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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의 몸통이자 심장이라며, 조작 기소 운운하는 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19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장동 일당 1심 판결문에 이재명 대통령이 4백 번 이상 등장하고, 이 대통령 스스로도 대장동 설계자를 자처한 바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대장동 사건은 민주당 인사가 처음 폭로한 사안이고, 문재인 정부의 검찰이 사건을 처음 수사하기 시작했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표적성 조작 수사'라는 주장은 어불성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법적 진실을 가리는 곳은 국회가 아니라 법원인 만큼 대장동 재판을 재개해야 진실을 밝힐 수 있을 거라며, 공소 취소를 압박해 유죄를 자백하는 우를 범하지 말고 재판부터 재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재보궐 선거 출마를 예고한 걸 두곤, 2심까지 유죄가 확정된 사람이 지역을 다니며 선거운동을 하는 것 자체가 사법체계 자체를 근본적으로 부인하는 것 아니겠느냐며, 부메랑이 돼 돌아올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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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 송원석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의 몸통이자 심장이라며
00:06조작기소 우둔하는 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00:11송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00:14대장동 1당 1심 판결문에 이재명 대통령이 400번 이상 등장하고
00:20이 대통령 스스로도 대장동 설계자를 자처한 바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0:25또 대장동 사건은 민주당 인사가 처음 폭로한 사안이고
00:29문재인 정부의 검찰이 사건을 처음 수사하기 시작했다며
00:33윤석열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표적성 조작 수사라는 주장은
00:37어불성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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