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25لم ي Fellows جAP
00:02:27الخرماسك لجميع
00:02:34jeste إلعاني
00:02:53شكرا لنطرس
00:02:55ماذا هو أنه لماذا فعلينك؟
00:02:57أبطى جنسة لكي يجب أن تكون حدث.
00:03:01إنهم جنسانين أنهم لا يمكن أن تكون شخصايا.
00:03:02أنت فهذه السياة لكي أنها تلك المقودة.
00:03:07ماذا أنت تكون فعلين أنه لا يمكن أن تكون ذلك.
00:03:08لا يمكن أن يكون بإمكانك المعارضة.
00:03:09لقد تحصل على بإمكانك المعارضة.
00:03:16ماذا؟
00:03:19ربما يجب أن يكون من يجب أن تتعاملهم جميعا؟
00:03:26네, الفان사님.
00:03:28전화 딱 잘 하셨어요!
00:03:29네?
00:03:30광천 팰리스에서 절토 신고 안 했나 봐요.
00:03:33우리 아빠한테 그 난리를 치더니..
00:03:35뭔가 이상하죠?
00:03:36그쵸?
00:03:37그러게요.
00:03:38어디에요?
00:03:39저 회사 근처 카페요..
00:03:41..pont Shimam은 서울이세요?
00:03:44네, 서울이에요.
00:03:45카페 주소 좀 찍어줘요.
00:03:46만나서 할 말이 있어요.
00:03:48회사 근처만 30분이면 갈 거예요.
00:03:49네, 알았어요.
00:03:50바로 찍어드릴게요!
00:03:52네, 그럴게요!
00:07:04تخلص من الحدثي، إن كان لديكم السفر البطول.
00:07:04لكي تخذتبقي؟
00:07:05النظر الأول.
00:07:06حسناً، التخلصة المصغلية.
00:07:12من فهمت كل ذلك؟
00:07:15دعونا باقي،
00:07:17بالنسبة لي؟
00:07:23فقط أخير، فقط أخير باقي،
00:07:25فقط أخير، فقط أخير، فقط أخير.
00:07:31ها?!
00:07:34س.. 설마..
00:07:37이거..
00:07:37한국병원장이
00:07:38허위 진단서로
00:07:40군대 뺀 병역 비리 명단
00:07:41목소리가 너무 컸나
00:07:45대박
00:07:49어.. 그래
00:07:52뭐?
00:07:54누구?
00:07:57어.. 일단 알았어
00:07:58끊어봐
00:08:01고무상 주인이
00:08:03충남지법 이 안영 판사
00:08:05어머니랍니다
00:08:06뭐?
00:08:10그렇지
00:08:13일전에 이 안영 판사집이
00:08:15고무여생 한다고 했지
00:08:19우연치고는 고약하구만
00:08:21하필 이 안영 판사라니
00:08:26하..
00:08:39일단 처치해
00:08:43이 안영이 장부를 어떻게 할까?
00:08:46거기 적힌 사람들이 누군지 알면
00:08:48함부로 건들진 못할 겁니다
00:08:50그럴 수도 있겠지
00:08:53아니면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고
00:08:57근데 우리가 그 장부를 찾고 있다는 걸 알면
00:08:59어떤 반응을 보일까?
00:09:05아..
00:09:06글쎄요
00:09:09이왕 이렇게 된 거
00:09:12이 안영이 어떤 부류인지 확인해 볼까?
00:09:17아..
00:09:19이거
00:09:20일종의 보험이네요?
00:09:23만약에 이 명단 전체가 발표되지 않으면
00:09:26지금 찍은 사진들
00:09:27그냥 터뜨려주세요
00:09:29물론이죠
00:09:30맘 같아서는
00:09:31당장이라도 터뜨리고 싶지만
00:09:35그럼 이건 어때요?
00:09:37강천 페리스 절도범들
00:09:39자수했어요
00:09:39아..
00:09:42딴 데는 말 안 했죠?
00:09:47네?
00:09:49이한영 판사님
00:09:50저는 서울중앙지법
00:09:52김진환 부장판사입니다
00:10:08아직까지 김진환과 나는 아무런 접점이 없다
00:10:13그렇다면 나를 찾은 이유는 단 하나
00:10:18병역 비리 장부 때문이다
00:10:20병역 비리 장부 때문이다
00:10:20전체로를 조절합니다
00:10:25전체로를 조절하고
00:10:26별거리에 대해 알았던 중
00:10:27전체로는 제 Gonnaves이
00:10:28다운환자입니다
00:10:46제거는 기술에도 지상되었습니다
00:10:48그리고 도전
00:10:56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11:28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11:42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12:12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12:31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13:10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13:13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13:16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13:23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13:25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13:25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13:45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13:50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17:30يا ربما.
00:17:33수고했어요.
00:17:35조만간 식사 한번 합시다.
00:17:44장태식 대표는 무혐의로 나가게 될 겁니다.
00:17:50역시.
00:18:58في القناة
00:19:49في القناة
00:20:42في القناة
00:22:27지금.
00:22:36지금 그 말을 믿으라고.
00:22:39진짜인데요.
00:22:47아쉽네요.
00:22:49소월인 티켓에 선물을 하나 더 얹어왔는데.
00:22:53일찍 오시지.
00:22:54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00:22:58드라마든 현실이든 복수가 제일 시원하니까요.
00:23:06명단에 적힌 동기들 이름 부르는 순간에 엄청 따릿했겠어요?
00:23:12그렇지만.
00:23:15이번 일로 우점들 심기가 많이 상했을 텐데.
00:23:20괜찮겠어요?
00:23:24그럼 안 되죠.
00:23:27그래서.
00:23:29백이석 법원장님이 시켜서 제가 명단만 발표한 걸로 판 짰습니다.
00:23:34아니 백이석 법원장님이야 여기서 뼈를 묻으실 뿐이지만 저는 이제 시작이잖아요.
00:23:51죄송합니다.
00:23:55명단이 폭로된 거?
00:23:56아니면 내가 가진 명단이 반토막짜리라는 거?
00:24:03둘 중에 어느 게 더 죄송한데?
00:24:07업데이트는 몇 번 놓치다 보니 실수했습니다.
00:24:10죄송합니다.
00:24:13강수석을 내가 몰라?
00:24:15일 한 번 허투루 한 적 있던가?
00:24:24아, 대체 이 속에 뭘 두껑 줘둔 거야?
00:24:29응?
00:24:30응?
00:24:31응?
00:24:34죄송합니다.
00:24:38다시는 실수하지 않겠습니다.
00:24:52한국병원장입이 무거워야 할 텐데 그 상황 얼마를 믿어?
00:24:55뒤탈없이 치우겠습니다.
00:25:05응?
00:25:11가까워.
00:25:13많지?
00:25:16강수석 전혀?
00:25:20청문회 일정.
00:25:21예, 2주 정도 남았습니다.
00:25:24그동안 전쟁이 이겼군.
00:25:27언론이 아마 자네 양말 속까지 뒤집어 볼 거야.
00:25:31거꾸로 매달아도 시간은 가지 않겠습니까?
00:25:33저한테 뭐라고 떠들든 청문회 당일에 해명한다고 버틸 생각입니다.
00:25:39그래도 청문회 준비는 제대로 해야지.
00:25:42강수석이 서포트해?
00:25:44네, 알겠습니다.
00:25:46아까 법무부 직원들이면 충분합니다.
00:25:51생판 모르는 놈들한테 다 까보이면서 청문회 준비할 자신 있어?
00:26:20청문회 준비 사무실은 종로 연원 빌딩에 있으니까 뭐 시간 될 때 들러요.
00:26:25그래도 각하 말씀이신데 신용은 내야 돼.
00:26:32요즘도 이런 거 쓰는 사람이 있나?
00:26:36어?
00:26:36우리 강수석은 어려서부터 절약이 몸에 뱀 모양이에요?
00:26:44그러게요.
00:26:46사람 쉽게 안 변하네요.
00:26:52그런데 눈치 빠르고 적응 잘하는 것도 타고난 건가?
00:26:58수호자에 들어온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각하 옆자리야.
00:27:06뭐 나쁜 뜻은 아니고 갑자기 치고 올라가면 여기저기서 수금대는 치들이 많잖아요.
00:27:19그런데 청량미 색시집에서 컸다는 소문은 연락드리겠습니다.
00:27:48이속이 뭘 덧붕 줘둔 거야?
00:27:51응?
00:27:52응?
00:27:53응?
00:27:54네가 자네를 잘못 본 건가?
00:27:56응?
00:27:56정량미 색시집에서 컸다는 소문은.
00:28:11말해.
00:28:13아, 예.
00:28:15그런데 이한영 판사가 장부를 넘긴 건 우발적인 행동인 것 같습니다.
00:28:20명단 중에 로스쿨 동기가 있는데 악감정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00:28:25그 말은 믿어.
00:28:27장부에 욕심내는 척 백의석한테 갖다 바친 놈이야.
00:28:33백의석한테 바라는 게 있었던 거지.
00:28:36그게 뭘 바라기보단 자기 출세길 막힐까 봐 그랬답니다.
00:28:42어차피 백의석 법원장은 충남지법에서 뼈를 묻은 사람이지만 자기는 이제 시작이라고요.
00:28:49의리보단 출세 욕심이 큰 것 같습니다.
00:28:52그래서 백의석을 이용해서 복수를 했다.
00:28:55이한영 판사의 집이 고물 수상을 하지 않습니까?
00:28:58모임 때마다 그 얘기로 빈정거린 동기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00:29:03바짓값이 어쩌고 고철값이 어쩌고.
00:29:06지방대의 출신인과까지 들먹이면서 말입니다.
00:29:09그렇다고 소적을 칼로 계를 잡아?
00:29:15어쨌든 백의석을 이용해서 장부를 터뜨린 거라면 백의석 그늘이 아닌 건 확실한데.
00:29:25그래도 경고는 해두는 게 좋겠어.
00:29:29이한영은 나한테 맡겨두고.
00:29:34한국병원장 한번 만나봐.
00:29:36걱정이 많을 거야.
00:29:40네.
00:29:57가방 가져간 놈 말이다.
00:30:00너 어떻게 된 거야?
00:30:03허위 진단소로 병역 뒤페한 놈들이에요.
00:30:06당연히 벌받아야죠.
00:30:07뭐 다른 이유가 있어야 됩니까?
00:30:09너 지금 법원장님이 무슨 일 벌인 줄 알아?
00:30:11잘나가는 인사 널 줄줄이 엿매기고 싸대기 날린 순간 대법관 자리도 날아간 거야 인마.
00:30:18마누라한테 서울 간다고 집 내놓으라 그랬는데.
00:30:21지금 서울 못 가게 되셨다고 화나신 거예요?
00:30:23그래 인마.
00:30:25법원장님께서 영전을 하셨으면 나 같이 가는 거잖아.
00:30:28집에다 뭐라 그러냐고.
00:30:29빨리 사모님한테 전화부터 하세요.
00:30:31집 나가면 어떡해요?
00:30:34그렇지.
00:30:36나가면 안 되지 마.
00:30:38고맙다.
00:30:39근데 네가 좀 대신해주면 안 되겠네.
00:30:42나 살 딸려서 못하겠다.
00:30:43누구한테요?
00:30:44형수한테.
00:30:47파이팅.
00:30:50의리라고는 바빠게 묻은 먼지만큼도 없는 놈의 자식.
00:30:53네가 계산해 인마.
00:30:58문자로 하면 안 될까?
00:31:00성의 없다고 더 혼나시게 될걸요?
00:31:02그렇지.
00:31:08백이석은 병역 비리 폭탄을 터뜨린 바람에 대법관 자리를 잃었다.
00:31:12그러나.
00:31:13병역 비리의 후폭풍은 백이석을 서울로 부를 것이다.
00:31:24괜찮죠?
00:31:25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00:31:27어?
00:31:28저거 저거 저거 저거.
00:31:30저거 저거 저거.
00:31:32저거 저거.
00:31:37피해야 돼요 피해야 돼요.
00:31:40으악!
00:31:43으악!
00:31:46으악!
00:31:47으악!
00:31:48으악!
00:31:49저식이 저거 저거.
00:31:50제팔에 앙심 분명, 분명한데.
00:31:53으악!
00:31:59으악!
00:32:00으악!
00:32:03야!
00:36:36.
00:36:37.
00:36:37.
00:36:38.
00:36:39.
00:36:44.
00:36:48.
00:36:58أنا.
00:36:58– 난 저렇게 음식이 쌓여있는 걸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
00:37:05어릴 때는 밥 한 번씩 먹고 먹는 게 소원이었거든.
00:37:09– 들지?
00:37:16– 이렇게 대법원장님을 뵈면 귀티가 흐른다고 할까요?
00:37:21어린 시절부터 유복한 가정에서 반듯하게 자란 그런 이미지가 있어요.
00:37:26– 제가요? – 네.
00:37:29표정 보니까 혹시 아닌가요?
00:37:32– 음...
00:37:35이런 노래가 있죠.
00:37:39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00:37:44남들 다 아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00:37:50그러다가 어머니가...
00:37:54짜장면.
00:37:55어머니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죠, 예.
00:38:00그런데 혹시 어머니와 얽힌 혹시 사연이라도...
00:38:07– 아니요.
00:38:10전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나한테도 그런 어머니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00:38:18– 네?
00:38:20아니, 그럼...
00:38:24– 네, 전 고아 출신입니다.
00:38:30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부모님 얼굴 한 번 본 적이 없죠.
00:38:39– 그럼에도 불구하고...
00:38:43이 정도면 잘 큰 거 아닙니까?
00:38:46– 아이고, 잘 큰 정도가 아닌데요.
00:38:50여러분, 박수를 한 번 꼭 보내드리면 싶습니다.
00:38:54– 그래, 이거다.
00:39:02저는 철검이네 아들이었습니다.
00:39:06짜장면은 특별한 날에나 먹는 음식이었죠.
00:39:10친구들은 문방구 앞을 지날 때마다 창가에 진열돼 있는 500원짜리 장난감을 보면서
00:39:16서로 사겠다고 허세를 부리곤 했습니다.
00:39:19저는 그때마다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00:39:24– 왜지?
00:39:26어차피 허세였잖아.
00:39:29– 교회의 친구들에게는...
00:39:34아버지...
00:39:36월급날이 있었거든요.
00:39:40– 아...
00:39:42– 그래.
00:39:49백의석 법원장이 순순히 장부를 봤던가?
00:39:52– 어차피 그분은 충남에서 마무리할 분이니까요.
00:39:57– 내가 알기로는 대법관 후보였는데.
00:40:01– 백의석 법원장이면 명예를 소중히 여기시는 분입니다.
00:40:06제가 드린 장부를 거절하는 건 스스로의 명예를 저버린 일이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00:40:12– 나는 어떤 사람 같아?
00:40:16– 저를 이끌어주실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00:40:20– 어떻게 확신하지?
00:40:24우리 오늘 처음 만났잖아.
00:40:27– 법정에 오셨던 거 기억합니다.
00:40:31– 봤어, 그 와중에?
00:40:32– 수석님께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00:40:50– 법사위원장 우교원의 법무부 장관 청문회가 2주 뒤야.
00:40:54– 그 안에 낙마시킬 수 있겠나?
00:41:04– 우교원은 이번 정부의 마지막 법무부 장관으로 정권과 함께 임기를 마친다.
00:41:11– 맡겨주십시오.
00:41:14– 이유도 묻지 않고.
00:41:16– 알아야 하는 겁니까?
00:41:17– 네.
00:41:33– 장태식 대표 구속영장이라니 다 끝난 얘기 아니었어?
00:41:37–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있으니까 그때 나올 수 있을 겁니다.
00:41:41– 병역 대리 때문에 세상이 시끄러운데 이 참에 같이 엮이는 거 아니요?
00:41:45– 세상 시끄러운 일이 생겼으니 오히려 이쪽은 조용할 겁니다.
00:41:50– 구속영장 실질심사에 들어간 고위층이나 재벌이라면?
00:41:53– 장태식 대표님을 여객 탈세 의미로 긴급 집화합니다.
00:41:59– 장태식.
00:42:00그렇다면 강신진이 통화한 상대는 S그룹 장용연 회장이다.
00:42:05아, 강신진은 장태식 이전에 장용연과 엮여 있었다.
00:42:11– 일단 그, 강수석 믿는데 행여는 무슨 일이 생기면 내 직접 수거자로 가겠어.
00:42:26– 법과 폐평등이란 말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어.
00:42:31때가 올 거야.
00:42:33그때가 되면 알려줘야지.
00:42:36그게 얼마나 당연하고 무서운 말인지.
00:42:41– 법이란 게 원래 그런 거니까요.
00:43:08– 원장님.
00:43:14검찰 소환이 내일이죠.
00:43:196개월 정도만 고생하면 의사 면허는 돌려받을 수 있을 겁니다.
00:43:29– 감사합니다.
00:43:33감사합니다.
00:43:34– 죄송합니다.
00:43:45– 피고인?
00:43:46– 여객 탈세 혐의로 긴급 체포돼 있네요.
00:43:54– 피고인?
00:43:57– 이건 대표님께서 직접 대답하셔야 합니다.
00:44:02– 아이씨, 귀찮게.
00:44:03– 피고인?
00:44:05– 여객 탈세 혐의 인정하십니까?
00:44:09– 아니요.
00:44:11– 지랄하네.
00:44:13– 아니, 저…
00:44:15– 저, 지금 나한테 유혹했지?
00:44:17– 네, 똑똑 기다렸습니다.
00:44:18– 저…
00:44:18– 저…
00:44:19– 피고인?
00:44:20저…
00:44:21정숙하세요?
00:44:22– 현재 S쇼핑 대표시죠?
00:44:25– 네, 백화점이 7개.
00:44:28– 네, 마트가 120…
00:44:30몇 개냐?
00:44:31– 네, 127개입니다.
00:44:32– 네, 127개입니다.
00:44:34– 아니, 판사님!
00:44:35저희 백화점에 한번 오시죠?
00:44:37제가 VIP로 오시겠습니다, 예?
00:44:48– 장타식 대표님!
00:44:50– 왜?
00:44:52또 뭐?
00:44:53– 여객 탈세 혐의 아직 끝난 거 아닙니다.
00:44:56멀리 가지 마시고.
00:44:57소환하면 검찰로 바로 나오셔야 됩니다.
00:45:02– 아까 못 들었어?
00:45:04백화점이 17개, 마트가 127개야.
00:45:08너 같으면 그거 다 놔두고 어디 멀리 가겠냐?
00:45:13에휴…
00:45:14근데 너 아까 나한테 욕했지?
00:45:17– 제가요?
00:45:19언제?
00:45:20– 언제?
00:45:20아까 욕했잖아!
00:45:22– 대표님, 가셔야 됩니다.
00:45:24기자들입니다.
00:45:25– 기자는 다 오라고 그래!
00:45:26어?
00:45:26검사가 범정에서 욕을 해!
00:45:28–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00:45:43네.
00:45:54– 미친 검사전 때문에 새벽밥을 다 먹네.
00:46:00아, 참.
00:46:05그런데 그런 검사 살려면 얼마나 드는 거야, 이거?
00:46:13– 아, 배고파.
00:46:18– 응, 나도 이거.
00:46:19– 네.
00:46:20– 아침밥도 못 얻어먹고 다니냐?
00:46:26– 아, 근데 아빠, 검찰에 넘긴 소명 자료, 그거 뭐예요?
00:46:31– 네가 하는 짓이 하도 어설프서 네 직원 시켰다.
00:46:36깔끔하게 처리했으니까 그 사건으로 다시 불려들어갈 일은 없다.
00:46:40– 네.
00:46:45– 총무팀 김평국 부장입니다.
00:46:51– 예요?
00:46:52– 어.
00:46:54– 이거 다 드셨죠?
00:46:57– 어.
00:47:08– 야, 야, 야.
00:47:10– 또 붙었어.
00:47:11야.
00:47:13너 월급 주는 사람이 누구야?
00:47:16네가 S그룹 직원이야?
00:47:18왜 내 돈 받아 처먹으면서 다른 사람이 시킨 줄을 내?
00:47:23– 백, 백, 백, 대표님.
00:47:24저는...
00:47:26회장님이 시키셔서...
00:47:29아빠, 이거 아빠 데려다 써요.
00:47:32일 처리가 아주 깔끔하다며.
00:47:34나도 내 돈 얻어먹고서 남의 일 하는 놈 싫다.
00:47:40대표님!
00:47:41대표님 도움된다고 알려서 하는 일입니다.
00:47:44정말, 정말 BUTT을 수 없었습니다.
00:47:47야, 그러니까.
00:47:48날 도우는 일을 왜 나만 모르냐고, 아이...
00:47:52يا أخياني!
00:47:54يا أخياني!
00:47:55مهلا!
00:47:55أخياني!
00:48:16أخياني!
00:48:17أخياني!
00:48:17أخياني!
00:48:18أخيان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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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8:19أخياني!
00:48:20أخيان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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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8:34أخيان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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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8:35أخيان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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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8:40أخياني!
00:48:54شكرا
00:49:45شكرا
00:49:59شكرا
00:50:26شكرا
00:50:39شكرا
00:50:44شكرا
00:50:46شكرا
00:50:46شكرا
00:50:54شكرا
00:55:04그럼 임마, 나 석종호야.
00:55:07할 수 있지.
00:55:09어, 알아보고 연락할게.
00:55:19아, 나 진짜.
00:55:21자기, 해외라도 나가야 되는 거 아니야?
00:55:24괜히 출금이라도 걸리기 전에?
00:55:26아이고야, 자기야.
00:55:28우리 아버지 대법관이야.
00:55:30يا! 명단에 적혀있다 해가지고 다 잡혀갈 거 있으면
00:55:32그게 대한민국이냐?
00:55:34어?
00:55:36하긴...
00:55:36돈 있고 빽 있는 놈한테는 대한민국이 천국이지
00:55:39그래서 이 돈하고 빽이
00:55:41여기서는 하나님이라니깐
00:55:43하나님!
00:55:49너 뭐니?
00:55:54저는 대한민국 검사 박철우라고 합니다
00:55:57김정규 씨 당신을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할 거예요
00:56:01변호사를 선임할 권리와 진술을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00:56:04보지 들으셨죠?
00:56:05아 나 진짜 족할 얘기해!
00:56:08야 이 새끼들아 우리 아버지가 누군지 알아!
00:56:1218 대법관이야 대법관!
00:56:15야 너네 소속 어디야 소속 어디야!
00:56:19딱 기다려
00:56:22뭐야
00:56:23왜 잠깐만
00:56:24아 저기야 저거 좀...
00:56:27아 왜!
00:56:28아 저거 뭐라고!
00:56:40뭐지?
00:56:44아직도 내 소속이 궁금해?
00:56:48야 이거 참
00:56:52망신망신 이런 망신이 없네
00:56:56백이세기는 충남까지 갔으면 조용히 지내다가
00:57:00전관 대재미나 받을 것이지
00:57:04어디 새파란 단독을 앞세워가지고 말이야 응?
00:57:08안 그런가?
00:57:09아드님 수사는 별개로 진행될 겁니다
00:57:15나보다 두기수 아래지
00:57:19어차피 옷 벗으면 다들 전관이야
00:57:24공직에 있으면서 국가에 봉사한 거 그때나 벌어야지
00:57:28그러니까
00:57:30칼자로 쥐고 있을 때 선후배들 잘 챙기라고
00:57:34법조계 눈 밖에 나면 전관도 말짱 꽝이야
00:57:39내 말
00:57:42알아뜨라?
00:57:46조금 있으면은 대통령실 경제수석도
00:57:50병액 비리 혐의로 들어올 겁니다
00:57:59조사 잘 받고 귀가하십시오
00:58:01잘 모시고 수사 철저히 하고
00:58:05네
00:58:09선배님
00:58:11병액은 그 어떤 공직의 봉사보다 앞선 신성한 국민의 의무입니다
00:58:27백이사기 같은 놈이
00:58:30여기 또 있었네
00:58:39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59:02대법원장은 사퇴했고 병역 비리가 터지는 바람에 국민의 신망을 잃었다고 생각한 대통령실에서는 사법부에 삑녀스말렸다.
00:59:14특보입니다. 청와대가 오늘 오전 4기 대법원장 후보자로 전흥우 제주지방법원장을 지목했습니다.
00:59:21첫째, 청년과 공정을 사법의 기본 가치로 바꿔 세우겠습니다.
00:59:28어떤 개인의 청년은 곧 사법부 전체의 신뢰인가? 단 한 권의 재판, 단 한 준의 기록도 편견과 사익이 개입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0:59:44지방대 출신의 엘리트 코스를 밟지 못한 전흥우는 대법원장이 되자마자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무자비한 숙청과 물갈이를 시작했다.
00:59:53그리고 나의 예상대로 전흥우의 물길은 백의석에게 쏠렸다.
01:00:06자네 몸은 좀 어때? 다 나은 건가?
01:00:09네, 멀쩡합니다.
01:00:11다행이네.
01:00:15전흥우 대법원장님께서 나한테 직접 전화를 주셨어.
01:00:20서울중앙지법으로 오라고 말이야.
01:00:24축하드립니다.
01:00:25축하드립니다.
01:00:27거절했어.
01:00:34아니, 왜요?
01:00:36근데...
01:00:39서울엔 티켓을 두 장 더 준다잖아.
01:00:43그러세요?
01:00:47임정식 수석, 이한영 판사, 나와 함께 서울로 간다.
01:00:55짜아!
01:00:56어?
01:01:02짜아!
01:01:03짜아!
01:01:05짜아!
01:01:07짜아!
01:01:08짜아!
01:01:10짜아!
01:01:11짜아!
01:01:12짜아!
01:01:12짜아!
01:01:13짜아!
01:01:14짜아!
01:01:14짜아!
01:01:15짜아!
01:01:16짜아!
01:01:17수석장님.
01:01:21백의석에게 온답니다.
01:01:24그럼 임정식 수석도 달고 오겠군.
01:01:27이한영 판사까지입니다.
01:01:30그래?
01:01:32이렇게 되면 이한영이 장부를 200% 이용하셔네.
01:01:37백의석이 이한영을 달고 온 걸 보면 병역 비리건으로 오히려 더 신뢰하게 된 게 아닐까요?
01:01:42그러게 말이야.
01:01:45이한영 판사 어땠습니까?
01:01:49나는 어떤 사람 같아?
01:01:52저를 이끌어주실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01:01:56재밌어.
01:01:57욕심만큼이나 샘이 확실한 친구야.
01:02:01백의석이 이한영을 어떻게 생각하든 그쪽 사람이 되지는 않을 거야.
01:02:06저 외람되지만 빠른 판단이 아닐까요?
01:02:12응.
01:02:13외람되.
01:02:14좀 더 지켜볼 거야.
01:02:16걱정하지 마.
01:02:19내가 궁금하네.
01:02:22대가가 필요 없어진 마당에 내가 낸 숙제를 마무리할지.
01:02:26그냥 잡을지.
01:02:28숙제를 하시면?
01:02:30우교훈이 치우라고 했어.
01:02:33그냥 놈이 언젠간 내 뒤통수를 칠 것 같아서.
01:02:36아직도 이한영을 신뢰할 수 없습니다.
01:02:38아무래도 우교훈 거는 제가.
01:02:41외람되.
01:02:43좀 더 지켜본다고 했잖아.
01:02:47자네는 이한영에 대해서 좀 더 알아봐.
01:02:49마렐되 가장 형편은 어땠는지.
01:02:51최고 지역에 산적이 있는지 등등.
01:02:54그리고 충남에 심어드 후배 서울로 올려.
01:02:59백의석이 계속 감사하게 하고.
01:03:01이한영도 지켜보라고 해.
01:03:05예.
01:03:07알겠습니다.
01:03:27정권이 바뀌고 엄준호 검찰총장이 옷을 벗은 뒤.
01:03:30유학 중이던 아들이 국내에 들어왔다가 마약 사범으로 체포된다.
01:03:35그런데 함께 체포된 사람 중에 우교훈의 딸 우영이 있었다.
01:03:39우영씨 혐의 인정하십니까?
01:03:46유학 중이던 아들이 국내에 도망�지기까지.
01:03:46아아암.
01:03:55상점의 인정하십니까?
01:03:56각각의 인정하십니까?
01:03:56강신진이 우교훈을 치려는 이유는 뭘까?
01:03:59우교훈이 강신진의 약점이라도 주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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