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Our.Universe.S01E02 [Full Movie] [Full Story]Full EP -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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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넘버원 K-콘텐츠 채널 즐거움엔 TVM 15
00:402, 2, 3
00:53지금 자연광은 괜찮은데 리플렉터는 빼주시겠어요?
00:58나 그래도 졸업하기 전엔 취업할 거야
01:02어 언니 뭐야?
01:04가자 마지막 코스 가실까요?
01:07내가 언니 엄마고 아빠야
01:09내가 허락할게 상견례 잡자
01:15피망
01:15쿠라지에 못해니?
01:17아 이거 생활기술 수준이 아닌데?
01:19너 그래 살 거야 말 거야?
01:22사돈이라 부르면 되나?
01:25진짜 우리 형부 동생은 맞아요?
01:27난데없이 걸려온 전화 한 통에
01:30모든 게 뒤엉켜버렸다는 걸
01:33내가 전부였던 내 우주 속에
01:38또 다른 우주가
01:39또 가고 떨어졌다
01:42우주가 현재 법적 보호자가 없는 상태라
01:45만약 두 분 다 키우실 의사가 없으시면
01:48우주는 보호시설로 넘어가게 돼요
01:50제가 키워요
01:51제가 우주 키울 거예요
02:07가자
02:19우주가 없는 상태라
02:21우주가 없는 상태라
02:22우주가 없는 상태라
02:26우주가 없는 상태라
02:27우주가 없는 상태라
02:27우주가 없는 상태라
02:27우주가 없는 상태라
02:27우주가 없는 상태라
02:28우주가 없는 상태라
02:28우주가 없는 상태라
02:29우주가 없는 상태라
02:30우주가 없는 상태라
02:32우주가 없는 상태라
02:35우주가 없는 상태라
02:36우주가 없는 상태라
02:38아멘
02:39아멘
03:08아멘
03:41아멘
04:08아멘
04:25아멘
04:26언니는 나를 꼭 그렇게 혹처럼 만들어야겠어?
04:28네가 왜 혹이야
04:30맞잖아
04:31나 언니 몸에 덕지덕지 붙은 호
04:33현진아
04:34가뜩이나 우주한테 필요한 것도 많은데
04:37근데 굳이 이 집에 내 방 만들어준 거잖아.
04:42나 이 집 안 들어와.
04:44그러니까 제발 나한테 신경 꺼.
05:19언니한테 못된 말도 안 했을 텐데.
05:30언니한테 못된 말도 안 했을 텐데.
05:36나 언니 혹이야?
05:38누가 그래?
05:39언니가.
05:40언니 지금 결혼도 안 하고 평생 나만 끼고 살잖아.
05:45내가 9살도 아닌데.
05:49아이고, 나 새끼.
05:52언제 이렇게 컸지?
05:55이제 내가 언니 엄마하고 아빠야.
05:58진짜?
06:00응?
06:02최고까지는 못 해줘도 최선은 다 해줄 거야.
06:06그러니까 하객들 많이 많이 부르고.
06:08나한테 맡겨.
06:18어머니, 어머니.
06:24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06:43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06:43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06:43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06:43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06:45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06:56영업 끝났습니다.
07:03야 이거 추워.
07:14무슨 일 있냐?
07:16이름 무슨.
07:18축하주인데.
07:19나 드디어 코딱지만 한 원룸 탈출하고
07:22내 취향대로 꾸미고 못 또 박을 수 있는 새집 입성 기념.
07:28그거 아닌데?
07:30너 무슨 일 있을 때마다 소주 들고 오잖아.
07:36그런가?
07:41너 형님 상견례 다녀온 날.
07:45그때도 소주 들고 왔어.
07:55아...
08:04이번엔 장례식.
08:09선우진
08:12상주서가 왔다 나
08:18이야
08:21어찌나 호인이신지
08:24모든 사람들이 선우진 이야기하면서 우는데
08:27난 눈물도 안 나더라
08:31내가 뭐 아는 게 있어야지
08:36애가 있는 것도 거기서 처음 알았는데
08:38왜?
08:41어
08:42야 개를 나보고 키울 거냐고 묻는데 미쳤냐?
08:46내가 애를 떠맡게
08:49나는 나 말고
08:51뭘 키워본 적도
08:53키울 생각도 없는 사람이야
09:01미쳤냐?
09:08내가 안 괜찮을 게 뭐 있어
09:13선우진이랑 안 보고 산 게 보고 산 날보다 더 많은데
09:18음
09:25근데
09:28나 가나가 걸려
09:30뭔데?
09:37다음에 뵙겠습니다
09:39네 들어가세요
09:40고맙습니다
09:46대형아
09:47대형아 형이야
09:47꼭 해야 할 얘기가 있는데
09:49연락 기다릴게
09:53선우진이
09:54마지막으로 전화한 사람이
09:59날이
10:01날이
10:01날이
10:04하...
10:05하...
10:06음
10:07여전화 있을까?
10:10꼭 해야 할 말이 있다는데
10:15그게 뭘까?
10:24그 사정
10:29안 궁금하게 된 지가 언젠데
10:34있으니
10:36하...
10:39하...
10:40하...
10:40하...
10:40하...
10:50하필 또 비가 오네
10:53짜증나게
11:24제가 비엣에 휩싸게 되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는데요
11:45음식이 주는 장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11:49자, 먹어봐, 우주야
11:55야, 선우주
11:59이모가 면접 준비하면서 얼마나 열심히 만들어온데
12:03아니면 뭐 주라
12:09어때? 맛있지? 그치?
12:11이번엔 많이 줄게, 고기랑
12:20오, 야
12:23아, 까워
12:27싫어?
12:28응
12:32현진!
12:33오세요!
12:39너네 아예 동선 없애고 거실에서 생활하는 거야?
12:42야, 집안 꼴이...
12:45너네 꼴도...
12:46응
12:48에휴, 쉽지 않네, 육아할게
12:52뭐부터 할까, 현진?
12:53말만 해!
12:53뭐, 청소할까?
12:54너 로봇청소기 어딨어?
12:55그 혹시 식기세척기 같은 거 없나?
12:57공청 돌렸어?
12:58내가 뭐 도와주면 돼?
12:59나 버튼 되게 잘 눌러
13:00응
13:02나 그러면 세연아
13:04나
13:12어때? 이제 좀 시원해?
13:14어, 엄청
13:16이제 좀 살 것 같다
13:19다행이다
13:20다 됐다
13:21아, 맞다
13:23너 우리 회사 면접 준비는 어떻게 잘 돼가?
13:26응
13:27아, 나 BS 푸드 면접 진짜 잘 볼 거야
13:30꼭 붙어서
13:31우리 우주 남부럽지 않게 키울 거야
13:33좋았어
13:34그럼 내가 우리 회사 촉새 털어서
13:37그 팀 꿀팁 멍창 벌게
13:39아, 진짜 고마워 세연
13:42아, 근데 문제가 하나 있다
13:45어?
13:46면접 당일날
13:47우리 우주 어떡하지?
13:49라인아
13:50내가 그때 우주 봐줄게
13:51어? 너 그날 일 안 해?
13:53탕비실에서 30분
13:54선의 커피숍에서 30분
13:56은행 간다고 빠져나와서
13:57딱 봐줄 테니까
13:58걱정 마
13:59진짜 고마워
14:00자, 우주야
14:01야!
14:04괜찮아?
14:07우주야
14:10이제 우주
14:12아니야, 아니야
14:13우주 그거
14:15여기저기
14:16으악
14:18여기서가 아니라
14:19잠깐만
14:31깨빡세.
14:34가끔 봐야 이뻐다.
14:36아주 멀리서.
14:39뭐야?
14:39더 예쁘다.
14:42우주도 그렇다.
14:45현지.
14:47너 앞으로 이거 혼자 어떡하려고.
14:49진짜 괜찮겠어?
14:51잠깐만 있어도 영원히 빠져나갔는데.
14:53괜찮아.
14:55팔만 좀 나오면 좀 더 괜찮아지겠지만.
14:59그러니까.
15:01네 팔 이따위로 맞는 피망 나면 연락 1도 없어?
15:07양심도 없고 책임감도 없구만.
15:10야 됐다 그래.
15:11나 우주랑 둘이 아주 그냥 잘 먹고 잘 살 거야.
15:14지도 어디서 잘 먹고 아주 잘생기지.
15:21부엌은 이런 느낌이고 거실은 이렇게.
15:25아 그리고 이쪽은 콘센트 완전히 매립해주시면 좋겠어요.
15:30여기에 TV랑 사운드바 들어올 거랑 사걱자리로요.
15:34아니 그게 그렇게 쉬운 작업이 아니에요.
15:38아니 어차피 TV 들어오면 보이지도 않겠구만.
15:41아니 나는 이 낡은 아파트에 매립을 한다는 게 전 이해가 안 되는 게.
15:46가다 깨면 가는 간다던데.
15:47전 무조건 깨끗한 대부를 원하거든요.
15:52아니 그렇게 잘하시면 그냥 직접 하시지.
15:55아니 그쪽 말대로 바닥 무리하게 깨다가 수도 배관 잘못 건들면.
16:00물 난리 나는 거예요.
16:01이 집 말고 아랫집까지 그냥 난리 나면 어떻게 책임 지실 거예요?
16:05그러니까.
16:06돈 들여서.
16:08기술 좋으신 우리 사장님께 맡긴 거잖아요.
16:12아니 나는 정말 싸게.
16:14또 싸게.
16:15아니야 아니야 또 싸게.
16:16그렇게 하는데 이렇게 그런 나한테 자꾸 뭐 요구사항이 너무 많으니까.
16:21이렇게는 뭐 작업이 안 된단 말이에요.
16:23잘 좀 부탁드릴게요 사장님.
16:25여기가 잘 마무리돼야 바닥도 그렇고 탈시공도 들어가고.
16:29이사 날짜도 잘 맞출 수 있거든요.
16:55이사 날진도 잘 맞출 수 있거든요.
17:07이사ight.
17:24정경채 겉절인 간을 좀 세게 잡았어요.
17:26자취생들이 입막 기준이라.
17:28참나물, 된장, 두부전은 향을 믿고 가는 구성이고요.
17:32이건 그냥 예쁜 척입니다.
17:34이제 어디 먹어볼까.
17:43역시.
17:45오늘도 구내식당 다 비었겠다.
17:48박 팀장이 요리하는 날이라.
17:49오늘의 한 끼 때보다 사람도 지금 두 배는 몰렸는데.
17:533팀 벌써 3연석 매출 실적 1등이잖아.
17:57다 이사님들이 믿어주신 덕분이죠.
18:00주문량이 벌써 초기 목표치 3배를 넘겼는데
18:02생산라인 늘려주기로 한 거 약속하신 겁니다.
18:07그리고 김 이사님.
18:08저희 또 새 프로젝트 준비 중인 거 아시죠?
18:11도대체 프로젝트를 몇 개씩 진행하는 거야? 안 힘들어?
18:15이사님들이 컴폰만 잘해주시면 힘들 일 없죠.
18:18그럼 오늘 3시까지 제안서 보내겠습니다.
18:23박 팀장이 이렇게 줄줄이 왕판인 것만 내는데
18:26왜 자꾸 팀에서 공백이 생겨?
18:29그래서 곧 새 팀원 뽑으려고요.
18:38팀장님.
18:39근데 오늘 그 핏줄까지 보여줄 필요가 있었어요?
18:44아니 뭐 저도 반하긴 했습니다.
18:49야 이게 어떻게 또 바로 생산라인 확장에 대한 확답을
18:53거기다 신제품 주식까지 스무스하게.
18:59혹시 오늘 그 퍼포먼스가.
19:02기획은 머리로 해도 설득은 몸으로 해야 잘 먹히거든.
19:07내가 앞치마 한 번 두르는 게 더 효과적이야.
19:10저 형반들 어차피 기획은 아니고.
19:14역시 팀장님.
19:16고생하셨습니다.
19:18고생하셨습니다.
19:38고맙습니다.
19:39고생하셨습니다.
19:42고생하 gown.
19:50고생하셨습니다.
19:51선배!!!!
20:2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0:36오, 나의 베이비. 드디어 내 품으로.
20:55빛뿌, 빛뿌 하면서 오제.
20:59그때까지 꼭 공사 맞춰주셔야 돼요.
21:02네, 감사합니다.
21:39우주야.
21:42이모가 오늘 꼭 합격해가지고 우리 우주 완전 오마카스 차려줄게.
21:51나 이제 우주 밥만 먹이고 출발하고.
21:54미안하다. 지금 부산 끌려가고 있어.
21:56어? 아니, 우리 팀장 미쳤나 봐.
21:59포트트럭 회사를 갑자기 나보고 가라는 거야.
22:01어떡하지?
22:02나 그냥 사표 쓸까?
22:03아니면 우리 엄마 찬스?
22:05아니, 아니, 아니, 아니.
22:06세연.
22:07내가 그거 하나 못 보시겠어?
22:08너무 걱정하지 말고.
22:10잘 갔다 와.
22:10아, 진짜 미안해.
22:12미안.
22:21할머니, 저 옆집인데요.
22:25맞아요.
22:29안녕하세요. 저 우주 이모인데요.
22:32알죠, 우주 이모.
22:33우리 오다 가다 몇 번 봤잖아요.
22:35아, 진짜 진짜 죄송한데 제가 오늘 면접이 있어가지고요.
22:39혹시 몇 시간만 우주 좀 봐주실 수 있을까요?
22:43아, 어쩌저 저희 지금 시댁 가는데.
22:53어, 예은.
22:54어?
22:54야, 내가 오늘 신다그룹 대회를 어떻게 봐.
22:57미안현진.
22:59어, 현영아.
23:00어, 미안현진.
23:02나 오늘 예랑이나 웨디샥 투어.
23:12아, 진짜 어떡하지?
23:16답이 없는데.
23:28인체리어 공사인가?
23:31큰일 났어요.
23:32사돈에게 급히 상의드릴 게 있습니다.
23:37저...
23:40우주를 포기하려고 합니다.
23:42뭐야?
23:44애를 포기한다고?
23:46아, 진짜 딱 세 시간만.
24:03그러니까 그 말은.
24:04나보고 그쪽이 면접 볼 동안 애를 봐달라.
24:07네, 제가 제 선에서 아무리 해결해보려고 해봐도 우리 삼촌만 한 물이 없어요.
24:14엄청 책임감 있으시고 또 우리 우주랑 환상의 캠이시고.
24:18환장이겠지.
24:23야, 떨어져, 떨어지라고.
24:26보세요.
24:27우리 우주가 삼촌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24:29사실 저는 괜찮으시면 언제라도 이 집에서 삼촌이랑 같이 우주 키우고 싶고.
24:34미쳤어요?
24:35난 안 키우겠다고 했어요.
24:37나 그리고 얘 삼촌도 아니고.
24:38사돈.
24:38우리가 함께한 사회도 언 3년이 넘었고.
24:42남녀와 같이 이틀이나 밤을 보냈으면 말이 필요 없는 사이인데.
24:46뭐래, 진짜.
24:47그것도 그쪽 팔만 안 다쳤어도.
24:48그러니까.
24:50내 팔에 대한 책임이 있으시잖아요.
24:54아...
24:55우리 우주 불쌍해.
24:58말 쉬고.
24:58안 그래도 내가 팔 다쳐서 제대로 돌봐주지도 못하는데.
25:03다른 면접자들은 멀쩡한 팔로일 텐데.
25:06비에스 복지도 세다던데.
25:09내가 면접을 못 가면 우리 우주 어떻게 되는 거야?
25:27알아서 잘 키우시고 난 연 끊었습니다.
25:32그게 마음대로 끊기나요?
25:34우린 혈연으로 여겼는데.
25:36죄송한데 우리 피 한 방울도 안 섞였습니다.
25:38우리 우주는 섞였다고요.
25:40그리고 우린...
25:49벗긴 사이잖아요.
25:54뭘, 뭘 벗겨요?
25:56우리가 언제...
25:58뽁뽁이.
26:04아...
26:05아...
26:05조심히 좀...
26:06아, 진짜 내 새끼 상처나면 안 된다니까.
26:09지금 조심!
26:10됐잖아, 됐잖아, 됐잖아, 됐잖아.
26:18이 집은 우주 집이니까 내 집이다. 생각하고 편하게 있어요, 사돈.
26:23모집아 빠이!
26:30아! 초콜릿 먹이면 가만 안 둬요.
27:21한글자막 by 한효정
27:34사진 드럽게 못 찍었네
27:42네, 여보세요?
27:44테니? 아까 그 파일 좀 보내줄래요? 급하니까 지금 바로 좀 부탁해요
27:48아, 지금...
27:51아, 네, 알겠습니다
28:15연령대별 소비 패턴 차이에 맞춘 전략이 필요합니다
28:181인 가구 간편 저가 음식을 선호해서 편의점 온라인 소포장을 찾는 편이고요
28:27박지원님, 차영석님, 주현서님 들어오세요
28:44부진은 자리 쓰려놔
28:46부진은 자리 쓰려놔
28:55부진은 자리 쓰려놔
29:02야, 애기, 너가 지켜야 될 건 딱 세 가지야
29:07가만히 있는다, 나대지 않고 가만히 있는다
29:10있는 듯, 없는 듯, 쥐죽은 듯이 가만히 있는다
29:13아, 알아듣었어?
29:17알아듣었어?
29:46알아듣었어?
29:47뭐 이르다는 거지, 안 된다는 거 아니잖아.
29:50오케이.
29:52내가 선행학습 제대로 시켜준다.
29:58자...
29:59너무 웃겨.
30:06어때?
30:07네 인생의 두 번째 쾌락이지?
30:10응, 응.
30:22어때, 어때?
30:26네 인생의 세 번째 짜릿한 기억이지?
30:28맞다.
30:35자, 먹어.
30:49라, 라, 라, 라, 라.
31:11보통일아닌다, 보통일아이야.
31:13음식은 제게 기억의 문을 여는 버튼 같아요
31:183년 전 BS푸드 최종 면접에서 뚝 떨어졌을 때
31:25언니가 부쳐준 김치전을 먹었습니다
31:31김치전은 저한테 특별한 음식입니다
31:34비 오는 날이면 우울해지지 않기 위해
31:37언니가 저를 위해 어떤 날엔 치즈를
31:40어떤 날엔 옥수수를 넣어줬었거든요
31:44그 기억들은 다 저의 소중한 곳에 저장돼 있습니다
31:48저는 그게 기억을 가진 음식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31:54제가 BS푸드에 입사하게 된다면
31:57사람들이 가진 기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할 수 있는
32:01그런 제품을 기획해보고 싶습니다
32:37음악�장고
32:38routine 이 시간은
32:39은근히
32:42ci
32:42reported here on top
33:15뭘 잘했다고 네가 울어! 내가 울고 싶다! 내가!
33:42흠!
33:48진짜...
33:49엄마?
33:50뭐 때문에?
33:52왜?
33:53밖에 나오니까 또 조용한 거 봐, 이거
33:58왜 이렇게 무거워?
34:02어? 어?
34:12나...
34:17하...
34:24아 이상하네.
34:28안녕히 계 least?
34:29아유!
35:17자기야, 면접 잘 봤어?
35:20자기야, 면접 잘 봤어?
35:22나만 망할 수 없지?
35:24너도 한번 당해봐라.
35:27자기야, 면접 잘 봤어?
35:35면접 잘 봤어?
35:36자기? 미쳤어요?
35:38여기가 어디라고 하여?
35:39야, 이거 진짜 사기꾼이네.
35:45아니, 면접을 깁스를 하고 볼 순 없으니까요.
35:48아주 잠깐, 어?
35:50잠깐 푼 거예요. 사회생활이니까.
35:52됐고, 얘 데려가요.
36:02미쳤어요?
36:04지금 고맙다는 말을 미쳤다고 하는 거죠?
36:07아니요, 그쪽 진짜 돌았냐고요.
36:09애를 어떻게 본 거예요?
36:10그리고 회사를 저 지경으로 하면...
36:12내가 당했거든요.
36:13내 소중한 공간이 기물 파손의 정신적 테러!
36:24데려가요, 빨리.
36:26아, 잠깐만요. 기저귀 좀 구하고요.
36:28데려가요, 좀.
36:29잠깐만 기다리라고!
36:32기저귀 혼자 갈든가 말든가 하고 난 이만 갑니다.
36:36어? 잠깐, 어딜 가요?
36:37삼촌이 같이 수습하셔야지.
36:39아, 얘 삼촌 아니라고! 얘는!
36:46공주야!
36:48애기 없어졌는데.
36:51공주야.
36:59공주야.
37:04공주야.
37:05공주야!
37:07공주야.
37:07공주야.
37:10빨리 들어와요, 그쪽에!
37:12어디에 들어가요?
37:13그쪽에 애 이모잖아요.
37:15빨리 들어가요!
37:16아기야!
37:17이리 와, 이리 와!
37:38도구야!
37:39문재야!
37:42문재, 문재, 문재!
37:46문재야!
37:46문재야!
37:47문재야!
37:50문재야!
38:04문재야!
38:09문재야!
38:14문재야!
38:15문재야!
38:15진짜 진짜 다신 보지 맙시다.
38:17애기 너도?
38:18누가 할 소리!
38:28아휴, 우주야. 아니, 네 삼촌. 아니, 선태형.
38:34진짜 자꾸 왜 그러냐?
38:37너 뭔 일 있었어, 오늘? 뭐 했는데? 뭐 먹었고?
38:41아휴, 됐다. 우리 생각을 하지 말자.
38:50고마워, 물고기 잡았네.
38:53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39:15아휴.
39:16아... 아... 아... 아기 끊어내니까 이렇게 조용할 수가 없네.
39:24아휴, 딱 좋다.
39:26아휴.
39:37아휴... 아휴, 아휴.
39:51도대체 왜 전화를 안 받으세요?
39:53그쪽 집 지금 물난리 났어요
39:56내가 그 매립 위험하댔죠
39:58수도 배관 지금 터졌다고요
40:05어제 연락만 됐어도 일이 이렇게 커지진 않았을 텐데
40:09골든타임 다 놓치고
40:12제가 어제 피치 못할 사정으로 핸드폰이 고장 나서
40:15아니 그러니까 내가 이 공사 위험하다고 말렸었잖아요
40:19그럼 저희 집은 어떻게 되는 건데
40:21뭘 어떻게 돼요? 공사 지연이지
40:23아니 물이 말라야 공사를 다시 하든 말든 할 거 아니에요
40:28사장님
40:30그럼 전
40:32전 대체 언제 입주할 수 있는데요?
40:36못해도 한 달은 더 걸려요
40:38우리가 끝나야 다른 공사도 들어갈 거 아니야
40:49전기 공사가 안 끝나서 다음에 다시 오겠습니다
40:51도배입니다 물 마르고 다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40:53관리실입니다 아래집에서 물 채운다고 난리입니다
40:54연락 주세요
40:58안 돼
41:03멈춰 제발 멈춰
41:04멈춰 제발
41:06멈춰줘 제발
41:08멈춰
41:10멈춰
41:11감사합니다
41:11거기 놓고 가주세요
41:18안 돼
41:20이 온도 습도
41:22내 새끼한테는 최악이야
41:24그 쪼끄만 애가 휴대폰만 안 떨궜어도
41:28아니
41:29그 여자가 나한테
41:30애만 안 맡겼어도
41:32아니
41:32장례식 때 마주치지 않았어도
41:35아니 상견례 때부터
41:36아니 피망부터
41:37아니
41:38아
41:40두 번 다시는 절대
41:44절대 엮이지 말자
41:50내 새끼
41:51내 새끼는 내가 지켜요
41:53저 혹시 오피스텔 한 달만 연장할 수 있나요?
41:55이미 다음 세입자 도장 찍었어요
41:57내 새끼 가로 사이즈가 800이거든요?
41:59지금 예약 고르셔야 되는데 대기가 꽤 많았어요
42:02저 고시텔이라서 소파는 안 될 듯?
42:04집은 절대 이걸 버리지 않는다면서요?
42:05버려졌어요?
42:30죄송해요
42:33앞쪽에 나간 학교다
42:33살짝만 향해
42:34내 새끼의 은혜
42:34내 새끼가
42:34말하자라
42:34내 새끼가
42:35내 새끼야
42:35내 새끼가
42:36왜이래?
42:38꼬추!
42:39스탑 스탑 스탑!
42:43꼬추 다 밟아본다!
42:49꼬추 이 얘기 얼마나 심한 얘기야?
42:53뭐여?
42:54아따, 엄마는 뭐대로 나와요?
42:56이사요? 몇 층으로 오는경?
42:58아, 그랑께.
43:00이 배두식이가 알기로는 오늘 아침 거정 나간 집은 없는데.
43:04엄마 꼬추 다 부숴버렸어, 저희들이.
43:10누가 이사 왔나봐요?
43:13아이고, 여름이 왔는가? 봄이 왔는가? 가을이 왔는가?
43:19안녕하세요.
43:21야, 이재민. 너 아직도 배달 안갔어? 너 또 코인 보지?
43:35혹시 몇 호로 가세요?
43:38자, 자, 206호로 가시면 돼요.
43:55고혜기 안녕.
44:00안녕.
44:03아, 그냥 다 거실에 놓고 가도 돼요.
44:06네.
44:06아니, 지금 이게 다 뭐예요?
44:10아, 애기 이모.
44:13내가 엄청 책임감 있고.
44:16엄청 책임감 있으시고?
44:18애기랑 환장, 아니 환상의 캠이고.
44:20우리 우주랑 환상의 캠이시고.
44:22게다가 사돈이 나랑 이 집에서 애기 같이 키우고 싶어했고.
44:27괜찮으시면 언제라도 이 집에서 삼촌이랑 같이 우주 키우고 싶고.
44:33그래서 지금 같이 살겠다는 건 아니죠?
44:38아니, 여기가 우주 집이기도 하지만.
44:41지금 저도 살고 있거든요?
44:44그게 뭐가 문제예요?
44:48우리는...
44:56벗...
44:58낀...
44:59사이잖아요.
45:03벗긴 사이잖아요.
45:05앞으로 우리 전화 말고
45:09노크로 연결된 사이예요.
45:12잘 부탁해요.
45:15사동.
45:21잘 부탁하긴 뭘 잘 부탁해요?
45:24그게 말이 돼요?
45:25그쪽이랑 저랑 한 집에서?
45:29그럼...
45:30사돈.
45:32536만 원 있나요?
45:34하...
45:34536만 원이요?
45:36그건 또 뭔데요?
45:37피해 보상금.
45:40우리 사돈이 나에게 애기를 두고 사라진 그날의 사건 현장입니다.
45:45우리 사돈이 면접 보러 가셨던 바로 그날.
45:48제가 받은 피해가 처참히 기록된 증거랄까요?
45:52그래도 납득이 안 되신다면...
45:55또 그날이네요.
45:57우리 사돈이 면접 보러 가셨던 바로 그날!
46:00우리 애기가...
46:03박살낸 휴대폰 때문에 공사 대근과 골든타임을 놓쳐서 이런 참사가...
46:08그래서 입주 날짜가 한 달이나 밀렸어요.
46:13그 비용이 자그만치...
46:17536만 원.
46:21하...
46:22아니...
46:23그래서...
46:25진짜 여기서 살겠다는 건 아니죠?
46:28그저 임시 거처입니다.
46:30나랑 네 새끼들에.
46:34하...
46:35아니 엄밀히 따지면 우리가 찐 가족도 아니고!
46:38무엇보다...
46:39아니 사돈은 남자고 난 여잔데!
46:43아니 사돈.
46:45내가 남자로 보여요?
46:47아니요.
46:49절대요.
46:50그쪽 진짜 제 타입 아니시거든요?
46:55그러니까 나도 그렇거든.
46:57그쪽은 나한테 애기 이모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니까...
47:00잘 됐네요.
47:02딱!
47:02같이 살기.
47:05아니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죠.
47:08아니 잠깐만.
47:10근데 내가 왜 집주인을 두고 그쪽한테 허락을 맡고 있지?
47:15사돈 말대로라면 이 집 주인은 사돈이 아니라 우리 애기인데.
47:26생각해보니까 장례식에서 찐 상주도 애기였잖아. 찐 집주인도 애기네.
47:31아기 네 생각은 어때?
47:34나 세입자로 받아줄 거야?
47:37어?
47:38응.
47:39응?
47:41네!
47:43받아준다는데요?
47:49짜자.
47:52응?
48:2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48:39부르셨습니까, 주인님?
48:43어?
48:44우지야, 너 이거 뭐야?
48:46너 또 초콜릿 아니지?
48:47오늘의 모닝 메뉴는
48:48무항생제 닭가슴살,
48:50유기농 쌀,
48:51양배추 국산,
48:52당근 국산,
48:53더 을 퍼드려요?
48:58저속 노아,
48:59디카페인,
49:03비타민 D 광합성.
49:36너의 정답을,
49:38너의 정답을,
49:40할피,
49:49너의 정답을,
49:51할 필요는 없어
49:56걷다 보면
49:58이유를 알게 되겠지
50:02고개를 들으면
50:06보이는 것들
50:11나는 빛이 되는 적으로
50:15더 밝게 비춰 내게
50:33어휴 왠지 너 이런 거에 넘어가지 마
50:48우주야
50:50이모 피에서 합격했어
50:52오 축하 축하
50:54애기 박수
50:55박수
50:56이모 최고
50:58됐지
50:59아니 사돈
51:01여기서 이럴 게 아니고 친구랑 축하 파티 하셔야지
51:04밖에서 콧바람도 쐬고 맛있는 것도 먹고
51:07출근 댐 쇼핑하고 와요
51:09애기랑 집은 걱정 말고
51:14이모 파티
51:14이모 파티
51:19이모 간다
51:21우주야 갔다 올게
51:26말이 돼? 사돈은 남자고 난 여자고
51:30어떻게 같이 살아? 남녀 칠세 부동석인데
51:33누가 너보고 그 남자랑 같이 잘해?
51:34왜 나
51:36그냥 저스트
51:37같이 살라고
51:38난 사실 나쁠 거 없다고 봐
51:40아니지
51:41오히려 좋지
51:42육아에
51:43집안일에
51:44같이 반디 갈 수 있잖아
51:45반디?
51:51어
51:52안 돼
51:53절대 안 돼
51:54어젠 그냥
51:55불도저처럼 밀고 들어와서 휩쓸렸지만
51:59오늘 밤엔 그 남자 꼭 쫓아낼 거야
52:03딱 한 달만 참고 버티면 돼
52:05그 여자 비위만 좀 살살 맞추면
52:08월세
52:08가구 보관료
52:09다 뽕 뽑는다 이거야
52:12아유
52:12눈물 겹네요
52:14가구 지키겠다고 따까리를 처쳐가고
52:17역시 워씨 따까리 출신이라
52:19니즈파하기 빠르시네요 형
52:21아 자
52:22자
52:22자
52:22따까리 아니고 큰 그림
52:24이 네 새끼를 위한 눈물겨운 부성에
52:27네
52:28나 공사대금 치르느라 잔고 15만 3천원 남았고
52:31담달 대출 이자도 바로 나가야 돼
52:33야 그래도 남녀 관계라는 게 그렇지 않은데
52:36너 그러다 그 여자랑 뭐 확 꼬이기라도 하면
52:39야 꼬이긴 개뿔 절대 그럴 일 없어
52:41근데 그 사도노님이 엄청 완강하시다면서요
52:44계속 쫓아낼 수탠 했으면
52:46아니
52:48이 하늘도 날 돕고 있다
52:50그 여자
52:53취업했거든
53:05한지
53:06아무것도 안 사게?
53:08내가 취업 기념으로 하나 쏠게
53:10아니야
53:11나 운 많아
53:12왜?
53:13와?
53:14우주 돌봐줄 사람을 찾아야 되는데
53:18시터도 200이 넘어
53:21어린이집도 대기가 있대고
53:23헐
53:24야 우리 회사 처음에 적응하려면 엄청 빡셀텐데
53:28그니까
53:30우주랑 나한테도 적응 기간이 좀 필요할텐데
53:36음
53:38과연
53:39사도노님이 형의 빅픽쳐들을 움직여줄지
53:42두고 봐라
53:43난 길어봤자
53:45딱 10분 본다
53:5310분
53:54고용
53:54이용
53:55허용
53:55어차피 니가 갑이야
53:58아니 아무리 그래도
53:59응응
54:00현진
54:00니 안에 흥선대원군을
54:02살짝
54:03버려
54:04눈앞에 이익만 보는거야
54:10그래
54:14뭐 왔죠?
54:16사도은 우리 사이에 급히 마무리 지어야 할 안건이 있죠?
54:21오늘 저녁 7시 거실
54:27한 달
54:28더도 말고 딱 한 달
54:31나인투식스로 하죠
54:33내가 비에스가 있는 동안 우주 케어 좀 해주세요
54:36전적으로
54:38오케이
54:39받고 이 집도 덤으로 케어
54:42뭐?
54:43지금 같은 스탠스만 유지해주시면 됩니다
54:45응
54:48오케이
54:50하지만 반반입니다
54:51공동 거주자로서
54:53양심적으로
54:56받고
54:56수도세, 가스, 전기세, 와이파이 사용료까지
55:00다 반반
55:06헐
55:08그리고
55:08여기 집주 있는 우주니까
55:10우주 기저귀 값, 근육 값까지
55:12다 반반
55:15아우, 콜
55:16콜
55:18콜
55:43콜
55:44light
55:47톤
55:58전원을 내려
55:59바람이 먼저 말해
56:05괜찮다고
56:08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56:13고개를 들면 보이는 것들
56:19후후
56:20나는 빛이 никогда
56:23피망
56:23너무 묻은거 같았다
56:25됐어요 사지마
56:27피망лед어?
56:28진짜 우리 형과 동생은 맞아요?
56:30어느 날 갑자기 우리에게 우주가 뚝 떨어졌다.
56:35엄마.
56:36아 얘는 또 나보고 어떡하라고.
56:39두 분 중 누가 우주를 키우실 건지.
56:42어?
56:43웃어.
56:44너 지금 웃을 때 아니거든.
56:45눈치 챙겨.
56:48아니 애를 왜 여기다가 진짜.
56:50그러니까 애를 왜 나한테.
56:51제가 키워요.
56:53제가 우주 키울 거예요.
56:55진짜 귀찮겠어?
56:56엄마.
56:57나 우주를 안 하고 둘이 아주 그냥 잘 먹고 잘 살 거야.
57:00너 집안 꼴이.
57:02너 앞으로 이거 혼자 어떡하려고.
57:04꼭 붙어서 우리 우주가 남부럽지 않게 키울 거야.
57:10그쪽 집 지금 물난리 났어요.
57:13그럼 전 전 대체 언제 입주할 수 있는데요.
57:16못해도 한 한 달은 더 걸려요.
57:18아니 이게 다 뭐예요?
57:20지금 같이 살겠다는 건 아니죠?
57:23그냥 쉽게 임시 도움이 전체나 그래.
57:25육아에 집안일에.
57:26같이 반대 갈 수 있잖아.
57:27한 달 우주 키워 좀 해주세요.
57:29전적으로.
57:31콜.
57:32콜.
57:32잘 부탁해요.
57:34사동.
57:38볼 일 있으면
57:40잊지 마시고.
57:41아니 근데 일 안 하세요?
57:43나 회사 나가면 우리 우주 어떻게 키워하려고?
57:45도움이 안 돼 진짜.
57:48내가 회사 적응할 때까지만이야.
57:51안녕하세요.
57:51기획 3팀 팀장 박윤성입니다.
57:54나 진짜 천비한테 완벽한 모습만 보여주고 싶었는데.
57:58너 그러다 그 여자랑 호익이라도 하네.
58:01안 돼 우주야.
58:02안 돼.
58:03이런 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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