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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Prince The Man Who Desires the Throne Episod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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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9Transcription by ESO. Translation by —
00:00:30은성대군.
00:00:32이강의 동생이자
00:00:33운명의 라이벌인
00:00:34이휘, 은성대군.
00:00:36그리고 두 형제가
00:00:37사랑한 여인
00:00:38성자현.
00:00:40성자현은
00:00:41두 왕자의 욕망과
00:00:42피어린 정쟁 뒤에
00:00:44한 여인이 있었다는
00:00:45가설에서
00:00:46탄생한 캐릭터로
00:00:47두 형제의 운명을
00:00:48뒤바꾼
00:00:48아주 중요한
00:00:49인물입니다.
00:00:55왕이 되고자 했지만
00:00:57권력의 그늘에
00:00:58갇혀야 했던
00:00:58대군들.
00:00:59I'm just a friend of mine.
00:01:02How can they do it?
00:01:05The story of the story of the story and the story of the world's story.
00:01:11The drama of the world, the king of the king, the king of the king.
00:01:14The king of the king of the king.
00:01:15The king of the king of the king.
00:01:15The king of the king of the king.
00:01:19Let's start.
00:01:23I'm not going to be a real person.
00:01:28낳자!
00:01:30그래도야곤
00:01:31내려오세요
00:01:32제가 모시겠습니다
00:01:36난 보낼 생각이 없어
00:01:40지난 시간
00:01:41이강에 손을 뿌리치고
00:01:43이휘에게 가기 위해
00:01:44강에 몸을 던져버린 자현
00:01:48이휘는 자연을 구하기 위해
00:01:511초의 고민도 없이
00:01:52물에 뛰어듭니다
00:01:54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00:02:26Come on, come on, come on.
00:03:01Come on, come on.
00:03:06Come on, come on.
00:03:07Come on.
00:03:08Come on.
00:03:11Come on.
00:03:11Come on.
00:03:14What?
00:03:18What?
00:03:22What?
00:03:28What?
00:03:29What?
00:03:32What?
00:03:35What?
00:04:04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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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16What?
00:04:19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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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35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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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42What?
00:04:49What?
00:04:57What?
00:04:58What?
00:04:59What?
00:05:22What?
00:05:24What?
00:05:30What?
00:05:35What?
00:05:35What?
00:05:46What?
00:05:49What?
00:05:51What?
00:05:57What?
00:05:59What?
00:06:14What?
00:06:15What?
00:06:15What?
00:06:24What?
00:06:27What?
00:06:29What?
00:06:29What?
00:06:29What?
00:06:32What?
00:06:33What?
00:06:44What?
00:06:46What?
00:06:46What?
00:06:47What?
00:06:48What?
00:06:48What?
00:06:50What?
00:06:58What?
00:06:59What?
00:07:00What?
00:07:02How?
00:07:04o
00:07:07What?
00:07:09How long?
00:07:14Why?
00:07:16What?
00:07:27How long?
00:07:28은송대군으로 하여고
00:07:31제 형을 견제하고
00:07:33조카를 지키게 할 것입니다
00:07:37자 그럼 이쯤에서 한국사 이야기꾼 저 석영석이
00:07:41드라마 속 허구와 실제 역사의 차이점을
00:07:44알기 쉽게 콱콱 짚어드립니다
00:07:46김종서가 수양대군 견제를 위해
00:07:50안평대군을 의도적으로 이용했다고 단정akin 어렵습니다
00:07:54당대 문인들의 중심이었던 안평대군은
00:07:57But he was able to give people their own purpose to the state of the Kran.
00:08:04But he was able to support the Kran's side of the Kran.
00:08:07As a result, Kran was able to support the Kran.
00:08:09He was able to take the Kran's side of the Kran.
00:08:20Finally, Kran's Kran and Kran,
00:08:22It's been a long time for me.
00:08:52,
00:08:52.
00:08:55.
00:08:55.
00:08:55.
00:08:55.
00:08:56.
00:08:57.
00:09:27부손재배
00:09:29동무의 결혼식은 안중에도 없는지
00:09:32자연은 그대로 자리를 뜨고
00:09:34이휘가 곧바로 쫓아갑니다
00:09:38이 모든 게 거짓이었습니까?
00:09:41아니요, 오해하지 마시오
00:09:43제가 어리석었습니다
00:09:47관광방이가
00:09:48경복궁 이 관광방에 있은 이 도련님
00:09:51아니
00:09:55대군마마께서 거짓말을 하신 건 아니지요
00:09:58미안하오
00:09:59내 그동안 말하지 못한 건
00:10:01신분을 숨기고 여엄의 여인들이 희롱하는 것이 취미십니까?
00:10:04내 말 좀 들어보시오
00:10:05이제 우리는
00:10:07서로 모르는 사람인 겁니다
00:10:11다시는 아는 척도 마세요
00:10:14그렇게 자연은 이휘에게 이별을 선언한 후
00:10:17돌아서 버리고 말죠
00:10:18그리고 이강과 나겸의 첫날밤이 찾아왔는데요
00:10:22기분이 어떠시오
00:10:24소원하던 군부인 자리를 차지한 소감이
00:10:28어떤 연말이오
00:10:30자고로 여인은 지하비를 선택할 수 없는 법이나
00:10:34소첩은 언니의 혼처를 빼앗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00:10:37이 선택에 평생
00:10:39후회는 없으리라 떨리는 예감이 들었사옵니다
00:10:42돌이킬 수 없을지요
00:10:45후회는 해서 무엇하리요?
00:10:59서방님
00:10:59머리부터
00:11:00머리부터 내려주셔야
00:11:08그렇게 염원과 후회가 함께 깊어갑니다
00:11:13기분이 어떠십니까?
00:11:16다른 것을 가지고 싶습니다
00:11:20모든 것에 욕심이 납니다
00:11:22대군이 진체로 극각해집이 무태수라고
00:11:26그저 명만 내리면 됩니다
00:11:28노류장화를 탐하는 것이 아닙니다
00:11:31수십 번을 품어도
00:11:35그런 꽃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갈증입니다
00:11:40이강은 자연을 잊지 못하고
00:11:42다음날 무난 인사를 위해 궁을 찾습니다
00:11:48적적하던 왕실에 경사가 줄을 잇는구나
00:11:51원자도 태어나고
00:11:54주상에게 충성을 다하고
00:11:56충전을 지성으로 메시거라
00:12:00그것이 니들 부부의 본분인 게요
00:12:03혼인 후 궁을 나와
00:12:06사가로 돌아가게 된 진양대군 이강
00:12:11어렸을 적 나 혼자 살던 곳이오
00:12:14다시는 이 집으로 돌아오지 않으리라
00:12:16다짐을 하며 대문을 나섰고
00:12:19이제 소첩이 마마 곁에 있어옵니다
00:12:22대군께서는
00:12:23더 이상 혼자가 아니십니다
00:12:25난 부부가 뭔지
00:12:27가족이 뭔지 모르고
00:12:29난 그저 대군일 뿐
00:12:31여염의 부부를 본 적이 없어
00:12:33내 자에게 어찌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오
00:12:37대군으로 사시옵소서
00:12:39나머지는 소첩이 다 알아서 하겠사옵니다
00:12:47더 다녀올까요?
00:12:51됐다
00:12:51벌써 다섯 번이나 앞걸음을 하지 않았느냐
00:12:53여섯 번
00:12:58어쩌시게요?
00:13:00정면돌파
00:13:09바로 그날 자연의 집엔 사람들이 가득 모였습니다
00:13:13왔어 우리 딸
00:13:19이 휘의 정면돌파
00:13:22전기수로 변장해 자연 앞에서 용서를 구하는 것이었는데요
00:13:26내 사랑 안주 낭자여
00:13:29그녀는 내가 이 나라 사람이 아닌 것도
00:13:33왕자의 몸인 것도 몰라
00:13:35거짓으로 다가와
00:13:37사람의 농락하다니
00:13:40아니요 낭자
00:13:41나는 두려웠을 뿐이오
00:13:45진실을 말하기 전
00:13:46낭자를 사랑하게 되요
00:13:49그렇게 두 사람의 이야기와 비슷한 내용을 연기하던 이 휘는
00:13:53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냅니다
00:13:58눈에 보이는 것을 믿지 말고
00:14:01우리가 함께한 시간을 믿어줘
00:14:08더르세는 당신 없인 살소
00:14:12그런 사람이 되었소
00:14:19따라와 주겠소
00:14:21따라와 주겠소
00:14:25왕자님의 마음이 진심감
00:14:27협국이 아니라
00:14:29지옥이라도 가지오
00:14:31나를 믿어줄 수 있겠소
00:14:33왕자님이 아닌
00:14:35왕자님이 부여주신
00:14:37사랑을 믿겠습니다
00:14:38따라와 주겠소
00:14:40간다고
00:14:41왜 간다고
00:14:42왕자님
00:14:43난자
00:14:52미안하오
00:14:55처음엔 밝힐 이유가 없었고
00:14:58나중엔
00:14:59낭자가 계속 왕족이 싫다하니
00:15:03차마 말을 꺼내기가 어려웠소
00:15:07용서받지 못해도 좋소
00:15:09평생을 곁에서 속죄하게 해주시오
00:15:12어머나
00:15:14사람들은 나를
00:15:15대군이라 지켜세우지만
00:15:17난 그 무엇도 될 수 없고
00:15:18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오
00:15:20나는
00:15:22그저 누군가의
00:15:24지아비로
00:15:24정인으로
00:15:25그렇게 살아가는 것만
00:15:27허락된 사람이오
00:15:29그리움이 쌓여서
00:15:33네
00:15:35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00:15:37대등한 반쪽으로
00:15:40그리 살아갑시다
00:15:42고쳐보려고 해봐도
00:15:45친구같은 정인으로
00:15:46정면 돌파 작전 대성공
00:15:50드디어 오해를 풀고
00:15:52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00:16:14작품 속 여진족에게 비밀 서찰을 전하는
00:16:18중요한 임무를 수행 중인 임어우루는
00:16:20역사 속 실존했던 수양대군의 간호입니다
00:16:25대유정난 당시
00:16:26김종서를 향해
00:16:27철퇴를 휘두른 인물이기도 하죠
00:16:29어른이 무사히 돌아온다고 해도
00:16:32정치적인 명분만으로는
00:16:35뜻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00:16:36천함을 키우시게나
00:16:39정친이 나서 사람을 모으면
00:16:41의심을 받게 되지
00:16:42대신 나서줄
00:16:44모래꾼이 필요한 게
00:16:45그렇게 선택된 윤자준
00:16:48내금이
00:16:49종사관이오?
00:16:50이번에는 이 정도로 하고
00:16:52아쉽지만 후일을 기약하세요
00:16:54아닙니다 마마
00:16:56형님이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00:17:01그래야 저를 크게 도와주실 수가 있어요
00:17:04무엇이든 명만 내려주십시오
00:17:07이렇게 진양대군이
00:17:09하나 둘 세력을 모을 때
00:17:11실제 역사 속에선
00:17:12한명회, 권남 등이 측근으로 모이기 시작하죠
00:17:17무슨 좋은 일이 있느냐
00:17:20어마어마하게
00:17:21정이 있사옵니다
00:17:22이강은 자연생각에 마냥 행복한데요
00:17:26마음에 든 교수가 있습니다
00:17:28뭐라?
00:17:29교태 전에도 새 주인이 생기고
00:17:31형님도 장가를 들었으니
00:17:33이제 소자도 짝을 맞아
00:17:35일가를 이루었으면 합니다
00:17:37마음에 드는 처자가 누구냐
00:17:39홍문관 대작
00:17:41성옥의 여식입니다
00:17:42그 집에 딸이 있었느냐
00:17:45예
00:17:46모녀를 궁으로 불러
00:17:47그 딸의 댐댐이를 보도록 하겠다
00:17:50마음에 드실 것이옵니다
00:17:53아직은 허락한 것은 아니야
00:17:58마마
00:17:59소첩 궁에 다녀올까 합니다
00:18:05궁에는 무슨 일로?
00:18:07어마어마께서
00:18:08은성대군의 신부감을 봐달라고 하셔서요
00:18:11신부 후보가 누구요?
00:18:13제 동무인
00:18:15대작 성대감댁 여식입니다
00:18:19데려다 주겠어
00:18:21잠시 후 상견례를 위해
00:18:24어머니와 함께
00:18:25첫 궁궐체험을 하게 된 자현
00:18:26긴장보단 설렘에 마냥
00:18:29해맑기만 한 모습이죠
00:18:32어리석은 질문을 하나 하겠다
00:18:34부모와 지하비가 물에 빠지면
00:18:36누굴 먼저 구하겠느냐
00:18:38지하비를 먼저 구하겠습니다
00:18:41이유가 무엇이냐
00:18:43부모의 사랑은
00:18:44자식을 희생시키고 살아남기를
00:18:47원하지 않을 것이라 여겨지옵니다
00:18:49부모가 원하는 것을 행하는 삶
00:18:52그것이 효라 생각하옵니다
00:18:58무슨 일이 있어도
00:19:00지하비를 지키겠느냐
00:19:02서로를 지키며
00:19:04살아갈 것이옵니다
00:19:15너 정말 나 물에 빠지면
00:19:17안 구하고 네 신랑 구할 거야?
00:19:19대군마마
00:19:20헤엄 잘 쳐요
00:19:21안 구해줘도 돼
00:19:22저
00:19:23저 그런 말이 아니잖아
00:19:28아니될 말입니다
00:19:29군부인으로서는 아닙니다
00:19:32도료님의 신부가 되기에는
00:19:34지나치게 천방지축
00:19:35왕실의 위험을 떨어뜨릴 소자입니다
00:19:37적어도 욕심은 없는 아이로구나
00:19:39좋은데 시집갈 욕심을
00:19:42포기했던 행보가 아니냐
00:19:48대군께서 잠시 뵙자고 하십니다
00:19:52마마
00:19:55그러나 이번에도 또
00:19:57이강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00:20:00본인은 아니되요
00:20:04제가 은성대군의 사람임을 알면서
00:20:07대체 때마다 왜 이러시는 겁니까?
00:20:10형으로서 이 혼사는 허락할 수 없어
00:20:12마음도 어떤 처자가 재수가 된다
00:20:16가당키나 한 일이요
00:20:17어찌하여 사사로운 욕심으로
00:20:19동생의 앞길을 망치려 하십니까?
00:20:22선의의 경고를 하는 게요
00:20:23은성대군과 전 운명이니
00:20:26마마킹스 아무리 싫다 해도
00:20:27이 인연을 끊을 순 없을 것입니다
00:20:31보게 될 것이요
00:20:35천명을 이기는
00:20:37사람의 힘을
00:20:40역시나 곧바로 돌아서 버리는 자연
00:20:42이강은 여지없이 두 번째 실현을 당하고 말지요
00:20:49한편 진양대군 세력과의 거래대로
00:20:52여진족이 국경을 침범해 오는데요
00:21:00실록에 따르면
00:21:01실제 여진족 출장인 이만주는
00:21:04세종 때부터 세조 때에 이르기까지
00:21:07조선의 국경을 끊임없이 위협했다고 합니다
00:21:12전군은 대화고
00:21:13고성의 전력을 보내라
00:21:20갔던 일은 어찌 되었느냐?
00:21:23샛내가 오는 사이
00:21:24일은 시작되었을 것입니다
00:21:25곧
00:21:26전장의 소식이
00:21:28도착하지 싶습니다
00:21:29그쪽에서 원한 것이 있을 터인데
00:21:38욕심이 과하고
00:21:40별나는 대로 넘치게 주십시오
00:21:44국식과 침범을
00:21:45재물이야
00:21:45넘겨줄 수 있다고 해도
00:21:47용토는
00:21:49쉽게 답할 문제가 아닌데
00:21:50일단은 죽겠다고 하는 겁니다
00:21:54오랑캐증이야
00:21:55나중에 눌러버리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0:22:00조카님의 말대로
00:22:02나중에 일은 나중에 생각하세요
00:22:04뜻을 이루고 나면
00:22:06또 새로운 길이 열리겠지
00:22:10대근마마께서
00:22:11백분님과 뭔가 큰일을 도모하시는 듯한데
00:22:14오라버니께서 아는 게 있으신지
00:22:19원자가 자라기 전에
00:22:20세제 위안 짓이려는 거야
00:22:22세제요?
00:22:24원자는 아직 어린데
00:22:25전화는 병환 중에 계시니
00:22:28세제가 되면
00:22:29전화의 뒤를 이어
00:22:30장착 조선의 왕이 되신다
00:22:33그리만 된다면
00:22:35우리 집안에서도
00:22:37궁모가 나오는 것이지
00:22:41이강의 큰 뜻을 알게 되고
00:22:42궁모의 꿈을 품게 된 나경
00:22:47본격적으로
00:22:48내조의 여왕이 될 준비를 하는데요
00:22:57무슨 일이오, 브이?
00:23:12소첩이 마맛게 울리는 충성맹약입니다
00:23:17곤전에 휘두른 은장도로는 성에 안 차시오
00:23:19이게 무슨 난리요?
00:23:30소첩은 지하비를 도와 대업을 이루는 데 보탬이 되려하니
00:23:34소첩은 지하비를 도와 대업을 이루는 데 보탬이 되려하니
00:23:34충성으로 서로 믿고
00:23:36친애하기를 고륙같이 하고
00:23:38굳건하기를 금석같이 할 것입니다
00:23:41춘추 전국시대부터
00:23:42주군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고
00:23:45동물의 피를 나눠 마시면
00:23:47피를 나누 형제가 되었다지요
00:24:00소첩은 오늘부터
00:24:02마마의 조강지처가 아니라
00:24:05마마를 충심으로 모시는 신하가 되고자 합니다
00:24:08마마를 충심으로 모시는 신하가 되고자 합니다
00:24:08소첩의 목숨을 바칠 것이옵니다
00:24:14소첩의 목숨을 바칠 것이옵니다
00:24:17아
00:24:18유이누
00:24:18오이
00:24:29유이누
00:24:30아
00:24:30흐으
00:24:36그렇게 두 사람은 대업을 위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합니다
00:24:46I'm going to grow up.
00:25:11Кarlo
00:25:20그렇게 왕은 전장의 보고를 받게 됩니다
00:25:40I'll see you next time.
00:25:53The king of the army is attacked by the army.
00:25:56They are now fighting the army.
00:25:58The army will take care of the army.
00:26:00And the army will take care of the army.
00:26:02Yes, the king!
00:26:10The king of the army is feeling strange in the army.
00:26:18And the king of the army is dying in the army.
00:26:23uh
00:26:26Me
00:26:39Welcome David
00:26:39You could attack
00:26:53You couldista
00:26:53作品 속 문종은 어린 시절부터 병약한 것으로 묘사되는데요.
00:26:59칠록에 따르면 세자 시절부터 크고 심각한 종기를 자주 알아왔다고 합니다.
00:27:05게다가 세종대왕과 소원왕후가 연달아 사망하며 부모상을 6년 동안 치르면서
00:27:11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됐다고 전해지죠.
00:27:24하늘이 돕고 있으며, 천명은 우리 조카님께 있네.
00:27:28위에서는 오랑캐가 날린데, 왕이 쓰러졌다.
00:27:34대비가 대신 나선다 해도, 사안이 전쟁일세.
00:27:38국난에 대처할 수 있는 강력한 존재가 절실하지.
00:27:44서둘러주십시오. 신뢰들로 하여금 총공세를 펼치게 하세요.
00:27:48걱정 마시기에는.
00:27:50중단된 세제책봉 논의를 다시 시작하여
00:27:53비상시국을 헤쳐나갈 국론을 모아야 합니다.
00:27:57어서 나가 오랑캐나 막을 일이지.
00:28:01세제책봉이라니 무슨 막말이요?
00:28:03한심 앞이 군사를 보내야 합니다.
00:28:07하면 좌상이 가시오.
00:28:11어차피 우리 중에 군사 경험은 제일 아니오.
00:28:15북방은 좌상께서 십 수년을 보내며 넓혀놓은
00:28:19국경선이니.
00:28:20다시 가서 지켜주시오.
00:28:24세종 시절 압록강과 두만강 일대에
00:28:27여진족을 토벌하며 개척한 이 4군 육진이
00:28:30오늘날 한반도의 국경선으로 확정되었지요.
00:28:33범죄에서 고생하다
00:28:35지병과 부상을 얻어 돌아온 우신을
00:28:37다시 보낼 순 없습니다.
00:28:40전하께서 저리 누워 계신데
00:28:42이 험놀 자원할 신화가 있을는지
00:28:46이러니 세제가 필요하단 겁니다.
00:28:51이렇듯 조종에서는 수양대군을 지지하는 대신들이
00:28:54세제의 필요성을 압박하기 시작하고
00:28:58백성들은 하루하루 불안에 떨며
00:29:01하늘만 쳐다보고 있사옵니다.
00:29:04이에 종친들은 구경만 하고 있을 수가 없어
00:29:07뜻을 모아 상소를 올려오니
00:29:10하루속히 국본을 정하여
00:29:12종사가 바로 설 수 있도록
00:29:15통촉하여 주시옵소서
00:29:18통촉하여 주시옵소서
00:29:21국본을 세우시옵소서
00:29:24권레에서는 종친들이 국본을 세우라고
00:29:27읍소하기 시작합니다.
00:29:32저들의 뜻대로
00:29:35세제를 세웁시다.
00:29:37훗날을 어찌 감당하시려고요?
00:29:39감당할 만한 사람을 세워야겠죠.
00:29:42계속되는 압박에
00:29:44대비는 왕위에 관심이 없는
00:29:46은성대군 2위를 끌어들이기로 하는데요.
00:29:50이 모든 것이
00:29:51국본이 정해지지 않아 생긴 일이다.
00:29:53세월이 필요한 일 아닙니까?
00:29:55그들이 원하는 건 원자가 아니야.
00:29:57돌비기도 한 땐 갓난아이가
00:29:58조선의 운명을 짊어지고 갈 수는 없다는 거지.
00:30:03네가
00:30:05세제가 되어줘야겠다.
00:30:07어머머머
00:30:08이 무슨
00:30:10너여야 한다.
00:30:11어머머머
00:30:12니 형은 안 된다.
00:30:14니가 바꿔라.
00:30:19마마
00:30:20대비 마마께서
00:30:22세제 책봉하시고자 하시는 분은
00:30:26은성대군이시옵니다.
00:30:28당연히 자신이 세제에 책봉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이강은
00:30:32대비의 선택에 큰 충격을 받는데요.
00:30:35어?
00:30:35알고 계셨냐구요.
00:30:37어머머머가 세제 위에 제가 아니라 은성을 생각하고 있었다는걸.
00:30:41대비가 왕실을 분열로 몰고 가는구나.
00:30:43이제 알겠는가?
00:30:45대비는 우리 조카님의 어미가 아닐세.
00:30:48마다들과 선주를 지키고자 다른 자식들을 버리는 비정한 정치꾼일 뿐이야.
00:30:54조카님은 나서지 마시게.
00:30:56비는
00:30:58내 손에 묻혀야지.
00:30:59한 번은 물어야 겠습니다.
00:31:04어머머머의 진이가 무엇인지.
00:31:07진작.
00:31:09이 둘째는 자식 지급도 안 하는 것인지.
00:31:14무슨 일이냐?
00:31:17소자.
00:31:19어머머머의 아들이 맞습니까?
00:31:21대체 무엇을 욕심내는게냐?
00:31:24욕심이라며.
00:31:26당연히 제가 가져야 할 것입니다.
00:31:28막내에게 세제 위를 넘기다며.
00:31:31제가 무엇이 그리 부족합니까?
00:31:33학문이 모자랍니까?
00:31:35엄변이 딸립니까?
00:31:36저는 왜 안되는 것입니까?
00:31:38욕심 때문에.
00:31:39나란일보다 왕실보다 형제보다.
00:31:42니 자신이 더 앞선 그 욕심 때문에 안되는 것이다.
00:31:45왕노릇이 영광인 줄 아느냐?
00:31:47끝없이 헌신하고 희생하며 인내하는 만일의 종로를 타는 자리니라.
00:31:53극중에서는 항상 대비가 이강을 나무라고 견제하는 관계이지만
00:31:58기록을 통해 본 역사에서는 수양대군은 효자였고
00:32:02어머니인 소원왕후도 수양을 아꼈다고 합니다.
00:32:06실록에 따르면 소원왕후가 죽음을 맞이한 곳은 수양대군의 사저였고
00:32:10소원왕후가 세상을 떠남해 세조가 슬퍼함이 도를 넘을 정도로 몸을 상하게 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00:32:21어머니의 명복을 빌기 위해 석가모니의 일대기와 설법을 담은 석보상절을 편찬하기도 하죠.
00:32:37잊고 있었다.
00:32:39세상 욕심 없는 척 착한 척은 다 하지만
00:32:42결국 뒤통수 치는 건 너라는 거
00:32:45결국 모든 걸 자기가 갖고만해
00:32:49욕심 사나운 녀석이라네
00:32:50형이 세제책복 논의만 일으키지 않았어도
00:32:53이 사단은 안 났어
00:32:55덕분에 니가 부위를 받게 됐는데
00:32:57나한테 고마워하리라는 거야
00:32:59난 형하고 달라
00:33:01내가 원한 게 아니야
00:33:02그럼 버려
00:33:05넌 빠져
00:33:08니가 길판이 아니야
00:33:12온 나라하니 국본을 정하기를 원하니
00:33:15내 경들의 뜻대로 세제를 세우기로 하였어
00:33:18주상가 내가 정한 세제는
00:33:21은성대군이여
00:33:25고금을 통틀어 이런 일은 없사옵니다
00:33:27엄연히 진장대군이 서열이 앞섰는데
00:33:29산남인 은성대군을 올리시다니요
00:33:32불가합니다
00:33:34거두어주소서
00:33:37거두어주소서
00:33:39거두어주소
00:33:41구하시게
00:33:42마마
00:33:43양한대군
00:33:45드디어 양한대군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00:33:52대군께서 편전에는 어인일이십니까
00:33:55정벌군의 일을
00:33:57인원들이러 온 것입니다
00:33:59노장인 좌상께서
00:34:01지병으로 출정이 어려우니
00:34:03신이
00:34:05자원할까 합니다
00:34:07좌상의 아들이
00:34:08아비를 따라다니며
00:34:09전장에 익숙하니
00:34:11김관을
00:34:12부강으로 주시오
00:34:13새로이 책봉되는 세제가
00:34:15그 능력을 보여주어
00:34:17대통을 이어갈 만한 자질이 있음을
00:34:20증명이 보여야 할 것입니다
00:34:22여기서 잠깐
00:34:24한국사 이야기꾼 서경석이
00:34:26역사적 사실을 콕
00:34:27짚어드려야 할 시간입니다
00:34:29작품 속에서는
00:34:30단종의 탄생과 즉위 시점이
00:34:32미뤄지면서
00:34:33그 사이 2위가
00:34:35여진족 정벌을 떠나게 되는데요
00:34:37하지만 실제 역사에서는
00:34:40안평이 아닌 수양이
00:34:42단종의 즉위를 알리기 위해
00:34:43명나라의 사은사로 떠나게 되고
00:34:45이때
00:34:46정적 김종수의 아들
00:34:48김승규를 데려갑니다
00:34:49즉
00:34:50드라마는 수양대군의 행보를 차용하여
00:34:53안평대군의 이야기로
00:34:55재구성한 셈이죠
00:34:56어때요?
00:34:57알고 보시니까 더 재밌죠?
00:35:02은성은
00:35:04전장으로 데려갈 것입니다
00:35:07우리 조카님이 앞길에
00:35:09해가 되는 존재라면
00:35:10치워야지요
00:35:11백부님도 위험해지시는 겁니다
00:35:14저 때문에 그 고생을 자처하시다니요
00:35:16널 위해서가 아니다
00:35:19내 꿈을 위해서야
00:35:21우리 조카님이
00:35:23붉은 용사에 앉아
00:35:25조선 천지를 호령하는 꿈
00:35:27내 너에게
00:35:29일찍이 부위를 약속했고
00:35:32목숨을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00:35:35그 꿈을 이루게 할 것이다
00:35:39은성대군이 살아있어요
00:35:41우리 원자가 살 수 있어요
00:35:43심려 마십시오 중전마마
00:35:45제가 누굽니까
00:35:47오랑키들을 수십년간 벌벌 떨게 만든
00:35:49아버님의 아들입니다
00:35:51국방은 제 놀이터나 다름없습니다
00:35:53은성대군이 무사하도록
00:35:56매사에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00:36:01너도 혼담 더 이상 진행하지 말고
00:36:03여기서 멈춰
00:36:04죽을지 살지 모르는 사람하고
00:36:06혼사는 무슨 혼사니?
00:36:08그게 무슨 소리야?
00:36:11은성대군 말이야
00:36:12오랑키하고 싸우러 북방에 간다던데
00:36:15그럼 생사를 기약 못하는 거 아니니?
00:36:192위의 출정 소식을 전해들은 자현
00:36:23아이고 이것도 오해하겠는데요
00:36:28낭자
00:36:29낭자
00:36:35무슨 일 있는 것이오?
00:36:41마마께서는
00:36:43저를 또 속이셨습니다
00:36:46전쟁터에 가신다면서요
00:36:50처음에는 누군지 말을 안 해주더니
00:36:53이제 앞에서는 신부가 되어달라 청하고
00:36:55뒤에서는
00:36:58전장으로 떠날 차별하십니까?
00:37:01제가 그렇게
00:37:02아무것도 아닙니까?
00:37:05그런 게 아니요
00:37:06가지 말라면
00:37:07안 가시는 겁니까?
00:37:13허면
00:37:14홀레를 올리고 가십시오
00:37:17마마의 지어미가 되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00:37:23홀레는 다녀와서 합시다
00:37:26승전 소식을
00:37:28선물로 갖고 오리다
00:37:29돌아오지 못할까봐 그러는 거잖아요
00:37:32반드시 살아서 돌아오겠어
00:37:40나 성자연은
00:37:43운명의 정인 이휘를
00:37:46지아비로 맞이하여
00:37:48이생이 닿을 때까지
00:37:50이생이 닿은 후에
00:37:52다음 생을 받은 뒤에도
00:37:54나 이휘는
00:37:57성자연을 아내로 맞이하여
00:38:00온 마음을 다하여
00:38:01아끼고
00:38:02사랑할 것을 맹세합니다
00:38:05부처님 앞에
00:38:07맹세합니다
00:38:18잊지 마셔요
00:38:20제가 기다리고 있다는 거
00:38:23가슴이 막혀서
00:38:35가슴이 막혀서
00:38:38작품 속 여진족
00:38:40정벌 전쟁과
00:38:41안평대군의 출정은
00:38:42허구이지만
00:38:44안평대군이
00:38:44조선의 북진 정책에서
00:38:46중요한 부분을 책임졌던 것은
00:38:48사실입니다
00:38:48세종 20년
00:38:50당시 여진족을 몰아내고
00:38:52개척한
00:38:53육진 중 하나인
00:38:54회령의 경제소를
00:38:55안평대군이
00:38:56관장했다는 기록을
00:38:57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00:39:00회령은
00:39:01여진족의
00:39:02침입이 잦았던
00:39:03국경의
00:39:03최전방지역으로
00:39:04이곳의 경제소
00:39:06관장은
00:39:06매우 중요한 역할이었다고
00:39:08합니다
00:39:08참고로 수양대군은
00:39:10경원을
00:39:10다른 대군들은
00:39:12다른 지역의
00:39:12경제소를
00:39:13각각 관장했지요
00:39:27이번에도 남장을 하고
00:39:29원정길에 몰래 숨어 들어간
00:39:31자현낭자
00:39:33이쯤 되면
00:39:35취미가 그림이 아니라
00:39:36변장 아닌가요?
00:39:39누가 봐도
00:39:41수상한 움직임에
00:39:43이휘의 눈에 딱
00:39:44걸리고 맙니다
00:39:50아우가 이댁 따님에게
00:39:51청혼을 했다던데
00:39:53모녀가
00:39:53데뷔 전에
00:39:54인사 놀렸습니다만
00:39:56훗날
00:39:56은성대군이
00:39:57세제위에서 내려오면
00:40:00안의가 포장된담이 되십니까?
00:40:04하나뿐인
00:40:05귀한 따님을
00:40:06한치 앞날을 알 수 없는
00:40:09경랑 속으로
00:40:09밀어놓지 마십시오
00:40:12대강
00:40:13대강
00:40:14대강
00:40:14가서
00:40:15우리 자현이
00:40:17좀 잡아와야겠어요
00:40:18이게
00:40:18겁도 없이
00:40:19군대를 따
00:40:21그게 무슨 소리야
00:40:23우리 자현이가 뭘
00:40:24어쨌다는 거요
00:40:25아니 저기
00:40:27지 오래비 배운 간다고
00:40:29아니 거기가 어디라고
00:40:31제가 데려오지요
00:40:35아
00:40:36다 됐다
00:40:41정체가 무엇이냐
00:40:43정체가 무엇이냐
00:40:47낭자
00:40:52낭자가 여긴 어떻게
00:40:54북쪽은 더 춥다면서요
00:40:58이제 들였으니까 됐어요
00:41:00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00:41:02겨울에는 짧은 거 모르시오
00:41:04해는 금방 떨어질 겁니다
00:41:08밤새 걸으면 돼요
00:41:10내가
00:41:11낭자를 그리 보낼 수 있다고 믿으시오
00:41:14오늘 밤은 막사에서 묵으시오
00:41:16날이 밝으면
00:41:17고의병을 붙여드리겠소
00:41:19무작정 자신을 따라온 자현
00:41:21이휘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00:41:24하
00:41:25그리고 밤샘 말을 달려
00:41:27자연을 데리러 온 이강
00:41:32돌아
00:41:35발 걷어라
00:41:39오랑캐를
00:41:40토벌하러 가는 원정길에
00:41:42아녀자를 대동하더니
00:41:44이는 왕실의 수치요
00:41:45그냥 저 혼자 따라온 거라고요
00:41:49겨울올만 좀 전해드리려고 한 거예요
00:41:51모든 게 제 잘못입니다
00:41:52어떠한 처벌이든 달게 받겠습니다
00:41:56자연 낭자만
00:41:57무사히 돌려보내주십시오
00:42:01은성이 아직
00:42:02군인에 익숙치 않으니
00:42:04대작의 여식을 돌려보낼 손에서
00:42:06덮도록 하겠다
00:42:13갖고 싶은 것이
00:42:15저 계집이었더냐
00:42:17영웅은 호색이라지만
00:42:19동생의 여자다
00:42:21기다리시게
00:42:23기다리면
00:42:24천하가
00:42:25다 조카님일 것인데
00:42:29휘가 가는 길은
00:42:30도성에 소문이 날 것입니다
00:42:32문약한 은성
00:42:34여자에 연연하는 대군
00:42:37그가 왕제가 아니라는 것이
00:42:39백성들 사이에서 각인되겠죠
00:42:44자연이 돌아가는 길을 배웅하는 이휘
00:42:50자연이 돌아가는 길을 배웅하는 이휘
00:42:51그리고 특별히 형 이강에게도 부탁합니다
00:42:58부탁해
00:42:59걱정하지 말거라
00:43:00귀하게 모실 것이니
00:43:09또다시 생이별을 하게 된 이휘와 자연
00:43:15뒤돌아
00:43:16뒤돌아 눈을 떼지 못하는 자연에게
00:43:18이휘는 살짝 미소를 보입니다
00:43:26한편 가던 길을 멈추고
00:43:29자연을 말에서 내려주려던 이강
00:43:33내민 손이 뻘쭘하게
00:43:34또 한 번 거절당하는데요
00:43:40도성으로 바로 돌아가는 거 아닌가요?
00:43:43난 누구 덕분에 어제도 밤새 말을 달렸소
00:43:45수화들을 먹이고 쉬게 해줘야 하오
00:43:48화면 쉬었다 오시지요
00:43:50말 한 필만 내어주시면
00:43:51전 혼자 갈 수 있습니다
00:43:54말도 지쳤소
00:43:55아
00:43:57대제약계에
00:43:58낭자를 무사히 데려다 달라는 부탁을 받았소
00:44:01난 약속을 지킬 생각이여
00:44:13저녁은 편하게 혼자서 드시지요
00:44:15저도 나가서 먹겠습니다
00:44:18둘이서 입이라도 맞춰야 할 거 아니오
00:44:22어떻게 가게 되었는지 어디까지 갔는지
00:44:25어디서 자고 무엇을 했는지
00:44:27내가 뭘 알아야 소명을 할 거 아니오
00:44:34낭자가 아니라 내 동생을 말이오
00:44:37아... 아...
00:44:39어디에서 잤소?
00:44:40병사들 박사요
00:44:45겁이 없는 건지 생각이 없는 건지
00:44:47은성대군이 지켜주셨습니다
00:44:50전쟁터까지 따라가기라도 할 작정이었소
00:44:54아닙니다
00:44:55대군을
00:44:57조금만 더 보고 싶다고
00:45:04배웅을 하고
00:45:06관하에서 머물렀던 것으로 합시다
00:45:10네
00:45:19상승필망
00:45:22여러 번 이기면 필이 망하다 했습니다
00:45:24기다려야 합니다
00:45:26기다렸다가
00:45:27단 한 번에 쓸어버려야 해요
00:45:30전투에 앞서 협상을 시도해보는 건 어떨는지요
00:45:33오랑캐와 협상이라
00:45:34병사들의 희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면
00:45:37충분히 의미있는 시도라 여겨집니다
00:45:39어메
00:45:43네가 가겠니?
00:45:51안 됩니다
00:45:52적들이 어떻게 나올 줄 알고
00:45:54단신으로 들어가신다는 겁니까?
00:46:01포로로 끌려간 백성들을 구해야만 합니다
00:46:04단 한 사람이라도 버려서는 안됩니다
00:46:08제가
00:46:10모시겠습니다
00:46:11나으리께서 동행하시면 한결 든든하죠
00:46:13통역도 필요 없고요
00:46:15저들의 말을 할 줄 아오
00:46:16어려서
00:46:17아버님을 따라 이곳에 살았습니다
00:46:19오면서 써먹어보니
00:46:20아직 잊지 않았더군요
00:46:23이렇게 든든할 때가
00:46:25천군만만을 얻을듯하오
00:46:28그렇게 여진족과의 협상을 위해 떠나는 이휘
00:46:35족장을 만나고 오느라
00:46:37진짜 협상은
00:46:39은성이 아니라
00:46:41우리가 해야지
00:46:49카스칸
00:46:50카스칸
00:46:50자오현도지요 시즈
00:46:51은성다이곤
00:46:53수원이 우즈보
00:46:54억착히지요
00:46:58그대들이 남아한 이유를 알고 있소
00:47:01모두 식량 때문이 아니오
00:47:03대치를 풀고 물러간다면
00:47:05소설 오지
00:47:07곡식 삼백섬을
00:47:08무상으로 지원해 주겠소
00:47:10털어와 저분가
00:47:12무사히 웃으니 봐암미
00:47:15자신들이 노력치라도
00:47:16그 정도는 가져갈 수 있답니다
00:47:19이수온 하니야지
00:47:21뭔더 오용과 더집어 어이턴부지
00:47:26나갑니
00:47:26족장의 욕심이 과합니다
00:47:30협상은 이제 시작인 겁니다
00:47:33우리에게 숙소를 내어주는 걸 보세요
00:47:35족장도 더 이상 이 싸움은 원하지 않는 겁니다
00:47:37일단은 적진에 머물게 되었으니
00:47:39내부 사정을 살펴가며
00:47:41방도를 찾아봅시다
00:47:45그 무렵
00:47:46이휘의 무사 귀환을 위해 저를 찾았던 자연은
00:47:49이관과 마주치게 되는데요
00:47:52불공을 들이로운 모양이구려
00:47:54먼저 내려가 보겠습니다
00:47:58그림을 좋아한다지
00:48:00우리 집에 송나라 그림이 몇 점 있소
00:48:03구경을 오시겠소
00:48:05제가 보고 싶은 그림은
00:48:07은성대군의 그림뿐입니다
00:48:09이제 눈을 좀 떠야지
00:48:11세상은 넓고
00:48:13걸작은 많다오
00:48:15정인의 그림이
00:48:16제게는 걸작입니다
00:48:18곧 해가 떨어질 것이오
00:48:21집까지 모셔다 드리리도
00:48:23올 때도 알아서 왔습니다
00:48:25끝단위가 있으니
00:48:26갈 때도 알아서 갈 것입니다
00:48:29도대체 몇 번째 시련인지
00:48:32이제는 안타깝다 못해 안쓰러울 지경입니다
00:48:37답답한 마음에
00:48:38조선 최고의 기생
00:48:40초효경에게
00:48:41연애 상담까지 하는 이관
00:48:43계집이 사내에게 마음을 빼앗길 때가 언제더냐
00:48:47태어나 보니 왕의 아들이어서
00:48:49여인의 마음을 사고자 노력해 본 적이 없었다
00:48:54당연한 일이었다
00:48:56여인들이 나를 원하는 것이
00:48:59드물게도 어떤 여인들은
00:49:01사내의 뜻에 반합니다
00:49:04사내의 뜻?
00:49:05사내가 품은 뜻에 반하면
00:49:07평생을 바치게 되지요
00:49:09그 사람은 사실 아주 가까이에 있었지요
00:49:12바로 내조의 여왕 윤나겸이었습니다
00:49:21앞으로의 모임은
00:49:22집에서 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00:49:25소첩이 성심껏 매시겠습니다
00:49:27기류의 접대가 어디
00:49:29방가에 격식있는 접대만 하겠습니까
00:49:31외관 남자와 말 섞어가며 진위를 파악해 주겠소
00:49:35흔들리는 사내에게 아양 따라가며 우리 편으로 끌어올 수 있으시오
00:49:42부인이 기생노릇까지 할 필요는 없소이다
00:49:45제아비의 기방출입이 신경쓰이는 건 알겠으나
00:49:49부인의 심정까지 헤아려가며 큰일을 할 순 없소이다
00:49:53소첩은 다만 내조에 좀 더 힘쓰고자
00:49:57불어나는 장정들이나 잘 챙기시오
00:50:00날린 식솔들도 챙기시고
00:50:05성심을 다하겠습니다
00:50:15드라마와는 달리 실제 수양대군은
00:50:18아내인 정이왕우 윤씨를 정치적 동료로 인정했다고 하는데요
00:50:24백중 지세
00:50:26주장전화와 대비전 사람들이 반이요
00:50:28우리 쪽 사람들이 반입니다
00:50:30계유정남 당시 거사를 앞두고 주저하던 수양에게
00:50:33정이왕우 윤씨가 직접 갑옷을 입혀주며 그를 독려하기도 했죠
00:50:38이들은 사후에도 같은 광릉에 묻혔습니다
00:50:42각자의 무덤이 별도의 언덕에 마주한
00:50:45조선 최초의 동원 이강릉은 서로 존엄성을 지키며 함께하고 있습니다
00:50:55한편 은성 앞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는데
00:51:04조선의 옷이 어디서 났느냐
00:51:07엄마꺼
00:51:08어머니가 조선사람이냐
00:51:10이름이 있느냐
00:51:12나 루시게
00:51:13더
00:51:14응?
00:51:15너 뭐?
00:51:16아
00:51:18나는 휘
00:51:20휘?
00:51:23휘
00:51:24휘
00:51:25뭐가 그리 재밌느냐
00:51:26휘
00:51:27휘
00:51:28휘
00:51:28휘
00:51:28휘
00:51:32도련님 이름을 부르면 휘파람소리가 나네요
00:51:34휘
00:51:37휘
00:51:38휘
00:51:40휘
00:51:40휘
00:51:40휘
00:51:40휘
00:51:40휘
00:51:41휘
00:51:42휘
00:51:45휘
00:51:46휘
00:51:46휘
00:51:47휘
00:51:47휘
00:51:47휘
00:51:49휘
00:51:50휘
00:51:50휘
00:51:50휘
00:51:51휘
00:51:52휘
00:51:52휘
00:51:52휘
00:51:53휘
00:51:53휘
00:51:54휘
00:51:55휘
00:51:55휘
00:51:56휘
00:51:56휘
00:51:56휘
00:52:09휘
00:52:16I will be able to fight the enemy
00:52:19I will give you the enemy to the enemy
00:52:22I will be able to fight
00:52:29You're not going to be like a storm
00:52:32You're now holding a bullet
00:52:35What? What did you do?
00:52:38It was a battle of the army
00:52:40It was a battle of the army
00:52:41What was it?
00:52:43It was a battle of the army
00:52:45I also wanted to spend some time working with the MAMAL's
00:52:45folder to the MAMAL's
00:52:46There is no real type of work
00:52:53The MAMAL's
00:52:55KING
00:52:55At the moment, the MAMAL's
00:52:56PADAMAL's
00:52:57PADAMAL's
00:52:57Terrors of the MAMAL's
00:53:02Let's go
00:53:03To the MAMAL's
00:53:04Orton's
00:53:06To the MAMAL's
00:53:06This MAMAL's
00:53:11MAMAL's
00:53:12MAMAL's
00:53:12MAMAL's
00:53:13MAMAL'
00:53:14MAMAL's
00:53:14MAMAL's
00:53:15YAH, UAH
00:53:20Z
00:53:41YAH, UAH
00:53:44The other one was a little bit of a head.
00:53:48The other one was a little bit of a head.
00:53:50It was a little bit of a head.
00:54:07그렇게 루시게가 이휘의 동료로 합류합니다.
00:54:37은성대군 어찌되었는가 급하게 모험을 피한 것 같습니다. 짐을 그대로 두고 갔더군요 조정의 장계부터 올려거라 여지를 몰아냈다 전하고 사냥감을 가져오너라 동물의
00:54:52피가 필요하더라 기껏 위기를 피하고 힘들게 도망쳤지만 샤오현이시지오 또 다른 우디케족에게 붙잡히고 마는데요
00:55:03나다 함께 온 부관들을 조선에 보내 나의 생존을 알리면 당신들에게 합당한 대우가 있을 것이오
00:55:12신이악군 훌리가이 아이만도 바보 악투나락
00:55:16니 형은 훌리가이족에게 영토를 약속했다
00:55:18시몬도 여보부
00:55:20진양대군은 그런 권한이 없소
00:55:23김관과 우디케족 사이에 무언의 눈빛이 오가고
00:55:29마마만이라도 여길 떠나셔야 합니다
00:55:31진양대군께서 오랑캐들과 거래를 하신 것 같습니다
00:55:34진양대군이 보위에 오르면 오랑캐들에게 북방의 영토를 내어준다 약속했답니다
00:55:40엄동설안에 전쟁을 일으킨 것, 마마를 버리고 간 것, 그 모든 게 진양대군의 음모일지도 모릅니다
00:55:49사건의 전말을 알고 괴로워하는 이휘
00:55:53그 후 양안대군은 승전보를 알리며 위풍당당하게 금의 환영합니다
00:56:03장계는 받아보았습니다
00:56:05장학에도 대승을 거뒀다지요
00:56:09여진의 잔당들은 더 이상 조설의 영토를 넘보지 못하도록
00:56:12진을 보수하고 체제를 정비하였사옵니다
00:56:15우리 군의 피해는 얼마나 됩니까
00:56:18장수들은 무사하구요
00:56:21은성은 어디 있습니까
00:56:22왜 함께 들지 않은 것인지
00:56:27은성대군은 천사였으나
00:56:31시신을 찾지 못하여
00:56:33뭐라?
00:56:34은성이?
00:56:36그게 사실입니까?
00:56:39은성대군의 유품입니다
00:56:48피에 젖은 은성의 옷을 보고 오열하는 주상과 대비
00:57:00은성의 옷이 맞습니까?
00:57:02대자기 여식이 은성을 위해 파출 옷입니다
00:57:05전장에서 늘 그것만 입고 다녔지요
00:57:14이강은 직접 이 소식을 알리려 자연을 찾아가는데요
00:57:22정벌군이 돌아왔소
00:57:24승전의 소식이 온 나라를 기쁘게 하였으나
00:57:27한가지 비보가 있소이다
00:57:30대군이 혹 몸을 다치셨습니까?
00:57:35죽었소
00:57:41듣지 못하였소
00:57:43휘가
00:57:44은성이 죽었다고
00:57:46아닙니다
00:57:47낭자가 염려되어 직접 전하러 온 것이오
00:57:50다시 한번 말해주면 좋겠소
00:57:52내 동생 휘가 낭자의 정이니
00:57:56아저씨
00:57:56아저씨 이렇게 하세요
00:57:57그분은 죽지 않습니다
00:58:03나하고 약속했어요 반드시 살아서 돌아오겠다고
00:58:08잘못 알았을 겁니다
00:58:13잘했다 내야 돼 아이고
00:58:14오라버니
00:58:15노란님
00:58:17차연아
00:58:18마마는 돌아가신 거 아니지?
00:58:22아직은 모르지?
00:58:25그...
00:58:30차연아
00:58:32차연아
00:58:32차연아
00:58:39실종이 길어지면 희망이 없는 거야
00:58:41지신이 없다고 했어
00:58:43누구도 죽은 걸 본 사람이 없어
00:58:46살아있으면 왜 돌아오지 않는데?
00:58:52이위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던 자연은
00:58:55집으로 돌아온 이강 앞에
00:58:57무릎을 꿇습니다
00:59:04은성대군을 찾아주세요
00:59:08마마는 할 수 있으시잖아요
00:59:13확인해 보시오
00:59:21자신이 직접 만든 옷에 묻은 피를 확인한 자연
00:59:25믿을 수 없는 현실에
00:59:27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데
00:59:42이건 그냥
00:59:44대군에 오실 뿐입니다
00:59:54이 붉은 피를 보고도 우기고 싶소
01:00:02큰 충격을 받은 자연을
01:00:04차마 그냥 둘 수 없었던 이강은
01:00:07참지 못하고
01:00:08그녀를 끌어안고 맙니다
01:00:11그리고 그 모습을 목격한
01:00:14윤낙연
01:00:21난 네가 소복이라도 입을 줄 알았는데
01:00:23대군의 죽음을 믿지 않거든
01:00:26그럼
01:00:27조용히 기다릴 것이지
01:00:29왜 남의 지압이를 흔드니
01:00:34오해야
01:00:36누구를 장님으로 하나
01:00:39군부인이 되는데 실패해서
01:00:41대군의 첩이라도 되려는 거니?
01:00:43난 우리가
01:00:45친구인 줄 알았어
01:00:47그런데 왜 남의 남편을 넘보냐고
01:00:50내가 아니야
01:00:50진양대군이 욕심을 낸 거야
01:00:56난 네가 싫었어
01:01:00나겸아 이러지 마
01:01:08앞으로는 날 군부인으로만
01:01:10대해야 할 거야
01:01:17마님
01:01:18셋 내가 다 아는데요
01:01:19조용연 씨 아무 잘못도 없어요
01:01:23니까지껏도 알고 있었던 것이냐
01:01:25그게 아닙니다 마님
01:01:27니 주인이 나 똑바로 모셔
01:01:41우르나쿠 아마시이신지이신지라쿠
01:01:43반드시 돌아오라
01:01:45기한내 돌아오지 않으면
01:01:46신이 다이군이 반지나쿠
01:01:49너희 대군의 목숨은 없다
01:01:50한편 이휘는 복귀를 결심하는데요
01:01:54어딜 가실 겁니까
01:01:56제 일을 버리고 어딜 가시는 겁니까
01:01:58이러지 마세요
01:02:00돌아올 거야
01:02:01구하러 다시 올 거야
01:02:02고로로 붙잡힌 백성들로 인해
01:02:04정체가 발각됩니다
01:02:06가세요
01:02:07들어가
01:02:09들어가
01:02:14꺄
01:02:15샵
01:02:16TS
01:02:31봐봐
01:02:33봐봐요
01:02:34가
01:02:54Oh
01:02:55Daddy
01:02:55Who got it?
01:03:07I don't know.
01:03:35I don't know.
01:03:39누가!
01:03:43모아, 계량, 핏빛으로 슬픔에 쌓인 왕조.
01:03:49비뚤어진 사랑과 질투심이 뒤엉켜 폭발하던 그때.
01:03:57죽은 줄 알았던 이휘의 귀환으로 희비가 교차하고 왕실에 또 한 번 소용돌이가 휘몰아칩니다.
01:04:04배를 거듭할수록 쉴 틈 없이 펼쳐지는 대군들의 사랑과 야망.
01:04:12대군 왕이 되려는 남자.
01:04:14다음 시간도 절대 놓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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