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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minutes ago
Doctor Shin - Episod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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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00:01:26يا إشيم
00:01:29박수
00:01:34내가 너희들 자를 수 있어
00:01:42이번 신원장 생일상은
00:01:46내가 차릴 거야
00:01:52둘이 죽이 잘 맞아?
00:01:54결혼들 해
00:01:57누가 위야?
00:01:59이심
00:02:01몇 살?
00:02:05나 이리 종잡을 수 없어
00:02:13가정교육 못 받은 것들
00:02:23알아봤더니 그날 아기 두 명이
00:02:26
00:02:35근데
00:02:38아닌 것 같아
00:02:40느낌이
00:02:42우리 쪽 전혀 안 닮았거든
00:02:46
00:02:47식구래도 안 닮을 수 있잖아요
00:02:50그날 같이 교회에 맡겨줬던 애
00:02:53
00:02:54연락돼요?
00:02:57
00:02:59상황 설명하고
00:03:01만나게 좀 해줄 수 있을까?
00:03:04네 근데
00:03:05검사는 해보는 게
00:03:07
00:03:07그쪽도 일단 만나보고
00:03:08다 아닌 느낌이면
00:03:15그 친구 이름이 뭐예요?
00:03:19김진주요
00:03:20성도 같고
00:03:25지금 통화하고 싶은데
00:03:28해볼게요
00:03:35고객님의 전화기가 꺼져 있어요
00:03:39일하나 봐요
00:03:41꺼져 있어요
00:03:45무슨 일?
00:03:46진주요?
00:03:48스타일리스트요
00:03:49아 뭐
00:03:51연예인 의상 같은 거
00:03:52
00:03:54
00:03:56그 친구 학교는 어디?
00:03:58그건
00:03:59직접 만나셔서
00:04:02
00:04:02
00:04:04
00:04:05
00:04:12금바라 형도
00:04:13직장인 같은데
00:04:14
00:04:15어디 다녀요?
00:04:17성우일보 문화부요
00:04:20기자?
00:04:22
00:04:24선생님은
00:04:24올해
00:04:25좀 어디 갔다 왔어요?
00:04:28김진주 연락 오면
00:04:31내 번호 가르쳐줄래요?
00:04:34
00:04:35근데
00:04:35
00:04:37정말 아닌 거 같으세요?
00:04:42내가 아빠였으면 좋겠어요
00:04:47확실하게 다 만나봐야 하니까
00:04:59완전 상간마마 모시듯이
00:05:05난 탄수화물 안 먹어
00:05:18먹고 싶다고 한 거야?
00:05:21전에 엄마가 한 번씩 해주셨던 게 생각나서
00:05:24이맘때
00:05:24이맘때
00:05:27소울푸드가
00:05:29진달래화전?
00:05:31
00:05:33부추호박 부침개
00:05:37빈대떡이란 말이 싫어
00:05:39빈한
00:05:40가난한 느낌이 들거든
00:05:43이번 생일상은 내가 차릴게
00:05:45아주 제대로
00:05:46근사하게
00:05:48친구들도 부르고
00:05:50바빠요
00:05:51번거롭고
00:05:52그래도 한 끼 밥은 먹어야지
00:05:54제대로
00:05:56누워있어야 하는 거 아니에요?
00:05:58많이 나았어
00:06:00전에도 한 번 삐끗
00:06:01
00:06:03이 몸 아니지
00:06:07어머니 음식 그리운 거
00:06:10고기밥이요
00:06:11고기밥?
00:06:12어떻게 하는 거야?
00:06:13박 간호사가 한우 두폴로 지어도
00:06:15그 맛이 안 나요
00:06:16보기엔 비슷해도
00:06:18언제까지 이랬어요 저랬어야 할 거야?
00:06:21습관된다니까?
00:06:23누가 들어봐
00:06:27자처
00:06:29남자들 비밀 없는데
00:06:31하영주한테 털어놓을 거야?
00:06:34원래 배신 최측근이 때려
00:06:39
00:06:41전화했었네
00:06:42일 나왔어
00:06:44어쩌면
00:06:46이번엔 진짜 네 아빠 만날지도 몰라
00:06:49누가 또 나 찾아?
00:06:51자립지원 과장님이 연락와서
00:06:53나 오늘 김광철이라는 분 만났거든
00:06:56김진주
00:06:58아직 안 끝난 거야?
00:07:002시는 남았어
00:07:01난 맨 마지막에 내리니까
00:07:031시 넘을 거 같은데
00:07:04새벽에 기사들 릴리즈 되기 때문에
00:07:06난 지금 자야 돼
00:07:08그럼 내일?
00:07:09
00:07:291시 넘어
00:07:36어휴
00:07:37왔어?
00:07:39뭐야
00:07:41아는 스님이
00:07:43스님이 뭐 줬다고?
00:07:45
00:07:46왜?
00:07:47배고파?
00:07:48오랜만에 같이 아침 먹을까 하고
00:07:5130분이면 돼
00:07:56
00:08:04
00:08:05이걸 왜 하래?
00:08:07불면증 있다고 했더니
00:08:08그래서?
00:08:09잠이 와?
00:08:10
00:08:12그런 논리인가?
00:08:13가위에 눌리는데
00:08:14귀신이 이거 보고 못 덮치네?
00:08:16밥 먹을래? 빵 먹을래?
00:08:29바라한테 그림 줬네, 기어이.
00:08:33아니.
00:08:37돌려받으시고 관계를 이어가실래요?
00:08:40작품 자기가 가져가고 끝.
00:08:42안 보실래요 하는데 어떻게?
00:08:44돌려받아야지.
00:08:45버절도 아주 이쁘게 해, 상대방 기분 좋게.
00:08:48더 이상 오버하지 마.
00:08:49오버 안 해도 사랑하고 가난, 기침은 숨길 수 없대잖냐.
00:08:54숨겨.
00:08:55형 생각만 하고 일 벌이면 나 진짜 실망이야.
00:09:05우리끼리니까 독가 놓고 이 교수, 심 박사나 결혼 상대로 생각 안 해.
00:09:09그냥 재밌고 관심 정도지.
00:09:12금 기자도 똑똑하고 학벌 외모 다 안 빠지지만 웬만한 집에서 며느리감으로 오케이 해.
00:09:22나이 차이 약간 지는 거 말고는 딱이지 뭐, 나랑.
00:09:25통병 상련.
00:09:27나이는 요즘 상관없어.
00:09:29안 늙으면 되니까.
00:09:31남대로?
00:09:31의술, 성형술 우리나라 세계 최고 아니야.
00:09:35이미 얼굴 갖고 노망소리 들어.
00:09:38지분, 수분, 안분 몰라?
00:09:40몰라, 사랑받게.
00:09:42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고?
00:09:44그럼 한 번 털어놔 보시든가.
00:09:46아마 영영 바로 얼굴 보기 어려울걸?
00:09:49내기해.
00:09:51난 바로 아닌 것 같대.
00:09:53닮은 데가 없다고.
00:09:55어때 뭐야, 차림이랑?
00:09:57평범.
00:09:58초라하지 않아?
00:10:00아니.
00:10:011999년 12월 21일 교회에 맡겨진 애 우리 둘 뿐인데 너랑 성까지 같으니 거의 확실하지, 뭐.
00:10:09떨려.
00:10:11번호 찍어줄 테니까.
00:10:12번호 찍어줄 테니까.
00:10:43번호 찍어줄 테니까.
00:11:13김진주?
00:11:15네.
00:11:29아이스 아메리카노요.
00:11:32저도.
00:11:35검사할 필요도 없어.
00:11:38어떻게 본 적도 없는 엄마를 완전히.
00:11:42정말요?
00:11:44사진 있죠?
00:11:48없어요?
00:11:49없어요?
00:11:50안 갖고 있어.
00:11:53결혼한 사이 아니었고.
00:11:56정확히요.
00:11:57사귀기만 하고 헤어진 건가요?
00:11:59혹시 가정이 있는 상태에서 만나다 원치 않게 제가.
00:12:04아니.
00:12:05거의 1년인가 만났는데 난 애가 진 것도 모르고 자연스럽게 끝났어.
00:12:12어떻게.
00:12:15몰랐는데 전.
00:12:17이름이 황미숙이었거든.
00:12:20저 낳아주신 분요?
00:12:23응.
00:12:24우리 어머니한테 맡기고 연락을 끊은 거야.
00:12:27그러니.
00:12:28민진교의 박스엔 누가 버렸어요?
00:12:33버린 게 아니라.
00:12:35버린 거죠.
00:12:38난 나중에야 알았다니까.
00:12:40그럼 할머니가요?
00:12:42돌아가신 분 원망은 말자.
00:12:46피똥이 손녀를요?
00:12:48상황이.
00:12:50노인네 혼자 어떻게 키워?
00:12:52도대체 뭐 하셨는데요.
00:12:55좋은 상황 형편에서만 자식 손녀 키워요?
00:12:59오래전 일이고.
00:13:01과거가 중요하냐.
00:13:03과거 중요하지 않아서.
00:13:05저 부모 없이 보육원에서 컸어요.
00:13:12면목 없다.
00:13:14많이 원망했을 거야, 나라도.
00:13:17얘기가 길어.
00:13:20의상화과 나왔다고 그러던데.
00:13:23세신 전문데요.
00:13:25장하다.
00:13:26이렇게 번듯하게.
00:13:28진짜 확실한 것 같으세요?
00:13:31바로 알아봤잖아.
00:13:3320대 때 완전 네 엄마야.
00:13:36할머니 얼굴도 좀 있고, 할머니 사진은 있어.
00:13:38안 보고 싶어요.
00:13:44할머니 입장에서는 한쪽 말만 듣고 정말 당신 아들 핏줄이 맞는지 의심이 든 거야.
00:13:51또 한쪽 다리가 많이 불편하셨어.
00:13:54그러니.
00:13:55맡기면서 쪽지에 이름이라도 적으셨대요.
00:13:58아니.
00:14:00어쨌든.
00:14:01나한테 정확한 날짜랑 알려주시면서 꼭 찾아 확인하라고 당부하셨어.
00:14:07근데 이제서요?
00:14:10거기 나왔습니다.
00:14:17말 못할 사정이라도 있으셨어요?
00:14:20아니, 말 못할 게 뭐 있어.
00:14:23우선 뭐라도 좀 먹자.
00:14:25사람이 배고프면 예민해져.
00:14:28아침 안 드셨어요?
00:14:30점심때 아니야?
00:14:31종종 끼니 걸러?
00:14:33안 돼.
00:14:34건강 해쳐.
00:14:37로비 들어오다 보니까 레스토랑 있던데.
00:14:39자리 없을지 몰라요.
00:14:42없으면 나가 먹고.
00:14:51안녕하십니까?
00:15:01어디 살아?
00:15:03월놈요.
00:15:05아니, 동네에?
00:15:08현미동요.
00:15:10직장은 이 근처고?
00:15:12강남요.
00:15:17예약하셨습니까?
00:15:19아니요.
00:15:20두 분이세요?
00:15:21네.
00:15:22자리 있나 확인해 보겠습니다.
00:15:25명함 있으면.
00:15:38어디 사세요?
00:15:41응?
00:15:42어.
00:15:43이제 구해야 돼?
00:15:45외국 살다 오셨어요?
00:15:47안쪽으로 모시겠습니다.
00:15:56테이블룸은 만석이라서요.
00:16:03여보세요?
00:16:05선생님 안녕하세요.
00:16:11여보세요?
00:16:21선생님 안녕하세요.
00:16:29내일요?
00:16:30내일요?
00:16:31알겠습니다.
00:16:32내일?
00:16:33내일?
00:16:36내일요?
00:16:51알겠습니다.
00:16:52알겠습니다.
00:16:52내일?
00:16:53내일은?
00:16:54네.
00:17:06너요?
00:17:06내일은?
00:17:07띰 그리는 거 바라, 주 대표.
00:17:18يا رحيتي很 건igma.
00:17:20아니요.
00:17:21잘됐다.
00:17:22주영애 대표 만나는데 같이 가.
00:17:25저 가도 돼요?
00:17:26지난번 전시 취재도 했잖아.
00:17:28그건 선배가.
00:17:29son hotel Frenchie?
00:17:35ستتوا ہے
00:17:37مت علماació
00:17:37جنوب
00:17:37ما ألف
00:17:39رقيب كل مسار بك
00:17:41ولا من ألف
00:17:41طبي نهاية
00:17:51أناню
00:17:53لا
00:18:00나도 남자지만 굳이 결혼할 필요 없어, 요즘 세상에.
00:18:04하려면 해보고 싶은 거 다 하고 늦게 하든가.
00:18:09살아보니까 인생이라는 게 마음먹은 대로 되지가 않고.
00:18:14이런 말 하면 속을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00:18:19시간이 지날수록 보고 싶고 궁금하고
00:18:22키는 클까 작을까?
00:18:25날 닮은 구석은 있나?
00:18:28머릿속에서, 다슴에서 떠나질 않았어.
00:18:33황미숙이 핏줄 갖고 장난칠 성격 아니고, 그럴 이유도 없고.
00:18:3927년간 아비 노릇 못한 거, 그 몇 배로
00:18:43앞으로 최선을 다해서 할 거니까.
00:18:47버는 건 어떻게 저축 좀 해?
00:19:00먹자, 식기 전에.
00:19:14맛있다.
00:19:19한동안 꿈에 나타나더니, 환생을 했는지 어쨌는지.
00:19:26사랑한단 말 해본 적 있어?
00:19:28오이지한테?
00:19:31했던가?
00:19:33사랑했지. 왜?
00:19:37바라도 강아지 좋아하거든.
00:19:42강주 선물은 받으려나?
00:19:45뭐예요, 형 씨? 오늘 30분 늦겠대요.
00:19:47그 아줌마 하여튼 시간관념이 없어.
00:19:50진주 현장 나갔니?
00:19:52오늘 월차요.
00:19:58완전 황미숙이 앉아있는 것 같다.
00:20:04직업이 뭐였는데요?
00:20:06간호사.
00:20:09어느 병원이요?
00:20:13결혼해서 이민 간 모양이야, 알아봤더니.
00:20:23너도 나 닮았으면은 솔직한 성격일 거야.
00:20:28난 감추고 속이는 게 없어.
00:20:32어차피 다 알 거 그동안 학교에 있었다.
00:20:35알지, 학교?
00:20:38교도소.
00:20:41그래서 못 찾았던 거고 마음만 간절했지.
00:20:44이런저런 사건에 휘말려서 억울한 부분도 있지만.
00:20:50다 운명이라고 생각해.
00:20:54그렇게 오랜 세월 동안요?
00:20:568년 전 가석방으로 나왔었어.
00:21:00근데 또 들어가셨어요?
00:21:03이제 정말 너만 바라보고 너 하나 위해서 살 거야.
00:21:08이런 결심으로 자신 있게 찾았으니까.
00:21:15실망스러워?
00:21:16잘난 부모 기대했다가?
00:21:20과거는 과거고 미래를 보고 살아야지, 사람이.
00:21:23과거에 얽매면은 발전이 없어.
00:21:26이제 세상에 너 혼자 아니야.
00:21:29딘딘한 아빠 있으니까 어깨 쫙 펴고 살아.
00:21:32너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찜찜하면은
00:21:35내일이라도 검사하고 확실하게.
00:21:37아니요.
00:21:4199년 12월 21일
00:21:43맡겨진 애 딱 둘인데
00:21:44금바람 비슷도 안 해.
00:21:47핏줄은 바로 느낌이 오는 거야.
00:21:51궁금하고 앞으로 바람이든 하고 싶은 말 없어?
00:21:57생각해 볼게요.
00:21:59왜 안먹어?
00:22:03배쳤어요.
00:22:04다이어트하냐?
00:22:06그냥 위가 줄었어요.
00:22:19저기 식구끼리 따로 살 필요 없지?
00:22:22집자도 아껴 뭐야 하니까
00:22:23난 짐도 별로 없겠다.
00:22:25내일이라도 옮길 수 있어.
00:22:27우리 집이요?
00:22:28응.
00:22:30왜요?
00:22:31왜라니 가져가냐.
00:22:35방 하나예요.
00:22:36원룸.
00:22:38아로울룸.
00:22:40거실 겸 주방 있잖아.
00:22:42난 한 규통에서 자면 돼.
00:22:44침 나와 있어도.
00:22:54안녕하세요.
00:22:55안녕하세요.
00:23:01김정아 선배는.
00:23:02갑자기 기사 막을 게 생겼다고.
00:23:04네.
00:23:05저는 친하게 지내는 언론 개분이 기자가 기사만 안 쓰면 참 좋은 직업인데.
00:23:11그러셨어요?
00:23:13네.
00:23:14어?
00:23:22안녕하세요.
00:23:24아.
00:23:25반갑습니다.
00:23:30김정아 기자.
00:23:31갑자기 기사 막을 게 생겨서.
00:23:33제가 대신요?
00:23:34대신은 아니고.
00:23:36그때 전시 기사 너무 잘 써줘서 꼭 한번 자리 마련하려고 했어요.
00:23:41좋은 작품이 많았잖아요.
00:23:43준비 기간 얼마나 걸린 거예요?
00:23:45거의 1년.
00:23:46저 병원에서 연락 왔는데 갑자기 위중해지셨다고.
00:23:54저희 시어머님이 중환자실에 계세요.
00:23:58어서 가보셔야겠어요.
00:23:59죄송해서 어쩌나.
00:24:01어느 병원이에요?
00:24:04한국샘 병원이요?
00:24:06지금 엄청 막히는데.
00:24:08위탁해서.
00:24:09아니요.
00:24:09걱정 마시고.
00:24:11어서.
00:24:12아니에요.
00:24:12그럼 다음에 제대로.
00:24:15어, 일어나지 마요.
00:24:17작가님도.
00:24:27오, 하느님.
00:24:32오, 하느님.
00:24:34오, 하느님.
00:24:38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00:24:51들어주긴.
00:24:54개쁨.
00:25:03독일서 활동하신 작가님은 천배요.
00:25:06어떻게 가시게 된 거예요?
00:25:07취재는 아니고요.
00:25:09고등학교 때 제일 친했던 같은 반 친구가 독일로 여학을 갔어요.
00:25:14친구 따라 독일요?
00:25:16그런 셈이죠.
00:25:17오래 살다 보면 거기 사람들 닮아가는 부분이 있나요?
00:25:21좀 딱딱해 보여요?
00:25:22그런 얘기 한 번씩 듣기도 하는데.
00:25:24선생님 연령대 한국 남자분들하고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가 좀 있으세요.
00:25:31나도 한국 남자예요.
00:25:34걱정만 어쩔 수 없이 바뀐 거지.
00:25:37말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시죠?
00:25:40두 번째 뵙는데 좀 그러실 것 같아요.
00:25:43많이 할게요.
00:25:44오늘은.
00:25:46한국에서도 작품에 대한 반응이 좋고 기분 어떠세요?
00:25:52죄송해요.
00:25:53그냥 질문인데 인터뷰처럼.
00:25:55어쨌든 노력을 알아봐주고 인정받으니까.
00:25:58기분 좋죠.
00:25:59사람들이 정감에 끌리는 것 같아요.
00:26:02정감을 그리신 건가요?
00:26:03작품의 주제가?
00:26:04아닌가요?
00:26:08독일에는 몇 년 계셨어요?
00:26:1020년 넘으신 것 같은데.
00:26:12네.
00:26:13만 26년이요.
00:26:14근데 발음이 정확하세요.
00:26:16그 베프 분도 계속 독일에.
00:26:18아니요.
00:26:19그 친구는 만나지도 못했어요.
00:26:22도착한 다음날 사고를 당해가지고.
00:26:25어머.
00:26:26어떤 사고요?
00:26:27교통사고요.
00:26:29머리 쪽을 좀 많이 다쳐서 한동안 의식도 없었고.
00:26:33정신 들고도 몇 년은 오락가락.
00:26:35몰라.
00:26:36그래서 친구 찾을 겨를이 없었어요.
00:26:39그 친구는 이번에 귀국해서 만났는데.
00:26:42제일 자동차 상모되어 있더라고요.
00:26:44반가우셨겠어요.
00:26:46네.
00:26:46강산이 거의 세 번 변한 세월인데.
00:26:50많이 달라졌죠, 한국.
00:26:52네.
00:26:53몇 번이나 다녀가신 거예요, 그동안?
00:26:5511년 전에 딱 한 번.
00:26:59어머니 돌아가셨을 때요.
00:27:02아버지 임정은 못 지켰어요.
00:27:05고생 많으셨겠어요, 독일서.
00:27:08그래도 결과적으로는 럭키였던 게.
00:27:10저 사고 낸 분이 작년 돌아가셨지만.
00:27:13양아버지세요.
00:27:14어머.
00:27:15사고 내시고 미안함이 크셨던지.
00:27:19말씀은 제 재능을 알아보신 거라고 하셨는데.
00:27:22아들 입양해 주셔서.
00:27:26그 덕에 언어도 빨리 놀고.
00:27:29일리아스 베커라고 유명 화가시면서 교수셨어요.
00:27:32검색하면 나오는데.
00:27:34내 인생에 정말 은인이세요.
00:27:37그래서 국적이.
00:27:39전 거기 분이랑 결혼하셨었나 했어요.
00:27:44세웅지만 해요.
00:27:45불행한 사고가 그로 인해서.
00:27:48네.
00:27:48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고.
00:27:51불행이 행운으로 바뀌기도 하더라고요.
00:27:53하늘이 돕는다는 말 믿으시겠어요?
00:27:55스스로 먼저 도와야 하늘도 돕는다고 생각해요.
00:27:59아버지 조수 겸 비서하랴 공부하랴 작품활동하랴.
00:28:05정말 1분 1초에 여유도 없이 산 것 같아요.
00:28:07대단하세요.
00:28:10건강은 괜찮으세요?
00:28:11후유증 같은 거.
00:28:13잘 회복됐어요.
00:28:14자네 시간 줄여서 운동도 열심히 했더니.
00:28:17선생님 뵈니까.
00:28:18전 한참 부족하고 멀었다는 생각 들어요.
00:28:21최선을 다했으니까 성우일보기자도 된 거죠.
00:28:25그냥 누가 시켜줘요?
00:28:28작가님.
00:28:29선생님.
00:28:30편한 대로 불러요.
00:28:34떠나실 때랑 한국.
00:28:35좀 마음에 안 들게 달라진 점.
00:28:38혹시 있나요?
00:28:39어떨 때 생소한 기분 드세요?
00:28:42질문이 너무 많죠.
00:28:44궁금한 게.
00:28:46이런 얘기 하는 거지.
00:28:48멀뚱이 쳐다만 보고 있어요.
00:28:50한 번씩 당황스러운 게 독일 정서에 익숙해졌을 수 있지만.
00:28:56아무렇지 않게 개인적인 질문 훅 들어올 때 좀 그래요.
00:29:00아.
00:29:01왜 결혼 안 하시냐.
00:29:02독일 여자랑 사귀어 봤냐.
00:29:04누구 소개시켜준다.
00:29:06네.
00:29:06우리나라 특유의 정의구 관심인데.
00:29:09타인을 향한 관심을 자기 자신으로 돌려야 할 필요는 있어요.
00:29:14실례하겠습니까?
00:29:15한국 와서 찍힌 사진 중에 제일 마음에 들어요.
00:29:44눈 감고 생각하면 다 보여.
00:29:47그 능력 나도 좀 생각하면 보셔서.
00:29:52رحبك large.
00:29:53مجدد...
00:29:53مه...
00:29:58غير مجدد.
00:30:00مه...
00:30:01مه، تشترغبين.
00:30:02مه...
00:30:03تشترغبين بل هذا.
00:30:05تشتريتين جسدا؟
00:30:07من حولها لمدة غير.
00:30:11مه...
00:30:13– بزرزرزرزرد بزرزرزرزرزرزرزررزرزرريлениеجر OMG so this was a chore fer
00:30:39supporter كيف عظينا.
00:30:40نحو الإستلامية،
00:30:44والع�ة الديفع صحيح.
00:35:31مالذوربر م up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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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5:33الم كان هناك مالذو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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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5:52ocup اآ
00:35:56لا يمكن أن أقل عن البحث.
00:36:08그럼 사는 건 그렇고
00:36:10في التوصف يحصل على هذه المشاريع.
00:36:12في الجهاز يحصل على المشاريع.
00:36:16انظروا.
00:36:17انظرنا في التالي.
00:36:20حسنًا..
00:36:20انا نع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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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6:21نعم ..
00:36:21انا بشكل لريد و
00:36:22إصلاف..
00:36:30تدعيني ..
00:41:12ملتعكم؟
00:41:18أريد أن يبق aproximadamente
00:41:20你بقى؟
00:41:24ملتعب كيف يتمنعه؟
00:41:31أخيرا؟
00:41:33وسأخبر المقرقة؟
00:41:35ملتعب كيف؟
00:41:36ملتعب سيديم أنا أم القالية؟
00:41:37فقال لحظة
00:41:38ملتعب؟
00:41:39أنا سأتكمdevelop니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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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1:55التي تقمنبهم لم يوم attra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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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2:15ما... 없어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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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2:19지갑이 없어졌어요?
00:42:22아... 여보세요?
00:42:23아... 여보... 금방 다시 할게요.
00:42:27다들! 강당으로 내려가!
00:42:29덕영아! 방에 미술원 손하게 데리고!
00:42:31어서!
00:42:32네!
00:42:45네!
00:42:46적당히 말고 샅샅이!
00:42:48찾아야 돼.
00:43:01이거...
00:43:02아... 네!
00:43:07뭐 없어진 거 있어요?
00:43:10아... 현금이요.
00:43:1350만 원.
00:43:15분명히 딱 50만 원 넣었는데 신권으로 용돈들 주려고...
00:43:26다짐...
00:43:27하...
00:43:28아...
00:43:30아...
00:43:33으으읏!
00:43:37으으으읏!!
00:43:47제가 왜...
00:43:49그럴 이유가 없잖아요.
00:43:59ماذا يجب أن تساعدت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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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4:21من تساعدتك؟
00:44:22هي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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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4:42어디?
00:44:43영등강 편의점이요.
00:44:53말이 돼, 바라 양?
00:44:55저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00:44:57걔 그렇게 나약해?
00:45:00어딘가에...
00:45:01실례의 말씀일지 모르는데
00:45:02정황상으로는 맞지만
00:45:04혈연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어요?
00:45:13나도 혹시 몰라서 해봤어.
00:45:16칫솔이랑 머리카락 찾아가지고.
00:45:18어?
00:45:36난 지 태어난 것도 몰랐고
00:45:39이런 식으로 못을 막아?
00:45:42모모 배우 연락처 좀
00:45:45모모 정도면 얼마든지 숨겨줄 수 있으니까.
00:45:49모모도 상 당한 지 얼마 안 됐고요.
00:45:52그럴 여유도 이유도 없어요.
00:45:55모모 대변인인가?
00:45:58어찌됐든
00:46:01소속사 번호밖에 몰라요.
00:46:03기자인데?
00:46:04대한민국 연예인 소속사 얼마나 철저한데요.
00:46:09기자한테는 더 철저해요.
00:46:12아니 생부가 아무리 그렇기로써니
00:46:15어떻게 목숨을 버려.
00:46:16그 이유 밖에 없잖아.
00:46:18실망이 컸나 보죠.
00:46:20팔찌 찬 거 보면.
00:46:22나 같아도 끔찍할 것 같아요.
00:46:25본 적도 없는 아버지라는 사람이.
00:46:28윤 실장아.
00:46:30네?
00:46:30우린 오래 살자.
00:46:32명껏.
00:46:32아무리 어려운 일 닥쳐도.
00:46:34네.
00:46:37네.
00:46:38혹시.
00:46:42혹시 모모한테 가 있는 거 아닐까?
00:46:45아니에요.
00:46:46진주가 모모한테 얼마나 잘했어.
00:46:48나이도 윈대.
00:46:50입에 혀같이.
00:46:51확실해?
00:46:53응.
00:46:54혹시 연락 없었어?
00:46:57나랑 연락 안 한 지가 언젠데?
00:47:00알았어.
00:47:02계속 거기 있을 거야.
00:47:04허리도 좀 다쳤고 얘기가 길어.
00:47:07그리고 단순 잠적일걸.
00:47:09그만 일로 목숨 버린다는 건 말 안 돼.
00:47:13그럼 다행이군.
00:47:1523일 신원장 원장님 생일이거든.
00:47:18와 하대표랑.
00:47:20네가 왜?
00:47:21오빠 가겠지.
00:47:23한방중에도 같이 와 놓고?
00:47:25오빠가 가자고 해서.
00:47:27전화 들어와.
00:47:29응.
00:47:31죽어봤자 지 손해지.
00:47:36개똥밭에 굴러도 2승이 났다는데.
00:47:50여름에.
00:47:52안녕.
00:47:53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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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7:55نع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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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8:30نع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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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38Bright Geol한테 그러면 돌마저 거울 안 보냐고
01:06:43가진 것만 생각해
01:06:48나 있고
01:06:50오빠가 전부지, 나한테
01:06:54...부담은 갖지 마
01:06:55사람 고백한 사이에 무슨 부담
01:07:00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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