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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Horror Story S5Ep14 [Full Movie] [Trending]Full EP -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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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29لأنه خلالك.
00:02:32لأنها أصدقاء صغيرة.
00:02:36لأنها أصدقاء صغيرة.
00:02:40وبدأناً صغيرة.
00:02:42لأنها الأصدقاء صغيرة.
00:02:44ولأنها الوقت تجدوني مرة أمن.
00:02:51أبعونا؟
00:02:53أو أنها أخير؟
00:02:55أنت تجدوني مرة أمن.
00:02:57اتتت في الوقت
00:02:57ل
00:02:58فالن existing
00:02:59والشغاز
00:03:00مختار
00:03:01مثال
00:03:27الشعر التطور التي ل flockReCOM participativa
00:03:32كل الشعر التطور التي لديه
00:03:32ل mês Breastه التي ل Shanbue Both سوف تستخدم فيمكن فترة
00:03:33الشعر تشعر
00:03:35هل تو опредريحها
00:03:40اضحيان
00:03:41حقًا
00:03:44هل تو افراجice
00:03:50showcase
00:03:51جديد
00:03:55استمرار
00:07:38어?
00:07:38왜?
00:07:41저 아저씨는 왜 돈을 태우지?
00:07:45이상한 아저씨는
00:07:50처음엔 바람 빠지는 소리만 났는데요
00:07:54아싸!
00:08:01아저씨가 부러지게 쳐다보는 거예요
00:08:08전 괜히 무서워져서요
00:08:12휘파람을 멈추고 얼른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00:08:16집으로 돌아온 전
00:08:20휘파람 연습을 하면서요
00:08:22방에서 학교 숙제를 하고 있었죠
00:08:25그때
00:08:28잘 부는 소리인데 성인 소리야
00:08:31문 밖에서 휘파람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00:08:36엄마다!
00:08:37전 신이 나서 방 밖으로 뛰어나갔어요
00:08:40엄마!
00:08:46아무도 없는 거예요
00:08:50뭐지?
00:08:53주위를 둘러보는 순간
00:09:01이번엔 거실에서 휘파람 소리가 들렸습니다
00:09:05엄마가 있나 보구나 집에
00:09:07오빠!
00:09:09나 찾는다
00:09:15전 소리를 쫓아 거실로 갔죠
00:09:22흔들어 의자가 까딱이고 있는 거예요
00:09:25아마
00:09:26방금 전까지 엄마가 앉아 있었던 거 같았어요
00:09:31엄마!
00:09:32엄마 여기 있는 거 다 알아
00:09:35엄마가 쓸래요?
00:09:37그때
00:09:39집 전화가 울리는 거예요
00:09:47여보세요?
00:09:48여보세요?
00:09:49주야!
00:09:51엄마?
00:09:53우리딸 배 많이 고프지
00:09:55엄마 아빠 지금 가는 길인데
00:09:5610분만 기다려
00:09:57그러니까
00:10:01엄마가 안 왔다고?
00:10:04거실을 돌아봤더니
00:10:08바람에 흔들 의자가 움직인 모양이었습니다
00:10:13네
00:10:14알았어
00:10:15빨리 와
00:10:22이제 엄마가 곧 집에 오니까요
00:10:25얼른 엄마 아빠가 상상도 못한 곳에 숨어 있다가
00:10:29깜짝 놀래켜주고 싶었죠
00:10:31어디에 숨지?
00:10:33어제는 옷장에 숨었으니까
00:10:35오늘은
00:10:38책상!
00:10:38전 책상 아래에 웅크려 앉았습니다
00:10:44언제쯤 오지?
00:10:45빨리 왔으면 좋겠다
00:10:498시 3분
00:10:53시계만 보며 엄마를 기다리고 있는데
00:10:55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골라
00:11:01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골라
00:11:05말도 재밌지
00:11:06그때
00:11:09방문이 열리더니
00:11:15엄마의 하얀 치맛자락이 보였습니다
00:11:20왔다
00:11:20엄마 왔다
00:11:27엄마가
00:11:29책상 앞에서 멈춰 섰어요
00:11:33아...
00:11:35불 켰나?
00:11:37숨소리도 죽인 채
00:11:39엄마를 지켜봤습니다
00:11:45엄마가 멀어져 갔어요
00:11:54엄마를 지켜봤어요
00:11:57엄마가 책상 아래
00:11:59제 바로 옆에 쪼그려 앉아있는 거예요?
00:12:03전 깜짝 놀라서 뛰쳐나왔습니다
00:12:06그때...
00:12:09우리 딸 왜 이렇게 놀랐어?
00:12:12엄마가 나만 놀라게 했어
00:12:15엄마가?
00:12:17엄마는 지금 아빠랑 같이 왔는데
00:12:19아이고 우리 딸
00:12:20꿈꿨나 보네
00:12:22뭐 그런 엄마가 아니야
00:12:23아니잖아
00:12:25전 당황해
00:12:27책상 아래를 살펴봤는데요
00:12:33아 진짜야
00:12:35엄마가 나만 놀라게 했다니까
00:12:40알았어 알았어
00:12:42진짜로 누가 들어갔을 수도 있으니까
00:12:44아빠가 CCTV 확인해 볼게
00:12:46됐지?
00:12:49시간을 봐서 자기 시간을 확실하게 안다
00:12:52그러니까 그 시간을 보라
00:12:54그러더라고요
00:12:55둘 다 이제 집을 비우다 보니
00:12:58제가 좀 불안한 마음에
00:13:00일찍이 CCTV 카메라를 이렇게 달았었거든요
00:13:03그래서 제가 이거 돌려봤는데
00:13:06그 시간 때 2분 정도가
00:13:09딱 스킬이 돼서
00:13:11화면이 없는 거예요
00:13:12뭐야?
00:13:14이거 누가 의도적으로 그런 거 아니면 뭐야?
00:13:16진짜 말도 안 돼
00:13:18이거 더 이상하네
00:13:20그 2분가량이 스킬이 되는
00:13:232시간만 스킬이 된 거 보고
00:13:24와 이거는 진짜
00:13:262시간 5분까지
00:13:31얘기했잖아
00:13:31엄마 아빠는 제가 잘못 봤을 거라며
00:13:35저를 달려주셨지만요
00:13:38분명
00:13:38엄마
00:13:40아니
00:13:41시마를 입은 여자가
00:13:43저를 찾았단 말이에요
00:13:45CCTV는 어떻게
00:13:46그 시각의 것만 사라진 건지
00:13:49답답해서 미칠 것 같았죠
00:13:52그리고 다음날
00:13:53예상치 못한 손님이
00:13:55저희 집을 찾아왔어요
00:13:58이웃집
00:13:59중국인 아저씨였는데요
00:14:01아저씨는 부모님에게
00:14:03다짜고짜
00:14:04애 단속 좀 잘하라고
00:14:06호통을 쳤습니다
00:14:08무슨 얘기예요?
00:14:09그리고 부모님에게
00:14:11제가
00:14:12제 손으로
00:14:14귀문을 열었다면서요
00:14:17귀신을 불러 모았을 거라는 거예요
00:14:20귀신을 다닌 물기원 아닙니까
00:14:23싱가포르 같은 중화권 국가에선
00:14:26음력 7월 한 달이
00:14:28귀신의 달
00:14:29중원절이라고 합니다
00:14:33사람들은 중원절이 시작되면요
00:14:36배고픈 귀신들이 몰려온다고 믿는다는데요
00:14:40그래서 중원절 기간엔 귀신의 눈에 띄지 않게
00:14:45가진 금기를 지킨다고 합니다
00:14:48그 금기 중 하나가 바로
00:14:51휘파람이었던 거예요
00:14:53아, 그랬구나 그래서 찾아봤구나
00:14:55아저씨는 저보고
00:14:56곧 찾아올 음력 7월 마지막 밤에
00:15:01귀신이
00:15:02자신과 함께 갈 사람을 찾으러 올 테니
00:15:06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00:15:07저승사제 역할을 하는 거네, 그럼?
00:15:09저희는 그 달에 그냥
00:15:12금기 상황 이런 거 잘 몰라서
00:15:14아, 저 나라 그냥 문화하겠거니
00:15:17이러고
00:15:18저희는 그렇게까지 별 신경을 안 쓰고 살았어요
00:15:23부모님은 반신반의 하셨지만요
00:15:25그래도 행여나 하는 마음에
00:15:28엄마가 매일 밤 저와 함께 주무셨죠
00:15:30그렇게 며칠이 더 흘러
00:15:32아저씨가 말한
00:15:33음력 7월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00:15:41주야, 엄마 과일 좀 가져올게
00:15:48거실엔 저 혼자 남아 있었죠
00:15:51그때
00:15:55흔들 의자가
00:15:57천천히
00:15:59움직이는 거예요
00:16:02엄마!
00:16:06뭐야?
00:16:09똑같은 현상이네
00:16:10저는 깜짝 놀라서 부엌으로 도망쳤어요
00:16:14의자, 의자 움직였어
00:16:17응?
00:16:23바람 살짝 흔들렸나봐
00:16:25지금은 괜찮은데?
00:16:28아
00:16:30정말 의자는 거짓말처럼 멈춰 있었습니다
00:16:40순간
00:16:43아, 아, 거봐
00:16:45의자 움직이잖아
00:16:46엄마!
00:16:47엄마!
00:16:48의자는 또 멈춰 있었습니다
00:16:51주야, 괜찮아
00:16:53엄마 한 번 앉아볼게
00:16:55봐봐
00:16:58엄마, 무서워하는 저를 달래주려
00:17:01봐봐
00:17:04까딱까딱 움직이며
00:17:06엄마가 이렇게 하니까 안 무섭지?
00:17:09안심시켜 주셨습니다
00:17:10응
00:17:14그때
00:17:23주야, 왜 그래?
00:17:26뭐야?
00:17:29휘파람 소리가 들리더니
00:17:31깜빡
00:17:33너 왜 이래?
00:17:35어?
00:17:39엄마, 엄마 뒤에, 뒤에
00:17:41뒤로?
00:17:44뒤에
00:17:44뒤로?
00:17:55우유
00:17:56저는, 여자를 보자마자 누군지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00:18:01أمان و خبرت أصول المنظمة
00:18:03تتحدثني بجدد من نصب الأراضي
00:18:06ويروج تمت broadcasting
00:18:07فيروس memنasant
00:18:09أما في المنظمة
00:18:12امامي خ embodied
00:18:13hablando ساحرة
00:18:18وهذا مالحق كبير
00:18:18ليس كذلك
00:18:22أ أساء الع Anfang
00:18:27أما supporters
00:18:28ترجمة نانسي قطعاً.
00:18:31إنه يقضر المثال على ذلك.
00:18:33ترجمة نانسي قطعاً،
00:18:36ترجمة نانسي قطعاً.
00:18:41آبوثي كنت؟
00:18:42آبوثي.
00:18:44ترجمة نانسي قطعاً.
00:18:46أمسي قطعاً رائعاً.
00:18:47نحن كنت بالنسبة لذلك.
00:18:50كثيرا؟
00:18:52ماشيناعا...
00:18:53ماشيناعا
00:18:54لقد يدرونت
00:18:55حيث
00:18:56سمعت
00:18:57حيث
00:18:58ماشيناعا
00:19:00لكن
00:19:01من أنت
00:19:02وقد
00:19:04يذهب
00:19:04لقد
00:19:05لم اقرأ
00:19:05yال
00:19:10فجل
00:19:11وقد
00:19:11لم يقرأ
00:19:14لم تعد
00:19:15للم المحر
00:19:18لقد
00:19:19يوم 7월 마지막 밤에
00:19:21귀신이 같이 갈 사람을 찾는다고 했잖아요
00:19:25아무래도 귀신이 엄마를 고른 것 같았습니다
00:19:31아빠는 결국 현지 지인들에게 수소문을 했고요
00:19:361년에 딱 2번 싱가포르에 온다는
00:19:43네팔 퇴마사를 불렀습니다
00:19:48퇴마사 아저씨는 잿가루를 물에 타
00:19:55엄마에게 먹였습니다
00:20:07우리 정말 고소한 거네
00:20:10그리고 얼마 후 퇴마사 아저씨와 엄마가
00:20:14알 수 없는 말로 대화를 시작했는데요
00:20:18엄마 몸속에 들어간 귀신과
00:20:20대화를 나누는 것이었어요
00:20:51갑자기 서 있던 wife가 눈을 감고 있는데
00:20:58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21:23ما اشعره عليك
00:21:24بمشرف
00:21:25هlit
00:21:28الناس
00:21:29اضعي
00:21:30السلطان
00:21:32censor
00:21:32سنجيع
00:21:32نوع
00:21:33الشعور
00:21:33المترجم
00:21:35اشعر
00:21:35انه كبير
00:21:35السلطان
00:21:36اشعر
00:21:37اشعر
00:21:39اشعر
00:21:50اشعر
00:21:51لقد ويجب أن يكون لدينا قريبا إلى الفترة إلى هناك.
00:21:55ونحن أنه المعرفة جدًا لقد كانت مجدداً من رائعاً.
00:22:05وكذلك يجب أن يكون محاولاً لدينا محاولاً.
00:22:13لكن….
00:22:13يا إجويا, تبعب باعدة تجلس ببعضًا أزالي.
00:22:21أنا أنا أعني أعني أعني.
00:22:23إذاً في أبداً يبدو كثيرًا بشيء.
00:22:30أداري بحرق.
00:22:32أه... أهدنا.
00:22:36مجزد تجد فيه الجنة.
00:22:39أعطيكوا!
00:22:41أهدنا بحرق يجب أن أسألهم.
00:22:47انتهى.
00:22:50الآن هذه هي اليوم التي superもytyy.
00:22:54و theres規cen جدا phenomenal yolكية.
00:22:58طولها.
00:22:59يوسيقى أن tout de tempête يمكن أن نحة على التقلل لك.
00:23:01مسيما قد يصل إلى النكون ويست지가 هناك.
00:23:08نحن الأشخاص السيدين التي جاءتها.
00:23:22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23:45그런데 이런 집이 비어져 있다는 게 이상한 거지.
00:23:48그게 이상한 거지.
00:23:49맞아.
00:23:50또 나는 그런 건 상관없어.
00:23:52한번 들어갈래, 이런 사람도 있고.
00:23:54일부러 들어갈 필요는 없죠.
00:23:56일부러 들어갈 필요는 없죠.
00:23:58일부러 갈 필요는 없죠.
00:24:01그런데 한국 돌아오셔서 다시 힙바람 소리가 들렸다는 거잖아요.
00:24:06맞아요.
00:24:06괜찮으세요, 지금은?
00:24:08어때요?
00:24:09사실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주혜 씨 눈에는 그 여자 귀신이.
00:24:13보인대?
00:24:15자꾸 보였대요.
00:24:17아니, 바다 건너서 왔네, 그럼.
00:24:20바다 건너서 못 오는데?
00:24:21그리고 주혜 씨도 어머니와 비슷한 행동들을 했다고 합니다.
00:24:26갑자기 눈 뒤집히고.
00:24:28급한대로 한국에서 무당도 찾아가고 절도 가보고 할 수 있는 건 다 했는데.
00:24:34그게 잘 안 됐다고 하시더라고요.
00:24:36그래서 결국 정말 힘들게 싱가포르로 가서 네팔인 퇴마사를 만나고.
00:24:43오셨대요.
00:24:45그런데 그 이후로는 지금까지 잘 지낸다고 합니다.
00:24:49고생하셨다, 진짜.
00:24:51한국 무당이 어쨌든 간에 손들었다는 얘기 아닙니까?
00:24:55그래서 다시 그로 갔다는 얘기인데.
00:24:56네, 네팔 이런 쪽도 군교 이런 게 더 세요.
00:25:00네팔 퇴마사는 이게.
00:25:03좀 유명하신 분인가요?
00:25:04이 듀엘 씨 가족이 만난 네팔의 퇴마사가 정말 유명한 분이래요.
00:25:10그래?
00:25:11유명인들의 터 같은 걸 봐주기도 하고
00:25:131년에 한 번 혹은 많아야 두 번 초청되는 그런 분이라는데요.
00:25:19한 번 올 때 정말 큰 돈을 받는다.
00:25:23듀엘 씨 아버님도 정말 힘들게 오셨다고 하더라고요.
00:25:29과연 어두시인분들 몇 개 촛불을 주실지 궁금합니다.
00:25:31촛불 켜주세요.
00:25:32오늘도 그래도 한 30은 30은
00:25:39욕심 많이 없습니다. 30만 30만 그냥 30만 가자는 얘기죠.
00:25:44정말 30만 가줘요.
00:25:48아직 속도 나쁘지 않죠.
00:25:50맞아요. 속도는 너무 좋아요.
00:25:53지금 봐봐요. 2층 올라가고요.
00:25:57그렇죠. 30분은 가겠어.
00:26:01그렇지.
00:26:03잠깐만 하나만 더.
00:26:04힘을 못 받네.
00:26:06하나 더.
00:26:07힘을 못 받다.
00:26:10뭐 신들이 받은 거 아닌가요?
00:26:11하나 더.
00:26:13하나 더.
00:26:13하나 더.
00:26:14주혜 씨 있다라 생각해.
00:26:15주혜 씨 12살이가 봤다고.
00:26:1712살이.
00:26:18여기까지 봐.
00:26:1932개 그래도 안.
00:26:20오오오.
00:26:21선박했네.
00:26:23아이고.
00:26:23감사합니다.
00:26:24김호영 씨의 숨박국질은 32개의 촛불이 켜졌습니다.
00:26:28그래도 많이 소박해졌네.
00:26:30옛날에 40% 항상 물었었는데.
00:26:31좋았어요.
00:26:34이번 사연의 주인공 누굽니까?
00:26:36접니다.
00:26:39눈빛 좋아요 오늘.
00:26:42오늘 또.
00:26:49친구 만나고 올게.
00:26:52단어가 아니라 문장인데 친구.
00:26:55친구도 이제 어떤 친구냐에 따라서.
00:26:58이번 사연은 경기도에 사는 21살 다영 씨가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00:27:04지난 4월 며칠간 알 수 없는 번호로 계속해서 전화가 걸려왔다는데요.
00:27:09이 전화를 받는 순간 20년 동안 닫혀있던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고 합니다.
00:27:17다영 씨에게 전화를 건 건 대체 누군지 지금부터 제가 다영 씨를 대신해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00:27:24그의 전화에 대한 공포가 있죠.
00:27:27평생 잊을 수 없는 그날은.
00:27:31지난 4월 어느 오후였어요.
00:27:375시간 후가 전공시험이라 급하게 벼락치기 중이었죠.
00:27:441분 1초가 아까운 그때.
00:27:48공사일.
00:27:50지역번호로 시작하는 전화였습니다.
00:27:58그리고 다시 공부에 집중하려는데.
00:28:02같은 번호로 계속 전화가 오더라고요.
00:28:08여보세요?
00:28:10그런데.
00:28:14바빠서 먼저 끊길 수 조심해.
00:28:18너 조심해.
00:28:22뭐야 이거.
00:28:24아니 스팸 전화라기엔 뭔가 찝찝하고 수상해서요.
00:28:28검색창에 전화번호를 찾아봤습니다.
00:28:31그런데.
00:28:34정신병원?
00:28:36어?
00:28:39병원 업무가에 전화를 걸었거든요.
00:28:43저한테 전화 온 그 번호는 세뇌정동에 있는 공중전화번호라는 거예요.
00:28:48뭐?
00:28:50제가 누가 전화 걸었는지 확인 좀 해달라고 직원분이 알아봐주셨는데 저한테 전화를 건 사람이 없대요.
00:28:59어, 이거 뭐야?
00:29:00계속 며칠 동안 같은 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00:29:04잠시만요.
00:29:09이렇게 1시간 간 사이에서 전화가 12통이 오기도 했어요.
00:29:14계속 온 거야?
00:29:15뭔가.
00:29:16그런데 제가 너무 무서워서 핸드폰을 그냥 끌고 지냈거든요.
00:29:21그때 갑자기 제가 찾던 사람이 생각나는 거예요.
00:29:24찾던 사람?
00:29:25찾던 사람.
00:29:27혹시 거기 있냐고 물었어요.
00:29:31저희 큰언니거든요.
00:29:33아?
00:29:34뭐야?
00:29:36저희 큰언니는 제 평생 최고의 친구.
00:29:40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였어요.
00:29:42큰언니 이야기를 하려면 저와 우리 가족 이야기부터 해드려야 하는데요.
00:29:49자, 아빠표 차 나왔습니다.
00:29:52감사합니다.
00:29:55큰언니는 공부도 잘하고 성실한데다가 부모님 말씀도 잘 듣는 모범생이었는데요.
00:30:01성격도 밝고 얼굴도 예뻐서 어딜 가나 늘 인기가 많았어요.
00:30:06우리 유정이는 거울 보는 게 제일 재밌겠어.
00:30:12누구 딸이길래 이렇게 예쁘지?
00:30:16으이구, 당신 딸이지?
00:30:20아빠, 어디 가서 그런 말 하지 마.
00:30:23아, 왜?
00:30:24아빠는 맨날 큰언니만 이뻐해.
00:30:28아빠는 어딜 가나 입이 닳도록 큰언니 자랑을 하셨습니다.
00:30:36은주야, 맨날 그렇게 만화책만 보지 말고 언니처럼 좀 꾸미고 친구들도 만나고 그래.
00:30:45아이, 귀찮아.
00:30:48그냥 예쁜 언니나 꾸미라고 해.
00:30:51작은 언니는 큰언니와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달랐는데요.
00:30:56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단 혼자 시간 보내기를 좋아하는 편이었고요.
00:31:00외출 준비로 한 시간씩 거울 앞에 앉아있는 큰언니와는 달리 꾸미는 데엔 전혀 관심이 없었죠.
00:31:09이렇게 다른 두 언니 아래에서 전 딸부잣집 막내로 행복하게 자랐어요.
00:31:15그래서 아빠가 만든 철칙이 있었습니다.
00:31:18식구가 뭐야, 응?
00:31:20한 집에서 같이 밥 먹는 사람들이잖아.
00:31:24우리 딸이랑 하루 한 번은 꼭 모여 앉아야지.
00:31:27아빠는 저녁만큼은 온 가족이 함께 먹자고 하셨고요.
00:31:31다 같이 저녁 식사를 하기 어려운 날엔 티타임이라도.
00:31:36아빠가 내려준 차를 마시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만드셨어요.
00:31:42주인공은 늘 우리 큰언니.
00:31:45큰언니는 이 시간이면 종아일종아일 하루 일과를 얘기하면서요.
00:31:50부모님을 즐겁고 행복하게 해드렸어요.
00:31:531년 전 제가 20살이 된 해였어요.
00:31:57오늘 여름밤.
00:32:00유정이는?
00:32:02유정아, 차 마시게 나와.
00:32:06큰언니가 발칵 방문을 열고 나왔는데요.
00:32:12나 친구 좀 만나볼게.
00:32:15오, 웬일 밤에 나가고.
00:32:18언니가 갑자기 친구를 만나러 간다는 거예요.
00:32:22아니 모범생인 저희 언니는요.
00:32:23통금 시간이 없이도 밤 10시면 집에 오던 사람이었거든요.
00:32:31딸, 시간 많이 늦었는데.
00:32:34아휴, 다 컸는데 뭔 걱정이야.
00:32:37엄마, 아빠는 너무 늦지 않게 오라며 큰언니를 배웅하셨어요.
00:32:41그날은 정말 오랜만에 엄마, 아빠, 저 그리고 작은언니 이렇게 넷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00:32:50유정이가 없으니 영 허전하네.
00:32:53아빠는 늘 조잘되던 큰언니가 없어 허전해하셨는데요.
00:32:58대신 작은언니가 큰언니의 빈자리를 채웠어요.
00:33:02다들 오늘 밤에 잘 생각하지 마.
00:33:04엄마, 아빠는 작은언니만 보며 언니의 이야기를 즐겁게 들으셨죠.
00:33:12저녁 식사도 매일 저녁 가족 티타임도.
00:33:17큰언니는 늘 빠졌거든요.
00:33:21왜 빠지지?
00:33:25매일 밤 친구를 만나고 온다며 나갔어요.
00:33:30그리고 새벽까지 연락이 안 되는 건 당연하고요.
00:33:35밤을 새우고 다음날 아침에 들어오는 날도 잦아졌습니다.
00:33:39어떻게 왜 이래.
00:33:41하루 이틀 매일 이런 일이 반복되니까요.
00:33:44부모님의 걱정도 깊어갔습니다.
00:33:47유정아, 너 요즘 밤마다 뭐하고 다니는 거야?
00:33:51아이씨.
00:33:53무슨 상관이에요.
00:33:54어?
00:33:58큰언니는 평소와 달리 아빠에게 되들었고요.
00:34:01더 이상 말도 하기 싫다는 듯 방문을 닫고 들어가 버렸습니다.
00:34:06아무래도 요즘 큰언니가 뭔가 이상했어요.
00:34:12저는 작은언니 방으로 찾아가 큰언니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00:34:16작은언니?
00:34:17큰언니는 요즘 너무 이상하지 않아?
00:34:20아니, 큰언니 대체 누굴 만나고 다니는 거야?
00:34:21둘이 얘기한 거 있어?
00:34:24아, 야.
00:34:25언니 나이가 스물여덟이다.
00:34:27자기가 알아서 하겠지.
00:34:29야, 넌 니 공부나 잘해.
00:34:32작은언니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요.
00:34:35전 큰언니가 누굴 만나는지,
00:34:38매일 밤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 건지
00:34:40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00:34:43결국 어느 밤.
00:34:45또 친구 만나고 온다고 나간 언니를 뒤쫓았어요.
00:34:51그런데
00:34:57언니가 갑자기 허공을 보며 깨르르 웃는 거예요.
00:35:06예쁘지?
00:35:08그리고는 다시 반대쪽으로 까딱 고개를 기울이더니
00:35:13너도 예뻐.
00:35:19예쁘다.
00:35:21언니의 기괴한 행동에 도무지 믿기지 않았어요.
00:35:27저는 한 발 한 발 조심스레 언니에게 다가갔습니다.
00:35:30예쁘지?
00:35:32예쁘다.
00:35:35거울.
00:35:43이 거울을 빤히 보면서 중얼대고 있었던 거예요.
00:35:47예쁘다.
00:35:51전 너무 무서워, 저도 모르게
00:35:53언니를 공원에 둔 채 집으로 도망쳤어요.
00:35:57언니를 데려왔어야 하는데
00:35:58다시 갈까?
00:36:00제 방 침대에서 가짐 고민을 하며 뒤척였죠.
00:36:04그런데 선뜻 나갈 수가 없었어요.
00:36:09예쁘지? 예쁘지?
00:36:12너도?
00:36:13언니의 기괴한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았거든요.
00:36:18그때
00:36:21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00:36:24큰언니가 이제야 집에 온 듯했죠.
00:36:27전 두 눈을 꼭 감고 방 밖의 기척에 집중했습니다.
00:36:34그 순간
00:36:35달칵
00:36:37이제 제 방문이 열리는 거예요.
00:36:40전 그래서 숨을 죽인 채 가만히 자는 척 누워있었습니다.
00:36:45그런데
00:36:46다영아
00:36:47다영아, 자?
00:36:50제 뺨 바로 옆에서
00:36:53제게 속삭이는 거예요.
00:36:55정말
00:36:57자는 거야?
00:37:01언니는 그렇게 한참 저를 지켜보다가요.
00:37:05조용히 제 방을 나갔습니다.
00:37:08손거울이 언니를 이렇게 맞는 게 틀림없었습니다.
00:37:12전 당장 망치를 챙겨와 이 거울을 깨버리려 했어요.
00:37:15그때
00:37:15다영아, 너 뭐해?
00:37:18얘가 위험하게 큰일 날라고
00:37:21이 거울
00:37:22이 거울 때문에 큰언니가 이상해진 것 같아
00:37:25전 작은 언니에게 어젯밤 봤던 것들을 모조리 이야기했어요.
00:37:29야, 나 줘
00:37:31이런 거는 그냥 버리면 안 돼
00:37:33내가 그냥 아예 태워버릴게
00:37:36어, 그건 맞지
00:37:38전 작은 언니에게 거울을 넘겨주고 학교로 갔습니다.
00:37:43이런 제 노력에도
00:37:45큰 언니는 점점 더 이상해져 갔어요.
00:37:52탁상 거울부터 무슨 전신 거울까지
00:37:54집 안에 거울이랑 거울은 다 자기 방에 들여다뒀고요.
00:37:59아니, 부모님의 걱정도
00:38:01그러니까 점점 더 깊어져 갔어요.
00:38:03그러던 어느 날
00:38:04저와 큰언니만 집에 있던 날이었어요.
00:38:08큰언니가 갑자기 제 방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00:38:12나 친구 좀 만나고 올게
00:38:16언니, 안 돼!
00:38:19전 얼른 방을 나가는 언니를 쫓아 나갔습니다.
00:38:22그런데
00:38:24친구 만나러 간다던 언니가
00:38:26자기 방으로 들어가더라고요.
00:38:29어머
00:38:30거울 속에
00:38:34언니가 뭔가를 보면
00:38:35깨알아 웃고 있는 거예요.
00:38:41선에 빈티지 거울을 쥐고 있었는데요.
00:38:50작은 언니가 버리기로 했던
00:38:52바로 그 거울이었어요.
00:38:55거울이 어디다 가져왔나 보다?
00:38:57가져왔나 보다.
00:38:58혼란해 하던 그때
00:39:06언니가 제 자리에서 빙그르르 돌기 시작했어요.
00:39:09언니는 한 바퀴
00:39:11다시 한 바퀴
00:39:14빙글빙글 돌다 갑자기 멈췄어요.
00:39:17ок
00:39:24다연아
00:39:25언니 친구가
00:39:28너랑 얘기하고 싶대
00:39:31안 돼요.
00:39:38그리고 큰 언니는 방 구석에 전신 거울을 가리켰습니다.
00:39:52빨간 원피스를 입은 여자였습니다.
00:40:02거울 속 여자는요.
00:40:05고개를 한쪽으로 꺾은 채 빙글빙글 돌고 있었어요.
00:40:15거울 속에 햇빛한 그레트를 입은 여자가 웃으면서 서 있는 거예요.
00:40:23나 아니야?
00:40:27제가 너무 놀라서 방을 둘러봤는데 당연히 큰 언니랑 저번이었죠.
00:40:32뭐야?
00:40:32거울에 비치는 그 여자가 언니를 빤히 보고 있었는데요.
00:40:38언니가 그 여자를 흘린 사람처럼 빤히?
00:40:43거울 속에 그 여자만 보고 있더라고요.
00:40:46그러다가 어느 순간 주전으로 언니가 자기 목을 잡고 막 죽이더라고요.
00:40:53미쳤어, 미쳤어.
00:40:55제가 말리려고 하는데 언니 힘이 말도 안 되게 센 거예요.
00:40:59막 입에 거품 늘고 너무 놀라서 엄마, 아빠한테 전화하고 일일이 부르고.
00:41:07어머, 어머.
00:41:09깨야 되는 거 아니야?
00:41:10귀신이 쉬웠네.
00:41:11알고 보니 엄마, 아빠는 그 길로 큰 언니를 정신병원에 입원시켰고요.
00:41:20다영아, 조심해야 돼.
00:41:23내 손거울 그거 당장 버려.
00:41:26큰 언니는 폐쇄병동에 갇혀있다 제게 전화를 걸었던 겁니다.
00:41:34언니가 자기도 모르게 홀린 듯 자꾸 그 거울을 보게 됐다는 거예요.
00:41:40언제부턴가 거울에서 빨간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조금씩 보였대요.
00:41:47예쁘다.
00:41:48웃는 얼굴만 보기도 하고 막 빙글빙글 보는 걸 보기도 하고.
00:41:54언니는 자기도 모르게 계속 그 여자를 따라했대요.
00:41:58아니, 그 거울 어디서 났냐고 물었더니 작은 언니가 선물로 준 거라는 거예요.
00:42:05어?
00:42:05야, 이게 뭐야?
00:42:06진짜?
00:42:07언니가 거울 자주 보니까 매일 줄고 다니라고 쳤었대요.
00:42:12거울이 사라진 적이 있었는데 작은 언니가 찾아다주기도 했다는 거예요.
00:42:16아이고.
00:42:19그날이 제가 작은 언니한테 거울 보여달라고 했던 바로 그날이에요.
00:42:26작은 언니가 왜 그러는 거야?
00:42:29질투했나 봐.
00:42:30아, 큰 언니.
00:42:31작은 언니는 큰 언니에게 귀신을 씌우려 악귀가 신 거울을 선물한 거예요.
00:42:39그래서 제가 거울을 깨려는 것도 말렸던 거고요.
00:42:44저 몰래 그 거울을 도로 큰 언니에게 가져다줬던 겁니다.
00:42:51전 작은 언니가 왜 이런 끔찍한 짓을 한 건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00:42:56그제서야 큰 언니는 제가 20년간 몰랐던 이야기를 전해줬는데요.
00:43:03누구 딸이길래 이렇게 예쁘지?
00:43:05큰 언니와 작은 언니는 피가 섞이지 않는 자매라 했어요.
00:43:10제혼 맞아.
00:43:11제혼 맞아.
00:43:13제가 태어나기 전에 저희 엄마와 아빠는 각자의 딸을 데리고 재혼을 하셨던 건데요.
00:43:19당신 딸이지?
00:43:21늘 새 엄마인 엄마도
00:43:23친아빠인 아빠마저도
00:43:26큰 언니만 좋아한다고 속상했답니다.
00:43:31막내인 전 전혀 몰랐던 이야기였어요.
00:43:36순간 끔찍한 생각이 떠올랐어요.
00:43:40며칠 전 작은 언니가요.
00:43:43다연아.
00:43:44응?
00:43:44이거 나한테 주려고 샀거든?
00:43:46이게 뭐야?
00:43:47나한테 잘 어울리지.
00:43:50빈티지 시계 하나를 선물해줬거든요.
00:43:53응.
00:43:54이쁘다.
00:43:55매일 차고 다녀?
00:43:58아.
00:43:58무슨 소리야.
00:44:00거기다 뭐.
00:44:04작은 언니는 이제 저까지 사라지길 바라는 걸까요?
00:44:08언니는 혼자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00:44:12우리 가족의 유일한 딸로 남아있고 싶은 걸까요?
00:44:18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00:44:19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이
00:44:19이게 아직 진짜 진행형이네.
00:44:20진행형이 결말이 안 난 거잖아.
00:44:23맞아요.
00:44:23야야야야 야야야.
00:44:24어 무섭죠.
00:44:25그러니까 정리를 하면 이복 자매인 거고
00:44:28동생이 언니한테 샘이 나서
00:44:30약간 악끼들린 거울을 주고
00:44:33그 거울 속에 있는 그 뭐
00:44:35عندي.
00:44:36الآن لديها أتعطى.
00:44:39الآن لديها أرأيك.
00:44:42لقد أنني ترسلت الشيخية.
00:44:43فقط هي طفل وفقاً.
00:44:46وقفاً، إنها تشجر ألأنا.
00:44:48إنها أرأس وتجزر أقتل وفقاً.
00:44:51وفقاً.
00:44:51له أُنا تتطور حقاً.
00:44:53وهو الآن一个 أشباب يتصرف من أجل أجل
00:44:55أنها تتصرف جديدا من أنفسي أصنعنا على قائل
00:45:02لحظة أجل وبرخة أجل وكب مزيد.
00:45:15نعم
00:45:35أيها المحيونين أيها المغرب لاشتerte من الوحيدا
00:45:37كان رois kaldظم ما یعندما أصبح، والبعادة بالمغرب والقضاء
00:45:43الانた學ريessa ظهر علم الزجمات وأصبح tit فم انبدون لي backs المفيدين
00:45:45그러니까요.
00:45:47내가 아무리 그 언니를 믿더라도
00:45:49귀신을 붙일 생각은 안 하잖아요.
00:45:52최종 목적이 뭐였던 거예요?
00:45:54그 언니를 내쫓는 거였어요?
00:45:56제가 생각했을 때는
00:45:57내쫓는 걸 텐데
00:45:59결론적으로는 악귀를
00:46:01붙여서
00:46:03없애버리고 싶었다.
00:46:05너무 무섭다.
00:46:06그래서 다영 씨 생각도 비슷한 부분이요.
00:46:09언니가 거울 귀신을 보고부터
00:46:12잘 지내던 부모님과도
00:46:14사이가 나빠졌고요.
00:46:15그리고 결국 정신병원까지 가서
00:46:17함께 살지를 못하게 됐잖아요.
00:46:19그래서 어떻게든 이 엄마 아빠와
00:46:21멀어지게 하려는 게 아니었을까.
00:46:23그리고 이제 그 귀신 있잖아요.
00:46:26그렇죠.
00:46:26빨간색 빨간 원피스.
00:46:28그게 그렇다면 이게 빈티지라고 했으니까
00:46:31거울이.
00:46:34거울의 원래 주인.
00:46:36그럴 수도 있겠다.
00:46:38고개를 꺾기도 하고
00:46:40나중에 빙그르르 돌고
00:46:43마지막에 손으로 자기 목을 조르고
00:46:45귀신을 다 따라한 것 같단 말이에요.
00:46:48거울 속에 나타난
00:46:50그 빨간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00:46:52어떤 식으로든
00:46:54자기 목을 졸라서
00:46:56이렇게 뭔가 좀 이렇게
00:46:58운명을 달리하는 게 아닌가.
00:46:59그대로 그 사람의 운명을 따라하게끔.
00:47:03자.
00:47:04몇 개의 촛불이 날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00:47:07어둑시는 분들 촛불
00:47:08켜주세요.
00:47:10제발.
00:47:13자 한번 봅시다.
00:47:14그러네 이거 뭐.
00:47:16제발.
00:47:16이런 속도가 끝까지 가.
00:47:18끝까지 가.
00:47:19아니 뭐 이제 1층 속도는 사실은 큰 의미 없고요.
00:47:23이제 그 양머리 구간에서 이제 속도를 내야 되는데.
00:47:25진짜 거기서 어떻게 붙느냐가 관건인데.
00:47:28아이고.
00:47:29여유가 있어.
00:47:30속도가 여유가 있네.
00:47:31여유가 있어.
00:47:32힘이 있어.
00:47:32힘이 있어.
00:47:33힘이 있어.
00:47:34힘을 내주세요.
00:47:35어이구.
00:47:36어이구.
00:47:38힘이 있어.
00:47:39힘이 있어.
00:47:41제발.
00:47:42아 이거 카운트 동물.
00:47:44아니야.
00:47:44힘이 있어.
00:47:46양머리만 좀 지나갑시다.
00:47:48아니야.
00:47:4840% 가주세요.
00:47:49merciful.
00:47:50아름다운.
00:47:51Arnold.
00:47:512, 1.
00:47:55마지막 하려고요.
00:47:57진짜.
00:47:58자 하나 더.
00:47:59왕불 아니야?
00:48:00아유 왕불.
00:48:01자 하나 더.
00:48:02하나 더 가능할 거예요.
00:48:03하나 더.
00:48:043.
00:48:0540%까지는 갈 것 같은데.
00:48:071.
00:48:08어 우와.
00:48:11정말 어렵다.
00:48:13너무 재밌지 않았어요?
00:48:52아니에요
00:48:53지코 부켄
00:48:54지코 부켄?
00:48:56이건 일본 말 같은데 지코 부켄?
00:48:58이번 사연은요
00:49:00부산에 사는 강은서 씨가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00:49:043년 전 대학교 3학년이었던 은서 씨는요
00:49:09일본에 유학을 가게 되었답니다
00:49:11그리고 그곳에서 자신과 같은 다른 유학생 친구들을 만났다는데요
00:49:17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입니다
00:49:21그리고 이쪽은 같이 일본 교환학생 생활했던 이라고 합니다
00:49:26그 뒤로는 거의 연락을 없다시피 하다가
00:49:29이 기회로 연락이 닿아서 연락 다시 해보게 됐습니다
00:49:34사실 너무 힘들어서 나라고 조금 안 살았는데
00:49:38이때만 떠올리면 너무 무섭죠
00:49:41해명사기 1번으로 연장을 한 게 있었거든요
00:49:44그런데 이제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내내 커져가지고
00:49:47아무리 생각해도 거기는 다시 말할 수 있다
00:49:51나는 안 됐다
00:49:53너무 기대돼
00:49:55은서 씨 그리고 은서 씨 친구들은 우연히 그곳에 발을 들인 후에 돌이킬 수 없이 우정이 깨져버렸다고 합니다
00:50:08은서 씨와 친구들 사이에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00:50:13지금부터 제가 은서 씨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50:192022년 전 교환학생 자격으로 일본 후쿠오카현의 한 대학교에 다니게 되었어요
00:50:29이곳에서 운명 같은 두 친구들을 만났는데요
00:50:33한국인 유학생이었던 승희와 희연이었습니다
00:50:39관심사도 취향도 너무 잘 맞았던 저희는요
00:50:43급기야 월세도 아낄 겸
00:50:46어 방을 구해서 함께 살기로 했었는지
00:50:50같이 살기 쉽지 않은데
00:50:51그러던 어느 금요일 밤이었습니다
00:50:57편의점에서 맥주 몇 캔을 사다 놓고 마시며 놀고 있었는데요
00:51:18아 또 뭐 나오는 줄
00:51:21아 너무 긴장했어
00:51:23근데 너네 지코부켄이라고 들어봤어?
00:51:28희연이가 흥미로운 이야기를 꺼냈어요
00:51:33지코부켄은 번역하면요
00:51:36사고 매물이란 뜻인데요
00:51:39살인, 강도 같은 범죄나 자살 같은 사고가 일어난 부동산을 말합니다
00:51:46일본에는 이런 지코부켄을 모아놓은 전용 사이트가 있다는 거예요
00:51:53지코부켄 전용 사이트에서 주소를 이렇게 검색해보면요
00:51:58어머나
00:51:58뭐 이렇게 많아
00:52:00해당 주소 주변으로 사고 이력이 있는 부동산
00:52:04지코부켄에 이렇게 불꽃 마크가 뜹니다
00:52:09하긴 그 대도시에 여러 가지 일들이 많잖아요
00:52:13그래서 호기심 많은 희연이는요
00:52:15그 자리에서 지코부켄 사이트에 들어가 버렸어요
00:52:20그리고 저희가 살고 있는 집 주소를 검색해봤습니다
00:52:27저희가 살고 있는 집 주변으로 불꽃 마크가 100개가 넘게 뜨는 거예요
00:52:34저희는 근처에 불꽃 마크를 하나하나 눌러봤습니다
00:52:39학교 가는 길에 있던 집은요
00:52:42여성이 칼에 찔려서 살해당한 주택이었고요
00:52:46또 걸어서 15분만 가면 있던 빌라는
00:52:50공주려 죽은 남자가 몇 달 만에 발견된 곳이었어요
00:52:57야 여기에도 무슨 일이 있었나봐
00:53:01심지어 여기 그 상가 주차장 아니야?
00:53:05근처 상가 건물 지하 주차장에도 불꽃 마크가 떠 있었습니다
00:53:13얘들아
00:53:14어?
00:53:23맥주 떨어졌어
00:53:25아휴 진짜
00:53:27너 왜 한 차는 없나?
00:53:29저희 셋은 바람도 쐴 겸 같이 맥주를 사러 나왔습니다
00:53:33그렇게 저희 셋이 밤거리를 걷고 있었는데요
00:53:38우리 이제 몇 달 남지도 않았는데
00:53:41추억 하나 만들자
00:53:43어때?
00:53:44희연이가 난데없이
00:53:46지코부케네 가보자고 막 보채는 거예요
00:53:49아니 제가 괴담을 좋아하긴 하지만
00:53:52지코부케네 굳이 찾아갈 필요 없잖아요
00:53:55뭐하러
00:53:56에이
00:53:57아 얘들아
00:53:58진짜 갈 거 아니지?
00:54:01어?
00:54:01계속 말려봤지만
00:54:03결국 친구들의 손에 끌려가게 됐어요
00:54:06그렇게 저희 셋은
00:54:07상가 건물 지하 주차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00:54:17아휴 냄새
00:54:19무슨 냄새요?
00:54:21들어가기가 무섭게
00:54:22매키한 냄새가 저의 코를 찔렀고요
00:54:25주차장은 제대로 관리가 안 된 눈치였어요
00:54:30아무것도 없잖아
00:54:32그냥 가자
00:54:38희연이가 갑자기
00:54:40거기 누구 있으면 나와봐
00:54:43라며 허공의 소리를 지르는 거예요
00:54:46왜 그래
00:54:47야 미쳤어?
00:54:49너 그만해
00:54:50그래 희연아 그만하고 우리 가자 그냥
00:54:53어?
00:54:54어?
00:54:55어?
00:54:55비비테루 하얗고 내 택배 거예요
00:54:57아 진짜 제발 그만하고 가자고
00:55:09차 트렁크가 살짝 열렸습니다
00:55:19야 가까이 가지 마
00:55:33열린 틈 사이로 조금씩 뭔가가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00:55:42세까맣게 글린 여자의 손이었어요
00:55:48너무 지나네
00:55:50그 끔찍한 손이 손가락을 튕기는 거예요
00:55:55그때부터 주차장 가득
00:55:59여자가 내는 기괴한 소리가 울려 퍼졌어요
00:56:03끔찍한 광경에 깜짝 놀라서 얼어붙어 있는데
00:56:14내가 왜 왜 왜 왜 왜
00:56:16저는 넋이 나간 키언이를 끌고 밖으로 도망쳤습니다
00:56:23한참 동안 뒤도 돌아보지 않고 막 달렸어요
00:56:27얼마나 달렸을까 새까맣게 그을린 그 여자는 더는 보이질 않았습니다
00:56:42그 잘못 본 거겠지?
00:56:47맞아 너무 취해서 그래
00:56:52연아
00:56:54괜찮아?
00:57:00희연이가 일본어로 중얼중얼 되기 시작했습니다
00:57:05이따 이따 이따 이러면서 아프다 아프다 이런 무서웠던 소리를 계속 중얼중얼 하더라고요
00:57:14그래서 보통 한국인들끼리 있을 때는 일본어를 하지는 않고 한국어로 대화를 하니까
00:57:20얘가 진짜 왜 이러지
00:57:22계속 같은 단어만 중얼중얼 버린다니까
00:57:25그날부터였습니다
00:57:27매일 밤만 되면 제 귓가에 딱 따닥 주차장에서 들었던 그 기괴한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00:57:35처음에는 그날의 트라우마 때문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00:57:39하루 또 이틀 사흘 매일매일 반복되다 보니까 찝찝하고 너무 무서웠어요
00:57:47결국 나흘째 되던 날 밤에 친구들에게 졸라서 셋이 한 방에서 같이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00:57:55그렇게 한참을 자고 있는데
00:58:16희연아 안 자고 뭐해
00:58:19그 순간 희연이가 저를 향해 돌아봤는데요
00:58:28새까맣게 타들어간 얼굴
00:58:30검붉은 핏줄이 뒤엉킨 시뻘건 눈
00:58:33희연이가 아니라 주차장에서 온 바로 그 여자였어요
00:58:38어머나 어머나 어머나
00:58:41여자는 저를 빤히 내려다보면서
00:58:47손가락을 튕겼어요
00:58:51그리고
00:58:55제 고개가 소리에 따라서 돌아갔는데 그때 다시
00:58:59두피
00:59:20동작
00:59:21은서야, 괜찮아?
00:59:22정신이 좀 들어?
00:59:24눈앞에 여자 어느새 사라지고 없어졌어요
00:59:27승희가 저를 깨우고 있었습니다
00:59:30너도 본 거지?
00:59:33그 주차장
00:59:34새카만 여자
00:59:37승희도
00:59:38방금 꿈에서 주차장에
00:59:40그 여자가 나타났다는 거예요
00:59:42같은 꿈을 꾼 거야?
00:59:49이게 무슨 냄새야?
00:59:50너도 모르겠어
00:59:51언제부터인가
00:59:52한 얘가
00:59:53코를 계속 찢어놓은 거예요
01:00:01냄새는
01:00:03부엌에서 나고 있었는데요
01:00:07가스레인지 위에
01:00:09냄비가
01:00:10새까맣게 타들어가고 있었어요
01:00:12뭐야?
01:00:15가스레인지 앞에는
01:00:16희연이가
01:00:18멍한 표정으로
01:00:20이렇게 서 있었어요
01:00:26야
01:00:27너 왜 이래?
01:00:28우리 큰일 날 뻔했다고
01:00:29이타이
01:00:33이타이
01:00:35희연이는 멍한 얼굴로 다시 또
01:00:37아프다는 말만
01:00:39반복하다가
01:00:40그대로
01:00:41쓰러졌어요
01:00:43희연아
01:00:43희연아
01:00:45희연아
01:00:45희연아 정신 차려
01:00:47희연이는
01:00:48희연이는
01:00:48그날 이후로
01:00:49눈에 띄게
01:00:52수척해져갔습니다
01:00:53하루종일
01:00:54물만 찾았는데요
01:00:55마신 물은
01:00:56또 모조리
01:00:57다 토해냈고요
01:00:59병원에 가도
01:01:00대체 얘가
01:01:01왜 이러는지
01:01:02알 수가 없었습니다
01:01:04아이고 아이고
01:01:05저희가
01:01:06또 당장
01:01:07한국에 돌아갈 수도 없어서요
01:01:08저와 승희가 이렇게 돌아가면서
01:01:11희연이를 간호했어요
01:01:15며칠 후 어느 날
01:01:17그날은 제가 희연이와 함께 있었는데요
01:01:21아니 저도 모르게 그냥 깜빡 존 거예요
01:01:24눈을 떠보니까 방에 누워있던 희연이가 사라져 있었어요
01:01:30아 어디 갔어
01:01:32그때 저를 흔들어 깨우면서
01:01:36희연이가 없어졌다 깨워가지고
01:01:39아니 찾으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01:01:41저희도 막 끼쳐 다니면서
01:01:43계속 전화하고 문자하고 그랬었는데
01:01:46뭐 예금 표시도 안 없어지고 돌아다니면서
01:01:49혹시 20대 한국인 여자 못 봤냐 이렇게 물어보고
01:01:53현지 경찰한테 신고를 해봐야 되나
01:01:56의미를 했었는데
01:01:57갑자기 그러더라고요
01:01:59지하수 차장이 있을 것 같다고요
01:02:01또 걸려가지고 갔구나
01:02:03정확하게 이유라고 말하면
01:02:05저는 잘 모르겠는데
01:02:08거기 있지 않을까라는
01:02:10직감이 딱 머리에 스치더라고요
01:02:12그래서 거기를 한번 가봐야겠다
01:02:15정말 너무 무서웠지만요
01:02:19저희는 희연이를 찾아야만 했으니까요
01:02:22곧장 그 지하주차장으로 뛰어갔습니다
01:02:34기괴한 소리가 다시 들리는 거예요
01:02:36그 소리를 내고 있는 건
01:02:40제 친구 희연이었어요
01:02:42여자가 하던 것과 똑같이 손가락을 튕기고 있었는데요
01:02:51그리고
01:02:54희연이 손에 라이터가 쥐어져 있었어요
01:03:02희연아
01:03:12내가 여기 왜
01:03:16희연이는 자기가 주차장에 어떻게 온 건지
01:03:20전혀 기억하지 못했어요
01:03:22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게 틀림없었습니다
01:03:26결국 저희는 현지 일본인 친구한테요
01:03:30저희가 겪은 일을 다 털어놨어요
01:03:33일본인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서야
01:03:36저희는 저희 앞에 나타난
01:03:39여자의 정체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01:03:42거기 그 여는 조명이
01:03:45불신 가사를 했던 곳이
01:03:47아이고
01:03:47이야 이거는
01:03:48너무 슬픈 얘기다
01:03:50불이 몸에 같이 불을 질렀는데
01:03:53막상 몸에 불을 지르니까
01:03:55남자는 무섭고 뜨거워서 도망을 가버리고
01:03:58여자는 못다져라
01:04:00거기 그대로 돌아가셨다고 하더라고요
01:04:03저희는 그때
01:04:05유학생이다 보니까 잘 몰랐는데
01:04:07그 동네 사람들끼리는
01:04:09아름아름 알고 있었던 이야기라고 들었습니다
01:04:12조금은 유해가 가는 것도 같더라고요
01:04:15그 여신 위해 그런 일이 없었나
01:04:17그때 당시에 저희도 덧손하고 싶었던 마음이 커서
01:04:20유학을 좀 더 포기하더라도
01:04:22그렇게 하는 게 맞겠다 싶어서
01:04:24일단 급하게 한국으로 돌아가셨습니다
01:04:26같이 가자고 이야기를 했는데
01:04:28일본에 남아서
01:04:30우리 유학생활을 계속 하고 싶다고
01:04:33의외로 희연이가?
01:04:34계속 연락을 시도를 하고 했었는데
01:04:37어느 순간부터 연락이 끊기더라고요
01:04:39지금까지도 연락이 안 되고 있으니까
01:04:44그리고 연락이 끊긴 그 무렵
01:04:47문득 지코브켄 사이트에 다시 들어가 봤는데요
01:04:53저희가 갔던 그 지하주차장에
01:04:56불꽃 마크가 하나 더 늘어나 있었어요
01:05:01불꽃을 눌러봤는데요
01:05:04이런 설명이 함께 적혀있었습니다
01:05:0820대 여자 분신자살
01:05:12아니요
01:05:15새까맣게 그을린 그 여자는요
01:05:18자신이 죽은 그곳에서
01:05:20똑같은 고통을 느끼게 할 누군가를
01:05:24기다리고 있었던 게 아닐까요?
01:05:28그리고 저희의 친구 희연이는 대체
01:05:31어떻게 된 걸까요?
01:05:35어머
01:05:38너무 무서운 얘기네
01:05:40너무 무섭네요
01:05:42뭘까 했는데
01:05:43그러니까 같이 믿다고 했는데
01:05:44사랑해서 어쨌든 뭔가 이유 때문에 그랬는데
01:05:46남자 쏙 빠져나가고
01:05:47그리고 또
01:05:48지금 기억이 나시는지 모르겠지만
01:05:51이 사연 중에
01:05:53희연 씨가 라이터를 가지고 있었잖아요
01:05:56그런데 희연 씨는
01:05:57담배도 손에 안 대고 이런 사람이었대요
01:06:01그러니까 그 라이터는
01:06:03그 주차장 귀신이
01:06:04어떻게든 손에 지게 했을 것 같아요
01:06:07계속 그런 식으로 몰고 있는 거예요
01:06:09이 귀신이
01:06:10그렇지
01:06:10그건 자기랑 똑같이 해서
01:06:12뭔가 희생자를 만들려고 하는 거 아닐까
01:06:15왜냐하면 희연 씨도
01:06:16주차장에 처음 발견이 됐을 때
01:06:18본인이 여기를 어떻게 왔는지
01:06:20왜 왔는지
01:06:20전혀 기억을 못 했잖아요
01:06:22홀려서 간 거죠
01:06:23홀려서 간 거지
01:06:24아니 근데 그 저기
01:06:26상가 건물 주차장이면
01:06:28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았을 텐데
01:06:30그런데 그 주차장에다 차를 대는 사람도 있고
01:06:32뭐 이런데
01:06:32다른 사람들은 괜찮나요?
01:06:34어떻게 된 거예요?
01:06:35그러니까 일본이 또
01:06:35특히나 이렇게 주차 대란도 있고
01:06:37주차 장소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01:06:40맞아 좁아
01:06:40그러니까 어느 건물이든 차가 많을 거 아니에요
01:06:43맥백하죠
01:06:43근데 이상하게 그 주차장은
01:06:45낮이고 밤이고
01:06:47너무 한산했죠
01:06:48한산해?
01:06:48응
01:06:49주변에서 사람들이 아는 거지
01:06:50아는 거예요
01:06:51아는 거죠
01:06:51아는 거잖아요
01:06:52맞아요
01:06:53그래서 평소에도 이상한 생각을 했었다고
01:06:55근데 지코브켄이라는 사이트가 있는 걸 알았어요
01:06:59전
01:06:59아 원래 알고 계셨어요?
01:07:01어 왜냐면 이제
01:07:01아 교회자분들을 아니까
01:07:02아
01:07:03이게 보면 조금 금액이 싸대요
01:07:05그렇겠지
01:07:06조금 저녁하게 나오는 얘기에서
01:07:08금매로 하고 뭐 이러니까
01:07:10근데 만약에 우리나라에 이런 거 있으면 어떨까?
01:07:13한번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거든요
01:07:14어떻게
01:07:16검색해 보시겠어요?
01:07:17아니 근데 저 사실은
01:07:19이 프로 나오기 전에
01:07:20바로 어저께
01:07:21녹화 전에
01:07:23일본인 배우 친구를 만났어요
01:07:25그래서 이 지코브켄 얘기를 바로 알아듣더라고요
01:07:28어 아는데
01:07:30그게 일반화되어 있구나
01:07:30어 근데
01:07:31자기는
01:07:32한 번도 들어가 본 적이 없대
01:07:34정말요?
01:07:35왜 들어가냐고 기분 나쁘다고
01:07:36그래서
01:07:37그 날
01:07:38어제
01:07:39저 때문에
01:07:40들어가 보고
01:07:41처음 자기가 지코브켄 사이트로 들어간 거야
01:07:43어머나
01:07:43어머나
01:07:44자기 집 주소를
01:07:45찍어서
01:07:46검색해서
01:07:47너무 놀랍게도
01:07:49도쿄에 살고 있거든요
01:07:50주변에 불꽃이 너무 많은 거야
01:07:53아이고
01:07:53도쿄가 워낙 큰 도시고
01:07:54또 여러 가지 일들이 많으니까
01:07:55그렇긴 하지만
01:07:56그래도 또 그게
01:07:57어
01:07:57그 본인이 너무 놀란 거예요
01:07:59어 나 좀
01:08:00진짜
01:08:00언니 때문에
01:08:02지금 여기 들어왔는데
01:08:02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고
01:08:04괜히 들어왔다고
01:08:05준영 씨
01:08:05만약에 우리나라도 이런 사이트가 생긴
01:08:07아 나 안 들어가지
01:08:08왜 들어가요
01:08:09나 들어가 볼 건데
01:08:10아니 근데 이제 좀
01:08:11걱정이 되긴 하잖아요
01:08:13이게 어떤 집인지 모르고
01:08:15그렇잖아요
01:08:16그래서 지코브켄
01:08:17이 이야기를 부동산 계약할 때 일본에서 안 해주면 부동산에서
01:08:22그거 법적으로
01:08:23아 그래서
01:08:24아
01:08:24법적으로
01:08:25맞아
01:08:26제약이
01:08:27아니 왜냐면 사실은 그게 있잖아요
01:08:29무슨 일이 있건 없건 간에
01:08:32내가 귀신을 안 봐도
01:08:33내가 살던 집에서 옛날에 끔찍한 일이 있었으면
01:08:35그거 기분 나쁘서 못 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01:08:37우리 뭐 사고 차고 그런 거나 똑같은 거 아니야
01:08:40사고력을 날려줘야지
01:08:41맞아요 맞아요
01:08:43근데 뭐 이제 우리 희연 씨가
01:08:45뭐 또 무산할 수도 있고
01:08:47또 다행히 뭐 이제 충교에서 보면 또 열심히 유학생활 할 수 있으니까
01:08:51이 방송을 보면 또 연락을 주시면 또 저희가
01:08:53맞아요
01:08:53감사하겠습니다
01:08:54우리한테도 안부를 좀 전해주세요
01:08:57아 근데 준영 씨가 오늘 좀 자신감이 있네
01:09:00사연이 일단 좋아
01:09:01그러네요
01:09:02사연이 좋고
01:09:03또 요령도 좀 생기고 그래가지고
01:09:05맞아요
01:09:05어때요?
01:09:06좀 느낌이 와요?
01:09:07아니 근데
01:09:07제가
01:09:10그 만불에
01:09:12너무 욕심이 난 나머지
01:09:13너무 힘을 줘서
01:09:15아니야 아니야
01:09:15사연을 전달할 게 아닌 건가
01:09:18그건 아니야
01:09:19물론 제 스스로 초를 치는 걸까요?
01:09:21아니에요
01:09:22헌트권은 뭐 우리
01:09:23어둑신이들이
01:09:24어둑신이들한테 있는 건데
01:09:25그 상황이기 때문에
01:09:26자 과연 몇 개의 촛불을 어둑신 분들이 켜주실지 궁금합니다
01:09:31촛불
01:09:31켜주세요
01:09:35지성을 들이시네
01:09:36지성을 들이셔
01:09:39지성 들이셔
01:09:40아주 뭐
01:09:41좋아
01:09:42아니 뭐
01:09:44흑신이분들이
01:09:45김준영 씨를 좋아해
01:09:46어 뭐야 이거 그냥
01:09:48지금 넘어가는데
01:09:49아니
01:09:50이렇게 쉽게
01:09:52진짜 이거 왔다 나오는 거 아니야?
01:09:53자 자 자 자
01:09:55자 자 자
01:09:55빨리 올려봐
01:09:56olabilir
01:09:56오케이
01:09:58오
01:09:59오
01:10:00선배님
01:10:01선배님
01:10:02자 올라가 올라가 올라가
01:10:04올라가 올라가
01:10:04올라가 올라가
01:10:07자 어둑신이들이 할 수 있어요
01:10:08자 3
01:10:092
01:10:10아 여기서 끝이에요?
01:10:121
01:10:12올라갔어 올라갔어 올라갔어
01:10:14올라갔어 올라갔어
01:10:15올라갔어
01:10:16올라갔어
01:10:17아주 난리가 나왔네
01:10:18잠깐만 이게 없어서
01:10:2042분이에요
01:10:21자 자 자 자
01:10:22아 이거 너무 웃기다
01:10:232
01:10:241
01:10:32الشيخ
01:10:332
01:10:351
01:10:37هناك
01:10:40ثقل
01:10:41جميل
01:10:46جميل
01:10:47سOH person
01:10:50أقوتي
01:10:51إن شخص
01:10:52تقوتي
01:10:53بخير
01:10:53شخص
01:10:54بالعامل
01:10:55خور الهدع
01:10:56النظام
01:10:57أقوتي
01:10:59بالتشبير
01:11:00الأحجاب
01:11:07فالحفل
01:11:08فى
01:11:08مصرا
01:11:09الثا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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