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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4:15Gracias.
00:24:21미안해.
00:24:23당신을 의심했어.
00:24:26그냥 사고라고 생각했는데 블랙박스 영상을 본 순간부터 내 마음속에 지옥이 시작되더라.
00:24:43당신을 의심해서만이 아니라 그걸 또 정치적으로 유리한지 불리한지 따지는 내 마음속을 바꾸든 당신한테 무슨 일이 생기든 말든 그걸 정치적 유불리로만
00:25:01따지는 끔찍한 지옥.
00:25:06당신을 의심했어.
00:25:09특조회를 맡아달라고 만난 권변호선님이 그러더라.
00:25:14칼에는 눈이 없다고.
00:25:16당신을 의심해서 당신이 수사 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
00:25:21그 말을 들은 내가 또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알아?
00:25:28누군가 날 지옥으로 밀어놓은 게 아니야.
00:25:34나 스스로 끔찍한 지옥이 된 거지.
00:25:37너에게 말할 거야.
00:25:43나 스스로 끔찍한 지옥이 된다.
00:25:52그게 당연한 거야.
00:25:53내가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고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하는 거.
00:26:03대통령은 그걸 하는 자리야.
00:26:13당신 어떤 식으로든 양 회장이랑 연루뒀다면 말을 지금이 마지막이에요.
00:26:22당신 정말 끝까지, 끝까지 이럴 거야?
00:26:28지금 집사님 누워 있는 거 안 보여?
00:26:32지금 이 상황에서도 양 회장이니 특별법이니 그딴 말이 나와?
00:26:35그게 그렇게 중요해?
00:26:45진라님이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됐는데?
00:26:48누구 때문인데?
00:26:50양 회장 때문이야?
00:26:53아니...
00:26:55나 때문이야.
00:26:59나 때문이라고!
00:27:01나 때문이라고!
00:27:02내 따지라고!
00:27:03나 내 따지라고!
00:27:04내가 집사님 이렇게 만들었다고!
00:27:06내 따지라고!
00:27:07진짜 책임지려고 하지 마!
00:27:11우리 부부장아.
00:27:15당신이 무슨 잘못을 저질렀댔나?
00:27:17지금도 늦지 않았어.
00:27:20그러니까 얘기해.
00:27:22양 회장이랑 무슨 일이 있었는지.
00:27:25뭘 했는지.
00:27:29가.
00:27:31여보.
00:27:32당신한테는 할 말 없어.
00:27:40힘들어...ух...
00:27:43안 받아.
00:27:44안 받아는...
00:27:48iyi bed. 안
00:27:51받아. radi을?
00:27:54너는 이렇게
00:27:55놀고
00:27:55있는 날 Vil схват, 나? 안 받아. 안 받아.
00:27:58안 받아.
00:28:02¡Siorcionbir!
00:28:04¡Gracomin61!
00:28:05¡Gracomin61!
00:28:06¡Gracomin61!
00:28:07¡Graccióической Seráестis!
00:28:08¡Gracomin68!
00:28:09¡Gracominishing Battle!
00:28:10¡ musimy perdonen al cinco años!
00:28:16¡D stormy y sales!
00:28:42No, no, no, no.
00:28:56No, no, no.
00:29:25아내든 누구든 수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00:29:33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00:29:35현민철을 사퇴하라!
00:29:38사퇴하라!
00:29:39현민철을 사퇴하라!
00:29:53한숨 푹 자고 있어요.
00:29:55금방 다녀올게요.
00:30:24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00:30:28현민철을 사퇴하라!
00:30:32현민철을 사퇴하라!
00:30:36현민철을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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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2:26¿Qué es lo que pasa?
00:32:53Es verdad, que no es igual que no me estábola, que no te pardonen.
00:32:55Es verdad...
00:33:05Porque lo que ha pasado, no me ha pasado.
00:33:07No, no me asesco en su La de gala.
00:33:11Ebeny, por eso que yo me quiero estar en la verdadera porque me ha pasado.
00:33:18No, no, no, no, no, no, no.
00:33:50No, no, no, no.
00:34:18네가 할 수 있는 건 나도 할 수 있어.
00:34:28어려운 거 아니야.
00:34:30누이는 그냥 문만 열어주면 돼.
00:34:33그럼 우리 정방장이 들어가서 그것도 다 데리고 나올 거야.
00:34:37그러니까 형님 협상하러 들어갈 때 누이도 꼭 따라 들어가.
00:34:43그래야 문을 열어주지.
00:34:45트로이의 목마 알지?
00:34:47어려운 건 아니지만 누이 역할이 아주 중요해요.
00:34:51급하긴 급한가 보다.
00:34:54차정연 후원 회장식이나 하는 네가 나한테까지 손벌리는 거 보면.
00:35:01급하지.
00:35:03저것들 작업장 문 걸어 잠그고 버티기 들어간 게 벌써 석 달은 넘어가는데.
00:35:08아버지는 빨리 정리하라고 쪼지.
00:35:10동생은.
00:35:11난 능력 없다면서 아버지 앞에서 알랑방 거 겁나 끼지.
00:35:16내가 아주 죽을 맛이야.
00:35:19해줄 거지?
00:35:22내가 왜?
00:35:25선거가 코앞인데 차정연한테 계속 밀리고 있잖아.
00:35:30이대로 선거 칠 거야?
00:35:33이기게 해 줄게.
00:35:34네가?
00:35:37어떻게?
00:35:42차정연.
00:35:45불법선거 캠프가 있어요.
00:35:49선거 캠프 운영자가 또 우리 정반장이야.
00:35:52정반장이 아주 다치다능하거든.
00:35:55누이는 기자들만 대기시켜놔.
00:35:57현장 잡게 해 줄게.
00:35:58그거면 차정연 지지율 떨어지는 건 순식간이야.
00:36:02당장 선거 이겨봤자 선거법 위반으로 날라간 후보를 누가 찍어?
00:36:08가진 건 표밖에 없는 인간들.
00:36:11또 지들표가 사표되는 꼴은 죽어도 못 보잖아?
00:36:17후원회장까지 하면서 자금이며 인원까지 지원해 준 건 이럴 때를 대비해서야?
00:36:24차정연 뒤통수 치려고?
00:36:26보험은 원래 양쪽으로 들어야지.
00:36:30근데 지금 보니까 국회의원 자질은 우리 형님이 더 낫더라고.
00:36:34이걸로.
00:36:41얌전히 해산만 시켜.
00:36:44괜히 사람 다치게 하지 말고.
00:36:46걱정하지 마.
00:36:48형님이 더 끝 하나 안 다치니까.
00:36:55누이.
00:36:56아무것도 하지 마.
00:36:58숨도 쉬지 말고 죽은 듯이 가만히 있어.
00:37:00또다시 같은 짓 하면 그때는 이게 공개될 거야.
00:37:07누이.
00:37:08왜 그래.
00:37:10그거 공개되면 누이도 부사하지 못해.
00:37:13누이가 그냥 입만 다물어주면 될 일 아니야?
00:37:15그냥 지금까지 철온만 입만 다물어 달라는 거야.
00:37:19그래, 누이.
00:37:20그 녹음 파일.
00:37:22그거 내가 살게.
00:37:24얼마면 돼?
00:37:26원하는 게 뭐야?
00:37:26내가 뭐 해줄까?
00:37:27어?
00:37:28기도해.
00:37:31집사님이 못 일어나면 넌 끝이니까.
00:37:37누이, 누이, 누이!
00:38:05네, 사모님.
00:38:07지금 양회장 커넥팅 룸에 들어갔습니다.
00:38:10바로 옆방의 학자들 확인했는데요.
00:38:13노철재 대표와 한경혜 의원.
00:38:15주연석 의원입니다.
00:38:17우원님들 의종활동에 요긴하게 쓰십시오.
00:38:20명의는 우원님들 운장으로 해줬으니.
00:38:23양회장이 준비시켜둔 와인을 미리 찍어뒀습니다.
00:38:32영장에 따라 압수수색 집행하겠습니다.
00:38:3513시 19분, 압수수색 시작합니다.
00:38:46아까 내가 한 말 조 의원한테도 한 의원한테도 똑바로 전했죠?
00:38:51물론입니다.
00:38:53특정 위해서 손 떼겠다고 했습니다.
00:38:55노 대표님도 마찬가지입니다.
00:38:57걱정 마십시오.
00:39:02특주위가 오늘 오후 H그룹을 정격 압수수색했습니다.
00:39:06신임 특주위 위원장이 임명되고 나서 불과 1시간 만에 벌어진 일인데요.
00:39:10새롭게 특주위 위원장을 맡은 권학선 전 변호사는 H케미컬의 내부고발자인 만큼 특별법 수사가 더 속도를 내리라는 전망입니다.
00:39:19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00:39:22감사합니다.
00:39:27수고하셨습니다.
00:39:28수고하셨습니다.
00:39:44수고하셨습니다.
00:39:46이화진, 호내자.
00:39:49지금 그게 깜이 되니?
00:39:51이거 왜 이래.
00:39:52내가 아무 말 안 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00:39:56신혜린 자수한다는 거 미리 알고 있었다며.
00:40:01그걸 단독으로 안 하고 엠바고 걸었다 기자단 풀로 때려?
00:40:05취재원 요청이었어.
00:40:08아, 됐고.
00:40:10이와진 인터뷰 준비나 잘해.
00:40:12후속 인터뷰니까 수위 바짝 올리자.
00:40:14보니까 이와진 게 아주 당체더라고.
00:40:17살살 긁어주면 당선인이고 차수연이고 씹어먹고도 남겠어.
00:40:21아, 천우야!
00:40:24왜, 왜, 왜?
00:40:26특별법으로 넘어간 뉴스의 물줄기를 어떻게든 다시 이와진에게 돌리겠다는 건데 도대체 이유가 뭐야?
00:40:32게시판 들어가 봐.
00:40:34다들 이와진, 이와진 난리야.
00:40:36특별법, 압수수색, 그딴 골치 아픈 거 아무도 신경 안 써.
00:40:41어차피 시청자들이 원하는 건 자극이야, 자극.
00:40:45시청자들이 관심 있어 하는 건...
00:40:47언민정.
00:40:52뭐?
00:40:54이화진이 언민정이라는 사실은 왜 숨기라고 했는데?
00:40:59송 기자는 단발하지 말고 일단 키 펴놔.
00:41:03아니, 이화진이 언민정이라는 거 나 말고는 아무한테도 안 나가게 해.
00:41:12우리 그냥 뉴스만 하자.
00:41:16기자만 하자.
00:41:17응?
00:41:18돼도 않는 어설픈 정치까지는 하지 말고.
00:41:48고맙습니다.
00:42:07방비서 다이어리를 사려고 한다면서요?
00:42:14수현이와 특별법 둘 다를 지킬 순 없다는 경고를 잊으셨네요.
00:42:20다이어리는 시작에 불과해요.
00:42:23분명히 누군가는 그날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알고 있을 겁니다.
00:42:27아무리 증거를 감춰도 결국에는 밝혀질 겁니다.
00:42:37특조위 위원장을 교체했더군요.
00:42:41화재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사퇴하겠다고 대통령 직을 걸고서요?
00:42:49제가 가진 모든 권한을 동원해서라도 진실을 밝힐 겁니다.
00:43:03할 수 없군요.
00:43:11벌써 15년 전 일이 됐네요.
00:43:15화재가 나고 이틀 후였어요.
00:43:29H케미컬 화재 사건.
00:43:31여론이 심상치 않습니다.
00:43:34이대로 놔두면 불똥이 어디로 튈지 아무도 장담 못합니다.
00:43:38경찰 수사는 제가 핸들링 하겠습니다.
00:43:40대표님께서는 언론을 맡아주시죠.
00:43:46언론과 수사가 합을 맞추면 도태훈이 방화범이고 현민철이 그 배우라는 프레임을 만드는 일은 일도 아닙니다.
00:44:02경찰이 순순히 말을 듣겠나?
00:44:05들을 수밖에 없죠.
00:44:07경찰 때문에 참사가 발생했다면 누군가는 옷을 벗어야 되는데 그 누군들 옷을 벗고 싶겠습니까?
00:44:14그게 상식이긴 한데 상식을 벗어나는 인간들이 종종 문제를 일으키거든.
00:44:20그리고 그땐 주워 담을 수가 없지.
00:44:24걱정하지 마십시오.
00:44:26사건 담당 검사가 노철자라고 말이 통하는 친구입니다.
00:44:30이번 사건만 잘 처리해 준다면 다음 총선에서 우리 당 옷을 입히겠다고 언질 줬습니다.
00:44:35증거는 있고 명색의 수사인데 그래도 후색은 갖춰야지.
00:44:41증거는 만들면 그만이죠.
00:44:46H케미칼 화학 공장입니다.
00:44:50인화성 화학 물질이 화재를 키웠을 건 불을 보도 뻔하죠.
00:44:55당연히 공장에 이수할 화학 물질을 절대 있어서 안 되는 신호로 바꾸면 문제는 간단해집니다.
00:45:04화재의 직접적인 원인은 작업장 입구에 쌓아놓은 신호였다.
00:45:09신호로 작업장 입구를 막으라고 한 게 현민철이다.
00:45:12현민철이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노사 충돌을 유도했고 화재는 자작극이다.
00:45:22그럴 듯하네.
00:45:24나들놈 캠프에서 화력을 집중하면 언론에서 신나게 받아졌겠어.
00:45:34검경과 언론을 내세워 여론을 조작한 게 사실이었군요.
00:45:41다음 날 수연이가 찾아왔어요.
00:45:48아버지.
00:45:50제발 살려주세요.
00:45:53다행히 목숨은 건졌다고 들었는데.
00:45:55이대로 방어의 배우를 몰리면 그 사람 정치적 생명이 끊어져요.
00:46:01살려주세요.
00:46:04큰일 날 소리.
00:46:06누가 들으면 오해하겠다.
00:46:08내가 무슨 수로 사람을 살린다고.
00:46:12아무리 혼에 자라도 저도 아버지 자식이에요.
00:46:17남편이 방화범으로까지 몰린다면 아버지 대선 경선에 분명히 악재가 될 겁니다.
00:46:25아버지도 이 일이 커지는 거 원치 않으시잖아요.
00:46:28도태훈이 방화범이라는 사실 부정하지 않을게요.
00:46:33저도 더는 일이 커지지 않도록 도와드릴게요.
00:46:35남편만 수사에서 제외시켜주세요.
00:46:40언론을 통해 방화범으로 낙인을 찍는 일만 멈춰주세요, 아버지.
00:46:44아내가 도태훈을 방화범으로 모는 걸 도왔다는 건가요?
00:46:51그건 시작에 불과했어요.
00:46:54수사와 언론의 칼날이 당선인을 비견하자 수연이가 다시 찾아왔죠.
00:47:00새로운 거래를 제안하더군요.
00:47:03새로운 거래요?
00:47:14당내 경선 원내대표님이 이기게 해드리겠습니다.
00:47:20방법은 둘째치고 자기를 어떻게 믿지?
00:47:25같은 적을 두고 있으니까요.
00:47:29아버지 말입니다.
00:47:33아버지가 적이다?
00:47:35선거는 전쟁이라고 아버지께 배웠죠.
00:47:39원하는 게 뭔데?
00:47:40차정연, 제가 쓰러뜨릴게요.
00:47:44대신 원내대표님은 모른 척해 주십시오.
00:47:48차정연이 쓰러지면 아버지도 쓰러져요.
00:47:52그럼 대권은 원내대표님 몫입니다.
00:48:04쓰러뜨릴 방법은 있고.
00:48:30차정연, 불법 선거운동을 터뜨릴 겁니다.
00:48:34변명할 시간도 여론을 바꿀 시간도 주지 않을 겁니다.
00:48:37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 거예요?
00:48:40H케미칼은 불법 선거운동에 책임을 주고 하성을 떠날 겁니다.
00:48:44양인승 회장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날 거고요.
00:49:06골치 아픈 승계 문제도 해결하고 신도시로 이전할 명분까지 쥐겠다.
00:49:11선거 끝나고 당내 소장파 의원들 내세워서 압박하면 아버지는 버티지 못할 거예요.
00:49:18차정연 낙선에 책임을 지고 당내 경선을 포기할 겁니다.
00:49:23세습공천으로 말이 많았으니까 억지로 밀어붙인 하성시에서 패한다면 책임을 면할 수 없겠지.
00:49:30어떻습니까?
00:49:32허락만 해주신다면 바로 추진하겠습니다.
00:49:40해봐들.
00:49:43하고 싶은 건 해야지.
00:49:46감사합니다.
00:49:47은혜 있지 않겠습니다.
00:49:49처음부터 둘이 함께 노사의 충돌을 계획한 거야?
00:49:52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00:49:54불을 지르고 자자 끝까지?
00:49:56그런데 예상치 못한 변수 때문에 현 후보가 크게 다친 거고.
00:50:02불법 선거는 투표를 며칠 앞두고 갑자기 급조할 수 있는 게 아니야.
00:50:07언제부터야?
00:50:08정말 현 후보 목숨까지 걸어가면서 자작극을 벌인 거야?
00:50:12아버지를 쓰러뜨리기 위해?
00:50:16복수하기 위해?
00:50:22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지 않습니까?
00:50:24제가 이렇게 한 배를 탔다는 게 중요한 거지.
00:50:27현 후보.
00:50:29다시는 일어설 수도 걸을 수도 없다고 들었는데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그것까지 감수한 건가?
00:50:42그 사람 반드시 다시 일어날 겁니다.
00:50:51그리고 아버지가 절대 갈 수 없는 그 자리까지 올라갈 겁니다.
00:50:59제가 그렇게 만들 겁니다.
00:51:19그 사람이 그랬을 리 없습니다.
00:51:23방비서 다이어리를 왜 사려고 했습니까?
00:51:275년 전에 진실을 알려고 한 거 아닌가요?
00:51:31우리가 수연이와 어떤 거래를 했는지 밝히려고 한 거 아닙니까?
00:51:375년 전 당선인이 그 이후 한창 대선에서 겨루고 있을 때 수연이가 녹취록까지 들고 나와 우리와 교환했던 비밀은 바로 양웅과 짜고
00:51:45노사의 충돌을 유도했고 자작극으로 불을 질렀다는 거예요.
00:51:51그럴 리 없어요.
00:51:54말도 안 돼요.
00:51:56왜 도청까지 해가면서 우리가 당선인을 만나지 못하도록 감시했을까요?
00:52:01특별법을 왜 그토록 필사적으로 막으려 했던 걸까요?
00:52:11정말 그 사람이 화재랑 연루됐다는 겁니까?
00:52:19그 끔찍한 화재를 일으킨 당사자라는 겁니까?
00:52:25당선인의 특별법이 겨냥한 칼 끝에 있는 건 양운이 아니에요.
00:52:30바로 수연이에요.
00:52:35불법 농사용 중단하라!
00:52:41불법 농사용 중단하라!
00:52:46여러분의 이 행동은 명백한 불법입니다.
00:52:51빨리 나오세요!
00:52:54불법 농사용 중단하라!
00:53:08불법 농사용은 정력입니다.
00:53:09불법 농사용은 일지요?
00:53:10불법 농사용은 일지요?
00:55:32No, no, no, no, no, no, no.
00:55:42마누라가 양가 패밀리라 쉽다.
00:55:45그냥 뭐 오라고 하면 오는 거고 가라고 하면 가는 거야?
00:55:49지금 중요한 건 여론이야.
00:55:52여론의 지지를 받으려면 대화에 나서야.
00:55:54우리한테 손해배상 청구한 건 어떡할 건데.
00:55:57우리 밥줄 잘라먹은 것도 억울한데.
00:55:59말도 안 되는 손해배상으로 우리 숨통까지 조이는 건 어떡할 건데.
00:56:03뭐 그것도 이렇게 막 대화로 하면 다 해결이 되는 거야?
00:56:07그것부터 해결을 해 줘야 우리가 대화를 하던 협상을 하던 할 거 아니야.
00:56:16어떻게든 소송 취하할 수 있도록 지금 권 변호사님이랑 같이 회사랑 이야기하고 있어.
00:56:22그러니까 일단 먼저 농성만 풀면.
00:56:23야, 현민철.
00:56:25우리가 회사를 어떻게 믿냐.
00:56:30신도시 이전도 해고도 5년 전 정거농성 할 때 이미 다 읽기 끝난 거 아니냐?
00:56:37협상했다가 정거농성 풀자마자 없었던 일로 되돌린 게 회사야.
00:56:43그런 회사를 어떻게 믿냐.
00:56:48만약 이번에도 회사가 딴소리하면 내가 책임지고.
00:56:51책임?
00:56:52네가 뭔데 책임을 져?
00:56:55국회의원 배지라도 달고 와서 그딴 소리라든가.
00:56:58내가 너희들 속도 모를 것 같냐?
00:57:02선거 며칠 안 남았다고 여기 와서 쇼하는 거면 그냥 가라.
00:57:06잠깐만.
00:57:11다들 좀 시켜.
00:57:13우리 얘기를 들어주겠다고 온 거잖아.
00:57:16너무 몰아세우진 말자.
00:57:21그래도 우리가 같이 기름밥 먹던 한 식구들이고 같이 싸웠던 동료들 아니야?
00:57:28형!
00:57:31알았어.
00:57:32알았으니까 웃으면서 하자, 응?
00:57:38잠깐 둘이 얘기 좀 하자.
00:57:46잠깐 둘 있어요.
00:57:50미치겠네.
00:57:54다녀올게요.
00:58:05고맙습니다.
00:58:17고맙습니다.
00:58:22여보세요?
00:58:24지금이에요.
00:58:40어디 가는데요?
00:58:41급한 일이 생겨서요.
00:58:43먼저 좀 나가 있을게요.
00:58:45지금 나가겠다고?
00:58:59별거 없죠?
00:59:02어, 조용하네.
00:59:04그럼 열어주자.
00:59:05그래.
00:59:21사진 있지?
00:59:23사진?
00:59:26아기 사진 없어?
00:59:31사진 좀 보여주라.
00:59:59고맙습니다.
01:00:00고맙습니다.
01:00:01고맙습니다.
01:00:02고맙습니다.
01:00:03고맙습니다.
01:00:05고맙습니다.
01:00:08언니, 아기 사진이만 vais요.
01:00:10이리 와.
01:00:14다 끄져버려!
01:00:17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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