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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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filmTranscript
00:08Hey
00:10Oh
00:11Oh
00:28I
00:41Oh
01:08우리 이제 집도 있고
01:12태도 있다
01:14우리 진짜 미쳤나봐
01:18좋아
01:20좋아
01:24좋아
01:25좋아
01:36미쳤나봐
01:40미쳤나봐
01:46미쳤나봐
01:47두 번 다시 못 울 찬란한 계절이었다
02:00AD
02:12border
02:13Room
02:15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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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팀
02:16팀
02:18팀
02:18팀
02:47I'm not sure how much he is.
02:51I'm not sure how much he is.
02:56I'm not sure how much he is.
02:58I can't believe it.
02:59It's 2p.
02:59It's not a long time.
03:01It's not a long time.
03:02It's not a long time.
03:18It's not a long time.
03:19I'm not gonna be a long time.
03:21Oh my goodness!
03:22I'm sorry!
03:23If you're a baby, you're a baby.
03:23I've got some milk.
03:25I'll have to take it.
03:26What's happening?
03:30I'll have to take it.
03:31I'll have to take it.
03:32I'll have to take it.
03:32I'll have to take it.
03:33I'll have to take it.
03:40Why did you take it?
03:45I'll have to take it.
03:48I don't know what to do.
03:49Hina, Hina, Hina!
03:51I don't know, it's there!
03:54Hey! Hey! Hey!
03:58Hey! Hey!
03:59Hey! Hey!
04:17What's going on earlier?
04:33니가 용 armorgar이야?
04:35어?
04:36곰새기날 여nah고 자존거 타?
04:38태풍 오는다 자존거를 타?
04:40아, 오토바이가 먹었지. 내가 먹었어?
04:43I got to check the date on the Legislative.
04:46That's it.
04:48You're crazy!
04:48That's it!
04:59My mom!
04:59I don't know.
05:00I don't know.
05:08Ima!
05:11Our kids!
05:14Are you going to sleep?
05:16What?
05:17What?
05:28분명아!
05:30그러니까 아이들을 왜 놓고 나와!
05:33супers 받았다고!
05:35분명아!
05:36아이가!
05:39동명아~!
05:40ilah, hijructor, and my brother tinham the comfort.ggak
05:40!마가
05:41!마가
05:43!m명아
05:43!엄명아
05:58!엄명아!
05:59Yeah, I don't like her!
06:03Like her friend.
06:03She's got her friend.
06:07She's got her friend, huh?
06:09I'm sorry, okay!
06:11She's got her friend!
06:12You know him!
06:15I got her friend!
06:18I'm not a friend!
06:25You're not a friend!
06:26You don't fall for a long time?
06:29You're the only way up or long!
06:30No! Where did you go?
06:34My wife, is going in the same way?
06:36Why are you not out here?
06:39Where are you going?!
06:40There are no way to get there!
06:42The sun is falling on me and doesn't want to go!
06:48His name?
06:48A friend is...
06:51Then!
06:53To save it!
07:03Then...
07:04What an ROBERT is saying!
07:05Your son!
07:05Your son!
07:06My son!
07:10My son!
07:11It's not the house anymore!
07:12It's not the house anymore!
07:18I don't know.
07:49극명아, 어쩜 왜 전화하거라?
08:04여름 변덕을 누가 말려?
08:07어제까지 난 뭐 새색시같이 빵 그때다가
08:10뱀빡에 옆에 내 댐비듯이 드신 거 봐봐.
08:14옆에 내면 갈아치우기나 하지.
08:17여름 지랄에는 닭도 없고.
08:20아유, 지금.
08:23아우, 저거는 또 주댕이로 축제를 쌓고 있네.
08:28관식아!
08:31관식아!
08:37관식아!
08:38어가!
08:40동명아!
08:41동명아!
08:45동명아!
08:46동명아!
08:50동명아!
08:56동명아!
08:59동명아!
09:03동명아!
09:04동명아!
09:07동명아!
09:08동명아!
09:10동명아!
09:12동명아!
09:13동명아!
09:13동명아!
09:14동명아!
09:16동명아!
09:18동명아!
09:19동명아!
09:21동명아!
09:22I got it...
09:27It's time to go.
09:32It's time to go.
09:36You get them out.
09:39You can't tell me.
09:40You can't help me from there.
09:43I can't get you.
09:46You can't help me?
09:46I can't help you.
09:46I can't help you.
09:48I can't help you.
09:50지방에 계산, 지방에 사내는 사람을 사시는 분이 하나 같이 뭐라고 하는 줄 알아?
09:59다 똑같은 소리에 눈 깜짝할 생각 그랬다고.
10:04눈 깜짝할 생각 놓쳤다고!
10:14찾았어!
10:14I found you!
10:16Hey!
10:21Hey!
10:32Hey!
10:33Hey!
10:33Why?!
10:33Why?!
10:34Why?!
10:44Why?
11:07And...
11:09And...
11:13So tired,
11:14It's so cold.
11:18Why are you all not calling me the car?
11:26Oh my god.
11:29Oh my god.
11:31Oh my god.
11:35Oh my god.
11:36Oh my god.
11:37Oh my god.
11:38Oh my god.
11:39Why are you here?
11:41Oh my god.
11:44We won.
11:48We won't call it.
12:01I don't know, 아빠.
12:04Who called me?
12:06Why?
12:08I'm not calling it.
12:10I don't call it.
12:18When the sky fell down, the sky fell down at the first time, the sky fell down.
12:50I don't know.
13:13I don't know.
14:03I don't know.
14:40I don't know.
15:07I don't know.
15:08I don't know.
15:09I don't know.
15:19I don't know.
15:46I don't know.
15:49I don't know.
15:49I don't know.
15:56I don't know.
16:31I don't know.
16:36I don't know.
17:05I don't know.
17:08I don't know.
17:10I don't know.
17:11I don't know.
17:12I don't know.
17:32I don't know.
18:03I don't know.
18:05I don't know.
18:12I don't know.
18:16I don't know.
18:26I don't know.
18:40I don't know.
18:45I don't know.
18:50I don't know.
18:50I don't know.
19:13I don't know.
19:26I don't know.
19:36I don't know.
19:44I don't know.
19:51I don't know.
19:53I don't know.
19:53I don't know.
19:54I don't know.
19:55I don't know.
20:01I don't know.
20:02I don't know.
20:03I don't know.
20:07I don't know.
20:08I don't know.
20:09I don't know.
20:11I don't know.
20:13I don't know.
20:13I don't know.
20:14I don't know.
20:15I don't know.
20:15I don't know.
20:16I don't know.
20:17I don't know.
20:17I don't know.
20:17I don't know.
20:18I don't know.
20:18I don't know.
20:18I don't know.
20:18I don't know.
20:19I don't know.
20:20I don't know.
20:20I don't know.
20:22I don't know.
20:24I don't know.
20:25I don't know.
20:26I'm sorry.
20:43Young-명.
20:45Why did you tell me to tell my mom?
20:49I don't want to talk to you anymore.
20:49I don't want to talk to you anymore.
21:43I don't want to talk to you anymore.
21:46100점인데 왜 안 끊어놔?
21:50왜 아빠한테 자랑도 안 하고.
21:59금명아.
22:04왜 엄마 싫어서?
22:07엄마 싫어서 말 안 해?
22:12엄마가.
22:15엄마가.
22:19애기 도로 안 들고 와서?
22:22그래서 엄마 미워서 말 안 해?
22:26엄마 화났으니까.
22:31뭐?
22:33내가 애기 두고 나가서 애기 죽었어.
22:44엄마.
22:48내가.
22:50내가.
22:52자전거 탔으니까.
22:55내가 자전거 안 탔으면 동명이 안 죽었는데.
22:59내가 태풍 온다고 타지 말랬는데도.
23:05내가 그냥.
23:07막.
23:09내가 자전거 타서 동명이 죽었지.
23:17엄마 아빠는 그때 정신이 번쩍 났다고 했다.
23:27엄마 아빠 미안해.
23:34미안해.
23:35엄마 잘못했어.
23:38미안해, 미안해.
23:47미안해, 미안해.
23:49미안해, 미안해.
23:53미안해, 미안해.
23:58미안해, 미안해.
24:08엄마 아빠 왜 안 돼?
24:09Let's go.
24:39선생님한테 가서 아버지가 글피까지 육성회배 드린대요.
24:53그들이 슬퍼할 수 있는 시간은 사흘.
24:58단 사흘이었다.
25:04오빠!
25:05오늘은 뭐 잡아야 건데?
25:08Miner.
25:10여름 Miner.
25:12Miner?
25:14That's it.
25:15That's it.
25:17That's it.
25:20That's it.
25:22우리 식구 저녁하자.
25:25우리 식구 다 같이 먹자.
26:20밥 안 먹고?
26:22밥 안 먹고?
26:22우리 집에서 다 팔고 판 접는대.
26:25바당 쪽엔 등 딱 돌리고 앉아서 팔기는 잘 팔아이.
26:30저놈의 바당 아주 꼴딱선이도 비기 싫대.
26:35맑기는 오죽이나 맑아.
26:38그 맑은 얼굴이 새파랗게 모른치크하는 꼴이 보기만 해도 격질이 난다는 거야?
26:47저 어몽, 아방, 새끼 다 잡아간 바당에 또 매달려 살아야 하는 속기.
26:55아방.
26:57애간장을 다 인두로 지지고 사는 거지.
27:02우리 용왕님 승격 한번 얄궂주시지.
27:05내 손에 든 거 족족 다 털어가고.
27:09너 그래도 죽지는 말아라 뭘 또.
27:10툭툭 던져주시는 것 같으니.
27:14어린 게 고맙지.
27:16사라져, 고맙지.
27:20새벽 오징어도 다 팔았어?
27:22나도 오늘은 구문쟁이가 다 잡혀가지고.
27:25알면 돈이야 뭐.
27:27까딱하면 거의 천 원도 받지.
27:34운명이 책보야 새 걸로 사고도 남부.
27:38등본.
27:45괴로워 죽겠어.
27:54엄명아, 엄명아.
27:56가자.
28:13저놈의 바담.
28:16아주 상종도 말고 싶은데.
28:21내가 더러워서 진짜.
28:27애순아.
28:29우리 코만 울자.
28:33애미 애비가 자꾸 울면 애들 그늘 져.
28:38자꾸 눈치 봐.
28:41이놈의 여름 후딱이나 갔으면 좋겠어.
28:45변덕도 치러야 해 치러야 해.
28:49쨍하면 너무 쨍하고.
28:52퍼붓면 너무 퍼버.
28:55산천을 다 며터지게 키우다가도.
28:58다 퍼버 죽인다고 댄비니.
29:01사람이 사라져?
29:04여름에 두 얼굴에.
29:06내 어린 부모야.
29:07속절 없이 쓰러졌다.
29:10뭘 이렇게 시계 몰아치나 몰라.
29:12나 같으면 좀 봐주겠네.
29:19초짜는 운전지도 봐준대.
29:23나도 다 처음인데.
29:27처음인 놈은 좀 봐줘야지.
29:30태풍에 쓰러진 풀처럼.
29:35미적으로 어떻게 살라고.
29:38그렇게 눕고 또 일어났다.
29:41그래도 여름 변덕에 또 사라져.
29:48여름 태풍에 다 넘어간 풀이니 나무니.
29:52기어코 일어나는 거 봐.
29:55다 쓰러 죽인다고 피 부었다가도.
30:00냉볕 거랑 거랑 되기 시작하면 반드시 살려내.
30:06산천도 다 벌떡 살려내.
30:11못 살까 봐.
30:16나는 자꾸 못 살 것 같으니까 그렇지.
30:23애들 살려야지.
30:34동명 아빠.
30:38동명 아빠.
30:41그런데 내가 그랬어.
30:45내가 그 방파제에다.
30:51우리 동명이 형이 세워놨어.
31:02우리 동명이 형이 세워놨어.
31:04돌잡이 때부터 내도록 업고 안고 마중 다닌 방파제잖아.
31:11거기다 애들 쪼르륵 세워놓고.
31:15여기 섰으면 아버지 온다.
31:22앞만 비 오고 바람 쳐도.
31:26아버지 꼭 우리한테 온다 했다고.
31:38내가 그랬어.
31:44우리 동명이 형이.
31:51내가 잡았어.
31:59내가 잡았어.
32:08하늘님 용왕님이 사람도 아닌 거지.
32:10누구를 탓해?
32:14하...
32:17당신 나도 하나 없어.
32:22우리 집에 탓할 사람 하나 없지 하나 없어.
32:25무쇠는 자꾸 최면을 걸었지만 속으로는 원망했다.
32:34아빠가 원망한 한 사람을 엄마는 30년 만에 알았다고 했다.
32:50내 아빠가 뭐라고 중얼댔는지 알아?
32:56아빠 뭐 헛소리 했어?
32:59내 시경할 때 원래 다 그래.
33:07뭐 딴 아줌마 얘기라도 해?
33:14축대.
33:16응?
33:18축대?
33:20관식아!
33:21관식아!
33:22그날 축대를 싸러 가지를 말걸.
33:27가지를 말걸.
33:30그러더라.
33:36무쇠도 저런 무쇠가 어디 있어.
33:39저 속에 들어가면 나올 줄은 몰라.
33:43다 속에 넣어두고.
33:45어떻게 사나 모르지.
33:48진짜 어떻게 살았어.
33:53그럼 죽어.
33:55눈이 반실반실한 새끼가 또 둘인데.
34:03우리가 엄마 아빠 살린 거네.
34:07그럼 살렸지.
34:09니들이 살렸지.
34:16니들 아니면 뭐 니들 아니었으면.
34:21예상인.
34:25예상인.
34:28예상인.
34:32네.
34:33네.
34:34네.
34:34네.
34:34네.
34:34네.
35:34간장이 다 녹았지.
35:50달건어러 무슨 밥이 돼?
35:54진짜 밥은 다 먹었다니까.
36:06자, 어떻게 살란가 싶더니.
36:12밥을 먹기 뭘 먹어줘.
36:18밥은 맨날 먹어.
36:20거의 자꾸 고기도 줘.
36:31때마다 입속에 밥술 떠먹여주는 이들이 있어서 사라지더라.
36:40유채꽃이 혼자 피나 꼭 때루 피지.
36:45혼자였으면 골백번 꺾였어.
36:53원래 사람 하나를 살리는데도 온 고호를 다 부려야 하는 거였다.
37:15살겠다, 살겠어.
37:16밥 연기 올라오면 산다.
37:23너는 주력점 없어.
37:25너무 아는 척해도 또 싫은 거 주게.
37:27그러면 이걸 안 줘?
37:28이거 오늘 초란인데?
37:32초란은 초라.
37:33초란 먹으면 기운 꽂친다.
37:37쌀밥 다 퍼줄 할만 무게라.
37:40물거릇 소란을 허름한 무게인디.
37:48그래서 그냥.
37:51혹시요.
37:54쌀을 좀.
37:55무수거린 권함신디 못 알아들으켜.
37:58알른 소리 하지 마.
38:00힘든 사람 지천이다.
38:10맞죠?
38:12쌀 저거.
38:15모랭그랭신니 못 알아들으켜, 난.
38:20뭘 못 알아들으셔요.
38:23다 아시면서.
38:25저 쌀떡이 지금 빈 게 아니라 창고잖아요.
38:37저녁에 쌀떡 빈 거 분명히 보고 잤는데.
38:40분명히 본 것 같은데.
38:56아침에 열어보면 또 조금 차 있고 또 조금 차 있고.
39:01밤이라 못 봤나.
39:02내가 잘못 봤나 싶어도 그게 하루 이틀이지.
39:06딱 세식과 하루 먹을 만큼만 맨날 차니까.
39:09태도해도 이상하죠.
39:11사람 아리까리하게.
39:14양도 딱 진짜 그만큼씩.
39:19아이고, 귀찮아.
39:21아이고, 나 귀찮아.
39:26뭔 도깨비 항아리도 아니고.
39:29내가 바보도 아니고.
39:30아, 할망도 골아팠죠.
39:32내놓고 퍼지면 안 받겠다고 쨍알댈 거 아니.
39:35지새끼같이.
39:37요마시 퍼날리기도 골아팡.
39:40골아팡걸 왜 맨날.
39:42해본적이 배골눈껄 보자고 할 사람 누게 있나.
39:49너는 물고루기나 찌라.
39:51오다 보험 깠어.
39:53우리 엄마 제사는 왜 자꾸 챙겨주세요.
39:57제주제사에 물고루 빠지면 어맘만 파마컬다.
40:02바닥에 혼자 물질하는 잡녀만 시카맹 바닥에서 콜락콜락 숨 넘어갈 때는 꼭 사람들 모인 데 가서 딱 붙어있어야 살주.
40:13안 그러면 가슴 볼락볼락하여 못 사는 거야.
40:17사람 혼자 못 산다.
40:18아이, 골찌글라 골찌가 골찌글면 백미질도 심리된다.
40:35경자야, 광내돌이다.
40:39광내돌 몸푼다.
40:41누가 안준데?
40:43나도 오랜만이라 나도 만져만 봤수다, 만져만.
40:58도희적 장학금이라고?
41:02그렇게만 전해주시면 알아먹을 거예요.
41:05네.
41:13도희적 장학금.
41:16응.
41:20맞으냐?
41:27틀려?
41:29애기가 먹네.
41:30석 달치 방새로 몬땅.
41:42너 까막눈이냐?
41:46응.
41:49나, 둘, 셋, 넷, 셋, 셋, 넷, 셋, 넷, 첫.
41:55맞아요.
41:56맞네요.
42:03어휴, 그때 내가.
42:07이놈의 장에 숨지만 않았어도 있어.
42:10뭐 방세까지 내도.
42:11자오지가 나는 내리 장부랑만 사는 팔짜라니까.
42:18팔소리냐?
42:19응?
42:20악말로.
42:21나야 구사대기마저도 할 말 없다지만.
42:23민호기가 뭔 죄 줬어요?
42:25사랑이 유죄야?
42:28개소리 그만하고.
42:30너 진짜 행실 똑바로 살아.
42:33응?
42:33엇보가 딴 게 엇보가 아니라고.
42:36짐승 밑에 짐승 크고 정승 밑에 정승 나아.
42:40자식한테 그대로 물림되는 게 애미애비 싸가지더라.
42:43민호기, 오만 떠들어.
42:46내가 얼마나 미웠을 거야?
42:48내가 5회 순위 사춘기 다 잡아먹은 값.
42:52돈만 원해 퉁쳐보자고.
42:54나는 나대로 간사 떠는 거라고.
42:56나도 양배추바 줬어.
42:57아, 그 돌 밭대기?
42:58그 개똥 같은 밭대기.
43:00어?
43:00싹싹 긁어 읽은 손이 애순이 조막손이고.
43:03애시당초.
43:04그 자 토지대장 자체가 애순이 엄마 거잖아.
43:08너기.
43:09서진이 주댕이라도 아주 양심은 있어야지.
43:11씹으려면 다 말이냐?
43:13너기 그만하라고 했어.
43:14나 숨결겠어.
43:16내가 애들 키워보니까 암만 연병체리라도 애순이 대학은 진짜 보내줬어야 된다고 본다.
43:24아우, 고놈아 대학 진짜.
43:26가, 가, 가.
43:28지금이라도 가라고 해.
43:29내가 땡빛을 내서라도 보내주라니까.
43:32이제 와서 누가 가, 누가.
43:34뭔 짓으로 가?
43:35학적만 하라고 해.
43:37옷가는 깔아준다고.
43:39떨어졌대도 아무 소리 마.
43:41그까이 거 안 나와도 선장되고 부계장되고 할 거 다 해.
43:45아니, Din.
43:46서울 가봐야 줄창 코나 베이지.
43:49대학 가봐야 박사나 하지.
43:51괜히 기독부리만 작살나고 도청에다 현수막이나 나붓는 거.
43:56그까이 거 모아.
43:58그까이 거 개 코나.
44:01어, 그명아.
44:03I'm not sure how much I like to get all over my life.
44:05Oh, yeah.
44:09I'm coming back.
44:17Oh, you're coming.
44:23I'm coming.
44:24I'm coming.
44:26I'm coming.
44:27I'm coming.
44:29I'm coming.
44:29I'm coming.
44:30I'm coming.
44:31I'm coming.
44:32I'm coming.
44:33Baby.
44:33Are you better, baby?
44:34I can't do this.
44:42I don't know anything about you.
44:46I don't think I'm asking you, but I get you.
44:54I don't think I'm safe.
44:59I'll do it.
45:03I'll do it.
45:05I'll do it.
45:07I'll do it.
45:10I'll do it.
45:11One, two, three.
45:25I'll do it.
45:29I'll do it.
45:30I'll do it.
45:36I'll do it.
45:38내 이름이 금명이에요?
45:40우리 집도 금명인데.
45:44아드님이 금명이에요?
45:46아니요.
45:48나요.
45:49내가 금명이요.
45:58정말 별 인연이 다 있네요.
46:02짜장면 안 먹어?
46:04과는 뭔데요?
46:06과는?
46:07아, 저...
46:08짜장면 안 먹을 거야?
46:09그냥 빨리빨리 서.
46:10빨리빨리 찍고 가게 해.
46:12제가 찍어드릴게요.
46:13세 번 같이 서시면...
46:14싹싹하기도 해라.
46:16우리 얼른 찍고 나도 찍어줄게요.
46:18뭘 찍어줘, 찍어주기는.
46:21찍어요.
46:24고마워요.
46:28찍겠습니다.
46:30하나, 둘, 셋.
46:33한 장 더 찍겠습니다.
46:38웃어주세요.
46:41하나, 둘, 셋.
46:45내가 싫다고 했지?
46:47그 새끼 그냥 마음에 안 든다고 했지?
46:49했지?
46:50왜?
46:59걔가 언제 독사진 찍었느냐고.
47:02박금명이 아들 새끼가 우리 금명이만 땡겼다니까?
47:05땡겼다니까?
47:06마지막으로 한 장 더 찍겠습니다.
47:10웃어주세요.
47:13하나, 둘, 셋.
47:16그래서 분해 죽겠어?
47:18서울에 전화 좀 넣어봐.
47:20왜?
47:20둘이 부산이라도 갔을까 봐?
47:23걔가 부산을 왜 가?
47:25남의 딸은 잘만 끌고 가더니 지 딸은 안 된다네.
47:29내가 끌고 왔어?
47:31에휴.
47:32큰딸내미 시집이라도 간다면 아주 작살 드시겠어요.
47:36아, 걔가 시집을 왜 가!
47:47미리 고지하는데...
47:49나 내일 못 가.
47:53어.
47:55뭘 와.
48:14뭐 혜림이랑 가든지.
48:17걔랑 왜 가?
48:20저 아버지가 못 갔나고.
48:23나는.
48:24안다고.
48:26난 못 간다니까?
48:29간다니까.
48:30아, 죽을래?
48:32또 왜, 또.
48:34내일 못 가면 뭐겠냐.
48:40오늘이 라스트라고.
48:44마지막 밤이라고!
48:48좌우지간 애 단속 잘해.
48:50당신 딸은?
48:52아, 내가.
48:53너는 진짜 뭐래?
48:56그냥 딱 오해순이라고, 오해순이.
49:06자기야.
49:15좋다.
49:17그치?
49:20위는 엄청 더 비싼가?
49:25방이 없대잖아.
49:27그 말을 믿어.
49:29말은 퉁퉁대도 작년걸.
49:32하지 말래도 자꾸 눈치를 보는걸.
49:35서울 것들은 왜 지하까지 방을 파제껴.
49:40내 새끼가 거기 살면 얼마나 속실인데.
49:49양배추밭 팔면 팔릴려나?
49:54그건 냅둬.
49:56팔면 팔릴까?
49:58공안주 팔아제껴.
50:00왜?
50:02아까워?
50:03다 팔면 자네끼 없잖아.
50:07치.
50:08딸보다도 애쓴이요?
50:13그래도 지나고 보니까 그때가 좋았네.
50:18그때가 우리 여름이었나?
50:21그때는 뭐가 다 처음이라.
50:24내가 맨 어설프고 고달팠어도.
50:28또다 처음이니까.
50:30뭐가 그렇게 좋기도 좋아.
50:42첫사랑.
50:45첫날밤.
50:48첫우리집.
50:50첫배.
50:51첫만섭.
50:53첫애.
50:55첫애는 진짜.
50:59말해 뭐해.
51:03그래도 양배추밭은 넘겨둬.
51:18양배추밭은 좀 냅둬.
51:20그거는 자네가 그 여름 다 살아낸 값이니까.
51:25참 어떻게 살까 싶더니만.
51:31진짜로 삶이 사라졌네.
51:36삶이 사라졌어.
52:05러멘은 영원.
52:08제한
52:38이름을 불러주세요 이 순간이 영원할 것 같아요
52:52가끔 짓궂은 눈동처럼 이 세상이 우리
53:08또 길을 잃게 하고 기다리게 하여도 괜찮아요
53:27내 곁에 그대 나의 그대
53:37나란히 걷고 있으니
53:47웃고 있으니
53:49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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