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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ce 6 horas
No.Tail.to.Tell.S01E06 [Full Movie] [Official Release]Full EP -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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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0맞죠?
00:01:02잠깐만, 지금 이게 무슨 얘기야?
00:01:11저거 우석아, 그게...
00:01:14Y 다시 구명으로 돌아간다고?
00:01:18그럼...
00:01:20지금...
00:01:24너 사실은
00:01:25나 때문에 그랬던 게 아니라
00:01:27그냥 못 돌아오고 있는 거였어?
00:01:30어...
00:01:30그...
00:01:32야, 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
00:01:33그래, 맞아.
00:01:34네가 들은 그대로야.
00:01:36근데?
00:01:37그래서 뭐 어쩌라고.
00:01:39야...
00:01:39어차피 달라질 건 아무것도 없어.
00:01:41나도, 강시열도, 그리고 너도
00:01:50No, no, no, no, no, no, no, no.
00:02:12그래서 그 방법이라는 게 뭔데요?
00:02:14성가시게 됐네. 쓸데없는 인간이 껴서.
00:02:19못 들어갈 수도 있는 건가? 그 방법이라는 게 잘 안 되면.
00:02:24그럴 수도 있긴 한데. 그걸 왜 네가 궁금해하지?
00:02:28나랑도 상관있는 일이잖아요. 왜요? 내가 뭐 방해라도 할까 봐요?
00:02:34네가 말해봐. 난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넌 어떻지? 방해할 건가?
00:02:46야, 둘 다 그만해. 야, 왜들 그래.
00:02:49너 지금 저 인간이 말하는 걸 다 듣고서도 그래?
00:02:53아직도 인간들끼리의 알량한 우정 뭐 그런 타령을 하려는 거야?
00:02:57그건 네가 너무 몰아붙이니까.
00:02:59시혈아, 아니, 나도 어떻게 돌아가는 상황이지는 알아야 불안하지 않고.
00:03:03그래, 혹시 내가 도울 일이 있을 수도 있잖아.
00:03:06지금처럼 무턱대고 나한테 다 숨기는 건 아니지.
00:03:08그래, 네가 무슨 말 하는지는 알겠어.
00:03:11그래도 지금은 일단 돌아가는 게 좋겠다.
00:03:13나중에 내가 필요하면.
00:03:14지워.
00:03:16네?
00:03:17저 인간 기억을 지우라고.
00:03:20아, 근데 제가 도룩이 그 정도는.
00:03:23알아. 아니까 그냥 해.
00:03:27아니, 잠깐만.
00:03:44내가 지금 시혈이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왜 지금 여기.
00:03:56아버지.
00:03:57너 왜 이제야 전화를 받아?
00:04:00내가 지금 기억이 잘 안 나는데.
00:04:02너 혹시 술 마셨냐? 이 마당에?
00:04:04아니, 그게 아니고.
00:04:06지금 너 때문에 여기 무슨 난리가 난 줄 알아?
00:04:08구단의 허락도 없이 지멋대로 한국에 가버리고.
00:04:11네가 지금 제 정신이야?
00:04:12하아, 프리시즌 중이잖아.
00:04:16어차피 다음쯤에 AMH 소집이고.
00:04:18고작 며칠 먼저 한국 들어온 건데.
00:04:20그렇게 난리날 게 뭐 있어?
00:04:21훈련이 있잖아, 프리시즌에도.
00:04:25엊그제 이 적한 놈이.
00:04:26벌써부터 감독한테 찍히고.
00:04:28구단주한테 밉보이고.
00:04:29너 지금 이제 프로 선수가 한 짓이야?
00:04:31내가 지금 나 혼자 조차고 이래?
00:04:34뭐?
00:04:35됐어.
00:04:36끊어.
00:04:39한 동안은.
00:04:41이대로 지내자.
00:04:44고맙다, 시현아.
00:04:47뭐지?
00:04:48방금 기억은?
00:04:52내가 시현이를 만난 거야?
00:04:55근데 여기 집이 어디 있어요?
00:04:59여기 있잖아.
00:05:03이건 공주 화장실 아니에요?
00:05:04산에 이런 거 많은데.
00:05:10여긴 공중화장실 아니고 옥탑방이라는 거야.
00:05:15그렇게는 안 보이겠지만 어쨌든.
00:05:17사람 사는 집이야, 집.
00:05:20응.
00:05:21근데 굳이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나?
00:05:25뭐?
00:05:26아니, 아까 우석이 기억을 지울 필요까지는 없었을 것 같은데.
00:05:30그냥 말로 잘 설명해서 보냈으면 됐잖아.
00:05:33아직 상황 파악이 잘 안 됐나 본데.
00:05:36그렇게 말로 잘 타일러서 보냈으면 너 앞으로 발은 뻗고 잘 수 있겠어?
00:05:41그게 무슨 말이야?
00:05:43아니, 굳이 예를 들자면 말이야.
00:05:46오늘 밤에 당장 네가 죽어 없어지면 누구한테 좋은 일일 것 같아?
00:05:51뭐?
00:05:51언제 돌아갈까 불안할 필요도 없고 다시 이 공중화장실 같은 옥탑방으로 되돌아올 걱정도 없고 지금 가진 모든 게 영영 자기께 될
00:06:00텐데.
00:06:01그 인간이 그 사실을 깨닫기까지 얼마나 걸릴 것 같아?
00:06:05하루?
00:06:06이틀?
00:06:07야, 넌 무슨 예를 그렇게 무섭게 들어.
00:06:10그럼 뭐, 우석이가 날 죽이기라도 한다는 소리야?
00:06:14에이, 말도 안 되는지.
00:06:16기억 안 나?
00:06:17다시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줬을 때 네 친구가 어떻게 했는지.
00:06:22아니, 그거는.
00:06:23아니, 그거랑 이거는 다르지.
00:06:26암만 그래도 우석이가 그런 애 아니거든.
00:06:29인간이라는 게 다 똑같지.
00:06:31그런 애 따로 있고 안 그런 애 따로 있는 줄 알아?
00:06:34암튼 기억을 지운 것도 임시방편이야.
00:06:37할미우는 인간의 기억을 온전히 지울만한 능력이 없거든.
00:06:42며칠이 걸릴지 몇 달이 걸릴지 알 수는 없어도 네 친구의 기억은 결국 조금씩 다 돌아올 거야.
00:06:48그, 그래?
00:06:50그러니까 우린 네 친구의 기억이 돌아와서 괜히 땀맘 먹기 전에 원래대로 돌아가야 돼.
00:06:57방해꾼도 사라졌겠다.
00:06:59넌 아까 하려던 말이나 계속해 봐.
00:07:02방법을 찾았다고?
00:07:04아, 네.
00:07:05근데 그 방법이 뭐냐면 저랑 언니랑 운명을 바꾸는 거예요.
00:07:11언니가 이분한테 한 것처럼.
00:07:21뭐야?
00:07:37왜 저래?
00:07:38não.
00:08:05자, 뭐 해봅시다.
00:08:08대신 틈수님이 20 знée 깨가 Olympic Wakehart을 میں
00:08:38¿Qué pasa?
00:08:38그런데 아니, 그 돈 밝히는 여우의 고객인데 빈털털이라고?
00:08:44말이 안 되잖아.
00:08:47다른 특이사항은 없어?
00:08:50이번에 조사하면서 알게 된 건데 그때 사건 목격자였던 소년 있지 않습니까?
00:08:55그 친구가 현우석이랍니다.
00:08:58현우석?
00:08:59그 상무님 안에 들어가 계시는 동안 현우석이라는 선수가 완전 스타가...
00:09:03나도 깜빡해서 월드컵 봤어, 이...
00:09:06누군지 알아?
00:09:08예.
00:09:13현우석이라...
00:09:14강시열 이 자식은 완전 개털인데 현우석이 친구라 이 말이지.
00:09:26내가 아무래도 현우석이를 한번 만나봐야겠어.
00:09:45이제 기운이 좀 나네요.
00:09:47원래 등값을 쓰고 반나절은 버티는데 아까 기억을 지운다고 힘을 많이 썼나 봐요.
00:09:53저기 기운을 차렸으면 아까 하던 얘기나 마저 해봐요.
00:09:58아까요?
00:09:59그거 그냥 말 그대로인데?
00:10:01아니 그러니까 운명을 바꾼다는 게 그게 돼요?
00:10:05어젯밤에 저랑 우석이랑 다시 바꾸는 것도 결국 안 됐잖아요.
00:10:09지금이야 능력이 부족해서 그렇지만 제가 구미호가 된다면요?
00:10:16예?
00:10:18그럼 저한테도 능력이 생길 테니까 그때 우리 둘이 운명을 바꾸면 되죠?
00:10:22그럼 언니는 저 대신 구미호가 되고 전 더 빨리 인간이 될 수 있고 서로 좋은 거잖아요.
00:10:29그럼 나는?
00:10:30그건 제가 어떻게 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나중에 언니가 풀어드릴 수 있을 거예요.
00:10:36아니 왜요?
00:10:37그쪽이 구미호가 된 다음에 저부터 바꿔줘도 되잖아요.
00:10:40나도 지금 하루가 급한데.
00:10:42그렇게는 안 돼.
00:10:43내가 걸어놓은 줄 소리니까.
00:10:46제가 언니보다 나이도 어리고 도력도 한참 부족하니까
00:10:50구미호가 된다고 해도 언니가 바꿔놓은 걸 다시 돌려놓기는 어려워요.
00:10:55아니 뭐 그건 오케이.
00:10:58뭐 순서에 어찌 됐든 난 원래대로 돌아가기만 하면 되는 거니까.
00:11:03뭐 일단은 말이 되네.
00:11:04그럼 다 해결된 거잖아.
00:11:10해결되긴 뭐가 돼.
00:11:12난 또 무슨 소리를 하려는가 했네.
00:11:16그게 네 머리에서 나올 만한 생각은 아닌 것 같고.
00:11:20누가 너한테 그딴 소리를 했어?
00:11:22네?
00:11:25어 그 비밀이라고 말하지 말라 그랬는데.
00:11:30안 봐도 비디오지 뭐.
00:11:33비디오가 뭐예요?
00:11:35가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00:11:37하지만 언니.
00:11:38가라고.
00:11:39어디서 이상한 소리를 듣고 와서.
00:11:42가긴 뭘 가.
00:11:44왜 가.
00:11:45저 진짜로 가요?
00:11:47아니야.
00:11:47너 말이야.
00:11:49내가 남 같지가 않아서 해주는 말이니까 똑바로 들어.
00:11:54넌 지금 사기 당하고 있는 거야.
00:11:59네?
00:12:00넌 인간이 왜 되고 싶은데?
00:12:02인간에 대해서 뭘 안다고.
00:12:03너 그게 진짜로 네가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한 거라고 생각해?
00:12:08어.
00:12:09그냥 그게 당연한 거잖아요.
00:12:11다른 여우들도 다 그렇게 살았고.
00:12:14위에서도 그게 맞다고 그러고.
00:12:16나야 좋지.
00:12:17너처럼 덜 떨어진 애 꼬셔다가 손쉽게 도로 구미호가 되면.
00:12:21근데 너는.
00:12:22아무런 준비 없이 인간부터 돼가지고 뭘 어쩌겠다는 건데.
00:12:26그때 가서 후회하면.
00:12:28그 잘난 윗분들이 널 책임져 줄 거라고 생각해?
00:12:32응?
00:12:39아 인간으로 사는 게 뭐가 어때서 그래.
00:12:42난 좋아.
00:12:43만족해.
00:12:44만족한다고?
00:12:45네가?
00:12:46지금?
00:12:47아 그거랑은 다르지.
00:12:49내가 지금 이 꼴이 된 건 다 너 때문에 그런 거고.
00:12:51난 원래 내 삶에 굉장히 만족한다니까?
00:12:54본질은 똑같아.
00:12:55내가 아니었어도 언제든 지금처럼 추락할 수 있는 게 인간의 삶 아니야?
00:12:59하 니 인생도 모를 일이지.
00:13:02말년엔 불행할지도.
00:13:03뭐?
00:13:04너 지금 그게 할 말이냐?
00:13:06어쨌든.
00:13:07내가 돌아갈 방법은 내가 알아서 찾아볼 테니까.
00:13:09넌 그런데 신경 끄고 니 인생 살아.
00:13:12그치만.
00:13:13아니 아니지 아니지.
00:13:14그걸 왜 니가 함부로 결정해?
00:13:16이분은 그냥 하루라도 빨리 인간이 되고 싶은 거잖아.
00:13:19너랑은 다르게.
00:13:20얘가 뭘 알고 그렇게 결정한 게 아니라니까.
00:13:24어차피 나중 되면 구며로 남길 잘했다고 생각할 거야.
00:13:27아니 그니까 그걸 왜 니가 결정하냐고.
00:13:29저 위에 계신 분들이랑 니가 지금 하는 게 뭐가 다른데.
00:13:33뭐?
00:13:34너한텐 니가 결정한 삶의 방식이 있는 것처럼 이분한테도 이분만의 삶의 방식이 있는 거지.
00:13:40맞잖아요.
00:13:41뭐 그런 것도 같고.
00:13:44그렇게는 뭐가 그래.
00:13:46그래서 한사쿠 인간이 되겠다는 얘기야?
00:13:50그게.
00:13:52본인이 결정이야.
00:13:54남 눈치 보지 말고.
00:13:56되고 싶잖아요.
00:13:57그래.
00:13:58니가 결정해.
00:13:59니 인생이니까.
00:14:07갑자기 그러시니까.
00:14:10잘 모르겠는데.
00:14:15넌 진짜 말로 해서는 안 되겠구나?
00:14:21아이고!
00:14:22아이고!
00:14:24아이고!
00:14:24아이고!
00:14:26야!
00:14:26야!
00:14:28아이고!
00:14:28아이고!
00:14:35엄마...
00:14:36저...
00:14:37못 사는...
00:14:37외면하지 말고 똑바로 봐.
00:14:40니가 인간이 되면 같이 부딪히고 살아야 되는 게 저런 것들이니까.
00:14:44네?
00:14:45같이 살아요?
00:14:47저 사람들이랑요?
00:14:49아이, 저런 사람들이랑 얽힐 일이 뭐 얼마나 된다고 그래.
00:14:53왜 없어?
00:14:55저런 것들은 너같이 세상 물적 모르고 순진해 봐야 돼.
00:14:58저한테는 눈에 빠진 애들을 귀신같이 알아본다고.
00:15:01응?
00:15:02얘 관상을 봐.
00:15:03딱 봐도 등차 먹히게 좋지.
00:15:05안 그래?
00:15:13야!
00:15:14넌 뭐 때문에 잡혀오면서?
00:15:16저 벅칙인데요.
00:15:18너는?
00:15:19중고거래 사기요.
00:15:21너는?
00:15:21폭행이요.
00:15:22너는?
00:15:23지하철 두 차례요.
00:15:26자랑이다.
00:15:27아주 자랑이야.
00:15:28저기요, 저기요.
00:15:30야, 누구세요?
00:15:31됐고.
00:15:32이것들 조사 똑바로 해.
00:15:36봤지?
00:15:37눈 뜨고 있어도 코 베어가는 게 인간 세상이야.
00:15:40근데 이런 복마전에 떨어져서 네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아?
00:15:46응?
00:15:48그게...
00:15:49아유, 잠깐만, 잠깐만.
00:15:50지금 이런 분위기에서 대답을 강요하는 건 아니지.
00:15:56인간 세상에는 이런 데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00:15:59이번에는 제가 좋은 데 데려다 드릴게요.
00:16:09여기 있는 거 마음대로 다 먹어도 돼요.
00:16:12누구든지 볼 거 없이.
00:16:13정말이에요?
00:16:15저 이렇게 많은 음식 500년 만에 처음 봐요.
00:16:20어, 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00:16:24이렇게.
00:16:25인조해.
00:16:40천천히 먹어요.
00:16:41누가 안 뺏어 먹으니까.
00:16:45저 이렇게 맛있는 음식 500년 만에 처음 먹어봐요.
00:16:49그건 네가 맨날 산에 처박혀서 본드레나물이나 캐묻고 있으니까 그렇지.
00:16:54이거 뭐 아무것도 아니야.
00:16:58나는 구미호일 적에 더 좋은 것만 먹고 살았어.
00:17:05인간 세상엔 이렇게나 맛있는 게 많아요.
00:17:09인간 되면 매일 이런 것만 먹고 살 수 있어요.
00:17:18인간 세상엔 계급이 있어.
00:17:19과연 그럴까?
00:17:19과연 그럴까?
00:17:22야, 거기서 집.
00:17:24들어가면 어떡해.
00:17:28너 아까 먹은 밥 그게 얼마짜리일 것 같아?
00:17:33글쎄요.
00:17:34인간 세상엔 계급이 있어.
00:17:36여기 선.
00:17:40그래.
00:17:41저기 쟤가 제일 밑바닥이겠네.
00:17:44쟤는 하루 왼종일 그릇 수백 개를 닦아도 아까 네가 먹은 밥 한 끼를 못 사 먹어.
00:17:50왜냐?
00:17:50시급이 낮으니까.
00:17:53처음부터 셰프 하는 사람이 어딨어?
00:17:55다들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거지.
00:17:57인간 세상에 어디 열심히 하면 다 위로 올라가고 뭐 그런 데인 줄 알아?
00:18:00평생 접시만 닦다가 끝나는 인간이 수두룩 빽빽이야.
00:18:13아, 나오세요 좀.
00:18:15아가씨가 꺼려줘.
00:18:19아, 너 때문에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쫓겨났잖아.
00:18:23내가 뭐 틀린 말 했어?
00:18:24아니, 틀리고 자시고.
00:18:26너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건데?
00:18:30너 진짜 원래대로 돌아갈 다른 방법이 있어?
00:18:34그야.
00:18:37당장은 없지만.
00:18:38써봐.
00:18:39당장은 없잖아.
00:18:40이거 말고 다른 방법이.
00:18:42너 뭘 이렇게까지 하면서 어깃장을 넣으려 그래?
00:18:46어깃장이 아니라?
00:18:48그럼!
00:18:49눈에 빤히 보이는 걸 가만 냅두고 보고 있어?
00:18:51저 모자란 게 대뜸 인간부터 되면 어떻게 될지 안 봐도 화난데?
00:18:55네가 언제부터 남 생각을 그렇게 했다 그래?
00:18:58뭐?
00:19:01저기, 근데요.
00:19:04아까 경찰서는 언니가 가자 그래서 간 거고, 여기 식당은 시열님이 오자 그래서 온 거잖아요.
00:19:13근데?
00:19:16그럼, 이번에는 제가 가고 싶은 데 가야 할 차례 아닌가요?
00:19:20저도 인간 세상에 나오면 가고 싶었던 곳이 있는데.
00:19:32언니!
00:19:34쟤 세상 멀쩡 하나 모르는 애가 어디서 이런 데를 주워듣고 와가지고.
00:19:39예전에 조난장에서 구해줬던 꼬마가 그렇게 자랑을 했다잖아.
00:19:43그냥 맞춰줘.
00:19:48저, 저까지께 뭐가 재미있다고.
00:19:52강시열, 우리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 돼?
00:20:03이제 좀 살 것 같다.
00:20:17네 명이송.
00:20:23No, no, no, no, no, no.
00:20:54No, no, no, no.
00:21:20아, 그것 때문에 그러시는구나?
00:21:25이거 뭐야?
00:21:26아니, 이러면 되죠? 줄 안 기다려도 되고.
00:21:29야, 야, 너 하지 마! 하지 마!
00:21:34뭐?
00:21:34뭐?
00:21:35이 모성한 여우새끼 죽여버릴 거야!
00:21:55야!
00:21:56야, 괜찮아?
00:21:57어, 어지럽고 매스껍고 죽을 것 같아.
00:22:03아, 이놈의 인간 몸짓아리.
00:22:07언니, 너무 죄송해요.
00:22:10저는 언니도 좋아하실 줄 알고.
00:22:12응.
00:22:14너, 지금 내 꼴을 보고서 느껴지는 게 아무것도 없어?
00:22:17아직도 인간이 그러고...
00:22:19언니!
00:22:20다음엔 저거요!
00:22:25쟤 진짜 꼬리 하나 모자란 거 맞아?
00:22:27내가 봤을 땐 저 친구 네 머리 꼭대기에 있는 것 같은데.
00:22:32뭐?
00:22:34그냥 받아들여.
00:22:36그게 왜 그래?
00:22:38응, 가요, 가요.
00:23:21아, 아, 아 아파!
00:23:23아, 아 아파!
00:23:24아, 아, 아 아 아파!
00:23:25네가 그걸 웃으며 어떻게 해?
00:23:30아, 아...
00:23:30아, 아... 아...
00:23:31아, 아 아, 아 아파!
00:23:31아니, 그냥... 그냥 놀라운 건거든?
00:23:35저까지 가짜 귀신이 뭐가 무섭다고?
00:24:01¿Qué pasa?
00:24:10¿Qué es eso?
00:25:06No, no, no.
00:25:07그러니까 그냥 그렇게 하십시다.
00:26:03내가 이런 말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00:26:06원래대로 돌아간 뒤에도 어쩐지 오늘은 가끔 생각날 것 같아.
00:26:15아니, 뭐.
00:26:17내가 이런 데를 와보는 게 처음이라.
00:26:22놀이동산에 와본 적이 없어?
00:26:25인간들은 어릴 때 이런 데 많이 다니잖아.
00:26:28할머니가 혼자 일하시니까 어릴 때는 이런 데를 못 왔지.
00:26:33운동 보라 소풍 같은 것도 거의 여러였고.
00:26:38가만 보면 너도 참 제대로 뭘 해 본 게 없어.
00:26:42난 자연농원에, 부곡 하와이에 안 다녀본 데가 없는데.
00:26:46네가?
00:26:48너 아까 막 토하고 날렸잖아.
00:26:50이놈의 인간 몸뚱아리 때문이잖아.
00:26:54그깟 놀이기구 좀 탔다고 속이나 울렁거리고 1분 탄다고 1시간 기다리고.
00:26:59아유, 이래서 무슨 재미로 놀아.
00:27:01너 지금 누가 봐도 여기서 제일 재미있게 논 사람이거든?
00:27:12이거는!
00:27:14니들이 시켜서 억지로 한 거잖아!
00:27:26너 왜 그래?
00:27:28어?
00:27:28어디 봐.
00:27:33발 뒤꿈치가 다 까졌잖아.
00:27:35이렇게 될 때까지 말도 안 하고 뭐 했어.
00:27:38많이 고르면 원래 이런 건 줄 알았지.
00:27:43그게 말이 되냐?
00:27:45아유, 피난 거 봐.
00:27:47너무 많이 아팠겠는데?
00:27:54뭐야.
00:27:55지금 내 걱정하는 거야?
00:28:00왜?
00:28:02나는 이제 걱정하면 안 돼?
00:28:10아니, 그냥 별일이다 싶으니까 그렇지.
00:28:15사실 네가 지금 이 고생하는 게 굳이 따지고 보면 내 탓이 아예 없는 건 또 아니라고 볼 수도 있긴 하고.
00:28:25그...
00:28:26있다는 거야, 없다는 거야.
00:28:29몰라.
00:28:31마음대로 생각해.
00:28:33어쩌다 보니까 지금 세상에 내 편이라고는 너 하나잖아.
00:28:37지금으로서는 믿을 만한 친구도 가족도.
00:28:42나한테는 다 너야.
00:28:45그러니까 너도 내 걱정해.
00:28:49네 걱정은 내가 할 테니까.
00:28:55무엇보다 네가 잘못되기라도 하면 나는 영영 못 돌아갈 텐데.
00:29:00왜 걱정이 안 되게 생겼어?
00:29:02가뜩이나 지윤제도 많아가지고 여기저기 원수가 들끓는다는데.
00:29:07뭐?
00:29:09네가 그러면 그렇지.
00:29:11아무튼 잠깐 기다려 봐.
00:29:14벤다라도 좀 사올게.
00:29:24언니!
00:29:35소환이 뭔데?
00:29:37응?
00:29:38왜?
00:29:40내기했잖아.
00:29:41100년 전인가?
00:29:42먼저 인간 되는 사람 소원 들어주기로 했던 거 기억 안 나?
00:29:47아...
00:29:48그거?
00:29:49내가 몰래 숨겨놓은 산삼이나 몇 부리 캐다 줄까?
00:29:53인간 세상에선 비싸게 팔린다던데.
00:29:56아니면 임금님 꿈에 찾아갈까?
00:29:59언니가 좋아하는 그 선비님 벼슬길이나 팍팍 열어주라고.
00:30:03너 그러면 산신님한테 웃나.
00:30:05안 걸리면 되지.
00:30:08내가 언니 같은 벽창원 줄 알아?
00:30:11다 요령이란 게 있다고.
00:30:13그런 거 말고 언니 소원은...
00:30:21네가 착한 일 부지런히 하고 수영도 열심히 쌓는 거.
00:30:26뭐야.
00:30:28그건 맨날 하는 거잖아.
00:30:32그런 거 말고.
00:30:34그래서 은호 네가 빨리 인간이 되는 거.
00:30:38너랑 나랑 같은 마을 살면서 봄에는 숲에다가 숲개떡 해 먹고 겨울에는 김장도 하고.
00:30:46그렇게 같이 나이 먹어가면 너무 좋을 것 같지 않아?
00:30:55언니.
00:30:57근데...
00:30:58응?
00:31:00내가 좀 오래 걸리면 어떡해?
00:31:05내가 막 인간 됐는데 언니가 꼬부랑 할머니 돼 있으면?
00:31:09야, 그럼 안 되지.
00:31:13할머니.
00:31:14우리 숲 캐러 갈까요?
00:31:16할머니.
00:31:18너, 놔.
00:31:20싫어.
00:31:21놔.
00:31:22안 떨어질 거야.
00:31:25언니.
00:31:29언니 왜 혼자 계세요?
00:31:33너 말이야.
00:31:35아직도 그렇게 인간이 되고 싶어?
00:31:39네?
00:31:40아주 옛날에 내가 알던 사람이 하나 있어.
00:31:44너랑 나처럼 여우였는데 아주 오랜 세월 돌을 닦아 인간이 됐지.
00:31:51그래서 그분은 어떻게 되셨는데요?
00:31:55죽었어.
00:31:57길고 잔인하고 불행한 삶을 꾸역꾸역 살다가.
00:32:03내가 지켜본 인간의 삶이란 그런 거야.
00:32:07덧없고 나약하고 쉽게 부서지지.
00:32:11그런데도 정말 인간이 되고 싶어?
00:32:19어...
00:32:22저는...
00:32:24오늘 하루가 너무 특별했어요.
00:32:27언니는 어떠셨어요?
00:32:29뭐?
00:32:31저는 그동안 살면서 그다지 행복하지도 그렇다고 딱히 불행하지도 않았어요.
00:32:37기억에 남는 날이 없었어요.
00:32:39그건 네가 산에만 박혀 살아서.
00:32:42그럼 언니는요?
00:32:44계속 인간 세상에서 지냈던 언니는 그동안 행복한 날이 많으셨나요?
00:32:50아니면 지독하게 불행한 날은요?
00:32:56저는 인간이 되고 싶어요.
00:32:58어쩌면 불행할 수도 있겠죠.
00:33:00견디기 어려운 순간도 있을 거예요.
00:33:02그래도 저는 뭔가 기억에 남는 삶을 살고 싶어요.
00:33:07짧아도 강렬한 순간을 살고 싶고요.
00:33:12삶에 휩쓸리고 싶어요.
00:33:13다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예상하고 통제할 수 있는 그런 삶이 아니라 휩쓸리고 떠밀리고 때로는 울기도 웃기도
00:33:25하는 진짜 삶을 살고 싶어요.
00:33:29어느 날은 땅을 치고 크게 후회하고 싶어요.
00:33:33허무하고 싶어요.
00:33:36그래도 가끔 웃을 때는 크게 소리 내서 웃고 싶어요.
00:33:43언니, 저는 불행하고 슬프고 끝내는 죽고야 마는 인간이 되고 싶어요.
00:33:55난 인간이 되지 않을 거야.
00:33:58난 언니처럼 인간을 사랑하지도 않을 거고, 비참하게 살다가 불행하게 죽지도 않을 거야.
00:34:06난 절대 언니처럼 살진 않을 거야.
00:34:14은호야.
00:34:19언니?
00:34:20언니?
00:34:22정신이 들어?
00:34:25나 알아보겠어?
00:34:28나는 내 삶을 살았어.
00:34:32후회 없이 너는 네 삶을 살아.
00:34:39그것이 어떤 것이든지 간에.
00:34:59어?
00:35:00누나?
00:35:03저기 연수 누나 아닌가?
00:35:05에이, 설마 결혼도 하는 사람이 무슨 애를 둘씩이나.
00:35:13아유, 애들이 정말 여기도 뭘 묻혀놨어.
00:35:31엄마, 빨리 나와.
00:35:34어!
00:35:34엄마 나가!
00:35:44뭘 그렇게 무게를 잡고 있어?
00:35:48들고 있어.
00:35:54하여튼 미련하게.
00:35:55네가 아직 죽지법 쓰고 다니는 구매인 줄 알아.
00:36:06근데 아까 그 친구는 어디 갔어?
00:36:09갔어.
00:36:11어?
00:36:12어디를?
00:36:13어디긴 어디야.
00:36:14산에 살던 애가 산에 갔겠지.
00:36:16우리도 가자.
00:36:18아니, 잠깐만.
00:36:19같이 가!
00:36:20야!
00:36:22아, 뭐야 도대체?
00:36:24나 없는 사이에 둘이 싸웠어?
00:36:27아니, 뭐 그게 아니면.
00:36:29네가 원하는 대로 됐어.
00:36:31어?
00:36:31안 싸웠고 우리 둘이 운명을 바꾸기로 했다고.
00:36:34정말?
00:36:35그래.
00:36:35잠깐만, 잠깐만.
00:36:38진짜?
00:36:39그럼 이제 다 해결된 거야?
00:36:41나 이제 돌아가는 거야?
00:36:44정신 차려, 강시열.
00:36:46당장 내일 아침에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는 거 아니니까.
00:36:50아니, 왜 아닌데?
00:36:52전제 조건이 있었던 거 벌써 잊어버렸어?
00:36:55아까 그 덜 떨어진 팔미호가 구미호가 돼야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거잖아.
00:37:03아, 근데 그거 얼마나 걸릴려나?
00:37:06금방 보나?
00:37:07보통은 100년쯤 걸린다고 봐야지.
00:37:11뭐?
00:37:12100년?
00:37:13그럼 뭐 꼬리 하나 더 달리는 게 쉬운 줄 알았어?
00:37:16야, 너 뭔데 그렇게 태평해?
00:37:18너 무슨 100년 뒤에 살아 있을 줄 알아?
00:37:21아, 진짜 아니.
00:37:22아, 다 늙어 죽은 다음에 바뀌면 무슨 소용이야?
00:37:25보통은 그렇다고, 보통은.
00:37:28그럼 무슨 방법이 있는 거야?
00:37:32100년씩이나 걸리는 건 생초자라서 그런 거고, 난 경험자잖아.
00:37:37아무래도 노하우가 있다고 봐야지.
00:37:46이거?
00:37:49각오해둬.
00:37:50미리 말해두지만 쉽진 않을 테니까.
00:37:54우린 내일부터 무지 바빠질 거야.
00:38:17왜?
00:38:19아니, 그동안 정신 없어서 몰랐는데 새삼스레 참 누추하다 싶어서.
00:38:26뭐?
00:38:28너는 이게 집이 뭐니, 이게?
00:38:31돈이 없어도 감각이란 건 있을 수 있는 거잖아.
00:38:34지붕 입구, 벽만 있으면 다 집이야?
00:38:36지금 장난해?
00:38:37여기가 진짜 내 집이냐고.
00:38:40내가 네 운명을 바꾼 거지, 네 센스를 바꾼 건 아니잖아.
00:38:44네가 기억을 못한다 뿐이지.
00:38:46이 집도 어차피 네가 꾸미고 살던 네 집인 건 맞는 거고.
00:38:49그리고 너 원래 살던 집도 내가 가봤는데 아무것도 없이 휑하더구만.
00:38:54뭘 딱 벗고 들어가는 이상한 기계만 있고.
00:38:57아니, 거기는 내가 한국에 있을 때만 잠깐 지내는 곳이라 그런 거고.
00:39:03내가 원래 사는 영국 집에는 수영장에 개인용 영화관도 있고.
00:39:08드레스스룸도 엄청 크고 인테리어도.
00:39:11어우, 심란하다 심란해.
00:39:14하루빨리 돌아가야지.
00:39:16이래가지고 내가 살 수가 없네.
00:39:18그래.
00:39:19내가 아주 응원한다.
00:39:23어딜 들어가?
00:39:25어?
00:39:26왜?
00:39:27아직 볼일 남았어?
00:39:28피곤해서 좀 쉴까 하는데?
00:39:30아니, 네가 피곤한 건 피곤한 건데 거길 왜 들어가냐고.
00:39:34이 집에 방이 안 한대.
00:39:36당연히 거긴 내 방이지.
00:39:37이게 원래 내 집이고 어젯밤에도 내가 방에서 잤잖아.
00:39:41그건 내가 팔미우랑 둘이 잤으니까 그런 거고.
00:39:43오늘부턴 내가 침대에서 자야지.
00:39:45내가 연장자인데.
00:39:48그래, 그러십시오.
00:39:52이 대한민국보다 연장자라는데 내가 그걸 어떻게 이겨?
00:39:55매일 쉬고 살아야지.
00:40:01그럼 나 씻고 온다.
00:40:05안 되지.
00:40:07씻는 것도 내가 먼저 씻어야지.
00:40:09연장자인데.
00:40:22민체� 완 Okay.
00:40:37¿Qué pasa?
00:40:46¿Qué pasa?
00:41:21¿Qué pasa?
00:41:24¿Qué pasa?
00:41:27¿Qué pasa?
00:41:28¿Qué pasa?
00:41:34¿Qué pasa?
00:41:36¿Qué pasa?
00:41:38¿Qué pasa?
00:41:43¿Qué p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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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2:32¿No hay alguna vez que yo�o.
00:42:58¿
00:43:19¡Suscríbete al canal!
00:43:29Lo haré.
00:43:40¿Qué es lo que pasa?
00:43:48Ya.
00:43:49Ya, ¿qué es todo? ¿Qué es lo que me gusta?
00:43:55¿Has un poco más?
00:43:59Que una de mis lo más que te te da uniré.
00:44:03Pero lo hago, algo muy amoroso de dos?
00:44:05¡Bat makebe!
00:44:10¡Que es muy bien!
00:44:12¡只有 unaominática!
00:44:14¿Por qué?
00:44:16No le está...
00:44:18Ya, me layerta escla me.
00:44:24¿Saben eso siupada laagiora?
00:44:27Por favor, al sol del año.
00:44:28Me特f, a mídia.
00:44:28Y al sol?
00:44:35¡Ah, ya está!
00:44:39Un día malo, ya está bien.
00:44:41Me alegro que te vio.
00:44:42Sí, lo que le hace ya para una vez.
00:44:43Bueno, ya no se ha dicho, por el juega o mejor.
00:44:47No le hace mal, lo que quiero te decir eso.
00:44:51Sobreleon, lo que no sé de qué haced el mismo.
00:44:52Solo un plato mejor, una vez un plato.
00:45:01¡Gracias!
00:45:02Toyota, ya, la dejo!
00:45:03¡Mira, destruye!
00:45:04¡Mira, volunen!
00:45:05¡Viva, volunen!
00:45:06¡Viva, volunen!
00:45:07¡Viva, volunen!
00:45:09¡Se asistirá!
00:45:10Me lo haré.
00:45:11¡Ah, eso es difícil!
00:45:14Pero no puedes hacer eso, niña.
00:45:16¡Ahí ya está!
00:45:17Pero también está entretenirte.
00:45:23¡Va!
00:45:32¡Ya, ya!
00:45:34¡Eye, ya olvemos!
00:45:35No, no, no, no, no, no.
00:46:04No, no, no, no, no, no, no.
00:46:07No, no, no, no, no, no, no.
00:46:43No, no, no, no.
00:46:51No, no, no.
00:46:55No, no, no.
00:46:58No, no, no.
00:48:12No, no, no.
00:49:04No, no, no.
00:49:23No, no,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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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3:09No, no.
00:53:11No, no.
00:53:12No, no.
00:53:15No, no.
00:53:16No, no.
00:53:36No, no.
00:53:39No, no.
00:53:59¿Qué es lo que pasa?
00:54:36No, no, no, no, no, no, no.
00:54:59No, no, no, no, no, no, no.
00:55:41No, no, no, no, no, no.
00:55:52No, no, no, no, no.
00:55:54어젯.
00:55:55어젯.
00:56:02어젯.
00:56:06그런데 아까처럼 같이 왔던 여자는요?
00:56:09예?
00:56:10그분 좀 전에 다시 들어갔는데?
00:56:13뭐라고요?
00:56:17왜 이래?
00:56:18아, 이거 뭐냐고!
00:56:20어젯.
00:56:33어젯.
00:56:37어젯.
00:56:41어젯.
00:56:42어젯.
00:56:43어젯.
00:56:47어젯.
00:56:49어젯.
00:56:50웃기지 마.
00:56:51내가 그냥 이렇게 죽을 줄 알아?
00:56:53어젯.
00:57:06어젯.
00:57:07어젯.
00:57:08어젯.
00:57:10¿No lo haces? ¿Qué? ¿Qué?
00:57:18¿Qué? ¿Qué?
00:57:20¿Qué? ¿Qué?
00:57:23¿Qué?
00:57:39¿Qué?
00:57:49아.. 일어나셨어요?
00:57:54어..?
00:57:54그런데 이게 어떻게 되는 건...
00:58:02강시혈...
00:58:04강시혈은?!
00:58:05¿No?
00:58:07¡Anda por qué! ¡Anda por qué!
00:58:09¡Gracias! ¿Dónde estáis? ¡Gracias!
00:58:17¡Gracias!
00:58:22¡Gracias, ¿dónde estáis?
00:58:27¡Na, ¿verdad?
00:58:31¡Dónde estáis tú!
00:58:32¿Cómo tú vienes?
00:58:33¿Cómo tú vienes a la vida?
00:58:33Ellos al serán, ¿no?
00:58:36No sin duda.
00:58:38¿Cómo te vienes?
00:58:40Madre, ¿nónde estamos?
00:58:42Oye, ¿verdad?
00:58:43Bancó.
00:58:44Seis necesarios en mi parteis.
00:58:46¿No es lo que tú vienes?
00:58:50Pero no, no, no, no.
00:58:51No, no, no.
00:58:54No, no.
00:58:56No, no, no.
00:58:57No, no.
00:58:58Entonces, no...
00:59:02No.
00:59:04Seguimos.
00:59:05Lo que tengo.
00:59:05No me preocupaba nada, que me preocupaba.
00:59:09Y yo me preocupaba con mucho.
00:59:10Yo, no me preocupaba.
00:59:18No, no, no.
00:59:48No, no, no.
01:00:19꼭 바로 하고 계신 거 맞아요?
01:00:20안 쌓였거든요, 도력이.
01:00:22이만큼도.
01:00:23왜 도력이 안 쌓이는 거야?
01:00:25정석적인 방법으로 선행을 해보는 게 어떨까?
01:00:28이러다가 나 인간인체로 늘고 죽어버리면 어떡하지?
01:00:32너는 인간 돼서 좋았던 게 정말 단 한 가지도 없었어?
01:00:35정은이?
01:00:36이름은 윤.
01:00:38이 새끼가!
01:00:39강지열?
01:00:40그 친구랑은 아주 각별한 사이인가 봐.
01:00:42기억이.
01:00:43당신 맞잖아.
01:00:45이게 다 당신 때문이라는 거.
01:00:47좋아.
01:00:50끝없는 어둠 속에서...
01:00:53jam.
01:01:01지금 bak.
01:01:05어.
01:01:06Gracias por ver el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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