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مرة أخرى - Episode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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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9¡Gracias!
00:01:29Sí, sí, sí.
00:01:59아, 네.
00:02:02이 자리도 올까 말까 망설였는데 그냥 용기 냈어요.
00:02:08어머니 허락 떨어지기 전까진 제가 강해져야겠더라고요.
00:02:23네.
00:02:30아, 진짜 떨려서 죽는 줄 알았네, 진짜.
00:02:35아니, 진짜 떨린 거 맞아요, 사돈?
00:02:38퍼포먼스럽게 너무 잘하던데, 연기?
00:02:40아, 무슨요.
00:02:42진짜 막 심장이 막 콩닥콩닥 뛰는데 막 그분한테 들킬까 봐 어찌나 조마조마했는지.
00:02:48나 괜찮았어요, 진짜?
00:02:50티 안 났어요?
00:02:51전혀요.
00:02:53아니, 근데 그 옷은 어디서 놨어요?
00:02:55설마 샀어요?
00:02:57아니요, 나이 언니 거.
00:02:58그 후드에 청바지는 좀 쫄릴 것 같아서.
00:03:02안 어울리죠.
00:03:03아니, 그 생각보다 되게...
00:03:05아니, 뭐 어쨌든 진짜 고마워요.
00:03:09우리 사돈 진짜 의립하다, 진짜.
00:03:11아, 됐어요.
00:03:13다음부터 이런 어려운 일 시키지 마세요, 진짜.
00:03:15알았어요.
00:03:16대신 내가 오늘 저녁부터 해서 풀코스로 아주 쫙 쏟게.
00:03:19어디 가고 싶은 데 있으면 말해봐요.
00:03:21뭐, 호텔, 뷔페?
00:03:22와인바?
00:03:23뭐, 클럽?
00:03:24아니요.
00:03:24시험 준비하는 학생이 뭐.
00:03:26아, 오늘 하루쯤은 괜찮지 뭐.
00:03:29스트레스를 한 번씩 풀어줘야 공부도 더 잘 되지.
00:03:32뭐, 그렇긴 한데.
00:03:35그럼 딱 한 군데 가보고 싶은 데가 있긴 한데.
00:03:40어디?
00:03:44아, 저 여자 좋아하는 남자여!
00:03:48저 여자 좋아한다고요, 내가!
00:03:56어머, 별일이야 진짜.
00:03:59아니, 양 사장님 김밥집 여자를 마음에 두고 있을 줄 누가 알았겠어?
00:04:04세상에, 세상에.
00:04:05여보, 여보, 여보.
00:04:07당신 알고 있었어?
00:04:11Dif tiempos, bottom, top, top, top, top.
00:04:14FGetgotariamente en el fondo.
00:04:14¿Verdad que es que alguien le pido?
00:04:18¿Quién le pido hacerle desde pronto al día me dicen tuve?
00:04:22¿Por qué me enamoran?
00:04:24¿No le pido de hatería?
00:04:24¿Quién psiarmate...
00:04:26Ahora? Si unpackaste, ¿verde dónde estaría yo?
00:04:32¿Mlegas? ¿ لم es depreda algo?
00:04:35¿
00:04:44No, no, no, no, no.
00:05:31왜 이래 이거. 나 똥 빼 나온 여자야.
00:05:36아이고, 말도 안 된다.
00:05:39야, 그 애첩에 왜 우리 시장에서 저 김밥집을 내놔?
00:05:45내가 떡집 갔다가 들었는데 소문에는 그 여자가 제3구영에서 억수로 큰소리 했다 카던데.
00:05:58네 외제차 담보로 법적 금리 24% 오케이?
00:06:03그게 뭐야?
00:06:04돈으로 그르쳤던 얘기야?
00:06:06응.
00:06:06아니야.
00:06:08돈이라면 양사장도 좀 있잖아.
00:06:13어?
00:06:14사연사연 이리 와봐봐.
00:06:15그 양사장 있잖아.
00:06:17뭐고?
00:07:08사연사연 이리 와봐봐.
00:07:15사연사연 이리 와봐봐.
00:07:15초여 씨.
00:07:16아까 많이 놀라셨죠?
00:07:19네.
00:07:20좀 놀라긴 했네요.
00:07:21이래저래.
00:07:22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 초여 씨 좋아합니다.
00:07:26아니.
00:07:27사모합니다.
00:07:28제 마음을 받아주십시오.
00:07:30천 씨.
00:07:31대박.
00:07:32수박력 쩌신다.
00:07:34글쎄요.
00:07:35근데 죄송해서 어떡하나?
00:07:38나는 좀 아닌 것 같은데.
00:07:40예?
00:07:41제 스타일이 아니시라고요.
00:07:42양사장님은.
00:07:43저는요.
00:07:44얼굴 봐요.
00:07:46아니 얼굴은 어디가서 저도 빠지는 인물은 아닌데 다들 남자답게 생겼다고들.
00:07:52그러니까요.
00:07:53저는요.
00:07:55꽃미남 스타일을 좋아하거든요.
00:07:56올드앤 리치보다는 영앤 프레쉬를 선호한다고나 할까요?
00:08:00그러니까 괜히 애쓰지 마시고요.
00:08:02그 마음 좀 고이 접어주세요.
00:08:04아니요.
00:08:05그렇게 못합니다.
00:08:07안 합니다, 저.
00:08:09어머.
00:08:09안 하겠다면 어쩌시겠다고.
00:08:11보쌈이라도 할 건가, 나를?
00:08:13제 마음 안 받아주시면 그렇게도 해야죠.
00:08:16뭐야, 애구먼이나.
00:08:18이 사나이 가슴에 붙은 볼.
00:08:20절대 꺼지지 않고요.
00:08:22이미 뽑은 칼 쉽게 거두지 않습니다.
00:08:24죽어보십시오.
00:08:26이 양치수가 어떻게 밀어붙이야.
00:08:29이 양치수가 어떻게 밀어붙이야.
00:08:33그럼.
00:08:35오늘도.
00:08:36좋은 하루.
00:08:40가세요.
00:08:42어머 어머 어머 어머.
00:08:44어머 어머 어머.
00:08:44어머 어머.
00:08:44저이가 왜 저래 진짜.
00:08:45너무 무섭게.
00:08:46아우 참데.
00:08:48히트다 히트.
00:08:49그러니까 저 양 사장님이 반한 게 우리가 아니고 언니였다니.
00:08:52진짜 대박.
00:08:53그러니까.
00:08:54아니 우리같이 어리고 이쁜 애들을 두고.
00:08:57왜?
00:08:57양 사장님 눈이 어떻게 되신 건가?
00:09:00시끄러워 이것들아.
00:09:02말을 안 해서 그렇지.
00:09:03내가 남자를 끄는 묘한 퇴폐미 같은 게 있어요.
00:09:06일종의 판무파탈?
00:09:08한 번 빠지면 빠져나오지를 못한다니까 남자들이야.
00:09:11진짜요?
00:09:12어휴 나 금시초문인데?
00:09:15어쨌거나 진짜 골치 아프게 생겼다.
00:09:18저 양반 진짜 내 스타일 아닌데.
00:09:19아 이 동네에서 그냥 이런 스캔들을 안 만들려고 내가 그렇게 애를 썼는데도 또 생긴다?
00:09:25아우 골치 아파.
00:09:28사랑이.
00:09:29아니 근데 언니 만은 아니라 그러면서 되게 신나 보이지 않아?
00:09:35누가 봐도.
00:09:36이별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00:09:40어휴.
00:09:42기막혀.
00:09:43아우 말도 안 돼 진짜.
00:09:45아니 눈이 발굴하게 가서 붙은 것도 아니고.
00:09:47어떻게 홀려도 저 뽕머리한테 홀리냐고 정말.
00:09:53어이 뭐니?
00:09:54안 그랬는데 내가 지금 그쪽 가게에 가려고 했는데.
00:10:03저 인서가 미쳤나 아니지 왜 저래?
00:10:06뭐니?
00:10:07아우.
00:10:09아 그건 그렇고.
00:10:11꽃미남은 대체 어떤 스타일을 꽃미남이라고 하는 거야?
00:10:14아 주변에 놀모들이 있어야 뭐 흉내를 내보든가 말든가 하지.
00:10:19아이고 다시 태어날 수도 없고 진짜.
00:10:23뭐.
00:10:32아이고.
00:10:33교신총가아.
00:10:34이돌려는 건데.
00:10:36조심히 댕겨.
00:10:37아휴.
00:10:38언제 봐도 황칠하게 빛이 난다.
00:10:41에이 젊음이 좋긴 좋다.
00:10:50No, no, no, no, no, no, no.
00:11:12봐봐, 다리에 힘 풀렸잖아. 다시.
00:11:17아, 네.
00:11:23그렇지, 잘했어.
00:11:26이광각 그대로 50번 시작.
00:11:29네?
00:11:3050번 시작.
00:11:33네, 네, 네.
00:11:37하나, 둘, 셋.
00:11:41하나, 둘, 셋.
00:11:43어머, 어머, 어머, 진짜?
00:11:45아니, 양 사장님이 그 사람 많은 길바닥에서 고백을 하셨단 말이야?
00:11:49아버지 생신 날 본 그 풍채 좋은 아줌마한테?
00:11:52와, 대박 사건.
00:11:54그 아저씨 은근 로맨티스트시네.
00:11:56시장 난리 났겠다.
00:11:58난리 났지 그럼.
00:11:59야, 그게 보통 사건이냐?
00:12:01그 좋은 시장 바닥에?
00:12:02사건은 무슨 사건.
00:12:04사람이 사람 좋아하는데 무슨 사건이야.
00:12:06인자 있는 몸도 아니고 서로 잘 되면 좋지.
00:12:10어쨌거나 부럽네, 난.
00:12:12그 아줌마 아저씨도 연애를 하느라 바쁜데,
00:12:14난 뭐하니?
00:12:15이 좋은 하드웨어를 두고.
00:12:17아이고.
00:12:18아이고, 참.
00:12:22맛있다.
00:12:23다녀왔습니다.
00:12:24뭐, 왔냐?
00:12:24지훈이 왔어?
00:12:25왔어?
00:12:26왜 이렇게 늦었어?
00:12:28어른아 밥 먹어, 어?
00:12:29야, 여기.
00:12:29엄마가 다리 하나 심지어 놨지?
00:12:31손부터 씻 거야.
00:12:36배 안 고파?
00:12:37왜 늦었는데?
00:12:45와, 이쁘다.
00:12:47내가 사는 서울이 이렇게 이쁜 도시인지 몰랐어요, 진짜.
00:12:52참나.
00:12:53결혼할 남자도 있었던 양반이 어떻게 남산탈 한 번 못 와봤어, 여태?
00:12:58그러게요.
00:13:00행시 준비한다고 맨 도서관에 가 있고 난 도시락만 날랐죠, 뭐.
00:13:05어쩌다 시간 나면 영화나 한 편 보고 그 남자는 또 옆에서 졸고.
00:13:14실컷 봐요, 오늘.
00:13:16서울 야경이라면 아주 지긋지긋할 정도로 눈에 꽉 담아.
00:13:19네, 그러려고요.
00:13:22와, 근데 진짜 많다.
00:13:25대한민국 커플이랑 커플은 다 다녀가나 보다.
00:13:29어떻게 이렇게 많지?
00:13:30이게 페이크가 있어요, 내 생각에는.
00:13:32겹치는 인물이 있는 거죠.
00:13:34막 이 사람이랑도 걸고 저 사람이랑도 걸고.
00:13:36저기, 저기, 저기.
00:13:37강남에 있는 건물들 봐봐요.
00:13:39저렇게 많은 건물들 중에 내 거나 내 지인 건 하나도 없어.
00:13:42왜냐?
00:13:43주인이 겹치거든.
00:13:45이거 빈익빈 부익부.
00:13:46어, 맞네.
00:13:49사도는 진짜 똑똑한 것 같아요.
00:13:52알아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00:13:56아휴, 나는 언제 남자랑 와서 이딴 거 한번 달아보나.
00:14:01왜요, 부러워요?
00:14:04합시다, 까짓 거.
00:14:07다행스럽게 나도 남자잖아요.
00:14:12하하하하하하.
00:14:13하하하하.
00:14:14하하하하.
00:14:14아니, 아니에요.
00:14:16어디?
00:14:17여기?
00:14:18여기요.
00:14:19오케이, 오케이.
00:14:19여기 잘 보인다.
00:14:23오케이, 오케이.
00:14:23오늘 고마워요, 사돈.
00:14:26별말씀을요.
00:14:28하하하하.
00:14:29하하하하.
00:14:30하하하하.
00:14:30하하하하.
00:14:31사돈이랑 와서 이런 걸 남기는 여자는 나밖에 없을 거야.
00:14:34하하하하.
00:14:36하하하하.
00:14:36하하하하.
00:14:39하하하하.
00:14:40여기 있어봐요.
00:14:41내가 사진 찍어줄게.
00:14:42남산타올 처음 와봤으면 또 사진으로 남겨줘야지.
00:14:45그럼, 저 말고 그 야경 위주로 찍어주세요.
00:14:49오케이.
00:14:50가.
00:14:51사진하면 윤재석.
00:14:52응, 알았어요.
00:14:59여기 별로다, 배경이.
00:15:01이쪽으로 와봐요, 여기.
00:15:03오케이.
00:15:04좋다, 여기 배경 좋다.
00:15:06자, 찍을게요.
00:15:07자, 하나, 둘.
00:15:12하나, 둘, 셋.
00:15:20좀 더 길게, 길게.
00:15:22하나, 둘, 셋.
00:15:24아, 허리 아파.
00:15:26오케이.
00:15:26이거 같이 찍었으니까 가까이, 근접샷.
00:15:29얼굴 가까이.
00:15:30하나, 둘, 셋.
00:15:32아우, 하지 마요.
00:15:34사돈, 여기 앉아봐요.
00:15:35여기 앉아봐요.
00:15:37아니, 앉으라고, 앉으라고.
00:15:41하나, 둘, 셋.
00:15:42자, 찍을게요.
00:15:44하나, 둘, 셋.
00:15:48가만히.
00:15:49가만히 있어요.
00:15:50손 내리고.
00:15:51그대로.
00:15:51찍을게요.
00:15:52하나, 둘, 셋.
00:15:55자, 기다려요.
00:15:58아, 윤재석 역시 사진 잘 찍는다.
00:16:02이것도 잘 나왔네.
00:16:17예쁘네.
00:16:18예쁘네.
00:16:52됐어요.
00:16:53그만 찍어요.
00:16:56사돈.
00:16:58사돈.
00:16:59사돈?
00:17:00에?
00:17:01뭐라고요?
00:17:02됐다고요.
00:17:03이제 제가 찍어줄게요.
00:17:05아니, 아니요.
00:17:05저는 괜찮아요.
00:17:07여기 하도 안 와봐가지고.
00:17:08꼭 여자랑 와봤다는 건 아니고.
00:17:10뭐, 어쨌든 난 놓 땡겨.
00:17:11필요 없어요.
00:17:11아, 다른.
00:17:12아, 네.
00:17:23엄마예요.
00:17:25언니예요.
00:17:26No, no, no, no, no, no, no, no, no.
00:17:56며칠 전에 다른 옷 입은 것도 너지? 드라이해 놓으면 모를 줄 알아?
00:18:00아니요, 언니! 나 처음이야! 나 진짜 입은 애 진짜 처음이야, 언니!
00:18:05처음 좋아하시네. 너 딱 걸렸어. 뭘 잡았대? 너 일로 와.
00:18:09아니요, 언니 나 진짜 처음이야. 제발 믿어줘. 나 진짜 처음이야.
00:18:13거칠수록 불리하다. 1분에 한 대씩 실직구해!
00:18:16언니 나 진짜 믿어줘. 제발! 언니 나 진짜 처음이야!
00:18:19너 처음이야! 네가 감히 내 옷을 건드렸구나.
00:18:21언니 죽었어! 언니 나 진짜 죽었어!
00:18:24아니, 다른 옷은 나 아니야!
00:18:29미안하다, 다이아. 네 희생이 내가 기억할게. 꼭 기억할게.
00:18:36나 진짜 죽었어! 나 진짜 죽었어!
00:18:39나 진짜 같이 올 수 있어!
00:18:40뭘?
00:18:46그 집 딸내미 얘기가 뭐야 그게?
00:18:49너... 너 진짜 여자 있니? 있어?
00:18:58어? 있어, 여자.
00:19:01뭐? 너 진짜... 걔가 누군데 대체? 어느 집안 자식이야?
00:19:08아니, 만나는 애도 있으면서 그 자리는 왜 나간 건데 그럼?
00:19:11엄마, 한 개씩만 물어보셔.
00:19:15누군지는 말 못하고 터키 가기 전부터 만났고 내가 얘기를 안 한 거는 엄마가 여자 있다 그러면 당장 만나자고 그럴까 봐...
00:19:23당연히 만나야지 그럼! 내가 당장 데리고 와!
00:19:27이거 봐, 이거 봐. 내가 이럴 줄 알았어.
00:19:29아니, 절대 안 된단 말이야!
00:19:30왜? 왜 안 되는데?
00:19:35어... 학생이에요? 아직 공부하는...
00:19:39뭐, 학생?
00:19:41어머, 이 날방도 같은 놈 저보다 한참 어린애로 세상에...
00:19:47그렇게 어리지만도 아는데...
00:19:50대체 어떤 애야? 어떤 애인데 네 맘을 그렇게 꽉 잡은 거야?
00:19:55글쎄... 어떤 애냐면은...
00:19:59저기요! 이거 그쪽 거죠?
00:20:02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00:20:06바보같이 착하고 성실하고 엉뚱한 면도 있고 그리고...
00:20:16여기? 여기, 여기.
00:20:18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00:20:19오케이, 여기?
00:20:20하나, 둘, 셋. 다시! 그대로 찍을게요. 하나, 둘, 셋.
00:20:32¿Qué es lo que te llamas?
00:20:57No, no, no, no, no, no, no, no.
00:21:27No, no, no.
00:21:27아니, 왜?
00:21:28막상 얼굴 보니까 좀 달라져?
00:21:30갤러리가 삐까뻑쩍하디?
00:21:35이게 지금 형님 말씀하시는데 생을까 그러니 똑같죠.
00:21:41형, 혹시 별안간 지연 선배가 이뻐 보인적 있어?
00:21:46아니면 뭐 연지쌤?
00:21:48뭐?
00:21:49아냐, 아냐.
00:21:51그냥 헛소리야.
00:21:52청소해라.
00:21:59No, no, no, no, no.
00:22:28No, no, no, no, no, no, no.
00:22:34No, no, no, no, no.
00:23:00아니지, 그거 아니지.
00:23:02그 이상이지, 재석아.
00:23:10자, 장조리님 다시 했는데 간이 어떨라나?
00:23:14먹어봐요, 둘.
00:23:16많이 먹어요.
00:23:18고기를 먹어야 또 힘을 쓰지.
00:23:20저... 감사합니다, 누님.
00:23:23역시 누님밖에 없네요.
00:23:33얼굴 이렇게 봐?
00:23:35내 얼굴에 뭐 묻었어요?
00:23:37네, 얼굴에 김 묻었어요.
00:23:46엄마, 많이 안 바쁘면 오늘 나와서 저녁 먹을래?
00:23:49병원 앞에 초밥줄 생겼는데 엄마 초밥 좋아하잖아.
00:23:53아유, 나야 좋지만 가게 비워놓고 어떻게...
00:23:58나가, 나가.
00:24:00뭐 당신 없다고 장사 못하나?
00:24:02초대 입구, 효진 입구 다 있는데 뭐.
00:24:05그래, 엄마 나와.
00:24:07언니랑 다 이두.
00:24:08간만에 여자들끼리 뭉치자.
00:24:10오, 진짜?
00:24:11야, 나야 좋지? 난 꼴?
00:24:12응, 나도 좋아.
00:24:13학원 마치고 병원 앞으로 갈게.
00:24:15한 7시쯤?
00:24:16응.
00:24:17그럼 우리 저녁은...
00:24:18어?
00:24:19걱정하지 마, 지문아.
00:24:20삼촌이 할게.
00:24:21우리도 간만에 뭐 다 납다니 하시죠?
00:24:23아버지, 오늘 저녁은 이 장남이 책임지겠습니다.
00:24:26기대하세요!
00:24:30갔다 와야 돼?
00:24:31응.
00:24:32운동 열심히 하고?
00:24:33다녀올게.
00:24:34어, 안녕.
00:24:39뭐야?
00:24:40이거 싸 갔을 거 아니야?
00:24:53뭐 하는 거예요, 지금?
00:24:54어머.
00:24:55이게 왜 쓰러지고 난리야?
00:24:57주인 닮아 싸가시가 없어 그런가?
00:25:00응.
00:25:17어, 원장님.
00:25:20윤 선생님이 일찍 나왔네.
00:25:22원장님도 일찍 나오셨네요.
00:25:25아, 아침잠이 별로 없으신가 보다.
00:25:29네.
00:25:29네.
00:25:38아니, 선배님이 원장님으로 오신다고 해서 좋다 그랬었는데.
00:25:44너무 편해라 하시더라고요.
00:25:46저도 이쁨 받고 싶은데.
00:25:47응.
00:25:50아니, 성쌤만 너무 각별히 챙기시는 거 같아가지고.
00:25:54불안하시고.
00:25:58너무 그리쌤 많구나.
00:26:00아니면 성나애라서 그런가?
00:26:08어?
00:26:10굿모닝.
00:26:11어, 안녕하세요.
00:26:13좋은 아침.
00:26:13고맙습니다.
00:26:19아, 안 그래도 원장실에 좀 들릴까 했었는데.
00:26:27아, 나 대학부터 하는 거구나?
00:26:29어.
00:26:30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00:26:32마크, 오케이.
00:26:38집이요.
00:26:39안 나와도 될 것 같아요.
00:26:41엄마랑 얘기가 잘 돼서.
00:26:43그래?
00:26:44어머니는 화해한 거야?
00:26:46어머니랑?
00:26:47화해를 할 것까진 아닌데 그렇게 됐어요.
00:26:51잘했네.
00:26:52아니, 근데 나는 왜 이렇게 아쉽지?
00:26:54같이 출퇴근하면 재밌을 것 같았는데.
00:26:58잘했다.
00:27:04줄리아, 거기 옆에.
00:27:05옆에.
00:27:06아, 좀 빡빡 닦아봐.
00:27:08아, 지금 안 먹었냐?
00:27:09아니.
00:27:09내 봐.
00:27:10이리 줘봐.
00:27:11이렇게 빡빡 힘있게.
00:27:13응?
00:27:13어, 언니가 해야겠네.
00:27:14이거 못하냐?
00:27:15뭐라고?
00:27:16아, 야.
00:27:16알았다.
00:27:17아니, 같이.
00:27:39이, 이게 뭐예요?
00:27:42뭐다 주웠어요.
00:27:44이미 우리 춘현 씨가 꽃이긴 하지만.
00:27:49씨.
00:27:50우리, 그러는데.
00:27:51우리 주의사님.
00:28:10뭐니?
00:28:11¿No? Ah, ¿o sea, intentar de verdad?
00:28:14Es que son los que te hagas.
00:28:16¿El mundo que hagas?
00:28:17Creo que es así, ¿pot entendí?
00:28:19Pero claro.
00:28:20Como es el señorío, decirme.
00:28:25Yo, ¿por qué?
00:28:26Te sentí, señorío.
00:28:27Ya, ¿qué fue?
00:28:27¿Qué es esto?
00:28:28Ya, vámonos de nada con él.
00:28:30Mira, bueno, ¿viste mucho?
00:28:32¿Que?
00:28:32Sí,teas son chatas.
00:28:33Ya, ¿qué es ahora?
00:28:35Ya, aguanto.
00:28:36¿Qué después de fuera?
00:28:36Esa, ¿no?
00:28:37Corte simbólicos.
00:28:44Ô, ¿y en una vez que se tiene pues?
00:28:47Si, ¿a una vez que lo dice?
00:28:47Es un mensaje que más se dice que es,
00:28:50ya, ¡es un mensaje que está!
00:28:53¡Gracias!
00:28:55¡Gracias!
00:28:56Si, haces, ¡gaci!
00:28:58Entonces, vamos a hacer este video.
00:29:00Sí, sí, sí, sí, sí.
00:29:35¡Gracias!
00:30:09¡Gracias!
00:30:43¡Gracias!
00:30:46¡Gracias!
00:30:57¡Gracias!
00:31:04¿Qué pasa?
00:31:30¿Qué pasa?
00:32:00¡Gracias!
00:32:30¡Gracias!
00:33:01저기, 초면에 죄송한데요.
00:33:04네?
00:33:05네, 무슨 일이신데요?
00:33:08전 근처 증권에서 다니는데,
00:33:11동료들이랑 같이 저녁 먹으러 들어왔다가
00:33:12이쪽 분위기가 너무 좋아 보여서요.
00:33:16혹시 괜찮으시면 저희랑 사케 한 잔 어떠세요?
00:33:21어머...
00:33:22어머니!
00:33:24진짜요?
00:33:25제가 나이가 좀 있는데,
00:33:27괜찮으시겠어요?
00:33:32No, no, no.
00:33:32Bueno, no, no, no.
00:33:33No, no, no, no, no.
00:33:34No, no, no, no, no, no.
00:33:35No, no, no, no, no...
00:33:39Ay, pero no, no, no.
00:33:42Como te lo supo, no?
00:33:43¿No?
00:33:43¿Qué pasa?
00:33:44Sé que te dice de la hija?
00:33:45¿Qué pasa?
00:33:46¿Qué pasa?
00:33:47¿Qué pasa?
00:33:48La hija nos ponen y tú?
00:33:49¿Qué pasa?
00:33:56¿Qué pasa?
00:33:57tiene masיצismo unturan uno.
00:33:58Nunca les pueden comer.
00:33:59Ay, es igual, así muy se sí.
00:34:02Ya, viviendo con Liberal.
00:34:03Pero yo sama, no tengo más tiempo.
00:34:13No, no, no, no, no, no, no, no, no.
00:34:43No, no, no, no, no, no.
00:34:47¿Qué?
00:34:48¿No?
00:34:48No, no, no, no, no, no, no, no, no?
00:34:56No.
00:35:00Ya, ya, ya, ya.
00:35:03Ya, ya.
00:35:03Ya, ya, ya, ya.
00:35:03Uribe, ya, ya.
00:35:05Ya, ya, ya.
00:35:05Ya, ya, ya.
00:35:07Yo, ya.
00:35:11¿Ya.
00:35:14Ya.
00:35:20¿Ahora es, por qué?
00:35:24¿Hang? Esto es un miento.
00:35:26¿O qué es lo que hacemos?
00:35:28¿Cómo se está este?
00:35:35¿Qué es esto?
00:35:36¿Qué es lo que pasa?
00:35:40¿Aguien? ¿Qué es lo que pasa?
00:35:44¡Muy bien!
00:35:48Chau, y chau.
00:35:51No hay más.
00:35:53¿Qué?
00:36:01No, realmente es una cosa que me lo ha?
00:36:02Eh, ¿por qué?
00:36:02Hoy es muy bueno.
00:36:04Un saludo.
00:36:06Un saludo.
00:36:06Gracias por mucho.
00:36:06Un saludo.
00:36:08Pero, pero no, no, no, no.
00:36:12No, no, no, no.
00:36:13No, ¡ay!
00:36:17Es que no, ¡ay!
00:36:18No es que no el chico, no hay 3 de abuelo.
00:36:21Pero si, ¿no?努力
00:36:23que no hay mejor. Es que no
00:36:24hay de hecho, solo. ¡Ah!
00:36:26Ay, ¡ya!
00:36:29Así que no, no,
00:36:29no hay que hacerse.
00:36:31No, no, no, no, no, no, no, no.
00:37:02No, no, no, no.
00:37:03No, no, no, no, no.
00:37:04Ay, 됐어.
00:37:05백수 언니는 그냥 입만 오셔.
00:37:07야, 나 안 그래도 백수 퇴치를 할 거거든?
00:37:10슬슬 일 알아볼 거야.
00:37:11어, 진짜?
00:37:12어.
00:37:14좀 더 아쉽지만 아깝잖아, 이 미모와 지성.
00:37:18어휴, 제발 좀 덕분에.
00:37:22그래서 지금 방금 든 생각인데
00:37:25앞으로 바빠질지도 모르니까
00:37:26우리 딱 한 잔만 더하고 갈까?
00:37:28여기 포차에서 계란말이 끝내줘 이게.
00:37:30No, no, no, no, no, no.
00:38:03왜 저렇게 시끄러워?
00:38:06동네 전세라도 냈나?
00:38:31망할 놈의 아들 놈들.
00:38:34어떻게든 딸을 낳았어야 되는데.
00:39:17서진아.
00:39:19정번이 죄송해요.
00:39:21고모가 제일로 애쓰는 거 알아야죠?
00:39:23멀려, 백수가 이런 거라도 해야죠.
00:39:26서진이, 오늘도 고모랑 사이좋게 있죠?
00:39:31이거 학년보다 두 단계 위대, 주연이는 볼만할 거예요.
00:39:35어머, 고마워요 언니.
00:39:37매번 이렇게 챙겨주고.
00:39:50서진이, 고모랑 들어가자. 안녕, 언니.
00:39:53안녕.
00:39:57저기, 나 이번 일 진짜 잘 될 것 같아.
00:40:00어제 테스트 촬영했는데 감독님도 엄청 마음에 들어하시고 나도 느낌이 좋아.
00:40:05그래? 잘 됐네.
00:40:07그래서 말인데, 서영이랑 한 약속 지키게 해주면 안 돼?
00:40:11아니 저기 뭐, 우리 가족 외식 그거 하게 해주라.
00:40:17나 애들한테 맛있는 거 사주고 싶은데.
00:40:21그렇게 해주면 안 돼, 성경아?
00:40:23알았어. 하자, 외식.
00:40:25진짜?
00:40:26장소 정해서 알려줘.
00:40:28참고로, 서영이가 크림 스파게티 먹고 싶댔어.
00:40:31크림 스파게티?
00:40:33자기는 뭐 먹고 싶어?
00:40:35서진이, 서진이 요즘 뭐 좋아하지?
00:40:37아, 그리고 우리 예약 환자 비율이 어떻게 되죠?
00:40:42예약과 당일 접수 인원 60대 40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00:40:47혹시 가능하면 예약 환자 비율을 70%까지 올리는 건 어때요?
00:40:54우리 당일 접수 인원 때문에 대기 시간이 길어진다는 컴플레인이 있어서요.
00:40:58한 10% 정도만 끌어올리면 유동성 있게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은데.
00:41:03예, 뭐 괜찮은 것 같습니다.
00:41:06근데 진짜 보호자분들 불평이 좀 많긴 했습니다.
00:41:09그럼 우리가 한번 시뮬레이션을 우리가 진행을.
00:41:12제 생각은 좀 다른데요, 원장님.
00:41:21얘기해요, 윤 선생님.
00:41:22우리 지역 특성상 조부모가 아이를 양육하는 집이 많아서 예약 시스템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꽤 있을 겁니다.
00:41:32그래도 10% 정도는 진료 흐름상 괜찮지 않을까요?
00:41:3510%면 꽤 크죠.
00:41:36특히 우리 방원에서 지원하는 차장이 계층 의료지원 시스템을 이용하는 환자들이라면 집에 인터넷이 안 되는 경우가 꽤 있거든요.
00:41:46그럼 전화 예약을 가능하게 하죠.
00:41:49전화 정도는 하실 수 있을 테니까.
00:41:51그건 이미 실행 중인데요.
00:41:53어쨌든 나이 드신 분들은 예약보다는 현장 접수를 더 선호하십니다.
00:41:58예약 시스템 자체를 더 낯설어 하시고 어려워 하신다고요.
00:42:04그럼 시스템을 익힐 수 있게 교육해드리는 방법을 강구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
00:42:10아니, 근데 꼭 그렇게까지 해야 되는 겁니까?
00:42:19그럼 그 건은 좀 더 고민해보는 걸로 하죠.
00:42:23자, 오늘 회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00:42:32저기 아까 윤 선생님 말은 저희 지역사회 특성상 그렇다는 거예요.
00:42:38일반적으로는 예약 퍼센테이지를 늘리는 게 효율적이죠, 당연히.
00:42:42근데 손주 손잡고 오는 조부모님들을 직접 대면하다 보면 또 그분들 입장에 이해가 가기도 하니까.
00:42:51왜 웃어요?
00:42:54아니, 네가 너무 열심히 윤기진 대신해서 변명을 하길래.
00:43:00아니, 선배님이 혹시 좀 기분 나쁘셨을까 봐.
00:43:04아, 기분 안 나빠.
00:43:06아, 의견이 다를 수도 있지 뭐.
00:43:08이해했어, 충분히.
00:43:09그럼 다행이고요.
00:43:11야, 나는 그것보다 오늘 점심을 또 혼자 먹게 될까 봐 그게 걱정이다, 야.
00:43:14너 같이 먹어줄 거지?
00:43:17야, 콜 할게, 응?
00:43:37미친 거냐고.
00:43:40형.
00:43:41아까 너무 오바했던 거 아니야?
00:43:44뭐?
00:43:45형 회장님 말이야.
00:43:47너무 감정적이던데, 형답지 않게.
00:43:50감정 무슨.
00:43:51야, 너나 오바하지 마.
00:43:54형.
00:43:55나 형 동생이야, 피를 나는 혈족.
00:43:57내가 너를 모르냐?
00:43:59어, 윤기진?
00:44:01형수 때문이지?
00:44:03둘이 뭐 있는 거 맞지? 그치?
00:44:06아, 몰라.
00:44:07뭐 있으면 뭐, 뭐.
00:44:08너랑 뭔 상관이야, 그게.
00:44:11형, 형, 형.
00:44:12어쨌거나 사과드려 나중에라도.
00:44:15이유가 뭐건가는 기분 나빴을 거야, 어?
00:44:17밑에 사람들 앞에서.
00:44:19임시 병원장도 병원장이다.
00:44:24간다.
00:44:41수고하세요.
00:44:43네, 수고하세요.
00:44:45Ah, sí.
00:44:45Sí, sí.
00:44:47Sí, sí.
00:44:51Sí, sí.
00:44:53Ah, sí, sí.
00:45:00No, no, no.
00:45:01No, no, no, no.
00:45:02Sí, gracias.
00:45:07Sí, sí.
00:45:10고맙습니다.
00:45:12어머.
00:45:14아니 어제도 주시고 오늘 또 뭐하러?
00:45:17어제 밥 먹었다고 오늘 안 먹나요?
00:45:19장미꽃만 먹으면 자꾸 초현 씨가 생각나서.
00:45:22두고 보십시오.
00:45:24내가 여기다가 장미꽃으로 꽉 채워드릴 테니까.
00:45:29김밥집에 장미를 채워서 뭐 쓰시게요?
00:45:32아니 근데 안 더우세요?
00:45:34가족 좀 봐 땀 엄청 찰텐데.
00:45:36응?
00:45:36아니요.
00:45:37하나도 안 덮습니다.
00:45:38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최애 씨.
00:45:41시.
00:45:42쓴.
00:45:44하하하하.
00:45:58세상에.
00:45:59얼굴이 땀 번벅인데 안 덥대?
00:46:01아니 어쩜 좋아서 사장님.
00:46:03하.
00:46:04언니가 말 좀 해.
00:46:05어?
00:46:06가득 잠바 입고 오토바이 탄다고 다 고민 안 되는 거 아니라고.
00:46:10야 냅둬라.
00:46:11자기가 좋아서 저러는 걸 어떡하겠니?
00:46:13아이차.
00:46:15볼수록 귀여운 데가 있단 말이야.
00:46:23안녕하십니까?
00:46:24좋은 말씀 전하러 왔습니다.
00:46:27아버지.
00:46:30방이 너무 좁죠 아버지.
00:46:33아휴, 밖에는 장사 준비를 해야돼서요.
00:46:54¿Qué pasa?
00:47:12¿Qué pasa?
00:47:35¿Qué pasa?
00:47:39¿Qué pasa?
00:47:47¿Qué pasa?
00:47:48¿Qué pasa?
00:47:50¿Qué pasa?
00:47:50¿Qué pasa?
00:48:05¿Qué pasa?
00:48:11¿Qué pasa?
00:48:27¿Qué pasa?
00:48:29¿Qué pasa?
00:48:40¿Qué pasa?
00:48:43¿Qué pasa?
00:48:46¿Qué pasa?
00:48:47¿Qué pasa?
00:48:48¿Qué pasa?
00:48:49¿Qué pasa?
00:49:00¿Qué pasa?
00:49:03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00:49:04no, no, no, no, no, no, no, no.
00:49:09Ya, 꿈 꿰, 재료 손질해놔야지, 언니 오기 전에.
00:49:16Aigo, 안녕하십니까?
00:49:18O, ¿qué es?
00:49:18¿Qué es lo que me da?
00:49:19¿Ahora?
00:49:20¿Qué es lo que hay?
00:49:21Sí, lo que hay que hacer, ¿no?
00:49:24Sí, lo que hay que hacer, ¿no?
00:49:24Sí, lo que hay que hacer.
00:49:24Sí, lo que hay que hacer.
00:49:25Ahorita, ¿no?
00:49:31Sí, sí, sí, sí, sí, sí, sí, sí.
00:49:57¿Eh?
00:49:58Estoyلم de eso, no sé.
00:50:04No hay nadie en esto.
00:50:05Ya songs trago también por tanto entre yo te lo juro.
00:50:08V良?
00:50:09Pues, bueno...
00:50:10Pues bien.
00:50:12¿Ahí pues vamos a que más informes de ella general.
00:50:16Entonces,
00:50:17Infine tu sí viviera byma.
00:50:22¡Chuy!
00:50:25Estupphasmente,
00:50:26No, no, no, no.
00:50:26¡Ahí es lo que les pregunta, quise!
00:50:28¡Ahí está listo!
00:50:30¡Ahí está listo!
00:50:34¡Ja, recuerden que nos gustó!
00:50:39Veo, lo hago.
00:50:41¡Ahí está listo!
00:50:42Pero me voy a beber de mi trabajo.
00:50:46¿Por qué?
00:50:47¿Por qué?
00:50:48Si, ¿por qué?
00:50:48Ya, entonces hubo que la gente…
00:51:04No, no, no, no, no, no, no.
00:51:27No, no, no, no, no.
00:51:51나는 얘기하고 싶었어.
00:51:52둘러앉아서 밥 먹으면서 쓰다떠네.
00:51:55야, 그래.
00:51:56그래서 넌 어떤데?
00:51:58재미 별로야?
00:52:00뭐 나쁘진 않은데 내 스타일은 아니야.
00:52:04난 일단 키가 커야 돼.
00:52:06내가 좀 아담해서 키 컴플렉스가 있거든.
00:52:08그리고 쌍꺼풀 없는 눈.
00:52:11그리고 좀 시크한 사람.
00:52:13아니, 뭐 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네.
00:52:15딱 그 오빠 같은 스타일.
00:52:18소신이 오빠.
00:52:20야, 언제나 아빠가 이상형이라며.
00:52:23그거는 그냥 아빠 기분 맞춰준 거고.
00:52:25그 오빠 잘 있어?
00:52:26내 한부 안 물어봐, 아빠.
00:52:28안 물어봐, 안 물어봐.
00:52:29걔 너한테 1도 관심 없거든.
00:52:31질투는?
00:52:32우리 아빠는 질투할 때가 제일 귀엽더라.
00:52:37저기요, 사진화장만 좀 찍어주세요.
00:52:39저희 오랜만에 가족의식이거든요.
00:52:42네.
00:52:44좀 모여주세요.
00:52:45네.
00:52:46엄마, 뭐 이래 자.
00:52:47자, 뭐야고요?
00:52:49찍겠습니다.
00:52:50하나, 둘.
00:52:58아빠, 오늘 잘 먹었어?
00:53:00빠이.
00:53:01아, 송세형, 이따 문자해.
00:53:02오케이.
00:53:03서진이 잘 자고.
00:53:05아빠, 우리 들어갈게.
00:53:06응.
00:53:08네, 한경아.
00:53:10뭐, 할 말 있어?
00:53:13어?
00:53:13아니, 뭐 별 얘기는 아닌데.
00:53:15어제도 얘기했듯이 나 이번 일 느낌이 꽤 좋거든.
00:53:20아니, 사무실이라고 차려놓고 일도 안 들어보면 어쩌나 걱정을 솔직히 많이 했는데.
00:53:25또 이 바닥이 한 번 자라면 입소문이 금방 퍼지는 데니까.
00:53:29그래서?
00:53:30아, 그러니까 내 말은 이제 곧 경제적으로 안정이 올 것 같고 또 서영이, 서진이 생각을 해서도 그렇고 이번 일 잘
00:53:42되면은 우리 이제.
00:53:45성준선 씨.
00:53:46예, 아니, 어, 어.
00:53:49나 끝난 얘기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아.
00:53:51그냥 당신은 지금처럼 서영이, 서진이 아빠로 할 수 있는 걸 해줬으면 좋겠어 계속.
00:53:59나 들어갈게.
00:54:31야, 형님 늦으신다, 응?
00:54:34식사를 하면 뭐 열 번을 하고도 남은 시간인데.
00:54:36그러게, 벌써 열 시가 넘었는데.
00:54:40야, 혹시 형님 같이 집으로 가신 거 아냐, 응?
00:54:44간만에 가족들이 막 그냥 알콩달콩 그냥 아이스크림 그냥 막 그냥.
00:54:48와, 진짜 이 참에 다시 잘 됐으면 좋겠다.
00:54:51형님 아직 사랑하시잖아요, 형수님.
00:54:53그럼, 우리 형님 순정파지.
00:54:55내가 알아, 어?
00:54:56하늘도 알고.
00:54:58야, 그나저나 우리 스튜빨 좀 받으려면은 살을 좀 빼야 될 것 같은데.
00:55:02뭐 이거 단월적 간식이라도 해야 되나?
00:55:04단월적 간식이 아니라 간월적 단식이죠.
00:55:09그래, 간월적 단식.
00:55:11내가 간월적 단식이라 그랬잖아.
00:55:13단월적 간식이라고 그러셨는데요?
00:55:15맞아요, 저도 들었어요.
00:55:16형님이 단월적 간식이라고.
00:55:20야, 내가 분명히 간월적 단식이라 그랬거든.
00:55:24귓구녕이 막 편한 새끼가, 귓밥이라 편한 새끼가 생사람 닿지 말고.
00:55:28너도 오셨어요, 형님?
00:55:30아니, 애들이 귓밥을 안 팠다고 그래가지고 제가 파주려고 했습니다.
00:55:34형님, 저녁은 잘 드셨어요?
00:55:36늦게 오신 거 보니까 분위기 억서야 좋았다, 그죠?
00:55:38형님, 형님, 맛있는 거 뭐 드셨어요?
00:55:40다 드시고 같이 집으로 가신 거죠, 그죠?
00:55:43형수님이랑은요?
00:55:44예, 이야기 좀 많이 나오셨어요?
00:55:45예?
00:55:46아니, 형님, 얘기 좀 해주세요.
00:55:48저희 엄청 궁금했...
00:55:49놔봐, 뭐, 왜, 뭐.
00:56:07아, 메스코.
00:56:10아, 큰일리 때문에 괜히 써먹은 말아먹어가지고.
00:56:14공부도 못하고 이게 뭐야, 쟁이.
00:56:18아, 안 되겠다.
00:56:21약이라도 좀 사 먹어야지.
00:56:26안녕하세요, 저기 저 숙취에 좋은 약 좀...
00:56:29어, 사장님!
00:56:31아, 차가워.
00:56:32아유.
00:56:34아유.
00:56:34네?
00:56:36죄송해요.
00:56:41드세요, 사장님.
00:56:53아유, 나 선지 이런 거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00:57:00한 번 드셔보세요.
00:57:02괜찮아요.
00:57:03숙취엔 선지가 진짜 최고예요.
00:57:12무서 무서워.
00:57:15아유.
00:57:18아유.
00:57:20아유.
00:57:21아유.
00:57:30아유.
00:57:38No, no, no.
00:58:04나 다혜 씨 좋아.
00:58:06다혜 씨한테는 유감 없어.
00:58:09네.
00:58:10언니랑 형부 일은 안타까워요, 저도.
00:58:14아휴, 내가 어디 얘기할 데도 없고 속상해 미치겠다.
00:58:21큰아들 놈은 이혼남 돼서 저러고 빌빌거리지.
00:58:25작은 아들 놈은 세상에 내 맘에 드는 짝 맞춰줘 보려고 선을 보게 했더니 떡하니.
00:58:31여자를 데리고 나왔더랬잖아.
00:58:37여자가 있었더라고.
00:58:40네 집자식인지는 모르겠고 아직 학생이라는데.
00:58:44아니 그렇게 어린애를 만나 뭘 어쩌자는 건지.
00:58:48아휴, 설마 또 지 밖에 모르는 싸가지 없는 그런 애는 아닌지 뭐.
00:58:56아, 괜찮아요.
00:58:58언니가 좀 그런 면이 있긴 해요.
00:59:00특히 어른들 보시기.
00:59:02그렇지?
00:59:04동생도 인정을 하네.
00:59:06그렇다니까.
00:59:08네.
00:59:10아무튼.
00:59:11내 맘대로 되는 자식이 없어.
00:59:16인생이 너무 쓸쓸하고 허무해 내가.
00:59:21네.
00:59:24야, 너 언제 퇴근하냐?
00:59:26차 얻어 탈 거면 집사리 내려오든가.
00:59:28어, 형.
00:59:29나 기용쌤이랑 저녁 먹기로 했는데 먼저 들어가.
00:59:32아, 그럼 진지하게 얘기하지.
00:59:34괜히 전화했잖아.
00:59:36끊어, 끊어, 끊어.
00:59:38이 친구야, 이건.
01:00:01지금 뜨거운 예언제들?
01:00:05예.
01:00:15혹시 뭐 시간 괜찮으면 같이 술이나 한잔 할까?
01:00:22예.
01:00:24뭐.
01:00:30여기 괜찮지?
01:00:32내 단골집이야.
01:00:34아.
01:00:35예.
01:00:40아까는 제가 좀 오바를 했던 것 같습니다.
01:00:45죄송합니다.
01:00:48됐다.
01:00:50나도 좀 오바했다.
01:00:53아무래도 여기 몇 년 있다 보니까.
01:00:56병원에 대해서 애착이 좀 남달라서.
01:00:59개인적인 감정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니니까.
01:01:02오해하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1:01:06그래?
01:01:08나는 개인적인 감정도 좀 있는데.
01:01:19나 속나이 좋다.
01:01:21호감 있어.
01:01:25잘해보고 싶은데 아직은 나한테 시간이 좀 필요한 것 같아서.
01:01:31조금씩 천천히 다가가 보려고.
01:01:38아니, 근데 그 얘기를 왜 저한테 하시는 거예요?
01:01:44너도 어느 정도 눈치챈 것 같아서.
01:01:48그래서 눈에서 쌍심 지키고 반박한 거 아니야, 아까도?
01:01:51아니, 그거는.
01:01:52너한테 허락고 하는 거 아니야.
01:01:55그냥 좀.
01:01:57솔직해지고 싶어서.
01:01:58내가 주변을 안 받아들여서.
01:02:00그 두 분이랑 사이가 좀.
01:02:10그래도 잘해볼게.
01:02:13네.
01:02:17거의 다 다가가 하고 있어요.
01:02:24그래도 아직도 신랑은 거 같고.
01:02:24여름다를 한번 해 볼게요.
01:02:28한번 보시기 realîne기.
01:02:55Sí, sí, sí, sí, sí.
01:03:00No, no, no, no.
01:03:28¿Qué pasa?
01:03:29Sí.
01:03:58¿Y tú te llamas para nosotros?
01:03:59¿Qué pasa con el hijo?
01:04:00Sí, sí.
01:04:05¿Y tú me pareció?
01:04:08Sí, tengo la puerta del pueblo.
01:04:09¿Por que te llamas?
01:04:10¿Por qué?
01:04:19¿Por qué me por qué te llevo?
01:04:22Si hay un rico.
01:04:24¿Por qué te touchingon?
01:04:25¿Por qué.
01:04:26A
01:04:27Yo, yo.
01:04:27Te iba a ayudar.
01:04:30¿Verdad, qué vậy?
01:04:41¿Verdad?
01:04:43El duende es el duende.
01:04:45con un 20%,
01:04:47para cualquier otro.
01:04:48¿Verdad, qué vota?
01:04:51No, no, no, no, no.
01:05:21No, no, no, no.
01:05:35안녕하세요.
01:05:36잘 먹었어요.
01:05:38네.
01:05:38내일 뵈요.
01:05:38네, 가요.
01:05:39가세요.
01:05:44뭐냐, 윤재석.
01:05:46남자가 있다니 너 대체 뭔 생각으로 대...
01:05:51너 설마?
01:05:59오늘 고마웠어, 여러 가지로.
01:06:02이래저래 속이 풀렸어, 내가.
01:06:03저도 잘 먹었어요.
01:06:05끼니 꼭 챙겨드세요.
01:06:07알바도 얼른 다시 구하시고요.
01:06:10그래, 가.
01:06:13네.
01:06:14안녕히 주무세요.
01:06:16문단속 잘하시고요.
01:06:18가.
01:06:21네.
01:06:22네.
01:06:49그래.
01:06:50그것밖에 없다.
01:06:55나는 사돈을 좋아한다.
01:07:17솔직히.
01:07:19내가 술 한 대 했으니까 한 얘기인데.
01:07:22아니, 왜 부모들은 자식들 이혼에 쿨해질 수가 없는 거야?
01:07:27아니, 미국 같은 데 봐 봐.
01:07:30응?
01:07:30내 인생은 내 인생.
01:07:31자식 인생은 자식 인생.
01:07:33그냥 다 인정해 주잖아.
01:07:35아니, 왜.
01:07:36아니, 왜.
01:07:37왜 독립을 못 시키냐고 자식들을.
01:07:40아, 정말.
01:07:41그치.
01:07:43정서의 차이가 좀 있지.
01:07:45문화의 차이도 있고.
01:07:47야, 막상 지훈이가 그랬다고 생각해봐라.
01:07:49야, 그렇게 그래질 수 있나.
01:07:52응.
01:07:53안 되지.
01:07:55아, 뭐 안 돼, 안 돼, 안 돼.
01:07:57우리 지훈이는 척 때려야 안 돼.
01:07:59뭐야?
01:07:59언니.
01:08:00그만, 지지배야.
01:08:01언니!
01:08:02엄마!
01:08:05어머, 얘 왜 이래?
01:08:07취했나 봐.
01:08:09눈 풀린 거 봐.
01:08:10야, 야.
01:08:11언니 남산 가봤어?
01:08:14언니 가봤어?
01:08:16엄마, 남산 가봤어?
01:08:20나는!
01:08:22응?
01:08:23남산 가봤어?
01:08:26응?
01:08:30어이구?
01:08:32아, 봤네 완전히.
01:08:33남산이 뭐 갑자기 남산 타령이야.
01:08:36남산 갔다 왔나 보지.
01:08:38어?
01:08:39남산을 누구랑 갔다 왔지?
01:08:42어?
01:08:45아니야.
01:08:46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01:09:13나 지금 청소를 하고 있는 게 아니야.
01:09:15내 마음을 닫고 있는 거야.
01:09:17나 오늘부터 다시 방탕해질 거야.
01:09:19과거의 윤재석이로 돌아가겠어!
01:09:21어머!
01:09:22엄마!
01:09:22너 얼굴이 왜 이래?
01:09:23그게...
01:09:24지금 애한테 뭐 하는 거예요?
01:09:25죄송합니다.
01:09:26제가 부주의했습니다.
01:09:27제가 어제 너무 겁을 먹어서...
01:09:29아니에요, 그러지 마세요.
01:09:31그러면 더 불편해요, 존.
01:09:33그럼 그러지 않을게요.
01:09:35앞으로...
01:09:37혹시...
01:09:38세상에 맞구나, 영달이!
01:09:40아, 맞다.
01:09:42몇 년 전에 외가에 갔다가
01:09:435천 조파 소식을 얼핏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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