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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나포한 가자지구 구호선단의 활동가들이 마치 현행범처럼 거칠게 다뤄지는 영상이 공개돼 네타냐후 총리가 국제적으로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겠습니다.

이스라엘 남부의 한 구금시설.

손이 묶인 채 무릎 꿇고 바닥에 엎드려 있는 사람들이 보이는데요, 이스라엘 국기를 들고 있는 이 남성, 바로 이스라엘 안보장관 이타마르 벤그비르입니다.

[이타마르 벤-그비르 /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 : 이스라엘에 온 것을 환영한다! 우리가 이 땅의 주인이다!]

"팔레스타인에 자유를"이라고 외치는 여성을 경비원들이 거칠게 제압하기도 하고요.

또 다른 여성은 양팔을 부여 잡힌 채 무자비하게 끌려가기도 합니다.

가자지구 해상봉쇄를 뚫으려다 억류된 구호 활동가들인데, 이스라엘 항구로 강제 압송하는 이런 장면을 벤-그비르 장관이 SNS에 직접 공개했습니다.

논란이 확산하자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비판 성명을 내고, 활동가들을 서둘러 추방하라고 명령했는데요.

하지만 국제사회의 규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국, 독일 등 유럽 국가들은 자국 주재 이스라엘 대사를 초치해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YTN 이유주 (lyj915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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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스라엘이 납포한 그 가자지구 구호선단의 활동가들이 마치 현행범처럼 거칠게 다뤄지는 영상이 공개됐는데
00:07네타냐후 총리가 국제적으로 문매를 맡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14이스라엘 남부의 한 구금시설입니다.
00:17보시는 것처럼 손이 묶인 채 무릎 꿇고 바닥에 엎드려 있는 사람들도 보이는데
00:21이 남성, 손짓을 하던 이 남성이 이스라엘 국기를 들고 있는 이 남성이 바로
00:26이스라엘 안보장관 이타마르 벤 그리그입니다.
00:39옆에서 팔레스타인의 자유를 이라고 외치는 여성을 이렇게 경배원들이 거칠게 제압하기도 하고요.
00:46또 다른 여성은 양팔을 부여잡힌 채 무자비하게 끌려나가기도 합니다.
00:52지금 이 영상이죠.
00:53가자지구 해상 봉쇄를 뚫으려다가 억류된 구호 활동가들인데
00:59이스라엘 항구로 강제 압성하는 이런 장면을 벤 그리그 장관이 직접 SNS에 공개했습니다.
01:06논란이 확산하자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비판 성명을 내고
01:09활동가들을 서둘러 추방하라고 명령했는데요.
01:13하지만 국제사회의 규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15영국, 독일 등 유럽 국가들은 자국 주재 이스라엘 대사를 조치해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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