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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ce 14 minutos
First Lady S01E07 [Full Movie] [Trending]Full EP -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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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8Gracias por ver el video.
00:01:33Gracias.
00:05:05¿Qué pasa?
00:05:05¿Qué pasa?
00:05:06¿Qué pasa?
00:05:07¿Qué pasa?
00:05:12ah
00:05:28ah
00:05:29À dónde quinto.
00:05:33¡IPODRÍA, Dobrie!
00:05:34¡Arago y
00:05:34¡개 SEGURÓ DE FREEMAN CO GOD!
00:05:39¡Arago ay!
00:05:40¡Arago!
00:05:43¡Arago!
00:05:45¡Por…
00:05:48¡F Gordon, meus JONES no op They way!
00:05:51¡Por favor!
00:05:52¡La ADVISARIA!
00:06:02No, no, no, no, no, no, no.
00:06:23안 됩니다.
00:06:26아...
00:06:27이 옷?
00:06:30이까 너 때문에?
00:06:31벗고 가면 되잖아.
00:06:33그럼 되지?
00:06:36에이...
00:06:42어, 수미야.
00:06:43오영이 하성경찰서에 있는 거 맞지?
00:06:45금방 갈게.
00:06:46기다려.
00:06:46야, 막아.
00:06:49비켜.
00:06:49안 됩니다.
00:06:50안 비켜?
00:06:52야, 야, 못 가게 막으라고!
00:06:54금방 갔다 온다고!
00:06:56좀 넣으라고!
00:06:58놔!
00:06:59놔!
00:07:02어?
00:07:02어?
00:07:03뭐야?
00:07:04왜 그래?
00:07:06왜...
00:07:06이봐요!
00:07:08이봐요!
00:07:10이봐요!
00:07:11뭐야, 이 씨...
00:07:12아...
00:07:14이거...
00:07:15이봐요!
00:07:16이봐요!
00:07:17이봐요!
00:07:21이봐요!
00:07:22야, 이 의자를.
00:07:25저희는 아무 짓도 안 했습니다.
00:07:28다짜고짜 나간다고 해서 붙잡기만 했는데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00:07:31누이...
00:07:34어떻게 해?
00:07:48누이...
00:07:49죽었어?
00:07:55살았어?
00:07:55살았어?
00:07:59살았어?
00:08:03살았어?
00:08:08살았어?
00:08:17살았어?
00:08:22살았어?
00:08:37살았어?
00:08:38뭐하는 짓이야?
00:08:39그냥 있어.
00:08:44사모님...
00:08:45No, no, no, no.
00:09:22안녕하세요?
00:09:24누워있으래.
00:09:27사모님, 도와주세요.
00:09:30우영이 경찰서에서 나올 수 있게 좀 도와주세요.
00:09:33우영이는 죄 없다고, 목걸이는 그냥 저한테 선물로 준 거라고 얘기 좀 해 주세요.
00:09:42목걸이?
00:09:46나 진짜 망했다.
00:09:49나 망했다, 어떡하냐 진짜.
00:09:53수미, 정말 망한 거야?
00:09:55오바할 때부터 진작에 알아봤다.
00:10:00우영아, 나 진짜 어떡해.
00:10:04이것 좀 팔아줄 수 있어?
00:10:10너 이거 어디 숨었어?
00:10:14혹시.
00:10:15묻지 말고.
00:10:16그냥 조용히 처분해 줘.
00:10:21알았어.
00:10:26아, 근데 이런 건 얼마나 받아야 되나?
00:10:28수미가 손해본 거 메꿀 수 있게만 해줘.
00:10:32아.
00:10:33내가 손현아 있을 때 알게 된 형 한 명 있거든?
00:10:35그 형이 이쪽으로 완전 빠꼼이니까 내가 한번 알아볼게.
00:10:43미안해.
00:10:44뭐가?
00:10:46나 때문이잖아.
00:10:48너 소년원 간 거.
00:10:52너 덕분이지?
00:10:56너 아니었으면 내가 언제 그런 데 가보겠어.
00:10:59너 안 만났으면 난 완전 재미없게 살았을 거야.
00:11:07지우 말이 사실이었네.
00:11:10지우가 그랬거든.
00:11:12그 목걸이.
00:11:13네가 훔쳤을 거라고.
00:11:16선거 날 불도 안 켜고 드레스룸을 뒤지는 걸 봤다고.
00:11:21아니에요.
00:11:23목걸이를 훔친 건 맞지만 그날은 아니에요.
00:11:27그럼 언제 훔쳤는데?
00:11:28왜 훔쳤는데?
00:11:30왜 하필 그 목걸이였는데?
00:11:34지우랑 사모님이랑 그러는 걸 봤으니까요.
00:11:37꽤나 비싼 건가 보다 했죠.
00:11:39처음부터 훔칠 마음은 없었어요.
00:11:42그냥.
00:11:46저도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00:11:50지우가 그랬던 것처럼.
00:11:54저도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00:12:11스무 살?
00:12:12응.
00:12:14뭐야.
00:12:15말도 안 돼.
00:12:17현주유가 스무 살?
00:12:18에이.
00:12:193년 금방이야.
00:12:20ativitariamente.
00:12:20Y, cuando te lo dejo, que suckedan por ti.
00:12:23De hecho, entonces, tuve la señora.
00:12:26Me duele muy bien, en verdad.
00:12:31Bueno, entonces ya está.
00:12:32Ya, te parezco.
00:12:37Gracias.
00:12:50Amén.
00:13:22Amén.
00:13:56아, 지금 집이야.
00:13:59드레스 코드가 있다는 걸 깜빡했어.
00:14:02내 타이메 챙겨서 바로 나갈게.
00:14:04그런데 갑자기 사장님이 들어와서 놀라서 허둥지둥하다가 정신을 잃었어요.
00:14:09오늘처럼요.
00:14:12오늘처럼?
00:14:14네.
00:14:15오늘처럼요.
00:14:16하진 씨.
00:14:20괜찮아요?
00:14:24그런데 대답할 수가 없었어요.
00:14:26다시 정신을 잃었거든요.
00:14:28하진 씨.
00:14:29늘 그런 건 아니지만 가끔 그럴 때도 있거든요.
00:14:32꼭 잠에 취해서 아무리 일어나려고 해도 안 될 때 있잖아요.
00:14:36꼭 그럴 때 같았어요.
00:14:37하진 씨.
00:14:39하진 씨.
00:14:50하진 씨.
00:14:53전부 봤어.
00:14:55둘이 무슨 짓을 하는지.
00:14:57그런 거 아니야.
00:14:58아니, 이게 뭐가 아니야.
00:14:59네가 생각하는 그런 거 아니라니까.
00:15:01그냥 오늘처럼 사고가 있었고.
00:15:03아빠는 그 친구가 걱정돼서.
00:15:05내가 전부 봤다니까.
00:15:08봤다고.
00:15:10그럼 그 모습을 보고 지유가 오해를 했다는 거네.
00:15:14오해요?
00:15:15무슨 오해요?
00:15:18무슨 오해요?
00:15:18아니야.
00:15:23목걸이를 하고 있는데 그이가 들어왔고.
00:15:29넌 정신을 잃었다는 거지?
00:15:32네.
00:15:33그럼 그 다음엔?
00:15:35그 다음엔 어떻게 됐는데?
00:15:59아저씨 괜찮아요?
00:16:11사장님.
00:16:13일어설 수 있겠어요?
00:16:19훔친 게 아니에요.
00:16:21목걸이를 왜 하고 있었는지 변명해도 안 되겠다 싶었어요.
00:16:26그래서 당장은 가져갔다 나중에 제자리에 돌려놓을 생각이었어요.
00:16:32병원부터 가죠?
00:16:34아니요.
00:16:35괜찮아요.
00:16:38진짜 괜찮아요.
00:16:40잊을만 하면 가끔씩 일해요.
00:16:44병원에서도 괜찮다고 그랬어요.
00:16:48미주신경성 그런 병인데요.
00:16:52이름만 복잡하지 그냥 기절하는 병이랬어요.
00:16:58정말 괜찮겠어요?
00:17:01이제 끝도 없어요.
00:17:07선거 날 핸드폰을 두고 왔다는 핑계로 드레스룸에 다시 간 것도 목걸이를 제자리에 되돌려놓기 위해서였어요.
00:17:16정말이에요.
00:17:18그 말을 믿으라고?
00:17:20정말이에요.
00:17:21믿어주세요.
00:17:23지유한테는 잃어버린 팬던트를 찾기 위해서라고 했잖아.
00:17:26그건 그냥 핑계였어요.
00:17:31팬던트를 돌려달라고 했는데 지유가 싫다고 하니까.
00:17:34네가 억지로 뺏으려다가 결국 그런 사고까지 난 거였잖아.
00:17:46그럼 주차장에서 팬던트를 돌려받을 때 그이랑 했던 얘기는 뭐야?
00:17:52주차장이요?
00:17:54주차장에서 그이가 팬던트 돌려줬잖아.
00:17:59팬던트를 돌려준 건 사장님이 아니라 신비서님이었어요.
00:18:05뭐?
00:18:06신비서?
00:18:07이거 돌려준다는 거 깜빡했어.
00:18:23이거 돌려주래.
00:18:26아...
00:18:30집으로 데려다 달라고?
00:18:34네.
00:18:34집에서 옷만 갈아입고 나갈게요.
00:18:38주소 알려줘.
00:18:40여기서 가까워요.
00:18:41하성부 교정로 82길 어반트리 A동이요.
00:19:00그이가 팬던트를 건네준 게 신비서였군.
00:19:03내가 오해했어.
00:19:07신비서가 넌 줄 알았거든.
00:19:10네?
00:19:12그 목걸이를 친구한테 팔아달라고 했다고?
00:19:16죄송합니다.
00:19:18갑자기 돈 들어갈 때가 좀 생겨서.
00:19:20그 목걸이를 팔다 경찰에 잡힌 친구를 풀어달라는 거고.
00:19:25네.
00:19:26그냥 말 한마디면 돼요.
00:19:27선물한 거다 한마디면 돼요.
00:19:34내가 왜?
00:19:36내가 왜 거짓말까지 하면서 널 도와야 하는데?
00:19:42제가 갚을게요.
00:19:44어떻게든 갚을게요.
00:19:45어떻게 갚을 건데?
00:19:46돈으로?
00:19:48너 돈 있어?
00:19:51당장은 없지만 어떻게든 갚을게요.
00:20:00뭐든 시키는 대로 할게요.
00:20:05뭐든?
00:20:06사모님이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 할게요.
00:20:08그러니까 우영이만 풀어주세요.
00:20:20아이를 가졌다고 했지?
00:20:22네.
00:20:26그런데...
00:20:29그런데 그건 왜요?
00:20:33아이 아빠는?
00:20:35내 아빠가 누구야?
00:20:59엄마 먼저 출근해.
00:21:01오늘 비 온대.
00:21:02무상 꼭 챙겨.
00:21:03오늘 비 온대.
00:21:10오늘은 강명이 좋아하는 진짜 인도식 카레야.
00:21:13저번처럼 배달 음식 시키지 말고 렌즈에 2분 돌린 다음에 꺼내서 한번 저어주고 나서 다시 1분 데우면 골고루 익어서 더 맛있을
00:21:22거야.
00:21:25잊지 말고 챙겨 먹어.
00:21:27안 그러면 얘들 삐진다.
00:21:44저녁 아직이지?
00:21:45어.
00:21:46지금 먹으려고요.
00:21:48카레 막 돌리려던 참이야.
00:21:50아냐, 아냐.
00:21:51먹지 마.
00:21:51왜?
00:21:52잠깐만 기다려.
00:21:54엄마랑 같이 먹자.
00:22:04씻고 와.
00:22:22왜?
00:22:23안 먹고.
00:22:24오늘 누구 생일이야?
00:22:26생일?
00:22:28왜?
00:22:36이거 좀 너무 과한 것 같지 않아?
00:22:40과하긴 뭐가 과해.
00:22:42엄마가 바쁘지만 않으면 8첩 반상, 12첩 반상 일도 아니거든.
00:22:48지금도 봐.
00:22:49금방 뚝딱 한 상 차리는 거.
00:22:53어때?
00:22:54맛있어?
00:22:55응.
00:22:56맛있어.
00:22:57근데 확실히 과한 건 맞아.
00:23:00이거 봐.
00:23:00나 지금 식탁에서 길 잃어버리겠어.
00:23:04안강명은 말도 참 이쁘게 해.
00:23:09근데 엄마한테만 해라.
00:23:11다른 여자애들한테 그랬다간 알지?
00:23:15뭐래.
00:23:16뭐래.
00:23:17하지 마.
00:23:17알았어.
00:23:20귀여워서 그랬어.
00:23:23안 했으니까 여기 너 좋아하는 고등어도 먹고.
00:23:28먹고 있어.
00:23:29안 들려?
00:23:30돼지 대는 소리?
00:23:34그 말 아빠가 진짜 많이 했던 말인데.
00:23:39기억하네.
00:23:41응.
00:23:42아빠가 했던 말들.
00:23:44나한테 쳤던 장난들.
00:23:477살 때까지인데도 전부 기억나.
00:23:53엄마 뒤져버리면 안 돼.
00:23:56갑자기 그게 무슨 소리야?
00:24:00질투나서 그런다.
00:24:01왜?
00:24:02아빠만 기억하고 엄만 기억 못 할까 봐 질투나서.
00:24:07안 되겠다.
00:24:09엄마 맥주 마셔라.
00:24:11그래도 돼?
00:24:12질투에는 알코올이 특효약이래.
00:24:15우리 강명이 진짜 별걸 다 알아.
00:24:18잠깐만.
00:24:46고마워.
00:24:55여보세요?
00:24:57이 시간에 웬일이세요?
00:25:05아들이랑 저녁 먹는 중이에요.
00:25:07오늘은 좀 그렇고 나중에 봐요.
00:25:09나중에요.
00:25:10나중에 얘기해요.
00:25:19좋다.
00:25:22아들이 따라준 맥주라서 그런가.
00:25:24정말 안 나가봐도 돼?
00:25:28아들이 따라준 맥주가 이렇게 맛있는데 아들이랑 마시는 맥주는 얼마나 맛있을까.
00:25:35막 기대됐나.
00:25:37언젠 빨리 크지 말라더니.
00:25:43너 지금까지 한 이쁜짓만으로도 엄마 아들 노릇은 다 했어.
00:25:51그러니까 빨리 스무 살 돼서 맥주도 마시고 여자친구도 사귀고 어른 되면 하고 싶은 거 다 해.
00:26:00뭐야 이게 또 저렴다.
00:26:06깜빡했다.
00:26:07기껏 잡채 해놓고 내놓지도 않았네.
00:26:10잠깐만.
00:26:11천천히 먹고 있어봐.
00:26:22엄마, 문자.
00:26:36집 앞으로 가는 중이야.
00:26:38잠깐이면 돼.
00:26:42고마워.
00:26:45고마워.
00:26:48고마워.
00:26:58고마워.
00:27:07고마워.
00:27:10하...
00:27:11나중에 보자더니 집까지 찾아오고.
00:27:14무슨 급한 일인데요?
00:27:17그만둬 때문에.
00:27:20낙동강 우리 알들끼리 한잔하자.
00:27:22뭐 그러려고 그랬지?
00:27:23¿Qué talmado?, ¿qué talmado?
00:27:26Pero, ¿qué talmada pressingé tegen que algún chaleedra?
00:27:32¿Qué talmado, ¿qué talmado acerca de eso?
00:27:35Mira, enốmada...
00:27:49No, no, no, no, no.
00:28:08뭐, 당론 돌리는 걸로 내 영향력은 입증해 보였으니까 그걸로 총선에서 내 입김으로 의원들이랑 몇 세울까 뭐 그거 공리하고 있었거든.
00:28:19근데 그거 꼬투리 잡아가지고 그냥 한 방에 날 날린다?
00:28:22아이고, 참 내 진짜.
00:28:23차기 총선, 대선까지 그림을 너무 크게 그렸네요.
00:28:31아이고.
00:28:34복귀하면은 뭐 내 속만 쓰린 거고.
00:28:36내가 받은 대로 돌려주려고.
00:28:44계획이 뭔데요?
00:28:50날 찾아온 걸 보면 계획이 있을 거 아니에요.
00:29:05차소연이가 우리 당 의원들 상당수에 약점을 지금 쥐고 있어.
00:29:09차 대표님 유상 같은 건데 그 치부책만 손에 넣으면 돼.
00:29:17내가 왜 도울 거라고 생각하죠?
00:29:20응?
00:29:21너도 잘렸다며.
00:29:23아니, 입각 눈앞에 두고 잘렸으면 억울해서라도 원하는 거 뭐 그런 거 있을 거 아니야.
00:29:31이참에 그거 들고 그냥 우리 당 넘어와라.
00:29:33너랑 나랑 편 먹고 하나 한 번 다시 짜자.
00:29:38치부책으로 그 의원들만 돌려세우면 특별법 통과시킬 수 있어요?
00:29:45도태훈 특별법?
00:29:49당론 다시 돌릴 수 있어요?
00:29:53뭐야.
00:29:55너도 원하는 게 특별법이었어?
00:29:58왜?
00:30:00아니, 그거 당선인이 원하던 거 아니었어?
00:30:02그래서 내가 당선인한테 당론 돌려준다고 제안했는데 그 진짜 시간만 질질질 끌고 아유, 참.
00:30:14당선인한테 제안했는데 안 받았어요?
00:30:17그러니까 내가 오리알 됐지.
00:30:20참, 야, 총각을 다투는 그 급박한 상황에서 잔고만 때리고 있으니까 내가 차소연한테 하는 건 맞지.
00:30:26아유, 참.
00:30:28당선인이 정말 안 받았다는 거네요?
00:30:32그렇다니까.
00:30:33아유, 그 양반 그거 타이밍 잡는 게 아주 그냥 꽝이야, 꽝.
00:30:38못 써, 못 써.
00:30:40치부책만 구하면 된다는 거죠.
00:30:47우리 쪽 당론은 그걸로 돌리면 그만인데 생각해야 될 사항이 하나가 더 있기는 해.
00:30:56뭔데요?
00:30:59차소연이가 며칠 전부터 그쪽 당 의원들 자기한테 줄 세우고 있어.
00:31:05생각해봐.
00:31:07기껏 우리 쪽 당론 돌려놨는데 이번에는 참여 국민당 의원들이 발을 쏙 빼.
00:31:12진짜 그럴 수도 있는 거라니까?
00:31:16내가 알아서 할게요.
00:31:19우리 당 의원들 표단속도 하고 치부책도 구하고.
00:31:24정말?
00:31:25신비서는 전투모드로 나오니까 좋다.
00:31:30화끈해.
00:31:31참.
00:31:36잠깐만요.
00:31:39여보세요?
00:31:41이화진 연락됐어요?
00:31:43신비서님.
00:31:44저 좀 도와주세요.
00:31:47우리 오빠 좀 도와주세요.
00:31:57정리해보죠.
00:32:00목걸이를 어디서 났는지 기억이 안 난다.
00:32:06내 말 듣고 있죠?
00:32:10어디서 났는지 기억도 안 나는 목걸이를 장홍석이한테 300만 원 팔았다.
00:32:14돈 아직 못 받았어요.
00:32:16뭐 형이 팔아서 준다고 갔는데.
00:32:17훔친 작물인데 처분함 주겠다.
00:32:19맞죠?
00:32:20스톱!
00:32:21스톱!
00:32:22스톱!
00:32:23스톱!
00:32:23스톱!
00:32:23안녕하세요.
00:32:26안녕하세요.
00:32:32지금까지 무슨 얘기를 했든 싹 잊고 다시 시작하는 겁니다.
00:32:35일단 이 시간부로 뭘 얘기하고 말지는 내가 좋아합니다.
00:32:38그 입은 내가 열라고 할 때만 여는 거예요.
00:32:42변호사세요?
00:32:43네, 맞습니다.
00:32:45여기 이 선우영 씨 법적 대리인.
00:32:49강선호 변호사입니다.
00:32:51여기 여기 이 선자가 착할 선 아닙니다.
00:32:53독할 선입니다.
00:32:59아, 그 TV 나온 변호사네.
00:33:02맞죠?
00:33:02차수연 영 변호사.
00:33:03네, 맞습니다.
00:33:05네, 맞는데요.
00:33:06지금 여기서는 여기 이 선우영 씨 변호사죠.
00:33:10아, 미안해요.
00:33:11변호사가 유명하다는 게 의뢰한테는 좋을 게 하나도 없는데 제가 좀 유명해지는 바람에.
00:33:19아니, 금방 가진 국선도 필요 없다더니.
00:33:21나 변호사 필요 없는데요.
00:33:23아니, 선수미 씨가 사인한 변호사 선임기 법을 제출했는데요.
00:33:26필요 없다고요.
00:33:27이봐요, 선우영 씨.
00:33:28아, 나 변호사 싫다고.
00:33:31내가 변호사 알러지가 있거든.
00:33:32음.
00:33:35변호사님.
00:33:37저 있다.
00:33:3810분만 주십시오.
00:33:39아, 됐으니까 꺼지라고.
00:33:41나 화진식 부탁으로 왔어요.
00:33:4610분만 주시죠.
00:33:48제가 의뢰인한테 법적 방학권만 간단히 설명할게요.
00:33:53하, 하루 고생한 게 보람이 없네.
00:33:57그럽시다, 변호사님 봐.
00:34:0010분 이따 올게요.
00:34:02방학권 잘 설명해 주세요.
00:34:1510분 이따 오님.
00:34:27아침 bump
00:34:40¿Qué pasa?
00:34:59No, no, no, no, no, no.
00:35:12변호사가 시키는 대로 해.
00:35:14나 변호사 필요 없다니까.
00:35:17무조건 그 변호사가 하자는 대로 해.
00:35:20그럼 너 나올 수 있어.
00:35:22화진아.
00:35:23내 말대로 해.
00:35:25변호사님 바꿔줘.
00:35:35네?
00:35:36이제 말 들을 거예요.
00:35:40우영이 꼭 나오게 해 주세요.
00:35:48네, 노력해 보겠습니다.
00:35:52선우영 씨, 아까 말했죠?
00:35:57이제부터 그 입은 내가 열라고 할 때만 여는 겁니다.
00:36:02알았죠?
00:36:13자, 이제 다 됐어요.
00:36:16다행히 상처는 잘 암울었어요.
00:36:19실밥을 이렇게나 늦게 제거했는데도 별다른 염증도 없고.
00:36:23미안합니다.
00:36:25제가 정신이 좀 없어서.
00:36:27이해는 합니다.
00:36:29혹시 모르니까 항생제 처방해 드릴게요.
00:36:33염증이 생기거나 진물이 나거나 하면 이번엔 꼭 제때 내원하시고요.
00:36:37그럴게요.
00:36:38참, 이하진 환자가 다시 내원했던데요.
00:36:43안 그래도 그 아이 증세에 대해서 좀 묻고 싶었어요.
00:36:46그 아이 말로는 갑자기 정신을 잃는다던데.
00:36:50맞습니다.
00:36:51미주신경성 실신증세라고.
00:36:54그 증세 자체가 병이라면 병이죠.
00:36:58전조증세가 전혀 없나요?
00:37:00그게 없어 애를 먹긴 하죠.
00:37:02딱히 치료법도 사실 없고요.
00:37:05유전일 경우가 많아요.
00:37:07엄마가 그런 증세가 있으면 딸도 같은 증세가 있는 식으로요.
00:37:13입원까지 시켰다고 하던데 실신증세 말고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00:37:21문제없어요.
00:37:23문제를 해결하려는 거죠.
00:37:44수연이와 특별법.
00:37:46둘 다를 지킬 수는 없습니다.
00:37:49둘 중 하나는 포기하세요.
00:38:02당신이 나라면 어떡할래?
00:38:04누굴 선택할래?
00:38:05나는 이미 선택했어.
00:38:20여보세요?
00:38:24통화 괜찮아?
00:38:27응.
00:38:31유학 안 가기로 했다며.
00:38:33자일 생각해서 결정한 거 맞아?
00:38:37아빠는 너무 믿는데 학교에서 힘들까 봐.
00:38:44또 무슨 일 있는 건 아니고?
00:38:47아빠 그냥...
00:38:52이혼 안 하면 안 돼?
00:39:05나 어릴 때 새발 자전거 좋아했던 거 기억나?
00:39:08응.
00:39:12기억나.
00:39:14엄마가 그러지 말라는데도 꼭 방에다 들여다놓고 잤잖아.
00:39:19그때마다 혼나면서도.
00:39:22엄마가 혼낼 때마다 내가 했던 말도 기억나?
00:39:30나는 너무 어릴 때라 기억 안 나는데.
00:39:35엄마랑 아빠랑 혼낼 때려다놓고 놀랐잖아.
00:39:41뭐 그랬는데?
00:39:44내가 우리가 가족 세발 자전거 같다고 그랬다며...
00:39:49우리도 셋이고.
00:39:52세발 자전거 바퀴도 셋이라고?
00:40:03No, no, no, no, no, no.
00:40:24지효야.
00:40:26그냥 그 일이 있기 전으로 그대로 돌아갔으면 좋겠어.
00:40:34그 말 하려고 전화했어.
00:40:37끝낼게.
00:40:51여보세요?
00:40:52아이고, 전화를 빨리 받으시네.
00:40:56기다리고 계셨나 봐요.
00:41:02뭐 좀 나온 게 있나요?
00:41:04영부인 비서를 만났는데요.
00:41:055년 전에 댁에서 사모님을 만난 적이 있다네요.
00:41:10이 양반이 다이어리를 그나마 꼼꼼하게 적어서 날짜까지 1월 10일 확실하답니다.
00:41:18그날 사모님 만나 뵙고서는 돌아가는 차 안에서 대통령 내가 당선인을 직접 만나야 허네, 마네 하는 얘기를 들었대요.
00:41:58나를요?
00:42:00그 구형 도청기를 사느라 대금을 이체한 기록이 남아있더라고요.
00:42:08도청을 시작한 게 대통령과 뭔가 거래를 한 바로 그때부터였던 거군요.
00:42:14처음부터 그걸 다 알고서는 저한테 일을 맡기셨던 거 아니에요?
00:42:19아닙니다.
00:42:19보통 도청을 심는다는 거는 문제가 생겼다는 거죠.
00:42:25바람이 났다거나 아니면 바람이 난 걸 의심한다거나.
00:42:30그런 문제는 없었습니다.
00:42:33그렇다면 대통령과 거래하는 데 어떤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닐까요?
00:42:39남편을 믿지 못해서가 아니에요.
00:42:43정치하는 현민철을 믿지 못해서였습니다.
00:42:47남편을 감시한 게 아닙니다.
00:42:51정치하는 현민철에게 손을 뻗치는 정치꾼들을 감시하기 위해서였습니다.
00:42:56그들에게서 현민철을 보호하기 위함이었습니다.
00:43:00남편은 정치인이고 전 그의 아내인 동시에 정치적 파트너니까요.
00:43:09날 도청한 게 아니라 내게 접근하려는 대통령이나 영부인을 감시한 걸까요?
00:43:18한 사람 말대로라면 그들한테서 날 보호하려고.
00:43:22방 비서한테 다이어리를 달라고 했어요.
00:43:25원본이 되면 사본이라도 달라고.
00:43:28그걸 보면 좀 더 확실한 실마리가 나올 거예요.
00:43:33사겠다고요.
00:43:33당장 그 다이어리를 봐야겠어요.
00:43:51우영이 언제 풀어주실 거예요?
00:43:55조금만 기다려.
00:43:57원하는 대로 해줄 테니까.
00:44:00그쪽도 약속 지키는 거야.
00:44:02무조건 내가 시키는 대로 하겠다는 약속.
00:44:06알았어요.
00:44:08지킬게요.
00:44:10당분간 병원에서 지내.
00:44:12필요하면 간병인 불러줄게.
00:44:14필요 없어요.
00:44:16아파서 있는 것도 아닌데요.
00:44:18그래.
00:44:24사모님.
00:44:28뭐 하나만 물어볼게요.
00:44:36엄마가 된다는 건 어떤 거예요?
00:44:45나 같은 것도 엄마 해도 돼요?
00:44:59사모님처럼 가진 것도 없고.
00:45:01배운 것도 없고.
00:45:05나 같은 것도 엄마 할 자격이 돼요.
00:45:19그런 자격 같은 건 없어.
00:45:24누구한테 배울 수도 없고.
00:45:32근데 이거 하나는 확실해.
00:45:37아이는 낳을 생각이라면 그런 의심하지 마.
00:45:43아이가 알면 얼마나 불안하겠어.
00:45:48낳을 거라면 아일 불안하게 하지 마.
00:45:59고맙습니다.
00:46:01고맙습니다.
00:46:13고맙습니다.
00:46:23고맙습니다.
00:46:25고맙습니다.
00:46:28고맙습니다.
00:46:39고맙습니다.
00:46:41감사합니다.
00:46:50No, no, no, no, no, no.
00:47:13내일 27일이라고?
00:47:167일 아니고?
00:47:19아이고, 사모님.
00:47:20날짜를 열흘씩이나 착각하면 어떡해.
00:47:53왜?
00:47:56왜 아까부터 그러고 있어?
00:47:59무슨 일인데?
00:48:18나 같은 게 아이를 낳고 엄마 해도 될까?
00:48:28나 때문에 엄마가 죽었는데.
00:48:35그래도 될까?
00:48:41나만 안 낳았어도 우리 엄마 혼의자를 낳았다고 손가락질 당하지도 않고.
00:48:53그렇게 죽지도 않았을 텐데.
00:48:59내가 어떻게 아이를 낳고 엄마를 해?
00:49:04나 같은 게 어떡해.
00:49:20그게 무슨 소리야?
00:49:23당신 엄마하고도 남아.
00:49:27이거 해라 저건 하지 마라 맨날 잔소리하고.
00:49:31밥은 먹었냐 춥게 입진 않았냐 맨날 걱정하고.
00:49:36그게 엄마 아냐?
00:49:38당신이 나한테 늘 하는 거잖아.
00:49:40제일 잘하는 거잖아.
00:49:42당신 엄마하고도 남아.
00:49:48그러니까 걱정하지 마.
00:50:08고마워.
00:50:14고마워.
00:50:24고마워.
00:50:26고마워.
00:50:29고마워.
00:50:31고마워.
00:50:38고마워.
00:51:07¿Qué pasa?
00:51:23아, 어떡해.
00:51:25늦었는데 식사라도 좀 하러 가시죠.
00:51:28저도 출출한 게 배에서 자꾸 노래를 부르네요.
00:51:31이렇게 나오시겠다?
00:51:33네.
00:51:35그럽시다.
00:51:55잘하고 있어요.
00:51:55아주 잘하고 있어요.
00:51:57우리 호흡이 또 찾아마자 가네.
00:51:59언제까지 일해야 돼요?
00:52:00오케이.
00:52:02알아듣기 쉽게 얘기를 해 줄게요.
00:52:04경찰은 뭐다?
00:52:06딜러예요.
00:52:07우리는 뭐다?
00:52:09탱커다.
00:52:10경찰은 우리를 주구장창 때릴 거고 우리는 죽어라 버티는 겁니다.
00:52:14그러니까 언제까지요?
00:52:19위에서 곧 오다가 올 겁니다.
00:52:21위요?
00:52:22누구요?
00:52:24차수연?
00:52:26왜요?
00:52:27그냥 느낌이 좀 쎄서요.
00:52:31차수연이랑 엮이면 될 일도 안 되거든요.
00:52:38그런데 변호사는 왜 그렇게 싫어하는 거예요?
00:52:43서울에 보니까 소년엄 갔었을 때도 초범이야 소년범인데도 그러니까 감형 사유가 충분한데도 끝까지 변호사를 거부했잖아요.
00:52:50그거 왜 그랬어요?
00:53:11안 돼.
00:53:17일어나봐.
00:53:18정신 좀 차려봐.
00:53:24일어날 수 있겠어.
00:53:33괜찮아?
00:53:34정신이 좀 들어?
00:53:52오토바이.
00:53:53내가 훔친 걸로, 내가 운전한 걸로 하자.
00:53:58네가 왜?
00:54:00뻑하면 정신이 있는데 네가 수년을 해서 버틸 수 있겠어?
00:54:08내가 할게.
00:54:11왜요, 엄마?
00:54:14왜 변호사를 거부했는데요?
00:54:16그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00:54:18나 그거 할래요.
00:54:22법적 방어권.
00:54:24뭔 소리예요?
00:54:25아니, 얘기하기 싫다고요.
00:54:27됐죠?
00:54:27싫으면 뭐 어쩔 수 없지 뭐.
00:54:33뭐 먹을래요?
00:54:35한식?
00:54:37중식?
00:54:38약 많은 걸로요.
00:54:40뭐 중식이지 뭐.
00:54:42짜장면 꼬빼기?
00:54:43뭐 짬뽕 꼬빼기?
00:54:49이건 맨날 고민 때리기들.
00:54:51뭐 먹지?
00:54:54네.
00:55:02신 비서님.
00:55:04어떻게 됐어요?
00:55:05잘 됐어요.
00:55:06사모님이 변호사를 보내주셨어요.
00:55:09변호사를?
00:55:10네.
00:55:15저기 저분이요.
00:55:19어떻게 됐어요?
00:55:20우리 오빠 풀려나요?
00:55:23네.
00:55:24아직이요.
00:55:25금방 저녁 먹었어요.
00:55:28아직 조사 안 끝났으니까 조금 이따가 다시 얘기하죠.
00:55:32그런데 그보다.
00:55:35여긴 무슨 일로.
00:55:39변호사님 연락되기 전에 제가 도와달라고 전화했어요.
00:55:44이렇게 보내요.
00:55:46강선호 변호사님.
00:55:48절 아시네요.
00:55:50신 혜린 비서님.
00:55:53변호사님도 절 아시네요.
00:55:55그러게요.
00:55:56법정에서 만나기 전에 경찰서에서부터 먼저 보내요.
00:56:00뭔가 절차상으로는 딱 맞아떨어지네요.
00:56:05우리 잠깐 얘기 좀 할까요?
00:56:1210분 괜찮으세요?
00:56:1610분 괜찮으세요?
00:56:16충분해요.
00:56:19잠깐만요.
00:56:22여보세요?
00:56:23사모님이 인수의로 오셨어요.
00:56:26지금 당선인이랑 계십니다.
00:56:36안 그래도 당신 만나려고 했는데 궁금한 게 있어서.
00:56:41뭔데?
00:56:44당신부터 얘기해.
00:56:46여기까지 찾아왔는데.
00:56:50이화진.
00:56:53아이 가졌어.
00:56:57그 아이가.
00:56:58당신 아이라는 뉴스가 나가면 어떻게 될까?
00:57:04물론 당신은 부정하겠지.
00:57:06하지만 이화진이 직접 나설 거야.
00:57:10당선인의 아이를 가졌다고.
00:57:13뱃속의 아이가.
00:57:15당신 혼혜자라고.
00:57:19당신.
00:57:22사람들은 처음 뉴스에서 본 그 사람을 기억해.
00:57:27당신을 화재 사건의 생존자로 기억하는 것처럼.
00:57:30날 기억하는 건 일곱 살 때 혼혜자 뉴스야.
00:57:39차진택 후보의 내연녀가 낳은 혼혜자.
00:57:44엄마는 자살하고 엄마가 죽고 나서야 아버지에게 입양된 불행의 시한.
00:57:54그게 나에 대한 사람들의 첫 번째 기억이야.
00:57:57그런 내가 퍼스트 레이디가 됐는데 대통령이 된 남편에게 혼혜자가 있다.
00:58:08참 잔혹한 운명이지.
00:58:11그만해.
00:58:12절대 불행을 벗어날 수 없는 더러운 피.
00:58:21원하는 게 뭐야?
00:58:24다시 돌아가는 거.
00:58:28당신이 특별법을 꺼내들기 전후로.
00:58:32끝까지 막겠다는 거야?
00:58:33당신 할 만큼 했어.
00:58:35그러니까 이쯤에서 멈춰.
00:58:39원하는 게 그거야.
00:58:43그것 때문에.
00:58:45당신을 지금까지 그렇게 괴롭혔었던.
00:58:49그 고통스러운 기억까지 들 전에 혼혜자까지 들고 나온 거야?
00:58:58대답해.
00:59:01맞아.
00:59:03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돌아가는 거야.
00:59:06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았으니까.
00:59:20내가.
00:59:21내가.
00:59:22내가.
00:59:24내가.
00:59:32내가.
00:59:33내가.
00:59:38내가.
00:59:50내가.
01:00:02내가.
01:00:05내가.
01:00:07입만 뻔끗하면 현민철 당신.
01:00:09한방에 날아가.
01:00:10한 사람처럼 이걸로 의원들 팔을 비틀어.
01:00:13억지로 찬성표를 찍게 하려고.
01:00:15이 쯤에서 멈춰.
01:00:16수사를 막는 사람이 범인입니다.
01:00:19당신이 혼혜자보다 더 두려워하는 진실이 뭐길래 이렇게까지 하는 거야?
01:00:23상관없어.
01:00:24특별법만 막을 수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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