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playerSkip to main content
  • 1 day ago

Category

📺
TV
Transcript
00:00What are you doing?
00:02You were telling me that he was a victim of my body.
00:06Then how would he die?
00:10You were saying you were so close to him.
00:13You were saying, what do you do?
00:14If you were a kid, you'd have gone for yourself.
00:19You already have the dream of the dream.
00:22You might have the dream of the back of the square.
00:24You're a perfect king.
00:28I'm not sure.
00:29But you're not sure what's going on.
00:31You're not sure.
00:33What?
00:34You're not sure.
00:35You're not sure.
00:40If you live in a family,
00:44you're not sure.
00:48You're not sure.
00:49What?
00:50Ma 회장 친딸, Ma은혜.
00:52그 Ma은혜가 바로 정숙희인 이상
00:55Ma 회장은 정숙희를
00:57후계자로 삼았을 테고
00:58대표님은 그걸 막기 위해서 지금보다 더한지도
01:01서슴치 않았을 테죠.
01:02방푸니는 정숙희가 무슨 후계자가 돼?
01:04대표님 아들이 살아있었다면
01:07쌍둥이를 훔칠 일도 없었고
01:09그랬다면 정숙희가
01:11방푸니가 될 일도 없었을 거 아닙니까?
01:13고시 1차 합격한 똑똑한 머리로
01:15정숙희가 틀림없이
01:17드림도 장악했을 겁니다.
01:18왜 지난 일을 환기시켜서 기분을 더럽게 만들어?
01:21너 지금 나 긁으려고 작정하는 거니?
01:24그동안 한영자랑 다니더니
01:25한편한테 울문 거야 뭐야?
01:27너 정말 마음에 안 들어?
01:30아닙니다.
01:31제발은 그게 아니라
01:35죄송합니다.
01:37아무튼
01:38마 회장이 정숙희를 친딸로 인정하는 순간
01:41모든 게 끝나는 건 기정사실이야.
01:46김선.
01:48마 회장이 김사한테 시킨 뒤를 캐는 건
01:51감시 잘하고 있는 거야?
01:53네.
01:54철저히 마크하고 있습니다.
01:56감시 잘하라고
01:58절대 정숙희를 친딸로 찾으면 안 돼.
02:01알았지?
02:17뭐 가지고 나갈 게 있다고 박스는 들고 와?
02:21제발 빈몸으로 나가 강남봉.
02:24내 책 가지러 온 거야 어?
02:27당신 물건 손도 안 돼 걱정 마.
02:29잠깐 앉아봐.
02:32왜 이래?
02:34응?
02:35집 나간다니까 잡고 싶어서 이래?
02:38웃기고 있네.
02:40백호 얘기 좀 하려고 해.
02:41백호?
02:46아니 백호 다 컸잖아.
02:50지 악가림 지가 알아서 딱 부러지게 자란 앤데
02:52새삼스럽게 무슨 얘기를?
02:54난 사실 백호가 자기 뿌리 영영 안 찾았으면 했어.
02:59무슨 사정이 있어서 핏덩이를 버렸는지 몰라도
03:03자식 버린 부모 어떤 불일지는 뻔하잖아.
03:09최화영만 봐도 그렇고.
03:11아니 당신 진짜.
03:12아니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 거야?
03:15백호 핑계대고 앉혀놓고 뭐 화영 씨 뒷담화라도 하고 싶어?
03:19우리 백호.
03:23친부모 찾아주자.
03:27아니 그건 백호 본인이 할 일이고.
03:32아니 우리가 먼저 나설 일이 아니잖아.
03:35내가 준호 때문에 얼마나 상처받았는지
03:38백호도 다 봤잖아.
03:41그래서 그 착한 게 지 친부모 찾고 싶어 하면서도
03:45내 앞에선 자꾸 눈치를 보더라고.
03:50그래서 우리가 뭘 어떻게 찾아줘야 하는데?
03:56이거.
04:00당신 산대과니까 디자인이나 로고 같은 건 빠삭하잖아.
04:05그 문양을 디자인해 준 사람이 혹시 주변에 있을지도 모르고.
04:12뭐 시중에 흔한 세공은 아닌데.
04:19가문의 문양 같은데.
04:22아무리 봐도 우리 백호 낳아준 곳.
04:26평범한 집안은 아닌 것 같지?
04:35백호 씨.
04:37최화영이 비자금을 토해낼 작전 좀 얘기해 주세요.
04:39이번에 투자 계약하면서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 하자가 있을 시
04:44계약은 무효 더불어 위약금 세비를 물어주기로 하는 겁니다.
04:49근데 계약하려면 계약금을 보내야 하잖아.
04:52우리한테 그만한 돈이 있는 거야?
04:55어차피 내 이름은 지금 마서린으로 되어 있잖아.
04:59할아버지한테 받은 건물 담보로 대출을 받으려고.
05:03그렇게까지 해야 돼?
05:04최화영을 믿게 하려면 나도 이 정도 위험은 감수해야지.
05:10계약금은 에스크로 통장으로 입금할 테고,
05:13위약금은 계약금의 3배.
05:15그렇게 되면 최화영의 검은 비자금 300억을 뜯어낼 수 있겠네요.
05:24네, 여보세요?
05:26아, 전단지 보고 연락 주셨다고요?
05:30전단지라니?
05:31아, 할아버지가 친딸 찾으려고 전단지랑 현수막을 걸었거든.
05:36아마 그거 보고 전화 온 걸 거야.
05:38회장님 친딸?
05:40어, 회장님이 친딸을 잃어버렸어?
05:43응.
05:44아, 저 이름과 연락처 주시면 저희 김비서님이 연락 주실 겁니다.
05:49아, 네.
05:51네?
05:52아, 참.
05:53엄마, 안 그래도 경찰서에서 전화 왔었어.
05:55유전자 등록하려고 예약까지 했는데 왜 안 오냐고.
05:58서린이 장례로 그럴 정신이 있었나 어디.
06:01아, 참.
06:02이제와 날 버린 부모를 찾는 게 무슨 의미인가 싶다.
06:07할아버지 보니까 또 그렇지도 않아, 엄마.
06:10버려진 건지 버린 건지 모르는 거잖아.
06:13우리도 등록해보자, 응?
06:16글쎄.
06:18아니, 저.
06:20회장님 배로 가야겠어요, 장미 씨.
06:22어.
06:23같이 가요, 백호 씨.
06:24엄마도 호텔로 다시 가봐야지.
06:26어, 토미 불러서.
06:28알이러 가야지.
06:45미안하다, 화영아.
06:47만약 그때 내가 마동석 진짜 핏줄을 빼돌려 버리지 않았다면 넌 우리 준호를 찾아내지 않았을 거야.
06:57내 아들.
06:59내 불쌍한 아들 준호야.
07:02내가 지옥에 떨어지는 안이 있어도 널 드림그룹 주인으로 만들어주마.
07:11내 실장님.
07:13거기서서 뭐 하십니까?
07:16아.
07:18공회장님 어쩌고 계신지 대표님이 걱정하셨어요.
07:23제 걱정하신다는 분이 알리 회장님한테 그따위 행패를 부립니까?
07:27대표님 대체 왜 그러십니까?
07:29왜 그렇게 일을 망쳐놓냐고요.
07:31아마 불안이 커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07:36거의 다 됐는데.
07:37그 스위트룸에서 도장만 찍었으면 힐스 호텔이 우리 손으로 들어오는 거였는데.
07:41왜 다 된 밥에 재를 뿌리냐고요.
07:44대표님 자몽 알러지로 병원도 다녀오시고 요즘 좀 힘드셨어요.
07:48그래서 아마 그 후유증이 아닌가 싶습니다.
07:52자몽 알러지요?
07:58아 네 전무님.
08:00강준호입니다.
08:01강본.
08:01저희 쪽에서 더는 기다려드리기 어렵겠습니다.
08:04방금 힐스 호텔 통째로 사겠다는 다른 매수자가 나타났거든요.
08:08네?
08:09아니 매수자가 새로 나타나다니요.
08:11조건도 파격적이고 현금 동원력도 아주 확실한 쪽입니다.
08:15우리 쪽 이사회도 그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08:19어떡하실 겁니까?
08:20아니요 전무님.
08:22저희가 먼저 진행 중이었잖아요.
08:24저희 자금 조달이 확정됐습니다.
08:26지금 막판 조율 중이고요.
08:28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전무님.
08:36이거 저 김비수한테 넘겨.
08:39일단 확인을 해볼까요?
08:41네.
08:42제보자 전화는 백호씨랑 저도 직접 체크할 테니까
08:46할아버지는 건강만 좀 챙기세요.
08:48그래.
08:50뭐 현수막도 걸고 전단임도 뿌렸으니까.
08:53이 정도면 우리 은혜가 어디에든 한 번쯤 눈에 띌까요?
08:57네.
08:58조만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09:00전국에 있는 박영미도 싹 다 뒤지고 있으니까 그렇게 되겠지.
09:05박영미요?
09:06우리 은혜가 보육원에서 얻은 이름이다.
09:10박영미.
09:14잠깐 실례할게요.
09:16이뻐가 전화 와서.
09:16응.
09:23저 회장님.
09:26궁금한 게 있는데요.
09:28뭐든 물어보게.
09:32이 문양 말이에요.
09:36이거 우리 가문 나타난 문양 말인가?
09:39이 문양이 물건을 가지고 있다면 회장님 가족이라는 뜻인가요?
09:44아니 그건 왜 물어?
09:47아니 언뜻 다른 데서 본 것 같아서요.
09:50그 전에 그 최 대표가 아들을 임신했다고 했을 때 그때는 선물로 보내준 적이 있었지.
10:01아니 최 대표한테요?
10:06원래 회장님.
10:08저 자존심이고 뭐고 다 내려놓고 사죄 들으니 제발 부디 노염 좀 풀어주세요.
10:16넌 뭐야?
10:17미쳤어?
10:18난 이해 못해.
10:20죽을 죄로 졌습니다.
10:21알리 회장님 마음을 풀 수만 있다면 뭐든지 다 하겠습니다.
10:25정말이야?
10:28진심으로 사죄한다면?
10:31오케이.
10:33좋아.
10:35네?
10:38당신.
10:40본부장 하나는 잘 줬어.
10:42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10:48자세한 건 가서 얘기해.
10:51일단 본부장부터 만나야겠어.
10:55앉아서.
11:10이건 언제 이걸 전달한 거야?
11:29저희 쪽 제안서 읽어보셨습니까?
11:33힐스 호텔을 인수해서 호텔 부진의 복합 카지노 사업관을 따내면 투자금의 10배는 돌려드릴 수 있습니다.
11:40와우 어메이징.
11:42이런 프로젝트가 있다는 걸 웬말 안했어?
11:45그랬으면 진작 투자했을 텐데.
11:49하지만 난 미세스 최가 실례가 안 돼.
11:55정서적으로 문제 있어?
11:57불안해?
11:59난 너무 놀랐어.
12:01왜 갑자기 그 난리를 친 거야?
12:04그건 회장님.
12:06요즘 제 신경을 긁는 일이 좀 있어서 제가 잠시 착각한 거예요.
12:11죄송합니다.
12:13두 번 다시 그런 불미스러운 일은 없을 겁니다.
12:16그래?
12:17오케이.
12:19Tell me.
12:19읽어봐.
12:23드림 호텔의 대표 값지호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12:30저 지정된 자리가 아닌데 주차를 하셨습니다.
12:33다시 주차 좀 해주세요.
12:39내가 누군지 모르고 그딴 소리야?
12:41그리고 이 기사는 충격이야.
12:44호복 기우시 사망사건.
12:47야!
12:48정양 대표 대표님!
12:50살인 혐의가 사실입니까?
12:51난 죄 없어!
12:52아니야!
12:53난 죄 없어!
12:55아니라고!
12:55야 인마요!
12:56한마디만 해주십시오!
12:57그건 다 무혐의로 처리된 거예요.
13:01증거 불충분으로 끝난 일이고요.
13:03그 사실 자체가 나한텐 하얼리스크야.
13:06그건 억울하게 엮인 거라고요.
13:08지금은 난 아무 문제 없어요.
13:11제가 기사까지 난 건 아니지만 더 한 소문도 있던데.
13:18알리 회장님.
13:19지금 계약을 하겠다는 겁니까? 말겠다는 겁니까?
13:23자매?
13:24저희 회장님께서는 계약 전에 조항 하나로 추가하길 원하세요.
13:30왜?
13:45의뢰도덕적 결함이 추가로 발생되면 즉시 계약을 파기한다.
13:50즉, 계약 파기의 원인이 채화연 개인의 도덕적, 법적 하자로 인해 기업의 상징적 가치가 훼손될 경우
13:58본 계약은 즉시 무효화되며 지급된 계약금이 3배를 위약금으로 배상한다.
14:063배요? 위약금 조건이 너무 가혹하네요.
14:09내가 주는 계약금 100억이야.
14:12만약 계약 파기 되면 손해 많이 생겨.
14:15나 손해보는 장사 안 해.
14:22What? 미스스 채, 뭐 죄진 거 많아?
14:27절대 아닙니다. 저야 완전 무결이죠.
14:31근데 왜 당황하고 그래?
14:34아닙니다. 그냥 금액이 크다 보니까.
14:39만약 그런 일이 있으면 다음날 자정까지 바로 위약금을 줘야 한다고 하세요.
14:45만약 그런 일이 벌어지면 다음날 자정까지 위약금 지불해야 돼.
14:52지정날까지 위약금 상환 못하면.
14:56부동산 및 제3채권 등에 대해 즉시 강제 집행을 실시하고 채무자는 이에 대해 일체의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보세요.
15:03알지? 미스스 채 부동산이랑 제3채권. 강제 집행 들어가.
15:10채무자는 이에 대해 일체의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15:15너무 가혹하네요. 회장님 아무리 그래도.
15:18오, 노. 이거 공중하면 배박이야.
15:22대한민국 공중법이나 민사 집행법에 다 있어.
15:25우리 스마트한 본부장은 잘 알지? 이건 당연한 법적 집행이야.
15:32어차피 일어나지 않을 일이잖아.
15:34Right?
15:36그럼요. 맞아요. 일어나지 않을 일이긴 하죠.
15:41Okay, Tommy. 계약서 작성하고 공중 변호사, call 해.
15:46잠시만요. 이렇게 빨리 진행해도 괜찮은 겁니까?
15:50Of course. 나 매우 바쁜 사람이야. 할 일 많아.
16:02서린이한테 미안하지만 마서린 이름을 이렇게 쓸 수밖에 없네요.
16:09제가 곧 장미씨 이름 되찾게 해줄게요. 그때까지만 참아요.
16:16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죠.
16:20네, 가계약금 100억은 에스크로 통장으로 입금할 거니까 문제없이 되돌려 받을 수 있을 거예요.
16:26위약금 300억도 받아내고요?
16:28네.
16:34어, 엄마.
16:37백구 씨, 어머니예요? 저 좀 바꿔줄 수 있어요? 부탁드릴 게 있는데.
16:52드리밀 프로젝트의 전체 자금 운영이 1조라.
17:00힐스 호텔 매각 대금 총 7천억 원. 양사 전산망 통합 및 브랜드 하이엔드 리모델링 3천억. 총 프로젝트 금액 1조.
17:11제가 건넨 제안서 그대로네요.
17:13다시 한 번 숙지하시죠.
17:16본 계약은 단순한 투자를 넘어 민사집행법에 따른 강제집행 인낙이 포함된 공정증서 작성을 천재로 한다.
17:26미스 체가 직접 도장을 찍는 순간 이 공정증서는 법원의 확정 판결문과 동의해요.
17:33You understand?
17:34Yes.
17:35그럼 처음 초안에서 이쪽에서 도덕적 리스크가 없어야 된다는 조건만 추가된 거군요?
17:40Sure. 미스 체, 동의해?
17:43그래, 1조 원이야.
17:46최화영, 1조 원.
17:48네, 동의합니다.
18:15상대방, 2조 원.
18:16성금이 체크되면, TK 러펌 에스로 계좌에 있는 100억 선금하겠습니다.
18:25어, 증빙서를 들어왔어요.
18:28공증번호도 일치해요.
18:30이제 장미씨가 승인만 하면 돼요.
18:32네, 잠깐만요.
18:37100억 들어왔나 확인해, 미스 체.
19:09최화영, 네가 판 무덤에 네 발로 들어온 걸 축하해.
19:15너무 성급한 판단은 아닐까요?
19:18괜찮아. 힐스 호텔은 이제 우리 거가 되는 거야.
19:23그래도...
19:24우린 드림 힐스를 키워서 본격적으로 드림을 잡아먹어야지.
19:29그래서 마이장 그 늙은이를 거꾸로 때리고 드림과 우리 드림 힐스를 합병해서 세계 최고의 호텔로 거듭나야지.
19:37그나저나 자몽 알러지는 좀 어떠세요? 알러지 그렇게 심하신 줄 몰랐어요.
19:43이 실장한테 들었니?
19:45근데 백호도 자몽 알러지가 있던데 자몽 알러지라는 게 그렇게 흔한 건가요?
19:51뭐? 강백호가 자몽 알러지가 있다고?
19:53아예 입에도 못 대더라고요.
19:57게다가 백호도 입양된 아이잖아요.
20:00만약 과거에 어머니가 또 다른 아들을 낳아서 버렸다면 난 강백호가 어머니 아들이 아닌지 의심했을 겁니다.
20:06너는 무슨 말을 그렇게 해? 말도 안 돼.
20:10나한테 아들은 너 하나뿐이야. 알았어?
20:13네.
20:14준호야 너는 다른 거 신경 쓰지 말고 힐스 호텔 인수나 마무리해.
20:20네 알겠습니다.
20:28이실장이 괜히 그런 말을 해서 찝찝하네.
20:32만약 만약에 마리아 화영아.
20:36마동석과 사이에서 난 그 아들.
20:39그 애가 죽지 않고 어딘가에 살아 있다면.
20:43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20:47걔는 죽었어.
21:03테코야. 밥 먹어야지.
21:06아빤?
21:08짐 싸서 나갔어.
21:11뭐 오피스에 얻는다더니 정말 나가셨구나.
21:15그래서 서운하니?
21:17너한텐 아빠잖아. 그럴 수 있어.
21:20아니야 엄마. 내가 뭐 코칠칠이도 아니고.
21:23아빠한테 볼 일 있으면 찾아가서 만나면 되지 뭐.
21:26난 무엇보다 엄마 맘이 편한 게 제일 좋아.
21:30그래 아들. 나도 네가 있어.
21:33누구보다 든든하고 부잘한 맘이 들어.
21:36나 배고파.
21:37아휴 그래. 오징어볶음 해놨어.
21:41엄마. 장미 씨가 부탁한 거 잊지 않았지?
21:44그럼 누구 부탁이라고.
21:49이제 곧 헬스워텔 인수할 거라니까요.
21:53그렇게 되면 이 최화영 다시 일어설 겁니다.
21:57도와주셔서 감사해요.
22:01그래 최화영 이렇게 쭈그러질 줄 알았지.
22:06이제 다시 날개 펴고 홀홀 날 거니까 다들 기다려.
22:17이 여자가 갑자기 미쳤나?
22:19강준호 네 아들 나한테 키우게 한 것도 부족했니?
22:23이제 내 남편이랑 우리 준호랑 셋이서 살림까지 합친 거야?
22:27이게 무슨 소리야?
22:30알림 회장님.
22:32우리 계약 축하 좀 마실까 해서 왔는데 내가 지금 무슨 소리 들은 거야?
22:37당신이 다시 말해봐.
22:39뭐라고?
22:40누군지 모르겠지만 이 여자랑 사업하지 마세요.
22:44아, 아니에요. 아닙니다.
22:48현영지야 너 미쳤어?
22:49어디로 와서 붕땅 질이야.
22:51당장 나가, 나가지 못해?
22:52아, 이게 어딜 빌어?
22:55너랑 누가 센가?
22:56힘자라 해볼까 어디?
22:58이 실장! 이 실장 여자 내보내 이 실장!
23:01아, 피해.
23:01피해.
23:10천사수 명화원이죠?
23:13사람을 좀 찾고 싶어서요.
23:15네, 말씀하세요.
23:1730여 년 전 그곳 문 앞에 아이를 맡긴, 아니, 아이를 버렸던 사람입니다.
23:26여자아이인가요? 사내아이인가요?
23:29사내아이입니다.
23:33최화영, 상간녀 소송소장으로 도배를 하고 싶냐?
23:37내 남편 한 번만 더 만나면 만날 때마다 내가 상간녀 소송한다고 했어, 안 했어?
23:43어?
23:43강 교수 요즘에는 만나지도 않았는데 무슨 살림을 찾아?
23:47아니야, 아니라고.
23:49상간녀 소송.
23:51어마이갓.
23:53알료 회장님, 아니에요, 아닙니다.
23:55오해예요.
23:56오해 좋아하네.
23:58여기서 둘이 부둥켜 껴안고 서로 사랑한다고 노래 부르던 거
24:01나한테 딱 걸려놓고 뭐가 오해야?
24:04알료 회장님, 아니에요.
24:09여기 증거 사진 수두룩하고요.
24:13상간녀 소송에서 위자료 받은 내역서도 여기 다 있어요.
24:17자료라면 아주 체구도 넘칩니다.
24:20내가 하필 이혼 변호사라서 증거 아주 차곡차곡 모아뒀거든.
24:28미치겠네, 왜 여기 와서 죄를 뿌려?
24:30그동안 왜 빨리 이혼 안 했는지 아니?
24:34너희 두 년 놈 껍데기를 벗겨서 알거지로 만들어 내쫓으려고 했어.
24:40그러려면 시간이 좀 필요했거든.
24:42근데 그새를 못 참고 둘이 살림을 차려?
24:46스탑, 스탑.
24:48남의 가장 깨트린 불륜력?
24:51허장님, 정말 아닙니다.
24:53정말 너무 억울해요.
24:55억울?
24:56억울?
24:57야지, 정말 억울한 게 누군데?
25:00남의 가장 파탄이 어디서 억울하대?
25:02이거 안 놔?
25:03이거 안 놔?
25:05어, 엄마.
25:10상관녀 주제에 뭘 잘했다고 손치검이야?
25:14네가 먼저 내 머리채 잡아 때라!
25:17이 시장, 당장 이것도 데리고 나가!
25:19안 회장님, 제발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25:23그만 나가주시죠.
25:27가자.
25:34회장님, 제가 스웨트 룸까지 모시겠습니다.
25:37아, 잠깐.
25:39나 미세스 차랑 할 얘기 있어요.
25:43마실장, 먼저 가요.
25:45차영 씨, 알 예장님은 우리 호텔 VBIP 손님이세요.
25:49혹시라도 기분 상하지 않게 잘 모시세요.
26:00어머니, 제 부탁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26:03오히려 내가 장미 씨랑 배코한테 감사하지.
26:07차영한테 퍼버서 아주 내성이 후련해.
26:1010년 묵은 채팅이 싹 가시는 것 같아.
26:13안녕, 잘...
26:15할부로 하셨어.
26:17에이?
26:17I can't get the money to take the money away.
26:30I don't understand, isn't just my life?
26:35My bodysman has money.
26:37I'll give you my money to work so that you can get the money out of my mind.
26:40And I'll give you my money.
26:44I'm going to be a good guy.
26:45300... 300억 원이라뇨?
26:47안 됩니다, 회장님.
26:49안 돼?
26:52공증한 거 잊어서요?
26:59공증제 2026D742호
27:02본 계약의 공증 설치가 완료됐음을 보증한다.
27:05이제 이 서류는 국가가 보증하는
27:09강제 집행력을 가진다.
27:16여기 확실한 증거도 있어.
27:20계약서대로 위약금 3배 지불하고 계약 취소할지
27:23아님 공증대로 네 재산 압류할지 선택해.
27:30안 됩니다.
27:32무조건 안 된다면 어쩌자는 거야.
27:35마이전에게 당장 전화해.
27:37위약금 지불 못하면 네 집은 다 몰수야.
27:45위약금 지불하겠습니다.
27:49당장.
27:50이 시장.
27:53내 스위스 계좌에서 돈 뺏어.
27:58알리 회장이 준 에스그로 계좌로.
28:02이 시장.
28:04이 시장.
28:06이 시장.
28:09하하.
28:11재화영.
28:12이 정도에서 눈물이 나와?
28:15난 내 딸을 잃었어.
28:42I can't find you in the dark
28:46You'd be ripped away in a moment
28:50잠시 혼자 남은 어린아이처럼
28:57You can't see inside
28:59혹시 최화영 대표님한테 금두꺼비가 있습니까?
29:02회장님 가보네 고유 문양이 찍혀있다고 하던데
29:05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한 주의 깝치고는
29:08너무 싸게 먹힌 거 아니야?
29:09하락할 일 남았으면 아껴도
29:12이제 겨우 시작이거든?
29:14마흔의 50대의 현재 모습을 예측하는 몽타주를 제작 중이란 말이지
29:18그 몽타주 얼굴 내 얼굴로 바꿔
29:20내가 마희장 진짜 딸이 되면 돼
29:22내가 마흔의가 되면 된다고
29:28아름다운 아름다운 아름다운 아름다운
29:29
Comments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