.
00:37:50I don't want to go away.
00:37:53What a lie.
00:37:59I'm not going to be my mother.
00:38:07I can't wait for you.
00:38:19I've been waiting for you.
00:38:20It's not a thing to say, but now I'm going to be more important in this book.
00:38:27Let's see.
00:38:28Let's see.
00:38:35Finally, the day of the night.
00:38:36The night of the dark night is a dream-like feeling.
00:38:39It's a bizarre atmosphere.
00:38:50I'm going to move on, I'm going to move on.
00:38:57I'm going to ask you to go.
00:39:113조 2강을 몰아내고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을 단 한 번의 기회.
00:39:18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둘 모인 이휘와 일행들이 거사를 위해 출동합니다.
00:39:24과연 이들의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00:39:27마마, 오늘 궁으로 돌아가시는 거예요.
00:39:31어마마마를 만날 수 있는 것입니까?
00:39:36많이 컸다고 잘 자랐다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00:39:47드디어 능행에 나선 2강의 행렬. 딱 봐도 머리수가 훨씬 더 많은데요.
00:40:112위의 계획대로 거사가 시작되고
00:40:27가마를 무사히 뒤로 빼돌린 가운데.
00:40:33내가 어간을 따져보면 모두가 전력으로 여길 벗어난 거야.
00:40:37가, 여긴 나한테 맡기고.
00:40:40이제 마무리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00:40:50저게 뭐야?
00:40:55저런 건 우리 괜히 없었던 건데.
00:40:58모두가 이상한 도망가요!
00:41:00도망가요!
00:41:00도망가요!
00:41:01루시게는 님!
00:41:02이거 위험해.
00:41:03그럼 같이 가야 되는 거 아녀?
00:41:05가면 개죽음이야.
00:41:10이건 그냥 갈 수도 없고.
00:41:12대장!
00:41:13루시게 말이 맞아요.
00:41:15저렇게 정의부대에 뛰어드는 건
00:41:17그건 그냥 자상의 일이 아녀!
00:41:19난 이제 고위 없다.
00:41:22두고더기 구사일생으로 살아낸 몸인데
00:41:25마마를 위해서 죽은 거라면
00:41:27여한이 없어요.
00:41:32가지냐!
00:41:34다들 죽으면 안 돼!
00:41:39멈춰라!
00:41:46형님, 나오시지요.
00:41:57왕이 아니다!
00:42:01진양대군이 알아챈 겁니다.
00:42:03모든 것을 이미 알고 있던 이강은
00:42:05이휘의 계획을 역으로 이용.
00:42:08무장한 병사들을 대동하여
00:42:10이휘와 일행을 공격합니다.
00:42:13반갑소이다, 대군.
00:42:14오늘은
00:42:16대군을 진짜
00:42:18사지로 보내드리리다.
00:42:20제발!
00:42:34가!
00:42:36가!
00:42:37가!
00:42:37가서 저 나를 지켜!
00:42:38가!
00:42:39가!
00:42:42뒷일은 루시게에게 맡기고
00:42:44위험에 처한 단종을 지키려 떠나는 이휘.
00:42:48수세에 몰리는 게 영 불안한데요.
00:42:51드디어
00:42:52어우름과 1대1 대결이 붙은
00:42:54루시게!
00:43:03자신들의 목숨을 구해준 루시게를 살리기 위해
00:43:06온몸 바쳐 뛰어든
00:43:07포루 출신 3인방.
00:43:09아!
00:43:24안 돼!
00:43:27결국 루시게 대신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00:43:34같은 시간, 거사가 들킨 줄도 모르고
00:43:37단종과 함께 궁에 들어선 자연과 기틀.
00:43:42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이광과 맞닥뜨리게 되는데요.
00:43:56그대를 오늘 궁에서 볼 줄은 몰랐소.
00:44:06비키시오.
00:44:21잘 오셨습니다, 조카님.
00:44:24잘 오셨습니다, 조카님.
00:44:38고맙소.
00:44:41승평군을 내게 데려다 줘소.
00:44:48승평군을 교퇴전으로 매시어라.
00:44:51성소조와 황래관은 밀궁으로 데려오느라.
00:45:02능행을 나가서야 할 왕이 궁 안에 있습니다.
00:45:05어찌 되신 겁니까?
00:45:06계획이 누설됐소.
00:45:08이제는 전면전으로 나가야 합니다.
00:45:10갑시다.
00:45:11이제 우리에게 실패는 없을 것이요.
00:45:14정령, 더 이상은 실패가 없을까요?
00:45:17이번엔 진짜 성공하기로 약속!
00:45:27소자를 능멸하고 역도의 편에 붙어 군주를 해야려한 이 여자는
00:45:32지금 당장 이 칼을 맞아도
00:45:35할 말이 없는 겁니다.
00:45:38나부터 배워라!
00:45:39마마!
00:45:42형제도 죽이는데
00:45:43어미라고 못할 게 무엇이냐?
00:45:46에미부터 죽여!
00:45:47미안하다고 하세요.
00:45:50잘못했다고 하시라고요!
00:45:52왜 저한텐
00:45:54성군이 될 기회도 안 주시는 겁니까?
00:45:57네 자리가 아닌데
00:45:58성군을 욕심낸 그 순간부터
00:46:00네 인생이 비틀어지고
00:46:02우리 가족 모두를 왕체를 망친 것이다!
00:46:05어머머머!
00:46:11너의 왕체를
00:46:15내가 안다
00:46:17장자로 태어났더라면
00:46:18모두가 울어르는
00:46:21강건한 왕이 되었겠지
00:46:24허나
00:46:26신하들도 백성들도
00:46:29포위에 올라있는 너를
00:46:31왕대 접하지는 않는다
00:46:35네가 사도를 통해
00:46:37그 자리에 올랐기 때문이다
00:46:54이 때
00:46:552회 일행이 타이밍 좋게 등장합니다
00:46:58이 때 2회 일행이 타이밍 좋게 등장합니다
00:47:19살아있었느냐
00:47:20지켜야 할 사람들이 있었으니까
00:47:22죽을 수가 없었습니다
00:47:24내 손으로 널 베지 않으면
00:47:27영원히 끝나지 않을 싸움인 것을
00:47:36서로에게 칼날을 겨눈 두 형제
00:47:39드디어 찾아온 절체절명의 순간
00:47:41이제는 칼을 거둘 수도
00:47:43물러 설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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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8:25그 무렵
00:48:26어우룬과 윤자준도
00:48:27포로가 된 루시게와 함께
00:48:29궁에 도착하는데요
00:48:30
00:48:30
00:48:34내균의 장이다 문을 열어라
00:48:36영모가 일어나
00:48:37궁문을 닫으라는 어명이오
00:48:40우리 손으로 역도를 처단하고 오는 길이오
00:48:43궁에 들어가 전화를 지켜드리라니
00:48:45궁문을 여시오
00:48:47세문령이 내린 뒤로는
00:48:48그 누구도 궁 안으로 들어갈 수 없소이다
00:48:50바로 니들이 역도가니냐
00:49:09대왕 대비전에서 자교가 내려왔으니 대신들은 모두 들으시오
00:49:20조정 대신들에게 이르노니
00:49:22진양대군 이강이 역모로 보위를 찬탈했음이 밝혀져
00:49:26선대왕의 적장자 이명을 보기하려 하노라
00:49:30진양대군의 편에 서는 자는 역도로 간주하리니
00:49:33삼족을 멸하여 대대손손 역사의 경계를 보이고자 하노라
00:49:37누가 역도란 말이오
00:49:45아니, 대, 대, 대, 대, 대강
00:50:02루지게!
00:50:06손 대지 마라
00:50:08전화를 모셔오시오
00:50:10이 계집이 죽는 걸 보고 싶지 않으며
00:50:12그 칼도 치 못해!
00:50:13전화를 모셔오라니까!
00:50:35전화!
00:50:36전화!
00:50:39전화!
00:50:41전화!
00:50:42루지게!
00:50:44루지게!
00:50:46루지게!
00:50:50루지게!
00:50:52루지게!
00:50:53루지게!
00:50:56루지게!
00:50:57자상이 깊어 회생이 불가능합니다
00:51:00It was a lot of pain.
00:51:03Don't go away.
00:51:04Don't go away.
00:51:10Are you okay?
00:51:14Are you okay?
00:51:34You are beautiful.
00:51:37I am...
00:51:42My name...
00:51:45I will tell you...
00:51:47You...
00:51:49You...
00:51:49You...
00:51:49You...
00:51:51You...
00:51:53You...
00:51:58You...
00:51:59You...
00:52:00You...
00:52:01There are...
00:52:15You...
00:52:15You...
00:52:16You...
00:52:16You...
00:52:17It's possible to fight.
00:52:17And the way to the ground will be taken to the ground.
00:52:20The way to the ground will be given the line of the ground.
00:52:35I'm sorry for the time.
00:52:46Your father!
00:52:51Your father!
00:52:54Your father!
00:52:55Your father!
00:53:00UNAGEME의 오빠이자 이강세력이었던 윤재준
00:53:06결국 동생 나겸을 지키려다 부정국의 칼을 맞고 최후를 맞이하죠
00:53:31전하 나갈 수 없다
00:53:34전하 죽어도 궁 안에서 승부를 봐야 한다
00:53:45전하 전하 오라버니가 오라버니가
00:53:50병판이 도총관에게 당하셨습니다
00:53:54홍상국은 중전을 매시게 해
00:53:58전하
00:54:02고마웠소
00:54:05다시 만날 때까지 몸조심하시오
00:54:11전하
00:54:18전하
00:54:19전하
00:54:24망원
00:54:26궁으로 장입한 병판을 배웠으나
00:54:29중전을 놓쳤습니다
00:54:44어우루는 무릎을 꿇으며 이강이 죽음을 각오했음을 알립니다
00:54:52마지막 엔딩을 위해
00:54:54형 이강을 찾아가는 이휘
00:55:18이제 돌아오십시오
00:55:21이제 돌아오십시오
00:55:23우리 식구로
00:55:25내 형으로
00:55:37그런 건
00:55:39다음 생에 하자꾸나
00:55:42형님
00:55:46날 죽여다
00:55:50길고긴 속재보다
00:55:54목숨으로 갚겠다
00:56:11돌아가기엔 아무래도
00:56:13너무 멀리 와버렸나 봅니다
00:56:19이러지마
00:56:20하지말라고
00:56:23내 손으로 형을 죽이게 해야겠어
00:56:29아니면 네가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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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6:39
00:56:40으악
00:56:46으악
00:56:59으악
00:57:01Oh
00:57:07Why?
00:57:11Why?
00:57:13Why?
00:57:14If you fought a fight,
00:57:17you won't go to the front.
00:57:24The government will come back.
00:57:35Go
00:57:36Go
00:57:39Go
00:57:41Go
00:57:45Go
00:57:46Go
00:57:47Go
00:57:48Go
00:57:54That's it.
00:58:24That's it.
00:58:49좋다.
00:58:51제가 꼴 더러운 게요?
00:59:10미안하고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요.
00:59:13왕이 되고자 했던 이강의 욕심으로 인해 수많은 시련 속에서 몇 번의 이별과 재회를 반복한 이휘와 자연.
00:59:21이젠 행복할 일만 남았겠죠?
00:59:25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신드롬으로 시작해 드라마 대군 사랑을 그리다를 재조명하며
00:59:31드라마 속 허구와 실제 조선의 역사를 비교.
00:59:36세조의 사랑과 야망부터 대유정란과 단종의 유배 과정을 살펴보고
00:59:41안평대군 그리고 그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까지
00:59:45조선의 역사를 샅샅이 살펴봤는데요.
00:59:50알고 보니 더 재밌지 않으셨나요?
00:59:54이런 게 바로 역사를 공부하는 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00:59:57지금까지 세조의 사랑과 야망 드라마 대군 왕이 되려는 남자
01:00:03해설의 한국사 이야기꾼 석영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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