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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months ago
죽기 전 손녀 진아와 화투 한 판을 치고 싶었던 91세 금숙은 죽은 지 1년이 넘도록 자신이 죽은 사실을 알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날 금숙은 돌아온 진아와 화투 한 판을 치게되는데.. 뭔가 조금 이상하다. 알고 보니 진아의 모습으로 금숙을 꼬여내 저승으로 데려가려는 저승사자였던 것! 정체를 들킨 저승사자가 마지막 제안을 한다. “인생에서 가장 돌아가고 싶은 순간으로 보내드릴테니 죽고 싶은 순간 ‘스톱’ 을 꼭 외치셔야 해요!”
Transcript
00:00이름, 정금숙. 나이, 91세.
00:04죽은 지 벌써 1년이나 됐는데 저승에 옷을 안고 있어.
00:08그러니까 제가 손녀 윤진아 씨의 모습으로 가서
00:11귀인 정금숙 씨랑 화투를 한 판 치고 오라 이런 말씀이시죠?
00:16혹시 실수라도 하면...
00:18이 할머니 치매야. 절대 안 들켜.
00:24너, 누구야?
00:30다시 부 Tommy앤아 이 사람을 보며
00:30이 사람을 가졌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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