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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itively.Yourss.S01E09 [Full Movie] [Must See]Full EP -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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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2موسيق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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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35나 지금 누구랑 얘기합니까
00:01:39빨리 안 나가십니까
00:01:41
00:01:42빨리 나가시죠
00:01:44나가시죠
00:01:45приб dib
00:01:46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00:02:03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00:02:03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00:02:03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00:02:03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00:02:04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ما يا رب
00:02:21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02:23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02:24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02:24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02:25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02:26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02:28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02:30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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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37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02:42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02:44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04:53X성 자는 누군지는 찾아봐야겠지만
00:04:55워낙
00:04:55큰일 났다
00:04:57찾아
00:04:58무슨 서류 써서든
00:05:00본인이 누굴 건드린 건지
00:05:01확실하게 알려줘야지
00:05:02잠깐만
00:05:03누구야
00:05:08두준아
00:05:10큰일 났다
00:05:17다음 소식입니다
00:05:19국내 주류업계 대표기업
00:05:21태안주류의 광두준 사장이
00:05:22회사 직원을 임신시키고
00:05:24낙태를 종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00:05:26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00:05:28김지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05:29저는 지금 강남구에 위치한
00:05:31태안주류 건물 앞에 나와있습니다
00:05:33강두준 사장은 지난달
00:05:35자사의 맥주 브랜드 광고 모델로 나서며
00:05:38깨끗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00:05:40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데요
00:05:41오늘 오전 과거 강두준 사장이
00:05:43자신의 지위와 권력을 이용해
00:05:45회사 직원을 임신시키고
00:05:47낙태를 종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00:05:50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00:05:51헐 낙태?
00:05:53대박
00:05:54와 이게 진짜 우리 회사 이제 어떡하죠
00:05:57이 회사 터지자마자 아주 난리구만
00:06:04광고에선 그렇게 깨끗한 이미지 팔더니
00:06:06이게 재벌의 민낯이지
00:06:07회사 직원을 임신시키고 낙태 종용?
00:06:09이건 범죄 아님?
00:06:10경찰 수사해야 되는 거 아니야?
00:06:11내 딸이 저런 일 당하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00:06:14재벌 이세라고 다 되는 줄 아나
00:06:16여자를 뭘로 받길래?
00:06:19여 강 기사 서둘려
00:06:21
00:06:27광고 보고 편댔는데 완전 개쓰레기였네
00:06:29책임감 있는 이미지?
00:06:31다 연기였음
00:06:31퇴안주류 제품 절대 안 삼
00:06:33이런 인간이 만든 거 입에 대기도 싫어
00:06:35방금 편의점에서 이에서 빼고 다른 거 샀어
00:06:37이런 기업은 망해야 돼
00:06:40우리 딸들이 살아갈 세상인데
00:06:42이런 걸 그냥 넘어가면 안 되죠
00:06:43사퇴해야 됩니다
00:06:45아 진짜 다들 너무하는 거 아니야?
00:06:49휴대폰부터 끄자
00:06:56당분간 아무 연락도 받지 마
00:06:58어?
00:07:04안 되겠다
00:07:05당장 반박 기사 내자
00:07:07내가 바로 전략결실 연락해서
00:07:09잠깐만 생각 좀
00:07:10아니 지금 생각하고 말 게 뭐가 있어
00:07:12그래도 희원 씨까지 노출되면 어떻게 해
00:07:14두준아
00:07:15지금 누가 누굴 걱정하는데
00:07:17지금 사...
00:07:22회장님
00:07:30어떻게 된 거야?
00:07:32어?
00:07:32뭘 어쩔길래 그런 기사가 나와?
00:07:35죄송합니다
00:07:37사과할 일은 아니지
00:07:38어차피 다 꾸며면 말이잖아
00:07:44왜 대답을 못해?
00:07:47일부는 사실입니다
00:07:50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고
00:07:52그 여자가
00:07:53제 아이를 거쳤고요
00:07:56
00:07:57그동안 결혼 안 한다고 난리 치던 게
00:08:00그 여자 때문이냐?
00:08:01그건 아니지만
00:08:02아 그러니까
00:08:03그 회사 직원이라는 찌라시가
00:08:05맞다는 얘기냐?
00:08:06회사 직원은 맞는데
00:08:07그 기사에 나온 얘기는 말도 안 돼요
00:08:09절대 강압적인 관계도 아니었고
00:08:11제가 아이를 치우라고 한 적도 없어요
00:08:17어?
00:08:22이 일은
00:08:23너와 상관없는 일이다
00:08:27네?
00:08:28지금은 그래야 한다는 거야
00:08:29여자든 아이든 그런 건 없는 거다
00:08:31당장 인터뷰 잡아가지고
00:08:33사실 무근이라고 해
00:08:34명예훼손으로 강정 대응을 하겠다고
00:08:37하지만 아버지
00:08:38당장 주가부터 회복해야지
00:08:40회사 이미지는 다 어쩔 거
00:08:43진실이야
00:08:44나중에 바로 잡으면 돼
00:08:46나중에 언제요?
00:08:47저 혼자 살겠다고 부정하면
00:08:49혼자 숨어서 아이 낳고
00:08:50아이가 누구 아인지도 모르게
00:08:51그렇게 그냥 놔두라고요?
00:08:53저는 그렇게는 못합니다
00:08:54지금 넌 한 여자의 남자가 아니라
00:08:56한 회사의 온호야
00:08:58네 말 한마디에 수천 명의 밥줄이 살렸다고
00:09:02지금 이 일을 꾸미고 있는 게 누구인지 알잖니?
00:09:05네 형수가 지금
00:09:05네가 실수하길 기다리고 있어
00:09:08그 여자를 인정하는 순간
00:09:09그게 널 끌어내릴 명분이 될 거라고
00:09:16지금은 내 말대로 해
00:09:18그게 너와 그 여자를 도와하는 길이니까
00:09:34휴대폰이 계속 꺼져있네
00:09:36괜찮으신 분인가?
00:09:38아 맞다
00:09:38어제 주가 폭락한 거 봤어?
00:09:40아 사장님 기사 하나 때문에
00:09:41이게 왜 날개락이냐고
00:09:42아 그러니까
00:09:44그때 그 임시 담당한 여자
00:09:45나만 수상해?
00:09:47아니 왜
00:09:47그 돈 때문에 그랬을 수도 있고
00:09:49맞아
00:09:49작정하고 꼬셨다가
00:09:51틀려서 폭로했을 수도 있지
00:09:53왜 날이 그 말이야
00:09:56장 과장님이 볼 때는 어때요?
00:09:59네?
00:10:00거기 핵심 부서잖아요
00:10:01뭐 들은 거 없나 해서
00:10:02글쎄요
00:10:03저는 잘
00:10:12내가 그날 잘못 본 건가?
00:10:14그렇게 강압적인 사이는 아닌 것 같다
00:10:23아니 누나
00:10:25여기 회사인데
00:10:27이상해
00:10:28진짜 이상해
00:10:29아무래도 장소가 너무 이상하지
00:10:32그...
00:10:34사장님 기사
00:10:35그거
00:10:36진짜요?
00:10:39음...
00:10:40음...
00:10:41아...
00:10:41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00:10:42사장님 만나는 여자 있다는 건
00:10:45그 여자가 임신했다는 건?
00:10:47아...
00:10:48아...
00:10:48그건 저기 저...
00:10:51하하하하하하하하
00:10:51아니...
00:10:52나...
00:10:53흐흑흑흑흑흑흑흑흑흑
00:10:54여기 먼지가 있지
00:10:54맞나
00:10:54내 멍선 목 콜콜한데
00:10:56어 내가 지금 너무
00:10:57누나 바쁜 일이 있어가지고
00:10:58야 정말 미안해
00:10:59지금 갈게
00:11:10아니
00:11:11그래서 지금 외모いく이라고 한 거야?
00:11:14자 커피 고 왔습니다
00:11:17아이스 아메리카노 통일했으니까
00:11:19ماسي기 싫은 사람은 마시지 마.
00:11:24장과장?
00:11:26커피?
00:11:28네?
00:11:29저는 아침에 마시고 와서 괜찮습니다.
00:11:32아침에 마셨든 안 마셨든 점심 먹고
00:11:34그란데 사이즈를 더 때려붙던 장과장이 아니었던가?
00:11:39그럼 감사히.
00:11:44솔직히 말해봐.
00:11:45술 못 마시는 진짜 이유가 뭐야?
00:11:47지금 내가 떠오르는 이유가 하나가 있는데
00:11:50나도 진짜 그 이유가 아니길 바래서 묻는 거야.
00:11:53그러니까 좀 그럴싸한 이유를 대봐.
00:11:55뭔데?
00:12:00지금 나 설득하지 못하면
00:12:02장과장이 맡고 있는 프로젝트들 다 나과장한테 넘길 줄 알아?
00:12:05승장님.
00:12:06그러니까 날 납득시킬 수 있는 이유를 대던가
00:12:10아니면 프로젝트에서 다 빠지던가.
00:12:24아니 팀장님 왜 이러셔?
00:12:27잠깐 잠깐 한 잔 해.
00:12:36근데 진짜로 최근에 장과장님 술 마시는 거 온 사람 있어요?
00:12:39그러게요.
00:12:40요새는 단체방에 술병 인증샷도 안 올리고
00:12:43그러고 보니 저번에 공모전 준비 때문에 같이 물오리 치재 갔었거든.
00:12:47그때도 맥주를 안 마셨던 거 같아.
00:12:49설마.
00:12:49설마 뭐요?
00:12:50뭐 장과장님 임신이라도 했다는 거예요?
00:12:52임신이요?
00:12:53그럼 그 찌라시의 주인공.
00:12:57에이 그건 오바다.
00:12:59말이 돼.
00:13:00일밖에 모르는 사람이 언제 사장님이라.
00:13:03에이 둘이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어.
00:13:19안 들켜서 다행이에요.
00:13:20팀장님 뭐 알고 그러시는 거 아니에요?
00:13:23그러게.
00:13:24대놓고 여쭤볼 수도 없고.
00:13:25사실대로 말해야 하나?
00:13:28말할 땐 말하더라도 지금은 아닌 거 같아요.
00:13:31회사도 너무 시끄럽고.
00:13:33그래.
00:13:34내가 더 신경 써볼게.
00:13:36저 근데 혹시 사장님이랑 연락돼?
00:13:40아.
00:13:42아마 지금 정신 없으실 거예요.
00:13:45괜히 나 때문에 이렇게 된 거 같아서.
00:13:48그게 왜 과장님 때문이에요?
00:13:49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00:13:53삼촌 생각하시는 것보다 더 강한 사람이에요.
00:13:56분명 이런 일로 무너지지 않을 테니까
00:13:58저희 조금만 더 믿고 기다려봐요.
00:14:00응.
00:14:02고마워.
00:14:26네.
00:14:27기사는 그 정도 손으로만 정리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00:14:30예.
00:14:30예.
00:14:33휴대폰 안 된다고 했잖아.
00:14:35아직 펴지 말라니까.
00:14:36그래도 희원 씨한테는 연락해 주셔야 될 거 아니야.
00:14:39계속 걱정할 텐데.
00:14:40잠깐이면 돼.
00:14:41지금 회사 차원에서 명예훼손으로 처리할 부분 정리 중이니까 그때까지만.
00:14:46응?
00:14:46형도 내가 아버지 말대로 했으면 좋겠어.
00:14:49그게 틀린 건 아니라고 아는데 맞는 건지도 모르겠어서.
00:14:57네가 걸리는 게 뭔지 알아.
00:15:00근데 회장님도 그냥 하신 말씀은 아닐 거야.
00:15:03희원 씨 걱정도 걱정이지만 네 말 한마디 네 행동 하나가 회사를 대변하는 거니까.
00:15:11최대한 이성적으로 생각해.
00:15:13너 그거 잘하잖아.
00:15:14감정과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판단하는 거.
00:15:17지금은 그게 널 지켜줄 테니까.
00:15:34안녕하세요.
00:15:35응 어서 와.
00:15:36미란이가 메뉴 먼저 시켜놨거든.
00:15:38여기 앉아.
00:15:39네.
00:15:41네.
00:15:42너 들었어?
00:15:43저번에 우리 가게에서 맛선 봤던 태안주류 사장 그 강두준.
00:15:47완전 난리 났잖아.
00:15:48회사에서 안 건드린 여자가 없대.
00:15:50머리 길고 치마 입었으면 다 좋다고 달려든 거지.
00:15:53어쩐지 얼굴값 할 줄 알았다니까.
00:15:55그 임신시킨 여자도 납태 부추고 해놓고 돈으로 입망을 맸대잖아.
00:15:59미친놈.
00:15:59헐.
00:16:00역겨워서 거기 맥주 마시겠냐?
00:16:04저기요.
00:16:06봤어요?
00:16:07우리 사장님이 머리 길고 치마 입은 여자만 보면.
00:16:10막 좋다고 달려드는 거 봤냐고요.
00:16:12뭐야.
00:16:12뭔 상관이세요?
00:16:13님 뭐 되세요?
00:16:14뭐긴요.
00:16:15내가 바로 그.
00:16:17얘가 바로 그.
00:16:19이 구역에 미친 엑스라고.
00:16:21화나면 막 병 깨고 멱살 잡고.
00:16:24완전 난리 나니까.
00:16:25괜히 상대하지 마시고 그냥 피해들 가세요.
00:16:29야.
00:16:30그럼 이번에도 사고 치면 큰일 난다 했잖아.
00:16:33빨리.
00:16:42호텔에 저런 손님들 한둘이게?
00:16:44그냥 적당히 나 죽었어.
00:16:46하면서 피해가는 게 상책이야.
00:16:49와 내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는구나.
00:16:52다 컸다 다 컸어 황미라.
00:16:54나도 아는데.
00:16:56듣고 있다 보면 막 화가 나잖아.
00:16:58왜 이놈.
00:16:59또 네 남친 요구 못 듣겠다 이거지?
00:17:01야 그래도 그렇지.
00:17:03괜히 들통나면 어쩌려고 나서.
00:17:06사실.
00:17:09가만히 있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
00:17:11그 찌라시 속의 여자가 나라고 하면.
00:17:14사장님 그런 사람 아니라고 말하면.
00:17:17조금이라도 오해가 풀리지 않을까?
00:17:19글쎄.
00:17:19지금 분위기상으로는 사람들이 그 말을 믿어줄까?
00:17:24사람들이 관심 있는 건 강두준이야.
00:17:27다 가진 재벌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게 재밌는 거라고 사람들은.
00:17:30거기다가 상대가 너라는 게 밝혀지면.
00:17:32너까지 난도질 당할 텐데.
00:17:35괜찮겠어?
00:17:40사장님도 나름의 방법을 찾고 계시겠지.
00:17:43괜히 네가 먼저 나섰다가 더 곤란해질 수도 있으니까.
00:17:46지금은.
00:17:47너랑 뱃속의 열무만 생각해.
00:17:49억지로라도 좀 먹고.
00:17:51너 계란말이 좋아하잖아.
00:17:53먹어봐.
00:18:14지금 이 일을 꾸미고 있는 게 누군지 알잖니.
00:18:16네 형수가 지금 네가 실수하길 기다리고 있어.
00:18:19그 여자를 인정하는 순간에 그게 널 끌어낼 명분이 될 거라고.
00:18:22지금은 내 말대로 해.
00:18:24그게 너와 그 여자를 보호하는 길이니까.
00:18:52내 걸음 다가갈게 거기로.
00:18:58교환 씨.
00:19:03사장님.
00:19:04미안해요.
00:19:06핸드폰을 꺼놔서 연락할 수가 없어서요.
00:19:10그래도 그렇지.
00:19:11괜찮다고 문자 한 통하는 게 뭐가 그렇게 어렵다고.
00:19:20내 연락 많이 기다렸죠.
00:19:23몰라요.
00:19:28보고 싶었어요 진짜.
00:19:34도영.
00:19:35도영.
00:19:46갈 데는 있으세요?
00:19:48뉴스 보니까 집 앞에도 기자들이 쫙 깔렸던데.
00:19:52안 그래도 회사 들어가 봐야 돼요.
00:19:54밤새 회의해야 될 것 같아서.
00:19:56아.
00:19:58그래요?
00:19:59뭔가 좀 아쉬워 보이는데.
00:20:01조금 아니고 많이 아쉬우면요?
00:20:04회의고 뭐고 그냥 싹 다 취소할까요?
00:20:07됐거든요.
00:20:08걱정돼서 한 소리예요.
00:20:10나는 진짜 괜찮아요.
00:20:11내 걱정은 안 해도 돼요.
00:20:15사장님을 광고 모델로 괜히 추천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00:20:18저 때문에 얼굴만 알려져서 더 곤란해진 것 같기도 하고.
00:20:23그냥 제가 다 밝힐게요.
00:20:26제가 나서서 소문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면 사장님도.
00:20:29아니.
00:20:30그건 내가 싫습니다.
00:20:32다만 밝히는 순간 그동안 희연 씨가 해왔던 성과들이 나로 인해 얻은 것처럼 평화될 거예요.
00:20:37더한 오해를 살 수도 있고.
00:20:38내가 지금 방법을 찾는 중이니까.
00:20:41나 믿고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00:20:44응?
00:20:46네.
00:20:54아이, 진짜.
00:20:57얘는 어디서 뭐라 그래 연락이 안 돼.
00:21:09바로 받으시네요.
00:21:11기다리던 전화라도 있으셨어요?
00:21:14기다리긴 무슨.
00:21:16아침부터 무슨 일로?
00:21:17커피 한잔 하실래요?
00:21:25도련님은 좀 괜찮으세요?
00:21:26기사 봤는데 걱정이 돼서요.
00:21:30도준이가 어디 그럴 애니?
00:21:32어차피 다 가짜 뉴스일 텐데 뭐.
00:21:34회사에서는 꽤 큰 사건으로 처리 중이더라고요.
00:21:37뭐 어느 정도는 사실인 것도 같고.
00:21:40그래?
00:21:42얘가 요즘 회사 얘기를 도통 안 해주니까.
00:21:46저도 별 생각 없었다가 도련님 옆에 있는 그 여자가 좀 의심스러워서요.
00:21:53그 여자라면.
00:21:55도련님 만나는 여자 있는 거 모르셨어요?
00:21:59아, 잠깐만.
00:22:01여자가 있다는 거 진짜야?
00:22:04아, 그러고 보니까 맞선 자리에서 한번 얘기했던 것 같기도 한데.
00:22:11왜?
00:22:12뭐 아는 거라도 있니?
00:22:14아.
00:22:15저도 이걸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00:22:18저도 처음에 세연이 팀 상사라는 걸 알고 좀 쎄하다 싶었거든요.
00:22:24알아보니까 일욕심도 많고 신분 상승에 대한 욕망도 좀 있는 것 같고.
00:22:30거기까진 그럴 수 있다 싶었는데 도련님이랑.
00:22:38어?
00:22:40뭐?
00:22:43어?
00:22:44그럼.
00:22:46그, 그 기사에 나온 낙태 얘기가.
00:22:51어머나.
00:22:53어머나.
00:22:55근데 설마.
00:22:57도련님이 그런 짓까지 했겠어요.
00:22:59어, 얘, 얘 연락도 안 되고.
00:23:01젊은 남녀가 서로 눈 맞는 건 어쩔 수 없다 쳐도 덜컥 애부터 가졌다는 게 좀 이상하잖아요.
00:23:07막말로 도련님 애가 맞긴 한 건지.
00:23:10헉.
00:23:12헉.
00:23:15헉.
00:23:19헉.
00:23:20헉.
00:23:22헉.
00:23:26저희가 생각한 방법들은 여기까지입니다.
00:23:28결국 다 같은 얘기 아닙니까?
00:23:30사실목은 반바퀴 살리자.
00:23:32지금으로선 그게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00:23:34설마 다른 생각하시는 거 아니죠?
00:23:36일부만 인정한다는 그런.
00:23:38안 됩니다.
00:23:39지금은 진실보다 모르세로 일관하는 게 다음 파장을 막을 수 있습니다.
00:23:42주가 보셨죠?
00:23:43하루 만에 8%가 떨어졌습니다.
00:23:45여기서 인정하시면은 회사 완전히 무너집니다.
00:23:56사장님.
00:24:03어?
00:24:04사원님.
00:24:05연락도 안 하시고 어떡해.
00:24:06아니.
00:24:07저.
00:24:08여기 좀 지나다다가.
00:24:10겸사겸사.
00:24:11우리 두준이.
00:24:12지금 많이 바쁜가?
00:24:14아.
00:24:14사장님.
00:24:15지금 회의 중인데.
00:24:17제가.
00:24:18빨리 끝내고 오라고.
00:24:19아니에요 아니에요.
00:24:20회의 중인 일을 왜 해.
00:24:22내가 좀 기다리면 되지.
00:24:24그러죠.
00:24:24잠깐 앉아계시면 금방 차 내오겠습니다.
00:24:28끝.
00:24:29차의 종류에는.
00:24:31커피.
00:24:31녹차.
00:24:32우롱차.
00:24:32현미차.
00:24:33캐머마인.
00:24:34차는 됐고.
00:24:35잠깐만.
00:24:36여기 좀 앉아봐요.
00:24:38저요?
00:24:40응.
00:24:41내가.
00:24:42뭐 좀 물어보고 싶어서.
00:24:46예.
00:24:49저기.
00:24:50두준이.
00:24:51요새 만나는 여자 있다던데.
00:24:54아.
00:24:55그.
00:24:56그.
00:24:57아.
00:24:58그냥.
00:24:58궁금해서 그래요.
00:25:00어떤 여자인지.
00:25:01그 비서는.
00:25:02알죠?
00:25:02아.
00:25:03우리 세연이네 팀.
00:25:04상사라고 들었는데.
00:25:06맞아요?
00:25:07아.
00:25:08그.
00:25:08저.
00:25:11하하하하.
00:25:12하하하하.
00:25:12하하하하.
00:25:13하하하하.
00:25:14하하하하.
00:25:14하하하하.
00:25:15하하하하.
00:25:17이런 거.
00:25:18우리 두준이가.
00:25:19싫어하는 거 아는데.
00:25:21내가.
00:25:22너무 궁금해서.
00:25:23궁금해서 그래요.
00:25:25그.
00:25:27소문에.
00:25:29나.
00:25:30낙탈 얘기까지 나오니까.
00:25:35그.
00:25:36사장님이 그럴 뿐 아니라는 거 사모님이 더 잘 아시잖아요.
00:25:40그쵸.
00:25:41우리 두준이 그런 애 아니죠?
00:25:43게다가.
00:25:43사장님이 조금 까다롭습니까?
00:25:46하하.
00:25:46그쵸.
00:25:47그쵸.
00:25:47그쵸.
00:25:48일할 때나 집에 있을 때나 아주 호락호락하지 않죠.
00:25:52아무나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그런 분 아니라는 것만 좀 알아주시고요.
00:25:56지금 떠도는 소문은 금방.
00:25:59정리될 겁니다.
00:25:59그렇다면 다행인데 우리 두준이 오래 봐서 잘 알겠지만 자기 형 때문에 결혼도 안 한다는 애잖아요.
00:26:10그런 애가 갑자기 만나는 여자가 있다느니 뭐 애가 있다는 말이 나오니까 내가, 내가, 내가 그, 너무 갑작스럽고 놀라서.
00:26:27아니 그럼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00:26:33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사장님 항상 부끄럽지 않게 살아왔고 형의 자리를 대신하기 위해서라도 맡은 일에 항상 최선을 다했으니까요.
00:26:43그랬죠. 어릴 때나 지금이나 한준이 일이라면 항상 돕겠다고 나섰는데 우리 두준이가 한준이 형.
00:26:55너무 좋아했거든요.
00:26:59아마 지금도 많이 그리워할 거예요.
00:27:02그래서 더 형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자기 인생도 없었던 애인데 이런, 이런 얘기들이 들려오니까 기분이 너무 이상해서.
00:27:13나도, 나도 그리워. 나도 그리워. 나도 그리워거든.
00:27:18두준이 만큼이나.
00:27:23나도, 나도 그리운데.
00:27:30하지마.
00:27:31고마워.
00:27:34고마워.
00:27:45미안해요.
00:27:46أصبام relationship
00:27:48بالتعافي
00:28:03المتحدث
00:28:49أحب أني تساعد بصدق أنت تساعدت كنجو بل كنجو؟
00:28:52أحب كنجو بأكثر بأم بأم
00:28:57وضع جد كنجو بتساعد
00:28:58الشهر
00:29:03أ전ك بنجونا
00:29:04أنا للك shinران لديكس من وضب للحرم
00:29:07آخر إيدي
00:29:12لديديديديديديديديديديديد
00:29:13سيارة
00:29:13شوناً يسرح.
00:29:15تحت دعوان افتاحنا داخل داخل داخل داخل الداخلية.
00:29:18شوناً.
00:29:22سوصف حقاً.
00:29:29لا أعجب.
00:29:33شوناً لكم.
00:29:36بالتحفي بذكار يا أبدا.
00:29:36أهو بحكب يا أبدا؟
00:29:39أبي أبدا؟
00:29:40جميع التنينيؤوني جنباً.
00:29:41انت ترك انا يزالون وهذا
00:29:42لا اصلت حضًا
00:29:46بل اصحب ما انا خلقت انا خلقنا
00:29:52انا خلقتنا لرغاتنا
00:29:56لا نتوب انا خلق و Jahren
00:29:58اصحبا
00:30:02انا نحتفظ
00:30:05انا نحتفظ
00:30:07انا نحتفظ
00:30:09انت
00:30:09انا انت
00:30:11فلا يجب أن يكون أبطئاً.
00:30:12صحيحك سؤالك، و 1990قل أنه من المشروح، هي سوى مؤسسي.
00:30:19فلا تريد أن تكون هناك مشروح.
00:35:12شخص مستخدمين. لم يترجم ليس لديك موضوع؟
00:35:14سألتك في السلا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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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5:24مجدد دوزن الجميع أبد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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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5:44Coleman إن…
00:35:44– 여성을 독으로 쓰는 CEO는, – 물러가라!
00:35:54– 강준준은 태안 주류에서, – 사퇴하라!
00:36:00– 야 찰인아…
00:36:01– 뭐야? 나 때문에 휴가 쓴 거야?
00:36:04– … 나 오후에 외근이라, – 어저 잠깐 짬난 거야…
00:36:07– 그럼 금방 들어가야되잖아…
00:36:09قد تفتحقي Realرة
00:36:11هيدا
00:36:13خuzu
00:36:13نعم
00:36:14مل billions
00:36:15انا Pam Winter
00:36:16انا بحcloud조لك
00:36:20انا
00:36:21بحض color PMJ
00:36:25يذهب من diكل من الملك انا
00:36:29intense انا
00:36:30مكانef انا
00:36:34ق 해 انا
00:36:34مكان
00:36:35عددنا.
00:36:36야, są드يا.
00:36:37뭐 먹ؤ실래?
00:36:38이거는 내가 살게요.
00:36:40아, 지갑 너무 가 wrong.
00:36:42오늘 내가 다 쏠 거거든, 쏴 이거?
00:36:46생방송하겠니?
00:36:48와, 나 더 터질 것 같아.
00:36:51근데 너는 뭘 먹기는 한 거야?
00:36:54나도 많이 먹었어.
00:36:56야, 근데 이제 마이크 그만 돌리고 줘 내 지갑.
00:36:59줘 내 지갑, 내 지갑.
00:37:01그래 준다 줘 그 놈의 지갑
00:37:03회사까지 데려다 줄게
00:37:05안 그래도 돼
00:37:06그냥 여기서 주고
00:37:08아 나 배불러 좀 걷자
00:37:10날씨도 좋은데
00:37:11날씨 너무 좋지?
00:37:12우와 대박
00:37:14밖에 봤어?
00:37:1610일에 완전 쫙 깔렸던데
00:37:18나 여기 커피 하나 사 오는데도
00:37:19입구 바로 앞까지 장갑게서 나 못 들어올 뻔
00:37:21기자들도 점점 많아지는 거 같더라고요
00:37:23우리 회사 뉴스에 나오려나
00:37:25우리 회사 이미지 어쩌려나
00:37:27제 친한 동생이 얼마 전까지만 해도
00:37:29우리 회사 오고 싶다고 난리난리 쳤었거든요?
00:37:31요새는 그런 얘기 쏙 들어갔잖아요
00:37:32아니 사건 사고 많아서 피곤하다고
00:37:35경쟁사로 가겠대요
00:37:36그럴만한 게 오피스톡에서 회사랑 사장님 욕
00:37:39엄청 올라오더라고요
00:37:40진짜가 아닐 수도 있잖아요
00:37:41아직 소문에 불과하니까요
00:37:45세연씨
00:37:46세연씨가 아직 어려서
00:37:47이 세상에 무서운 맛을 몰라서 그러는데
00:37:49연기 없는 곳에 부럽다고
00:37:51아무런 근거가 없는데
00:37:52이렇게까지 기사가 나고 시위대가 몰렸겠어?
00:37:54뭐가 있으니까 그러겠지
00:37:57사실
00:37:57뭐 아직까지 제대로 밝혀진 건 없지 않아요?
00:38:01저는 일단 중립할래요
00:38:03난 우리 사장님
00:38:03왠지 그럴 뻔 같아 보이진 않아요
00:38:05뭐야?
00:38:06갑자기 혼자 중립이야?
00:38:08그럼 저도 일단 지켜볼래요
00:38:11장과장
00:38:11그 A맥주 관련 편의점 예산 판매에 기록한 파일이 필요한데
00:38:15어디 갔어?
00:38:16오늘 급하게 월차 낸다고
00:38:17아침에 팀장님한테 연락했다던데요?
00:38:19어? 못 들으셨어요?
00:38:20아 맞다
00:38:21
00:38:22저놈의 시위대 때문에 아침부터 내가 다 정신이 없네
00:38:24오케이
00:38:28아 근데 무슨 일로 월차를 냈대?
00:38:30몰라요 나도
00:38:33좋겠다
00:38:35야 근데 시위대가 너무 많아
00:38:38올라가라! 올라가라!
00:38:40여성의 공부로 쓰는 시유는 올라가라!
00:38:44올라가라!
00:38:55올라가라!
00:38:56지금 내 걱정해 주는 거야?
00:38:59또 그런다
00:39:00알았어
00:39:01줄게
00:39:02간다 가
00:39:03
00:39:06나도 알거든?
00:39:07너 희원이 좋아하는 거?
00:39:10지금 한가하게 이러고 있을 거 아닌 거 안다고
00:39:13너 지금 머리 아프잖아
00:39:15지금 회사는 난리가 났지
00:39:17희원이는 신경 쓰이지
00:39:18근데 희원이는 강두준 걱정만 하고 있지
00:39:21근데 나는 희원이도 희원이지만 너도 걱정되거든?
00:39:25그래서 그랬다
00:39:26야 이렇게라도 안 하면 네가 나랑 놀아주냐?
00:39:30줄게
00:39:31진짜로
00:39:34간다
00:39:51희원
00:39:58
00:39:59역시 한 사장 못 당하겠는걸
00:40:02아 참 나
00:40:03사실 묵은
00:40:04그 기사 하나를 못 낼 거라는 걸
00:40:07알고 있었다는 거잖아
00:40:08어줍지 않은 책임감
00:40:10그게 도련님이니까요
00:40:11
00:40:13작은 걸 지키느라 더 큰 걸 놓치는 그 우매함이
00:40:17항상 본인의 발목을 잡죠
00:40:19한 사장하고 한 배를 탔으니 망정이지
00:40:22뭐 돈과 권력 앞에서는
00:40:25가족이고 뭐고
00:40:26살벌합니다
00:40:28절택한 숙부님이 현명하신 거죠?
00:40:31기다려보세요
00:40:32남은 멘탈까지 탈탈 털어서
00:40:34제 발로 내려오게 해줄 테니까
00:40:38그나저나
00:40:39형님이 가만히 계실 분이 아닌데
00:40:43아들 일이라면은
00:40:45끔찍하신 분이라
00:40:47그러니 쉬운 거죠
00:40:48약점이 지극히도 상식선이라
00:40:59뭐가 그렇게 급하세요?
00:41:01부검도 반대하시고
00:41:02제대로 된 조사 하나 없이
00:41:03왜 다 빨리 덮으려고만 하시냐고요
00:41:05한준씨도 아버님 자식이잖아요
00:41:08산 사람 살아야지
00:41:10아버님!
00:41:12니가 무슨 생각인지 안다
00:41:14근데 도저히 그럴 애가 아니야
00:41:16그건 아버님 생각이시죠
00:41:19제 세상이 무너졌어요
00:41:20제가 꿈꿔왔던 모든 게
00:41:22함께 크려갈 미래가
00:41:24세연이 오빠까지요
00:41:27우리 가족의 전부가 무너졌다고요
00:41:50여성의 도구로 쓰는 기회를
00:41:53돌려가라!
00:41:55돌려가라!
00:41:56돌려가라!
00:41:58돌려가라!
00:41:59사과하라!
00:42:01사과하라!
00:42:02사과하라!
00:42:02시일에 언제 이렇게 쫙 걸렸어?
00:42:04최한 주류에서 사퇴하라!
00:42:06기다려봐
00:42:07확인해 볼게
00:42:08소비자를 기반하는 강도들
00:42:10해임하라!
00:42:12해임하라!
00:42:13해임하라!
00:42:13강도들입니다!
00:42:14국제사장 강도들은
00:42:16어?
00:42:16어?
00:42:17강도들 씨!
00:42:18형!
00:42:19일단 빨리 타!
00:42:20강도들 씨!
00:42:21� 애드는 당신!
00:42:24펜지 씨!�
00:42:27씨! 아!
00:42:29씨! 펜지
00:42:31씨! 펜지
00:42:32씨! 펜지
00:42:36씨! 어! 어.
00:42:40아!
00:42:42아!
00:42:44Möglichkeiten
00:42:58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43:26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43:46نانسي قنقر
00:43:52اشترين انظر– طيبنا
00:44:09아니, 그런데 어떻게 알고 온 겁니까?
00:44:11출근하는데 시위대가 쫙 깔려있더라고요.
00:44:13뭔 일이 나도 나겠다 싶었죠.
00:44:16출근은 어떡하고요?
00:44:18지금 회사가 중요해요?
00:44:21그런데 원래 운전을 할 줄 알았던 겁니까?
00:44:24제가 차가 없어서 그렇지 운전을 못하는 건 아니거든요?
00:44:50와, 시원해.
00:44:53괜히 나 때문에 무리한 거 아닙니까?
00:44:57좋은데요, 뭘.
00:45:00요즘에 뭐하나 내 마음대로 되는 일도 없고
00:45:04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되게 답답했었거든요.
00:45:08이제야 체증이 확 내려가는 기분이랄까?
00:45:16미안해하지 마세요.
00:45:18사장님 잘못 없으니까.
00:45:22고마워요.
00:45:28배 안 고프세요?
00:45:30저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땡땡이 친 건데.
00:45:32우리 놀러 가요.
00:45:33빨리요, 빨리.
00:45:35빨리 가요.
00:45:38어때요?
00:45:41신기하네요.
00:45:43시장 처음으로 가요?
00:45:45네.
00:45:46참스럽게.
00:45:47참...
00:45:48참스러운 건가?
00:45:49그럼요.
00:45:50저기 있잖아요.
00:45:53저기...
00:45:56어때요?
00:45:57잘 어울리는데?
00:45:57그래요?
00:45:58그러면 이거 사장님한테 써봐요.
00:46:00이거?
00:46:04어때요?
00:46:06멋있어요!
00:46:07우와!
00:46:07뭐?
00:46:08뭐?
00:46:22본데기.
00:46:23난 괜찮아요.
00:46:24이게 생긴 거 하나 되게 진짜 맛있다니까요.
00:46:27너무 무섭게 생겼잖아요.
00:46:28한 번만 먹어봐요.
00:46:29싫어요.
00:46:30아파해 봐요.
00:46:31한 번만 먹어.
00:46:32아...
00:46:33아...
00:46:33아...
00:46:33아...
00:46:34아...
00:46:35아...
00:46:37어때요?
00:46:38아, 맛있다니까요, 진짜.
00:46:40봐요.
00:46:40내 말이 맞다니까.
00:46:42좋을 때다.
00:46:44아, 예뻐서요.
00:46:45젊을 때 많이 놀아요.
00:46:57와, 과일 맛있겠다.
00:47:00과일 먹고 싶어요?
00:47:02과일 먹고 싶어요?
00:47:04좋은데요?
00:47:15신혼복이에요?
00:47:17네?
00:47:18아이고, 풋풋하니 보기 좋아서 그래요.
00:47:21올해에 우리 시장에 온 사람들 중에서 젤로 이쁘고 젤로 잘생겼어.
00:47:26감사합니다.
00:47:27아, 나는 그 장가를 언제쯤 갈런지.
00:47:29나랑 눈 맞춰주는 것들은 그 생선 가게에 과한 것밖에 없어요.
00:47:34과한 것밖에.
00:47:35아이, 이것 좀 드셔요.
00:47:38맛있어.
00:47:39감사합니다.
00:47:42닮았어, 두 사람하고.
00:47:44앞으로 사자, 너.
00:47:47또 와이유?
00:47:48네.
00:47:50가요.
00:47:54가요.
00:47:56그리고 Sang.
00:47:56가요.
00:47:58네.
00:48:03그때, 가요.
00:48:05글쎄요.
00:48:09네.
00:48:10네.
00:48:10네.
00:48:11네.
00:48:11또 와이유?
00:48:14네.
00:48:15네.
00:48:16네.
00:48:17네.
00:48:17네.
00:48:17네.
00:48:18سيطني وغير مليون
00:48:22تبهي من الهوارة
00:48:26او تبهي من الهوارة
00:48:33ويجعلت
00:48:45لماذا؟
00:48:46لهم؟
00:48:47لماذا؟
00:48:48لقد لا أونه
00:48:50أنا ما يكون شوناه
00:48:52شعظه
00:48:53شخصاً
00:48:55إنما
00:48:57ستسادتنا
00:48:57لقول لكي نساء
00:49:00جداً
00:49:01شخصاً
00:49:01أنهي أخيراً
00:49:03أنهي أخيراً
00:49:05سأخيراً
00:49:07خسيراً
00:49:07آفاً
00:49:08سيطان
00:49:09محمد
00:49:09شخص
00:49:10OOي 치자는 게 사장님이 할 소리예요?
00:49:23저...
00:49:24저번에...
00:49:26저한테 얘기해준 형 얘기 있잖아요.
00:49:31네.
00:49:33형수님이랑 사이는 어때요?
00:49:35갑자기 그건 왜요?
00:49:37그냥요.
00:49:38지난번에 셋이 만났을 때
00:49:40서로 좀 날이 서 있는 것 같아서.
00:49:46좋을 리가 없죠.
00:49:48그런 일이 있었는데.
00:49:51그렇구나.
00:50:00저 사장님한테 할 말 있는데.
00:50:05우리 그냥...
00:50:08모르는 사이하면 어때요?
00:50:11네?
00:50:13나는 이런 삶을 감당할 자신도 없고.
00:50:16내가 밝혀져서.
00:50:18우리 열무까지 욕먹이는 것도 싫고.
00:50:22그러니까 그냥 나 숨겨요.
00:50:24모른다고.
00:50:25사실 무근이라고.
00:50:29갑자기 왜요?
00:50:30어디서 무슨 말이라도 들은 겁니까?
00:50:33무서워서요.
00:50:36지난번엔 내가 막 밝히겠다고 나서긴 했는데.
00:50:40그러고 나서 금방 후회했어요.
00:50:43사장님 말대로 내가 열심히 한 일들을 사장님이 봐준다고 매도 당하는 것도 싫고.
00:50:49그냥 구설수에 오르는 것 자체가 싫어요, 난.
00:51:01그러니까 우리...
00:51:06좀 떨어져 있기로 해요.
00:51:08진심입니까?
00:51:24진심입니까?
00:51:25대신 해명하라고 하면 하고 밝히라면 다 밝힐게요.
00:51:29사장님 오면 벗길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겠습니다.
00:51:33그러니 헤어지라는 말만 하지 말아주세요.
00:51:38사고 쳐놓고 어처구니 없으신 거 압니다.
00:51:42제가 그만큼 그동안 신중히 고민하고 어렵게 말씀드리는 거예요.
00:51:50두준이가 그렇게라도 지키려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네요.
00:51:55네?
00:51:56뭐라도 하겠다고.
00:51:58그렇다면 우리 희원 씨가 나를 좀 도와줘야겠네요.
00:52:01두준이가 내 말은 잘 안 들어도 희원 씨 말은 잘 들을 것 같아가지고.
00:52:12아니 그게 진짜 장희원 씨가 원하는 거냐고요.
00:52:16내 눈 제대로 보고 말해봐요.
00:52:18사람들 앞에서 희원 씨도 우리 열무도 다 부정하란 말입니까?
00:52:24서운하지 않겠어요?
00:52:25그게 왜 서운해요?
00:52:26거짓말 좀 할 수도 있는 거지.
00:52:29숨긴다고 아예 없어지는 것도 아닌데 그게 왜요?
00:52:32난 누가 물어보면 몇 번이든 사장님 숨길 수 있어요.
00:52:35내가 먼저 살아야지.
00:52:37안 그래요?
00:52:43시원 씨.
00:52:45장희원 씨.
00:52:49난 이거로 갈 겁니까?
00:52:55제가 불렀어요.
00:52:57사장님은 고 비서님 차려오세요.
00:52:59여기서부터는 따로 가요.
00:53:12연주의 주인공
00:53:15손을 잡아주라는 것도
00:53:18조금 어질 수 있게
00:53:28어떻게 된 거야?
00:53:29너 구하려고 오신 것 아니었어?
00:53:31모르는 척 해달래.
00:53:33부정해도 된다고.
00:53:34근데 난 왠지 진심 같지가 않아서.
00:53:38너 알잖아.
00:53:40시연 씨가 얼마나 신중한 분인지.
00:53:42그런 사람이 그렇게 말했다는 건
00:53:43그만큼 네가 걱정돼서 그런 거 아니겠냐.
00:53:52두순아, 모두가 그렇게 말하는 데는 이유가 있겠지.
00:53:56잠깐이야.
00:53:57먼저 급한 불부터 끄고
00:53:59진실은 천천히 밝혀 누드지 않아.
00:54:02형이 도와줄게.
00:54:18잘한 건가?
00:54:23그래도 이게 사장님을 지키는 길이라니까.
00:54:29잘했어.
00:54:32최선이었잖아.
00:54:36하...
00:54:42하...
00:54:50하...
00:54:53하...
00:54:55하...
00:54:55하...
00:54:55하...
00:55:23하...
00:55:29해...
00:55:30하...
00:55:31하...
00:55:37하...
00:55:38하...
00:55:39하...
00:55:39하...
00:55:41하...
00:55:42나...
00:55:44하라.
00:55:45미 privileged.
00:55:51하...
00:56:01.
00:56:07과장님 오늘 휴가 내셨어.
00:56:09휴가?
00:56:09과장님한테 연락 안 해 봤어?
00:56:14삼촌 힘든 거 알아.
00:56:16그런데 과장님도 계속 힘드셨어.
00:56:18요즘 사무실 사람들 다 과장님 의심한단 말이야.
00:56:22어떻게 하는 게 맞는 건지 삼촌이 다 잘 알겠지만
00:56:25과장님 생각도 이해해줘.
00:56:27홀몸도 알잖아.
00:56:51홀몸도 알 수 있게.
00:56:58사랑할게요.
00:57:01언제나 그댈 꼭 지켜줄게요.
00:57:09평생도록 알고 있나요?
00:57:14내 맘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
00:57:20내 맘 그대 향해
00:57:25꽃 피고 있던 거 기억해요.
00:57:35내일 기자들 좀 모아줘.
00:57:37바로 기자회견을 할 거야.
00:57:49아!
00:57:50아!
00:57:50아!
00:57:51대박, 대박!
00:57:51오늘 3시에 기자회견이 오신대요.
00:57:54다 해명하신다고?
00:57:54어?
00:57:55그 치레시 여자가 누군지도 밝혀지는 건가?
00:57:57응.
00:58:08기자회견?
00:58:09그냥 반박 기사가 아니고?
00:58:11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00:58:12별일 없을 거예요.
00:58:13일단 알았어.
00:58:15고마워.
00:58:31에이원에 정면 돌패를 택하고
00:58:34해명이 늦어진 만큼 제대로 사과하려는 것 같습니다.
00:59:03해명이 늦어진 것 같다.
00:59:06먼저 지난 며칠간 저에 대한 보도로 심려를 끼쳐드려준 사과드립니다.
00:59:19기사님 빨리요. 빨리 좀 가주세요.
00:59:22네, 알겠습니다.
00:59:23하지만 분명히 맛있네.
00:59:25이번 보도는, 이번 보도 내용은 전부 사실무근입니다.
00:59:40적어도 여러분이 쓰신 기사대로라면 그렇습니다.
00:59:47강압적인 관계, 낙태 종용, 여성 편력.
00:59:51반응이 말씀드리지만, 그런 일은 절대 없었습니다.
00:59:56하지만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사람이 제 아이를 가졌다는 것, 사실입니다.
01:00:15지금 회사 직원과의 관계를 인정하시는 겁니까?
01:00:18그 직원과의 임신이 사실이라는 겁니까?
01:00:21네, 맞습니다.
01:00:22이게 위계를 이용한 관계가 아니라는 걸 어떻게 증명하십니까?
01:00:25그렇게만 들으면 둘이 평범한 연인 사이가 맞는지, 사랑하는 사이가 맞는지 전혀 모르겠는데요.
01:00:42처음에는 좀 이상한 사람이었습니다.
01:00:46여기 포도주씨?
01:00:52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을 정도로.
01:00:55특이하고 무서웠죠.
01:00:56다시는 마주치고 싶습니다.
01:00:59다시는 마주치고 싶습니다.
01:01:05다시는 마주치고 싶습니다.
01:01:26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1:01:40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1:01:41그때부터 이상하게 그 사람의 다음이 궁금해졌습니다.
01:01:46그러다 맞먹었죠.
01:01:48이 다음에 꼭 독일로 유학 가야지.
01:01:50가서 외국인들이 입맛 다 올릴 나만의 맥주를 만들어야지.
01:01:53그게 내 꿈이에요.
01:01:54특히나 맥주 얘기를 하면서 눈이 반짝였던 그 모습은 솔직히 전 부러웠습니다.
01:02:01그래서 반했다는 겁니까?
01:02:03다 지어낸 말 아닙니까?
01:02:04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그때까지는 포기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01:02:08그럼 언제 진짜 좋아하게 됐다는 겁니까?
01:02:16그 사람이 꿈을 포기한다고 했을 때.
01:02:20나 그토록 바랬던 꿈을 내 손으로 접었어요.
01:02:26지금 일이라도 안 하면 정말 죽을 것 같으니까.
01:02:29자꾸 쉬라고 하지 마세요.
01:02:31그렇게 반짝이는 눈으로 꿈을 얘기했던 사람이 꿈을 포기한다고 했을 때.
01:02:35저는 그때 알았습니다.
01:02:39이 사람의 꿈이 사라지는 게 내 꿈이 좌절되는 것보다 더 슬프구나.
01:02:44내가 이 사람.
01:02:46내가 이 사람.
01:02:51진짜 사랑하고 있구나.
01:03:11믿지 않으셔도 됩니다.
01:03:12누군가는 그저 이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말이라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01:03:16제가 이렇게까지 말씀드리는 건 사람이 더는 다치지 않았음 해섭니다.
01:03:36바로 다음 거 얘기하시죠.
01:03:38제가 지금 가겠습니다.
01:03:42저에겐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01:03:46그래서 그분이 부정하는 거짓말은 못하겠습니다.
01:03:49저를 의심하고 저를 비난하시는 건 다 괜찮습니다.
01:03:53하지만 그분에 대한 지나친 비난과 억측은 최대한 자제해 주십시오.
01:04:00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01:04:35간곡히 부탁드립니다.
01:04:46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1:05:33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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