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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25¿Qué pasa?
00:05:53¿Qué pasa?
00:05:55Qué pasa?
00:05:55와... 이거 봐.
00:05:57부탁한다.
00:06:00아니...
00:06:02형이 진짜로 돼달라고 했거든.
00:06:17오래 기다렸죠?
00:06:19Yo también.
00:06:20Ah, yo también.
00:06:23Ah...
00:06:23Ah...
00:06:25O jeszcze.
00:06:26Oh, es verdadero.
00:06:28O que te beso,
00:06:29o que te vas a comer bien.
00:06:34Subeo,
00:06:35o que te estás esperando.
00:06:37Es bueno...
00:06:39Más que te vas a comer.
00:06:41Ah, bueno.
00:06:44Ah,
00:06:45¿qué tal vez?
00:06:45Sí, sí, sí, sí.
00:07:15은하 씨는 사람 마음이 있는데 천부적인 것 같아요.
00:07:21그런 기술은 타고나는 거겠죠?
00:07:25왜 이래요?
00:07:27도와주라는 뜻이란 걸 캐치해내신 분이?
00:07:32아, 응.
00:07:53어찌해, 왜 그런 게 쪘는지 물어봐도 돼요?
00:08:00말씀 안 하셔도 돼요.
00:08:07형 때문에
00:08:18은하 씨는 왜 그런 게 떴는지 물어봐도 돼요?
00:08:26네, 말씀 안 하셔도 돼요, 회원님.
00:08:33엄마 때문에?
00:08:39엄마랑 사이 좋았어요?
00:08:41응, 좋아졌죠.
00:08:44돌아가시고 나서.
00:08:50저는 엄마를 부탁해 그런 거 이해 못 해요.
00:08:54엄마에 대한 이미지가 사람들하고 너무 달라서.
00:09:00남친이 떠날 때나
00:09:02회사에서 입지가 안 좋을 때
00:09:06버려진다 싶으면
00:09:09온몸이 아프면서 코피가 나요.
00:09:13왜 그런 증상이 나왔나 탁오탁 올라가다 보니까
00:09:16엄마가 한 사람이 나오더라고요.
00:09:21최초로 나한테 익스피를 친 사람.
00:09:26엄마.
00:09:31어려서는 잘 몰랐는데
00:09:32나이 드니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00:09:37날 낳았던 여자는
00:09:39참
00:09:44나약한 여자였구나.
00:09:51그래서 결심했어요.
00:09:53난 힘 있는 엄마, 힘 있는 여자가 돼야지.
00:09:57누가 내 자식이어도 누가 내 남자여도
00:10:00부끄러워하지 않는
00:10:02힘 있는 엄마, 힘 있는 여자.
00:10:07다행입니다.
00:10:08저는
00:10:10상당히 부끄러운 놈이거든요.
00:10:14상당히는 아니고.
00:10:18조금.
00:10:22조금 부끄럽고
00:10:24많이 사랑스러워요.
00:10:26감독님.
00:10:27네.
00:10:29네.
00:10:37네.
00:10:46음.
00:10:47네.
00:10:52네.
00:10:53네.
00:10:54네.
00:10:55Oh, oh, oh, oh, oh.
00:11:16바람의 여신!
00:11:35감히 누가 당신을 버릴까요?
00:11:39감히 누가 당신한테 X표를 칠까요?
00:11:44저 황동만은 마음껏 물고 빨다가 버리셔도 됩니다.
00:11:49또 오면 전 여전히 그 자리.
00:11:51바람의 여신!
00:11:53당신이 언제든 올 수 있는 평생 변은아님 바라기.
00:11:59만약 제가 그렇게 사는 게 마음이 아프시다면
00:12:02저도 잠깐, 아주 잠깐 딴 여자를 만나겠습니다.
00:12:09그리고 다시 오라고 하면 또 달려가겠습니다.
00:12:14아니, 애초에 여자를 만날 때
00:12:16전 변은아님 노예입니다.
00:12:20변은아님이 부르면 언제든 달려가야 됩니다.
00:12:23라고 하고 만나겠습니다.
00:12:27그냥 쭉 혼자 살라고 하면
00:12:28평생 대기조로 있으라고 하면
00:12:31그렇게 하겠습니다.
00:12:34그렇게 해서 당신이 불안하지 않을 수 있다면
00:12:38이 얼마나 대단한 인생입니까?
00:12:41아, 이거 어쩜 좋지?
00:12:44이 새끼 너무 사랑스러운데?
00:12:48안 올라가?
00:12:52올라가라고!
00:12:54작가 올 때 됐다고!
00:12:55봐서 뭐해!
00:12:56어차피 아닌데!
00:13:05글 봐봐, 눈뜨고 못 봐.
00:13:08첫 줄에 오타야, 첫 줄에!
00:13:10미친 거 아니야?
00:13:11기본적으로 자기 글 20번 이상
00:13:13안 보고 보내는 작가는 작가 아니야!
00:13:15그럼 오지 말라 그래?
00:13:17약속 시간 20분 전인데?
00:13:19도로 가라 그래?
00:13:21동두천에서 온다는데?
00:13:22그니까, 공동 안 한다는데
00:13:24왜 함부로 약속은 잡아!
00:13:26말했어!
00:13:27이번에는 절대 혼자 못 간다고!
00:13:29올라가!
00:13:31올라가서 오늘 작가 면접 보고
00:13:33깔려면 까!
00:13:35계속 까!
00:13:36내가 대한민국 작가라는 작가는
00:13:38다 뒤져서 당신 공동 붙일 거니까!
00:13:43올라가!
00:13:45보기로 한 건 봐야지, 인마!
00:13:53까는 했어!
00:13:55까!
00:13:57아유, 이 자식.
00:13:59야, 살살해라.
00:14:01알잖냐.
00:14:04경세는 잘한다, 잘한다.
00:14:07엉덩이 툭툭 쳐줘야 뇌가 열리는 앤 거.
00:14:10무슨 애 키워요?
00:14:16글 좀 써요!
00:14:17맨날 죽치고 앉았지 말고.
00:14:20야, 이 씨...
00:14:24머리는 돌고 있어.
00:14:28박정민이 돼서 남자인 줄 알았는데.
00:14:30그런 오해 많이 받아요.
00:14:34여자 작가들이 제일 싫어하는 인간이 남자 작가라죠.
00:14:38아...
00:14:40우리도 여자 작가 안 좋아해요.
00:14:42자의식 충만해서 고집만 드럽게 센.
00:14:45오!
00:14:46저희도 남자 작가 그렇게 보는데?
00:14:54공동 많이 하셨네?
00:14:55네.
00:14:56아직 단독으로는 못 했어요.
00:14:58왜요?
00:15:00아직 거기까진 실력이.
00:15:02다 두 번째로 이름 올리셨네.
00:15:04네.
00:15:04도움 됐대요, 첫 번째 분들이?
00:15:07사인은 좋아요.
00:15:08못해도 사인 좋을 수 있어요.
00:15:10첫 번째 분들이 어금니 깎여물면.
00:15:14어...
00:15:15나 이번 거 되게 피 튀기는 얘기인데.
00:15:18여자분이 잘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00:15:21어떤 얘기인지 들었죠?
00:15:23네.
00:15:23정 피디님한테 들었어요.
00:15:25국민 열받게 하는 인간들은 국가가 알아서 처리해준다.
00:15:28카타르시스 확실하고 대박 조짐.
00:15:31그렇죠?
00:15:32작가님이 생각해도 대박이죠.
00:15:34네.
00:15:35맞아요.
00:15:35근데 왜 제가 작가님이랑 같이 해야 할까요?
00:15:40네.
00:15:41그냥 솔직히 까놓고 말할게요.
00:15:44저랑 같이 하면 아무 공 없어요.
00:15:47난 다 내가 했다고 할 거예요.
00:15:52잘 쓴 신도 내 거.
00:15:55후진 신도 내 거.
00:15:56욕도 칭찬도 다 내가 먹을 거예요.
00:15:59나눠 먹는 거 제일 싫어.
00:16:00한 입만 하는 새끼들은 다 돼졌어요.
00:16:03세상에서 제일 경멸하는 새끼들.
00:16:05한 입만 하는 새끼들.
00:16:06절대 한 입도 없어요.
00:16:09왜 웃지?
00:16:10진짜인데.
00:16:11이거 하면 작가님은 어디 가서 이거 했단 말 입도 뻥껍 못 해요.
00:16:16인터뷰도 절대 못 하고 인터뷰는 나만 할 거야.
00:16:20배우들도 나보다 인터뷰 많이 못 해.
00:16:22대박인데.
00:16:24나 혼자 다 먹어야지.
00:16:26그동안 먹은 욕이 얼만데 왜 나눠 먹어.
00:16:30작가님 말고도 앞으로 만나볼 작가가 네 명 더 있는데 보내준 글 하나도 안 읽었어요.
00:16:35난 남의 글 안 읽어요.
00:16:38왜?
00:16:39재미없어서.
00:16:40세상에서 내 글이 제일 재밌어요.
00:16:42어차피 난 다 내가 했다고 할 거고 쓰다가 마음에 안 들면 잘라버릴 거고.
00:16:46자기가 했다고 떠들고 다니지만 않으면 오케이.
00:16:50근데 일은 또 열나 열심히 해야 한다는 거.
00:16:54그래도 할 거예요?
00:16:58진짠데 왜 자꾸 웃지?
00:17:00어디 가서 이 작품 얘기 나올 때마다 입 꾹 다물고 한 마디도 안 할 자신 있어요?
00:17:05이거 했다고 말하고 다니는 순간 내가 개거품 물고 작가님 욕하던데?
00:17:09자신 있어요?
00:17:12감독님.
00:17:15진짜 너무 재미있으세요.
00:17:19여태까지 봤던 감독님들 중에 최고.
00:17:50팬 사회의 학년에 있는 부모,
00:17:52¿Alguien?
00:17:54¿Mil arreo?
00:17:56¿Qué pasa?
00:17:57Están aquí.
00:18:00¿Qué pasa x3
00:18:11¿Verdad?
00:18:27Nosotros todos nos quedamos en el programa.
00:18:33No...
00:18:33...y un poco a poco.
00:18:34¿Qué ha estado aquí?
00:18:34No.
00:18:35¿Habas visto?
00:18:35No.
00:18:36No.
00:18:37Just kidding.
00:18:38No.
00:18:43No.
00:18:49No.
00:18:51No.
00:18:51¿Puedes galeríanowamine?
00:18:52No, esto ya lo sacó.
00:18:56A mí totalmente personalizado.
00:18:58Bien.
00:18:58A primera vez que hemos-traыйado,
00:18:58¿Importable отнош control de un proyecto nueva?
00:19:01Así que just a él.
00:19:02Adiós.
00:19:03Adiós es mi propio propio.
00:19:04Bajo con el proyecto de un proyecto.
00:19:05Es uno de esto que esos estos lo heys es donors.
00:19:08Quasi se preparó.
00:19:11Qué desiguales para el ETI 테마.
00:19:13Así es muy bien.
00:19:18Es de los there andes que desarrollan.
00:19:20¿No?
00:19:36Sí, sí, sí, sí.
00:19:49¿Los días?
00:19:51¿Los?
00:19:52¿Misso?
00:19:53¿Pensas un ar unfolding?
00:19:54S num halla que había estado enfermos en casa.
00:20:05No, no, no, no, no.
00:20:30박정민 작가, 여자고요. OTT의 이인영 팀장님.
00:20:35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00:20:39감사합니다.
00:20:42다행이에요, 작가님 빨리 구해져서.
00:20:45저희는 또 공동작가 제안한 게 감독님한테 신뢰한 거 아닌가.
00:20:50신뢰는요, 무례죠.
00:20:56저희는 좋은 작품 빨리 만들고 싶어서.
00:20:59들었어요?
00:21:00빨리 써야 된대.
00:21:02뭐 국수 뽑아, 맨날 빨리 빨리 빨리 빨리 빨리 빨리.
00:21:07감독님, 공동 처음이라고 들었는데, 두 분 잘 맞으셨으면 좋겠어요.
00:21:11공동 좋아. 나 앞으로 계속 공동할 것 같아.
00:21:15내가 글 쓰는 시간보다 오락하는 시간이 많거든요.
00:21:18근데 눈치 봐.
00:21:21네가 한 판 할까?
00:21:23이 몰입하는 자세를 보여줘야 된다는 이 부담감.
00:21:26오늘 한 판도 못 하셨다는 거.
00:21:29했다는 거.
00:21:30잠깐 화장실 간 사이에 정신없이.
00:21:35수고했다. 갈게.
00:21:37네, 해봐.
00:21:39들어가 볼게요.
00:22:05잘 읽겠습니다.
00:22:07잘 읽겠습니다.
00:22:20다음 생엔 이 짓 하지 말자.
00:22:22할 짓이 아냐, 이거.
00:22:25죽어라고 써놓고 맨 맞을 준비하는 애처럼 아주 그냥 조마조마.
00:22:31옛날엔 예술한다는 사람들이 그렇게 고통스럽지가 않았다.
00:22:35옛날엔 다 타고난 대로 살았거든.
00:22:37천재?
00:22:38이게 뭐 대단해서 천재가 아니고 그냥 타고난 거야.
00:22:42누구는 이거에 천부적이고 누구는 저거에 천부적이고.
00:22:47그냥 그렇게 타고난 대로 자연스럽게 살았는데.
00:22:50재주도 없는 놈이 먼 욕심에 이 판에 겨들어와서 이 센 고생을 하고 있는지만.
00:22:56예술은 그냥 천재만 해도 되지 않나 싶다.
00:23:00공부는 머리 좋은 놈만 하고.
00:23:03그러고 앉아 있을 동안 난 죽어라 쓰겠네.
00:23:06야, 뭐가 나올 게 있어야 쓰지.
00:23:08나올 게.
00:23:09기형, 니은, 득은, 엿그려.
00:23:14야, 우리도 이런 거 좀 줘봐라 좀.
00:23:17이게 뭐야, 이게.
00:23:19귀한 손님 왔다 와주구냥.
00:23:26누구 왔는데?
00:23:28오정이.
00:23:28오, 오정이?
00:23:43이번에 식겁 했을 거다, 친딸 등판할까 봐.
00:23:48아예 안 보고 산다는 말이 있던데.
00:23:51안 보는 건지 못 보는 건지 그건 모르는 거야.
00:23:55너 오정이랑 일 해봤어?
00:23:58나 해봤어.
00:23:59한 달?
00:24:00한 달이면 사람 다 알아.
00:24:02하루만 해도 알아.
00:24:04옛날에 개와 고양이 연출부 막내였을 때.
00:24:07그땐 자판기 커피 먹을 때인데.
00:24:09동전 짤랑거리는 소리만 들리면 바로 일어났어.
00:24:12커피는 막내 담당이니까.
00:24:15누가 동전 짤랑거린다 싶으면 파블로프의 개처럼 팔딱.
00:24:18그날도 동전 소리가 들리길래 팔딱 일어냈는데.
00:24:24호정이가.
00:24:26이렇게 손에다가 동전을 세면서 본인이 걸어나가.
00:24:33와, 본인이 나가서 직접 뽑아와.
00:24:37반했잖아.
00:24:39막내는 그런 거에 반한다.
00:24:42나도 나이 들어서 내 입으로 들어가는 건 내가 직접 해야지.
00:24:48절대 누구 시키지 말아야지.
00:24:51그, 그 왜 그런 줄 알아?
00:24:55즐겨.
00:24:56사람들 시선.
00:24:58오, 오정이다.
00:24:59그래서 자기가 직접 다 돌아다녀.
00:25:02약국도 자기가 가고, 마트도 자기가 가고.
00:25:04그거는 삐뚤어진 네 시선이고.
00:25:08내가 그때 그렇게 그만두지만 않았어도 아는 척 정도는 하고 지낼 수 있었을 텐데.
00:25:24예, 태큰님.
00:25:26아, 괜찮습니다.
00:25:27감사합니다.
00:25:33No, no, no.
00:26:15No, no, no.
00:26:48No, no.
00:26:53안녕하세요.
00:26:55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개와 고양이에서 연출부 막내로 잠깐 일했던 황동만이라고 합니다.
00:27:02그래요?
00:27:04미안해요.
00:27:05전혀 기억이 없네.
00:27:06네.
00:27:08그러실 겁니다.
00:27:29저 새끼 룸에 들어갔어.
00:27:31어디?
00:27:32오정이 한테요.
00:27:35얼른 끊고 나와.
00:27:38얼른.
00:27:41몰라요.
00:27:42미친놈 저거.
00:27:43마.
00:27:48마.
00:27:49제가 사정상 한 달 만에 그만둬서 기억이 없으시겠지만 그때 그만두면서 제일 아쉬웠던 건 오정희님의 연기를 더 이상 못 본다는 거였습니다.
00:27:58순간의 빛을 올리며 어떻게 자신을 내던져서 인물로 훅 들어가는지 숨죽이고 땀을 삐질 흘리며 지켜봤던 그 현장.
00:28:07제 숨소리가 오정희님의 연기에 방해될까 숨도 쉴 수 없었습니다.
00:28:14컷!
00:28:14소리가 나면 오정희님 숨이 터지면서 저도 같이 숨이 터졌었습니다.
00:28:20평생 한번 볼까 말까 하는 대배우님의 연기를 보면서 저도 같이 확철 대화한 느낌이랄까요?
00:28:27영화가 뭐고 연기가 뭔지 머리로만 알던 책에 제대로 각을 떠서 제 눈앞에 펼쳐 보여주신 것만 같은
00:28:36그 느낌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00:28:42고마워요.
00:28:43시나리오를 보고 그런 말씀도 하셨죠.
00:28:46글이 제대로 육박해 들어가지 않는다고 육박!
00:28:50육박 전으로만 들어봤던 그 단어를 대배우님의 입을 통해 듣는데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00:28:55몸으로 부딪혀 생생하게 연기하시는 분의 경험에서 나올 수밖에 없는 단어 육박!
00:29:01지금도 글 쓰면서 내 글이 제대로 육박해 들어가고 있나?
00:29:05아니면 앉아서 머리만 굴리고 있는 건가?
00:29:09늘 자가 점검하게 되는 너무 큰 지침을 주셨습니다.
00:29:14오랜만에 들어보네.
00:29:16육박!
00:29:18한때 내가 많이 쓰던 말이지.
00:29:20네.
00:29:22한 달간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곁눈질로 오정희님을 아련하면서 배운 게 너무 많았습니다.
00:29:27그래서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00:29:30오정희님은 기억하지도 못하는 어떤 한 인간이 오정희님이 주신 말씀을 인생의 지침처럼 가슴에 품고 살고 있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00:29:44감사합니다.
00:29:45고마워요.
00:29:48무슨 영화 했어요?
00:29:50보고 싶네, 갑자기.
00:29:58제가 아직...
00:30:00아직 데뷔는 못했습니다.
00:30:14그래요, 뭐 곧 데뷔하겠지.
00:30:19근데 그때 왜 그만뒀어요?
00:30:22딴 데 좋은 데로 간 건가?
00:30:29그때 며칠 촬영이 스톱됐던 적이 있었죠.
00:30:38냄새 빼느라.
00:30:42네, 맞습니다.
00:30:46제가 그때 너무 급했고 세트장 화장실에서 일을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00:30:52그런데 세트장 화장실 변기는 그냥 맨 바닥에 변기만 갖다 놓은 거라는 거를 몰랐습니다.
00:30:59첫자였으니까요.
00:31:01그냥 들고 뛰어볼까 했지만 밑이 뚫려 있었어서 불가능했습니다.
00:31:0820대였던 수줍만은 황동만은 도망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00:31:12사아진 사람이 범인이라는 그 뻔한 공식을 알면서도 도망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00:31:19그때의 실수만 없었다면...
00:31:22제 데뷔가 훨씬 더 빨라지지 않았을까?
00:31:32오정희님의 열렬한 팬으로서 다시금 깔끔하게 서고자
00:31:37오늘 이렇게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고백합니다.
00:31:42그리고 다시 일어나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0:31:50축하드립니다.
00:32:03그럼... 저는... 이만...
00:32:17그럼... 저는... 이만...
00:32:19뭐야? 네가 왜 여기 있어? 너 여기 출입금지 아니야?
00:32:24해제됐습니다.
00:32:32해제?
00:32:35뭐래요?
00:32:36그냥 팬이라고.
00:32:40미친놈 저거.
00:32:41왜 어느 바닥이나 그런 놈들 있잖아요.
00:32:44주변인으로 살면서 꼭 같은 무료인 척하는 놈들.
00:32:4820년째 데뷔도 못하고 어슬렁어슬렁거리는 놈인데 한동안 눈에 안 띄서 좋다 했더니 말이지.
00:32:58조사랑이 좋아질까?
00:33:08뭐...
00:33:09왜 stirRAH!
00:33:13아...
00:33:13뭐야.
00:33:14뭐야.
00:33:16내가 자고 봐라.
00:33:18그럼...
00:33:20왜 그럼?
00:33:32Gracias.
00:34:06O정이가 버린 그 불쌍한 애가 나라는 거 절대 들키지 마세요.
00:34:13나도 들키지 않을 거니까.
00:34:33I'm out.
00:34:35I'm out.
00:34:53No, no, no, no.
00:35:21No, no, no, no.
00:35:30No, no, no.
00:36:12진짜 돈 되는 거 하자, 우리.
00:36:18황동만은 쟤 왜 다시 드나들어?
00:36:20정신 좀 차렸어요.
00:36:23개가 똥을 끊지.
00:36:25뭐 하나 맘에 들게 하는 게 없다고, 대표.
00:36:31어, 가게?
00:36:33갈게요.
00:36:34들어갔어요.
00:36:35갈게.
00:36:42야, 비가 많이 오네.
00:36:44가져가세요.
00:36:47어, 고마워.
00:36:53들어가세요.
00:37:12내가 서내 새끼 계집질하는 건 봐줘도 계급질하는 건 못 봐주는데.
00:37:17¿Y quiénes lo demás?, pero...
00:37:18¡¿No lo demás!僅懸τα
00:37:19con hijo de alguien que no está July. ¡ Pero, ¡velas
00:37:24va! ¡VEvet!.
00:37:49¿No?
00:37:50¿No?
00:37:50¿Quizamos?
00:37:51¿No?
00:37:52¿No?
00:37:55¿No?
00:37:56¿No?
00:37:57¿No?
00:38:02¿No?
00:38:03Bueno, tú solo quieres...
00:38:04¿De quéuko?
00:38:08¡Dóginas!
00:38:12¡Dóginas!
00:38:13¡Dóginas!
00:38:14¿Qué es todo el...?
00:38:16¡Dóginas!
00:38:18¡Dóginas!
00:38:20¡Dóginas!
00:38:27¡Úla y tú!
00:38:28¡Nos vemos!
00:38:29No, ¿no?
00:38:38Ay, ¿sí?
00:38:41¿No?
00:38:45¿Fue?
00:38:46Yo, ¿no?
00:38:47¡Suscríbete al canal!
00:38:47¡Gracias!
00:38:48Así es, está bien comprehensive.
00:38:49Aproxim Father.
00:38:52Perfect.
00:38:55¡Hang con juan!
00:38:59¿Se mirar?
00:39:03¡Hass algo de parte!
00:39:06¡Hang Lilly Ninhong!
00:39:08¡Ah!
00:39:08Sí, sí.
00:39:09Ah, ¡regónde se ve!
00:39:19¿Qué pasa?
00:39:21Ah, ¡ahonnaie, trabajador!
00:39:23¡ikan a ti ya!
00:39:24¡Adiós!
00:39:44¡Gracias por ver el video!
00:40:22¡Gracias por ver el video!
00:41:03¡Gracias por ver el video!
00:41:08¡Gracias por ver el video!
00:41:21¡Gracias por ver el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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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4:38¡Gracias por ver el video!
00:44:51¡Gracias por ver el video!
00:45:17No, no, no, no, no, no.
00:45:36옛날 건 망작이라고 막 혹평받은 것도 보고 있으면 볼만해요.
00:45:44지나간 시간이라 뭐 안연한 건가.
00:45:48양복점, 전파상.
00:45:51영화에 그런 간판 나오면 기분 좋아요.
00:45:58재미있는 얘기해줄까요?
00:46:02지금 우리가 여기 있는 것 같죠?
00:46:09실은 회상하고 있는 거예요.
00:46:14우리의 삶은 이미 끝났고
00:46:15아흔아홉이 돼서 침대에 누워서
00:46:19눈 감기 직전에
00:46:21그리운 시절을 회상하는 거래요.
00:46:30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건
00:46:33죽기 직전
00:46:35회상 속
00:46:38영상
00:46:39죽기 직전
00:46:59죽기 직전
00:47:01회상 속
00:47:03영상
00:47:03네 회상인 거예요.
00:47:06은하 씨 회상인 거예요.
00:47:35¡Gracias!
00:47:45¡Gracias!
00:48:071, 2, 3, 4, 5
00:48:071, 2, 3
00:48:122, 4
00:48:131, 2, 1
00:48:131, 2, 3
00:48:142, 1
00:48:162
00:48:173
00:48:26No, no, no, no, no, no.
00:48:50No, no, no, no, no.
00:49:14No, no, no, no.
00:49:37No, no, no, no.
00:50:05No, no, no, no.
00:50:34No, no, no.
00:50:35No, no, no.
00:50:37No, no, no.
00:50:53No, no.
00:51:06No, no, no.
00:51:20No, no,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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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1:44No, no.
00:51:45No,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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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2:14No,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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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2:25No, no.
00:52:26No, no.
00:52:26No, no.
00:52:30No, no.
00:52:35No, no.
00:52:39No, no.
00:52:43No, no.
00:52:43No, no.
00:52:44No, no.
00:52:46No, no.
00:53:03No, no.
00:53:10No, no.
00:53:20¿Qué es lo que se piensa cuando te piensamente va?
00:53:21Impresarás, ¿verdad?
00:53:21¿Por qué sentido?
00:53:23Sí, ¿ peelingσál dansa?
00:53:25¿ium?
00:53:25¿No sabes normal?
00:53:30Sí, ¿verdad?
00:53:39¿No es…
00:53:41… ¿verdad?
00:53:47No, no, no.
00:53:48No, no, no, no, ¿qué es lo que pasa?
00:53:50¿Qué pasa? ¿Qué pasa? ¿Qué pasa?
00:54:35¡Gracias!
00:54:48들어가자
00:55:07내가
00:55:12진짜 자는 거랑 자는 척하는 거
00:55:14Yo, yo, yo...
00:55:15...yipo...
00:55:17...yipo...
00:55:17...yipo.
00:55:19¿Qué pasa?
00:55:24Pero...
00:55:25...yipo...
00:55:26...yipo...
00:55:29...yipo.
00:56:10...yipo...
00:56:13...yipo...
00:56:14...yipo...
00:56:14...yipo...
00:56:16...yipo...
00:56:17...yipo...
00:56:18...yipo...
00:56:18...yipo...
00:56:20...yi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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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6:21...yipo...
00:56:21...yi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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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6:22...yipo...
00:56:22...yipo...
00:56:23...yipo...
00:56:23...yipo...
00:56:25...yipo...
00:56:25...yipo...
00:56:26...yipo...
00:56:28...yipo...
00:56:29...yipo...
00:56:30...yipo...
00:56:42...yipo...
00:56:44No hay aujit quizás.
00:56:47Te odio no veras, ¿verdad?
00:56:47O science yส先生 , ¿ituen que duermos catalog?
00:56:50¿C步és no veras?
00:56:52Ja entonces, uno mока, ¿dónde ADD,helm?
00:57:08No, el LOL, ¡D机!
00:57:11¿Dónde esta la persona que se llama?
00:57:11¿Dúorm touchable en este casco?
00:57:13¡Ché필름!
00:57:14¡Ne 회사야!
00:57:16¡Ne 돈이고!
00:57:34¡O정이님께서 뵙자고 하십니다!
00:57:36¡Ché필름 근처에서 차량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00:58:24자,सľamed자.
00:58:25woo? 나한테 절대 들키지
00:58:26말라면서
00:58:28미란이랑 가까이 지내는 건
00:58:30오버 아니니
00:58:33¿Qué es eso?
00:59:06¿Qué es eso?
00:59:35¿Qué es eso?
01:00:05¿Qué es eso?
01:00:16¿Qué es eso?
01:00:25¿Qué es eso?
01:00:27¿Qué es eso?
01:00:46¿Qué es eso?
01:00:52¿Qué es eso?
01:01:07¿Qué es eso?
01:01:09¿Qué es eso?
01:01:14¿Qué es eso?
01:01:39¿Qué?
01:01:39¿Qué te sirve?
01:01:39¿Sí?
01:01:39¿Sí?
01:01:40현금카드.
01:01:41비밀번호는 변은아님 핸드폰 번호입니다.
01:01:44No, no, no.
01:02:14그런 집에서 새 할머니랑 사는 게...
01:02:18응, 창피해.
01:02:21창피하고 나 욕먹을 거 뻔해.
01:02:25아빠랑 같이 그러고 살고 있었으면 누가 뭐래?
01:02:28아빠가 없는 상황은 다르잖아.
01:02:39축순에서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01:02:42정잔, 앉아, 어미, 아비 그딴 거 없이
01:02:47화공에서 빵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01:02:56이것만 알아두세요.
01:02:58내가 이 정도밖에 안 되는데 엄마 탓 없고요.
01:03:02그런데 내가 정말 잘날 거거든요.
01:03:06그런데 내가 잘된 상상하다가도
01:03:08그 뒤로 나한테 웃으면서 둘러붙을 엄마 생각하면
01:03:15뚜껑이 열려서요.
01:03:18부족한 자식새끼 거부하는 엄마보다
01:03:21잘난 자식새끼한테 둘러붙는 거머리 같은 엄마가
01:03:25더 끔찍해서요.
01:03:32끝까지
01:03:33절대로
01:03:38친한 척하지 마세요.
01:04:08정도리도
01:04:10No, no, no.
01:04:33¿Puedo?
01:05:09¿Puedo?
01:05:42¿Puedo?
01:06:15¿Puedo?
01:06:16¿Puedo?
01:06:17¿Puedo?
01:06:18¿Puedo?
01:06:25¿Puedo?
01:06:26¿Me ¿es el coche de abril?
01:06:28¿כלís que el coche de los mujer?
01:06:29Me he repetido.
01:06:30Núñe, ¡se es el coche de mal!
01:06:33Por tanto, lo peguemos con la espera.
01:06:36¡Ll Всidad.
01:06:37¡No tú mismo tengo!
01:06:38Me conozco al papá.
01:06:38¡No te hablas en el compañero de cabecita!
01:06:39¡No te hablas en el gato!
01:06:42¡No te hablas en el gato!
01:07:07Gracias por ver el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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