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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Confidence.Queen.S01E10.540p.X265.AAC [Full Movie] [Full Episodes]Full EP -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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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3타고난 재능에 한국인 3세라 한국말 잘하지, 영어 유창하지, 할리우드 가는 건 시간 문제라니까요.
02:41그런데 딱 하나 걸리는 게 작품하는 족족 스캔들이 난다는 거.
02:47아, 그럼 뭐 상대 배우랑?
02:49넙.
02:51제작비 제일 많이 낸 투자자하고 썸띵 스페셜.
03:01내 마음은 그건 그 투자자만 주시면 되는 거니까.
03:05아, 그럼.
03:09자, 가볼까요?
03:11어디 가요?
03:12메리우만나를.
03:14메리우루요?
03:15지금.
03:16메리우만나, 지금 밤비행기라.
03:18빨리 출발해야 됩니다.
03:19가시죠.
03:20오케이, 렛츠고.
03:21Quindi 렛츠고.
03:33pole mon officials.
03:36pää Teraz، 열어볼까요?
03:42와!
03:46베트 transform!
03:47베트 transform!
03:48베트 transform!
03:50편리우는 위치ум!
03:51그래서 왜 아예45의 아들이다.
04:19한글자막 by 한효정
04:21이 꽃 저 주시려도 많이였어요?
04:25제작비 제일 많이 낸 투자자하고
04:28썸띵 스페셜
04:40고마워요
04:57그럼 전화 주십시오
04:59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05:00
05:03잘 부탁드리겠습니다
05:30감사합니다
05:32감사합니다
05:48왔어
05:49네 대표님
05:53투자
05:59하겠습니다
06:06나 오늘 저녁 된다 그래
06:13대신
06:14조건이 있습니다
06:25잠깐 저 좀 보실까요?
06:29어 제이지도다 제이지들
06:32제이지도다
06:34제이지도다
06:35어떻게 했어?
06:35뭐래?
06:36조건이 뭐래?
06:38나랑 자리 한번 마련해 달라지?
06:40그냥 해
06:41내가 해줄게
06:41살만해
06:42그 양반 그런 사람 아니야?
06:44어?
06:45뭔데?
06:46필요 이상으로 영화에 진심인 사람
06:49대본 전면 수정하래
06:51뭐?
06:52어?
06:53수정사항이 무려 167개
06:59167개면 다시 쓰라는 거잖아
07:05제목 변경 제작 하하 정무 수사 유통
07:09구려 구려
07:11자세한 액션 상황 필요 체크
07:13시대 고증 재검투 주인공 행동 개연성 부족에
07:16클리세 남발
07:17그만 그만
07:20이걸 언제 다 뜯어모치고 앉아있어
07:23어?
07:24그냥 이렇게 하는 거 어때?
07:26시나리오 수정 중이라고
07:27시간 끌다가 돈 받고 터는 거 어때?
07:30절대 안 돼
07:30왜?
07:31아 왜?
07:32자기가 납득할 만한 대본이 나올 때까지
07:35투자 잠정 보호
07:39하정우 진짜
07:41역시 영화에는 진심이었네
07:43야 그 진심으로 소비자들 등이나 처먹지 말지
07:46이걸 어디서부터 어떻게 굴치냐고
07:48일단 제목을
07:52
07:53우리가 아무리 고쳐도 하정우가 납득할 만한 대본은 나오지 않아
07:57그 납득할 만한 대본이 나올 때까지
07:59투자금 전면 보류라는데 그거 어쩔 건데
08:02
08:04이제 영화판에 한 걸음 막 내딛은 애기가 신이 났다는데
08:08장단 좀 맞춰줘야지
08:11응?
08:13북치고 장구 칠 기회를 줘보자
08:15그렇지
08:21군더덕 군더덕
08:23너에게는 안 들려?
08:24이 장단이?
08:25이 한국적인 장단이 안 들려?
08:28어?
08:29왜 이래?
08:30왜 그래?
08:32왜 그래?
08:42하정우 차 출발했습니다
08:44따라 붙겠습니다
08:50하정우 출근 중입니다
08:54하정우 이동 중입니다
08:56하정우 들어왔습니다
08:59하정우 나갑니다
09:03하정우 들어갑니다
09:07하정우 지금 집에 도착했습니다
09:45아유 안녕하십니까?
09:47저기 왔습니다 대표님
09:50아이고
09:52어서 들어오세요
09:53안녕하십니까
09:54아 대표님 흔쾌히 장소 내주셔가지고
09:57너무 감사드립니다
09:58워낙 보안이 중요한 작업이다 보니까
10:00이렇게 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10:01아이고 저희가 또 이렇게 너무 불쑥 찾아온 게 또 이게 실례가 아닌지
10:04아이고
10:06실례라뇨
10:08제가 드린 제안이니만큼
10:10제가 책임을 져야죠
10:11네?
10:12가시죠
10:13아 지금 너무 좋네요
10:14
10:14들어가시죠
10:17영화 역사상 최고의 지성 빌리 와일더는 말했죠
10:21영화의 80%는
10:23각본에서 정해진다고
10:27이제 영화의 성패가
10:29오늘 우리 두 손에 달려있습니다
10:33와일러 형이 그런 좋은 말을 했군요
10:36각본 중요합니다
10:37예 맞습니다
10:38하 대표님
10:39저 영화가 더 나아질 수 있다면
10:41저는 감독으로서
10:42이런 작업을 얼마든지
10:44얼마든지 환영입니다
10:46역시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는
10:49이 통하는 게 많다니까요
10:50그럼요
10:52대표님 저도 사랑합니다
10:53아 예
10:55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10:57
11:02설마 이건 메리유?
11:04뭐가?
11:04그렇다면 이건
11:06혹시 콘티?
11:08이게?
11:12메리유가 양장점을 뛰쳐나온다
11:14메리유가 달려나온다
11:20오 마담 전성시대
11:22오 마담 전성시대
11:22이거 채동 태봉 아닙니까?
11:24내가 어떻게 만든 태봉인데
11:26지 멋대로네 그냥
11:27영자의 전성시대랑 뭐가 달라
11:29브라보
11:30제모 너무 파타스틱하고
11:33엘레강스하고
11:34센세이션합니다
11:35대단하십니다
11:39감독님은 별론가?
11:42아니 아주 좋대
11:43네?
11:43좋네요
11:44아주 왔답니다
11:46자 그럼 제가
11:48본격적으로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11:50자 이게 제가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신인데요
11:54우와 중요한 신이네
11:55이게 태양극장 신인데
11:57한 20명의 조폭들과 메리유가
12:01맞짱을 뜨는 신입니다
12:03우와 중요한 신이다
12:05아 이 중요한 얘기하는데
12:07제가 갑자기 중요한 일이 생겼습니다
12:10화장실 좀 다녀오게
12:11화장실?
12:12화장실 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12:13
12:14감독님 계속 설명을 드릴게요
12:16
12:47여긴 없어
12:53지하에 뭐 좀 있어?
12:55홈시어터 스크랭골프 주차장에 달려
12:57그림을 숨결만한 곳은 없는데
12:59의외도 별거 없는데
13:01어떻게 화장실 좀 더 떠볼까?
13:03그럴까?
13:03내가 해볼게
13:05오마댐이 지나간 자리마다
13:06속수무책으로 쓰러지는 남자들
13:08싸움이 난 틈에
13:09서둘러 우르르 철창 밖을 빠져나가
13:12비상구를 향해 달려가는 인질들
13:17굿 아이디어
13:19아 대단하십니다
13:21영화적 상상력이 아주 뛰어났습니다
13:26아 그 상상력 얘기가 나와서 드리는 말씀인데
13:30영화의 부잣집들 보면
13:31은밀한 그 비밀공간 같은 게 하나씩 있지 않습니까?
13:35예를 들면 그러니까 지진을 대비한 방공호라든지
13:39뭐 그런 공간이 하대표님 댁에도 있을까요?
13:45방공호?
13:47
13:48시아시아
13:49
13:51방공호?
13:53안 맞는 게 좀 후회가 되죠
13:55우리나라도 지진 안전 국가는 아닌데 말입니다
13:59에이 없네
14:02이 영화를 만드시는 분이시라서
14:04상상력이 그냥 탁월하십니다
14:09영화적 상상력이 발동을 하다 보니까
14:12제가 좀 많이 나갔습니다
14:13오버하십니다
14:15아닙니다
14:16계속 가겠습니다
14:16그런 글을 놓치지 않고 잡아
14:19갈대게 드신 다음
14:20가벼
14:21먹을 때
14:32벌써 팔아버린 거 아닐까?
14:34아니 아직 시장이 나왔단 말은 없어
14:37하정호 동선에도 특이점은 없었는데
14:40아 진짜 어디다 둔 거야 그 그림?
14:44그림!
14:45하정호 그 개새끼 소풍까지 지 맘대로 하겠대?
14:49이젠 지가 연출도 하겠다고 아주 개 난리를 질걸?
14:52안 봐도 비디오지 뭐
14:55아주 소풍 가들여 이 개새끼
14:58자?
15:01참고대로 대화를 할 수 있는 아주 신박한 체조가 있었네 우리 구호
15:06근데 들었지?
15:09소풍
15:11우리 구호가
15:12가끔 천재 같을 때가 있단 말이야?
15:15아주 가끔이지만
15:16그러게 말이야
15:17구호 자
15:18좀 괜찮은 까
15:20네 준비됐죠?
15:27갈게요
15:28자 하나, 둘, 하이
15:31액션
15:39오어
15:40자숨 나오세요
15:43오오
15:45좋아
15:45우리 오늘 룬인생스에서 밥 먹고 카피 먹고 영화 보러 갈 건데
15:51우리 메렘메렘 오메랩도 영화 보러 같이 갈까?
15:55저도 너무 가고 싶은데 공간회식 전까지 사모님들 드레스 완성하려면
16:01오늘 밤을 자워도 모자랄 것 같아요
16:03우리가 미안해서 어떡해
16:05다음번에 꼭 데려가주세요
16:07그럼요
16:08어떤 영화가 괜찮으세요 사모님?
16:12요즘 그거 재밌더라
16:14구스에 오라 지영아
16:15어머 너무 좋아요
16:18근데 그 영화 요새 어디서
16:22태양극장
16:24왜? 자기도 같이 가게?
16:27오늘은 안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16:29왜요?
16:31오늘 거기서 성음파 단체 관람이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
16:37어머 어머 큰일 날뻔 했다
16:40영화 보러 갈 때가 골로 갈 뻔 했잖아
16:44아우 웃었다
16:45아우 웃었다
16:58아우 웃었다
16:58아 컷!
16:59오케이! 브라보!
17:02눈빛 너무 좋았어요 메리우
17:05좋았어요 좋았어요
17:07메리 눈빛 너무 좋았어요
17:10감상제기야
17:11고마워요 근데 누구?
17:13하정호 수산유통 대표님이십니다
17:15아 감독님
17:17메리우 너무 좋았어요
17:18근데 왜 방금 해줄 수 없는 편이야
17:21이렇게 해서 눈을 감사드린 것 같은데
17:23다음 장면 있잖아요
17:24대형극장씬 이거 어떻게 찍으실 거야
17:25알아요
17:26눈빛이 깜빡이는 게 오히려 오마담의 성사와 더 어울려가지고
17:30그 다음 씬의 끝
17:312.5초 정도 찍으세요
17:32아니 아니
17:32메리는 눈이 보인게 눈이 너무 아름다워요
17:36그 아름다워가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요
17:38뒤로 뒤로
17:39이 눈에 확 바래가지고 내가 이렇게
17:41아름다운 걸
17:42이게 너무 멋졌어요
17:44뒤로 뒤로
17:45시끄럽다니까
17:46시끄럽습니다
17:47감독님 준비되셨죠?
17:48
17:51감독님 준비되셨죠?
17:53네 좋아요
17:53예 감독님 준비 다 됐답니다
17:56조용히
17:58감독님 조용히 시켰습니다
18:00착하게 말해
18:01예 성질 조개겠습니다
18:04자 갈게요
18:06하나 둘
18:08핵샷
18:12야야
18:14방어오지 마라
18:15파치
18:16안 꺼둬라
18:17스탑
18:19무슨 일로 오셨을까?
18:23영화 보러 왔는데
18:25무슨 일 있나요?
18:27단체 관람이 있어가지고
18:29오늘은 안 되겠는데요
18:31예쁜 아가씨
18:34요즘엔 양아치 새끼들이
18:36영화도 보나봐요
18:39아하
18:40아 아가씨
18:41아이 건달이라는 좋은 말도 있는데
18:44양아치라니
18:45그거 좋은 말 할 때 꺼져
18:47난 여자라고 안 봐줘
18:49어?
18:50꺼지라고
18:56나도 남자라고 봐주지 않아
18:59나도 남자라고 봐주지 않아
19:21시간이 완전히 안 돼
19:22아하
19:27
19:28카메라
19:30가까이서 찍으라고
19:32야 카메라 감독
19:33들어가 들어가
19:34가까이 찍으라고
19:35아 도대체 뭐 하는 거야
19:36빨리 들어가니까
19:38뭐하냐 카메라
19:39들이대 들이대
19:40아니 이런 최고의 명장면을 말이야
19:43이렇게 날려버릴 셈이야
19:44야 자식 있잖아
19:45네가 들어가 들어가
19:54좋아
19:55그치
19:56이사야
19:57그치
19:57이사야
19:57그래 지금 이렇게 했어야지
20:09이 카메라 어킹이 이게 예술이구만
20:12오 이거 360도
20:14와, 야, 새끼만 저 감성이야.
20:19새끼만 저, 우와, 대박, 대박.
20:36죽기 싫으면 얘기해.
20:39어디다 숨도 있는지.
20:40복강리, 한비탈 작가.
21:03자, 빨리 나가세요.
21:06우리 이제 집에 갈 수 있는 거예요?
21:10네, 이제 여러분들은 자유입니다.
21:13감사합니다.
21:15자, 어서 빨리.
21:16감사합니다.
21:16가슴이 나라오.
21:23컷!
21:24오케이!
21:26퍼펙트, 엑셀런트, 판타스틱!
21:30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이란 말인가!
21:34수고하셨습니다.
21:36감독하셔도 되겠어요.
21:38최고의 장면이에요.
21:39감독하셔도 되겠어요.
21:43얼마나 지금 퍼펙트한 장면이 나오는데요.
21:48이 새끼 잘라, 이거.
21:50하 대표님 말씀하시는데...
21:59메리오, 대본 보고 있었구나.
22:03여기는 우리 영화에 제일 많이 투자하신...
22:08아니, 뭐 거의 했다고 봐도 무방한 예비 투자자 우리 하정호 대표입니다.
22:14어머, 그래요?
22:15아저씨.
22:16네.
22:17아, 연기 죽이지 않아요.
22:19그냥 그 눈빛이요.
22:21너무 좋았어요.
22:242층이냐.
22:25감사합니다.
22:26감사합니다.
22:34방금 투자금 보냈습니다.
22:37보세요.
22:42아이고, 감사합니다.
22:44고마워요.
22:51저 감독님.
22:53네.
22:54우리 그 하이라이트 씬 말이에요.
22:55어떤 하이라이트?
22:57아, 그 오마담이 마지막에 깡패 두목 만나는 씬.
23:03어머, 어떻게 그렇게 시나리오에 빠삭하세요?
23:07투자자의 기본 아니겠습니까?
23:10역시.
23:12아무튼 그 씬에서 두목의 심리를 반영한 어떤 상징적인 그림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고 있는데.
23:22깡패 새끼 하면 그림을 뭐.
23:29어, 보름달이 뜬 밤 같은?
23:34보름달이 뜬 밤?
23:36어떤 어둠의 그림자들이 거룩한 성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거나 아니면 기도를 드리고 있다거나 하는 그런 느낌의 그림?
23:49보름달, 어둠의 그림자, 거룩한 성.
23:57그런 그림이라면.
24:03있어요.
24:05딱 그 이미지의 그림.
24:07진짜.
24:08어머, 진짜요?
24:09네.
24:10딱 그런 이미지의 그림이 저한테 있습니다, 메리유.
24:15오마이갓.
24:17너무 잘 됐네요.
24:19어, 그, 그럼 저에게 협찬 가능?
24:23싹 가능, 메리유.
24:26잘 됐네요.
24:31대신 조건이 있습니다.
24:36조건이 있겠죠.
24:38드디어 올 게 와버렸네.
24:41아, 그 조건이라면 어떤 조건일까요?
24:55제가 깡패두목 한 번 해보겠습니다.
25:06반응, 반응, 싹 가능.
25:10너무 잘하실 것 같아요.
25:13어때, 어울리지?
25:15어때, 감독님?
25:17콜!
25:19메리.
25:19제발요, 메리.
25:21콜!
25:22오케이!
25:27야!
25:31아야, 아야!
25:34아, 아!
25:35저 그림을 찾았네.
25:37드디어.
25:38어디 있었어?
25:43전전무인 사무실.
25:45아, 거기까진 생각 안 못했네.
25:47그러니까.
25:48그러니까.
25:49혼자 잘 먹고 잘 살면 되지.
25:53아이고, 하 대표님 멋지십니다.
25:56아니, 하 보스님.
25:58아이고, 좋습니까?
25:59아이고, 멋지십니다.
26:00근데 이 그림이 오니까 아주 분위기가 확 삽니다.
26:03아, 그래요?
26:04아이고, 감사합니다.
26:05아, 별말씀.
26:05연습 좀.
26:06아, 네.
26:08그러니까.
26:09혼자 잘 먹고 잘 살면 되지.
26:12되지.
26:14자, 갈게요.
26:16액션!
27:0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7:2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7:37정호 씨가 여기는 왜...
27:39그러니까 혼자 잘 먹고 잘 살면 되지.
27:43왜 태도 않는 복수를 한다고 설쳐 설치게 할 일.
27:49아니 그럼 공장 화재에서 우리 아빠랑 함께 있던 지신이 당신이 아닌 거예요?
27:56당연히 아니지. 난 여기 살아있잖아.
27:59얼라이브!
28:01난 지금까지 불을 지른 서문파의 두목을 죽이려고 내 인생을 다 바쳤는데
28:07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 거예요?
28:09이제 왔어. 진실을 안 들 뭐가 달라지겠어.
28:13그냥 하던 대로 하고 살던 대로 살게 좀!
28:19아니 나한테는 그렇다 쳐요.
28:21당신을 아들처럼 아끼던 우리 아빠한테는 왜 이렇게 잔인하게 구는 거예요?
28:26돈! 돈! 돈!
28:28돈! 돈 말고 또 뭐가 더 있겠냐?
28:32돈이면 다 되는데, 돈이면 나 대신!
28:35방에 들어갈 놈들이 널렸는데
28:37내 돈 먹은 정치인들이 어디 한둘인 줄 알아?
28:42그 사람들이 가만히 있을 것 같아!
28:45내가 그렇게 쉽게 죽을 것 같게만!
28:50내가 저런 미친 또라이를 살랑했었다니!
29:01그놈의 사랑 타령 변명하는 것도 지려우니까
29:06이제 그만
29:11잘 가라
29:13오 마담!
29:32쏘지마!
29:34내가 잘못했어!
29:35내가
29:36순간
29:38돈의 눈이 어두워가지고
29:47과연
29:48진짜 네가 날 쏠 수 있을까?
29:53asta
30:04으허아
30:06오 마담!
30:08너� 바음를
30:10이가라
30:10주식이 일으신가요?
30:25컷 오케이.
30:27촬영 끝.
30:29수고하셨습니다.
30:31현기 진력 생겨시다.
30:34고생하셨습니다.
30:35아이고 진짜 눈빛이 너무 멋있어가지고.
30:37메리윽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30:41너무 좋았어요.
30:43그리고 하대표님.
30:45저도요?
30:46신인 남호상은 다른 당사입니다.
30:49괜찮으십니다.
30:50우리 고생하신 하대표님께 박수.
30:55마지막 촬영 마치겠습니다.
30:57쫑팔티도 뵙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31:00시사연을 추후에 공지할게요.
31:05고생하셨습니다.
31:05고생하셨습니다.
31:07고생하셨습니다.
31:08고생하셨습니다.
31:10고생하셨습니다.
31:22이거 오밤쩡이 자꾸 뭘 자꾸 그렇게 발라돼.
31:25우리 촬영도 끝났는데 이거 한잔해야지.
31:27하정호가 오늘은 그냥 넘어가겠어?
31:29갑자기 그게 좀 왜 나와.
31:30너무 싫어 진짜.
31:32하정호가 왜 이번 프로젝트에 그렇게 열거성을 다했을까?
31:36뭐고 영화에 대한 못다 잃은 꿈 때문이겠지.
31:39에이.
31:40하늘에서 내려온 듯한 아름다운 여인 메리유를 차지하기 위해서지.
31:45그동안 하정호가 했던 의룩들 못 본 건 아니지?
31:49아.
31:51예.
31:56술 한잔 마시자고 하면 딱 한잔만 마셔주면 돼.
32:00절대 안 돼.
32:01왜?
32:03야 45월 투자했어.
32:05내 시사일 때 입어도 이 상이라도 맞추면 되지.
32:08나도 가.
32:09그 음흉한 놈한테 내가 어떻게 이랑 너를 혼자 보내.
32:12절대 안 돼.
32:14가봤자 호텔 바야.
32:15호텔 바하고 나와버리고 안 돼.
32:19어? 왔다.
32:21아 진짜 왔어?
32:23내가?
32:25어?
32:26하다 선생님.
32:27앉으세요.
32:46드레스에 어울릴만한 것으로 골라봤어요 메리유.
32:49어머.
32:50이게 뭐예요?
32:54너무 예쁘다.
32:57아니 동반 속물 진짜.
33:00자.
33:02한잔으로 나갈까?
33:05이 새끼가 반말까지?
33:09어 그럼 잠시만요.
33:12이 목걸이를 보니까 정말 딱 어울리는 드레스가 있으니까 그걸로 좀 입고 올게요.
33:19아니요.
33:21메리유는 촬영하느라 힘들었을 테니까 좀 쉬자.
33:23지키시고.
33:28김 감독.
33:31네.
33:35현장하러 나갈까?
33:40네?
33:41저요?
33:42쟤요?
33:43왜요?
33:43처음 본 순간부터 참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어.
33:50내 첫 느낌이 틀리지 않더라고.
33:53틀리...
33:54틀리...
33:54틀리...
33:54틀리실 것 같은데.
33:56don.
33:57네.
34:10네...
34:12네.
34:14네.
34:15네.
34:18네.
34:20사랑하는 사람끼리는 통하는 게 많다니까요.
34:26아 맞습니다. 대표님.
34:28하이, 액션!
34:35영화에서 쏟는 에너지가 남달랐다니까?
34:39그렇게까지 남다르지 않았던 것 같은데.
34:55어찌면 우리 둘 환상의 파트너가 될 수 있지 않을까?
35:02파, 파, 파, 파트너로 뭐 어떤 파트너로 말씀하시는 거지?
35:09앞으로 나 영화 쪽 투자를 대폭 밀릴 생각이야.
35:14야, 그건 대단하신데요.
35:17나를 알아둔다면 나쁠 건 없겠지.
35:20의미 충분히 나쁘다.
35:23아 맞다, 대표님.
35:24제가 오늘 폐지 스케줄이...
35:28잠깐 이면도해, 김 감독.
35:31오, 감독님.
35:32아니, 대표님.
35:33제가 나중에 권을 크게 쓰고 있겠습니다.
35:35자, 메리우, 콧밥.
35:36김 감독.
35:38김 감독.
35:44김 감독!
35:46김 감독!
35:48김 감독!
35:49김 감독!
35:51딱 한 잔만 하면 안 될까?
35:52어?
35:53딱 한 잔만!
35:54이리와!
35:55내가 할 말 있어.
35:56왜 이리와!
36:01김 감독!
36:05김 감독!
36:06와, 두 번 이혼하는 이유가 저거야?
36:10안 돼, 우리 구호. 내가 지켜줘야지. 우리 구호.
36:13구, 구호야! 잡힌 일 절대 안 돼! 잡힌 좋아!
36:31여기 오른쪽 한 번 봐주세요.
36:36왼쪽 한 번만 봐주십시오.
36:40아이고, 저거 시켜.
36:42저거 시켜.
36:44아이고! 우리 최 의원님!
36:48빡가루사님, 축하해요.
36:50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36:52당연히 와야지.
36:53아, 맞다.
36:54여기는 우리 주연 여배우 메리우!
36:56아이고,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36:59감독님.
37:00그리고 우리 대작자님.
37:03수고하셨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37:05고맙습니다.
37:06네, 가시죠.
37:09이제 영화가 끝나면 새로운 세계가 열리겠네요.
37:13과연 그럴까요?
37:15내가 그냥 너무 떨리네.
37:18가시죠.
37:24그리워야?
37:26기대하시라.
37:27Coming.
37:28더 빨리
38:00뭐야, 나 얼굴을 어떻게, 이게 뭐예요?
38:05아니, 편집 다시 하면 되죠.
38:08내가 또 이 편집까지 해야 되는 상황인 건가?
38:22저 행그를 보네.
38:26죽기 싫으면 얘기해.
38:29어디다 숨겨놓은지.
38:32격축으로 시작이네.
38:53아, 이거 택가리 할 때 박스 찢어지지 않게 하라고.
38:56이게 뭐야 이거, 이거 못 쓰잖아.
38:59그러니까 좀 조심 좀 해.
39:01에이, 진짜.
39:14이제 울었어.
39:16진실을 만들 뭐가 달라지겠어?
39:20그냥 하던 대로 하고 살던 대로 살던 점.
39:26안녕하십니까?
39:28이번에 얼마나 들어왔어?
39:30네, 새 차 들어왔습니다.
39:31택가리 확실하게 하고 배분해.
39:331번.
39:41자, 하자식들 하시죠.
39:46초등학교 급식실 식중독 사건, 전의 작품이었나?
39:51너무 없습니다, 이건.
39:54아이고, 간단한 걸 가지고 왜 이렇게 손을 받아서는 꼬리 자르기 하면 될 걸 가지고.
40:00꼬리 자르기요?
40:01응?
40:03아, 꼬리 자르기가 있었구나.
40:05아, 그거 좋네요.
40:08정말 대장 드렸습니다.
40:09아, 잠시만요.
40:10제가 여러분들을 위해서 준비한 게 있습니다.
40:18의원님, 변호사님.
40:21하자식들 받으시죠.
40:23하자식들 받으시죠.
40:24하자식의 한 말을.
40:26이하영!
40:27이하영!
40:32내 돈 먹은 정치인들이 어디 한지도 주와라.
40:36돈, 돈, 돈!
40:48앞으로 다시 놀러 굴보지 맙시다.
40:51그매를 무엇을 가파드겠지?
40:54왜 나갈까?
40:56찍지 마세요, 찍지 마.
41:19야, 이게 뭐야?
41:21너 완전 망했어!
41:22난 다시 돌아갈래!
41:36고마워요.
41:38정말 고마워요.
41:40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41:42사장님 사연 듣고 마음이 정말 안 좋았는 게
41:45이렇게나가 더울 수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41:48아, 그리고
41:51저희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41:52뭐 별거 아니지만 맛있게 드십시오.
41:54아, 이거 괜찮은데.
41:56들어가겠습니다.
41:57맛있게 드십시오.
41:58가자!
41:59빨리 갑시다!
42:00고마워요!
42:01와, 고마워요!
42:03와, 고마워요!
42:04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42:11와, 고마워요!
42:12변함 같지만 we're lost
42:14시작부터 it's a rush
42:17계속된 위험한 겜보
42:19We keep all no turning back
42:22Can't be a mine, 우린 control
42:25생각보다 I don't break
42:27어허
42:29게냈어 for now
42:31go alone
42:33또다시
42:35달려가 내버려
42:39나라
42:40나라
42:40나라
42:41나라
42:45보라컴처럼
42:47
42:49무너지지 않아
42:51
42:53
42:53전부
42:54덕분이
42:54
42:57tenant
42:58이미
43:03프레젯
43:05스티트
43:05invented
43:06v
43:09쓰러지지 않을게
43:11somethin
43:12모든
43:13재생의
43:14하나도
43:14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겠는데
43:16나라
43:17아멘
43:47아멘
44:34아멘
44:35가면 나리 그만하고 이제 나타날 때가 되지 않나
44:45고 유강일 선생님의 이 작품은 강렬한 색채와 과감한 붙어치가 아주 매력적인 그림인데요
44:52이 그림 잠시 만끽하는 시간 가져볼게요
45:08이 그림
45:26어? 안녕하세요 강효석 교수님
45:30안녕하세요
45:33제가 이 그림에 관심이 좀 많아서요
45:37아...
45:58아무래도 고 유강일 선생님의 작품이다 보니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더라고요
46:06감사합니다
46:19강효석
46:21드디어 만나게 됐네
46:24지금까지는 너에게 다가가기 위한 작은 게임이었을 뿐
46:29우리가 하던 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46:35지금부터가 진짜 게임이야
46:44네 역시 요세프 건축사무소 대표님 다운 아주 멋진 강이었습니다
46:49감사합니다
46:50그럼 마지막으로 우리 강효석 교수님의 소감 한 마디 듣고 오늘 강연 마무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47:01도시는
47:03인간사회가 고스란히 반영된 거울입니다
47:05빙부 격차
47:07권력을 향한 욕망
47:09소유를 향한 욕구들이
47:11도시의 구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습니다
47:14그래서 전 생각했죠
47:16만약에 도시를 바꾸면
47:18모든 인간이 똑같이 행복할 수 있는 공간을 설계한다면
47:22점차 개인화되고 소비지향적이면서
47:24매사에 피곤할 정도로 경쟁적인 우리들의 마음도 변화하지 않을까
47:32그런 마음으로 쓴 책이 유토피아를 설계하다입니다
47:38질문 받겠습니다
47:44이번에 쓰신 책에서 흑수저보다 못한 어린 시절을 보내셨다고 하셨는데요
47:50그 어려운 환경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47:55잘 사는 집 아이들은 문을 여는 법을 배우고
47:58가난한 집 아이들은 담을 넘는 법을 배운다고들 하죠
48:06많이 먹어야 돼
48:08제가 살던 집은 문이나 담도 없을 만큼 가난한 집이었습니다
48:21엄마가 눈 열라고 할 때까진 절대 문 열지 마, 알았지?
48:43왜 이렇게 나만 불행한 집에서 태어난 건지 참을 수가 없었어요
48:50세상은 이미 출발선부터 다르게 정해져 있었으니까요
48:56애석하게도 세상은 불공평합니다
48:59문을 못 열 바엔, 힘들게 담을 넘을 바엔
49:03담을 무너뜨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49:05뭐, 대단한 건 아니었고
49:08독일로 유학을 떠날 결심을 하게 됐습니다
49:12혹시 국비 장학생으로 가신 건가요?
49:17그, 남들 공부할 시간에 저 아르바이트 해야만 했어요
49:22생존을 위해서 저는 일을 해야만 했고
49:25그 당시 제 상황은 간절함 그 자체였습니다
49:34비둘기 한 번 만져볼 수 있어라
49:36저야!
49:46비둘기 한 번 만져볼 수 있어라
49:59학점이 아주 조금 부족해서 국비 장학생에서는 미끄러졌지만
50:04마침 한 아이를 맡아서 가르치게 됐습니다
50:06이름을 대면 다 알만한 기업의 후계자가 될 아이였어요
50:12체크메이트
50:16어쩌지?
50:18내가 노인이었는데
50:24워낙 말괄량이 아가씨라
50:27그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50:28그 덕에 저는 유학 자금을 마련했고
50:31그 아이는
50:37진짜 세상을 배웠겠죠?
50:43더 질문 없으시면
50:44이쯤에서 강연 마실까 합니다
50:47교수님
50:50강효섭 교수님
50:54말씀하세요
50:59교수님의 궁극적인 꿈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51:07마지막에 어울리는 아주 좋은 질문이네요
51:10책 제목 그대로입니다
51:12인간 본성에 걸맞는 새로운 유형의 도시를
51:15제가 직접 설계해서 구현해보고 싶은데
51:18글쎄요
51:19그런 기회가 주어질지는 아직 미지수라서요
51:22글쎄요
51:24이곳으로 강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51:26고맙습니다
51:28고맙습니다
51:32고맙습니다
51:37고맙습니다
51:40고맙습니다
51:43고맙습니다
51:56고맙습니다
51:57고맙습니다
52:00고맙습니다
52:01고맙습니다
52:01기다려
52:03이젠 내 차례야
52:08제임스
52:09나 처음 서울 상경했을 때
52:11나 이런 일을 하게 될 거라고는
52:13진짜 꿈에도 상상을 못했다
52:15그래서요?
52:16후회돼?
52:17아니
52:18잘했다는 생각이 들지
52:19그리고
52:21되게 고맙고
52:22제임스랑 이랑한테
52:25고마워 제임스
52:27아이씨
52:28뭐라 들게
52:29하지마
52:32뭐야 이게?
52:34마이너스 5,859만5백원?
52:37에이씨
52:38코스연말 들을걸 괜히 레드카페까지 깔아가지고요
52:41마이너스 마이너스
52:42이랑이가 이 사실 알아?
52:44몰라
52:46아니 얘는 이 심각한 상황이 어디를 간거야
52:49어?
52:51아니 제임스 뭐 아는거 없어?
52:53어?
52:54
52:55아니 그 모른다고
53:02빨리 빨래가 다 됐나?
53:05아이씨
53:09아이씨
53:10빨래를 방문 들렀는데
53:13분명히 둘이 뭔가 있는데
53:17그러고 보니까 이번 작전도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또 아니었어
53:21보름달이 뜬 밤
53:23어떤 어둠의 그림자들이 거룩한 성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거나
53:29아니면 기도를 드리고 있다거나 하는 느낌의 그림
53:34아니 뜬금없이 그림이라니 너무 수상하잖아
53:37대본수정 핑계 사면서 하정호 치병한 것도 그렇고
53:5020년 전 한 평론가에 의해 발굴된 고 유강일 작가의 마지막 작품이
53:55드디어 다나미술관에서 전시 중에 있습니다
53:59유강일 작가는 예술계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평가받았지만
54:03어느 날 갑자기 활동을 중단하며 세관의 관심에서 사라졌습니다
54:35아이씨
54:36아이씨
54:38아이씨
54:39아이씨
55:09한글자막 by 한효정
55:10한글자막 by 한효정
55:10흰일아
55:14이게
55:14이게 다 뭐야?
55:21왜 우리가 작업했던 사람들이
55:24저기 다 연결돼 있고
55:30그리고 우리
55:32우리 아빠는 왜 여기 붙어있어?
55:37말해봐
55:40우리 아빠가 왜
55:42왜 저 사람들이랑 연관이 돼 있어?
55:47말해봐
55:51너의 아버지도 피해자 중 한 사람이니까
55:59피해자
56:18피해자
56:22우리 아빠
56:23무슨 피해자
56:25어?
56:27우리 아빠가 지금
56:29여기 왜 붙어있는 건데
56:31좀 똑바로 얘기 좀 해봐
56:33어?
56:36똑바로 얘기 좀 해봐
56:37무슨 피해자
56:45피해자
56:51피해자
57:20피해자
57:22피해자
57:23피해자
57:23나를 뽑은 진짜 이유
57:24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쓸모가 많겠어
57:29어때? 맘에 들어?
57:31같이 좀 갈 데가 있어요.
57:33맥히지 않으면 돌아가요.
57:35재밌네.
57:38결국 손에 넣으셨네요.
58:03감사합니다.
58:33감사합니다.
59:0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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