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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undred.Memories.S01E08.540p.x265.AAC [Full Movie] [English Subs]Full EP -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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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9¿Qué pasa?
00:01:20¿Qué es lo que pasa?
00:01:23¿Qué es lo que pasa?
00:01:23¡Opa!
00:01:28¡No, no!
00:01:30¡No, no!
00:01:31¡No, no!
00:02:02¡No, no!
00:02:04¡No!
00:02:05¡No, no!
00:02:08¡No!
00:02:10¡No!
00:02:12¡No.
00:02:16¡No!
00:02:19¡No!
00:02:19¡No!
00:02:20입고 가.
00:02:21밤콩 기차.
00:02:23너 빈손이잖아.
00:02:31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00:02:38안 물어봐요.
00:02:49Gracias.
00:03:10오늘 일 잊지 않을게요.
00:03:49오늘 일 잊지 않을게요.
00:04:19자, 여기 혹시 오늘 948호 들어가서 청소한 사람 있어?
00:04:31저, 웅고리에 방해말라는 카드가 걸려있던데요.
00:04:35아, 불확실이 진짜.
00:04:42당분간 잘들 좀 지켜봐.
00:04:45입실 첫날부터 지금까지 벌써 나흘째 한 발짝도 안 나오고 치코하는 손님이야.
00:04:51눈서비스도 안 시키는 걸로 봐서는 식사도 거르는 것 같고.
00:04:54다들 알지?
00:04:56호텔에선 이렇게 혼자 와서 치코하는 투숙객이 제일 무서운 거.
00:05:01사람 죽어나가면 우리 모가지도 위험해진다.
00:05:09왜 이렇게?
00:05:10무슨 일이야?
00:05:12무슨 일이야?
00:05:13무슨 일이야?
00:05:14무슨 일이야?
00:05:17무슨 일이야?
00:05:20무슨 일이야?
00:05:21무슨 일이야?
00:05:24무슨 일이야?
00:05:26자주 like, 나는 너 한unda leaksencer?
00:05:32무슨 일이야?
00:05:42sets Kir PC
00:05:45저녁에 눈사라보려혀가 discussion.
00:05:50테이블스탕구
00:06:19¡Gracias!
00:06:49¡Gracias!
00:07:12¡Gracias!
00:07:17No, no, no, no, no.
00:07:43안 갈게요, 안 가요.
00:07:47어떻게든 저 손님 저지시켜.
00:07:49흘리고 부를 테니까 알겠지?
00:07:55저예요.
00:07:58쪽지 남겼던 사람.
00:08:07저는 어릴 때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셨어요.
00:08:11두 분 다.
00:08:13그 땐 정말 세상이 끝난 것만 같았는데.
00:08:18사는 게 형벌 같고 행복한 날보다 불행한 날이 더 많지만.
00:08:28그래도 이렇게 버티면서 살고 있어요.
00:08:33이 불행이 다 끝나가길 바라면서요.
00:08:38그러니까.
00:08:41포기하지 마세요.
00:08:45다 지나갈 거예요.
00:08:47결국 다.
00:08:53지나가겠죠.
00:08:56점점 무뎌지고.
00:09:00앞서간 내 딸도 잊혀져가고.
00:09:05그러고 싶지 않아요.
00:09:08빨리 가서 그 애를 만나고 싶어요.
00:09:12너무 보고 싶어요.
00:09:14너무.
00:09:14그런다고.
00:09:16그런다고.
00:09:17따님이 반가워하실까요?
00:09:20저라면 안 반가울 것 같은데.
00:09:25너무 슬플 것 같아요.
00:09:29엄마가 나 때문에 스스로 삶을 져버렸다는 사실이.
00:09:40따님은요.
00:09:43엄마가 잘 살길 바랄 거예요.
00:09:46본인 몫까지 행복하게.
00:09:57봄 되면 꽃도 보고.
00:10:02여름 지나고 가을 되면.
00:10:06청량한 하늘 보면서 가끔 자기를 그리워해 주길 바라면서요.
00:10:14정말.
00:10:15뭘 그럴까요?
00:10:17정말.
00:10:45엄마.
00:10:50엄마.
00:10:52엄마.
00:10:53엄마.
00:10:58엄마.
00:11:07엄마.
00:11:08엄마.
00:11:10엄마.
00:11:12엄마.
00:11:13엄마.
00:11:19No, no, no.
00:11:45네, 내 취향은 좀 클래식 쪽인데.
00:11:49요즘 유행인가 봐요.
00:11:52저도 이런 스타일은 좀.
00:11:54나라 경제가 성장하면서 부와 힘을 과시하는 빅룩이 유행하게 된 거겠지.
00:12:04이참에 스타일 한번 바꿔보는 거 어때?
00:12:07외향을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마인드도 바뀌는 거거든.
00:12:14클래식 라인도 좀 있죠?
00:12:16네.
00:12:24어머나 세상에.
00:12:26예쁘다 진짜.
00:12:28이런 스타일은 안 입어봐서 너무 어색해요.
00:12:32아니야.
00:12:32생각보다 훨씬 잘 어울리는데.
00:12:36어때요, 아주 맞춤 같죠?
00:12:38네, 회장님.
00:12:39진짜 잘 어울리시네요.
00:12:41근데 둘째 따님이 계신 줄은 몰랐습니다.
00:12:44회장님 닮으셨네요.
00:12:47너무 미인이세요.
00:12:48그렇죠?
00:12:50저희 둘째가 저 완전 판박이죠?
00:13:00회장님 쇼핑 도와드리려고 나온 건데 제 것만 너무 많이 샀어요.
00:13:05지난번에 사주신 것도 택도 한뜩 그대로인데.
00:13:08입어.
00:13:09그걸 왜 모셔놔.
00:13:11시즌 바뀌고 유행 바뀌면 또 사줄 테니까 입어 예쁠 때.
00:13:15지금도 충분해요.
00:13:17아니, 과분해요 너무.
00:13:20사람이 참 적당해, 종이씨는.
00:13:25과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고.
00:13:29내가 요새 종이씨 덕분에 엄청 안정을 되찾았어.
00:13:32어떨 땐 우리 승현이가 나 생각해서 종이씨를 보내준 거라 아닌가 싶기도 하고.
00:13:38저도 좋아해요.
00:13:41덕분에 백화점 쇼핑도 하고.
00:13:44이렇게 좋은 곳에서 차도 마시고.
00:13:46제가 회장님 아니었으면 이런 호사를 어떻게 누려보겠어요.
00:13:51그래서 말인데.
00:13:52그냥 쭉 나랑 같이 이렇게 지내는 거 어때?
00:13:56네?
00:13:57나 종이씨한테 지금 프로포즈 하는 거야.
00:14:01그냥 내 딸 하지 않을래?
00:14:03수양 딸.
00:14:15도배만 좀 다시 하고 있던 그대론데 마음에 들지 모르겠네.
00:14:22너무 예뻐요.
00:14:24그래?
00:14:26예쁜데 이렇게 넓은 방은 처음이라.
00:14:30옛날에 버스 차장 기숙 방은 열명 가까이서 이거의 반도 안 되는 방에서 지냈거든요.
00:14:45저게...
00:14:49앞으론 예전이긴 웬만하면 안 했으면 좋겠어.
00:14:52예전에 알던 사람들하고도 접촉 안 했으면 좋겠고.
00:14:58이제 넌 새 삶을 살게 된 거니까.
00:15:02나하고.
00:15:02넌 새 삶을 살게 된 거 같아.
00:15:33엄마,
00:15:35la hoy en día no se Studio igual,
00:15:37pero también estoy muy fácil.
00:15:39Pero tú.
00:15:40Álvaro, ¡qué tiempo Siempre hay que tener!
00:15:43Pero...
00:15:44La inmigración es verdadera de verdad.
00:15:46Ya está.
00:15:48Ustedes,
00:15:49es así,
00:15:50está bien parecido,
00:15:51querer ponerle un guión.
00:15:51Se mírán bien.
00:15:57Lipservice que tú estás buscoles.
00:15:59¡Ostras,
00:16:00Uh, el pleno.
00:16:07Sí.
00:16:18No, no, no, no, no, no, no, no, no.
00:16:37안녕하세요, 주류 메인실장 조영원이라고 해요.
00:16:47안녕하세요, 스태프 디자이너 고영래라고 합니다.
00:17:02안녕하세요.
00:17:03네, 안녕하세요.
00:17:04잘 부탁드릴게요, 오늘.
00:17:07안석이.
00:17:08아, 네.
00:17:09우리 애는 너무 샵같다운 튀는 거 안 좋아하니까 내추럴하게 한듯 안한듯하게 잘 좀 부탁드려요.
00:17:15애가 워낙 튀는 걸 안 좋아해서.
00:17:17네, 알겠습니다, 회장님.
00:17:19그럼 커트 없이 드라이만 간단하게 할게요.
00:17:25어머.
00:17:27어머.
00:17:29어머.
00:17:30어떡해.
00:17:31어머.
00:17:32어머.
00:17:33빨리 놀라셨죠?
00:17:35조심 좀 하지.
00:17:36우리 애 손다고 훔궈 있어서 불쌍한 거 예민한데.
00:17:40어머, 죄송해요.
00:17:43지금 왠만에서 이러신 것 같지 않는데.
00:17:47너 괜찮니?
00:17:49네, 괜찮아요.
00:17:51너무 죄송합니다.
00:17:53너무 죄송해요, 회장님.
00:17:55ребенedinha, en general como tu conoces.
00:17:56Yo soy Bening, ¿cómo es que?
00:17:56Mi hermano.
00:17:56Sí, sí.
00:18:02No.
00:18:03No, no.
00:18:04No, no.
00:18:05No, no, no.
00:18:08No, no, no.
00:18:11No, no, no.
00:18:13No, no, no.
00:18:18Oh, no.
00:18:24¿Qué pasa?
00:18:25Mi hijo, mi hijo, mi hijo.
00:18:28Sí, mi hijo.
00:18:33Mi hijo.
00:18:34Mi hijau.
00:18:35Sí, con mi hijo.
00:18:36Siete.
00:18:37Entonces...
00:18:37Te ayudaría a...
00:19:12No, no, no, no, no, no.
00:19:38아까 놀라시게 해서 정말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00:19:43제가 다음부터는 이런 미스 없도록 철저히 교육시킬게요.
00:19:48오늘 어떻게 스타일링은 마음에 드셨는지.
00:19:52네, 마음에 들어요.
00:19:54아!
00:19:56너무 다행이에요.
00:19:59그럼 조심히 가십시오.
00:20:01그래요, 고생들었어요.
00:20:26안녕히 가십시오.
00:20:28안녕히 가십시오.
00:20:29¡Gracias!
00:20:35¡Po, profesor!
00:20:39¡Po, profesor!
00:20:43¡Po, profesor!
00:21:12¡Papandone!
00:21:13¿Papandone!
00:21:16La Guardia Develop A Clarion
00:21:17La guardia Teba con la 200.000.000.000 De awhile.
00:21:21Los agendas magen.
00:21:23¡Papandone!
00:21:24¡H pasa, ¿ lies?
00:21:27¡Cuy, California!
00:21:29¡Empena, aquí ha!
00:21:31¡Ay, ¿te va a bajar?
00:21:33¿qué es lo que...
00:21:34¿qué es lo que pasa?
00:21:36¿qué es lo que玉as?
00:21:36¿qué es lo que es lo que das que yo minto?
00:21:38¿no?
00:21:40¿qué es lo que pasa?
00:21:43¡Ah, no, en canto!
00:21:45¡Empena!
00:21:46¡Empena!
00:21:47¡Empena!
00:21:48¡Empena, hermanos!
00:21:49¡ other than me, perca has puesto!
00:21:50¡Empena, ¡ahora!
00:21:53¡Pero debes irte!
00:21:54¡Empena, por cero!
00:21:56¡Nos estábamos!
00:21:57¡Empena, a todosí no, cállemos!
00:21:59¡Empena, cuando no te alibas!
00:21:59Y eso es así, que es algo más lejos.
00:22:02Moversamente, no se puede.
00:22:05También me ofrecer.
00:22:07¡Ay!
00:22:08¡ah...
00:22:08¡ah, que, que...
00:22:19Hoy es la chica.
00:22:20Por ejemplo, cuando me interesa.
00:22:22Por ejemplo, en la boca y miras.
00:22:26¡Ey!
00:22:34No, no, no, no.
00:22:57나 누굴 믿고 살겠냐고?
00:22:59잠깐만, 얘 왜 이렇게 뜨뜻해?
00:23:02열 나나?
00:23:03인간이 좀 하셔, 열은 뭘 열이...
00:23:05잠깐만.
00:23:07왜, 왜?
00:23:13열 나는데?
00:23:16아, 진짜?
00:23:18아기들은 미월도 열이라니까.
00:23:20젓가락 온도가 생명인데 내가 그걸 어찌 볼까?
00:23:23수신아, 삼촌이랑 병원 가자.
00:23:26¿Qué pasa? ¿Qué pasa?
00:23:26¿Ah? ¿Ahí?
00:23:29¡Ahí, no te voy a darme un poco!
00:23:31¡Ahí, no te voy a darme un poco!
00:23:33¡Ahí, no te voy a darme un poco!
00:23:56¡Ahí, no te voy a darme un poco!
00:24:17¡Ahí, no te voy a darme un poco!
00:24:24¡Ahí, no te voy a darme un poco!
00:24:25¡Ahí, no te voy a darme un poco!
00:24:30¡Ahí, estáis te inv czas 있습니다!
00:24:32¡Ahí no te voy a darme un poco!
00:24:34¡Ahí, no te voy a darme un poco!
00:24:38¡Ahí vaa!
00:24:39¡A T.O. multim, ¿no es?
00:24:41¡Ahí voy a darme un poco!
00:24:42¡A. me va a darme un poco!
00:24:47¡A
00:24:47¡Ahí va a servertido!
00:25:09Sí, sí, sí, sí, sí.
00:25:24No, no, no, no, no, no.
00:25:42너랑 이렇게 마주 앉아 있는 거.
00:25:45그니까.
00:25:47어때?
00:25:48아파, 안 아파?
00:25:49아파!
00:25:50엄청 아파!
00:25:54방심했어, 운뚝 고용래.
00:25:58그래도...
00:25:59너 되게 변했어, 분위기가.
00:26:02그래?
00:26:03응.
00:26:05너만 할까.
00:26:07나는 그냥 겉모습만 좀 변한 거고 넌 뭔가 더 단단해진 것 같아.
00:26:16뭐라 설명하기는 어려운데 더 멋있어졌달까?
00:26:21미용실에서도 되게 프로페셔널해 보이고.
00:26:25일이니까 나 원래 이거저거 잘 고치잖아.
00:26:29그치?
00:26:30너 참 신기한 애지.
00:26:33아, 내가 내 방 구경시켜줄게.
00:26:35가자.
00:26:37가자.
00:26:40좀 핑크핑크하지?
00:26:43내 취향은 아니고 엄마 스타일.
00:26:45먼저 간 딸 대신이잖아, 내가.
00:26:48최대한 엄마 원하는 대로 맞춰주려고.
00:26:54아, 이거 줄까?
00:26:59나 끊은 지 좀 됐어.
00:27:00엄마가 질색하셔서.
00:27:02난 아직 진정제로 활용하는데.
00:27:06아, 맞다.
00:27:15영래야, 너 이거 입어볼래?
00:27:16너한테 잘 어울릴 것 같은데?
00:27:18어, 아니야 됐어.
00:27:19네 걸 왜 내가.
00:27:20야, 우리가 뭐 언제 네 거 내 거 따졌니?
00:27:24입어, 선물이야.
00:27:27알겠어.
00:27:29그럼 잘 입을게.
00:27:52대학도 어떠하냐?
00:27:54아, 어.
00:27:55엄마가 늦었지만 대학 졸업장은 꼭 땄으면 좋겠다 하셔가지고.
00:27:59승마.
00:28:01너는?
00:28:02넌 대학 포기한 거야?
00:28:04대학 가는 게 꿈이었잖아.
00:28:08아직 안 했지, 보기엔.
00:28:11올해 야간대 응시해 보려고.
00:28:13아직은 내가 생활비를 좀 보태야 돼가지고.
00:28:17일하려 공부하려 너무 힘들겠다.
00:28:21앉아.
00:28:24어머니는 잘 계셔?
00:28:26영배 언니는?
00:28:27엄마는 영은시장에서 그 영식인의 백반이라고 작은 백반집 하시고.
00:28:32영배 영민은 중학생.
00:28:34벌써?
00:28:36아, 너무 보고 싶다.
00:28:38영식이 오빠는?
00:28:40오빠는 사실 다 통과하고 지금은 사법연수원.
00:28:43아, 진짜 와.
00:28:46역시 오빠는 해낼 줄 알았어.
00:28:48너무 멋있다.
00:28:53제필이는?
00:28:57제필이랑도 아직 연락해?
00:28:59어.
00:29:00제필이도 잘 지내.
00:29:02그, 의대 들어와서 대학병원 이턴이야.
00:29:06의대를 갔다고?
00:29:08제필이가?
00:29:09우야곡절이 좀 많았어.
00:29:12걔네 백화점 갑자기 부도 나고 아버지도 쓰러지시고.
00:29:19제필이가 할 수 있는 건 공부밖에 없었어.
00:29:22아픈 거 잘 참아?
00:29:27이번 환자한테 제일 위험한 게 낙상이거든?
00:29:30다음에 또 보좌 없이 이렇게 돌아다니다가 다치면 선생님한테 혹 혼난다.
00:29:38네.
00:29:40네.
00:29:42아, 궁금하면 같이 한 번 만날래?
00:29:46지금 참아.
00:29:49아니.
00:29:51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닌 것 같아.
00:29:53내가 걔 찾잖아.
00:29:55멍.
00:29:57그래도 제필이가 너 걱정은 봐.
00:30:00야, 너 늦었는데 우리 집 찾다고 가라.
00:30:03내가 기사님한테 말할게.
00:30:04아니야.
00:30:05버스 있는데 뭐하러.
00:30:06나 버스 타고 가면 돼.
00:30:08전직 안내양이잖아.
00:30:09버스가 편해.
00:30:10멀미 안 해, 이제?
00:30:12뭐, 종종?
00:30:14컨디션 안 좋거나 비 오는 날 정도?
00:30:17여전히 촌뜨기야.
00:30:22이거.
00:30:25이거 내가 너 생각날 때마다 종종 쓴 일기장인데.
00:30:30이제 필요 없을 것 같아서.
00:30:32나, 너한테 주고 싶어.
00:30:42나, 진짜 너 엄청 많이 보고 싶었어.
00:30:50나 실은 엄마 몰리에 너네 집 근처까지 갔었다.
00:30:55재개발 때문에 결국 집은 못 찾았지만.
00:30:58나도.
00:31:01나도 너무너무 보고 싶었는데.
00:31:05어떻게 찾아야 될지 너무 빡먹겠어.
00:31:09꿈에도 안 나오더라도.
00:31:13진짜로?
00:31:18너 그럼 이제 도망 못 간다.
00:31:21나한테 다시 꽉 붙잡힌 거야.
00:31:23알겠지?
00:31:25너야말로 또 도망을 생각하지 마.
00:31:27어?
00:31:28이제 안 보내.
00:31:29절대.
00:31:30내가.
00:31:32얼른 들어가서 자.
00:31:34또 흥분해서 잠 설치지 마요.
00:31:37응.
00:31:37나 갈게.
00:31:39나 갈게.
00:31:40응.
00:31:42영례야.
00:31:44오늘은 내가 네 꿈에 나타날게.
00:31:47꿈속에서 봐.
00:31:48가.
00:31:49간다.
00:31:51잘 가.
00:31:53가.
00:32:38영례야.
00:32:39하루하루가 너무 지루해.
00:32:42눈 뜨고 일하고 죽지 않기 위해 먹고 오지않은 잠을 다시 청하고.
00:32:49그러고 올 내일이 두렵다.
00:32:53너랑 함께 했던 그날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날들이.
00:32:58나에게 또다시 올까?
00:33:12영례야.
00:33:13내게 기적이 일어났어.
00:33:15나.
00:33:16부잣집 딸 됐다?
00:33:19하.
00:33:20네가 함께였으면 나만큼이나 기뻐해줬을 텐데.
00:33:23내게도 날 사랑해주는 가족이 생겼다고.
00:33:31오늘은 라면이 너무 먹고 싶어서 엄마 몰래 밖에서 사 먹었어.
00:33:37근데 옥상에서 먹었던 그 맛이 안 나더라.
00:33:41라면 맛은 안 그리운데.
00:33:43너는 너무 그리워.
00:33:47너는 너무 그리워.
00:33:47나.
00:33:56아니.
00:34:16알아,
00:34:17¿Qué pasa?
00:35:09¿Qué pasa?
00:35:35¿Qué pasa?
00:35:37고객님, 기사님 죄송한데 다시 한번 문 좀 열어주실 수 있을까요?
00:35:41감사합니다.
00:35:42¿Qué pasa?
00:36:03¿Qué pasa?
00:36:12¿Qué pasa?
00:36:34¿Qué pasa?
00:37:06¿Qué pasa?
00:37:11¿Qué pasa?
00:37:19¿Qué pasa?
00:37:27¿Qué pasa?
00:37:29¿Qué pasa?
00:37:41¿Qué pasa?
00:37:47¿Qué pasa?
00:37:55¿Qué pasa?
00:38:13¿Qué pasa?
00:38:25¿Qué pasa?
00:38:34¿Qué pasa?
00:38:42¿Qué pasa?
00:38:48¿Qué pasa?
00:38:54¿Qué pasa?
00:38:58¿Qué pasa?
00:39:00¿Qué pasa?
00:39:01¿Qué pasa?
00:39:05¿Qué pasa?
00:39:07¿Aří? ¿Cuánt 34%, ¿por qué?
00:39:08En un mes de acapa... ¿�서 GET Beatles legal?
00:39:12¿En qué mesa es ahora está mejor?
00:39:13Estábamos deboydjear.
00:39:16Entonces?
00:39:17¿Creedor parte de T equilibrado à нixon?
00:39:21¿Ne meringes para tener show?
00:39:24¡Con controlado a cír aprèsuerdo!
00:39:27¿Y farkas rotas dureっぱ armedle 만드는 cosa?
00:39:31¿Bueno, ¿ überhaupt 여러분?
00:39:39Elendo es que tiene que ver?
00:40:06No, no, no, no, no, no, no, no.
00:40:19왜 그렇게 붙어 다니는 데는 뭐가 있어도 있는 거지.
00:40:22아니, 병원 사람들도 쟤 애인 사이인 줄 안다니까, 둘이.
00:40:25뭐 그렇게 볼 수는 있겠다.
00:40:29아이고, 야, 큰일 났다.
00:40:31우리 형네, 혼사길 다 막혀서.
00:40:35웃을 일이 아니고.
00:40:37아니, 그러니까 막히기 전에 이렇게 탁탁 만들어주면 되지.
00:40:41아니, 솔직히 말이 나왔으니까 말인데.
00:40:44우리 제필이도 뭐 어디 가서 빠지는 애는 아니잖아, 응?
00:40:47애 바르지, 뭐 얼굴 잘생겼지, 뭐 직업 탄탄하겠다.
00:40:52뭐 집이 쫄딱 망한 게 뭐 흠이라면 흠이지 뭐.
00:40:56아이, 그거는 뭐 흠 될 거 없고.
00:40:59야, 근데 우리끼리 뭐 합의 본다고 그게 될 거야?
00:41:02지들 마음이 동해야지.
00:41:05될 짝은 찢어놔도 붓는 거고 안 될 짝은 용을 써도 안 되는 거고 그래.
00:41:09나 중이 재머리 못 깎으니까.
00:41:12어쨌든, 어쨌든 언니는 오케이라는 거지? 어?
00:41:15아이고, 오케이고 자식.
00:41:16너 이야기 때문에 시간 다 된 거 아냐?
00:41:20어머! 어머 어떻게 시간이 언제 이렇게 됐어?
00:41:23어머, 나 늦었어, 늦었어.
00:41:25알았어.
00:41:26아무튼 안 해.
00:41:27언니는 오케이야, 오케이다! 어?
00:41:57어?
00:42:22¿Qué pasa?
00:42:28¿Yless?
00:42:30¿Qué pasa?
00:42:31자기가 끈각시켜요.
00:42:33왜요?"
00:42:34slap it with the hand.
00:42:36이거 notion that the
00:42:36누가 시킨 거야, 이거?
00:42:40식사하러 오셨어요?
00:42:44호숙아.
00:42:48어머니.
00:42:50누구세요?
00:42:51누구세요?
00:42:52Ah...
00:42:53저 종이에요.
00:42:55옛날에...
00:42:56청아운수에서 영래랑 친했던...
00:43:00아니, 종이면...
00:43:02옛날에 우리 집에 오곤 했던 그...
00:43:05네, 맞아요.
00:43:06그 종이.
00:43:08어머...
00:43:09아이고, 세상에.
00:43:12아구야.
00:43:15너 진짜 너무나.
00:43:18아니, 그동안 무툭히 살았어.
00:43:21어?
00:43:22죽었는가 살았는가 연통이라도 좀 보내지.
00:43:25우리 영래가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는데.
00:43:28죄송해요.
00:43:29죄송해요, 어머니.
00:43:31아구야, 살았으니까 봉다.
00:43:33어, 살았으니까 봐.
00:43:36교단이었습니다.
00:43:37잡아요.
00:43:39하...
00:43:46영배...
00:43:48영미?
00:43:51얘들아.
00:43:53많이 컸지.
00:43:58뭐?
00:43:59종이가?
00:44:01아이, 대양고를 고명딸이 우리가 아는 그 서종이라고?
00:44:06하하하하.
00:44:07아니다, 너무나 놀래갖고 창의 씨가 다 억울하죠 부럽다.
00:44:10나도 처음엔 잘못 봤나 했어.
00:44:14근데...
00:44:15종이가 맞더라고.
00:44:18하하하하.
00:44:19아이, 시방 나 듣고도 안 믿긴디.
00:44:22아휴, 종이가 어찌해.
00:44:25아이, 세상에.
00:44:26목숨을 구하고 그분 수양딸이 됐다는데.
00:44:30참 드라마틱하지.
00:44:32진짜 서종이다.
00:44:35어젠 너무 얼떨떨하고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아서 언니한테 말 못 했어.
00:44:57종이!
00:44:59아, 고양네 왔어?
00:45:01종이야, 너...
00:45:02너 여기서 뭐해?
00:45:04어떻게 되는 거야, 지금?
00:45:07호미 씨 상해.
00:45:10아, 이게 시방 누구요?
00:45:16맞네, 우리 서종이가.
00:45:17맞아.
00:45:18응, 언니.
00:45:19나 맞아.
00:45:21아이, 썩을 년아.
00:45:23어디 갔다 흰자 나타났어.
00:45:26그러니까.
00:45:27미안해.
00:45:28응?
00:45:30아휴, 왔냐.
00:45:31아씨야?
00:45:32아니, 위에 올라가 있으래도 이 손 돕겠다고.
00:45:37아휴, 얼마나 그냥 손이 빠른지 종이가.
00:45:40저녁에 손이 몰아치는데, 얘 없었으면 식겁했다 오늘.
00:45:44아, 그래도 엄마 뭐 해요?
00:45:46아, 내가 쫄랐어, 시켜달라고.
00:45:49아니, 저녁이라도 얻어먹으려면 뭐라도 해야지.
00:45:52참?
00:45:53밥 안 먹었지?
00:45:54나랑 같이 먹으면 되겠다.
00:45:56응?
00:45:56수고할게요.
00:46:09가.
00:46:11아, 그리고 너희 기사님한테.
00:46:14걱정 마.
00:46:15옛날에 신세졌던 분들이라고 얘기 잘했어.
00:46:18입 무거우셔.
00:46:20그럼 다행이네.
00:46:22나 가볼게.
00:46:23너 먼저 들어가.
00:46:24내가 보고 있을게.
00:46:25아, 나 괜찮은데.
00:46:26아, 얼른 가.
00:46:28알겠어.
00:46:29나 갈게.
00:46:30조심히 가고.
00:46:31응.
00:46:33가.
00:46:34응.
00:46:36잘 가.
00:46:48소정이.
00:46:52영식 오빠?
00:46:54진짜 너구나?
00:46:56No, no, no, no, no.
00:47:26넌 너무 변했다.
00:47:29길에서 만났으면 못 알아봤을 것 같은데.
00:47:32그쵸.
00:47:33제가 봐도 그래요.
00:47:36막 거울 보면 깜짝깜짝 놀라.
00:47:38진짜 내가 만나 싶기도 하고.
00:47:45언젠가 한 번은 꼭 만나야지 했어요.
00:47:49못 봤는데 생명의 은인이잖아.
00:47:53생명의 은인은 무슨...
00:47:55왜요?
00:47:57나 그날 오빠 아니었으면
00:48:01서로 생각도 아예 못했을 거야.
00:48:04아직 멀었어.
00:48:06너 그때 우리 어머니 사고 났을 때
00:48:08네 덕분에 다시 장사할 수 있었던 거
00:48:10기억 안 나?
00:48:12돈 제대로 벌면
00:48:14그때 네 돈부터 갚을 거야, 나.
00:48:16됐어요.
00:48:18밥으로 사요, 그럼.
00:48:19한 백 번?
00:48:25요 며칠이 너무 꿈 같아요.
00:48:29영래의 어머니, 영배 영미, 정분이 언니, 호숙이.
00:48:35거기도 오빠까지.
00:48:38보고 싶었던 사람들 다 보고 있으니까.
00:48:52보고 싶었던 사람 다 본 거 맞아?
00:48:55더 있는 거 아니야?
00:49:02오빠는 남의 속으로 깨끗는 재주가 있어요, 옛날부터.
00:49:06내가 영래한테 제일 부러웠던 게 뭔지 알아요?
00:49:10오빠 같은 오빠 있는 거.
00:49:17내가 오빠 시간 너무 많이 뺏었다.
00:49:20앞으로도 종종 뺏을 테니까
00:49:21우리 이만 갈까요?
00:49:37좀 아까 집에서 전화 왔었습니다.
00:49:40회장님 오셨다고.
00:49:42엄마가요?
00:49:43네.
00:49:56고생 많으셨어요.
00:50:08엄마?
00:50:10어, 왔어.
00:50:11어떻게 벌써 오셨어요?
00:50:13내일 오시는 줄 알았는데.
00:50:15일정은 그랬는데 피곤해서.
00:50:18신의 사장 먼저 오는 차편에 같이 왔어, 그냥.
00:50:20연락하시지.
00:50:22기사님 바로 가셨을 텐데.
00:50:24그때 밖에 있는 차는...
00:50:27왔어?
00:50:29오늘 같은 상황에도 봐.
00:50:31차가 따로 있었으면 더 좋았잖아.
00:50:34이제 더 사양하지 말고 타.
00:50:35네 선물.
00:50:36아, 엄마 저 괜찮다니까.
00:50:39타고 다녀.
00:50:40세상이 너무 험해.
00:50:41책불도 당김에 빼랬다고 안 그래도 미참울 기사님 면접 막 끝낸 참인데.
00:50:46인사해요.
00:50:47얘가 그 차 탈의예요.
00:50:51안녕하십니까.
00:50:53김정식이라고 합니다.
00:50:54그냥 편하게 김기사...
00:51:01혹시...
00:51:01혹시...
00:51:02처음 뵙겠습니다.
00:51:05아, 네.
00:51:08저는 옛날에 알던 친구랑 너무 닮으셔가지고 저는 또 그 친구인가 하고.
00:51:13그럴 리가 없는데, 그렇죠?
00:51:15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00:51:17아참, 내일 오페리아 호텔 알지?
00:51:19성흥그룹 둘째 아들.
00:51:22그냥 차 한잔 하자는 거니까 너무 부담은 갖지 말고.
00:51:25잘 되면 더 좋고.
00:51:28응?
00:51:44아주 반짝반짝하게 닦아놨습니다.
00:51:47미모에 누가 안되시길.
00:51:56알겠음...
00:52:00아...
00:52:02아...
00:52:15¿Qué pasa?
00:52:17¿Qué pasa?
00:53:00No, no, no, no, no, no, no.
00:53:19No, no, no, no, no.
00:53:49아줌마, 어쩐 일이세요?
00:53:51바쁜데, 아니, 내가 끝나고 병원으로 바로 가려고 그랬는데 이 근처 사시는 단골 사모님한테 연락이 와가지고 오늘 아니면 시간이 없다고 없다고
00:54:04그냥 제발 왔다 가라고 가라고 사정사정을 하는 바람에.
00:54:08네, 이거 제필이한테 좀 갖다줄 수 있어?
00:54:13이거 지금 입을 옷이랑 속옷이랑 양말이랑 그런 건데 지금 똑 떨어져서 되게 급할 거거든.
00:54:20네, 그럴게요.
00:54:21마침 오늘 마감주가 아니라서 좀 더 일찍 갈 수 있어요.
00:54:24아, 그래?
00:54:25아우, 그러면 더 잘 됐네.
00:54:28아유, 그러면은 간 김에 저희 제필이한테 병원 식당에서 밥이라도 사달라 그래.
00:54:34거기 식당밥 괜찮아.
00:54:36가끔 이렇게 막 양식도 나오고.
00:54:38아니에요, 제필이 바쁜데 무슨.
00:54:41아유, 바쁘기는 뭐가 바, 바, 바빠.
00:54:45어, 바쁜데.
00:54:47그래도 사달라고 해봐.
00:54:48사줄 거야.
00:54:50아우, 야, 사주지 그럼.
00:54:52다른 사람도 아니고.
00:54:53용래 넌데.
00:54:57그럴게요, 그럼.
00:54:58한번 제대로 얻어먹어 볼게요.
00:55:00걱정 마세요.
00:55:01어, 그래.
00:55:03어, 됐다.
00:55:05그래.
00:55:05얼른 가봐.
00:55:06그래, 고마워.
00:55:10아유.
00:55:12됐어.
00:55:51조현우님.
00:55:53조현우님?
00:55:54네.
00:55:55서정희 씨죠.
00:55:57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00:56:03아, 앉으시죠.
00:56:32화사하다.
00:56:34No, no, no, no, no, no, no, no, no.
00:57:03제가 그날 좀 바빠서요.
00:57:06그럼.
00:57:29언제라고 말도 안 했는데.
00:57:47별로였나 봐요.
00:57:51남자가 딱 봐도 좀 지루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00:57:56왜 있잖아요, 그 원실 안에 화초라고나 할까.
00:58:01아무튼 어려운 거 없이 잘하긴 했는데 뭔가 좀.
00:58:04조용히 좀 가죠.
00:58:07응.
00:58:25보고 싶었던 사람 다 본 거 맞아?
00:58:27더 있는 거 아니야?
00:58:36저 기사님 차 좀 돌려주세요.
00:58:38저 잠깐 들릴 때가 있어서요.
00:58:41네.
00:58:43네.
00:58:45네.
00:58:54네.
00:58:55네.
00:58:58네.
00:59:08네.
00:59:10네.
00:59:24네.
00:59:26네.
00:59:28네.
00:59:29네.
00:59:32네.
00:59:33¿Pues un sítio?
00:59:34Ah, es...
00:59:36¿Qué?
00:59:37Eso era lo más traina.
00:59:38Ropa, abajo con la...
00:59:40¿ 잘못 usado?
00:59:41Se ha le pido ya la vez, a la vez tarde, le pillo.
00:59:46Pero no tiene que ser laenti, no, disllustraffo?
00:59:56¿Qué te sternamente para palabra?
00:59:58¿QuéTalk-a pakai el gobernador brillante así?
00:59:59¿Qué?
00:59:59BULEO Really, that way and it all the time.
01:00:05PANTI ESGERALD MEIZZO
01:00:06Eso es lo que vería, veo.
01:00:10teíba que tal como vethen asistible.
01:00:18¿Qué?
01:00:19PANTI ESGERALD.
01:00:21U��, esa soldados no tiene por nada, lights.
01:00:23¿Estos algo que PC, fabricación?
01:00:26Ya, ya, ya.
01:00:26¡Apa, prensa!
01:00:27¡Apa, prensa!
01:00:30¡No si no te anima papá.
01:00:32Yo soy un salad, ¿no?
01:00:36¿Qué es lo que te ha pasado yo?
01:00:43¿Qué es así?
01:00:47¿Eso es entonces?
01:00:50¡Apa.
01:01:00¿Qué pasa?
01:01:02¿Cómo, cómo, cómo, cómo?
01:01:03Pues, ¿qué pasa?
01:01:06Pallí está terminando.
01:01:16¡Ele!
01:01:25No, no, no, no, no, no.
01:01:47야, 야, 됐어, 됐어, 됐어. 괜히 먹고 물 배치우지 말고, 어? 자, 멸치나 먹어. 자, 드세요.
01:01:58알았어. 나 너 말 잘 들으니까.
01:02:11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좀 아닌 것 같아.
01:02:14내가 걔 찾잖아. 뻥.
01:02:19저기, 재필아.
01:02:22응.
01:02:24아니, 실은...
01:02:27얼마 전에...
01:02:29야, 제발아, 장비장, 장비장.
01:02:32장비장.
01:02:33창희 선배, 또 지랄병 더 줬어.
01:02:36집합 파래해.
01:02:38아...
01:02:38빨리.
01:02:39네?
01:02:40진짜 미안해, 나 가봐야겠다.
01:02:42어우, 괜찮다, 가봐.
01:02:43너...
01:02:44이거 다 먹고 가라, 알았지?
01:02:46너 진짜 다 먹고 가야 돼, 응?
01:02:47가, 가.
01:02:48내가 맛있는 거 또 사줄게, 미안.
01:02:49어.
01:02:49잠깐만!enta익.
01:02:52어?
01:03:22Gracias.
01:03:30수고하셨어요.
01:03:31네, 그럼 전 내일 뵙겠습니다.
01:03:32들어가십시오.
01:04:22수고하셨어요.
01:04:36수고하셨어요.
01:04:37수고하셨어요.
01:04:41수고하셨어요.
01:04:45수고하셨어요.
01:04:47물 좋은 거 봐라.
01:05:10No, no, no, no, no.
01:05:19아니, 난 여기 지나가는 길에 너같이 생긴 여자가 탁 걸어 나오는 거야.
01:05:25야, 어, 어, 잘 지냈어?
01:05:28더 예뻐졌네.
01:05:32아니, 그짝이랑 나랑 그러게 반갑게 인사할 사이는 아인 것 같은디.
01:05:36응?
01:05:37아니, 그래도, 그래도 이렇게 가는 건 아니지.
01:05:40우리 애정이 있는데.
01:05:43뭐, 어디 가서 차라도 한 잔.
01:05:52그짝이랑 차 놓고 앉아서 세 살 깔 시간이 있으면 집에 가서 발이나 닦고 잠이나 크자는 것이 훨씬 낫지.
01:05:59안 그래요?
01:06:00일 없어, 잉.
01:06:07아니, 차갑기가 무슨 시베리아 한랭전선이 따로 없네.
01:06:12더 매력이 쓰셨어?
01:06:18우리!
01:06:47¡Gra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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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31No, no, no, no.
01:09:01야, 재필이가 보낸 거 아뇨? 어?
01:09:03아, 요런 거 보낼 애기가 재필이 말고 더 있냐?
01:09:06맞네.
01:09:07한재필이네.
01:09:08이거 다 매송여.
01:09:11와, 맞니.
01:09:13재필이가 이런 거 보낼 리가 없는데.
01:09:17맞아.
01:09:17내가 보낸 거야.
01:09:22재필이가 아니라.
01:09:24오빠.
01:09:32아니, 요새 쟤 찾는 손이 왜 이렇게 많아?
01:09:35아주 금방 실장되게 써져.
01:09:37내 말이, 어?
01:09:39아주 뭐 특별한 영어 비닐이라도 있는 거 아니야?
01:09:42가자.
01:09:51오빠가 원하는 스타일을 알려줘야 자르는 팀.
01:09:54집하고 먹고처럼 해둬도 안 말 안 할 테니까 고영래 선생님 하고 싶은 대로 해주세요.
01:09:59원하는 대로.
01:10:00내가 전용 모델 해준다니까.
01:10:02획기적인 스타일 한번 도전해봐.
01:10:05그러다가 내가 홀랑 다 밀어버리면 어떡하려고요?
01:10:08본판이 잘생겨서 상관없을걸?
01:10:10내가 워낙 머리빨 없는 외모잖아.
01:10:14맞는 말이라 방법을 못하겠네.
01:10:18솔직히 오빠 두상이 예뻐요, 두상이.
01:10:23그렇긴 해.
01:10:27근데 영래 너 꽤 많이 변한 것 같다.
01:10:31제가요?
01:10:31어디가?
01:10:34예전에 행복 추구권 얘기했던 거 기억하지?
01:10:37어, 이제는 그걸 충분히 누리고 있다구나, 애하나?
01:10:44전부 다 잘 웃고 말도 시원시원하게 잘 받아치고.
01:10:48아휴, 이제 내가 네 옆에서 키다리 아저씨 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서 좀 서운한데?
01:10:53아직 멀었어요.
01:10:55간간이 SS 칠 테니까 계속 해줘요, 키다리 아저씨.
01:11:02어떡해!
01:11:04너무 좋다!
01:11:05야, 머리에 떼빵 생긴 거 아니야, 영구처럼?
01:11:09야!
01:11:10장난해요, 장난.
01:11:12아무 말 안 한다는 게 명언이 한 거야, 오빠.
01:11:15받아준 거야, 나도.
01:11:19그래서 몇 시에 끝나십니까, 고영래 선생님?
01:11:23음...
01:11:24과감자 아니니까 한 두어 시간 정도 더 있다가.
01:11:27그래?
01:11:28그럼 내가 기다렸다가 저녁 사줄까?
01:11:30비싸고 고급진 걸로?
01:11:32너무 먹고 싶은데 선약이 있어요.
01:11:36그래?
01:11:37무슨 선약?
01:12:16아니, 무슨 선약이 있어야지.
01:12:19아니, 무슨 선약이 있어야지.
01:12:22아니, 무슨 선약이 있어야지.
01:12:22아니, 무슨 선약이 있어야지.
01:12:23아니, 무슨 선약이 있어야지.
01:12:26아니, 무슨 선약이 있어야지.
01:12:27아니, 무슨 선약이 있어야지.
01:12:55No, no, no.
01:13:09No, no, no.
01:13:39No, no, no.
01:13:57No, no, no.
01:14:24No, no.
01:14:27No, no, no.
01:14:35No, no, no.
01:14:58No, no.
01:15:00No, no.
01:15:02No, no, no.
01:15:03No, no.
01:15:03No, no.
01:15:05No, no.
01:15:05No, no.
01:15:05No, no.
01:16:01No, no.
01:16:30No, no.
01:16:33No, no.
01:16:35No, no.
01:16:36No, no.
01:16:39No, no.
01:16:42No, no.
01:16:43No,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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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43No,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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