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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Judge.Returns.S01E03 [Full Movie] [Full Storyline]Full EP -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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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5No!
00:01:20C'est parti!
00:01:53What the hell?
00:01:54What the hell?
00:02:14Wow...
00:02:52김상진 일부러 쳤죠?
00:02:53아닌 것 같은데요?
00:02:56브레이크 자격도 있는데.
00:02:59사형 선고한다는 말 들었어요, 나.
00:03:05판사가 이래도 됩니까?
00:03:06판사가 착하기까지 해야 돼?
00:03:08검사는 그래요?
00:03:25김상진 연쇄살인 범인 거 어떻게 알았습니까?
00:03:28제주의 놈은 티가 나거든요.
00:03:42판사 그만두고 검사할래?
00:03:44제가 판사 생활을 몇 년 했는데 이제 와서 검사를 합니까?
00:03:46벅벅 입고 딴 데 한 번 만나보나면 어디서 연차를 따져야지.
00:03:52그러니까 제가 판사 생활을 몇 년 했는데 검사를 하냐고요.
00:03:59저는 수석 부장님 밑에서 오래오래 판사할 겁니다.
00:04:02누구 마음대로?
00:04:04야, 근데 너 김상진이가 연쇄살인 범인 거 어떻게 알았냐?
00:04:10수석 부장님의 지도편들 덕분입니다.
00:04:13부모님께서 절 낳으시고 수석 부장님께서 저를 기르셨다고 생각합니다.
00:04:37나 같은 단독 판사가 건드릴 수 있는 건 잡범 수준이다.
00:04:42연쇄살인범 재판은 부장 판사급은 돼야 한다.
00:04:45그리고 법원장님께서 이번 사건 아시고 아주 기뻐하시더라.
00:04:52뭐? 왜?
00:04:54좋은 소식은요.
00:04:55말했잖아. 법원장님께서 너떼없네 기뻐하셨다고.
00:04:58그럼 된 거죠.
00:05:02기업인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게 노재예요.
00:05:05남의 돈 받아먹고 사는 것들이 툭하면 밥이나 하고.
00:05:09이게 기업만 망치는 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큰 손이 아닙니까?
00:05:13안 그렇습니까?
00:05:16나는 말입니다.
00:05:18불법적이고 폭력적인 파업은 절대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00:05:23이런 놈들은 싸잡아 수십억 손배손 때려서 전부 다 가정 파탄 내야 합니다.
00:05:29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뭡니까?
00:05:32그래서 말인데요.
00:05:34충남지법에 걸려있는 PK철강 노조 불법 파업 재판.
00:05:38검찰이 구형하는 대로 엄중히 재판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해서 말입니다.
00:05:44검찰총에 벌써 다녀온 모양이네요.
00:05:46예.
00:05:47나란 일에도 순서가 있으니까요.
00:05:49그 전에 PK철강에서 쥐약이라도 받아 잡수셨나 봅니다.
00:05:58뭐?
00:05:59쥐약이요?
00:06:00국회의원 일합시고 방문 열어줬더니 법원장한테 재판 청탁이나 하고.
00:06:09법복을 입은 자가 지켜야 하는 건 기업이 아니라 법과 양심입니다.
00:06:15우선의 밑보에 중앙까지 왔다 하더니 여전하십니다.
00:06:19눈에 보이지 않는 법과 양심보다 자기 자신부터 좀 지키시지요.
00:06:23정신도 좀 차리시지요.
00:06:24정신은 김 의원이 차리셔야죠.
00:06:27이봐요, 법원장님.
00:06:28하는 짓을 보아하니 조만간 뇌물수수로 다시 만날 것 같아서 드린 말씀입니다.
00:06:34뭐, 뭐요?
00:06:35나아가세요.
00:06:39재판장에 오시면 검사가 구형한 것 이상으로 엄중히 다뤄드리지요.
00:06:45그, 그 하세요.
00:06:46말이 좀 통할 줄 알았더니.
00:06:49아, 이거 참.
00:07:04어서 와.
00:07:19정탁이니까?
00:07:20신경 쓸 거 없어.
00:07:22어딜 가든 쓰레기가 넘치는 세상이니까.
00:07:26그래서 좋은 후배를 만나면 더 반갑지.
00:07:30수고했어.
00:07:31감사합니다.
00:07:33이번에 큰 사건을 해결했으니 선물을 하나 줘야 될 텐데.
00:07:39뭐 원하는 거 있나?
00:07:41사법부의 백호, 백이석 법원장이 주는 기회다.
00:07:44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한다.
00:08:00재미있네, 이 친구.
00:08:04근데 좀 아시고.
00:08:08이제 겨우 단동입니다.
00:08:10아직 백이석 라인도 아니고요.
00:08:13그 얘기가 아니라 재판까지 맡았으면 어땠을까 궁금해서.
00:08:19김상진 재판 제가 이어가고 싶습니다.
00:08:27단독에서 부장으로 올려달라는 건가?
00:08:31너무 빨라.
00:08:32아닙니다.
00:08:34배석 판사로 주심을 맡고 싶습니다.
00:08:36그 말은 배석 판사로 내려가서라도 이 사건을 직접 끝내겠다.
00:08:42네, 법원장님.
00:08:46그래.
00:08:48판사라면 그 정도 허연지기는 있어야지.
00:08:53이한영 판사 안 쳐서 임수석이 해.
00:09:10아, 최근에 해날로 폼에서 변화한 재판이 모두 몇 건이지?
00:09:14네, 작년부터 12건인데 지시하신 대로 재판부에서 모조리 폐소시켰고.
00:09:20현재는 기업 M&A 건 하나 걸려있습니다.
00:09:23오케이.
00:09:29수석 부장님.
00:09:31오랜만에 뵙습니다.
00:09:3412건이 더군요.
00:09:36모조리 폐소했으니 해날로 폼처인이 말이 아니겠습니다.
00:09:43네.
00:09:44부끄럽습니다.
00:09:47능력 없는 변호사를 둔 탓이지요.
00:09:49아, 아.
00:10:02아, 아, 아.
00:10:07아, 아, 아.
00:10:16Let's go.
00:10:38Let's go.
00:11:08I don't think it's going to be anything like that.
00:11:16Yes, I'm going to ask you a question.
00:11:21What do you think?
00:11:23How long?
00:11:28I'm going to eat it.
00:11:29I'm going to wait for you.
00:11:44I'm going to be the last case.
00:11:58Thank you very much.
00:12:06I'm not sure what the hell is.
00:12:17I'm not sure what the hell is.
00:12:22I'm not sure what the hell is.
00:12:52You're welcome, Arimbeek.
00:13:20Okay, let's go.
00:13:22Are you aware of your wishes?
00:13:25What about your face?
00:13:26Your face looks like a sponge.
00:13:28I don't know what to do with your face.
00:13:32Do you see your face?
00:13:34I said you could have been a member of my Ty.
00:13:37I don't care how much it was.
00:13:41I hope I'll be alone with you.
00:13:43I'm so glad you answered my face.
00:13:46So you might have to look for the worker's face.
00:13:47I have to look for your face.
00:13:49Yes.
00:13:51I've taken a lot of people, I think.
00:13:55I've been trying to get hurt when you're at home.
00:13:59You can't get it.
00:14:01You can't get it.
00:14:02You can't get it.
00:14:03You can't get it.
00:14:06I'll see you later.
00:14:08I'll see you later.
00:14:25I'll see you later.
00:14:26He was born, he was born.
00:14:29He was born.
00:14:30He was born.
00:14:30He was born, he is a man.
00:14:46He was born...
00:14:51In the first case of the first trial, it was a nightmare.
00:14:59It's time for now.
00:15:22This is the case of the judge.
00:15:24I'm going to end this up.
00:15:28I'm going to end this up.
00:15:37But why, why are you living here?
00:15:41I'm going to die.
00:15:43I'm going to kill you.
00:15:43I'm going to kill you.
00:15:46I'm going to kill you.
00:15:47I'm going to kill you.
00:15:47It's not just a crime.
00:15:49It's a family family.
00:15:52I'm going to kill you.
00:15:58I'm going to kill you.
00:16:03Don't die in fatigue.
00:16:07I don't want it.
00:16:13I say it's a step to the pain that I'm going to give you.
00:16:15I didn't want it.
00:16:20I'm going to have a heartache.
00:16:22I'm going to have a heartache.
00:16:52You're not going to die.
00:16:58You can't go to your house.
00:17:00You're not leaving.
00:17:03I'll leave.
00:17:05I'm not leaving.
00:17:10I'll leave.
00:17:10If you are leaving, I'll leave.
00:17:12It's a lie.
00:17:13You're leaving.
00:17:14But you're leaving.
00:17:16When I was pregnant, you're going to have the other day.
00:17:19When I was in prison, I'd be the one who's lost.
00:17:23I could not say he had a good time.
00:17:25You're the one.
00:17:27You're a responder a lot.
00:17:32Once the house was taken, you see that you can take out.
00:17:38You're the one.
00:17:43No, no, no.
00:17:43The case in the question of the president.
00:17:46I'm going to go to the court.
00:17:58I'm going to go to the court.
00:18:01I'm going to go to the court.
00:18:02Yes.
00:18:08I'm going to go to the court.
00:18:10The court is who I am?
00:18:14I'm going to go to the court.
00:18:28I'm going to go to the court on the court.
00:18:30I'm going to go back to the court.
00:18:32Yes.
00:18:37My wife will die.
00:18:44Sorry, I can't be a person who is here.
00:18:45The court is the right to fight.
00:18:50And the man who is trying to kill me,
00:18:54it may have been a dude who is lying.
00:18:58So, I'm going to be the victim of the victim.
00:19:09I don't want to take care of him.
00:19:11I'm going to be the victim of the first victim of the victim of the victim.
00:19:19If you can't get any of the names, I'll wait for you to find a new one.
00:19:25If you can't get any of the names of the victims, I'll wait for you to wait for you.
00:19:29If you can't get any of the victims, I'll wait for you to wait for you.
00:19:29The second victim of the victims is a good 복수.
00:19:34Let's go.
00:19:36She's been done with the divorce.
00:19:43She's been done with the divorce.
00:19:47She's been hated by the three-person victims.
00:19:52She's been in the last one for the next last three-person victims.
00:19:55She's still a fear and she's been in the last three-person victims.
00:19:59I have to go.
00:20:02I will win for you.
00:20:10Let's take this in time.
00:20:11So, I will be here for you.
00:20:15I will be here for you.
00:20:27Thank you!
00:20:35Thank you, Mr. President!
00:20:39Good night. Good bye-da.
00:20:43개새끼야.
00:20:48전생에서는 나의 잘못된 판단으로 한 아이가 희생됐고 강주영은 공범 됐다.
00:20:56그러나 이번 생에서는 그들을 구했다.
00:21:02그리고 끔찍한 마음에서 나를 건졌다.
00:21:31개새끼야?
00:21:49압조. 피해?
00:21:51야, 재판장이 검토사 모래판이야?
00:21:55피해자 분풀이 청장에 오시냐?
00:21:57뭐가 저는 못 쳐도 분풀이는 해야죠.
00:21:58막!
00:22:01벅쓰고 져주고 가네.
00:22:03판결문은 기록으로 남는 거 몰라?
00:22:04너 이제 어쩔까?
00:22:05그래서 판결문 양령 이후도 법리대로 썼습니다.
00:22:08법리대로 해도 사형이 합당하다고 판단했으니까요.
00:22:11야...
00:22:12영악한 돌판 새끼야, 과연.
00:22:32백이석은 어때?
00:22:34따로 만나는 사람은 없고?
00:22:36백이석은 어때?
00:22:37네, 뭐 아직 조용합니다.
00:22:38누구든 새로 만나는 인사들 있으면 바로 체크하고.
00:22:42네.
00:22:42아, 이한영 판사랑 동기지?
00:22:45네.
00:22:47방도 같은 방 쓰고 있습니다.
00:22:49그런데 이한영 판사는 무슨 일로...
00:22:53막말 판사라고 떠들썩했는데...
00:22:56그냥 막멀만 하는 판사는 아닌 것 같아서...
00:23:01왜?
00:23:05올라가셔야죠.
00:23:09이때부터 한통속이었으면 얼마나 붙어먹은 거야?
00:23:32...
00:23:41아...
00:24:15반갑다, 강신진.
00:24:32현재까지 별기석은 별 움직임이 없습니다.
00:24:36정말로 이빨 빠진 호랑이가 돼버린 거야?
00:24:42계속 지켜보겠습니다.
00:24:45근데 백이석을 굳이 경계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00:24:49중담으로 좌천되면서 끝난 거 아닙니까?
00:24:53백이석은 강직해.
00:24:56그거 하나로 사법부의 신뢰를 얻었지.
00:25:00근데 필요 이상이야, 융통성이 없어.
00:25:03언제든 중앙으로 복귀하면 나와 각을 세우게 될 게 분명해.
00:25:09그럼 아예 백이석의 옷을 벗기 싫은 게 어떨까?
00:25:13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법부에도 백이석 같은 인간이 한 명짜만 있어야 돼.
00:25:19그래야 썩어빠진 것들이 고개를 못 들지.
00:25:24예.
00:25:29정치인들 재판은 얼마나 걸려있나?
00:25:32네, 정치 자금법과 뇌물수수로 여당에서 네 명, 야당에서 다섯 명 걸려 있습니다.
00:25:37담당 판사는?
00:25:38한올 연구의 판사들로 배치했습니다.
00:25:42얼마 전에 사법부 판결에 문제를 제기한 게 야당이었지.
00:25:45예.
00:25:47야당 쪽 재판은 검사 공소장에 맞춰서 판결무수기해.
00:25:53사법부 건의에 도전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줘야지.
00:25:57알겠습니다.
00:26:00아버지, 진짜 걸린 기업들은?
00:26:02예.
00:26:031심에서 추진된 금액을 100으로 봤을 때 2심에서는 그 금액의 30%만 추징하고 수수료로 20% 제한했습니다.
00:26:13기업 입장에서는 추징금이 절반으로 주는 셈이니 받아들이지 않을까요?
00:26:19오케이.
00:26:47구경 입장에서 철사 도전하는 게 좋았어요.
00:26:48Cargamble에 불을 선호하는 겁니다.
00:26:55구경 입장에서 두 번의 경험을 드립니다.
00:26:56Let's go.
00:27:26어머니 아들, 공정한 재판하고 왔어요.
00:27:33이번엔 늦지 않았죠?
00:27:37신여사!
00:27:42아들!
00:27:43난 이때 엄마를 신여사라고 불렀다.
00:27:47아니, 주말에 온다더니!
00:27:53어머, 어머, 어머, 어머.
00:27:55어머니가 왜 이래?
00:27:56어?
00:27:57야.
00:28:04아니, 무슨 화자가 오밤쯤까지 일을 해?
00:28:07우리 아들 힘들어서 어떡해?
00:28:09근처에서 일이 있었어요.
00:28:11그런데 오늘 내려와야 돼.
00:28:13너 무슨 일 있어?
00:28:15응.
00:28:16돈 필요해?
00:28:18응.
00:28:19많이 힘들어?
00:28:21너 수련당했지?
00:28:26하하하하.
00:28:27동일이 있어.
00:28:31아유.
00:28:32아니, 판사님은 이런 거 안 해도 된다니까.
00:28:35아유, 그냥 맨날 앉아서 일하니까 몸이 늙어요, 내가.
00:28:39어?
00:28:39이제 많이 넘어서 그런지.
00:28:42무릎이랑 관절도 안 좋고.
00:28:44아니, 근데 엄마 이거 몸 챙겨야 되는데, 어?
00:28:48내가 주말에 뭐 관절이 좋은 거 갖고 올까?
00:28:50시끄러워.
00:28:50네가 무슨 마흔이 넘어.
00:28:52야, 남들이 들으면 엄마가 할머니인 줄 알겠다, 야.
00:28:55아니, 많이 넘었다는 게 아니라 그냥 기분이 그렇다는 거지.
00:28:58아니, 뭐 건강 미리미리 챙기면 좋지?
00:29:01너나 미리미리 챙겨.
00:29:03아이고.
00:29:04으악.
00:29:05그런데 우리 아들이 언제부터 이렇게 수다가 늘었대?
00:29:08아...
00:29:09어, 이게 아닙니다.
00:29:10엄마, 그래서 시드셔?
00:29:12아니, 좋지.
00:29:14너무 좋지.
00:29:27주말에 온다더니?
00:29:29아, 근처에 왔다가 잠깐 들렸대요.
00:29:32어머.
00:29:34나는 여전히 아버지의 눈을 똑바로 보지 못한다.
00:29:40박계찬, 네 거냐?
00:29:42네, 중고로 샀어요.
00:29:43여보.
00:29:44우리 한영이 차로 들어갈까?
00:29:46엄마, 아빠 태워줄 수 있어?
00:29:48당연하죠.
00:29:48야, 그럼 집에 가서 밥 먹고 가 김치찌개 끓여줄게.
00:29:51시간 되니?
00:29:52어, 완전 배고픈데?
00:29:53얼른 가요.
00:29:55여보, 철문, 철문, 철문.
00:29:57어, 어서 오세요.
00:29:59아이고, 아이고.
00:30:01안녕하십니까?
00:30:03어서 오세요.
00:30:04사장님, 나 뒤에.
00:30:07아이고, 손이네가 가보라 해서 왔는데.
00:30:10아이고, 좀 늦었지요?
00:30:12아닙니다.
00:30:13아이고, 조금만 늦으셨으면 헛걸음 하실 뻔했어요.
00:30:19깡치 사건 하나 찾아서 이한용 판사한테 넘겨.
00:30:24이제 기호 단독인데 복잡하고 답도 없는 깡치 사건을 맡기는 건 무리가 아닐까요?
00:30:29그래서 찾아보라는 거야.
00:30:33궁금해.
00:30:35어떻게 할지.
00:30:40네.
00:30:49네.
00:30:50조금대로 번호, 주소 말씀하세요.
00:30:57이름은 박혁준이고 주소는 서울시 마영구 영유희동 234번지입니다.
00:31:14네.
00:31:15네가 여길 왜 와?
00:31:16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00:31:19이놈아.
00:31:20너 몇가 살려네.
00:31:22우리 성은이 살려네.
00:31:24저 아니에요, 어머니.
00:31:26저 아니에요.
00:31:28아니야.
00:31:29아니, 이게 뭐가 아니야.
00:31:32우리의 보험금 다 버리고 네가 죽였잖아.
00:31:34네가 죽여.
00:31:36이놈아.
00:31:39이놈아.
00:31:40이놈아.
00:31:41이놈아.
00:31:42이놈아.
00:31:42이놈아.
00:31:43이놈아.
00:31:47김선희 씨는 사고가 일어나기 석 달 전 사망 보험에 가입했습니다.
00:31:51그런데 이 보험금 수령인이 김선희 씨의 가족이 아니라 결혼을 앞두고 있던 남자친구이자 이 사건의 피고인 박혁준입니다.
00:32:00이에 본 검사는 상당한 의기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00:32:03박혁준 씨가 시내에서 운영하는 식당의 월평균 순수익이 작년 기준 2,500만 원이었습니다.
00:32:11연봉으로 따지면 3억이죠.
00:32:13그러므로 박혁준 씨가 그 보험금을 노리고 살인을 저질렀다는 혐의에 대해서 저 역시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00:32:22게다가 박혁준 씨는 김선희 씨에게 사망 보험 가입 여부에 대해서 들은 적이 없으며 들었다는 증거도 없습니다.
00:32:35근데 면세 살인범 잡자마자 깡치가 웬 말이냐, 어?
00:32:40참, 진짜 너는 재수도 없다.
00:32:44믹스커피야?
00:32:45어.
00:32:46응.
00:32:47왜?
00:32:47이 밤 믹스커피 안 마시잖아?
00:32:49너무 달다고.
00:32:50응, 안 마시지.
00:32:51향기는 좋네.
00:32:52어디 가는데?
00:32:53김선희 사건 현장.
00:32:55거기 간다고 뭐가 있겠어?
00:32:56어?
00:32:57아니, 판결문 쓸 시간도 모자랄 텐데.
00:32:59왜?
00:32:59집에 와서 쓰려고?
00:33:01숙제는 고딩까지 아니냐?
00:33:06야, 너네 진짜 한마디를 안 짓는다.
00:33:12뭘 또 빌렸어.
00:33:21야...
00:33:22이 정도면 진짜 병이다, 병.
00:33:34네, 선배님.
00:33:48네, 신여사.
00:33:50어, 저녁은?
00:33:52어, 오늘 좀 늦을 것 같아요.
00:33:53네.
00:33:55아, 근데 신여사.
00:33:57그, 일전에 고물상에 왔던 할머니 있잖아요?
00:34:00아, 그 밤에 오셨던 폐지 할머니?
00:34:04혹시 그 근처에 살아요?
00:34:06글쎄.
00:34:07뭐, 여기로 폐지 가져오는 거 보면 그렇겠지?
00:34:10근데 왜?
00:34:10아니요, 그냥 문득 생각나서요.
00:34:13싱겁게.
00:34:14근데 내일 토요일인데 자고 갈 거지?
00:34:17네.
00:34:18이따 봐요, 신여사.
00:34:29다 온 것 같은데.
00:34:32다 온 것 같은데.
00:34:53다 온 것 같아요.
00:34:55다 온 것 같은데.
00:35:02다 온 것 같은데.
00:35:34Oh, my God.
00:35:53Oh, my God.
00:36:29안녕하세요.
00:36:31형사님 맞으시죠?
00:36:33제가 이렇게 멋있는 형사님은 처음 해가지고요.
00:36:36아이고, 놀라셨구나.
00:36:38어떻게 알았나.
00:36:38내가 이 촉이 좀 남다르거든요.
00:36:45안녕하세요.
00:36:46저는 대진일보 송나연 기자라고 합니다.
00:36:50대진일보 법조부 기자, 송나연?
00:36:53대표의 사방에 판결에 영향이 있을까요?
00:36:58판사님!
00:36:59판사님!
00:37:00안 말씀하세요!
00:37:04나와주세요.
00:37:06저, 판사님!
00:37:07또 만났네?
00:37:10김선희 사건 때문에 오신 거죠?
00:37:13아이, 뭐 그렇게까지만 놀라실 필요는 없어요.
00:37:16여기 이렇게 매진 곳에다가 저렇게 차 세워놓고 볼 것도 없는 산속에 와가지고 더 죽겠는데 여기를 이렇게 둘러보고 계신다는 것 자체가
00:37:23척하면 척이잖아요.
00:37:25그쵸?
00:37:25네.
00:37:26아, 근데 궁금하시겠다.
00:37:28법조부 기자가 여기도 왜 왔는지.
00:37:30안 물어봤다.
00:37:31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되나.
00:37:33궁금하실 테니까 제가 말씀드리자면 사망한 김선희가 사실은 제 친구예요.
00:37:40네.
00:37:40아, 뭐 그렇다고 막 그렇게 심각할 정도는 아니에요.
00:37:43막 그렇게 친한 베프까지는 아닌데 오랫동안 알고 지내가지고.
00:37:47그렇기는 한데요.
00:37:48근데요, 형사님.
00:37:49형사님 생각은 어떠세요?
00:37:51박혁준이 정말 범인일까요?
00:37:53제 생각에는 딱 보안금 노리고 그런 것 같긴 한데.
00:37:58그쵸?
00:37:59끝났어요?
00:38:00그럼 저 얘기하면 되는 거예요?
00:38:01아, 예예예.
00:38:02말씀하세요.
00:38:05대진일보 송라인 기자님?
00:38:07예.
00:38:08그러면 이번 사건 언론에 최대한 퍼뜨려줄 수 있어요?
00:38:12이럴 때는 여름머리가 최고거든요.
00:38:14예예예.
00:38:14어버컬스죠.
00:38:15뭐든 다 할 테니까요.
00:38:17선희 죽인 범인만 꼭 좀 잡아주세요.
00:38:20아, 선희, 김선희, 친구.
00:38:22네?
00:38:22혹시 김선희 씨 사촌동생 김가영 씨 알아요?
00:38:26어, 네.
00:38:27알아요.
00:38:28선희랑 같이 만난 적 있어요.
00:38:29헉!
00:38:30아!
00:38:52뇌호카 파이프 안 놔요?
00:38:54어?
00:38:55아!
00:38:55아, 언덕길도 있는데 이걸 어떻게 다 아?!
00:38:58어?
00:38:58Don't worry about your head.
00:39:01Help yourself, tell me.
00:39:04Hi.
00:39:06Hi.
00:39:07Hi.
00:39:07Hi.
00:39:09Hi, we're my father.
00:39:11Hi.
00:39:16You're the most serious person.
00:39:28Yeah, it's okay.
00:39:34What's that?
00:39:36What's that?
00:39:37What's that?
00:39:39I don't know.
00:39:42I've already seen it.
00:39:44I've already seen it.
00:39:45Let's go.
00:39:46Let's go.
00:39:49Oh, my God.
00:39:51Here you go.
00:39:52Oh, thank you.
00:39:54What's that?
00:39:58주문.
00:40:00원거들의 청구를 기각한다.
00:40:04아이고, 나 불쌍해서 우연아.
00:40:11죄송합니다.
00:40:13와요.
00:40:14뭐가요?
00:40:21아니, 그 물을 너무 많이 탔어요.
00:40:25아유.
00:40:26맛있게 드셔야 돼요.
00:40:28개하십니다.
00:40:29이거 나의 모습을 싱겁게 먹는 거야.
00:40:32몸에 좋다, 아닙니까?
00:40:353, 4, 5, 6, 7, 8,400원인데 9,000원 여기 있습니다.
00:40:42아이고, 고맙습니다.
00:40:46아이고, 커피 잘 먹으십니다.
00:40:49네, 조심히 들어가세요.
00:40:53우리 저녁을 집에서 먹을까 외식을 할까?
00:40:59아, 아니다.
00:41:00너 맨날 밖에서 먹는데 그냥 집에 가서 먹잖아.
00:41:03아니, 내가 깜빡했는데 식사는 두 분이서 하세요.
00:41:08맛있게 드세요.
00:41:18아, 김윤철이라고 했지?
00:41:20그, 철이 아니고 혁입니다.
00:41:23김윤혁.
00:41:24아, 그래, 혁이.
00:41:26그래.
00:41:26한 잔 받지?
00:41:27네.
00:41:32감사합니다.
00:41:39차기 대호 원장은 김중만 대법관으로 진행하시는 겁니까?
00:41:44응.
00:41:44그렇게 결정했어요.
00:41:46그럼 대법관 자리는 백의석 법원장으로 낙점하신 겁니까?
00:41:51대법관은 모든 사건을 최종 판단하지만 인사권은 없는 자리야.
00:41:56백의석의 칼은 거기서 무뎌질 거야.
00:41:59그 와중에 그 무뎌진 칼로 썩어빠진 놈들 모가지 깨나 날리겠지.
00:42:03사실 우리 사람이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00:42:07그것도 나쁘지 않지.
00:42:09위험에 빠질수록 동아줄이 간절한 법이거든.
00:42:19가끔은 내가 백의석하고 손을 잡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
00:42:26하지만 수척 무대여.
00:42:30물이 너무 맑으면 큰 물고기가 살 수 없는데 말이야.
00:42:37어떻게 생각해?
00:42:38예.
00:42:44아...
00:42:45예, 그 제 생각에는 맑은 물이 혼탁해지는 건 한순간입니다.
00:42:55일단 취하시고 혼탁해질 때를 기다리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00:43:02재밌네.
00:43:05충남지법에 재미있는 판사가 있다면서.
00:43:07이름이 이한영이라고 했지?
00:43:09예.
00:43:10일전에 말씀드린.
00:43:13아...
00:43:14판사 임용통기입니다.
00:43:18로스쿨은 기스만 같고 뭐 학교는 다릅니다.
00:43:21이한영 판사는 지방 로스쿨 출신입니다.
00:43:28끌어주는 사람이 없으면 반짝하다 말겠네.
00:43:39충남지법에서 벌써 2년입니다.
00:43:42두 분만 믿고 충남에 있었는데...
00:43:46수석부장님은 제 이름도 모르지 않습니까?
00:43:49아...
00:43:51순간은 헷갈리신 거야.
00:43:54네 마음, 네 충전당하신다.
00:44:00근데 이한영...
00:44:02이름은 왜 기억하시는 겁니까?
00:44:10왜 그러셨을까?
00:44:15할머니!
00:44:17할머니야.
00:44:25할머니, 내내는 나도 고등학생이니까 좀만 기다려.
00:44:28고등학교 졸업하면 바로 넘벌 거야.
00:44:30아이고, 네가 와, 돈을 번어.
00:44:33에이, 대학 안 가면 4년 동안 등록금 주고 돈도 벌고 두 배잖아요?
00:44:38속 시끄러운 소리 하지 마라.
00:44:42누처럼 판사는 안 돼도.
00:44:44대학은 나와야 할매.
00:44:47손녀 처줄기다.
00:44:48갑자기 왜 판사?
00:44:50할머니, 이거 편의점 사장님이 주신 건데 유통기한 지나서 공짜야.
00:44:56고물상 믹스커피로 끼니 때우지 말고 이거 먹어.
00:44:59그거 묻고 할머니 달라라꼬.
00:45:02유통기한 지났다고 상한 거 아니야.
00:45:05알지도 못하면서.
00:45:06아이고, 다 왔다.
00:45:09문 열어라.
00:45:11문 열어라.
00:45:19우유는 네가 다 모래.
00:45:21문 열어라.
00:45:21Bye.
00:45:58Bye.
00:46:25아, 대박.
00:46:2810년 전 그대로서.
00:46:31아, 감사합니다.
00:46:352025년.
00:46:37아, 아직 그대로.
00:46:40아, 대박.
00:46:41나중에 나중에 하다가 진짜 나중에 되면은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일이 많거든요.
00:46:46자, 오늘 첫날이니까 오늘 아침은 제가 준비했습니다.
00:46:50첫날?
00:46:50우리 아들이 나중에 나중에 했던 게 이거구나?
00:46:53왜요? 별로예요?
00:46:54뭐, 별로인지 아닌지는 확인해봐야 알겠는데.
00:46:59음, 이거 나중에 먹었으면 진짜 후회했겠는걸?
00:47:03아들, 자주 부탁해.
00:47:05그리고, 이것도 준비했죠.
00:47:09이게 뭐야?
00:47:10아, 야, 엄마 아직 괜찮은데.
00:47:12괜찮을 때 미리 관리해야지. 나중에 진짜 괜찮지.
00:47:15엄마 아직 괜찮은데.
00:47:17그래?
00:47:17그럼 아들이 사온 거 버릴 수도 없고.
00:47:20나 혼자 다 먹어야겠다.
00:47:23안 그래도 일 맞히면 온몸이 쑤셨는데.
00:47:32아, 좋아요.
00:47:35음, 좋아 좋아.
00:47:36아니, 나도 고물상에 집안일까지 손목이 좀 뻐근하긴 한데.
00:47:41안 먹는다며, 괜찮다며.
00:47:44소름 끼치게 좋진 않아.
00:47:46나는 온몸이 쑤셔.
00:47:47나 갱년기야.
00:47:48아, 그런 줄 알고.
00:47:50싸우지 마시라고 하나 더 준비했죠.
00:47:55잘 먹을게.
00:47:59여보세요?
00:48:01네, 수석 부장님. 무슨 일이세요?
00:48:10이거 한영이가 사놓고 갔다고?
00:48:13어, 폐지 어르신들 오면 믹스커피 말고 그거 타주래요.
00:48:18믹스커피를 끼니 때우는 분들도 있다고.
00:48:20꼭 두 봉지 씨 타랍디다.
00:48:23어.
00:48:24아까 아침에도 그렇고 한영이가 좀 달라진 것 같지 않아?
00:48:29그러게요.
00:48:31상잔 입도 안 대던 믹스커피를 마시질 않나?
00:48:34나 이거 한잔 다 먹어도 되지.
00:48:37피고인 박혁준과 검사의 주장은 둘 다 충분한 개연성이 있다.
00:48:42그래서 의심스러울 때는 피고인의 이익으로란 말대로
00:48:45전생의 재판에서는 박혁준의 무죄가 선고됐다.
00:48:50그러나 3년이 지난 뒤에
00:48:52박혁준이 김선희를 살해할 목적으로
00:48:55교통사고를 일으켰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00:48:59너 선봐라.
00:49:01해날로폼 유선철 대표가
00:49:02연세 살인범죽 판사라고 탁 찍어서
00:49:05법원자님한테 부탁한 모양이야.
00:49:07아 그 집 막내딸인데 이따 2시에
00:49:09강남에 있는 라만더 호텔 커피샵.
00:49:19일부러 1시간이나 늦었는데 전화도 않고.
00:49:23일단 학교.
00:49:24나랑 만나면 그 정도 참을 수는 있어야지.
00:49:38뭐야?
00:49:39설마 아직도 안 온 거야?
00:49:48어?
00:49:50그럼 그렇지.
00:50:02깜짝이야.
00:50:05어?
00:50:07뭐야?
00:50:11이한영입니다.
00:50:12조금 늦을 것 같습니다.
00:50:13한 시간이나 늦은 주제에 더 늦는다고?
00:50:16네?
00:50:17제가요?
00:50:18아니 혹시 저를 아세요?
00:50:25설마요.
00:50:37전생에 유세희는 1시간이나 늦게 나왔다.
00:50:40유세희가 사람을 길들이는 방식이다.
00:50:56조금 더 늦을 것 같습니다.
00:50:58이게 정말...
00:51:02감히 내가 누군 줄 알고?
00:51:17죄송합니다.
00:51:19죄송합니다.
00:51:32죄송합니다.
00:51:33근데 바로 아웃이야.
00:51:35그러니까 세탁비가 아니라 옷값을 배상해야지.
00:51:39있어?
00:51:401200?
00:51:41네?
00:51:42옷값이 1200이라고.
00:51:46없어?
00:51:50없으면 몸으로 때워.
00:51:58넌 뭐야?
00:52:00왜 자꾸 걸리적거리니?
00:52:03이한영입니다.
00:52:05유세희 씨 바람 마실 뻔한 거지 같은 새끼.
00:52:17어?
00:52:21꺼져!
00:52:23니까짓게 감히 나를 기다리게 해?
00:52:27유세희 씨를 기다리게 한 건은 미안한 건이지만 지금 이 폭행은 고소가 가능한 건입니다.
00:52:33증거도 충분하네요.
00:52:35고소해!
00:52:36그까짓 따기 한 대로 나한테 흠집이라도 낼 수 있을 것 같아?
00:52:43판사 나부링이가 어디서?
00:52:45해날로폼의 막내딸이 판사 나부링이한테 고소당하면 언론의 먹잇감이 될 것 같은데 괜찮겠어요?
00:52:56뭐?
00:52:59처음부터 유세희 씨 실수로 벌어진 일입니다.
00:53:02그러니까 직원분한테 사과하세요.
00:53:06그러면 고소할 일은 없을 테니까.
00:53:10전생에 유세희는 언니와 오빠를 제치고 해날로폼을 차지하려 했다.
00:53:15그러니까 유선철 대표의 눈밖에 나는 짓은 절대 못한다.
00:53:20죄송해요.
00:53:22옷값은 신경쓰지 마세요.
00:53:24노블리스 오블리즈.
00:53:26아닙니다. 어떻게든 제가.
00:53:28정말?
00:53:30그냥 땡큐 하면 돼.
00:53:34고맙습니다.
00:53:48너 지금 되게 잘난 것 같지?
00:54:13잘난 여자 만나려고 애쓰는 것 같지는 않나요?
00:54:18뭐야 저거?
00:54:21뭐야 저거?
00:54:26대법원장 아셔야죠.
00:54:30조만간 대통령실에서 연락이 갈겁니다.
00:54:35감사합니다.
00:54:36애국하는 마음으로 사법부를 지키겠습니다.
00:54:41대법원장으로 임명되는 그날까지 사소한 잡음 하나 없게 조심하셔야 합니다.
00:54:46특히 이번 일을 성사시킨 분이 누군지 잊으시면 안 될 겁니다.
00:54:53강진진입니다.
00:54:55대통령실에서 차기 대법원장으로 김준만 대법관을 지목할 겁니다.
00:55:01임명 동의안 넘어오는 대로 국회에서 통과시키겠습니다.
00:55:08나에 대한 내사가 시작됐다고?
00:55:12알겠네.
00:55:16내사가 시작됐다는 건 대법관으로 낙잠제 되는 거 아닙니까?
00:55:23뭐...
00:55:26영전을 축하드립니다.
00:55:29앉아.
00:55:31오버하지 말고.
00:55:40결혼을 앞둔 한 예비신부가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00:55:44단순한 불행처럼 보였던 이 사고.
00:55:46하지만 사건을 둘러싼 정황이 하나둘 드러나면서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00:55:51예비신부는 무려 12억 원 상당의 사망보험에 그것도 8개나 가입됐었는데요.
00:55:57문제는 보험금 수령이니 모두 예비신랑으로 지정되어 있었다는 겁니다.
00:56:02사고 당시 두 사람은 같은 차량에 타고 있었습니다.
00:56:09사건이 커졌고 강신진의 눈에 띌 확률이 높아졌다.
00:56:13강신진, 나한테 관심 좀 가져보라고.
00:56:20정체가 뭐예요?
00:56:22정말 판사예요?
00:56:23형사 아니고?
00:56:29판사 사대기념.
00:56:31야 이거 제목이 왜 쫙쫙 붙는데?
00:56:33시끄러워.
00:56:34야 이거 우리 막내가 센 줄은 알았는데 판사 사대기까지 날릴 줄이야.
00:56:38그 사람이 잘난 척이잖아.
00:56:40지가 뭔데 직원한테 사과를 하라 말아야.
00:56:42물벼락 맞은 건 난데.
00:56:43동영상 보니까 실수는 네가 한 것 같은데.
00:56:45그런 게 어딨어 아빠.
00:56:48서비스업에서는 무조건 직원이 의리고 잘못이지.
00:56:51로펌도 법률 서비스야.
00:56:53그러나 사건 때마다 우리가 의리고 잘못이냐.
00:56:55네가 마인드가 그러니까 해날 로펌에 어울리지 않는 거야.
00:56:58여기서 그 얘기가 왜 나와.
00:57:03극가 판사 유아나한테나 맡기지.
00:57:06왜 나한테 맡겨서.
00:57:07난 연애하고 결혼할 시간 없다.
00:57:11아버지.
00:57:12남명구 싱크홀 우리가 맡기로 했어요.
00:57:14방금 추용진 구청장이 사인했어요.
00:57:20수고했다.
00:57:31어디서 재수없는 판사 새끼 때문에.
00:57:36니들도 두고 봐.
00:57:38내가 싹 다 밟아버릴 거니까.
00:57:43배현 씨.
00:57:47왔어?
00:57:48어.
00:58:01주말에 서울 갔었어?
00:58:03Um, my mom's house.
00:58:07Oh.
00:58:12If you go to the Almond Hotel?
00:58:17There was a woman who had a girl who had a girl.
00:58:21There was a girl who had a girl.
00:58:23You didn't see it?
00:58:26You didn't see it?
00:58:27You didn't see it?
00:58:28Oh.
00:58:30맞아?
00:58:32나야.
00:58:33법원장님이 소개해주셔서,
00:58:35걸역할 수가 있어야지.
00:58:38혜날로펌에서 연쇄살인범사분 판사라고,
00:58:42나를 꼭 찍었다나?
00:58:45이야.
00:58:47전에는 몰랐는데,
00:58:48이제 보니 열등감 덩어리네.
00:58:51왜 그래?
00:58:53어?
00:58:53Whoops.
00:58:56Peace,
00:58:59D.
00:59:00You go?
00:59:01Okay.
00:59:02Your leg is going to get over.
00:59:08What are you doing here?
00:59:19Hello?
00:59:20Is this a man right?
00:59:23I'm so famous.
00:59:24He's actually a judge.
00:59:36I'll go to the court.
00:59:40The court can't be the case.
00:59:43The court can't be the case.
00:59:44The court can't be the case.
00:59:45The court can't be the case.
00:59:52I don't know what to do.
00:59:53I don't know what to do.
00:59:55I don't know what to do.
00:59:58I don't know what to do.
01:00:082025.
01:00:101435.
01:00:12I'm sorry.
01:00:16I'm waiting.
01:00:26I don't know what to do.
01:00:28You're curious?
01:00:32You're curious.
01:00:33What's your question?
01:00:35I'm curious.
01:00:37You're curious.
01:00:37Kwan희 씨의 보험설계자이자 사촌동생인 김가영 씨의 증인신문이 있겠습니다.
01:00:43나와주세요.
01:00:55양심에 따라 숨기거나 보태지 않냐고 사실 그대로 말하면
01:01:00만일 거짓 진술을 하면 그에 대한 제재를 받기로 맹세합니다.
01:01:11We have to be accused of stealing from the fact that we should be legal.
01:01:16And we can be accused of stealing from the fact that we should be legal.
01:01:23You've been in a while for 박혁준, did you know what to do with him?
01:01:29Yes, I met him.
01:01:32I don't know what the case is.
01:01:34I don't know what the case is.
01:01:34I haven't heard anything.
01:01:35Get a call from the Japanese doctor.
01:01:39No.
01:01:40No.
01:01:41He said the case for the Korean doctor.
01:01:43I didn't know anything.
01:01:46No.
01:01:48No.
01:01:50No.
01:01:57What's wrong with the case?
01:01:58I don't know if the case was wrong.
01:02:03It's not a case of a crime.
01:02:05It's a case of the case.
01:02:07I think that's why it's very important.
01:02:14And this is the first thing about the two points.
01:02:27I'm going to know it's the first time.
01:02:37No, no, no.
01:02:39He's not sure for that.
01:02:41He's not sure for that.
01:02:43He's not sure for that.
01:02:43He told him that he was in the hospital and he was in the hospital.
01:02:48He told him that he was in the hospital, but he had a problem with it.
01:02:50The court...
01:02:51Yes.
01:02:52No question.
01:02:52He is sitting here with a boyfriend because he was in hospital.
01:02:57If he's in a hospital, he was going to help him?
01:03:03It's a little worse.
01:03:04It's not a nice question.
01:03:05I'm not a bad one.
01:03:16I'm kidding.
01:03:20Do not agree.
01:03:24Yes.
01:03:27Hi.
01:03:29Hi.
01:03:33Hi.
01:03:37Hi.
01:03:38Hi.
01:03:40Hi.
01:03:42Hi.
01:03:46Hi.
01:03:48Hi.
01:03:48Hi.
01:03:48Hi.
01:03:49Hi.
01:03:53Hi.
01:03:55Hi.
01:03:56I've been in a long time.
01:04:04I've been in a long time.
01:04:26I don't know what to do.
01:04:52Hello?
01:04:57Hello?
01:04:59Hello?
01:05:02Hello?
01:05:03Nice to meet you.
01:05:12Kim Gaweng?
01:05:33I'm breathless
01:05:35What more show your necklaces
01:05:37Keep your eyes on the corner
01:05:41Odun 깊은 곳에
01:05:44분명히 길이 떨어지
01:05:47미로에 가지면 어때
01:05:49이번 재판이 강신진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구나
01:05:52뭘 도둑 맞아?
01:05:53똑바로 말해
01:05:54도둑맞은 집주인이 누군지 알아요?
01:05:56한국병원 병원장이요
01:05:57물건 하나 찾아야겠다
01:05:59장부가 하나 있을 거야
01:06:00서울중앙지검 김진아 검사입니다
01:06:02The police officer is in the office of the police.
01:06:05The police officer is in the office of the police.
01:06:06If you want to go to the police officer,
01:06:07you need to get a piece of money.
01:06:09You're not going to get a piece of money.
01:06:13Where did you go?
01:06:14It was a shopping shopping.
01:06:15What would happen to the world?
01:06:17I don't know what the hell would hap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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