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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ensores de fantasmas - Episod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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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موسيق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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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4كان 언제부터 아는 사이였습니까?
00:01:27안지는 얼마 안 됐습니다.
00:01:29그러니까 전소방 씨가 사망하기 직전이라는 뜻인 겁니까?
00:01:35비슷합니다.
00:01:39신희랑 씨, 지금 나랑 장난해요?
00:01:47전소방 변호사요?
00:01:48전성우 씨가 돌아가시기 전에 의뢰한 것 같습니다.
00:01:53그런 얘기는 못 들었는데.
00:01:56그 변호사 사무실에서 전성우 씨 흔적을 봤는데 연구실에 전성우 씨 필체와 똑같았습니다.
00:02:03그 친구, 의문이 들면 벽이든 어찌됐든 증명하는 버릇이 있어요.
00:02:09그런데 전소방 변호사는 여긴 왜 온 겁니까?
00:02:13행패는 왜 보려오?
00:02:14아, 그건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00:02:20망상도 하고 환청도 들리는 것 같은데.
00:02:25고소를 원하시면 제가...
00:02:27아니요.
00:02:29수정이 항소만으로도 속 시끄러운데 그 안 한 일 만들지 맙시다.
00:02:34알겠습니다.
00:02:56전성우 씨의 연구가 사모님의 컨셀로병 치료제라는 걸 왜 말씀하지 않으셨어요?
00:03:02그건 이 사건과는 관계없습니다.
00:03:07주변 분들 증언에 따르면 전성우 씨가 치료제 연구를 그만두겠다고 했다던데 사실인가요?
00:03:14누가 그런 말을?
00:03:16그게 사실이면 강력한 살해 동의가 될 수 있습니다.
00:03:29벌써 17년이 지났네요.
00:03:33여보, 국 다 됐어요.
00:03:47아니, 언어 영역만 좀 어려웠고 딴 거 다 괜찮은데.
00:03:53학원 다녀보는 건 어때?
00:03:55싫어.
00:03:58아니면...
00:04:01아빠가 또 하죠?
00:04:02응.
00:04:03그거 너무 싫어.
00:04:08여보, 괜찮아?
00:04:11어, 괜찮아.
00:04:14어제 잠을 설쳐서 그런가 봐.
00:04:16병원 가봐야 되는 거 아니야?
00:04:17이번 주만 벌써 세 번째잖아.
00:04:29MRI 영상 판독 결과 그렇게 시작됐습니다.
00:04:36병은 우리 가족을 박살을 해버렸어요.
00:04:39야옹.
00:04:42엄마.
00:04:48그때부터 최고의 전문의와 최선의 방법을 찾아다니지만 다 소용이 없었습니다.
00:04:56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었어요.
00:05:01과학자일 때 나는 직접 해결하기로 결심했습니다.
00:05:07내 능력으로 아내를 살리려고 한 거예요.
00:05:12공격적이었습니다.
00:05:15에이 주추를
00:05:17에이 주추를
00:06:19شكرا
00:06:25ولم يجب أن تجربه
00:06:28나보다 깨어난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거야.
00:06:32그 사람이 전성우 씨였군요.
00:06:37그런 사람이 치료제 연구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했으니 죽일 만큼 미웠겠어요, 김태준 씨는.
00:07:23강사님.
00:07:24네.
00:07:25국가수 분석 결과가 나왔는데 신희랑의 지문은 장갑 안쪽에서만 채취됐고 그마저도 전성우 사망 추정 시간 가는 시간차가 많이 난답니다.
00:07:35아무래도 묻혔던 시신을 파내면서 생긴 것 같답니다.
00:07:39그럼 신희랑은 전성우 시신의 최초 발견자일 뿐이란 겁니까?
00:07:44현재로서 그런 셈이죠.
00:07:48혼자 산에 올라가서 시신을 발견했다.
00:07:52신고는 누가 했답니까?
00:07:54긴급전화로 신고됐다는데 신고 잘 알 수가 없답니다.
00:08:08전성우.
00:08:10어떻게 한 거지?
00:08:15분명히 뭔가 있는데.
00:08:261km 이내 CCTV 수거해서 확인했는데 다행히 대표님이 지키신 건 없었습니다.
00:08:31그래도 전부 소각했고요.
00:08:34수고했어요.
00:08:37아, 그리고 당분간 신희랑 미행 좀 해 봐요.
00:08:41네.
00:08:54조만간 다시 소환 통보할 겁니다.
00:08:57언제든지 전화받을 수 있게 핸드폰 꺼두지 마시고요.
00:09:00네.
00:09:08전화!
00:09:09전화는 괜찮아?
00:09:14엄마.
00:09:16새하얀 두부를 먹어야 깔끔하다는데 아직 안 열었다네.
00:09:22안 그래도 배고팠는데 고마워요, 맨.
00:09:27종류별로 사왔으니까 실컷 마셔.
00:09:29여기 따뜻한 것도 있어요.
00:09:34근데 차에서 밤샌 거야?
00:09:37왜들 그랬어.
00:09:39집에서 기다리지.
00:09:41아들 차인데 두고 어떻게 그래.
00:09:43저기 나 이랑이하고 들를 때가 있으니까 신부님 모시고 돌아가.
00:09:48아, 예, 예.
00:09:49우리 어디 가?
00:09:51어디 가는데?
00:09:52가보면 알어.
00:10:06드세요, 형.
00:10:06아냐, 아냐.
00:10:07알겠어.
00:10:08알겠어.
00:10:14뭔 얘기인데 그래.
00:10:15나 점점 겁날라 그럼.
00:10:21엄마.
00:10:24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00:10:26나쁜 일 아닌 것 같아서 신부님하고 윤서방한테 도와달라고 부탁도 했고.
00:10:33하지만 이건 아니지.
00:10:35왜 이래, 엄마.
00:10:36그만해.
00:10:37처음부터 이랬어야 했어.
00:10:40애초에 처음 알았을 때부터 이거 이거 다 태웠어야 했다고.
00:10:43엄마.
00:10:44여긴 내 사무실이고 이건 내 일이야.
00:10:47그러다 너 잘못되면.
00:10:49네가 다치기라도 하면 어쩔 건데.
00:10:53안 그래.
00:10:54안 다칠 거야.
00:10:58네가 누굴 해치면.
00:11:00안 그럴게.
00:11:02진짜 이제 그럴 일 없어.
00:11:03그거를 어떻게 장담해.
00:11:05이게 다.
00:11:09나 때문이니까.
00:11:11뭐?
00:11:14상우 씨한테 재판 결과를 속였어.
00:11:18사실대로 말하면 통제가 안 될까 봐 피곤해질까 봐 진실이 숨겼다고.
00:11:26살해당한 것도 억울한데 유일하게 얘기 들어주는 사람까지 자기를 속였으니 얼마나 화가 났겠어.
00:11:35그게 왜 네 책임이야.
00:11:38애초에 너는 이런 일을 할 필요도 없었어.
00:11:42내가 안 하면.
00:11:43내가 안 하면 이 사람들 얘기는 누가 들어줘.
00:11:48이랑아.
00:11:49구치소에서 생각해 봤어.
00:11:52내 인생이 왜 이런지.
00:11:56도대체 어디서부터 꼬였는지.
00:11:58내가 뭔 잘못을 했길래 이렇게 어려운 일을 하게 된 건지.
00:12:02근데 강풍 씨도 그렇고 수화도 그렇고 힘든 것보다 내가 받은 행복이 훨씬 더 크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00:12:13돈 명예 뭐 있단 것보다 영혼을 돕는 게 얼마나 소중한 건지.
00:12:19그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행운인 건지 알겠더라고.
00:12:36그래서 이 일을 계속 하겠다고?
00:12:42응.
00:12:44하고 싶어.
00:12:47일할래.
00:12:56일할래.
00:12:57대체 누구를 닮은 건지.
00:13:01어제 같은 일이 또 생기면.
00:13:03그때는 엄마가 하라는 대로 할게.
00:13:07정말이야?
00:13:08정말 그만둘 수 있어?
00:13:10응.
00:13:12그때는 진짜 내 손으로 다 태울게.
00:13:21조심해야 돼.
00:13:23절대로 네가 다쳐서도 누구를 헤쳐서도 안 돼.
00:13:27알았어?
00:13:29응.
00:13:30진짜 진짜 신중하게 행동할게.
00:13:34약속해.
00:13:45약속해.
00:14:02약속해.
00:14:04걱정 마요.
00:14:17고마워요, 변호사님.
00:14:22그런 말 마요.
00:14:24미안한 것도 나고 고마운 것도 나예요.
00:14:30그런데 상호 씨는 장인이 범인이라고 생각한 거죠?
00:14:35그래서 찾아간 거고.
00:14:37어쩌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됐어요?
00:14:43말하기가 좀 힘들어요?
00:14:46감추려는 건 아니에요.
00:14:48다만 수정이한테 먼저 확인하고 싶어요.
00:14:54확인하고 확실해지면 그때 다 말해줄게요.
00:15:00구치소에 있는 김수정을 만나겠다고요?
00:15:06좋은 생각 같지는 않은데.
00:15:09아니, 김수정을 만나면 상호 씨는 분명 동요할 거고 그럼 어제 났던 난리가 또 안 나라는 법 없잖아요.
00:15:17네.
00:15:17그럼 내가 대신 물어볼게요.
00:15:21알고 싶은 건 나한테 다 말해요.
00:15:24그럼 저는요?
00:15:27상호 씨는 당연히 밖에서 기다려야죠.
00:15:30빙이 안 되게.
00:15:31최대한 멀리.
00:15:35멀리.
00:15:37네.
00:15:40안녕하세요.
00:15:45김성.
00:15:51부탁할 게 있어.
00:15:52그전에 신이랑 변호사 가족을 거기로 데려간 게 선배라던데 어떻게 된 거예요?
00:15:59솔직히 나도 뭐가 뭔지 모르겠어.
00:16:01분위기에 휩쓸렸나.
00:16:03선배가 분위기에 휩쓸리는 사람이던가?
00:16:07김수정 씨 신문 일정은 정해졌어?
00:16:11신문은 없어요.
00:16:13김수정 씨가 거부했거든요.
00:16:16이대로면 점점 불리해질 텐데 무슨 생각일까요?
00:16:20글쎄.
00:16:22우선 용의자 리스트랑 사건 수사 자료 그리고 전성호 씨 부검 보고서가 필요해.
00:16:28이건 김수정 씨 변호인으로서 정신 요청하는 거야.
00:16:38네.
00:16:40신이랑 변호사가 서울 구치소로 들어갔습니다.
00:16:42구치소에는 왜요?
00:16:44이곳에 전상호의 부인 김수정이 수감되어 있습니다.
00:16:48그쪽에 줄 닿는 교도관 좀 있어요?
00:17:15아유, 잘 지내시죠?
00:17:17예.
00:17:18걱정하지 마요.
00:17:20녹음 정도는 껌이지.
00:17:28뭐지?
00:17:351023번 김수정.
00:17:40팬이 어디 갔지?
00:17:44아...
00:17:46변호사님.
00:17:47여긴 왜 왔어요?
00:17:49가요 빨리.
00:17:50무슨 문제 있습니까?
00:17:52아...
00:17:53아니요.
00:17:54문제는요.
00:17:55아무 문제 없습니다.
00:17:57아니, 이 사람이.
00:17:58알아서 한다고요.
00:17:59가요 좀.
00:18:00못 갑니다.
00:18:02일반인 면회는 교도관 동석의 규정입니다.
00:18:06아...
00:18:06저...
00:18:07일반인 아닙니다.
00:18:09변호사예요.
00:18:11아, 예.
00:18:12제가 면회 신청서에도 변훈이라고 썼는데.
00:18:16아...
00:18:16제가 그...
00:18:17신청서 확인을 잘 못했네요.
00:18:20아...
00:18:22그럼 이제 가주시죠.
00:18:24아...
00:18:25아, 예.
00:18:27저...
00:18:27잠깐만요.
00:18:31혹시 그거...
00:18:34아...
00:18:35이...
00:18:36이게...
00:18:37왜, 왜요?
00:18:38좀 빌릴 수 있을까요?
00:18:40제가 쓰고 갈 때 꼭 돌려드릴게요.
00:18:43아...
00:18:44예.
00:18:45감사합니다.
00:18:46아...
00:18:47아니...
00:18:47이거...
00:18:48꼭...
00:18:50돌려주십시오.
00:18:51아, 네.
00:18:51물론이요.
00:18:52예.
00:18:55예.
00:18:55예.
00:18:56예.
00:18:57예.
00:18:57예.
00:18:58예.
00:19:06예.
00:19:17예.
00:19:20예.
00:19:21예.
00:19:21...
00:19:37그래, 새.
00:19:37전...
00:19:37안 돼.
00:19:37안 돼.
00:19:37أبداً بشأن أتمنى السلام عليك الآن القناة.
00:19:40حسناً سيارة السلام علي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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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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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09...
00:21:10...
00:21:10...
00:21:10저거요?
00:21:11저기...
00:21:13여기요...
00:21:14المهان...
00:21:15출출해!
00:21:18아... 출출해.
00:21:21갑자기 너무...
00:21:24출출하네?
00:21:29아...
00:21:31나도 출출한데...
00:21:35아...
00:21:36다들 배고픈 거 같은데 뭐라도 먹을까?
00:21:38응?
00:21:39좋지?
00:21:40أمع سيدة
00:21:41سيدت هناك
00:21:42سيدت هناك
00:21:43أولادك
00:21:45أولادك
00:21:45أنت أموزي
00:22:09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22:122021년 9월에 우리집 어쩌관 회사였어.
00:22:17결혼식 날짜를 1월 2일.
00:22:19아이잭 아시노프에 생일로 전화도 좋아했고.
00:22:31내가 당신 얼마나 얼마나 들은단 말은.
00:22:35왜?
00:22:36내가 치료제라도 숨겨놓고 죽었을까 봐 찾으려고 한 거야.
00:22:39انت فقالا.
00:22:43그래.
00:22:45솔직히.
00:22:47가족을 사랑하는 당신 모습을 마음이 끌렸던 걸 인정해.
00:22:54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00:22:55모든 걸 바치는 당신과 가족이 되면 나도 행복해질 것 같았어.
00:23:04لكن 나 끝내 당신 가족이 되지 못했잖아.
00:23:08왜 아직 소식이 없는 거야?
00:23:11이러다 진짜 실패하는 거 아니야?
00:23:13조금만 기다려봐, 아빠.
00:23:15우리 상호 씨 믿어보자, 어?
00:23:17지금까지 기다려준 건데 성과가 없으니 답답해서 하는 소리잖아!
00:23:25난 당신 가족한테 그냥 필요에 의해서 선택해.
00:23:29당신이 뿐이었으니까.
00:23:33아니야.
00:23:36치료조 때문에 당신 찾은 거 아니었어.
00:23:46만약에 경찰이 말하는 것처럼 당신이 죽기라도 한 거야.
00:24:07내가 자백한 건 아빠가 당신을 죽였기 때문이 아니야.
00:24:20내가 자백한 건 아빠가 당신을 죽였기 때문이 아니야.
00:24:24그럼...
00:24:28왜 자수한 거야?
00:24:30사건이 있던 밤...
00:24:34아빠가 집에 있었다는 걸 증명해 줄 사람이 없어.
00:24:39만약 아빠가 구석이라도 되면 상호 씨도 잘 알잖아.
00:24:46잠시라도 엄마 옆에 아빠 없으면 안 되는 거야.
00:24:49그럼 말도 안 되는 얘기고.
00:24:52해수도 없는 살인을 자백한 거라고?
00:24:54우주 생각 안 해?
00:24:56당신 없으면 우주.
00:24:58우주는 어떻게 하니?
00:25:00우주는 내가 없어도 살아갈 수 있잖아.
00:25:09그런데 엄마는 아빠 없으면 죽어.
00:25:15우주.
00:25:17나도 어쩔 수가 없어.
00:25:23미안해, 상호 씨.
00:25:37우주.
00:25:43하...
00:25:44하...
00:25:44하...
00:25:44하...
00:25:44하...
00:25:44하...
00:25:45눈 빨개진 거 좀 봐.
00:25:47하...
00:25:48미안하다.
00:25:49아니, 그러니까 거리가 어디라고 와요.
00:25:52내가 온지 말랬잖아요.
00:25:54아니, 안 가려고 했는데.
00:25:56펜.
00:25:59그 펜.
00:26:00아, 맞다.
00:26:02하...
00:26:03돌려주면 깜빡했네.
00:26:04그거 펜 아니에요.
00:26:05녹은 게요.
00:26:07네?
00:26:14에휴, 진짜 씨.
00:26:16참나.
00:26:18왜요?
00:26:18무슨 일 있어요?
00:26:20녹은 게요?
00:26:21아니, 신이랑인가 뭔가.
00:26:24그 미친놈이 글쎄.
00:26:35저 펜 돌려주셔야죠.
00:26:37잠시만요.
00:26:39아니, 제 펜 돌려주시라고요.
00:26:43내가 공부만 했다고 약 보나 본데.
00:26:47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고.
00:26:50지도 궁지에 멀리면 물어요.
00:26:53알아요?
00:26:58누가 날 감시하고 있단 건가?
00:27:01100%예요.
00:27:02다른 경우가 될 수가 없잖아요.
00:27:04일단 추리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00:27:08김수정 씨는 뭐래요?
00:27:10아버지가 공범 맞대요?
00:27:13아니요.
00:27:15그럼 범인이 누구래요?
00:27:17수정이요.
00:27:18진짜 범인이 잡히기 전까진 수정이가 살인자여야 돼요.
00:27:27치료제 연구 중단?
00:27:30김태준은 살해 동기로 여겨질 걸 염려해서 아내의 병과 전성화의 연구에 대해 철저하게 항구했던 거예요.
00:27:39그럼 그 살해 동기라는 게 김수정, 김태준 모두한테 있다는 건데.
00:27:44한 변은 둘 중 누굴 범인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00:27:47현재로선 제 3자가 범인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0:27:51용의자가 또 있다?
00:27:52네.
00:27:53좀 더 알아봐야겠지만요.
00:27:57한 변이 무슨 형사야?
00:28:01김수정이 변호 거부의사 밝혔다면서 명분 있을 때 그만두는 것도 방법이야.
00:28:06만약 진범이 따로 있다라는 걸 증명할 수 있다면 김수정은 무죄예요.
00:28:12그래서 뭘 어쩌려고?
00:28:13증명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죠.
00:28:18우주는 내가 없어도 살아갈 수 있잖아.
00:28:23근데 엄마, 아빠 없으면 죽어.
00:28:27이게 끝이에요.
00:28:29상우 씨는 장모님 치료제를 만들려고 했던 거네요.
00:28:34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려고 했던 세 사람 마음.
00:28:38너무 잘 알 것 같아요.
00:28:50어디 가게요?
00:28:52식당에.
00:28:53밥 먹으러.
00:28:55네?
00:28:57밥 먹고 힘내서 진범 찾아야죠.
00:29:02하지만 그게 김태준이면 난 그 사람 잡아놓을 거예요.
00:29:07그게 내가 상우 씨 변호인으로서 해야 할 일이니까.
00:29:18신이랑?
00:29:19신이랑은 처음부터 범행 장소를 정확하게 알고 있었어요.
00:29:24김수정이 남편을 죽였어요.
00:29:27화장실에서 잔인하게.
00:29:29범행을 부인하는 건 거짓말하는 거라고요.
00:29:33전상우의 시신 위치도 알고 있었고요.
00:29:36더 알고 있는 게 있지 않을까요?
00:29:39그래서?
00:29:41신이랑을 이용하려고요.
00:29:46신이랑.
00:30:01나라고 사기치지 말란 법 없어.
00:30:07신이랑.
00:30:19사과요?
00:30:20그날 신변 사무실에서 내가 너무 흥분했어요.
00:30:24신변 말 듣지도 않고 오해하고 말도 심하게 한 거.
00:30:36미안해요.
00:30:38그럼 내 말을 믿는다는 거예요?
00:30:43상우 씨가 있다는 것도?
00:30:46신변을 믿어요.
00:30:49그럼 된 거 아닌가?
00:30:53다행이다.
00:30:55사실 한 변 마지막 말이 꽤나 아팠거든요.
00:30:59내가 다른 사람 아픔을 이용한다고.
00:31:02그건...
00:31:07그랬구나.
00:31:09이제 뭐 괜찮아요.
00:31:11한 변 마음 다 알았으니까.
00:31:14그럼 여기서 이러지 말고 같이 사무실 가서 얘기할래요?
00:31:18상우 씨랑 정식으로 인사도 하고.
00:31:27상우 씨랑 정식으로 인사도 하고.
00:31:28진짜 싫다.
00:31:33이쪽은 김수정 씨 변호인 한나연 변호사.
00:31:38이쪽은 김수정 씨 남편 전상우 씨.
00:31:47안녕하세요.
00:31:50안녕하세요.
00:31:53안녕하세요.
00:31:56잘하네요.
00:31:58뭐 어색할 것 같아도 막상 해보니까 괜찮죠?
00:32:14저 한 변은 상우 씨한테 뭐 궁금한 거 없어요?
00:32:19궁금한 거 많죠.
00:32:22사건에 대해서.
00:32:26풀리지 않는 의문점들이 많은데 김수정 씨가 좀처럼 입을 여지 않거든요.
00:32:33그럼 물어봐요.
00:32:35상우 씨가 알고 있는 건 다 말해 줄 거예요.
00:32:37사건이 있던 날 밤 평소와 다른 건 없었는지 궁금한데.
00:32:46아내와 싸우고 서재로 들어갔어요.
00:32:50아내는 바로 2층으로 올라가서 잤고요.
00:32:53수정 씨랑 싸우고 서재로 갔대요.
00:32:56그리고 수정 씨는 바로 자러 갔고요.
00:32:59그러고 보니 이상하네.
00:33:01남편이 살해되던 날 밤 정말 아무 소리도 못 들었나요?
00:33:05네.
00:33:08듣자마자 잠들었고.
00:33:11눈 떠보니 아침이었어요.
00:33:15평소에도 정신적으로 불안해했고 그날은 남편하고 심한 말다툼까지 했는데 아무 소리도 못 들을 만큼 숙면을 취할 수가 있을까요?
00:33:24그건 아마 카모마일 차 때문일 거예요.
00:33:28우주 태어나고 수정이가 불면증이 심했는데 효중이 형이 카모마일 차를 사준 후로는 깊게 잘 잤거든요.
00:33:36카모마일?
00:33:39카모마일이요?
00:33:41효중이라는 사람이 항상 카모마일 티를 선물해 줬대요.
00:33:45효중?
00:33:47구효중을 말하는 거예요?
00:33:49네.
00:33:50맞아요.
00:33:51그런데 한변은 그 사람을 어떻게 알아요?
00:33:54연구소 조사하러 갔다가 만났어요.
00:33:56아, 그렇구나.
00:33:59아무튼 그 구효중이라는 사람 되게 다정다감한가 봐요.
00:34:03아니면 수정 씨를 좋아했던가?
00:34:09지금은 아닐 거예요.
00:34:11그럼 예전에는 그랬다는 거예요?
00:34:16예전에 구효중이 수정 씨를 좋아했대요.
00:34:22우연히 봤어요.
00:34:31우리가 결혼한 다음에 조용하길래 마음이 정의됐다고 생각했고요.
00:34:37강력범죄 동기 중 상당 부분이 치정이에요.
00:34:40형은 아니에요.
00:34:41범위는 180 이상의 건장한 체격이라던데 형은 170 정도에 말랐어요.
00:34:49구효중은 키가 작고 체구도...
00:34:52알아요.
00:34:53키도 체구도 작다는 거.
00:34:55하지만 그 사람...
00:34:57아갑습니다.
00:35:00안녕하십니까?
00:35:01말랐지만 운동으로 단련된 몸이었고 손바닥도 굳은 살로 딱딱했어요.
00:35:08게다가 묻지도 않은 걸 자세하게 말하더군요.
00:35:12연구원 숙소도 따로 있어요.
00:35:14업무 특성상 집에 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00:35:17마치 은연중에 빠져나갈 구멍을 만드는 사람처럼.
00:35:22그렇군요.
00:35:23아내를 살리기 위해서 연구 성과가 가장 뛰어난 상으로 이용한 거예요.
00:35:27그러면서 동시에 김태준을 의심하게끔 만들었고.
00:35:32그게 무슨 말이에요?
00:35:33내가 못 알아듣는 척하자 신경질적으로 반응했어요.
00:35:37신경질적으로 반응했어요.
00:35:40소장님이죠.
00:35:42치정이 범죄의 중요 동기이긴 해도 구효중의 경우에는 오래전 짝사랑일 뿐인데 구효중을 의심하는 다른 이유가 있는 거죠?
00:36:02구효중의 연구 분야는 동물복지였는데 김태준이 그 연구를 중지시켰어요.
00:36:09게다가 구효중은 아내 치료자의 누님은 김태준이 딸 김수정 씨와 전상호 씨를 강제 결혼시켰다고 생각해요.
00:36:18그리고 결정적으로 구효중에 대한 의심을 깊게 만든 건 전상호 씨 부검 보고서였는데 범인은 한 번에 치명상을 입히지 못했어요.
00:36:39엉뚱한 곳을 여러 번 내려쳤는데 왜 그랬을까.
00:36:45그러다 생각이 났어요.
00:36:47그 안경.
00:36:50렌즈 두께와 모양으로 봤을 때 심한 원시가 분명했어요.
00:36:56그리고 범행이 벌어진 곳은 화장실.
00:37:00오래된 안경일수록 코팅이 벗겨져 김서림의 약한 법이죠.
00:37:09원시에 김까지 서렸으니 여러 번 내려칠 수밖에 없었을 거예요.
00:37:14문제는 범행 예상 시간.
00:37:17구효중에게 확실한 알리바이가 있다는 거예요.
00:37:22연구원 모두의 알리바이를 확인했는데 구효중은 그날 하루 종일 연구소에 있었고 숙소에서 잤다고 했어요.
00:37:30실제로 출입문 CCTV에 연구소로 들어가는 모습만 잡혀있고 나오는 건 없었고요.
00:37:40연구소에 CCTV가 없는 통로가 있긴 해요.
00:37:55동물 보호단체의 눈을 피해 동물 사체를 처리하려고 만든 통로인데 거기는 CCTV가 없어요.
00:38:06하지만.
00:38:10아니야.
00:38:12이건 너무 비논리적인 추론이에요.
00:38:14믿을 만한 증거는 하나도 없잖아요.
00:38:17저, 북원보고서 지금도 가지고 있어요.
00:38:21보고서는 왜요?
00:38:24확실한 알리바이가 있다고, 네가.
00:38:26연구소에 CCTV가 없는 출입구가 있대요.
00:38:30그리고 공격당하던 순간 상우 씨가 뭔가를 봤어요.
00:38:37범행 도구에 대한 법의학자의 소견을 들으면 상우 씨의 기억을 되살리는데 도움이 좀 될 거예요.
00:38:46날 믿는다면서요.
00:39:08범행 도구는 지름 7.5cm에 둥근 금속봉이고, 봉의 끝부분은 갈고리 형태로 추정된.
00:39:177.5cm, 둥근 금속봉의 갈고리 모양?
00:39:26대기ставля우세요?
00:39:29살 찼네.
00:39:32이제 티비가파라구랑 어?
00:39:35형은 뭐 해?
00:39:37어.
00:39:39애들이랑 놀아주고 있었는데.
00:39:41그러지 마.
00:39:43형은 장난이어도 동물들은 힘들어해.
00:40:49우리는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0:40:53이에 신임 소장인 저는 전임 소장님에 의해 막혀있던 동물복제를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할 생각입니다
00:41:02감사합니다
00:41:17안녕하세요
00:41:18구내식당에 고기가 부족하다고 해서 배달 왔거든요
00:41:21잠시만요
00:41:23급하다 그랬는데 까딱하다가 제육볶음 못 드실 수 있겠는데
00:41:27그러니까요 사람들이 엄청 좋아하는 건데
00:41:29여기 제육볶음이 그렇게 맛있어
00:41:31맞아요 고기 상해요
00:41:32아이고 열렸네
00:41:35감사합니다
00:41:35수고하셨어요
00:41:47네
00:41:48네
00:41:48네
00:41:49열렸어?
00:48:02아무도 안 계십니까
00:48:10왔구나 구효중이
00:48:13누구세요 혹시 변호사님
00:48:20정신 못 차렸네
00:48:27넌 아직도 내가 변호사로 보이니
00:48:31변호사 아니면 누구
00:48:36온다
00:48:37온다
00:48:39그 누구야
00:48:45네 손에 죽은
00:48:48전상호
00:48:50상호요?
00:48:51자기 죽으면 꼭 불러내달라고 했거든
00:48:55말도 안 돼 진짜
00:48:56저기
00:49:00온다
00:49:07저건 치료제 공식 같은데
00:49:14형
00:49:15형 왜 그랬어?
00:49:24내가 형한테 뭘 잘못했다고
00:49:28아니야
00:49:28나 왜 죽였어?
00:49:31김, 김신이야
00:49:32사무색아
00:49:33김신이야
00:49:40아 또 이게
00:49:42실존 인물을 연기하는게 처음이라서 엄청 떨리네
00:49:45나 어때 보여?
00:49:47나 어때요?
00:49:48언뜻 보면 상호씨 같아
00:49:49그래?
00:49:50다행이다
00:49:51목소리는 어떡하지?
00:49:53이게
00:49:55에이아이 음성 변환 마이크인데
00:49:57여기다 대고 말만 하면 끝이야
00:49:58아
00:50:00오케이
00:50:01오케이
00:50:02오케이
00:50:08자 봐봐
00:50:09내 연기가 목키면 놈이 겁에 질려서 막 도망을 칠 거고
00:50:13날아다니는 인형을 보고 두려움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00:50:16자백을 유도하는 거야
00:50:18그거를 처남이 핸드폰으로 찍기만 하면 되는 거고
00:50:20오케이?
00:50:20네
00:50:21오케이
00:50:23이 전력 계산 해보셨어요?
00:50:25이 정도 과전압이면
00:50:27놀랄 거 같은데
00:50:28저
00:50:29매형
00:50:30어
00:50:31상호씨가 전력 계산을 해봤냐는데요
00:50:33아유
00:50:34계산이 뭐가 중요해요
00:50:36영화는 필이라고
00:50:37필
00:50:38아 참
00:50:41영화는 필이지
00:50:53날
00:50:54실터에
00:50:54날 징계형이라고 자백하라고
00:51:03거기시간?
00:51:10나가
00:51:11دعوة!
00:52:47ولو
00:52:48فم لماذا ليس منها
00:52:49المنصة
00:52:50فم لماذا لماذا desses
00:53:04أو..
00:53:06억울해서! 억울해서 그랬어!
00:53:09수정이도 소장님도 나밖에 몰랐는데
00:53:11لوiy자마자 변해달라고
00:53:12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고
00:53:15처음부터 주� ferm С graph 아니었어, 진짜로
00:53:17О offenders!
00:53:19흉기까지 챙겼잖아
00:53:22그.. 그.. 그거..
00:53:26그.. 그거! Luxe
00:53:28죽임이 얼마나 끔찍한 줄 알아
00:53:29ولاًا.
00:53:30사랑하는 가족을 떠나야 하는 슬픔이
00:53:34어떤 건지 아냐고!
00:54:01حسنًا
00:54:02ماهي거
00:54:02다 갖다녀
00:54:04난 속였어
00:54:09잠깐만요
00:54:10그것 내려놓고
00:54:11좋은 말로 해 우리
00:54:13좋은말?
00:54:14내가 한 지 다 알아보라는데
00:54:16무슨 좋은말?
00:54:20그냥 죽어
00:54:22깔끔하게
00:54:24무인
00:54:25증권!
00:54:30ها
00:54:32ها
00:54:33내가 밖에서 기다리라고 했잖아
00:54:36어
00:54:36말을 안 들어요
00:54:39어
00:54:40어
00:54:40어
00:54:42어
00:54:46안 돼
00:54:47안 돼
00:54:47으
00:54:51으
00:54:56으
00:54:57으
00:54:57으
00:54:59으
00:55:01으
00:55:03으
00:55:04으
00:55:04으
00:55:09내 이름은 신이랑
00:55:13김동주 네
00:55:14어렸을 땐
00:55:16이름 때문에 놀림도 많이 받았다
00:55:18신이랑
00:55:18네
00:55:20어디 있어?
00:55:22뭐가?
00:55:23너 귀신이랑 같이 있는 거 아니야?
00:55:27그러거나 말거나 별생각 없이 살았는데
00:55:31진짜 귀신을 돕게 될지 누가 알았을까
00:55:36뭐
00:55:38그게 나쁘지만은 않다
00:55:40아니
00:55:41아니
00:55:41정의가 실현될 때면
00:55:44뿌듯하기까지 하다
00:55:47흠
00:55:48흠
00:55:49흠
00:55:49흠
00:55:50흠
00:55:50흠
00:55:52흠
00:55:53흠
00:55:53흠
00:55:56흠
00:55:57흠
00:55:58그리고 새롭게 깨닫게 된 것도 있는데
00:56:00흠
00:56:02흠
00:56:02귀신이 날 찾아오는 이유가
00:56:04꼭 복수 때문만은 아니란 거다
00:56:08흠
00:56:09흠
00:56:09흠
00:56:09흠
00:56:09흠
00:56:10흠
00:56:10흠
00:56:11흠
00:56:12흠
00:56:12흠
00:56:16흠
00:56:17흠
00:56:17흠
00:56:17흠
00:56:18흠
00:56:20흠
00:56:20흠
00:56:21흠
00:56:23흠
00:56:23흠
00:56:44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56:51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56:52착한 상호 씨의 노력으로 개발된 치료제 덕분에.
00:56:59엄마, 엄마 정신 좀 들어?
00:57:02수정 씨 어머님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고 가족들도 평안을 되찾았다.
00:57:09엄마, 우주.
00:57:13상호 씨 고마워.
00:57:17덕분에 우리 살아갈 힘이 좀 생겼어.
00:57:25당신 걱정 안 하게.
00:57:28우리 우주.
00:57:29내가 정말 잘 키울게.
00:57:34사랑해.
00:57:35아빠, 사랑해.
00:57:40우주 가자.
00:57:46오셨어요?
00:57:48정말 감사합니다.
00:57:51변호사님이 기적을 만들어 주셨어요.
00:57:53제가 한 게 아니에요.
00:57:56아시잖아요.
00:57:59알죠?
00:58:00우리 상호 씨가 한 거라는 거.
00:58:04그런데 변호사님 안 계셨으면 불가능했을 거예요.
00:58:08정말 감사합니다.
00:58:39고맙습니다.
00:58:41고맙습니다.
00:58:46고맙습니다.
00:58:53고맙습니다.
00:58:54고맙습니다.
00:58:56고맙습니다.
00:59:07고맙습니다.
00:59:09고맙습니다.
00:59:20고맙습니다.
00:59:24고맙습니다.
00:59:26그리고 나 역시 내 곁을 지켜주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00:59:38고맙습니다.
00:59:39다친 데는 없네.
00:59:43그러면 됐어.
00:59:45무심한 듯 다정한 우리 엄마와.
00:59:51맛있어, 맛있어?
00:59:52맛있어?
00:59:53나도, 나도.
00:59:55음, 맛있다.
00:59:57한옷 꿀불복이.
00:59:58처남이 진짜 좋아하겠다.
00:59:59아니죠.
01:00:01상투 놀고 원숭이 엉덩이 안 돼서.
01:00:03대놓고 다정한 우리 식구들.
01:00:07또 한 사람.
01:00:09믿기 어려울 텐데도 믿어주는 한 변.
01:00:14도대체 뭐지, 신이랑?
01:00:18한 변!
01:00:19고마워요!
01:00:23아, 됐어.
01:00:26내가 이겼어.
01:00:27고맙습니다.
01:00:32고맙습니다.
01:00:42고맙습니다.
01:00:56고맙습니다.
01:00:57신변이 교도관에게 녹음기를 보냈습니다.
01:01:01깜빡하고 가져가서 죄송하다고 쓰여 있었답니다.
01:01:05고맙습니다.
01:01:06착한 거야?
01:01:06멍청한 거야?
01:01:09틀어봐요.
01:01:10도대체 뭐라고 다니는 건지.
01:01:13들어보면 알겠지.
01:01:16뭐지?
01:01:17이렇게 해외가 보내면.
01:01:23넌 뒤를 따라오지만 난 안만보고 질주해.
01:01:27네가 앉은 테이블 위를 뛰어다녀 I don't care.
01:01:31건들기면 감당 못 해, I'm ha ha ha ha ha ha.
01:01:34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1:01:36سمينت وفوح
01:01:50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1:01:52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1:01:54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1:03:32تو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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