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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s.Project.S01E06.540p.x265.AAC [Full Movie] [Latest Version]Full EP -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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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2No.1 K-Contents Channel
00:00:06즐거움MTVM
00:00:0715
00:00:53No.1 K-Contents Channel
00:01:28C-Contents Channel
00:01:33The morning of 9.28, the children's home.
00:01:38The morning of 1.40, the children's home.
00:01:45The morning of 2.25, the children's home.
00:01:56The morning of 2.28 ...
00:02:1612cm
00:02:18KALAL
00:02:3714時 29分 50초
00:02:413초간
00:02:42진동
00:03:135,479일
00:03:16준이를 잃어버린
00:04:15KA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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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42KALAL
00:04:43KALAL
00:04:43KALAL
00:05:13What do you mean?
00:05:14I'm sorry.
00:05:19It's not.
00:05:22But what can I do?
00:05:26I can't do it.
00:05:28It's not.
00:05:55I don't know what to do.
00:06:14I'm going to go.
00:06:14I'm going to go.
00:06:15I'm going to go.
00:06:19Are you going to go to the Philippines?
00:06:24Yes.
00:06:26Hello.
00:06:28Where did you meet?
00:06:32Do you remember?
00:06:45You're going to go.
00:06:46My father...
00:06:46...the girl who had a child.
00:06:49We're going to go.
00:06:50We're going to go.
00:06:54Mom.
00:06:55Mom.
00:06:55Oh, I'm going to go.
00:06:57All right.
00:07:03You are, you want to know your own relationship?
00:07:07Yes.
00:07:08You're going to go to your sister's house for a couple of years.
00:07:09You're going to go home to your sister's house.
00:07:40왜 말 안 했어? 그때 그 판사님하고 같이 일하는 거.
00:07:45말씀드리려고 했는데 너무 정신이 없어서.
00:07:48학생 때도 똘똘했는데 아주 잘 컸습니다.
00:07:52감사합니다.
00:07:53여보, 우리가 바쁜 판사님들 시간 너무 많이 뺏었어요. 갑시다.
00:07:57네, 가시죠.
00:08:04저, 마지막으로.
00:08:10근데 판사님은 통닭을 참 좋아하시나봐요.
00:08:14예?
00:08:14아니, 매일 통닭집에서 회식을 하니까.
00:08:18필리비가 집에만 오면 온 집안에 통닭 냄새가.
00:08:24예, 알겠습니다.
00:08:26처음부터는 소고기도 사고 신경 좀 쓰겠습니다.
00:08:30그런 얘기가 아닌데.
00:08:32예, 찍겠습니다.
00:08:34하나, 둘, 셋.
00:08:39이상심과.
00:08:41아, 먹어?
00:08:41뭐?
00:08:42뭐었어?
00:08:44몇 시간인데?
00:08:47죄송합니다.
00:08:49죄송한 줄은 알아?
00:08:51네, 그 아버지가 고모한테 꼭 인증 사진을 보내야 된다고 하셔서요.
00:08:55부모님은 왜 끌어들여?
00:08:57오랜만에 뵈니까 반갑고 좋더만.
00:09:01그럼 또 제가 뭘 잘못했을까요?
00:09:05내가 자네 첫날 뭐라고 그랬지?
00:09:09좋은 판사가 되기 위해선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00:09:15또?
00:09:16열심히 해라, 배울 게 많을 거다.
00:09:18또?
00:09:19이 집 통닭 맛있다, 근무하기도 나쁘지 않을 거다.
00:09:22말고.
00:09:23신 사장이 괴팍하긴 해도 이른 자래가 마지막 말씀이셨던 것 같은데요.
00:09:31그래.
00:09:32신 사장 괴팍해.
00:09:34원칙보다 변칙.
00:09:35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고 법을 어긴다고 자네가 나한테 그랬지.
00:09:40그래놓고 던다라 물들어.
00:09:43제, 제가요?
00:09:44법관 윤리강령 7조 2항이 뭐야?
00:09:46법관은 정치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의 임원이나 구성원이 되지 아니하며
00:09:50선거운동 등 정치적 중립성을 해치는 활동을 하지 아니한다.
00:09:55저, 선거운동 안 했습니다.
00:09:59최홍식인가 뭔가 TV에 나오는 나쁜 놈.
00:10:02낙선에 찬성한다고 했잖아.
00:10:04아니, 근데 제가 직접 낙선운동은 하진 않았고
00:10:07그 사람이 저지른 불법행위에 증거만 찾았습니다.
00:10:09신 사장이랑 어울리면서 말만 들었어, 아주.
00:10:18칭찬이십니까?
00:10:24따라와.
00:10:29내가 자네를 거기에 보낸 거는 판사로서의 소양을 갖추라는 거였어.
00:10:34공부만 잘하는 엘리트 의식을 가진 껍데기 판사 말고
00:10:37시민 눈옆에서 사건을 볼 줄 아는 진짜 판사가 되라.
00:10:41근데 선거기간에 후보 옆에서 동영상이나 지키고
00:10:44아니, 그건 오해십니다.
00:10:45가짜 식중독 신고 때문에 식약처하고 꼭 끼워놓아서
00:10:49오얀나무 아래서는 가끔도 고춤해지 말라고 그랬어.
00:10:53네.
00:10:54그동안 신 사장 옆에서 고생한 거 알아.
00:10:56이제 그만 들어와.
00:11:00당장이요?
00:11:01왜?
00:11:03싫어?
00:11:05아니요, 그, 싫은 게 아니라
00:11:07그, 말씀대로 시민 눈높이에서 사건을 보기에는
00:11:10제가 실무 경험이 아직 부족하기도 하고 또
00:11:12뭐냐, 그...
00:11:14아, 그, 신 사장님이 드디어 저한테 협상 노하우를 알려주셨는데
00:11:17이게 또 그, 앞으로 제가 사건 중재하는 데 꼭 필요한 기술이라서
00:11:21어버거르지만
00:11:21요점이 뭐야?
00:11:25앞으로
00:11:26딱 두 달만
00:11:28더 배우고 돌아오겠습니다.
00:11:30두 달?
00:11:42음...
00:11:51마지막 순간에 양보만 안 했어도
00:11:53또 떨어졌겠지
00:11:55뭔 소리야?
00:11:57최웅식이 빵에 갔으니까 이번엔 당연히 나였어
00:12:01형님처럼 계속 선거 나가는 것도 중독이에요
00:12:04그동안 선거한다고 쓴 돈으로
00:12:06이 세탁소 사고도 남았겠다
00:12:08뭐, 뭐, 뭐, 뭐, 뭐, 뭐?
00:12:10그러나 너는
00:12:11선거도 안 나가면서 왜 네 가게 못 샀냐
00:12:13뭐요?
00:12:14아, 내놔
00:12:15내놔
00:12:16내놔
00:12:21이 소중한 조끼를
00:12:24나가
00:12:24나가
00:12:25나갈 거야
00:12:26싫어
00:12:29싫어
00:12:29싫어
00:12:29남아
00:12:29이제 진짜 끝이야
00:12:34형윤충
00:12:36형윤충
00:12:38형윤충
00:12:41형윤충
00:12:43형윤충
00:12:43이상 인연 다여서 죽음이르니
00:12:47개같은 생이라 한판 꾸미라
00:12:52아득해라 사문이 어디로 가고
00:12:56지배기여 고향 따라 망하여
00:13:00슬슬
00:13:01
00:13:04이유로
00:13:06하트
00:13:06
00:13:06n
00:13:07VR
00:13:08o요
00:13:11
00:13:12
00:13:14
00:13:154
00:13:1725
00:13:32Where are you now, where?
00:13:52Thank you very much.
00:14:19Thank you very much.
00:14:53Thank you very much.
00:15:19Thank you very much.
00:15:57Thank you very much.
00:16:09Thank you very much.
00:16:11Thank you very much.
00:16:15I'm sorry.
00:16:17Yeah.
00:16:54Thank you very much.
00:16:56Thank you very much.
00:18:20Oh no.
00:18:21I can't say that she just didn't know.
00:18:24Anyway, I'll tell her about it.
00:18:27Why?
00:18:27Why?
00:18:37I need to go home all the way.
00:19:06I don't know.
00:19:09I don't know.
00:19:46It's been a long time for a while.
00:19:49The five-year-old girl who took the five-year-old
00:19:50was a drug addict.
00:19:57The young girl who took the five-year-old
00:21:09방해하지 마요.
00:21:10그러게, 좋은 시간은 같이 보내면 더 좋잖아.
00:21:23아빠!
00:21:30아직도 기억이 생생해요.
00:21:34그러게.
00:21:36보고 싶다.
00:21:38춘희가.
00:21:40춘희가.
00:21:50춘희가.
00:21:52춘희가.
00:21:53춘희가.
00:22:05소주 한잔할까?
00:22:10춘희가.
00:22:20춘희가.
00:22:21춘희가.
00:22:22춘희가.
00:22:24autoc conditioning.
00:22:28우 reforms.
00:22:29춘희가.
00:22:29배고프.ifen.
00:22:35구�ир이
00:22:48.았냐.
00:23:13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00:23:39I'm sorry.
00:24:15네, 대한민국 전세 사기꾼들, 제가 싹 다 잡아드리겠습니다.
00:24:20오, 자세 좋다.
00:24:23자세입니다.
00:24:25됐다. 가자. 피해자 만나러 갈까요?
00:24:29네. 최영장은 나름, 잠깐만.
00:24:31왜?
00:24:33잠깐 있는데.
00:24:35주차장에서 봐.
00:24:37네. 가자.
00:24:47푸...
00:24:47윤동이 만났어요?
00:24:51어떻게 알아?
00:24:52형님, 그 사건 때문에 징계 먹었잖아.
00:24:55왜 또 거길 가?
00:24:58아니, 그날 죽은 애기 기일이었어.
00:25:00애 아빠가 거기 갔다길래 그냥 잠깐 들린 거야.
00:25:02팀장은 어떻게 알았냐고.
00:25:04아니, 나는 몰랐지.
00:25:06아침에 청장님한테 전화 받았어.
00:25:08형님, 그 사건 근처도 못 가게 하라고.
00:25:10위에서 나 감시해?
00:25:12아니, 형을 감시하는 게 아니고.
00:25:17윤동이를 관리하는 것 같아.
00:25:20최철이 윤동이를 만나러 왔다가 아니라
00:25:22윤동이를 만나러 최철이 왔다.
00:25:25그렇게 들었거든.
00:25:27누가 윤동이를 지켜보고 있다는 거네.
00:25:30아무튼 엮이지 마요.
00:25:31나 총장님한테 형님이 곧 전세양 잡을 거라고 큰소리 쳐놨어.
00:25:34잡으면 뭐 하냐.
00:25:36피해자들의 돈을 못 돌려봤는데.
00:25:39아니...
00:25:41네?
00:25:54크...
00:25:55이 전혜는 피자 먹자니까 싫다시더니.
00:25:57에이, 숙취해서 좋아.
00:25:59이 토마토가 아세트 알데이드 배출 시키고
00:26:02여기 느끼한 치즈, 이게 감기는 게 더 좋아.
00:26:07미국에서는...
00:26:08속상해서 술 드셨나 보다.
00:26:09최정 많이 한다.
00:26:12최정 뭐야?
00:26:14갑자기 나 속도 안 좋은데.
00:26:20안녕하세요.
00:26:21어.
00:26:23손님이 오거나 말거나 피자만 먹는구나.
00:26:26동답 구해요?
00:26:27아니...
00:26:28왜 그럴 줄 알았어.
00:26:30손님...
00:26:31커피 한 잔 드릴까요?
00:26:32어, 아니, 아니, 아니.
00:26:33속수려.
00:26:40둘이 같이 드셨나 보다.
00:26:44뭐야?
00:26:46자네 눈빛이 왜 그래?
00:26:47저기 추워.
00:26:49추워.
00:26:49눈 깔어.
00:27:02오등금 반환 청구 소송 건인데.
00:27:05천세사기인가요?
00:27:07월세 사는 사람한테 천세사기야.
00:27:10연악하다.
00:27:11천세냐, 차가냐?
00:27:12저는 캥거로족입니다.
00:27:14아직 독립을 못해서.
00:27:15들었죠?
00:27:15우리 둘 다 깜냥이 안 돼.
00:27:19뭐 따라해서 구절 못하는 걸 물통닭 집으로 가져와 그래.
00:27:23계속 마셔.
00:27:24나도 말 좀 하자.
00:27:27원고하고 피고가 보육원 동기인데 친한 친구야.
00:27:31자립 준비 청년기관도 열심히 살았고.
00:27:33이제 진짜 자립할 시기인데.
00:27:35자립하자마자.
00:27:36집 샀대요?
00:27:37등력자네.
00:27:41이상하네요.
00:27:42이상하지?
00:27:43자세히 보면 더 이상해.
00:27:44게다가 원고하고 곧 결혼을 한대.
00:27:47시간이 없어.
00:27:48양측 만나서 빨리 중재하고 합의서 받아와.
00:27:51신혼여행 법정으로 오게 하지 말고.
00:27:53알았지?
00:27:54나 지금 말 안 끝났어요.
00:27:56여기 앉아봐.
00:27:58진짜 잘 먹었어도 됐어.
00:27:59말 안 끝났다니까.
00:28:01야.
00:28:02나 가자.
00:28:03수술이 잔뜩 뜯어내.
00:28:05네.
00:28:05안 그러면 배 쬔다고 그래.
00:28:07네.
00:28:07알았지?
00:28:08네.
00:28:11부장님.
00:28:13왜?
00:28:15자리에 더 자신 없어?
00:28:16아니, 그게 아니고요.
00:28:19그...
00:28:21혹시 이 아이가 신 사장님 아인가요?
00:28:31신 사장은 뭐라 해?
00:28:33아직 못 물어봤습니다.
00:28:35부장님은 알고 계신 것 같아서.
00:28:37궁금하면 직접 물어봐.
00:28:38나한테 물어보지 말고.
00:28:40그래서 아까 왕창 빗기하게 쳐다봐.
00:28:51궁금한 게 있으면 직접 말 안 해.
00:28:54궁금하면 직접 물어봐.
00:28:56나한테 물어보지 말고.
00:28:56아, 근데 뭐라고 물어보냐.
00:28:59아, 근데 뭐라고 물어보냐고.
00:29:00사장님 혹시 결혼은...
00:29:03이건 아니고.
00:29:04사장님 혹시 슬아의 자식...
00:29:05이건 더 아니지.
00:29:07부장님이랑 술은 왜 드신 걸?
00:29:10아, 모르겠다.
00:29:13궁금하면 직접 물어봐.
00:29:15직접 물어봐.
00:29:16직접 물어봐.
00:29:19왜 뭐 좋은 거 했냐?
00:29:22왜 이렇게 벽을 느끼하게 쳐다봐.
00:29:26왜 이렇게 깜짝 놀래.
00:29:29수술 잘 뜯어냈어?
00:29:31수술이요?
00:29:32영감탱이가 일을 시켰잖아.
00:29:39안 따라올 거야?
00:29:41아, 갑니다.
00:29:48여긴 왜요?
00:29:50방사자부터 만나야 하는 거 아니에요?
00:29:52친구끼리 소송했잖아.
00:29:54그럼 둘이 서로 잘한다는 뜻이야.
00:29:56압도적으로 우리가 불리해.
00:29:57협상을 좌우하는 거는
00:30:01말이 아니라 정보야.
00:30:03뭐 사진 좀 어떻게 좀 찍냐?
00:30:06당연하죠.
00:30:07뭐 한 장 찍어드려요?
00:30:08됐어.
00:30:09연기나 잘해.
00:30:22저 애들이 다 부모가 없는 건 아니에요.
00:30:25한다, 있다, 온다.
00:30:27일렌만 있어라.
00:30:29욕 안 오니까
00:30:30여기서 지내는 거죠?
00:30:33백승무 고재경 씨는요?
00:30:36아, 재경이는 부모님이 안 계시고
00:30:39승무는
00:30:40일곱 살 때 엄마가 맡겼는데
00:30:42둘 다 나이가 차서
00:30:43자립 준비 청년으로 나갔어요.
00:30:45그 두 사람은 사이가 좋았어요?
00:30:48사람들이 친형지라고 물어볼 정도로요.
00:30:51승무 처음 왔을 때 기억나네요.
00:30:55밥도 안 먹고
00:30:56말도 안 하고
00:30:57속상한 일 있으면
00:30:58저 뒤쪽 구석에 숨어서 안 나오고 그랬거든요.
00:31:02승무야!
00:31:06승무야!
00:31:13나중에 가보면
00:31:15재경이랑 둘이 거기서 놀고 있더라고요.
00:31:21그 귀여운 것들이 다 커서
00:31:23얼마 전에 재경이는 여자친구를 데리고 왔어요.
00:31:27승무도 다행히 엄마랑 연락이 돼서
00:31:29그 댁 빌라로 들어갔고
00:31:30아, 재경이도 같은 빌라 살아요.
00:31:32같은 빌라요?
00:31:33네.
00:31:35아, 근데 어디 기자라고 하셨죠? 제가 기억이 잘 안 나서.
00:31:42저 여부 작은 언론사라 다들 잘 까먹습니다.
00:31:46야, 조 기자.
00:31:48기사님 한번 좀 바로 좀 보내야 돼요.
00:31:50네.
00:31:55안타깝네요.
00:31:57보증금 때문에 우정이 깨지고.
00:31:59아직 안 깨졌어.
00:32:01그걸 어떻게 알아요?
00:32:03못 들었어?
00:32:04그 귀여운 것들이 같은 빌라 산다고?
00:32:07아이, 그거야 팩트니까요.
00:32:10여자친구 데리고 인사하실 때
00:32:12승무 씨하고 문제겠다는 얘기는 안 했나 봐요?
00:32:15원장님 걱정하실까 봐.
00:32:16그래서 협상을 좌우하는 건 뭐다?
00:32:19말이 아니라 정보.
00:32:21아, 여기 오길 잘한 것 같네요.
00:32:24너 오늘 좀 이상하게 고분고분하다?
00:32:26아니, 뭐 제가 너 언제는 안 고분고분했습니까?
00:32:29시은이하고는 잘 돼가냐?
00:32:30아, 그 잘 되기는 뭐가 잘 돼가요?
00:32:32저희 그런 사이 아니거든요.
00:32:34엄정고시 준비 잘 돼가냐고.
00:32:36왜, 찔리냐?
00:32:38아니, 찔리는 게 아니고요.
00:32:40야, 잠깐만.
00:32:41아, 선생님, 놓고 얘기하라고, 놓고.
00:32:43아, 뭐 어떡할 건데.
00:32:44잡는다고 했잖아.
00:32:45아우, 이 새끼야.
00:32:46너 뭐 칠 거야?
00:32:47칠 거냐고.
00:32:48쳐봐, 그럼 쳐보라고.
00:32:49이 새끼야, 이 새끼야.
00:32:50야, 너 진짜.
00:32:52너 진짜 오늘 나한테 죽었어, 이 새끼야.
00:32:54지겨봐.
00:32:54쳐보라고, 그럼.
00:32:55쳐보라고.
00:32:56나 그냥 죽고 싶다, 그냥.
00:32:58아우, 이 새끼야, 진짜.
00:32:59아, 뭐 하시라고요?
00:33:01쌍구경.
00:33:01너 기어들지 마라.
00:33:02아니, 그걸.
00:33:05나 진짜 죽고 싶다, 나도.
00:33:07아, 좋다.
00:33:10나 신경 쓰지 말고 싸우는 거 계속해.
00:33:13안 참 재밌는데 왜 멈춰?
00:33:16뭐가 재밌어요?
00:33:17재밌지, 이 사람아.
00:33:19세상 살면서 쌍구경 재미없으면 재밌는 일이 뭐가 있겠어.
00:33:24무슨 사람 잘했어, 씨.
00:33:25응?
00:33:27여기 있다, 왜?
00:33:29싸움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지, 씨.
00:33:32이게 그냥 한참 재밌는데 구경한다고.
00:33:34아이, 재미없어, 씨.
00:33:37엄마, 야, 백승구경 어디가?
00:33:43저기, 백승구경 씨.
00:33:47고재경 씨?
00:33:51그 두 사람 싸움 안 할 거면 나 좀 봅시다.
00:33:59저, 요새 스트레스가 많아서.
00:34:05이 건물이 본인 거 맞아요?
00:34:08어, 네.
00:34:11제가 자립준비 기간이 끝나고 얼마 안 됐을 때 엄마한테 연락이 왔어요.
00:34:17그동안 못해준 거 미안하다고 이것만 써준다고.
00:34:22고재경 그 친구도 그때 여기로 같이 이사 왔고?
00:34:26네.
00:34:27그 전까지 공공임대 주택에 살다가 자립주행 끝나고 나왔어요.
00:34:31건물에 근저당이 많이 잡혀 있는데 몰랐어요?
00:34:34이번에 알았어요.
00:34:35부동산에서도 문제 없다고 했고.
00:34:37승무가 주인이니까.
00:34:39아무런 의심도 안 했죠.
00:34:41우린 친형제나 다름없는데.
00:34:44전세 보증금은 받아서 뭘 했어요.
00:34:47액수가 꽤 되던데.
00:34:48저는 잘 몰라요.
00:34:51돈 관리는 다 엄마가 하니까 한 번도 돈 받은 적도 없고요.
00:34:55어쨌든 승무가 주인이잖아요.
00:34:57아니, 딴 사람도 아니고.
00:34:59같이 보이고 나서 잘하고 서로 고생한 거 뻔히 아는데.
00:35:04이 돈 저한테 목숨 같은 거예요.
00:35:09저 한 달 뒤 결혼식인데.
00:35:11아직 여자친구한테 말도 못했어요.
00:35:13아니, 뭐 누가 떼먹는다고 그럽니까?
00:35:16엄마가 투자기를 했는데요.
00:35:17돈을 아직 못 받아서 기다려달라고 했어요, 제가.
00:35:21그 자식 준다 준다 한 지 벌써 6개월째예요.
00:35:23아, 제가 오죽하면 소송을 했겠냐고요.
00:35:25막 자다가도 벌떡벌떡 깨고.
00:35:28어떨 땐 죽고 싶어요, 진짜.
00:35:30야, 엄마 집 어딘지 알아요?
00:35:35어, 예.
00:35:37주소는 알고 있는데, 제가 가본 적은 없어요.
00:35:46고지경 씨 집에 살림이 매트리스 한 개밖에 없어요.
00:35:49백승무 방에는 약병이 많더라.
00:35:52감정기복도 심하고.
00:35:53왜 둘 다 피해자 같은 느낌이 들죠?
00:35:56아, 골치 아픈 냄새가 아주 많이 난다.
00:36:00이래서 그 김판사 그 인간이 싫어, 정말.
00:36:02아, 부장님 좋은 분입니다.
00:36:05제가 더 열심히 할게요.
00:36:06열심히고 이게 또 같은 판사라고 싸구 돌기는.
00:36:10얘 법조 카르토랑 온상이야, 이게.
00:36:11에이?
00:36:34형님, 정심도 안 드셔봐. 어디 갔다 오세요?
00:36:37하얘트 좀.
00:36:38야, 근데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00:36:40뭐가요?
00:36:41야, 우리 한 달 전에 김융 심사 시작할 때보다 피해자가 더 늘었다.
00:36:45계약 기간 끝나는 집들이 자꾸 생기니까요.
00:36:48저는요, 아까 피해자만 너무 결심했잖아요.
00:36:50전세집 빼고 집 사기로.
00:36:52하도 덕이 나가지고.
00:36:54좋겠다, 집도 사고.
00:36:56대출부터 알아봐야죠.
00:36:57좋겠다, 대출도 나오고.
00:37:00어, 여기네.
00:37:10고정났네, 이거.
00:37:13오미숙 씨, 계세요?
00:37:17오미숙 씨, 계세요?
00:37:19주소만 놓고 안 사는 것 같은데요?
00:37:22우편물이 몇 달 치가 쌓였어요.
00:37:27오미숙 씨, 계세요?
00:37:38뭐,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 정말.
00:37:41지금 알아먹기 쉽게 써놔야 전세 사기를 안 당할 거 아니야.
00:37:45선순위 군자당권이 설정돼 있고, 세입자 9세대 전부 전세 계약이에요.
00:37:51도중에 임대인이 오미숙에서 백승무로 바뀐 것까지.
00:37:54전형적인 다가구 주택 전세 사기 같아요.
00:37:56백승무는 그렇게 생각 안 해.
00:37:58엄마가 투자한 돈 돌려받으면 전세금 돌려줄 수 있다고 순진하게 그렇게 믿고 있더라도.
00:38:04그러게요.
00:38:05누가 봐도 바지 사장 안 치고 도망가는 그림인데.
00:38:08세상에 어떤 엄마가 7살 딸에 애를 보육원해버리고 20년 만에 나타나서 이런 짓을 해요.
00:38:13못돼 처먹은 엄마.
00:38:17못된 거 맞잖아.
00:38:19그런 엄마는 차라리 없는 게 애들 정신 건강에 더 나아.
00:38:22그리고 엄마 없다고 다 불쌍하고 삐뚤어지는 것도 아니에요.
00:38:26봐봐.
00:38:29우리는 진짜...
00:38:35아니 그 안 졸고 문제 풀어서 대견하다고.
00:38:44네, 통닭집입니다.
00:38:47그렇지, 그렇지.
00:38:49야, 버티야, 버티야.
00:38:51야, 버...
00:38:52야, 그걸 못 버티냐.
00:38:56게임도 오냐?
00:38:58아휴, 기다리다가 시간 남아서 그냥 조금 했어, 조금.
00:39:02야, 야.
00:39:02근데 너는 아니 어디서 이런 물건들만 골라오는 거야?
00:39:08내가 골랐겠냐?
00:39:10김판사가 골랐지.
00:39:11아휴, 됐습니다.
00:39:13나 법원 알레르기 있어.
00:39:15오미숙도 전과자야?
00:39:17아니, 같이 살고 있는 남자가 전과자야.
00:39:20부동산 사기 전과 3번.
00:39:23오미숙이가 그 아들 명의로 넘겨준 다가구 주택 빼고,
00:39:27현재 가지고 있는 짐만 10채가 넘어.
00:39:30그 중 5채는 경매 넘어가기 직전.
00:39:33그럼 그 남자가 부룩하지?
00:39:36그렇지.
00:39:37사람들이 아름아름 모이는 부동산 스터디방 같은 데가 있는데,
00:39:41뭐 개발 정보도 받고, 뭐 집도 팔고,
00:39:44피없이 양도하는 물건도 찾아주는데,
00:39:47야, 처음에는 작은 걸로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수익 포기하다가
00:39:51큰 거 물잖아.
00:39:53바로 털리는 거야.
00:39:55야, 김선수.
00:39:56나 거기 좀 넣어줄게.
00:39:59에이씨.
00:40:00에이.
00:40:02왜?
00:40:02아이고, 야, 거기 있는 사람들만 모이는 방이야.
00:40:06또 사람 개무시해 또, 씨.
00:40:09누추해, 씨.
00:40:13아, 신 사장.
00:40:15아, 예, 박 회장님.
00:40:16지금 어디세요?
00:40:20아, 왜 나와 계세요?
00:40:28일행분 가시고, 회장님.
00:40:30안에서 기다리세요.
00:40:32야.
00:40:45뭘 그렇게 봐?
00:40:48아, 저 회장님.
00:40:50그 회장님 쓰시는 카드 있잖아요, 까만 거.
00:40:53응.
00:40:54그런 카드는 그 한도 같은 거 없겠죠?
00:40:56뭐, 핀 왜 없어.
00:40:58내 호주머니에 있는 만큼만 쓴 거지.
00:41:00왜?
00:41:01돈 필요해?
00:41:02상가 회장 선거 나가게?
00:41:04아유, 뭘 짜치게 그런 대로.
00:41:06나 이번에는 좀 큰 물에서 놀아보려고요.
00:41:11그래, 그래, 그래, 그래.
00:41:13하고 싶은 거 다 해라.
00:41:16대신 장사 똑바로 해.
00:41:18또 시계 초탄 속도기 하지 말고.
00:41:20똑바로 하면 뭐 해요, 냉게 먹지 말라면서.
00:41:24원가 너무 비싸요.
00:41:33들어가십시오.
00:41:43네, 고맙습니다.
00:41:58네, 고맙습니다.
00:42:11네, 시계는 한정판이라 조심히 있으시랍니다.
00:42:16네, 알겠습니다.
00:42:23사람이 저렇게 묵을 자고.
00:42:32야, 묵은식이 그렇게 우리 똥똥하냐.
00:42:39아, 저기 우리가 어디까지 얘기를 했었죠?
00:42:42아, 저 내일 시간 됩니다.
00:42:46아이, 잘 됐다.
00:42:50강도가 따로 없다.
00:42:51대체 뭔 짓 하고 다니는 거야, 나.
00:42:53살 주고 있는 것보다 낫지, 뭘 그래.
00:42:56하, 하긴 뭐 형님.
00:42:57돈 많으니까.
00:42:59지돈 아니라고 아주 인심 좋네.
00:43:07아, 안 어울리죠.
00:43:28What are you talking about? It's so pretty.
00:43:34I'll wear this one more.
00:44:15I'm ready to go.
00:44:17I'm ready.
00:44:20I'll go.
00:44:21I'll go.
00:44:22I'll go.
00:44:31I'll go.
00:44:32이거 다 난생 처음이에요.
00:44:34나도 처음이라 너무 재밌었어요.
00:44:36되게 자연스럽던데.
00:44:39아.
00:44:39이렇게 같이 쇼핑하는 게 처음이라고요.
00:44:43내 딸이 시훈 씨 또래인데
00:44:47걔랑은 어딜 같이 다녀본 적이 없거든.
00:44:49왜요?
00:44:50어릴 때 외국 갔어요.
00:44:55나 틀려주세요.
00:44:55근데 저 왜 이렇게까지 해야 돼요?
00:44:58신 사장님이 데이트룩이라던데.
00:45:00에?
00:45:10진짜, 네.
00:45:11Oh, it's awesome.
00:45:14Yes, I'll do it.
00:45:16I'll do it later.
00:45:28Do you know the company's role?
00:45:31Is it a building?
00:45:33Or is it a building?
00:45:35No, I don't like it.
00:45:37I don't like it.
00:45:37That's fine.
00:45:38I don't like it.
00:45:39There's a building that provides you.
00:45:41That's right.
00:45:47I'm not sure if I'm a company that works out.
00:45:50I'm like, you know.
00:45:51You can find me.
00:45:59Is it what I saw?
00:46:01Yes.
00:46:03Well, I'm not sure.
00:46:06But I'm not sure.
00:46:11I'm not sure.
00:46:20I'm not sure.
00:46:23I'm not sure.
00:46:24I'm not sure.
00:46:26I'm not sure.
00:46:31We're going to meet you.
00:46:32There's a lot of space there.
00:46:34You can see the delta.
00:46:35I would not look at the date.
00:46:36I wouldn't say that.
00:46:37I would say that the time that I would marry,
00:46:41you would.
00:46:43My mom was looking for a while.
00:46:48She would call me a boyfriend.
00:46:50I have a few days to wait.
00:46:51She would be a good place.
00:46:54You have been waiting for a few months.
00:46:56I'm not sure.
00:46:59She doesn't get a job.
00:47:00I think it's really good.
00:47:04You can do it now.
00:47:06I'm going to get married to you.
00:47:08I'll do it today.
00:47:09I'll see you later.
00:47:11I'll do it now.
00:47:14I'll do it now.
00:47:17I'll do it now.
00:47:17You can't do it now.
00:47:20I'll get you there.
00:47:23Now, let's go.
00:47:28I'm sorry.
00:47:32I'm sorry.
00:47:33I'm sorry.
00:47:36Please go.
00:47:38Yes.
00:47:47Sgmo가 스토커처럼 전화한다니까.
00:47:52이번 주까지 못 기다려.
00:47:55오전에 서류 넘겼으니까
00:47:56당신도 빨리 털고 비행기 폐지 당겨.
00:48:08What are you doing?
00:48:10You're a girl.
00:48:18You're not going to go?
00:48:27Are you going to go?
00:48:28Are you going to have a 약속?
00:48:29What are you doing?
00:48:30What do you do?
00:48:31But why are you doing it?
00:48:34That's right.
00:48:35What are you doing?
00:48:36I'm just going to look over the mirror.
00:48:38I'm so surprised, too.
00:48:40It's so pretty.
00:48:42I'm not a guy.
00:48:43That's how you're going to look at me.
00:48:46You're going to go.
00:49:01What's up?
00:49:30Why?
00:49:31나 살겠냐?
00:49:33됐어, 나 들어가봐야 돼
00:49:35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00:49:36왜?
00:49:43바닷, 천만 원이야
00:49:45결혼 준비해 보태
00:49:46너 이거 어디서 났어?
00:49:49이번 달 월급하고 알바비
00:49:51나머지는 적금 깼지 뭐
00:49:53야, 너 미쳤냐? 너 뭐 먹고 살게 해?
00:49:55나는 건물주잖아, 인마
00:49:58들어가
00:49:58빨리 가, 바쁘다며
00:50:02간다
00:50:03들어가
00:50:04일 잘하고
00:50:26먼저 가고 있어
00:50:28됐어
00:50:32여보세요?
00:50:33저 소송 취하할게요
00:50:35예?
00:50:37보증금 받았어요?
00:50:38보증금도 안 받았는데 소송을 취하해?
00:50:41네, 승무씨 엄마가 다음 주에 준다고
00:50:43그 친구는 순진하게 말을 또 믿어?
00:50:47제가 고재경씨 만나볼게요
00:50:50동민숙 지금 뭐하고 있어?
00:50:52다시 전화드릴게요
00:50:54시온아
00:50:56이시온
00:51:08아가씨
00:51:09아가씨 뭐야?
00:51:09아까 길에서도 봤는데
00:51:11나 따라왔어?
00:51:13내가 아가씨
00:51:14내가 아줌마를 왜 따라와요?
00:51:15사거리 지나기 전부터 계속 따라왔잖아
00:51:18자기야
00:51:20
00:51:21너 잊지마
00:51:23예, 밖에서 전화받나라
00:51:25오래 기다렸어?
00:51:28
00:51:29근데 누구세요?
00:51:30아는 사람이야?
00:51:32아니
00:51:34이 아줌마가 자꾸 자기 따라왔냐고 묻잖아
00:51:36제 여자친구한테 할 말 있습니까?
00:51:38내가 오해했나보네
00:51:42미안해요
00:51:43자기야
00:51:44
00:51:46왜?
00:51:47아니야, 가야죠
00:51:52괜찮아?
00:51:54어, 괜찮아
00:51:59다음 주말까지 예약돼 있으신데
00:52:02미리 체크아웃 하신다는 거죠?
00:52:03네, 체크아웃 할게요
00:52:05네, 알겠습니다
00:52:05잠시만요
00:52:07안에 있어요?
00:52:08안 했고잉 잠시만요
00:52:10네, 완료되셨습니다
00:52:12그쵸?
00:52:15감사합니다
00:52:16감사합니다
00:52:17감사합니다
00:58:03Yeah.
00:58:33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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