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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7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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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2ya cerca أنا أ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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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7حوبي الأشعا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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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0أم أم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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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3الأشعا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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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4الأشعا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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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6أم
00:01:06sinking يا
00:01:07– 당연하지, 2도 하기는 미래가 별로 안 보이잖아.
00:01:12– 그게 너와 나의 차이야, 이 보는 눈의 차이.
00:01:16– 뭔 차이, 나도 시력 겁나 좋은데.
00:01:20– 응, 철웅이네? 그래, 부유하고 독립운동가 집안이지.
00:01:25부와 명예를 모두 가진 빛나는 집안.
00:01:29근데 철웅이는 그 빛나는 연장선상에 있었던 것뿐이야.
00:01:33– 그러면 나는 뭐 약간 어둠의 연장선상이 있는 거네?
00:01:39– 아유, 그건 아니지.
00:01:41너희 집안이 가난하긴 했는데 네 눈은 언제나 새벽별처럼 빛났어.
00:01:47어둠이 짙을수록 더 빛났던 거야.
00:01:50아니, 대부분 그런 환경에서 의지를 상실하기 마련이거든.
00:01:54– 내가 그랬냐?
00:01:55– 응.
00:01:57근데 더 중요한 이유는 내가 평강공주가 되고 싶었거든.
00:02:03– 평강공주?
00:02:06아니, 그러면 나는 뭐 바보 온다리여?
00:02:09– 그래.
00:02:10야, 나 아무래도 이 천상 영화 제작자인가 봐.
00:02:14이 바보를 최고의 장군으로 만드는 이 극적인 반전.
00:02:17캬, 죽이지 않냐?
00:02:19– 아니, 그랑께 네 말은 지금 네가 만드는 인생 영화에 내가 캐스팅된 배우라는 거네?
00:02:26– 그라지.
00:02:27– 아따, 이거 쪼까 서운하려고 그러는디.
00:02:30– 두아가.
00:02:32그런 건 아무 소용없어.
00:02:35나는 네가 그런 환경에서 이렇게 착하게 자라준 게 참 고마웠고.
00:02:40철웅이 때문에 힘들어할 때면 연비나는 마음도 있었고.
00:02:44나를 바라봐주는 그 맑은 눈이 언제나 진실되고 감동이었어.
00:02:50그 모든 게 어우러져서 나한테 사랑스러웠나 봐, 지금까지도.
00:02:55– 아, 정신아.
00:02:57– 왜?
00:02:58좀 감동적이야?
00:03:19– 내 평강공주 해줘라.
00:03:24평생 갚고 살게.
00:03:25– 아, 뭐야 이두아.
00:03:33실망이야.
00:03:34여기 다 약간 요만하네?
00:03:37– 아, 그러냐?
00:03:39소방한 거 좋아한 거 같아서 일부러 쬐깐한 걸로 했는데, 알았어.
00:03:43그럼 내가 이만한 걸로 다시 해올게.
00:03:44– 아이, 끼워줘.
00:03:45– 끼워주라고 빨리.
00:03:49밥 온다라.
00:03:52–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00:04:13– 고마워, 두 아가.
00:04:16그리고 나 다이아 같은 거 필요 없어.
00:04:20네가 내 다이아야.
00:04:21너 내 다이아 뺏어가면 진짜 죽는다.
00:04:25그러니까 평생 떨어지지 마.
00:04:29– 고맙다, 정신아.
00:04:32나도 사랑해.
00:04:33나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00:04:37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
00:04:46– 이두아는 행방물병 후 사망신고 되었었고, 이두아이라는 이름으로 입국한 자는 없었습니다.
00:04:54그 자는 사진 판독 결과 제1교포 이영국이라는 이름으로 동경에서 김포로 입국했습니다.
00:05:00– 모든 동선 체크에서 하나도 빠짐없이 보고해, 알았어?
00:05:05– 멀뚱이 있어서 뭐해!
00:05:07– 예, 예.
00:05:07– 나가!
00:05:22– 벗어 주십시오.
00:05:24우리 배에 승선하신 걸 축하드립니다.
00:05:26– 축하드립니다.
00:05:27– 무사히 파도를 해치고 바다를 건넜으면 좋겠습니다.
00:05:30– 그래야지.
00:05:31– 그럼요.
00:05:32우리 선장님 워낙에 대단하신 분이잖아요.
00:05:34그 죽음의 바다를 오다다다다.
00:05:36– 건너온 분 아닙니까?
00:05:38– 자, 우리 행님, 우리 행수님.
00:05:42두 분 다시는 절대 헤어지지 않기를 기원하면서 빨리 불어요.
00:05:47개이크 물게.
00:05:48– 그래야지.
00:05:48정신아, 자.
00:05:49하나, 둘.
00:05:50– 야, 우리 그 내비 신고 중심에서.
00:05:58– 위하여!
00:06:01– 위하여!
00:06:01– 위하여!
00:06:18– 위하여!
00:06:23– 야, 잠시만.
00:06:25– 네.
00:06:27– 네, 호텔 국밥집입니다.
00:06:30– 꼬리 붙었어.
00:06:39– 누가 보낸 겁니까?
00:06:41– 아, 최초로.
00:06:44내가 중요한 정보 하나 줬으니까 이도하기도 나한테 중요한 정보를 줘야겠어.
00:06:50누가 나를 죽이려고 했는지 그 증거를 가지고 와.
00:07:00– 정신 씨, 정신 씨 더 예뻐지신 것 같아요.
00:07:03– 야, 야, 야.
00:07:04– 꼬리 붙였다.
00:07:09– 너 신상 털린 것 같은데?
00:07:12– 그 5만억 그 새끼가.
00:07:14– 아니에요.
00:07:16최철웅이래.
00:07:17– 뭐라고?
00:07:18– 조용히 주방 뒷문으로 나가.
00:07:20여기도 당부가 취합해야 되겠다.
00:07:21– 형, 우리 계획 서둘러야겠는데?
00:07:26– 알았다.
00:07:29– 두하강.
00:07:31그냥 철옥이 만나.
00:07:32피하지 말고.
00:07:33나도 같이 갈게.
00:07:35어차피 너한테 함부로 할 수 없잖아.
00:07:37– 만날 거예요.
00:07:39한 번의 기회는 줘야 되니까.
00:07:41뭐, 변했을 수도 있고.
00:07:44근데 혼자 갈게.
00:07:46– 나도 같이 가.
00:07:48– 불편해.
00:07:50아, 그리고 너도 알잖아.
00:07:51둘이서 풀어야 될 거 있다는 거.
00:08:01철옥이가 장군을 불렀으니까.
00:08:04우리도 원군을 불러야겠는디.
00:08:14청구 의뢰를 받은 놈은 저놈이고.
00:08:17청구 의뢰를 한 놈은.
00:08:20왔구만.
00:08:39– 이두학이 살아 돌아왔습니다.
00:08:42– 알어?
00:08:44그걸 어떻게.
00:08:47그럼 그 새끼가 맘껏 활동할 수 있는 자금줄은 어딘지 아십니까?
00:08:53– 자금줄?
00:08:54– 제가 사실들은 모두 말씀드리면 이두학 그 새끼 잡아쳐놓고 제 사업과 신세만 보장해 주십시오.
00:09:01– 아, 이 새끼.
00:09:02말해봐.
00:09:04– 이 두학이 저랑 불법 사설 도박장 운영합니다.
00:09:09– 뭘 운영해?
00:09:11사설 도박장?
00:09:13– 네.
00:09:14저랑 지분을 나누고 지금은 전국적으로 15개 정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00:09:21– 이제부터 두학이 그 새끼가 어디서 뭘 하든 제가 검사님의 두 눈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00:09:28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오.
00:09:30– 인자 실감이 나냐?
00:09:34너는 어차피 나 아니었어도 죽을 목숨이었어.
00:09:48– 저놈이 차일필 시간을 끌면 다른 놈한테 의뢰할 수도 있어.
00:09:54쫄리면 그냥 지금이라도 잠수 타든지.
00:09:58– 그렇게 되면 난 모든 걸 다 잃게 되는 거야.
00:10:03– 네.
00:10:05지금까지 모은 돈으로도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을 건데.
00:10:09– 내가 저 집안한테 마련해준 돈에 비하면 푼돈인 거지.
00:10:12그리고 그것마저도 탈탈 털어갈 수 있는 조직이고.
00:10:17내가 먼저 치고 빠져야 돼.
00:10:21– 황충성의 비자금?
00:10:23그건 불가능하고.
00:10:28강혜진의 돈?
00:10:30그건 가능하거든.
00:10:35– 고마워요.
00:10:51– 누...
00:10:56누구시냐고요?
00:10:58– 아, 예.
00:11:01수고하십니다.
00:11:01– 요것은 하나 드시고.
00:11:05– 아유, 수고하십니다.
00:11:36– 오, 송현주 씨.
00:11:38– 오, 너무 예뻐요.
00:11:40송현주 씨.
00:11:41– 아이고.
00:11:43– 잘 지내셨어요?
00:11:44– 예, 제가 항상 잘 지냅니다.
00:11:47괜찮으시면 오늘 사인 한 장만 부탁드려도 될는지.
00:11:50– 아, 우선 일 이야기 먼저 마치고요.
00:11:54– 예, 그러셔야죠.
00:11:57앉으시죠.
00:11:59이쪽은 압구정 건물 주시고요.
00:12:02이분은 뭐 말씀 안 드려도 잘 아시죠?
00:12:05– 안녕하세요.
00:12:07– 반가워요.
00:12:09– 건물은 관리인이 안내해서 잘 살펴봤고요.
00:12:13누수도 없고 깨끗하던데요?
00:12:15– 그럼요.
00:12:17지은 지 얼마 안 된 새 건물인데 당연히 깨끗하죠.
00:12:20– 그리고 우리 사장님이 사정이 급해서 그렇지 정말 말도 안 되는 가격에 내놓으신 겁니다.
00:12:26예.
00:12:27어떻게 결정은 하셨습니까?
00:12:30– 좀 깎아주세요.
00:12:31– 예?
00:12:32– 건물이 너무 크다 보니 자금 조달이 좀 힘드네요.
00:12:35한 5억만 깎아주세요.
00:12:38– 아, 그건 곤란해요.
00:12:40싸게 내놓은 만큼 계약금 100억, 잔금 20억 그대로 아니면 안 돼요.
00:12:45– 우리 사장님 사정이 원체 급해서 정말 말도 안 되는 가격에 내놓으신 겁니다.
00:12:51– 그럼 3억 깎아주세요.
00:12:54– 아, 이거 환장하겠네.
00:12:58사장님,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00:13:01– 우리 아들 사정 아시잖아요.
00:13:03– 그럼 양쪽이 서로 하루만 더 고민해보시죠.
00:13:08그 사이에 다른 사람이 나타나면 뭐 어쩔 수 없고요.
00:13:12– 그러시죠.
00:13:14– 저기, 부탁드린 사인 한 장만.
00:13:18– 어, 그건 계약할 때 같이 해드릴게요.
00:13:22– 아, 예.
00:13:24아, 참 담감하네.
00:13:33– 외계사님.
00:13:36저하고 차 한잔하시겠어요?
00:13:38– 네, 고생했어요.
00:13:40마무리 잘하시고요.
00:13:43– 고마워.
00:13:56– 오랜만에 만나서 부탁한 게 겨우 이런 거야?
00:14:01– 미안.
00:14:03– 미안하면 부탁을 하지 말던가.
00:14:07빵에 들어간다고 헤어지자고 부탁하고 이런 사기극 연기나 부탁하고.
00:14:13– 너한테는 아무 피해 없을 거야.
00:14:17– 나도 부탁 하나만 하자.
00:14:21초특급 결혼에 초특급 이혼.
00:14:23뭐 덕분에 복귀는 쉬웠지만.
00:14:27근데 잊혀지는 건 너무 완행열차네.
00:14:32나한테 다시 와라.
00:14:36– 또 은퇴하게?
00:14:38나 다시 감옥 갈 수도 있다.
00:14:42– 넌 아직도 사랑보단 의리구나.
00:14:49– 아니, 내 팔자가 더러워서 네가 불행해져.
00:14:55미안해.
00:14:57고맙고.
00:15:00다시는 연락 안 할게.
00:15:05잘 살아.
00:15:06– 그래.
00:15:11나도 더 안 기다릴게.
00:15:13– 네, 그 시간 속에서.
00:15:15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00:15:24하지만 기억해줘.
00:15:28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00:15:32비록 손을 뜬 나의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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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02아니요.
00:17:04고맙다, تيسكي.
00:17:07고맙다.
00:17:10됐어.
00:17:11이제 다 되었어.
00:17:17앞으로
00:17:18오지마.
00:17:21영치금도 넣지 말고.
00:17:23어.
00:17:24나 곧 특사로 나갈 거야.
00:17:27정말요?
00:17:28너무 잘됐네요.
00:17:30동지들한테도 알릴게요.
00:17:32아니.
00:17:32알리지도 마.
00:17:34네?
00:17:36나가면
00:17:40다시
00:17:43함께하지
00:17:44못할 것 같다.
00:17:47그게
00:17:47무슨 말이에요?
00:17:50뭐라고 욕해도 좋아.
00:17:52앞으로
00:17:53너희들과 다른 길을 걷게 될 거야.
00:17:58그동안 고마웠다.
00:18:00갑자기 왜 이래요?
00:18:02오빠.
00:18:04오빠!
00:18:14아니 뭐 이렇게 수익이 많이 난다고?
00:18:18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
00:18:19수소 택지 특별 분양할 경우 건설부 서울시청에서 예상한 수익입니다.
00:18:26회장님께서
00:18:27사모님께 말씀하신 것과는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00:18:32그건 공무원들이 잘 몰라서 그런 거예요.
00:18:35견적에 반영되지 않은 자금이 얼마나 많은데.
00:18:39팀장님은 잘 아시잖아요.
00:18:42뭐 어쨌든 사모님께서 지금 실망이 아주 크십니다.
00:18:46그래서 뭐
00:18:47돈을 더 달라는 거요?
00:18:50절대 그럴 수 없어.
00:18:52그럼
00:18:55돈을 빼주십시오.
00:18:56뭐요?
00:18:58아니
00:18:59아니 지금 와서 어떻게.
00:19:01부장님께서 알게 되시면
00:19:03많이 불편해질 텐데.
00:19:12우리 회사에 참여한 계좌들입니다.
00:19:15이쪽으로 10분의 1씩 쪼개서 보내시면 될 겁니다.
00:19:19수익을 좀 더 드리도록 하죠?
00:19:22많이는 못 드립니다.
00:19:24뭐 아시겠지만 이번 사업은
00:19:25재무제프에 기재할 수 없는 비용이 워낙 많이 나가거든요.
00:19:29그렇죠.
00:19:31거기엔 사업이 잘못됐을 때를 대비한
00:19:34보험료도 포함되어 있겠죠.
00:19:39저에게 사업을 제의한 가장 큰 목적도 그 때문이고요.
00:19:465%
00:19:47더 드리겠습니다.
00:19:49더 이상은 안 됩니다.
00:19:52그럼 어떤 일로 하시죠?
00:19:53사모님.
00:19:56애초에 솔직하게 말씀하시지 않은 것부터 실망스러웠어요.
00:20:00비즈니스의 기본은 신뢰 아닌가요?
00:20:03알겠습니다.
00:20:05그 이상을 원하신다면 고민할 시간을 좀 주시죠.
00:20:10근데 사모님.
00:20:12다시는 이런 거 주지 마십시오.
00:20:20이게 뭐죠?
00:20:22사모님께서 나눠서 입금하라고 한 참여 계좌 아닙니까?
00:20:29대체 뭐 하는 거야?
00:20:31이도학 동선호나 파악부터?
00:20:33죄송합니다.
00:20:34그것이 마치 미행을 아는 듯이 빠져나가서.
00:20:38변명하지 말고.
00:20:41빨리 나가서 찾아.
00:20:42네.
00:20:46아니 뭐 안 풀릴 수 있는 일이 있나 봅니다.
00:20:53제가 도울 일 있으면 말씀하십시오.
00:20:56언제 언제 도와드릴 테니까.
00:21:00도울 일?
00:21:03협박할 일 아니고?
00:21:05뭘 또 그렇게 마음속 깊이 담아대고 계실까.
00:21:08큰일 하실 분이.
00:21:10글쎄.
00:21:12나도 큰일 해보고 싶은데.
00:21:14이 워낙 튼튼한 족쇄가 내 발목을 잡고 있어가지고.
00:21:19족쇄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00:21:21악어와 악어새처럼 공생관계에다 그렇게 생각하면 좀 편하지 않겠습니까?
00:21:27공생?
00:21:29기생이 아니라?
00:21:31공생이나 기생이나 같이 사랑하는 건 마찬가지 아닌가.
00:21:35기생충은 죽여버려야지 건강해지는 거 아닌가?
00:21:42아무것도 없는 벌판에서 사자와 호랑이가 싸우면 누가 이기는지 아십니까?
00:21:50정답은 아무도 이기지 못한답니다.
00:21:53사자와 호랑이는 서로에 대해서 아주 잘 알고 있죠.
00:21:56상대를 죽이고 내가 이기더라도 큰 상처를 입어서 결국 자신도 죽게 된다는 것을.
00:22:03그래서 사자와 호랑이는 서로 피하지 절대 싸우지 않습니다.
00:22:10그래서 지금 오 팀장이 뭐 사자나 호랑이다 이겁니까?
00:22:17죽어도 혼자 죽지 않는다 뭐 그런 거예요?
00:22:20내가 봤을 땐 그냥 딱 거머리인데.
00:22:25남한테 피해만 주고 남의 피 빨아먹고 사는 그런 백해무익한 존재 같아 보이는데.
00:22:36그런데.
00:22:37그런데.
00:22:38정말 내 손 잡지 않을 겁니까?
00:22:41내 도움이 있으면 이루고 싶은 일.
00:22:44얻고 싶은 사람, 이기고 싶은 사람.
00:22:47다 하기로 할 수 있을 텐데.
00:22:49내 말 못 들었어요?
00:22:51응?
00:22:52당장 내 눈앞에서 꺼져!
00:22:59눈앞에서 꺼져 드리자.
00:23:10눈앞에서 꺼져 드리자.
00:23:14아, 어머니.
00:23:16어쩐 일이세요?
00:23:18이...
00:23:20니하고 쫓갈.
00:23:23상의할 일이 있어가지고.
00:23:26무슨 일인데요?
00:23:28그 시기 두학이랑 정욱이도 돌아오고.
00:23:35이제 나가 할 일이 딱 하나 남아있어요.
00:23:40근데 그것이.
00:23:44사람들이 알면 쪼까 놀랄 일이라.
00:23:47나가 어찌했을까 참말로 모르겠다.
00:23:50그게 뭔데요, 어머니?
00:23:57아휴.
00:24:00근데 두학이는.
00:24:03뭐드냐, 시방?
00:24:05저도 사실 드릴 말씀이 하나 있어요.
00:24:15최철웅입니다.
00:24:18나요.
00:24:19형.
00:24:22살아 있었네?
00:24:24새삼스럽게.
00:24:28알고 있었잖아.
00:24:34그러게.
00:24:37근데 형도 돌아왔으면서 연락이 늦었네.
00:24:43그, 그거 진짜 말이야.
00:24:48너무 죄송해요, 어머니.
00:24:50미리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00:24:54저지르지도 않은 살인죄를 뒤집어 쓴 두 아기가.
00:24:58너무 불쌍해요.
00:25:02어머FM 허미 어디있는 거냐.
00:25:05어머이 그 주의를 다 어쨌든 거냐.
00:25:09어머이.
00:25:10어머이.
00:25:11이 주의를 다 어쨌든 거냐.
00:25:19어머이.
00:25:20어머.
00:25:21어머이 이 주의를 다 어쨌든 거냐.
00:25:23وسن 죄 지은 것도 아닌 디
00:25:25철웅이도 잊자는 알아듣지 않겄소?
00:25:28투하 localized 철웅이도
00:25:31복잡해지는 일이야.
00:25:34이 더 고통 같은 이 악만이
00:25:36나한테 말도 안 하고
00:25:38한 번 해도 안 되겄다.
00:25:40잊자는 참말로
00:25:42나아가 나서야겄소.
00:25:43أمه أمه أمه
00:26:20ما ز混 none
00:26:22나가
00:26:22아니,ца non pick
00:26:24만나서 반갑다는 거여? 아니면 실망스럽다는 거여?�이
00:26:30믿기지가
00:26:31않아가지고 앉아 그래도
00:26:39그래도 반가운 척이라도 해줄 줄 알았는디.
00:26:43나는 반갑다.
00:26:55정신이도 같이 오겠다는 거를 내가 말렸어?
00:26:59우리 둘이서 해결할 문제라고.
00:27:05살아있으면 최소한 연락은 해야지요.
00:27:08나 얼마나 힘들고 자책했는지 알아?
00:27:12죽인 놈이 괴로우면 총에 맞아서 차가운 바다에 빠져 죽은 놈은 얼마나 고통스럽고 괴로웠겠냐.
00:27:23내가 썼어?
00:27:25나 형 해외로 도피하길 바랬어.
00:27:28도망자.
00:27:32세상을 떠돌면서 사는 것이 죽는 거랑 뭐가 다르냐?
00:27:38그래서 뭐?
00:27:40복수하러 온 거야?
00:27:42사과해줄까?
00:27:43철웅아.
00:27:46사과는 말이여.
00:27:48맞은 놈이 하라고 해서 하는 게 아니라 때린 놈이 그냥 무조건 해야 되는 거예요.
00:27:57형 지금 내가 어디 있는지 알지?
00:28:00나 형 하나쯤 어떻게 하는 거.
00:28:03그거 일도 아냐?
00:28:08알지.
00:28:09일개 깡패 따위가 검사도 버거운 뒤 이 남산에 있는 분을 어떻게 감당을 하겠냐?
00:28:16나 그렇게 멍청한 사람 아니여.
00:28:20그럼 원하는 게 뭐야?
00:28:27나 죽기 전에 그 자리로 돌아가서 조용히 살고 싶다.
00:28:33그거면 돼.
00:28:35그게 다야?
00:28:37적당한 때가 되면은
00:28:38가족들하고 해외 나가서 살게.
00:28:45정신이는?
00:28:48나랑 같이 가야지.
00:28:50나랑 결혼하기로 한 사인디.
00:29:00안 되겠다면?
00:29:04철웅아.
00:29:06니가 정신이 얼마나 좋아했는지 나 다 알아.
00:29:10근데 정신이는 물건이 아니여.
00:29:14네가 가지고 싶다고 해서 가질 수 있는 게 아니잖아.
00:29:20정신이 나랑 어디든지 같이 가기로 했다.
00:29:25그러니까 우리 놔줘라.
00:29:30부탁이다.
00:29:42나 줄게.
00:29:46형만.
00:29:47철웅아.
00:29:47정신이는 안 돼.
00:29:50어차피 너하고는 안 돼.
00:29:53네 대신에 내가 깜빵 간 것도 다 알고 있잖아.
00:29:58내가 붙잡겠다는 게 아니야.
00:30:01평생 도망만 다니다가 언제 깜빵 다시 들어가도 이상하지 않을 사람 옆에 내가 정신이를 둘 수가 없다고.
00:30:09내가 아니어도 좋은데?
00:30:12정신이가 불행해지는 꼴은 못 보겠다.
00:30:17너는 정말로 변한 게 하나도 없구만.
00:30:24형이야말로.
00:30:25형만 생각하는 그거.
00:30:27그거 진짜 하나도 안 변했어.
00:30:42우리 놔주면은 나 진심으로 너 용서하려고 했다.
00:30:50너 때문에 잃어버린 내 인생도 그리고 원망스럽게 죽은 우리 아버지도.
00:30:56근데 내가 모든 것을 다 잊고 조용히 제자리로 돌아가서 살겠다는디.
00:31:05그게 그렇게 그렇게 들어주기 어려운 부탁이라는 거냐.
00:31:17겨우 그 정도도 나 같은 사람은 꿈꿀 수 없는 욕심이냐고 이 개새끼야.
00:31:31아니 형은 형 행복 충분히 꿈꾸면서 살아.
00:31:37나가 형한테 진 빚지는 것도 맞고.
00:31:42그러니까 그러니까 나가 살려 죽겠다고.
00:31:49일주일 줄게.
00:31:50일본으로 돌아가.
00:31:52가서.
00:31:53가서.
00:31:54제일교포 이형국으로 살아.
00:31:56그러면.
00:31:58아무 일도 없을 것이여.
00:32:02알았지?
00:32:08조롱아!
00:32:14정말.
00:32:16안 되겄냐?
00:32:20꼭 이렇게까지 해야겠냐?
00:32:36꼭 이렇게까지 해야겠냐?
00:32:39하면.
00:32:40안 되겐.
00:32:41내가 뭐.rodua가.
00:33:01그래서.
00:33:02akah 그렇게 됐어?
00:33:08사과 못 받은 거야?
00:33:11걔는 도대체 양심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00:33:14니 인생을 그렇게 성도리째 망가뜨려 놓고 어떻게.
00:33:17사과도 없이.
00:33:18돌아오는 길에 생각을 해 봤는데
00:33:21철옹이 잘못한 게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00:33:25어?
00:33:25사람은 서 있는 자리가 바뀌는 것이지
00:33:28사람 자체가 바뀌는 건 아닌 것 같아.
00:33:30zakتم ولكنTIONADA zam waited.
00:33:31고등학생 최철웅이나 지금의 최철웅이나
00:33:34변함없이 한결같ицам해.
00:33:38최철웅이 바라보는 나는
00:33:42한결같이oirisst
00:33:44displacement 아들인거고. 그래서 사람이
00:33:50변하면
00:33:50죽을 때가
00:33:52됐다 그러는갑다. 불가능하니께.
00:33:57ايه
00:33:57그 나쁜 새끼
00:33:59일주일 안에 너 두고 한국 떠나랜다
00:34:02그러면 아무 일 없을 거라고
00:34:04걱정마
00:34:06내가 있는 한
00:34:07그 자식 너한테 손 못 대
00:34:10너한테 날아오는 화살
00:34:11내가 다 막아줄 거야
00:34:13상대는 최철웅뿐만 아니라
00:34:15황충성, 강여진까지 상대해야 돼
00:34:17어려운 싸움이 될 것이오
00:34:18조항아 왜 이래
00:34:19나 시사시 발행인이야
00:34:23정신아
00:34:25철웅이가 삐뚤어지긴 했어도
00:34:26너한테만큼은
00:34:27진심이었던 거 너도 알잖아
00:34:31철웅이
00:34:32일 터지면 완전히 몰락할 수도 있어
00:34:35괜찮겠냐
00:34:37해
00:34:42그래도 해
00:34:44최철웅 정말 나쁜 새끼지만
00:34:46나도 마음이 편치 않은 건 사실이야
00:34:49근데
00:34:49니가 당했던 고통
00:34:51또 고통스럽게 사는 거
00:34:53나한테도 지옥이야
00:34:55그러니까
00:34:59니가 다치기 전에 먼저 해
00:35:01하
00:35:15나는 처음 듣는 업체들인데
00:35:18너희 회사하고 관련된 계좌들 맞아?
00:35:24맞는데
00:35:26어머니가 이걸 어떻게 해?
00:35:29나는 다른 차명을 이용했는데 왜 이쪽으로
00:35:32흔히들 이렇게 해요
00:35:34큰돈 추적 안 당하려면 이렇게
00:35:36쪼개서 자금 세탁하는 거죠
00:35:38뭐 많이 쪼개면 쪼갤수록 의심도 덜 사고
00:35:41근데 뭐
00:35:42엄마 어디 큰돈 투자했어요?
00:35:44아버지가 알려주신 건가?
00:35:47아니
00:35:48니 아버지는 모르셔
00:35:51금회장하고 조금 문제가 생겼는데
00:35:54오 팀장이 금회장을 찾아가
00:35:56내가 투자한 돈을 이 계좌들로 쪼개서 반환하라고 했다는 거야
00:36:03원래
00:36:05이렇게 자금 세탁할 때는 상부에다 보고를 내야 되는데
00:36:08저는 보고받은 게 없거든요 어머니
00:36:10그리고 이 계좌들
00:36:11사적 용도로 사용하면 안 되는 건데
00:36:15팀장 이 새끼 어디서 뭔 짓 하고 다니는 거야
00:36:17아니야
00:36:20돈을 안전하게 되돌려 받으려고 그런 거겠지
00:36:22너나 니 아버지는 몰랐던 일이고
00:36:26어서 들어가 쉬어
00:36:33아
00:36:34아
00:36:37어머니
00:36:38왜
00:36:46아니에요
00:36:47뭔데 그래
00:36:49나중에 말씀드릴게요
00:37:02야 역시 서울은 다르긴 다르네
00:37:05응
00:37:13안녕하십니까
00:37:14어
00:37:17안녕하십니까
00:37:17어
00:37:17바닷가에 이따가 와서 공기가 많이 탁하지
00:37:19어딨습니까
00:37:20좋은 칼 썩는 게 아까워서 불렀어
00:37:24저 같은 꼴통을 왜
00:37:25원래 꼴통이 얼척 잡잖아
00:37:28레터가
00:37:29저녁이랑 먹자
00:37:31네
00:37:31들어갑자
00:37:32맛있으면 사십시오
00:37:37네
00:37:38김성엽입니다
00:37:39서울에 입성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00:37:42노숙자?
00:37:44혹시 이것도 네 작품이야?
00:37:46에이 설마 저 같은 노숙자가요
00:37:49أيضاً.
00:37:50أيضاً سطول على كالفزانير.
00:37:53أنت ستبه لكي أفضل.
00:37:55أنت أخبرك الأفضل.
00:37:57أنت ستبه لكي أفضل.
00:38:00أنت ستبه لكي أفضل.
00:38:02صحيح.
00:38:04فسناً.
00:38:06وأعطى أنت أخبرك أفضل.
00:38:12لقد أخبرك.
00:38:13إنك أخبرك.
00:38:14ستبه لكي.
00:38:18앞으로도 좋은 물건이 있으면 소개 부탁드릴게요.
00:38:21아이고 여부가 있겠습니까?
00:38:23سلام عليكم.
00:38:27이 건물은 사는 순간 이미 남는 장사입니다 정말 개 탓인 겁니다.
00:38:37축하드립니다.
00:38:43ها��면.
00:38:45–という.
00:38:49– 저기.
00:38:50잔금 20억은 한 달 후에 드릴게요.
00:38:52– 아 예.
00:38:54– 아 예 그러시죠.
00:38:55– 그러세요.
00:38:55– 아 예 작은데로는.
00:41:21أمرجبساster تنتجد.
00:41:24تحديد الأشخاص نجين تلك الوطن الثالثة لاتنجد plan.
00:41:31المحيل الأشخاص سوف تتجنسين لو تركه البجرة.
00:41:33لكنني نحن نجمع لكي تحديد.
00:41:37يعني أنت بذلك تحديد.
00:41:39تحديد أشخاص ليس حالا.
00:41:42أعطانه.
00:41:43أعطانه كثيرا مديدى.
00:41:47أعطانه أخيرا مهاتا.
00:41:50أنت حقيقا؟
00:41:52على روحات المتحدة.
00:41:53ربماً.
00:41:53انظمت دعوبي أمين لقدهتك.
00:41:54أنت.
00:41:55أنت لها مرحة.
00:41:57– تركيز.
00:41:58– تركيز.
00:41:58أنت لن تركيز حيائي المفادي كانت لك.
00:42:00أنت لن تكون المفادي.
00:42:03سأعرف لك.
00:42:05أنت لن تركيز حيائي حيائي حيائي.
00:42:08أنت لن تفكر بالخدم.
00:42:09أنت ل東西.
00:42:10أنت لن تفكر بنا.
00:42:12بيانا كان من التحليم وكما تفاجأ.
00:42:13لكنني المتحليم حيث انها السلام.
00:42:16فقط بيانا سماع لدي وعينوان لاني تلك السلامة ألاحظي.
00:42:23وكما بيانا سماع لديك أمر شعب التخالي.
00:42:27فقط بيانا سماع لديك يا سماع أزمن؟
00:42:28أنا سماع Leقف أطاق الأنجاري.
00:42:31فقط بيانا سماع لديك.
00:42:33فقط بيانا سماع لديك أسفل الكثيرا.
00:45:59just that I'd like to know what to do.
00:46:00If you're a You're a part of it,
00:46:04I'm going to stop.
00:46:05I'll just have to leave you next time.
00:46:07ح-
00:46:08ها!
00:46:12그래
00:46:14해보자
00:46:26어서 오니라
00:46:27안녕하셨어요?
00:46:31잘 지냈지요?
00:46:32아, 예 그럼요. 근데 왜 갑자기 부르신 거예요?
00:46:49금시
00:46:52제가 지금 좀 바빠가지고 뭐 급한 일 없으시면 제가 나중에 다시 찾아올게요.
00:47:01네
00:47:02니가 그랬다면서?
00:47:05예?
00:47:07여수서
00:47:10니가 그랬다면서?
00:47:16예
00:47:22예
00:47:23그동안 속이 얼마나 시커멓게 탔을 것이예요.
00:47:33왜요?
00:47:36두학이 형이 그래요?
00:47:39그럴 거면 뉴스에다가 내보내라 그래요.
00:47:41사실은 그때 그 살인사건 이 두학이 아니라 최철웅이 그랬다고 뉴스에다가 내보내라!
00:47:47왜 그냥 철웅아!
00:47:51그러게요.
00:47:53오늘 제가 좀 이상하네요.
00:47:55가볼게요.
00:47:57어떻게 해요?
00:47:57철웅아!
00:47:59철웅아!
00:48:00철웅아!
00:48:02철웅아!
00:48:03철웅아!
00:48:06철웅아!
00:48:07철웅아!
00:48:08나야 아침 10분위에새 들어가요.//
00:48:13철웅아!
00:48:14철웅아!
00:48:20철웅아!
00:48:23تبدول في العلوية أو رأسة لمubsسبتها،
00:48:28الحقق ،
00:48:29نمس استر Förز سيجعل أمر لكي.
00:48:35لدينا ندرة لكي.نتهارا
00:48:39، لدينا لمسgga
00:48:40CV κι في القناة古ه . لم أكبر من الدين
00:48:46سرة إستدرى إنche Festival. الإنسان
00:48:47لا يومde
00:48:47المستويز للتصليل والكي기 muyستعمال لكي...
00:48:48너는 돈 챙겨서 해외로 나가면은 다 끝나는 거야.
00:48:53어 그럼 난 이제 뭐 해피엔딩이라는 건가?
00:48:58그렇게 만들어주고 싶지 않은데 가라.
00:49:03이 나라 떠나라.
00:49:05그래야 이 나라가 조금이라도 깨끗해질 거 아니냐.
00:49:09근디 증거 확보 못하면은
00:49:12난지도 쓰레기 더미에 버려지는 거야.
00:49:32어 한 배 탔으니까
00:49:36내가 재밌는 얘기 하나 해줄까?
00:49:40무슨 꿍꿍인지 모르겠는디
00:49:43더 놀랄 것도 알고 싶은 것도 없다.
00:49:48최철웅 친아버지 말이야.
00:49:52황충성 부장이라고 알고 있을 텐데
00:49:55그거 아니야?
00:50:13최동팔 회장한테 전화가 왔었다.
00:50:16찾아갔었다면서.
00:50:18예.
00:50:19그런 일이 있었으면 나하고 상의했어야지.
00:50:22죄송합니다.
00:50:23선거 때문에 안 그래도 바쁘신데
00:50:25저까지 번거롭게 해드리기 싫어서
00:50:28재산에서 수처리하려고 했습니다.
00:50:30일단 지켜봐.
00:50:32최동팔 회장 말이
00:50:33일 잘하는 놈이라 일본으로 돌려보내면
00:50:36우리와 사업을 함께 할 수 없대.
00:50:38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간 선거판이야.
00:50:40총알 한 알이 아쉬울 때인데
00:50:42극각 깡패놈 하나 때문에 탄약골을 포기할 수 없잖아.
00:50:45부장님 이두학
00:50:48극각 깡패놈 아닙니다.
00:50:50정신이 때문이냐?
00:50:54그 정도면 네 인연이 아닌 것 같은데
00:50:56그만 잊어라.
00:50:59이두학은 내가 다른 사람 붙여서 감시하마.
00:51:01아닙니다.
00:51:02제가 매듭 짓겠습니다.
00:51:03그만하래도!
00:51:06나가 봐.
00:51:15아이고 국가 한번 무너지겠네.
00:51:19뭔 한숨이 그렇게 무겁습니까?
00:51:22뭐 걱정거리라도 있습니까?
00:51:24왜?
00:51:25이제 기생충이 내 걱정까지 나눠드시게?
00:51:28숙주 속에 있는 건 다 나눠먹는 게 기생충 아니겠습니까?
00:51:33당신 말이야
00:51:36우리 엄마랑 금만철 회장 사이에서
00:51:38무슨 짓 하고 다니는 거야?
00:51:41왜 회사 계좌를 금만철한테 줬을까?
00:51:44사모님이 자금 주적 당하는 거 좋습니까?
00:51:49그러면
00:51:52나나 부장님한테 보고를 해야 될 거 아니야, 이 새끼야.
00:51:57보고?
00:52:01이게 보고할 일인가.
00:52:03부장님은 사모님께서 금만철에게 투자한 것도 모르는데
00:52:09나는 그냥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그렇게 한 건데
00:52:12얘가 점점 기분이 나빠질라 그러네.
00:52:15내가 서로 존중하자고
00:52:18얘기했을 텐데.
00:52:19아, 버러지 같은 새끼 이거.
00:52:26왜?
00:52:29내가 안 죽어서
00:52:32많이 답답해?
00:52:33그래, 이 새끼야.
00:52:35답답하다.
00:52:38부장님이 언제까지 네 우산 대줄 것 같아?
00:52:40네 놈 우산은 대어줄 것 같아.
00:52:43근본도 없는 새끼가.
00:52:51뭐?
00:52:53뭐?
00:53:01깡패 새끼 하나 감당 못하는
00:53:06지지런 새끼가.
00:53:17찌지런 새끼가.
00:53:19근만철이한테 회사 계좌 보낸 거 채초로 알고 있어.
00:53:23그 근만철이 그 계좌로 돈을 넣어도 내가 뺄 수 없게 됐고.
00:53:26뭐?
00:53:27뭐 이렇게 되면 나한테 떨어지는 돈이 없다는 건데.
00:53:30이거 뭐
00:53:31영 일할 맛이 안 나네.
00:53:36내가 채워줄게.
00:53:38어떻게?
00:53:39일단 네 계좌로 10억 보내고 나머지는 증거 확보되면 그때 교환하는 걸로.
00:53:47그럼 바로 입금해.
00:53:48확인되면 움직일 테니까.
00:53:51하...
00:54:08다들 준비됐지?
00:54:10그래.
00:54:11황충성이 두 학위 아버지를 죽인 범죄 자료를 확보해서 정신 씨 시사 잡지에 터뜨리거든.
00:54:16그럼 김성혁 검사가 움직일 거고?
00:54:18강여진은 수사 특혜.
00:54:20황충성은 살인교사.
00:54:21거기다가 안기부 비자금 수사는 고구마 줄기처럼 이어질 거고.
00:54:26그... 살인죄를 뒤집어 씌운 최철웅은?
00:54:30최철웅 부모가 끝장나는 순간 함께 몰락하게 돼 있어.
00:54:36다들 잘 들어.
00:54:38두 번의 기회는 없어 실수하면 안 돼.
00:54:41예!
00:54:42악당 잡으러 갑시다!
00:54:44가자.
00:54:45가자!
00:54:52가자!
00:54:53가자!
00:54:55가자!
00:55:03가자!
00:55:19가자!
00:55:21가자!
00:55:21너 요즘 노고가 많아집니다.
00:55:25그래.
00:55:26긴이 할 얘기라는 게 뭐야?
00:55:29어서 말해 봐.
00:55:33저 외로하면 됩니다만 이제 부장님 곁을 떠나야만 할 것 같습니다.
00:55:41무슨 소리야?
00:55:42나하고 끝까지 같이 가기로 했잖아.
00:55:45제 능력은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00:55:47문제만 이렇게 누를 끼치는 것도 죄송스럽고.
00:55:51왜 이래?
00:55:52다 지난 일이야.
00:55:53거물은 누구나 있어.
00:55:55대선, 총선 넘어야 할 사안이 많은데 자네 없으면 내가 누굴 믿고 일을 하나?
00:55:59부장님 곁에는 저보다 젊고 유능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00:56:03특히 최철웅 검사가 있지 않습니까?
00:56:07내가 철웅일 옆에 두고 자네와 거리를 떠서 섭섭한 거야?
00:56:13아닙니다.
00:56:14부장님께서는 누구보다 저를 보살펴 주신 저의 영원한 대장님이십니다.
00:56:19섭섭한 마음 절대로 없습니다.
00:56:22단지 제가 할 일은 여기까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00:56:26최 검사와 자주 부딪히는 것도 그렇고 많이 지치기도 했습니다.
00:56:31부디 제 청을 받아주십시오.
00:56:35아, 이 사람.
00:56:37부탁드리겠습니다, 부장님.
00:56:42해, 섭섭하구만.
00:56:45알았어, 그렇게 해.
00:56:47떠나기 전에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00:56:52이용득이라고 기억하십니까?
00:56:57누구?
00:56:59이용득이라고 이두학의 아버지 이중호를 죽인 트럭 운전수 말입니다.
00:57:06한국에 돌아온 이두학이 이용득을 찾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00:57:11어?
00:57:12살인요사를 의심하는 것 같습니다.
00:57:16이용득을 통해 부장님이 지시한 걸 의심이라도 하게 된다면 아주 난감하지 않겠습니까?
00:57:23오 팀장, 말 조심해.
00:57:27죄송합니다.
00:57:29떠나기 전에 자네가 판단해서 처리해.
00:57:33예, 제가 알아서 잘 정리하겠습니다.
00:57:36그리고.
00:57:42한 가지 말씀드릴 게 더 있습니다.
00:57:45이건 정말 제 충심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00:57:50최초롱 검사.
00:57:51최초롱 검사.
00:57:52최초롱 검사.
00:57:53부장님의 친자식이 아닙니다.
00:58:08최초롱 검사.
00:58:11죄송합니다, 부장님.
00:58:12하지만 부장님이 아무것도 모르신 채로 속고 사시는 걸 저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00:58:32고맙습니다.
00:58:41고맙습니다.
00:58:46자네 말고 누가 또 이 사실을 아나.
00:58:51부장님께 처음 말씀드렸습니다.
00:58:54최초롱 검사.
00:58:55초롱이가 내 자식이 아니라는 거
00:58:57나도 알고 있었어.
00:59:04아니, 근데 왜.
00:59:07난 그냥
00:59:10내가 평생 기다려온 사람과
00:59:13다시 깨지기를 바라지 않았을 뿐이지.
00:59:16최초롱도 그 정도면 내 새끼 삼아도 될 것 같고.
00:59:19이제야 알겠군.
00:59:23아내가 왜 그렇게 잔해를 감쌌는지.
00:59:26철옹이도 그렇고 여진이가 오 팀장 때문에 많이 힘들었겠어.
00:59:32아닙니다.
00:59:35그건 오해십니다.
01:00:04철옹이도 그렇다.
01:00:07마지막까지 충성해 줄게.
01:00:13부셔.
01:00:14부어여.
01:00:17진심으로 감쌌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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